가루가루 - 2026/05/11
【모든 생명체.】
가루가루 - 2026/05/11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자신만의 소망을 품에 안고 살아간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 소망은 아주아주 사소한 것부터, 거대한 것까지.】
가루가루 - 2026/05/11
【사람들은 때로는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심지어는 자신마저 상처입힌다.】
가루가루 - 2026/05/11
【사람이란, 본래 그런 존재니까.】
가루가루 - 2026/05/11
【오늘부터는.】
가루가루 - 2026/05/11
【그런 소망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죠.】
가루가루 - 2026/05/11
【오늘은 수학여행날입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즐겁기 그지없는 날이죠.】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도 고3이기 때문일까요?】
가루가루 - 2026/05/11
【선생님이 조별로 움직이면 자유롭게 풀어준다고 하는 군요.】
선생님 - 2026/05/11
"자 출석 부른다~."
선생님 - 2026/05/11
1d7(1D7) > 1
선생님 - 2026/05/11
"이미나!"
이미나 - 2026/05/11
말은 없다.
이미나 - 2026/05/11
아마도 이레이 어깨에 매달려있든 하겠지
선생님 - 2026/05/11
"이미나?"
선생님 - 2026/05/11
【담임 선생님은 고개를 갸웃하였다.】
이레이 - 2026/05/11
툭툭
이미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미나를 건드린다.
이미나 - 2026/05/11
"느엙....."
이미나 - 2026/05/11
"도착했어....?"
이레이 - 2026/05/11
"출석을 대답해야 출발을 한다 안카나."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두리번....
이미나 - 2026/05/11
아 선생님이 저기 있군....
이미나 - 2026/05/11
*대충 손을 든다*
선생님 - 2026/05/11
"오, 있구나."
선생님 - 2026/05/11
1d6(1D6) > 5
선생님 - 2026/05/11
"세티!"
세티 - 2026/05/11
"네~"
선생님 - 2026/05/11
"그래. 잘 있구나."
선생님 - 2026/05/11
1d5(1D5) > 2
선생님 - 2026/05/11
"김베드로!"
김베드로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할아버지의 법칙, 그 하나.
김베드로 - 2026/05/11
너보다 약한 자의 말은 무시해라.
김베드로 - 2026/05/11
선생은 나보다 강한가? 가늠해보았다.
김베드로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하나. 무기가 없다. 다만 이는 나도 동일하다.
김베드로 - 2026/05/11
둘. 체격은... 저쪽이 우위.
김베드로 - 2026/05/11
셋. 연륜.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즉.
김베드로 - 2026/05/11
"네."
김베드로 - 2026/05/11
띠링!
김베드로 - 2026/05/11
[김베드로(이)가 선생님을 강자로 인정했습니다!]
선생님 - 2026/05/11
1d4(1D4) > 1
선생님 - 2026/05/11
"백연호!"
백연호 - 2026/05/11
"옙!"
백연호 - 2026/05/11
"출석했슴다."
선생님 - 2026/05/11
"그래 오늘은 왔구나!"
백연호 - 2026/05/11
"하하!"
선생님 - 2026/05/11
1d3(1D3) > 2
선생님 - 2026/05/11
"이레이!"
이레이 - 2026/05/11
"예 예이."
선생님 - 2026/05/11
1d2(1D2) > 2
선생님 - 2026/05/11
"김하나!"
김하나 - 2026/05/11
"네에~."
선생님 - 2026/05/11
"다음은..."
선생님 - 2026/05/11
"장건애!"
장건애 - 2026/05/11
"아아."
장건애 - 2026/05/11
"[말안해도 알고 있었어]"
장건애 - 2026/05/11
"납니다."
장건애 - 2026/05/11
"저 장건애 마지막 번호."
장건애 - 2026/05/11
"기억해주십샤."
선생님 - 2026/05/11
"에휴, 그래그래 여전하네."
선생님 - 2026/05/11
【그렇게 모두의 출석을 부르고 버스에 앉았다.】
선생님 - 2026/05/11
【잠시 뒤, 버스가 출발합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주의】
가루가루 - 2026/05/11
【오늘은 히든 피스가 존재합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발견하면 히든 씬이 출현할지도?】
가루가루 - 2026/05/11
【수치적인 이점은 없지만요!】
장건애 - 2026/05/11
히든피스의 주인공은 나인기라
김하나 - 2026/05/11
"뭐해."
장건애 - 2026/05/11
"아 과자 먹는 중."
장건애 - 2026/05/11
"야르~."
백연호 - 2026/05/11
"한 입 만."
김하나 - 2026/05/11
"아... 부스러기 날리지 말고."
김하나 - 2026/05/11
"조심해서 먹어."
이미나 - 2026/05/11
*일단 강탈을 시도한다*
이미나 - 2026/05/11
"한입만"
가루가루 - 2026/05/11
【5분 정도 자유 알피 타임】
장건애 - 2026/05/11
"쌰갈 그걸 너한테 왜줘요..."
장건애 - 2026/05/11
"헉! 맞아..."
장건애 - 2026/05/11
"쌰갈은 중국욕이래..."
장건애 - 2026/05/11
"안쓸래..."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ㄹㅇ?"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그런기가?"
장건애 - 2026/05/11
"야르~."
김하나 - 2026/05/11
"욕은 쓰면 안돼."
이미나 - 2026/05/11
"야르도 한국어는 아냐..."
장건애 - 2026/05/11
"헉! 야르도 중국어인가?"
장건애 - 2026/05/11
"ㄱㄷ 인터넷 찾아볼게."
김하나 - 2026/05/11
이마 짚...
백연호 - 2026/05/11
"정도를 걷는 자는 욕을 쓰지 않는다!"
장건애 - 2026/05/11
"아 야르는 괜찮네, 써야겠다."
장건애 - 2026/05/11
"어허헣."
김하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절레절레...
백연호 - 2026/05/11
"암튼 너 과자 안 주면 난 내꺼 뜯는다."
김베드로 - 2026/05/11
"아니야."
장건애 - 2026/05/11
"ㅋㅋ 당근 빳다로 안주죠."
세티 - 2026/05/11
"야르는 일본어 아닌가?"
이미나 - 2026/05/11
"니껀 내꺼고 내껀 내꺼...."
장건애 - 2026/05/11
"ㄹㅇ??"
백연호 - 2026/05/11
~해외서 사온 고급 까까를 뜯는다~
김베드로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그냥 평범하게 물을 마신다.
김베드로 - 2026/05/11
"샤갈은 썩을을 잘못 발음했을 뿐이야."
김베드로 - 2026/05/11
"안심하고 사용해."
장건애 - 2026/05/11
"헉!"
백연호 - 2026/05/11
"ㄹㅇ?"
세티 - 2026/05/11
슥
이미나 - 2026/05/11
"반장반장"
백연호 - 2026/05/11
우물우물
장건애 - 2026/05/11
"마치 돌고래 화염방사 사건같네..."
김하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베드로가 욕 사용을 권장해"
장건애 - 2026/05/11
"정말 끔찍한 일이었찌."
세티 - 2026/05/11
가방에서 작은 단검을 꺼내 주머니에 넣는다
이레이 - 2026/05/11
"정말 유익한 정보다 기래."
김하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꼰지른다~
김하나 - 2026/05/11
"나쁜 말은 쓰면 안돼!"
장건애 - 2026/05/11
"잠깐!!!!!!!!!!!"
장건애 - 2026/05/11
"내 옆자리 누구임?"
장건애 - 2026/05/11
옆을 본다.
김은휘 - 2026/05/11
"나야."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엄마야 쌰갈 누구세여?"
이미나 - 2026/05/11
"안농"
김은휘 - 2026/05/11
"김은휘."
김하나 - 2026/05/11
경치 좋다...
장건애 - 2026/05/11
"내 이름은 장건애야."
장건애 - 2026/05/11
"만나서 반가워."
장건애 - 2026/05/11
"1년동안 잘지내보자 ㅎㅎ..."
장건애 - 2026/05/11
수줍게 미소짓는다.
백연호 - 2026/05/11
"흐아암~"
김은휘 - 2026/05/11
"응. 만나서 반가워."
백연호 - 2026/05/11
"자기소개 타임?"
장건애 - 2026/05/11
"지랄났네..."
이미나 - 2026/05/11
"왜저래....."
장건애 - 2026/05/11
"김은휘 언제부터 옆에 있었음?"
김은휘 - 2026/05/11
"처음부터?"
장건애 - 2026/05/11
"과자는 안드립니다..."
백연호 - 2026/05/11
"ㅋㅋ"
장건애 - 2026/05/11
"훠이훠이."
이레이 - 2026/05/11
"우우 쪼잔하다카이."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그런 처음 만난 컨셉으로 가는 줄 알았어."
백연호 - 2026/05/11
"과자 먹을래? 일본산 고급 랑그드샤인데."
장건애 - 2026/05/11
"암어~ 쉨쉐 두 ~!"
김은휘 - 2026/05/11
【어디선가에서 꺼낸 푸딩을 한 입 베어문다.】
장건애 - 2026/05/11
"랑그드샤가 머임...?"
장건애 - 2026/05/11
"랑그릿사?"
백연호 - 2026/05/11
"장건애 빼고 랑그드샤 뿌립니다."
장건애 - 2026/05/11
"게임 아닌가요."
백연호 - 2026/05/11
"쉽게 말하면..."
장건애 - 2026/05/11
"왜 저는 안주나요 이거 장건애 차별법 32조 23항으로 불법임;;"
세티 - 2026/05/11
"고마워~"
백연호 - 2026/05/11
"고급 쿠크다스 사이에 초콜릿 끼운거."
김하나 - 2026/05/11
"그런게 있어?"
김베드로 - 2026/05/11
"장건애 차별법이란 법은 존재하지 않아."
백연호 - 2026/05/11
"대박맛있음."
장건애 - 2026/05/11
"하아... 그걸 몰라 반장?"
이레이 - 2026/05/11
"건애가 법에 귀결되어 있단 게 놀라운디."
이미나 - 2026/05/11
oO(장건애 차별법이면 차별하라고 있는거 아니야?)
장건애 - 2026/05/11
"잠깐 그건 존재ㅎ..."
장건애 - 2026/05/11
"앗 시발 타이머 누가 맞춤?"
세티 - 2026/05/11
"어?"
김베드로 - 2026/05/11
"대신, 미성년자의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법이 존재하는데...... 음?"
백연호 - 2026/05/11
"아, 내건가?"
가루가루 - 2026/05/11
【끼이이이이익】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게 떠들다 보니, 공항 앞에 버스가 멈춰섭니다.】
선생님 - 2026/05/11
"자."
선생님 - 2026/05/11
"전원 하차."
이미나 - 2026/05/11
"잠시만요..."
김하나 - 2026/05/11
아 깜짝아.
세티 - 2026/05/11
"네~"
이미나 - 2026/05/11
"선생님."
김베드로 - 2026/05/11
뚜방뚜방.
김하나 - 2026/05/11
"애들아 두고 내리는거 없나 확인하고 내려~."
김베드로 - 2026/05/11
내린다.
이미나 - 2026/05/11
"정말중요한게있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옙~"
장건애 - 2026/05/11
내린다.
이레이 - 2026/05/11
"흐아암."
선생님 - 2026/05/11
"무슨 일이지?"
이미나 - 2026/05/11
"왜 저희 휴게소 안들렸죠?"
이미나 - 2026/05/11
내 델리만쥬....!!
선생님 - 2026/05/11
"그때 자고 있었잖니."
이미나 - 2026/05/11
"그랬어?"
이미나 - 2026/05/11
이레이를 본다.
이미나 - 2026/05/11
*대충 아래를 본다는 뜻*
이레이 - 2026/05/11
"니가 조는 기 하루이틀이가?"
백연호 - 2026/05/11
"잘 자더만..."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내 델리만쥬....."
이레이 - 2026/05/11
"나중에 올때 사가라 기래."
이레이 - 2026/05/11
미나 뒷덜미 잡고
김하나 - 2026/05/11
"일단 내리자~."
이레이 - 2026/05/11
질질 끌며 하차
백연호 - 2026/05/11
"내리내리~"
이미나 - 2026/05/11
질질질....
백연호 - 2026/05/11
짬ㅡ푸
김하나 - 2026/05/11
마찬가지로 하차.
백연호 - 2026/05/11
완벽하게 착지.
가루가루 - 2026/05/11
【모두가 하차합니다.】
장건애 - 2026/05/11
"버스에서 하차라니... 어느 게임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이군."
이레이 - 2026/05/11
"이야 공항은 생각보다 깨끗한디?"
김하나 - 2026/05/11
"무슨 게임?"
백연호 - 2026/05/11
"오~"
김하나 - 2026/05/11
하나는 게임을 거의 모른다.
가루가루 - 2026/05/11
【모두가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장건애 - 2026/05/11
"그 있어 반장은 모르는 게임."
장건애 - 2026/05/11
"반장 틀딱이라 겜 안하잖아."
백연호 - 2026/05/11
"그래서 우리 어디 간댔지?"
가루가루 - 2026/05/11
【비행기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미나 - 2026/05/11
"하와이 아니였어?"
세티 - 2026/05/11
"아~ ㄼㅅ컴퍼니?"
이레이 - 2026/05/11
"니 또 설명 떄 졸았나."
김은휘 - 2026/05/11
"제주도."
장건애 - 2026/05/11
"오 아나보네?"
백연호 - 2026/05/11
"아니 그때 못나왔어."
세티 - 2026/05/11
"알지 리버스 컴퍼니"
이미나 - 2026/05/11
"제주도도 해외지...."
장건애 - 2026/05/11
"리버스 컴퍼니 1999 명작임 ㅇㅇ."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내가 그렇게...
세티 - 2026/05/11
"시간 회귀물이 섞인 문학 게임이잖아"
김하나 - 2026/05/11
틀딱인가?
장건애 - 2026/05/11
"맞아."
백연호 - 2026/05/11
"제주도라~"
가루가루 - 2026/05/11
【대표자 2명】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이미나 - 2026/05/11
나다
장건애 - 2026/05/11
1d10 (1D10) > 3
장건애 - 2026/05/11
ㅋ
이미나 - 2026/05/11
1d10(1D10) > 4
이미나 - 2026/05/11
ㅋ
백연호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ㅋㅋ.
김베드로 - 2026/05/11
ㅂㅅ
김하나 - 2026/05/11
아잇.
김베드로 - 2026/05/11
잠깐!!!!!!
김베드로 - 2026/05/11
장건애는 나다 선언을 안했다.
김베드로 - 2026/05/11
고로 나다.
이미나 - 2026/05/11
ㅇㅈ한다
백연호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1d10(1D10) > 4
백연호 - 2026/05/11
ㅂㅅ
장건애 - 2026/05/11
ㅋㅋㅋ
김베드로 - 2026/05/11
얏호우
이미나 - 2026/05/11
ㅄ
장건애 - 2026/05/11
사랑해?
가루가루 - 2026/05/11
1d10(1D10) > 6
김하나 - 2026/05/11
ㅋ...
세티 - 2026/05/11
"음..."
이미나 - 2026/05/11
444가 안뜨네
이미나 - 2026/05/11
" ! "
세티 - 2026/05/11
"하늘참..."
백연호 - 2026/05/11
"아따..."
세티 - 2026/05/11
"예쁘네"
이미나 - 2026/05/11
"얘들아 잘들어"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비행기가 오는 시간을 잠시 기다렸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가볼 장소는 두 곳 정도겠군요.】
이미나 - 2026/05/11
"비행기를 타기전에는 신발을 벗어야한대 반장"
【공항】
【1. 편의점】
【2. 화장실】
장건애 - 2026/05/11
"헉!"
장건애 - 2026/05/11
"그걸 몰랐어 반장?"
백연호 - 2026/05/11
"나 출출한데 편의점 갈 사람?"
세티 - 2026/05/11
"아..."
장건애 - 2026/05/11
"잠깐!!!!!!!!!!!!"
장건애 - 2026/05/11
"방금 편의점이라고 했나?"
김하나 - 2026/05/11
"?"
세티 - 2026/05/11
"비행기에서 마려우면 조금 불편할수 있으니..."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나왔다."
세티 - 2026/05/11
"일단 화장실좀 다녀올게"
김베드로 - 2026/05/11
"화장실."
이레이 - 2026/05/11
"고독한 찐따 편의점 미식가!"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 붐박스를 준비해라."
장건애 - 2026/05/11
"지금부터 우리는."
김하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편의점을 털러간다."
백연호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걱정이 되서라도 편의점으로 가야겠네."
이레이 - 2026/05/11
"아아."
이레이 - 2026/05/11
"드디어."
이미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부스터를 단 쇼핑카트가."
이레이 - 2026/05/11
"활약할 차례인가."
장건애 - 2026/05/11
"돈의 저장량은 충분한가? 이미나?"
김하나 - 2026/05/11
"이상한 짓 하면 혼난다."
장건애 - 2026/05/11
"옙."
이미나 - 2026/05/11
"장건애 지갑의 두께로 봤을때 평범해"
장건애 - 2026/05/11
" ! "
장건애 - 2026/05/11
결정이다.
백연호 - 2026/05/11
"저래 말은 하지만 그래도 뭐..."
백연호 - 2026/05/11
"선은 지키잖아? 하하하!"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하하!"
이레이 - 2026/05/11
펼치려던 접이식 카트를 도로 집어넣는다.
이미나 - 2026/05/11
oO(지키나?)
가루가루 - 2026/05/11
【편의점으로 갈 인원 말해주세요.】
백연호 - 2026/05/11
"부스터 쇼핑카트 재밌겠는ㄱ"
김하나 - 2026/05/11
봄...
장건애 - 2026/05/11
"반장은 뭐할건데."
백연호 - 2026/05/11
"넣네..."
김하나 - 2026/05/11
"편의점 따라가야지."
백연호 - 2026/05/11
백연호 편의점
장건애 - 2026/05/11
편의점 :: 장건애, 백연호, 이레이, 이미나, 김하나
화장실 :: 김빼드로, 셰티
이미나 - 2026/05/11
잠깐
이미나 - 2026/05/11
나는 어디 간다고 말한적 없다
김하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어디감?
이레이 - 2026/05/11
어차피 어깨에
이미나 - 2026/05/11
어차피 이레이 어깨에 매달려있다고 그냥 함꼐 보내는 생각이라면
이미나 - 2026/05/11
정답이다
이레이 - 2026/05/11
매달려 갈 거잖아
이레이 - 2026/05/11
ㅋㅋㅋㅋㅋㅋ
장건애 - 2026/05/11
어휴
백연호 - 2026/05/11
ㅋ
가루가루 - 2026/05/11
【편의점】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공항 내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물가는】
가루가루 - 2026/05/11
1d10(1D10) > 3
가루가루 - 2026/05/11
【평균보다 싼 편입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특이한 편의점이군요.】
장건애 - 2026/05/11
"잠깐!!!!!!!!!!!!!!"
이미나 - 2026/05/11
"잠깐의 잠깐...!"
백연호 - 2026/05/11
"음? 평균 물가보다 저렴하네."
장건애 - 2026/05/11
"잠깐의 잠깐을 인정한다."
장건애 - 2026/05/11
"무슨 일이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5/11
"다들"
가루가루 - 2026/05/11
【3분 자유 알피】
이미나 - 2026/05/11
"지갑의....두께와 용량은?"
장건애 - 2026/05/11
"아아."
백연호 - 2026/05/11
"매우."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
백연호 - 2026/05/11
"두툼하지."
장건애 - 2026/05/11
"준비는 됐나?"
이레이 - 2026/05/11
"아아."
이레이 - 2026/05/11
"모찌론."
장건애 - 2026/05/11
붐박스를 튼다.
장건애 - 2026/05/11
"소리키워!"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줄여."
이레이 - 2026/05/11
"예이!"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레이 귀아파..."
이레이 - 2026/05/11
"흥을 모르네 반ㅈ..."
김하나 - 2026/05/11
"민폐잖아?"
이레이 - 2026/05/11
"...칫."
장건애 - 2026/05/11
"지금부터 우리는 쇼핑카트에, '과자'를 담는다."
장건애 - 2026/05/11
"물품은 자유."
장건애 - 2026/05/11
"민폐라고?"
백연호 - 2026/05/11
"아. 근데 기내 반입에 제한은 있다?"
장건애 - 2026/05/11
주위를 둘러본다 누군가 있는가?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호오.】
가루가루 - 2026/05/11
【이걸 시도할 줄이야.】
가루가루 - 2026/05/11
【장건애 다음 1디10에 +1 보정을 받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대표자 2명】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백연호 - 2026/05/11
나.
장건애 - 2026/05/11
당연히 주사위 보너스를 받는 와타시.
백연호 - 2026/05/11
1D10 (1D10) > 3
백연호 - 2026/05/11
ㅂㅅ
김하나 - 2026/05/11
ㅋ...
장건애 - 2026/05/11
1d10+1(1D10+1) > 4[4]+1 > 5
장건애 - 2026/05/11
ㅅㅂ
백연호 - 2026/05/11
ㅂㅅ...
이미나 - 2026/05/11
ㅄ
김하나 - 2026/05/11
ㅋㅋ...
김은휘 - 2026/05/11
【장건애】
김은휘 - 2026/05/11
【당신은 무언가 시선을 느꼈습니다.】
장건애 - 2026/05/11
김은휘인가?
김은휘 - 2026/05/11
【무언가 생명적으로 다른 점】
김은휘 - 2026/05/11
【그러나 완전히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 - 2026/05/11
"호오..."
??? - 2026/05/11
"이것 참, 활기찬 친구네요."
김은휘 - 2026/05/11
【그 시선은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이미나 - 2026/05/11
"액체류, 보조배터리, 그 외 여러가지 물품이 기내수화물 반입 금지얌...."
장건애 - 2026/05/11
붐박스를 끈다.
이레이 - 2026/05/11
"엉?"
이레이 - 2026/05/11
"무슨 일이야 캡."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 피스 : 0.5/5】
이레이 - 2026/05/11
"캡이 먼저 이걸 끄다니."
이레이 - 2026/05/11
"심상치 않은데?"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잘했어."
장건애 - 2026/05/11
"뭔가 시선이 느껴졌거든."
백연호 - 2026/05/11
"흐음?"
장건애 - 2026/05/11
"이럴 때마다 김은휘가 내 등뒤에서 나타나."
이미나 - 2026/05/11
"선글라스 쓰고 잘도 느꼈다"(칭찬임)
장건애 - 2026/05/11
"그리곤 항상 악재가 닥쳤지."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그런기가!"
장건애 - 2026/05/11
"읏 /// ㅇ미나짱의 매도."
이레이 - 2026/05/11
"설마..."
김하나 - 2026/05/11
"먼저 껐으니까... 나도 간단한건 사줄게."
백연호 - 2026/05/11
"하하하"
이레이 - 2026/05/11
"집에 에어컨이라도 안 끄고 온 기가?"
장건애 - 2026/05/11
"뭐먹을래?"
장건애 - 2026/05/11
"난 반장이 사줄거라 생각함."
장건애 - 2026/05/11
"하겐다즈 먹을까."
이미나 - 2026/05/11
"국밥"
백연호 - 2026/05/11
"반장 돈 많아?"
김하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쟤 돈 짱많은디."
김하나 - 2026/05/11
"저축한 돈은 좀 있는데..."
백연호 - 2026/05/11
"ㄹㅇ?"
이레이 - 2026/05/11
"왐마."
이레이 - 2026/05/11
"대놓고 삥뜯는 공항도둑이 눈앞에 있노."
김하나 - 2026/05/11
"그냥 평균 수준일걸..."
이미나 - 2026/05/11
"뜯을게 없어서 반장의 돈을 뜯다니...."
백연호 - 2026/05/11
"하지만! 이몸이 누구냐!"
장건애 - 2026/05/11
"잠깐!!! 이레이."
장건애 - 2026/05/11
"노를 쓸때 끝 어미는 무조건 의무문으로 끝나야해."
백연호 - 2026/05/11
"나. 국가대표의 백연호. 돈 하나는 넘쳐나지."
장건애 - 2026/05/11
"붓싼 사람으로써의 그거다."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내는 부산 사람 아닌디?"
이미나 - 2026/05/11
"알빠노?"
장건애 - 2026/05/11
"쉬발롬이."
이미나 - 2026/05/11
"이렇게 쓰는거야?"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미나..."
장건애 - 2026/05/11
다죽여버리고 싶다 이새끼들.
백연호 - 2026/05/11
"갈!! 장건애!!!"
이레이 - 2026/05/11
"니는 천재가 분명하데이!"
김하나 - 2026/05/11
"진정해 건애야..."
장건애 - 2026/05/11
끌어오른다 부산검은갈매기의 치카라가.
이미나 - 2026/05/11
"알아."
장건애 - 2026/05/11
"닥치."
장건애 - 2026/05/11
"아무튼 난 반장이 사주는 하겐다즈."
백연호 - 2026/05/11
"욕 좀 줄여라 인마."
장건애 - 2026/05/11
"이거 하나면 충분해."
장건애 - 2026/05/11
"옙 누님."
백연호 - 2026/05/11
등짝 팡팡
김하나 - 2026/05/11
"하겐다즈..."
장건애 - 2026/05/11
"켁."
김하나 - 2026/05/11
"친구들이랑 나눠먹을 수 있지?"
장건애 - 2026/05/11
"잘먹겠씁니다 ^^"
장건애 - 2026/05/11
"예?"
이레이 - 2026/05/11
"마 마."
장건애 - 2026/05/11
"내가 왜."
백연호 - 2026/05/11
"씁!"
이미나 - 2026/05/11
에효에요 에효....
이레이 - 2026/05/11
"자기 돈으로 사 먹으레이 이 날강도 자슥."
장건애 - 2026/05/11
"잉잉 ㅜ."
백연호 - 2026/05/11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눠먹으라는 말이~"
이미나 - 2026/05/11
"레이레이 저기 공항 한쪽에 있는(있어야만함) 팜플랫이나 챙기자"
이미나 - 2026/05/11
제주도 여행 팜플랫이라거나
장건애 - 2026/05/11
"잠깐!! 난 엄마가 그런 걸 가르쳐주지 않았어 누님."
이레이 - 2026/05/11
"아 그럴까?"
백연호 - 2026/05/11
"이제 배웠잖아?"
장건애 - 2026/05/11
"그러니까 혼자 먹을게."
이레이 - 2026/05/11
같이 팜플렛을 챙기러 갑니다.
김하나 - 2026/05/11
"하아..."
김하나 - 2026/05/11
아이스크림이나 사줍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게 여러분은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하나 대신 결제합니다.
장건애 - 2026/05/11
"읏 /// 연호누님 엄마같이 상냥해."
김하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찡긋.
김하나 - 2026/05/11
"음~."
김하나 - 2026/05/11
"고맙긴 하지만... 다음엔 괜찮아."
장건애 - 2026/05/11
아무튼 장건애와 쩌러레츠고들은 음식을사고 팜플렛을 챙겼다.
이미나 - 2026/05/11
"우음....."
백연호 - 2026/05/11
"언니가 사주는 거 얌전히 받어."
가루가루 - 2026/05/11
【잠시 화면을 돌려서...】
가루가루 - 2026/05/11
【화장실 쪽을 보도록 하죠.】
가루가루 - 2026/05/11
【김베드로와 세티】
가루가루 - 2026/05/11
【화장실에 왔습니다.】
세티 - 2026/05/11
대변기 칸으로 향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사실, 버스에서부터 참고 있었다.
김베드로 - 2026/05/11
현재 화장실에 있는 사람의 수는?
가루가루 - 2026/05/11
【수는...】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과 세티를 포함해 2명.】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베드로】
장건애 - 2026/05/11
"아."
가루가루 - 2026/05/11
【세티】
장건애 - 2026/05/11
"섹스하고싶다!"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김베드로 - 2026/05/11
1d10(1D10) > 8
세티 - 2026/05/11
1D10 (1D10) > 2
백연호 - 2026/05/11
"갈!!!!!!"
김하나 - 2026/05/11
"하아..."
가루가루 - 2026/05/11
【세티는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러나, 김베드로.】
이미나 - 2026/05/11
"장건애는 참 매미같네"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이 볼일을 보고 나올 때쯤.】
김하나 - 2026/05/11
내가 반장을 하는게 맞는 선택이었을까...
백연호 - 2026/05/11
"공공장소에서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라고 말했을터인데!"
이레이 - 2026/05/11
"원래 여름에 극성이다 안카나."
장건애 - 2026/05/11
"찌르르르르 스피오 스피오 찌르르르르르르르."
가루가루 - 2026/05/11
【본래라면 화장실에 2명뿐이었어야 할 인기척이.】
백연호 - 2026/05/11
"어디보자... 매미는 잡아야지"
가루가루 - 2026/05/11
【한 명 더 늘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하나 - 2026/05/11
"다들 목소리 낮추고."
김베드로 - 2026/05/11
" ! "
이미나 - 2026/05/11
"여기서 더 낮춰....?"
김베드로 - 2026/05/11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나 - 2026/05/11
말하지말까...?
김하나 - 2026/05/11
"미나는 그대로 해도 좋고."
김베드로 - 2026/05/11
공항의 화장실은 수가 많은 대신 그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이미나 - 2026/05/11
"웅..."
김베드로 - 2026/05/11
이 화장실에 있는 소변기의 수는 셋.
김베드로 - 2026/05/11
자신은 분명...
김베드로 - 2026/05/11
'가운데를 점했을텐데.'
김베드로 - 2026/05/11
대변기라면 인기척이고 자시고 소리가 들리기에 아웃. 소변기는 자신이 체크메이트를 찍었다. 그렇다면 추가된 인기척은 도대체...
김베드로 - 2026/05/11
도대체, 어디서 볼 일을 보고 있단 말인가?
???? - 2026/05/11
"괜찮은 기감을 가지고 계시네요."
???? - 2026/05/11
【어느새 당신의 귓가에 그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 - 2026/05/11
【당신이 뒤를 돌아봤을 때는 이미 사라져 있었습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부르르르. ※소변을 마치고 빈 방광 탓에 떤 것이다.
김베드로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oO(저말은 목소리좀 줄이라는거겠지)
이미나 - 2026/05/11
수화를 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텁텁, 바지를 훑었다. 사라진 물건은... 없고.
김하나 - 2026/05/11
이마 짚.
김베드로 - 2026/05/11
내려간 흔적도 없다. 즉, 내 정조는 무사하다.
김베드로 - 2026/05/11
"...할아버지."
김하나 - 2026/05/11
내가 반장을 하는게 맞았을까 1972번째 생각.
김베드로 - 2026/05/11
"저, 게이한테 찍혔나봐요..."
김베드로 - 2026/05/11
할아버지의 조언, 그 다섯.
김베드로 - 2026/05/11
게이는 피해라.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1.5/5】
이미나 - 2026/05/11
*반장 나 말좀 하게 해주면 안될까?*
김베드로 - 2026/05/11
...행하지 못했다.
이미나 - 2026/05/11
*수화는 아무리그래도 좀 불편할지도*
김하나 - 2026/05/11
"말해도 괜찮아..."
김하나 - 2026/05/11
"불편하게 수화로 하지 말고."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게 김베드로가 정조의 위기를 느낄 때쯤.】
이미나 - 2026/05/11
*그치만 눈빛이 반장을 하는게 맞을까 하는 1972번째 눈빛이였어*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다시 공항 대기 쪽으로 모였습니다.】
장건애 - 2026/05/11
"쾌변함?"
선생님 - 2026/05/11
"흐음... 비행기가 왔군."
김하나 - 2026/05/11
"그런 적 없으니까..."
백연호 - 2026/05/11
"어흐~ 찌뿌둥해."
김베드로 - 2026/05/11
"선생님."
이미나 - 2026/05/11
"넹"
김베드로 - 2026/05/11
"공항에 게이가 있어요. 무서워요."
선생님 - 2026/05/11
"흐음..."
김하나 - 2026/05/11
"?"
선생님 - 2026/05/11
"성가신 놈이 있는 모양이군."
이미나 - 2026/05/11
"공항에는 원래 있어"
백연호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
선생님 - 2026/05/11
"그 놈은 나중에 처리하도록 하지."
세티 - 2026/05/11
"게이는 어디에나 있어"
백연호 - 2026/05/11
"처리..."
김베드로 - 2026/05/11
"...수학여행, 오면 안됐나."
이미나 - 2026/05/11
장건애를 툭툭 친다
이미나 - 2026/05/11
"너 처리당한대"
장건애 - 2026/05/11
"잠깐 난 게이가 아니야."
장건애 - 2026/05/11
"난 슈퍼 디럭스 게이다."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장게이였구나..."
이레이 - 2026/05/11
"프리미엄도 달려있는기가?"
선생님 - 2026/05/11
【처리 = 경찰에 신고】
백연호 - 2026/05/11
"아무튼 저건 중요한 게 아니긴 해!"
선생님 - 2026/05/11
"자, 수다는 가면서 떨도록 하지."
장건애 - 2026/05/11
변신한다.
장건애 - 2026/05/11
"자 이동하지."
선생님 - 2026/05/11
"비행기가 왔다."
선생님 - 2026/05/11
"내 대사 뺏어가지 말도록."
김하나 - 2026/05/11
"늦기 전에 움직이자~."
이미나 - 2026/05/11
"여권은 어디다 내요?"
백연호 - 2026/05/11
"으, 건조하고 좁아터져서 싫은데."
장건애 - 2026/05/11
"전훠언... 빠쓰에... 탑숭해라..."
김베드로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그."
김베드로 - 2026/05/11
장건애를 물끄러미 본다.
장건애 - 2026/05/11
"잠깐 아랫쪽은 보지 마라."
김베드로 - 2026/05/11
작아서 저런 옷도 소화할 수 있구나.
장건애 - 2026/05/11
"컴플렉스니까."
장건애 - 2026/05/11
시발롬이.
김베드로 - 2026/05/11
"가요."
백연호 - 2026/05/11
"에효."
김은휘 - 2026/05/11
【여러분은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김베드로, 장건애를 제외하고...】
김은휘 - 2026/05/11
【대표자 1명】
김은휘 - 2026/05/11
【1디10】
이미나 - 2026/05/11
나는아니다
이레이 - 2026/05/11
나 함 해볼게
김하나 - 2026/05/11
ㄱ.
이레이 - 2026/05/11
1d10(1D10) > 9
백연호 - 2026/05/11
이야
이미나 - 2026/05/11
역시. 내가 인정한 사내
이레이 - 2026/05/11
사내 아닌디
이미나 - 2026/05/11
그 근육으로?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어라?】
가루가루 - 2026/05/11
【저러면 무조건 눈에 띄일 텐데?】
가루가루 - 2026/05/11
【저게...】
가루가루 - 2026/05/11
【눈에 띄지 않는다고?】
가루가루 - 2026/05/11
【어째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지?】
가루가루 - 2026/05/11
【아니 애초에...】
???? - 2026/05/11
【공항 검사대는 어떻게 통과한 거지?】
이레이 - 2026/05/11
"오."
이레이 - 2026/05/11
"갱장히 멋있는 갑빤디?"
이레이 - 2026/05/11
"어케 만든걸꼬 저건."
???? - 2026/05/11
【당신 이외에는 그걸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나 - 2026/05/11
"읭? 어디..."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저 봐라 저 있지 않나."
백연호 - 2026/05/11
"웬 갑빠?"
이미나 - 2026/05/11
가리키는곳을 본다
이레이 - 2026/05/11
갑주가 있는 곳을 가리킨다.
백연호 - 2026/05/11
그곳을 본다.
세티 - 2026/05/11
"피곤한가?"
김베드로 - 2026/05/11
" ? "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음 멋있네"
이미나 - 2026/05/11
(안보임)
백연호 - 2026/05/11
"흐음..."
이레이 - 2026/05/11
"다들 여행 기대하는 마음에 깜빡하고 눈까리를 집에 두고와뿟나?"
이레이 - 2026/05/11
"안 보인다고?"
가루가루 - 2026/05/11
【자유 알피 3분】
이미나 - 2026/05/11
"기대는 모르겠고...."
백연호 - 2026/05/11
"안보이는데?"
이미나 - 2026/05/11
"높은건 좀 싫은데...."
김베드로 - 2026/05/11
☝️🤓
세티 - 2026/05/11
"설레서 잠을 못잤나봐"
김베드로 - 2026/05/11
"타지에서 환각을 보는 것은 의외로 흔한 사례로 전날의 수면부족, 기대심에 의한 환각, 타지에 적응하지 못한 탓에 생기는 아지랑이일수 있어."
김베드로 - 2026/05/11
"물을 잔뜩 마시고 쉬도록 해."
이레이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친절한 설명 고마워."
이레이 - 2026/05/11
"...내가 이상한기가?"
백연호 - 2026/05/11
"오~"
이레이 - 2026/05/11
다시 갑주쪽을 본다.
이미나 - 2026/05/11
"레이레이.... 내가 24시간정도 붙어있었는데 잘 잤는데...."
세티 - 2026/05/11
"모두가 못보는것을 혼자보면... 아마 그렇겠지?"
백연호 - 2026/05/11
"보통 혼자만 보이는 거면 그렇지?"
???? - 2026/05/11
【그는 어느새 당신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손을 들어 흔들어 봅니다.
???? - 2026/05/11
【그러더니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 - 2026/05/11
【이내 아지랑이처럼 흩어져 사라집니다.】
이레이 - 2026/05/11
"음."
이레이 - 2026/05/11
"삔 건 내 눈깔이었나본디."
백연호 - 2026/05/11
"ㄹㅇ?"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2.5/5】
이레이 - 2026/05/11
"어제 늦게까지 본 영화가 문제였나."
이미나 - 2026/05/11
"잘 자라니까 그러게...."
김은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잠은 중대사항이지."
기장 - 2026/05/11
"아아, 알립니다."
기장 - 2026/05/11
"곧 있으면 비행기가 이륙할 예정이오니."
기장 - 2026/05/11
"모두 자리에 착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나 - 2026/05/11
"뭔가 기장님이 선생님 닮은거같지않아?"
이레이 - 2026/05/11
"응?"
세티 - 2026/05/11
"보여?"
이레이 - 2026/05/11
"울 쌤은 더 강하게 생겼다 안카나."
김하나 - 2026/05/11
"?"
세티 - 2026/05/11
"기장실은 원래 안보이잖아?"
백연호 - 2026/05/11
"앉기나 합시다~ 으. 자리 너무 좁아서 불편한데."
이레이 - 2026/05/11
"아 맞다 반장."
이레이 - 2026/05/11
"비행기 뜰 때 점프 뛰어야 하는 기 알제?"
김하나 - 2026/05/11
"응?"
김하나 - 2026/05/11
"그런거야?"
이미나 - 2026/05/11
"응"
이미나 - 2026/05/11
"무거워서, 처음엔 다같이 뛰어야한대"
이레이 - 2026/05/11
"그것도 모른기가."
김은휘 - 2026/05/11
"이레이, 이미나."
백연호 - 2026/05/11
씨익 웃는다.
김은휘 - 2026/05/11
"거짓말은 나빠."
이레이 - 2026/05/11
"에."
이레이 - 2026/05/11
"재미없구만 기래."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속았던 거야...?"
이레이 - 2026/05/11
"장난이데이! 장난!"
백연호 - 2026/05/11
"...진짜 믿은거야?"
김하나 - 2026/05/11
"... 응..."
백연호 - 2026/05/11
"반장, 순진해서 우짠대."
이레이 - 2026/05/11
"뭔가 반장은 이런 거 잘 믿을거 같고 말이제!"
이미나 - 2026/05/11
끄덕끄덕...
김베드로 - 2026/05/11
" ? "
김베드로 - 2026/05/11
김베드로, 신발을 벗고 탔다.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어디 가서 사기 당하는 건 아닌가 몰ㄹ..."
이미나 - 2026/05/11
걱정마라 이미나도 안신었다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오..."
이미나 - 2026/05/11
레이한테 붙어있거든
세티 - 2026/05/11
"걱정마 신발은 챙겼어"
백연호 - 2026/05/11
"나이스 세티."
세티 - 2026/05/11
"분위기 때문에 말은 안했지만"
김베드로 - 2026/05/11
할아버지 왈. 비행기를 탈 땐 신발을 벗고 혹여나 이륙할 때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제자리에서 뛰어 날아오르는 걸 도와라어쩌구...
김베드로 - 2026/05/11
아니었단, 말인가.
백연호 - 2026/05/11
"얌전히 벨트 매고 앉아있는 게 돕는 거다~"
이미나 - 2026/05/11
"기종마다 다른가봐"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게 비행기가 이륙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몇 시간 뒤...】
가루가루 - 2026/05/11
【무사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호텔에 짐을 풀고...】
가루가루 - 2026/05/11
【각자 조별로 모여 있습니다.】
선생님 - 2026/05/11
"자..."
선생님 - 2026/05/11
"밤에는 바베큐 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선생님 - 2026/05/11
"그 전까지는 모두 돌아오도록."
선생님 - 2026/05/11
"이상."
이미나 - 2026/05/11
"드디어 감귤특별자치도에 도착했어"
백연호 - 2026/05/11
"옙!!"
김하나 - 2026/05/11
"와아~."
백연호 - 2026/05/11
고기~ 고기~~
이레이 - 2026/05/11
"맛있겠구마이."
이미나 - 2026/05/11
"여기는 화폐로 귤을 쓴대"
김하나 - 2026/05/11
"제주도는 처음 와봐."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아~."
김은휘 - 2026/05/11
"나도... 처음 와봐."
장건애 - 2026/05/11
"염병 떨고싶다~!"
이레이 - 2026/05/11
"이럴 줄 알았으면 농장을 할 걸 그랬나."
백연호 - 2026/05/11
"ㄹㅇ?"
백연호 - 2026/05/11
"근데 나도 제주는 처음."
이레이 - 2026/05/11
"에."
장건애 - 2026/05/11
"자아 그건 그거고."
장건애 - 2026/05/11
"일단 호실은 알고있지?"
백연호 - 2026/05/11
"해외는 많이 가 봤는데~ 국내는 자주 안갔단말이지."
이미나 - 2026/05/11
"제주도는 해외야"
백연호 - 2026/05/11
"물론."
【갈 수 있는 장소 (세 개 중 택 2. 혹은 자유롭게 생성한 장소도 괜찮음)】
1. 해수욕장
2. 폭포
3. 미로공원
이미나 - 2026/05/11
(진지)
장건애 - 2026/05/11
"키는 호텔 그 뭐냐 그 카운터에서 받으면 되고."
장건애 - 2026/05/11
"적당히 내가 받아둘게."
백연호 - 2026/05/11
"ㄹㅇ?"
장건애 - 2026/05/11
"지금부터는 자유시간인데..."
이미나 - 2026/05/11
"잠깐만"
장건애 - 2026/05/11
"ㅇ?"
이미나 - 2026/05/11
"장게이는 열쇠 잃어버릴거같아"
이미나 - 2026/05/11
*당당하게 말한다*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자 첫 번째."
장건애 - 2026/05/11
"난 게이가 아니야."
김베드로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그럼 나한테 맡겨."
장건애 - 2026/05/11
"두번 째."
김하나 - 2026/05/11
"알아."
세티 - 2026/05/11
숙소에 왔다면 당연히 해야할 행위를 한다
장건애 - 2026/05/11
"난 내꺼 안잃어."
장건애 - 2026/05/11
"무슨 일이 있어도."
세티 - 2026/05/11
"난 짐좀 풀게"
장건애 - 2026/05/11
셰티의 짐 푸는 모습을 흘긋바라본다.
이미나 - 2026/05/11
" ! "
장건애 - 2026/05/11
뭐가 있으려나
세티 - 2026/05/11
짐을 푼다... 아니 방안에 뭔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장건애는 험악한 인상과 담배 냄새의 세트 효과로 먼저 훔치려는 사람이 적을거야."
세티 - 2026/05/11
원래...
세티 - 2026/05/11
이런 장소를 신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니
장건애 - 2026/05/11
"담배 안피는뎁쇼????"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백연호를 본다.
김베드로 - 2026/05/11
킁킁.
장건애 - 2026/05/11
"진짠디??"
김하나 - 2026/05/11
"건애 담배 펴?"
백연호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그럼 이건..."
김은휘 - 2026/05/11
【세티】
김베드로 - 2026/05/11
아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ㅋㅋ.
백연호 - 2026/05/11
"손가락갖고와."
장건애 - 2026/05/11
"닥쳐."
김은휘 - 2026/05/11
【1디10 +1 가능】
김은휘 - 2026/05/11
【굴리시겠습니까?】
세티 - 2026/05/11
1D10+1(1D10+1) > 7[7]+1 > 8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의 방에 누군가가 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분명 다른 조원들은 없을 텐데....】
세티 - 2026/05/11
감정은 누구보다 잘 숨긴다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근데 레이레이"
세티 - 2026/05/11
자연스럽게 둘러보듯 시선을 파악한다
이미나 - 2026/05/11
"그냥 클립으로 자물쇠 정도는 딸수있지않아?"
이레이 - 2026/05/11
"엉?"
이미나 - 2026/05/11
너 손재주 좋잖아
이레이 - 2026/05/11
"딸 수 있제?"
이레이 - 2026/05/11
진짜로 딸 수 있음
김하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ok"
?? - 2026/05/11
【그럼 이 사람은 어떻게 들어와 있는 거죠?】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근데 그긴 갑자기 왜?"
세티 - 2026/05/11
"음~"
세티 - 2026/05/11
"방이 넓네"
이미나 - 2026/05/11
"아니 그냥....."
세티 - 2026/05/11
"여기서 다같이 모여서 놀아도 되겠는데?"
?? - 2026/05/11
【의자에 앉아서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이레이 - 2026/05/11
"..."
?? - 2026/05/11
【이내 조용히 당신을 응시합니다.】
이레이 - 2026/05/11
"뭔디 기래!!"
이레이 - 2026/05/11
미나의 뒷목을 간지럽힌다.
세티 - 2026/05/11
웃음
이미나 - 2026/05/11
죽었다.
이레이 - 2026/05/11
"속히 말하지 못할까!"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에."
세티 - 2026/05/11
그것은 원초의 협박이자 감정
김하나 - 2026/05/11
"죽었어?!"
세티 - 2026/05/11
그것을 향해 웃어보인다
김하나 - 2026/05/11
"레이야 뭘 한거야?!"
이미나 - 2026/05/11
불어터진 미역마냥
이미나 - 2026/05/11
레이의 어깨에 축 늘어져있다
세티 - 2026/05/11
이미 인지했다면 숨길 필요도 없을터
이레이 - 2026/05/11
"괜찮아. 이무기볼로 되살리면 돼."
?? - 2026/05/11
"괜찮은 마음이네."
김하나 - 2026/05/11
"그런거야?"
이레이 - 2026/05/11
"응."
백연호 - 2026/05/11
"그건 또 뭐람."
?? - 2026/05/11
【그 말을 건네고는 아지랑이처럼 사라집니다.】
이레이 - 2026/05/11
"있어. 내 발명품 중 하나."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3.5/5】
가루가루 - 2026/05/11
【어느샌가 그 존재가 사라지고.】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은 방에 홀연히 남았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장소 (세 개 중 택 2. 혹은 자유롭게 생성한 장소도 괜찮음)】
1. 해수욕장
2. 폭포
3. 미로공원
이미나 - 2026/05/11
"미로공원 먼저탈출 음료수빵"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그래서 말을 이어서 하자면."
이미나 - 2026/05/11
"선착순 6"
이레이 - 2026/05/11
"너 그래놓고..."
장건애 - 2026/05/11
"알아서 자유롭게 시간 보내고 있으라고."
백연호 - 2026/05/11
"호오."
이레이 - 2026/05/11
"내 어깨에서 막판에 뛰어나갈 생각인 거 아이가."
김베드로 - 2026/05/11
뚜방뚜방.
김베드로 - 2026/05/11
따라간다.
백연호 - 2026/05/11
"라기에는, 우리 한 조다?"
이미나 - 2026/05/11
"레이는 느려서 내가 뛰어야해..."
김하나 - 2026/05/11
"미로..."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공원이라... 스트레칭 하기에 좋겠는데?"
세티 - 2026/05/11
벽속에 갇힌 쥐새끼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세티 - 2026/05/11
"난 빼줘"
세티 - 2026/05/11
"힘들어..."
백연호 - 2026/05/11
"어허!"
이미나 - 2026/05/11
"움....."
백연호 - 2026/05/11
"ㅡ라기엔, 강제는 안 하지만."
이미나 - 2026/05/11
레이 어깨를 빌려줄 순 없으니...
세티 - 2026/05/11
숨을 몰아쉰다
백연호 - 2026/05/11
"업힐래?"
세티 - 2026/05/11
물론...
세티 - 2026/05/11
거짓
세티 - 2026/05/11
연기는 완벽했다
세티 - 2026/05/11
"괜찮아"
세티 - 2026/05/11
"조금... 쉬면 될거야"
이미나 - 2026/05/11
그 연기가 정말 완벽한지
이레이 - 2026/05/11
"그라몬 따라와서 구경하라 안카나!"
이미나 - 2026/05/11
어디한번 볼까?
장건애 - 2026/05/11
"그럼 공원부터 가보자."
장건애 - 2026/05/11
등신들을 데리고 간다.
김하나 - 2026/05/11
"그래. 다들 조심해서~."
김하나 - 2026/05/11
따라간다.
가루가루 - 2026/05/11
【미로공원】
가루가루 - 2026/05/11
【그 말대로 미로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잘못하면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가루가루 - 2026/05/11
【그것을 위한 비상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장건애 - 2026/05/11
"미로인가...!"
장건애 - 2026/05/11
"어차피 길을 잃으면 붐박스를 틀면 된다."
백연호 - 2026/05/11
"흐음~"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 이미나, 앞장서라."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클라이밍 하면 안 되겠지."
이레이 - 2026/05/11
"와 우리가 선봉이고?"
장건애 - 2026/05/11
백연호를 본다.
장건애 - 2026/05/11
"그럼 미로를 왜합니까..."
세티 - 2026/05/11
참... 야만스럽다
장건애 - 2026/05/11
"그야 니네가 오자고 했으니까?"
백연호 - 2026/05/11
"장애물은 뛰어넘는거야."
세티 - 2026/05/11
설계자의 의도를 부수면서 시작할 생각이라니
이레이 - 2026/05/11
"아하."
이레이 - 2026/05/11
납득
백연호 - 2026/05/11
그리 말하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대표자 2명.】
김하나 - 2026/05/11
"이런거 함부로 부수면 안돼..."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김하나 - 2026/05/11
나다.
백연호 - 2026/05/11
나.
가루가루 - 2026/05/11
【장건애, 세티, 베드로, 이레이 제외】
백연호 - 2026/05/11
1D10 (1D10) > 5
백연호 - 2026/05/11
ㅂㅅ
이미나 - 2026/05/11
해라
김하나 - 2026/05/11
1d10(1D10) > 9
김하나 - 2026/05/11
나다.
가루가루 - 2026/05/11
【백연호, 당신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물론 당신은 그 기척을 알 수 없었지만 말이죠.】
??? - 2026/05/11
"와아... 저걸 올라갈 생각을 하네."
??? - 2026/05/11
"재밌는 애네."
가루가루 - 2026/05/11
【그리고 다른 쪽.】
가루가루 - 2026/05/11
【김하나...】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의 앞에 어느새 누군가 서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너무나도 눈에 띄는 복장.】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지만 누구도 그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저어... 괜찮으세요?"
김하나 - 2026/05/11
이런 곳에 왜 이런 복장인지... 모르겠지만...
김하나 - 2026/05/11
일단 반사적으로 이 말부터 나왔다.
???? - 2026/05/11
【당신이 말을 걸기 위해 다가가자.】
이미나 - 2026/05/11
---------------
???? - 2026/05/11
【그녀는 꾸벅 고개만을 숙여서 인사를 전하고는.】
이미나 - 2026/05/11
아근데진짜벽이렇게저렇게요렇게타면될거같은데
???? - 2026/05/11
【아지랑이처럼 흩어져 사라졌습니다.】
김하나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5.0/5】
이미나 - 2026/05/11
"왜그래 반장"
김하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뭐 있어?"
김하나 - 2026/05/11
"아니. 헛것을 봤나봐."
김하나 - 2026/05/11
굳이 말해서 걱정시키고 싶진 않았기에.
김하나 - 2026/05/11
어깨를 으쓱하고 단순히 착각으로 넘겨버린다.
세티 - 2026/05/11
본다?
세티 - 2026/05/11
다들 뭔가를 느꼈다.
세티 - 2026/05/11
아닌 이들도 있지만
세티 - 2026/05/11
분명한 반응이 있는 이들이있다
세티 - 2026/05/11
'뭔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다?'
세티 - 2026/05/11
원래라면 무시했을 이야기지만
세티 - 2026/05/11
실제로 겪은 이 상황에서 부정할수는 없겠지
세티 - 2026/05/11
특히나...
세티 - 2026/05/11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본듯한 저 반응
세티 - 2026/05/11
'유령?'
이미나 - 2026/05/11
전못느꼈는데요? 벅벅
백연호 - 2026/05/11
"흐음..."
백연호 - 2026/05/11
다들 뭔가 이상한 반응.
백연호 - 2026/05/11
영적인 무언가인가?
이미나 - 2026/05/11
"그래서 구경만 하고 이쓰꺼야?"
장건애 - 2026/05/11
장건애, 이미나와 함께 미로의 중심부에 들어갔다.
장건애 - 2026/05/11
"얘네 어디감?"
이미나 - 2026/05/11
"미로는 자고로 왼발의 법칙? 아무튼 그거면 해결된대"
가루가루 - 2026/05/11
【전원】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장건애 - 2026/05/11
1d10(1D10) > 7
이미나 - 2026/05/11
1d10(1D10) > 1
이레이 - 2026/05/11
1d10(1D10) > 8
이미나 - 2026/05/11
형이ㅑ
김하나 - 2026/05/11
1d10(1D10) > 6
백연호 - 2026/05/11
1D10 (1D10) > 1
백연호 - 2026/05/11
?
세티 - 2026/05/11
1D10 (1D10) > 1
김베드로 - 2026/05/11
1d10(1D10) > 5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나】
가루가루 - 2026/05/11
【백연호】
가루가루 - 2026/05/11
【세티】
가루가루 - 2026/05/11
【그리고...】
김은휘 - 2026/05/11
1d10(1D10) > 8
가루가루 - 2026/05/11
【셋은 조난당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미궁에서 말이죠.】
이미나 - 2026/05/11
잠깐.
이미나 - 2026/05/11
난 혼자 걷지 않는다.
세티 - 2026/05/11
잠깐
백연호 - 2026/05/11
잠깐!
세티 - 2026/05/11
난 애초에 들어온적이 없다
세티 - 2026/05/11
밖에서 보고있지
이미나 - 2026/05/11
혼자걷지않는다?
이미나 - 2026/05/11
애초에 걷지를 않는다
이미나 - 2026/05/11
이레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니까
장건애 - 2026/05/11
NG.
장건애 - 2026/05/11
애초에 마스터가 단체행동이라고 못박아 뒀다.
백연호 - 2026/05/11
이몸의 육체적 감각은...!
백연호 - 2026/05/11
일반인을 능가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즉.
장건애 - 2026/05/11
1의 다이스를 이길 수 없다.
김베드로 - 2026/05/11
이미나는 레이와 함께 조난.
이미나 - 2026/05/11
바로 그거다.
김베드로 - 2026/05/11
세티는 미로 바깥에서 조난된 빡통.
김베드로 - 2026/05/11
백연호는 벽타기 중 추락, 고로 조난.
가루가루 - 2026/05/11
세티는 애당초 미궁에 들어가지 않겠다.
백연호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이라고 했으니.
가루가루 - 2026/05/11
제 실수가 맞겠군요.
가루가루 - 2026/05/11
그럼...
가루가루 - 2026/05/11
이레이와 이미나, 백연호는 잠시 길을 잃었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여기가어디지."
가루가루 - 2026/05/11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모두와 떨어져 있었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벅벅...
이미나 - 2026/05/11
긁적...
이미나 - 2026/05/11
"레이레이 길치야...."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이상하데이..."
이레이 - 2026/05/11
"분명 맞게 간 거 같은디."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근디."
장건애 - 2026/05/11
"얘네 어디감?"
김베드로 - 2026/05/11
"미로잖아."
이레이 - 2026/05/11
"아까부터 미나 니가 가자는 데로 갔다 안카나!"
김베드로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잠깐."
장건애 - 2026/05/11
" ! "
백연호 - 2026/05/11
"어."
김베드로 - 2026/05/11
"미로에서 길을 잃는 건 당연한거야."
이미나 - 2026/05/11
"우리는 우수한 인재들이야."
이미나 - 2026/05/11
"쉽게 길을 잃을 사람이 아니란거지."
이미나 - 2026/05/11
"반면 그녀석들을 생각해봐."
장건애 - 2026/05/11
"그냥 같이 갔으면 안잃어버리는게 아닌지...?"
백연호 - 2026/05/11
"잠깐. 내가 미나를 든 레이를 든다."
김하나 - 2026/05/11
"괜찮을라나..."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그렇다면 탈출구가 보일 터!"
이미나 - 2026/05/11
김베드로 :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길을 잃을것같다.
이미나 - 2026/05/11
장건애 : 바보다
이미나 - 2026/05/11
반장 : 바보한테 씹혔다.
이미나 - 2026/05/11
"고로 우리가 잃은게 아니야."
이미나 - 2026/05/11
"저쪽이 길을 잃은거지."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장건애."
이레이 - 2026/05/11
"라기엔 말이제."
이레이 - 2026/05/11
"앞에 길이 막혔는디?"
김베드로 - 2026/05/11
"너는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어?"
백연호 - 2026/05/11
"이레이."
이미나 - 2026/05/11
"길은"
장건애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길은 만드는거야."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즉.
김베드로 - 2026/05/11
"한눈을 팔았을 때, 잠시 걸음을 멈추었을 때, 무언가를 발견해 다가갔을 때."
백연호 - 2026/05/11
미로의 위로 올라간다!
이미나 - 2026/05/11
참고로 미로의 높이는?
김베드로 - 2026/05/11
"미로는 이런 '잠깐은 괜찮겠지.'와 같은 심리적인 허점과 인간이면 당연히 일어날 실수들을 유도해."
김베드로 - 2026/05/11
"고로, 미로에서 길을 잃는 건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왼손의 법칙을 통해 탈출할 수 있어."
김베드로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백연호의 약 2배】
장건애 - 2026/05/11
"마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용솟음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지. 확실하게 이해했어."
백연호 - 2026/05/11
오른다.
김베드로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올라갈만 한데?
김베드로 - 2026/05/11
용?
김베드로 - 2026/05/11
에게...
이미나 - 2026/05/11
쟤가 그냥 점프만 잘 해도 잡을법함.
장건애 - 2026/05/11
시발롬이.
김하나 - 2026/05/11
"무슨 이야기 해?"
백연호 - 2026/05/11
나. 클라이밍 국대와 친구. 그에게 전수받았다.
이레이 - 2026/05/11
???:159
이레이 - 2026/05/11
뭘 봐.
가루가루 - 2026/05/11
【그런데 당신이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애들이 길을 잃었다는 이야기."
장건애 - 2026/05/11
"그렇지 아무래도."
가루가루 - 2026/05/11
【이 미로, 돌로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김하나 - 2026/05/11
"아하."
백연호 - 2026/05/11
그리고 점프력. 그것은 매우 높은.
가루가루 - 2026/05/11
【수풀과 나뭇가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김하나 - 2026/05/11
"알아서 잘 나올 수 있을라나...?"
백연호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어쩔수없다."
백연호 - 2026/05/11
그렇다면...
이미나 - 2026/05/11
"삼단합체다"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정 안되면 소리지르면 되겠지 뭐."
이레이 - 2026/05/11
"아아."
백연호 - 2026/05/11
이미나를 든 레이를 든다.
장건애 - 2026/05/11
" ! "
이레이 - 2026/05/11
"드디어 합체의 시간이 왔..."
이레이 - 2026/05/11
"에."
백연호 - 2026/05/11
"업혀라."
장건애 - 2026/05/11
"사실 핸드폰을 쓰면 되는 거였어."
장건애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미로는 구조 상 결국 탈출하게 되어있어."
김베드로 - 2026/05/11
"왼손의 법칙을 기억하자."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나 이거 만화에서 봤데이."
김베드로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연호에 타라 레이 뭐 그런기지?"
백연호 - 2026/05/11
"삼단합체다!"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업히기 쉽도록 숙여줍니다.
이레이 - 2026/05/11
연호 등을 기어 오른다.
이미나 - 2026/05/11
나 이미나는 독자적인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가지고있다.
이미나 - 2026/05/11
즉, 이런것 위에 오르는건 식은죽먹기.
이미나 - 2026/05/11
더군다가 난 가볍다.
이미나 - 2026/05/11
아래에 가해지는 부담도 덜하다.
이미나 - 2026/05/11
오른다...!
백연호 - 2026/05/11
둘을 업는다.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들은 3단 합체 타워를 만들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장건애, 김베드로, 김하나】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장건애 - 2026/05/11
1d10(1D10) > 7
장건애 - 2026/05/11
행운의 7
김하나 - 2026/05/11
1D10 (1D10) > 3
이레이 - 2026/05/11
____
이레이 - 2026/05/11
"미나! 뭐 좀 보여?"
김베드로 - 2026/05/11
1d10(1D10) > 3
이미나 - 2026/05/11
"어어......"
가루가루 - 2026/05/11
【장건애】
이미나 - 2026/05/11
"하늘이.... 이뿌당"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은 보았습니다.】
이레이 - 2026/05/11
"아잇!"
이레이 - 2026/05/11
"그런 거 볼 때가?"
가루가루 - 2026/05/11
【미로 벽 위로 배꼼 고개가 드러나 있는...】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나?】
백연호 - 2026/05/11
"하늘 말고 아래를 봐야지!"
장건애 - 2026/05/11
이미나의 키가 저렇게 클 수 없다, 이레이의 등에 업혀있는 메가 이미나라도 말이다.
장건애 - 2026/05/11
애초에 키가 개짝은 난쟁이니까.
이미나 - 2026/05/11
"우응...?"
이레이 - 2026/05/11
쒸불롬이?
이미나 - 2026/05/11
아래를본다.
장건애 - 2026/05/11
적어도 이 담장의 높이는 3M 언저리.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뭔가 기분이 방금 되게 나빴어."
장건애 - 2026/05/11
저렇게 머리만이라고 까딱 내밀 수 있다는 뜻은.
이미나 - 2026/05/11
레이의 큐티♡ 정수리
이레이 - 2026/05/11
어맛
장건애 - 2026/05/11
디럭스 이미나가 탄생했다는 소리다.
이레이 - 2026/05/11
어딜 보는 거에요
이미나 - 2026/05/11
찌른다
장건애 - 2026/05/11
"오."
이미나 - 2026/05/11
쿡쿡
이레이 - 2026/05/11
"엑!"
백연호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진심으로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김베드로 - 2026/05/11
" ? "
이레이 - 2026/05/11
"와 그래?"
장건애 - 2026/05/11
"저것보셈 ㅋㅋ."
김베드로 - 2026/05/11
"왜."
이레이 - 2026/05/11
"뭐라도 보이는기가?"
김베드로 - 2026/05/11
본다.
김하나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오."
이미나 - 2026/05/11
"음......."
김베드로 - 2026/05/11
등신인가.
이미나 - 2026/05/11
"잠깐만."
이미나 - 2026/05/11
"가만히 있어봐"
이레이 - 2026/05/11
"그럼 찌르질 말라카이!"
김베드로 - 2026/05/11
주섬주섬...
이미나 - 2026/05/11
"집중."
이미나 - 2026/05/11
전집중.
김베드로 - 2026/05/11
흙을 뭉쳐 주먹밥을 만든다.
김베드로 - 2026/05/11
그리곤.
이미나 - 2026/05/11
한올한올 움직이는 그것들을 캐치한다.
이미나 - 2026/05/11
그리고......
이미나 - 2026/05/11
휙!
김베드로 - 2026/05/11
슈우웅!
이미나 - 2026/05/11
머리에서 무언가를 뽑았다.
김베드로 - 2026/05/11
이미나의 머리에 던졌다.
이미나 - 2026/05/11
1d10(1D10) > 7
이미나 - 2026/05/11
"흰머리"
이레이 - 2026/05/11
"아얏!"
이미나 - 2026/05/11
그의 투척 실력은?
김베드로 - 2026/05/11
1d10(1D10) > 3
김베드로 - 2026/05/11
개허접..ㅇ.
이미나 - 2026/05/11
휭~
이미나 - 2026/05/11
1d10(1D10) > 2
장건애 - 2026/05/11
병신
백연호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적중!】
이미나 - 2026/05/11
"뜖"
이레이 - 2026/05/11
"어? 어어."
김베드로 - 2026/05/11
뻐억!
이레이 - 2026/05/11
"규, 균형이...!"
이미나 - 2026/05/11
"넘....어간....다!"
백연호 - 2026/05/11
"엥?"
장건애 - 2026/05/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연호 - 2026/05/11
"에반데"
김하나 - 2026/05/11
"괜찮아~?!"
백연호 - 2026/05/11
하체에 힘을 준다!!!!!!!
백연호 - 2026/05/11
버틴다!!!!!!!!!!!!!
김베드로 - 2026/05/11
"귀신, 물리가 답."
이레이 - 2026/05/11
상체에 힘을 준다
이레이 - 2026/05/11
"으으...!"
백연호 - 2026/05/11
"흡!!!!!!!!!!"
김베드로 - 2026/05/11
할아버지 왈. 귀신도 패면 뒤진다.
이미나 - 2026/05/11
전신에 힘을....
이미나 - 2026/05/11
힘4
장건애 - 2026/05/11
이새끼 귀신이라고 생각 절대로 안했을 것 같은데.
김베드로 - 2026/05/11
생각했다.
김베드로 - 2026/05/11
3m짜리 이미나는 귀신이 아니면 설명이 안돼.
백연호 - 2026/05/11
1D10 (1D10) > 9
백연호 - 2026/05/11
버텼다!!!!!
이레이 - 2026/05/11
1d10(1D10) > 1
백연호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아 못 버티네요
가루가루 - 2026/05/11
【그러나...】
이미나 - 2026/05/11
부러졌는데?
가루가루 - 2026/05/11
【이레이가 버티지 못하였다.】
가루가루 - 2026/05/11
【뚝】
백연호 - 2026/05/11
"엥."
이레이 - 2026/05/11
"끄엑."
가루가루 - 2026/05/11
【무언가 삐긋하는 소리가 들렸다.】
백연호 - 2026/05/11
"어?"
이미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에반데."
이레이 - 2026/05/11
그드득
이레이 - 2026/05/11
"아."
이레이 - 2026/05/11
"허, 허리가아..."
백연호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악령 퇴산."
장건애 - 2026/05/11
아무튼 병@ 신들한테 합류한다.
백연호 - 2026/05/11
"조심히 내려와..."
김하나 - 2026/05/11
"다들 괜찮아?!"
이미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흙을 던진 놈을 찾는다.
이미나 - 2026/05/11
미동도 없다.
이미나 - 2026/05/11
움직이지 않는다.
김하나 - 2026/05/11
파스 들고.
이레이 - 2026/05/11
"으으..."
백연호 - 2026/05/11
손에 흙이 묻은 놈...
이레이 - 2026/05/11
"어..."
이레이 - 2026/05/11
"어떤 @#$$@!~#$! 자식이고!!!"
백연호 - 2026/05/11
"누가 던졌냐?"
김은휘 - 2026/05/11
"... 이미나."
백연호 - 2026/05/11
"자수하면 봐 준다."
김베드로 - 2026/05/11
" ? "
김베드로 - 2026/05/11
"나."
김은휘 - 2026/05/11
"괜찮아?"
백연호 - 2026/05/11
"ㅇㅋ"
김은휘 - 2026/05/11
【천천히 손을 뻗는다.】
장건애 - 2026/05/11
"악령퇴산이라던데."
백연호 - 2026/05/11
"악령? 여기에 그런 게..."
김베드로 - 2026/05/11
"이미나를 흉내내는 귀신을 봤어."
이미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그래 연호는 봐준다 캤지..."
김베드로 - 2026/05/11
"몸 길이가 3m더라."
백연호 - 2026/05/11
"...그건 그냥 이미난데?"
김하나 - 2026/05/11
"괜찮아 미나야?"
이레이 - 2026/05/11
가방을 뒤진다.
김베드로 - 2026/05/11
" ? "
이레이 - 2026/05/11
"하지만 이 녀석도 용서할까."
김베드로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은휘를 본다.
이레이 - 2026/05/11
마개조 BB탄
이미나 - 2026/05/11
반장을 본다.
이미나 - 2026/05/11
시선을 돌려 푸른 하늘을 본다.
장건애 - 2026/05/11
"젠장 이레이...!"
장건애 - 2026/05/11
"그걸 쓰는거냐?"
이미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저건...!!!"
김베드로 - 2026/05/11
"사람의 최장신은 튀르키예의 술탄 쾨센(Sultan Kösen, 40)으로 키가 251cm야."
이미나 - 2026/05/11
떨어진 충격이 좀 컸나
이미나 - 2026/05/11
아프다
김베드로 - 2026/05/11
"즉 300cm가 넘어가는 이미나는 존재할 수 없다는거지."
백연호 - 2026/05/11
"내가 레이를 업고 레이가 미나를 업었다."
김베드로 - 2026/05/11
"왜?"
이미나 - 2026/05/11
어쩌면 그게 다가 아닐지도....
백연호 - 2026/05/11
"길찾으려고."
김하나 - 2026/05/11
"미나야 많이 다친거야?"
김베드로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왜...?"
김은휘 - 2026/05/11
"... 일단 외상은 없어."
김은휘 - 2026/05/11
【천천히 몸을 낮춘다.】
백연호 - 2026/05/11
"...나무를 부술 순 없으니까?"
장건애 - 2026/05/11
"여."
김하나 - 2026/05/11
품에서 진통제나 파스 등 혹시를 준비한다.
김하나 - 2026/05/11
"아 건애야."
김베드로 - 2026/05/11
"여긴 미로잖아."
장건애 - 2026/05/11
"뭐하냐 등신같이 누워서."
장건애 - 2026/05/11
손내민다.
백연호 - 2026/05/11
"결과적으로는 나가야 할 거 아니야?"
장건애 - 2026/05/11
"인나 드러워."
이미나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왼손의 법칙을 따르면 쉽게 탈출할 수 있어. 음, 혹시 몰랐다면 미안해."
김하나 - 2026/05/11
"막 무리하진 않아도 괜찮아."
백연호 - 2026/05/11
"그거 알아?"
김베드로 - 2026/05/11
"아니, 내가 너무 무시했네."
이미나 - 2026/05/11
후우....
김베드로 - 2026/05/11
"네가 이런 기초적인 걸 모를 리 없는데."
이미나 - 2026/05/11
하아....
백연호 - 2026/05/11
"힘 앞에서는 길이 문제가 되진 않아."
김베드로 - 2026/05/11
"꼭 엎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던거지?"
이미나 - 2026/05/11
국정원식 심신 조절기술
김베드로 - 2026/05/11
"응."
백연호 - 2026/05/11
"부수면 되거든."
이레이 - 2026/05/11
"응."
이미나 - 2026/05/11
심신을 다스린닷
김베드로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비켜. 하늘 안보여..."
이레이 - 2026/05/11
"그리고 이걸 쏴야만 하는 상황도."
김베드로 - 2026/05/11
"참고로 여기는 사유지야."
이레이 - 2026/05/11
"지금 있데이."
백연호 - 2026/05/11
"그래서 안 부쉈지. 음음."
김하나 - 2026/05/11
"혹시 약 필요해?"
이미나 - 2026/05/11
"괜찮아...."
김베드로 - 2026/05/11
"쏘려고?"
이미나 - 2026/05/11
터덜터덜 일어난다...
장건애 - 2026/05/11
"에잉 사람 무안하게시리."
이레이 - 2026/05/11
"ㅎㅎ."
장건애 - 2026/05/11
"왜 눈치를 보는데."
김하나 - 2026/05/11
볼 긁적...
백연호 - 2026/05/11
"화약 넣은 건 아니지?"
이레이 - 2026/05/11
"에이."
김하나 - 2026/05/11
잠시 자신의 손 보다가 간다.
장건애 - 2026/05/11
이대로 가다간 새벽 2시에 끝날 것 같다.
이레이 - 2026/05/11
"설마 그런 걸 넣었겠어."
장건애 - 2026/05/11
"왜 남들 눈치를 보는데!"
장건애 - 2026/05/11
"도망가지마!"
백연호 - 2026/05/11
"됐고, 나가자."
장건애 - 2026/05/11
"너가 하고 싶은 걸 해!"
김하나 - 2026/05/11
"애들아 슬슬 움직이자~."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
이레이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음... 그다지 추천하진 않아. BB탄이란 건 결국 스프링을 통해 총과 유사한 방식을 취했을 뿐이라 속도도 궤도도 그다지 좋지 않거든. 물론 에어소프트처럼 CO2 가스를 통한 방식도 있지만 그렇게 한들 두껍게 입은 옷에 막힐 정도로 위력이..............."
장건애 - 2026/05/11
"그걸 쏴라!@ @ @@ @"
이레이 - 2026/05/11
"역시 캡이야."
이레이 - 2026/05/11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주문을."
이레이 - 2026/05/11
"걸어주다니."
이레이 - 2026/05/11
철컥
이레이 - 2026/05/11
장전
장건애 - 2026/05/11
귓가에 속삭인다.
장건애 - 2026/05/11
"넌 최고의."
장건애 - 2026/05/11
"공돌이다."
장건애 - 2026/05/11
발싸~!
이레이 - 2026/05/11
투다다다다다다ㅏㄷ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의 BB탄을 아는 사람 :: ☠️☠️☠️☠️☠️☠️
이미나 - 2026/05/11
이레이한테 붙으려 했는데....
이미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와쏘베쏘~
김베드로 - 2026/05/11
김베드로의 창을 아는 사람 : ☠️☠️☠️☠️☠️☠️☠️☠️☠️
김은휘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다치지 않았어?"
이레이 - 2026/05/11
너 지금 무기 없잖아
김베드로 - 2026/05/11
이건, 할아버지의 금지 기술.
김베드로 - 2026/05/11
프로펠러.
김은휘 - 2026/05/11
【천천히 다가가 뒤통수를 쓰다듬는다.】
장건애 - 2026/05/11
" ! "
김베드로 - 2026/05/11
튕겨낸다.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기껏해야 4미터 조금 안되는데...."
이미나 - 2026/05/11
"기껏해야......"
김베드로 - 2026/05/11
남자는 누구나 창을... 아, 건애가 있네.
김베드로 - 2026/05/11
미안.
김하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시
장건애 - 2026/05/11
발
장건애 - 2026/05/11
놈이
김하나 - 2026/05/11
"그 정도면 사람은 다치는걸?"
김은휘 - 2026/05/11
"아프다면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
이레이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무서웠어?"
이레이 - 2026/05/11
"이걸 막아내다니."
이레이 - 2026/05/11
"엄청난 창술이다..."
장건애 - 2026/05/11
"젠장...! 이걸 막아?"
이미나 - 2026/05/11
"...미로나 나가자"
이레이 - 2026/05/11
"말 그대로..."
장건애 - 2026/05/11
"기물파손으로 신고당하게 전에 튄다."
이레이 - 2026/05/11
"ㅈ같은 기술이군..."
백연호 - 2026/05/11
"길은 봤어?"
이미나 - 2026/05/11
"쟤네들 놔두면 끝이 없겠어..."
김하나 - 2026/05/11
"아무래도..."
이미나 - 2026/05/11
"길?"
김하나 - 2026/05/11
"슬슬 움직여야지."
이미나 - 2026/05/11
한쪽 모퉁이를 가리킨다
이미나 - 2026/05/11
"저기서 꺾으면 출구야"
백연호 - 2026/05/11
"얌마들아."
이미나 - 2026/05/11
코앞이였다.
김베드로 - 2026/05/11
쉬이이... 너무 빠른 회전에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바지 앞섬이 조금 탔나. 나중에 반장한테 꿰매달라고 해야겠다.
백연호 - 2026/05/11
"슬 나가자."
김베드로 - 2026/05/11
"응."
이레이 - 2026/05/11
"응?"
김하나 - 2026/05/11
"가자 애들아~."
이레이 - 2026/05/11
"어차피 기물파손 될 정도의 위력은 아녀."
김베드로 - 2026/05/11
"반장."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왜그래?"
김베드로 - 2026/05/11
"바지 수선해줘."
백연호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벅 저 벅 저....
김하나 - 2026/05/11
"지금... 은 무리지 않을까."
이레이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못하는구나..."
이미나 - 2026/05/11
"나뭇잎으로 가려"
이레이 - 2026/05/11
"내가 악귀의 봉인을 풀었구마이."
장건애 - 2026/05/11
아무튼!!!
김베드로 - 2026/05/11
오늘 베드로의 색은?
장건애 - 2026/05/11
다같이 나갔다.
김베드로 - 2026/05/11
1. 정열의 레드! 수학여행의 뙤양볕을 의미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2. 차분함의 블루! 정열이 타고 지나간 자리의 고요함과 파도를 의미한다.
김베드로 - 2026/05/11
3. ☠️의 블랙! ☠️☠️☠️☠️
김베드로 - 2026/05/11
1d3(1D3) > 3
김베드로 - 2026/05/11
블랙이었다.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미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다음 장소는 어디인가요?】
백연호 - 2026/05/11
"나. 원한다."
장건애 - 2026/05/11
"어디."
백연호 - 2026/05/11
"해수욕장."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뷔~치 봘리볼~."
이레이 - 2026/05/11
"나도 마찬가지레이."
백연호 - 2026/05/11
"좀 넓직한 곳이 가고 싶단 말이지."
장건애 - 2026/05/11
"을 하고 싶지만, 수영복 안챙겨옴."
김하나 - 2026/05/11
"해수욕장..."
이레이 - 2026/05/11
"역시 이런데 왔으면 바다를 함 가 줘야제!"
장건애 - 2026/05/11
"구경이나 하러 가봅시다."
백연호 - 2026/05/11
"그냥 산책이나 해라!"
김하나 - 2026/05/11
"구경이나 해보자."
백연호 - 2026/05/11
"ㄱㄱ"
이미나 - 2026/05/11
"ㅇ?"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뚜방뚜방.
가루가루 - 2026/05/11
【우.미.다】
가루가루 - 2026/05/11
【주위에는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이미나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그 옆에는 비치발리볼 코트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 이쪽은 놀러온 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남은 사람이...】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나 뿐이군요.】
이미나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1디10】
이미나 - 2026/05/11
1d10(1D10) > 10
이미나 - 2026/05/11
나야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나.】
가루가루 - 2026/05/11
【당신의 앞에는 누가 이미 서 있었습니다.】
???? - 2026/05/11
【그녀는 이미 당신의 앞에 서서 싱긋 웃고 있었다.】
이미나 - 2026/05/11
" ? "
???? - 2026/05/11
【그런데도 다른 이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듯했다.】
이미나 - 2026/05/11
1. 여긴 비치 발리볼 코트
이미나 - 2026/05/11
2. 나를 향해 웃는다.
이미나 - 2026/05/11
3. 난 전직 농구부 출신.
이미나 - 2026/05/11
즉...... 도전장인가?
이미나 - 2026/05/11
아까 떨어진 등이 좀 아프긴 하지만....
이미나 - 2026/05/11
....뭐 못 어울릴것도 없지
???? - 2026/05/11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아는데."
???? - 2026/05/11
"도전장 아니야."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왜지?"
이미나 - 2026/05/11
"아닐리가 없는데"
???? - 2026/05/11
"딱히, 너랑 배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거든."
이미나 - 2026/05/11
"하긴, 나도 농구가 더 좋아..."
???? - 2026/05/11
"한 가지, 상기랄까, 질문하려고."
???? - 2026/05/11
"너는."
???? - 2026/05/11
"뭐가 되고 싶어?"
이미나 - 2026/05/11
"......?"
???? - 2026/05/11
【천천히 손을 들어서 내밀며 물었다.】
???? - 2026/05/11
"너희 부모님 같은 사람?"
???? - 2026/05/11
"아니면 다른 동경하는 사람?"
???? - 2026/05/11
"그것도 아니면 억만장자?"
이미나 - 2026/05/11
부모님? 1년에 한번 얼굴보면 다행이다.
이미나 - 2026/05/11
억만장자? 장건애랑 베드로한테 뜯거나 사달라 하면 된다.
이미나 - 2026/05/11
동경하는 사람....
이미나 - 2026/05/11
동경이.....뭐지?
이미나 - 2026/05/11
문득, 어렴풋이 스쳐간 얼굴이 있었다.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잘 모르겠는데."
???? - 2026/05/11
"당장 입으로 대답하지 않아도 돼."
???? - 2026/05/11
"모든 이는 심층심리 속에 소망을 품고 있어."
???? - 2026/05/11
"너도, 너 자신이 자각하지 못한 소망이 있겠지."
???? - 2026/05/11
"우리는 또 다시 만날 거야. 그때 봐."
???? - 2026/05/11
【그 말과 함께 아지랑이처럼 흩어지듯 사라졌다.】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또 만나면 배구나 하자"
이미나 - 2026/05/11
긁적...
장건애 - 2026/05/11
그동안 멀리서는...
장건애 - 2026/05/11
"그래서, 배구 한판 ㄱ?"
백연호 - 2026/05/11
"자신 있냐?"
김하나 - 2026/05/11
"나아... 는 쉴게."
이레이 - 2026/05/11
"흐응?"
이레이 - 2026/05/11
"걸어오는 도전은 참지 않제!"
장건애 - 2026/05/11
"빠질 놈들은 빠져."
김베드로 - 2026/05/11
벅벅.
이레이 - 2026/05/11
"반장은 심판 보래이!"
장건애 - 2026/05/11
"그래서야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지 못하거든."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어이이 미나!"
이레이 - 2026/05/11
"거기서 멍때리지 말고 너도 언넝 오레이!"
백연호 - 2026/05/11
"어이, 김베드로, 장건애. 덤벼라!"
백연호 - 2026/05/11
"하하하하!!!"
장건애 - 2026/05/11
"약식으로 3점내기다."
이미나 - 2026/05/11
"......"
세티 - 2026/05/11
갈 이유가 없다
세티 - 2026/05/11
그저 바라본다
이미나 - 2026/05/11
"각오는 된거겠지?"
장건애 - 2026/05/11
"룰은."
세티 - 2026/05/11
어차피...
김베드로 - 2026/05/11
"뭐... 그럴까."
장건애 - 2026/05/11
~ 대충 턴 정해서 공격권 한번 씩 가지고 원하는 사람 방향으로 다이스 20빵 ~
장건애 - 2026/05/11
"정도랄까."
백연호 - 2026/05/11
"덤벼라!"
장건애 - 2026/05/11
"빠질놈들은 말해라."
장건애 - 2026/05/11
"먼저 반장."
이미나 - 2026/05/11
"세티는 이미 저 멀리 있어"
장건애 - 2026/05/11
"야."
이미나 - 2026/05/11
바라만 보고있는 세티를 가리킨다
장건애 - 2026/05/11
"셰티 너도 할거냐?"
이미나 - 2026/05/11
뭐야언제갔어
세티 - 2026/05/11
"아니 빠질게"
이미나 - 2026/05/11
"순보....인가?"
백연호 - 2026/05/11
"오케ㅡ"
세티 - 2026/05/11
"요즘 몸이 안좋거든"
이레이 - 2026/05/11
"흐음."
장건애 - 2026/05/11
"흥, 쓰레기 같은 ㄴ..."
이미나 - 2026/05/11
과연, 나와 점심시간 속도대결을 할만한 실력이군.
장건애 - 2026/05/11
"아 몸아픈거면 인정이지용 ㅋㅋ."
장건애 - 2026/05/11
"쉬어라."
백연호 - 2026/05/11
장건애 등짝 후리며 갑니다
세티 - 2026/05/11
물론 이 또한 거짓
김베드로 - 2026/05/11
벅벅.
장건애 - 2026/05/11
"그럼 하는 놈들은..."
세티 - 2026/05/11
그들의 죄책감을 이용하는 좋은 방법일 뿐이다
장건애 - 2026/05/11
"나, 베드로, 이레이, 미나, 연호."
백연호 - 2026/05/11
"이몸."
장건애 - 2026/05/11
"한명 모자란데."
김은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두리번 두리번.
백연호 - 2026/05/11
"은휘."
장건애 - 2026/05/11
"앗!"
백연호 - 2026/05/11
"배구 할래?"
장건애 - 2026/05/11
"존재감이 너무없어서 까먹고 있었어."
장건애 - 2026/05/11
"ㄱㄱ."
김은휘 - 2026/05/11
"좋아."
백연호 - 2026/05/11
"님오출."
백연호 - 2026/05/11
"ㄱㄱ."
장건애 - 2026/05/11
"님오출."
김은휘 - 2026/05/11
"나오출."
장건애 - 2026/05/11
"자 그럼..."
장건애 - 2026/05/11
1d2(1D2) > 2
장건애 - 2026/05/11
"난 2팀."
김은휘 - 2026/05/11
1d2(1D2) > 1
김은휘 - 2026/05/11
"난 1팀."
백연호 - 2026/05/11
1d2(1D2) > 2
이레이 - 2026/05/11
1d2(1D2) > 2
백연호 - 2026/05/11
"흠?"
이미나 - 2026/05/11
이러면...
이미나 - 2026/05/11
베드로랑 같은팀이 된다고?
김베드로 - 2026/05/11
1d2(1D2) > 1
이미나 - 2026/05/11
"혹시 팀킬 가능?"
이레이 - 2026/05/11
"팀은 이렇게고마!"
이레이 - 2026/05/11
"엉?"
이레이 - 2026/05/11
"마음대루 혀!"
백연호 - 2026/05/11
"ㅋㅋ"
백연호 - 2026/05/11
"드가자."
장건애 - 2026/05/11
"하아..."
김베드로 - 2026/05/11
"선공은?"
백연호 - 2026/05/11
"가위바위보다."
장건애 - 2026/05/11
"백연호 김베드로."
장건애 - 2026/05/11
"가위바위보다."
장건애 - 2026/05/11
~ 대충 20굴리자는 뜻 ~
백연호 - 2026/05/11
"흡!!!!!!!!"
백연호 - 2026/05/11
1D20 (1D20) > 18
백연호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이런십팔
김베드로 - 2026/05/11
1d20(1D20) > 10
이미나 - 2026/05/11
이런십
장건애 - 2026/05/11
"허접한 녀석들."
김은휘 - 2026/05/11
"너희가 선공."
백연호 - 2026/05/11
"이쪽이 선공이군!"
장건애 - 2026/05/11
마침 턴 순서가 양측팀 왔다갔다 군
장건애 - 2026/05/11
백연호부터 시작해 턴을 저대로 쓴다.
장건애 - 2026/05/11
"그럼..."
장건애 - 2026/05/11
"자 시작하지."
장건애 - 2026/05/11
"백연호 죽여라."
백연호 - 2026/05/11
"롸져댓."
백연호 - 2026/05/11
공격 한 다.
백연호 - 2026/05/11
1D20 (1D20) > 6
백연호 - 2026/05/11
ㄹㅇ?
장건애 - 2026/05/11
김베드로 - 2026/05/11
대상은?
백연호 - 2026/05/11
김베드로.
김베드로 - 2026/05/11
"흡...!"
김베드로 - 2026/05/11
1d20(1D20) > 19
김베드로 - 2026/05/11
터엉!
장건애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쯧."
김베드로 - 2026/05/11
띄웠다.
이레이 - 2026/05/11
"정신 똑띠 차리래이."
김베드로 - 2026/05/11
"공격해."
이레이 - 2026/05/11
"배구가 장난이가."
김베드로 - 2026/05/11
이미나, 출동.
이미나 - 2026/05/11
난 틈을 놓치지 않아.
백연호 - 2026/05/11
"난 태권도 전문이라. 하하!"
이미나 - 2026/05/11
허락은 받지 않고
이미나 - 2026/05/11
김베드로의 등을 밟고 날아오른다...!!
이미나 - 2026/05/11
힘이 약하다면
장건애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척추 단단데스네.
이미나 - 2026/05/11
관성을 담는다.
이미나 - 2026/05/11
중력을
이미나 - 2026/05/11
우주를
이미나 - 2026/05/11
오리온을 담는다
백연호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흐으으읍!!!!!!!!!!!!!!
이미나 - 2026/05/11
필살 이미나표
이미나 - 2026/05/11
울어라 지옥참마슛
이미나 - 2026/05/11
1d20(1D20) > 6
이미나 - 2026/05/11
ㅄ
장건애 - 2026/05/11
타닥.
장건애 - 2026/05/11
공격의 대상은?
이미나 - 2026/05/11
너
백연호 - 2026/05/11
"장건애-!"
장건애 - 2026/05/11
"아아...!"
이레이 - 2026/05/11
"너한테 간데이!"
백연호 - 2026/05/11
"띄워라!!!!"
장건애 - 2026/05/11
1d20(1D20) > 11
장건애 - 2026/05/11
"알고있다고!"
백연호 - 2026/05/11
"가라!!! 이레이!!!"
이레이 - 2026/05/11
"흐읍!!"
백연호 - 2026/05/11
"날아올라라!!!!!"
이레이 - 2026/05/11
"간대이!!!"
장건애 - 2026/05/11
텅, 공을 그대로 받으며 띄워올린다.
장건애 - 2026/05/11
이어지는 토스는 이레이.
이레이 - 2026/05/11
마찬가지로 허락은 받지 않고
이레이 - 2026/05/11
아까처럼 연호 등을 밟고
이레이 - 2026/05/11
뛰어오른다.
백연호 - 2026/05/11
튼튼데스네.
이레이 - 2026/05/11
"간다!!!"
이레이 - 2026/05/11
대상인 은휘를 향해
이레이 - 2026/05/11
1d20(1D20) > 4
이미나 - 2026/05/11
눈빛공격으로 방해한다.
김은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서는... 받아낸다.
김은휘 - 2026/05/11
1d20(1D20) > 12
김은휘 - 2026/05/11
튕겨냈다.
김은휘 - 2026/05/11
"베드로."
김베드로 - 2026/05/11
"잘했어."
이미나 - 2026/05/11
"보여줘 베드로"
장건애 - 2026/05/11
"꽤나 하잖냐!"
백연호 - 2026/05/11
"...온다!"
김베드로 - 2026/05/11
튀어오른 공,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김베드로 - 2026/05/11
쏜다
김베드로 - 2026/05/11
1d20(1D20) > 10
장건애 - 2026/05/11
공이 향하는 쪽은?
김베드로 - 2026/05/11
연호
장건애 - 2026/05/11
"ㅡ달려라!"
백연호 - 2026/05/11
"흡!!!!!!!!!!"
백연호 - 2026/05/11
띄운다-!!!!!!!
백연호 - 2026/05/11
1D20 (1D20) > 17
장건애 - 2026/05/11
ㅡ기회.
이레이 - 2026/05/11
"가라!!!"
이레이 - 2026/05/11
"최고의 스트라이커!!!"
백연호 - 2026/05/11
"가라 장건애!!!!!!"
장건애 - 2026/05/11
놓치지 않는다, 띄워 올려진 공 쪽에 이미 자리를 포진해뒀었다.
장건애 - 2026/05/11
자리에서 높이 뛰어올라.
장건애 - 2026/05/11
ㅡ타앙!
장건애 - 2026/05/11
1d20(1D20) > 19
이미나 - 2026/05/11
뭐....라고?
세티 - 2026/05/11
이해불능
장건애 - 2026/05/11
향하는 것은 이미나.
장건애 - 2026/05/11
"잉태해라!!!!!!!"
세티 - 2026/05/11
왜 저런 공놀이 따위에 저리 힘을 쓰는걸까?
이미나 - 2026/05/11
"으읏..."
이미나 - 2026/05/11
나로선 항거할 수 없는 힘을 담은 공이
세티 - 2026/05/11
아마...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영향
이미나 - 2026/05/11
작렬해온다
세티 - 2026/05/11
어찌 작용하는지 알기위해 분해해볼것이 늘었다.
세티 - 2026/05/11
물론... 나중애
이미나 - 2026/05/11
그렇다면 이대로 포기해야하는가?
이미나 - 2026/05/11
아니.
이미나 - 2026/05/11
난 포기하지 않아...
이미나 - 2026/05/11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이미나 - 2026/05/11
공을.....
이미나 - 2026/05/11
받아낸다....!!!!
이미나 - 2026/05/11
1d20(1D20) > 16
장건애 - 2026/05/11
ㅡ기백 기세 기력.
장건애 - 2026/05/11
전부 충분했다.
장건애 - 2026/05/11
허나 닿지 않는다.
장건애 - 2026/05/11
너에게 부족한 건...
장건애 - 2026/05/11
"나의 진심전력 스파이크를...!!!!!!!!!"
장건애 - 2026/05/11
단순히 힘이었으니까.
이미나 - 2026/05/11
사실은....
이미나 - 2026/05/11
알고있었어.
이미나 - 2026/05/11
내가 받아내지 못하리란것을.
이미나 - 2026/05/11
그냥 피하는게 더 나은 길이란것을.
이미나 - 2026/05/11
그럼에도 내가 왜 받아냈는지 알아?
이미나 - 2026/05/11
"너의 진심 전력을....."
이미나 - 2026/05/11
"한번쯤은.... 받아보고 싶었으니까..."
이미나 - 2026/05/11
쿨럭.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난리네...
가루가루 - 2026/05/11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가루가루 - 2026/05/11
【배구공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다가.】
가루가루 - 2026/05/11
【그대로 모래밭에 쳐박힌다.】
장건애 - 2026/05/11
"인정하마."
장건애 - 2026/05/11
"너의 그 기백."
장건애 - 2026/05/11
"나보다 한수 위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렇게 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아아ㅡ 오늘도..."
백연호 - 2026/05/11
"[승리]했다."
이미나 - 2026/05/11
"미안해 모두들...."
이레이 - 2026/05/11
"아아."
이미나 - 2026/05/11
"나때문에...."
이레이 - 2026/05/11
"멋진 경기였어."
김베드로 - 2026/05/11
"괜찮아."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뭐지... 도대체...
백연호 - 2026/05/11
"재미있었다!"
김베드로 - 2026/05/11
"부족함을 탓할 이유는 없지."
장건애 - 2026/05/11
"후우!"
백연호 - 2026/05/11
"하하하!"
이레이 - 2026/05/11
"최고였어 캡."
이레이 - 2026/05/11
손등을 앞으로 내민다.
장건애 - 2026/05/11
"아아."
장건애 - 2026/05/11
"완벽했다고?"
장건애 - 2026/05/11
툭.
장건애 - 2026/05/11
그에 맞춰 주먹인사를 내민다.
이레이 - 2026/05/11
툭
이레이 - 2026/05/11
"예ㅡ이."
김은휘 - 2026/05/11
"이번 한 번 졌다고."
김은휘 - 2026/05/11
"그렇게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괜찮아."
김은휘 - 2026/05/11
【이미나를 바라보며, 그렇게 말하였다.】
이미나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이크 벌써 시간이..."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슬슬 돌아갈까?"
이레이 - 2026/05/11
"벌써 돌아갈 시간이데이!"
김하나 - 2026/05/11
"... 다 놀았음 슬슬 돌아가자~."
백연호 - 2026/05/11
"배도 고픈데."
장건애 - 2026/05/11
"마지막 한군데가 남긴했는데..."
장건애 - 2026/05/11
"어쩔래?"
이미나 - 2026/05/11
oO(마지막그힘베드로한테튕겨내서간접살인하려했는데까비....)
김은휘 - 2026/05/11
"슬슬 시간이야."
김은휘 - 2026/05/11
"집합해야해."
백연호 - 2026/05/11
"돌아가자고~"
김하나 - 2026/05/11
"응응. 혼나기 전에 돌아가자."
장건애 - 2026/05/11
"요시~."
김베드로 - 2026/05/11
뚜방뚜방.
장건애 - 2026/05/11
"키마리다~."
김베드로 - 2026/05/11
돌아가자.
이미나 - 2026/05/11
"잠깐."
이미나 - 2026/05/11
지금은 늦은 시간.
이미나 - 2026/05/11
즉 노을이 지는 시간.
이미나 - 2026/05/11
여긴 해변가.
이미나 - 2026/05/11
이 절경의 사진스팟을....
이미나 - 2026/05/11
그냥 버린다고?
이미나 - 2026/05/11
"가기전에 사진이라도 하나 찍자"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음?"
이레이 - 2026/05/11
"그거 좋은 생각이레이!"
장건애 - 2026/05/11
"오~."
장건애 - 2026/05/11
"왠일이래."
백연호 - 2026/05/11
"나쁘진 않네!"
김베드로 - 2026/05/11
"마음대로."
장건애 - 2026/05/11
"맨날 잠이나 자던 녀석이?"
이미나 - 2026/05/11
"그냥...."
백연호 - 2026/05/11
"ㄹㅇ."
이미나 - 2026/05/11
"뭔가 그러고싶었어"
장건애 - 2026/05/11
"흐."
장건애 - 2026/05/11
"좋네."
장건애 - 2026/05/11
"자 다들 모여."
백연호 - 2026/05/11
"하하!"
세티 - 2026/05/11
"사진찍는거야?"
이레이 - 2026/05/11
"후후..."
백연호 - 2026/05/11
"어어, 너도 와라."
이미나 - 2026/05/11
"세티 너도와.....깜짝아"
장건애 - 2026/05/11
"ㅇㅇ 빨리오셈."
세티 - 2026/05/11
사진은 증거물이다 빠져서야 의심만 는다
이레이 - 2026/05/11
"이때야 말로 이몸의... 원격 리모컨 사진기를 쓸 때가."
이레이 - 2026/05/11
"온 것이군!"
김하나 - 2026/05/11
"으음~."
백연호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오오! 이레이."
장건애 - 2026/05/11
"드디어 개량에 성공한거냐?"
이미나 - 2026/05/11
"....그냥 핸드폰 타이머 맞춰놓고 찍으면 안되는건ㄱ"
이레이 - 2026/05/11
"아아."
장건애 - 2026/05/11
"저번에 버튼을 누르니까 카메라가 사출했잖냐."
이레이 - 2026/05/11
"미나야."
장건애 - 2026/05/11
"그 다음에 폭발까지 완벽했었는데."
이미나 - 2026/05/11
"알겠어..."
이레이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그땐 대단했지."
이레이 - 2026/05/11
"아아."
이레이 - 2026/05/11
"그건 예비형 폭발물 1호로."
이레이 - 2026/05/11
"남아있지."
백연호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정확히는 1호는 아니지만."
장건애 - 2026/05/11
"그떄 교장 머리를 태웠어야하는데 ㄲㅂ..."
이레이 - 2026/05/11
"뭐 암튼!"
이레이 - 2026/05/11
"잉?"
이레이 - 2026/05/11
"그거 이미 가발이걸랑."
장건애 - 2026/05/11
"자아 이제 찍자고."
김은휘 - 2026/05/11
"그건 교감."
장건애 - 2026/05/11
"그러니까 태워야하는거임."
백연호 - 2026/05/11
"가발 은근 비싸다?"
김은휘 - 2026/05/11
"살만 교장이 그런 걸로 머리가 탈리가."
장건애 - 2026/05/11
이레이의 개쩌는 원격 카메라를 앞에 세운다.
이레이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우리 담탱 교장이었나?"
이미나 - 2026/05/11
"어 찍힌다"
장건애 - 2026/05/11
"우리 담탱은 배길수인데."
이레이 - 2026/05/11
"아."
이미나 - 2026/05/11
김치~
백연호 - 2026/05/11
"브이!!!"
김베드로 - 2026/05/11
브이.
이레이 - 2026/05/11
"버튼 누른거 깜빡했ㄷ..."
김하나 - 2026/05/11
브. 브이~.
김은휘 - 2026/05/11
브이.
장건애 - 2026/05/11
아잠깐포즈못했...
이레이 - 2026/05/11
뷃
세티 - 2026/05/11
음~
이미나 - 2026/05/11
더블피스라고 무려?
김하나 - 2026/05/11
갸루 피스...!
김은휘 - 2026/05/11
【찰칵!】
백연호 - 2026/05/11
파이팅 포즈<<
가루가루 - 2026/05/11
【사진이 찍혔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리고 여러분은...】
가루가루 - 2026/05/11
【바베큐 파티 장소로 향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고3이라 수험 기간인 여러분을 배려해서.】
가루가루 - 2026/05/11
【교사진이 좋은 장소로 마련을 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거기다가...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고 하더군요.】
장건애 - 2026/05/11
"오우 씌엣, 즉시 고기 흡입?"
백연호 - 2026/05/11
"이걸 참아?"
장건애 - 2026/05/11
"마치 그랜드 쉐프 박형재가 만든 요리같군."
이미나 - 2026/05/11
"과일은 없나... 오렌지, 귤 자몽종류로....."
장건애 - 2026/05/11
"육즙 쮜리는데?"
세티 - 2026/05/11
"음..."
백연호 - 2026/05/11
"고기다ㅡ!"
세티 - 2026/05/11
의미 없는것의 난장
김하나 - 2026/05/11
샐러드 섭취.
백연호 - 2026/05/11
꼬치 쥐고 먹습니다. 냠냠쓰
이레이 - 2026/05/11
"저짝에 있는 거 같은디?'
이레이 - 2026/05/11
우물우물
세티 - 2026/05/11
하지만 즐기는척 하는게 맞겠지
이미나 - 2026/05/11
"ㄹㅇ?"
장건애 - 2026/05/11
"어이 셰티 인마 너도 좀 먹어라 그래야 키도 크고 그러지."
이미나 - 2026/05/11
터덜터덜
장건애 - 2026/05/11
고기한점을 셰티한테 내밉니다.
세티 - 2026/05/11
"잉?"
세티 - 2026/05/11
"나 196"
김베드로 - 2026/05/11
냠냠.
장건애 - 2026/05/11
"ㅇㅇ 더 커서 농구하라고."
세티 - 2026/05/11
"키는 클만큼 컸는데?"
백연호 - 2026/05/11
"은휘, 너도 먹어라. 애가 빼빼말라서는."
세티 - 2026/05/11
"관심 없어"
장건애 - 2026/05/11
"그래야지 내가 나중에 얘한테 고기 줬어요~ 하고 자랑하지."
장건애 - 2026/05/11
"ㄹㅇ?"
장건애 - 2026/05/11
"아깝네..."
백연호 - 2026/05/11
고기랑 채소 같이 줍니다.
장건애 - 2026/05/11
"재능인데 그거."
김은휘 - 2026/05/11
"나 정도면 정상인데..."
김은휘 - 2026/05/11
【이미 잔뜩 먹고 있다.】
백연호 - 2026/05/11
"더 먹어 더!"
이미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샐러드는 몸에 좋다.
이레이 - 2026/05/11
"키..."
백연호 - 2026/05/11
"보기 좋네."
김하나 - 2026/05/11
즉 맛있지.
이레이 - 2026/05/11
주변을 둘러본다.
이레이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조용히 손에 있는
이레이 - 2026/05/11
맥...아니 음료수를 들이킨다.
김은휘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너희ㅡ..."
김은휘 - 2026/05/11
【그때였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폭죽이 터지는 소리.】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김은휘 - 2026/05/11
【저 멀리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아마도 교사진이 말한 이벤트가 이거겠죠.】
장건애 - 2026/05/11
"뭐냐 이레이 언제 손 선풍기 34호를 저기 세팅해뒀었ㅇ음??"
장건애 - 2026/05/11
"폭죽터지네."
백연호 - 2026/05/11
"이게 그 이벤트인가?"
김하나 - 2026/05/11
"와..."
이레이 - 2026/05/11
"헤에."
이레이 - 2026/05/11
"돈 깨나 썼겠구마잉."
이미나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oO(이길수있을까.)
장건애 - 2026/05/11
"흐음..."
세티 - 2026/05/11
"음..."
백연호 - 2026/05/11
"뭐, 볼 만 하네."
김하나 - 2026/05/11
"이쁘다~."
이미나 - 2026/05/11
"고마워"
장건애 - 2026/05/11
"쟤네는 왜 분위기 잡고있냐."
이레이 - 2026/05/11
"뭐, 가끔은 저런것도 나쁘지 않제."
백연호 - 2026/05/11
으쓱.
세티 - 2026/05/11
'쓸대 없는 자원낭비군'
백연호 - 2026/05/11
"그래도 뭐..."
백연호 - 2026/05/11
상대적으로 덜 바쁜 시기라 그런가.
백연호 - 2026/05/11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진 않네.
김은휘 - 2026/05/11
【조용히 불꽃놀이를 바라보던 은휘.】
김은휘 - 2026/05/11
【그녀는 이내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은휘 - 2026/05/11
"오늘."
김은휘 - 2026/05/11
"재밌었어?"
세티 - 2026/05/11
그럴리가
세티 - 2026/05/11
쓸대없는 일에만 휘말릴뻔했다
세티 - 2026/05/11
그럼에도
세티 - 2026/05/11
그리 말하면 안되기에 답해준다
세티 - 2026/05/11
"음~ 무척이나"
세티 - 2026/05/11
"다음에는 꼭 같이 하고싶네"
세티 - 2026/05/11
거짓
장건애 - 2026/05/11
"ㅇㅇ 재밌었음."
세티 - 2026/05/11
다음에는 이런일에 엮이지 않고자한다
김하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재밌었지."
김하나 - 2026/05/11
"다들 괜찮다면 난 그걸로."
이레이 - 2026/05/11
"꽤나 재밌었제?"
김하나 - 2026/05/11
"좋아."
백연호 - 2026/05/11
"못 온 녀석들이 아쉬울 정도로."
이미나 - 2026/05/11
"다음에 또 오면 되는거 아닐까"
장건애 - 2026/05/11
"권하늘 그 녀석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미나 - 2026/05/11
"졸업한다고 모른척만 안한다면 모일 수 있겠지..."
백연호 - 2026/05/11
"돈은 충분하니 문제가 되진 않다만..."
장건애 - 2026/05/11
"장천애 심심해서 어쩌냐."
이레이 - 2026/05/11
"머... 시간이 된다몬 말이제."
백연호 - 2026/05/11
시간이 될 지가 문제지.
백연호 - 2026/05/11
"그러게 말이다."
이미나 - 2026/05/11
"시간은.... 만드는거야"
백연호 - 2026/05/11
"하하하!"
이미나 - 2026/05/11
졸업 후 백수 확정!
장건애 - 2026/05/11
"ㅋㅋ 뭐, 맞는 말이지."
김하나 - 2026/05/11
"의대... 될라나..."
장건애 - 2026/05/11
"됐다 난 다 먹었으니까 들어가본다."
장건애 - 2026/05/11
"산책이나 해야겠수다."
김베드로 - 2026/05/11
"나도."
이레이 - 2026/05/11
"우리도 슬 들어갈까!"
이레이 - 2026/05/11
어깨를 툭툭 친다.
이레이 - 2026/05/11
"미나."
백연호 - 2026/05/11
"나는 좀 걷다가 들어간다."
김하나 - 2026/05/11
"난 경치 구경 좀 하다 갈게."
이미나 - 2026/05/11
"...그래"
이미나 - 2026/05/11
터덜터더....
이미나 - 2026/05/11
이레이의 어깨에 올라탄다
이미나 - 2026/05/11
"가자 내 인력거"
이레이 - 2026/05/11
"예이 예이."
이레이 - 2026/05/11
"다음 목적지는 숙소, 숙소입니데이."
김은휘 - 2026/05/11
【그렇게 모두가 하나둘 떠나갑니다.】
세티 - 2026/05/11
그렇기에 남는다
김하나 - 2026/05/11
"..."
세티 - 2026/05/11
역설적으로 모두있던 장소이기에 아무도 없으니
김은휘 - 2026/05/11
【천천히 다른 곳으로 간다.】
김은휘 - 2026/05/11
【조용하기 그지없는 해변가.】
김은휘 - 2026/05/11
【그곳에, 소녀는 쭈그려 앉았다.】
김은휘 - 2026/05/11
【무릎을 고개에 푹 숙이고.】
김은휘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수학여행이 끝났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모두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김은휘 - 2026/05/11
【이 또한,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김은휘 - 2026/05/11
【"다음 소식입니다."】
김은휘 - 2026/05/11
【"수학여행을 가던 관광버스 한 대가 추돌사고로 인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다행히 교직원과 학생들 상당수가 구출되었습니다만..."】
김은휘 - 2026/05/11
【"학생 7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또한... 다수의 학생들이 혼수 상태에 빠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조건 달성】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 씬이 개방되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 씬 완전 개방 조건】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 포인트를 7개까지 모은다.】
??? - 2026/05/11
"뭐야. 결국 죽었네?"
???? - 2026/05/11
"이것이 운명이니,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 - 2026/05/11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어떻게 하냐겠지."
?? - 2026/05/11
"제법... 기대가 되지 않아?"
???? - 2026/05/11
"그것보다..."
???? - 2026/05/11
"각자 정했나 보네?"
???? - 2026/05/11
"네가 할 말은 아니지."
???? - 2026/05/11
"이미 전부 정해놓은 주제에."
??? - 2026/05/11
"이것 참..."
??? - 2026/05/11
"정말로 기대가 되는 군요."
가루가루 - 2026/05/11
【하나둘】
가루가루 - 2026/05/11
【그들의 앞에 문이 나타난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 문에는 여러분의 모습을 본뜬 장식이 박제되어 있었다.】
가루가루 - 2026/05/11
【그들이 한 명씩, 각자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 - 2026/05/11
"그러고 보니, 가장 중요한 걔는 어디 갔어?"
???? - 2026/05/11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히든 씬 종료.】
가루가루 - 2026/05/11
【여러분은 깨어납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바깥에서부터 차가운 눈이 내립니다.】
가루가루 - 2026/05/11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는 것은...】
가루가루 - 2026/05/11
1d10(1D10) > 10
가루가루 - 2026/05/11
【흐음... 그렇군요.】
가루가루 - 2026/05/11
1d7(1D7) > 1
가루가루 - 2026/05/11
【이미나였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이미나."
김은휘 - 2026/05/11
"일어나봐."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옆에 다른사람들도 다 있나요?
김은휘 - 2026/05/11
【모두 모여 있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당신이 깨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은휘 - 2026/05/11
【모두가 차례대로 깨어납니다.】
이미나 - 2026/05/11
"여긴....."
김은휘 - 2026/05/11
"... 아마도 동굴 안 같은데..."
김은휘 - 2026/05/11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미나 - 2026/05/11
"눈....이라고....?"
김은휘 - 2026/05/11
【적어도 여기가 한국이 아님은 확실했죠.】
이미나 - 2026/05/11
"우린 분명....."
이미나 - 2026/05/11
"버스를....."
이미나 - 2026/05/11
어디까지 기억날까.
김은휘 - 2026/05/11
【무언가 버스에 충돌하는 소리.】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한순간 몰아쳤던 격통.】
김은휘 - 2026/05/11
【그 후 정신을 잃는 것까지.】
백연호 - 2026/05/11
"어흐..."
김하나 - 2026/05/11
"으앗... 추워...?"
이레이 - 2026/05/11
"으음...?"
이미나 - 2026/05/11
"으윽....."
이레이 - 2026/05/11
"헛... 에어컨을 안 끄고 잔기가...!?"
김하나 - 2026/05/11
"다들... 괜찮아?"
이레이 - 2026/05/11
"으..."
백연호 - 2026/05/11
"대가리야. 여긴 어디냐..."
장건애 - 2026/05/11
"어흐."
세티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어디 다친 곳은 없고?"
이미나 - 2026/05/11
과거를 떠올리자 두통이 밀려온다.
장건애 - 2026/05/11
"시ㅡ발 이불!"
장건애 - 2026/05/11
기상.
장건애 - 2026/05/11
" ? "
세티 - 2026/05/11
유령들은 징조였나?
이미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일단 급한대로 이레이를 끌어안는다
장건애 - 2026/05/11
"저희 러시아로 현장체험학습 왔나요?"
이레이 - 2026/05/11
"으으..."
장건애 - 2026/05/11
"머임...?"
이레이 - 2026/05/11
마찬가지로 끌어안는다.
백연호 - 2026/05/11
"...뭐야?"
이레이 - 2026/05/11
"대체 여기 머꼬...?"
이레이 - 2026/05/11
"어디고 여기?"
백연호 - 2026/05/11
주변을 둘러본다.
김은휘 - 2026/05/11
【주위에 쌓인 건 차가운 눈】
김은휘 - 2026/05/11
【적어도 하루 이틀 만에 쌓일 만한 양은 아니었습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벌떡.
백연호 - 2026/05/11
눈을 만져본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살을 애는 듯한 추위.】
김베드로 - 2026/05/11
살아있다? 분명, 교통사고에 당했을텐데.
김은휘 - 2026/05/11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한기.】
김베드로 - 2026/05/11
"추워."
김베드로 - 2026/05/11
하지만, 살았다. 즉.
김베드로 - 2026/05/11
"자동차, 이겼네."
김하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
백연호 - 2026/05/11
"겠어?"
김베드로 - 2026/05/11
산 놈이 이긴거다.
이미나 - 2026/05/11
일단 쟤의 지능은 내가 이긴거같다.
이레이 - 2026/05/11
"저저, 또 뭐라카는기고."
김하나 - 2026/05/11
"뭔지 몰라도... 이상한 곳에 온 것 같은데..."
세티 - 2026/05/11
'저건 제정신이 아니니 무시하고'
세티 - 2026/05/11
'일단 생각하자'
백연호 - 2026/05/11
눈을 만졌을 때, 촉감이 있나요?
세티 - 2026/05/11
'이런 지형이 있을만한곳'
김은휘 - 2026/05/11
【명확하게 있다.】
김은휘 - 2026/05/11
【손이 시려온다.】
세티 - 2026/05/11
'추위...'
세티 - 2026/05/11
'북반구?'
이미나 - 2026/05/11
"은휘야"
백연호 - 2026/05/11
"진짜 눈인데..."
세티 - 2026/05/11
'극 남?'
김은휘 - 2026/05/11
"... 응."
장건애 - 2026/05/11
"잠만."
장건애 - 2026/05/11
"우리만 있는거야 여기?"
장건애 - 2026/05/11
"다른 애들은."
김하나 - 2026/05/11
두리번...
이미나 - 2026/05/11
"몰라"
김은휘 - 2026/05/11
".... 먼저 일어나서."
김하나 - 2026/05/11
"... 없는... 것 같아."
김은휘 - 2026/05/11
"잠깐 밖을 봤는데..."
김은휘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뭔가 있었어?"
김은휘 - 2026/05/11
"... 충격먹을 거야."
김은휘 - 2026/05/11
"그래도, 볼 거야?"
김베드로 - 2026/05/11
"응."
김하나 - 2026/05/11
"... 애초에 이러고 있으면."
이미나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보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어."
김하나 - 2026/05/11
"얼어버릴게 뻔해."
이미나 - 2026/05/11
레이에서 떨어져서
이레이 - 2026/05/11
"어차피 이래 있어봤자 달라지는 건 없잖냐!"
김하나 - 2026/05/11
"움직여야지."
이미나 - 2026/05/11
당당하게 걷.....는다?
백연호 - 2026/05/11
"뭐 있어?"
장건애 - 2026/05/11
시발.
이레이 - 2026/05/11
"..."
김은휘 - 2026/05/11
【여러분은 밖을 보았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그러자 보이기 시작한 것은...】
김은휘 - 2026/05/11
【오로라.】
김은휘 - 2026/05/11
【무수히 많은 나무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수많은 설산들.】
김은휘 - 2026/05/11
【문명의 풍경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김은휘 - 2026/05/11
【그런 장소였습니다.】
이미나 - 2026/05/11
".......그래도 상상한 최악은 아니네"
장건애 - 2026/05/11
기념품 사들고 간다고 약속했는데.
장건애 - 2026/05/11
"오로라 줜내 이쁘네."
김하나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여긴... 도대체...
세티 - 2026/05/11
'북반구 혹은 남반구...'
이레이 - 2026/05/11
"...대체 뭐고."
백연호 - 2026/05/11
"...뭐야?"
세티 - 2026/05/11
'납치?'
이레이 - 2026/05/11
"어찌해야 버스에서 이런데로 오는기고?!"
세티 - 2026/05/11
'확실한건'
세티 - 2026/05/11
"망했네"
이미나 - 2026/05/11
"잠깐...!"
이미나 - 2026/05/11
"알겠어."
김하나 - 2026/05/11
"... 버스로 온 것은 아닌게 확실한데..."
이미나 - 2026/05/11
"신기한 스쿨버스였구나."
이미나 - 2026/05/11
"우리가 탄거"
이레이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
이레이 - 2026/05/11
"진짜로 존재했던기가!"
김하나 - 2026/05/11
생각하자. 어떡하지. 그런데 막 생각해도...
백연호 - 2026/05/11
"...에반데."
김하나 - 2026/05/11
특별히 떠오르는 것은 없다.
김베드로 - 2026/05/11
"새로운, 장소."
백연호 - 2026/05/11
하늘을 봅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즉, 새로운 적이 있는 장소. 나의 적은 항상 나를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백연호 - 2026/05/11
아니, 정확히는 넓게 봅니다.
김베드로 - 2026/05/11
가슴이 뛰었다. 상실이나 불안보다도 고양감을 느꼈다.
김은휘 - 2026/05/11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
김은휘 - 2026/05/11
【그 순간.】
김은휘 - 2026/05/11
【여러분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당신들 머리를 지나가는 새하얀 비늘을 가진... 비룡?】
김베드로 - 2026/05/11
" ! "
백연호 - 2026/05/11
"...?"
김하나 - 2026/05/11
"???"
김베드로 - 2026/05/11
"용? 할아버지 말이 진짜였어?"
이미나 - 2026/05/11
"....."
세티 - 2026/05/11
'새? 비행기?'
이레이 - 2026/05/11
"......"
이미나 - 2026/05/11
모두가 위를 볼때, 아래를 본다.
김하나 - 2026/05/11
"저거... 용이야?"
백연호 - 2026/05/11
"내가 영안이 트였나..."
세티 - 2026/05/11
'저건... '새로운 무언가''
김은휘 - 2026/05/11
【아래에는 사슴들이 보였습니다.】
이레이 - 2026/05/11
"저런 기 나왔다고는 듣도보도 못했다 아이가."
김은휘 - 2026/05/11
【늑대가 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김은휘 - 2026/05/11
【새하얀 털을 뒤집어쓰고 녹색 피부를 가진】
김은휘 - 2026/05/11
【야만적인 괴물들도 있었습니다.】
세티 - 2026/05/11
'괴생명...'
김은휘 - 2026/05/11
【시야로는 아득한 밑이었습니다만.】
세티 - 2026/05/11
'장난이 아니라 이 모든게 진실이라면...'
세티 - 2026/05/11
'궁금하다'
세티 - 2026/05/11
'저것들은 어찌 작용해서 살아가는거지?'
장건애 - 2026/05/11
"ㅡ하, 동생 녀석들이 봤으면 아주 좋아했을 풍경이네."
김하나 - 2026/05/11
이런 수많은 정보들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김하나 - 2026/05/11
하지만 굳게 다진다. 가만히 있어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김하나 - 2026/05/11
계속 생각해야지. 계속... 움직여야지. 나아가야지.
김하나 - 2026/05/11
"후우~."
백연호 - 2026/05/11
"......"
세티 - 2026/05/11
팔을 긁는다
세티 - 2026/05/11
이것은 무의식적 행위
세티 - 2026/05/11
이내 피가 나고서야 멈추는... 그런 행위
김은휘 - 2026/05/11
【당신이 팔을 긁자.】
김하나 - 2026/05/11
"아무래도... 이상한 곳에 떨어진... 것 같네."
백연호 - 2026/05/11
명석하지 않은 머리는 지금의 사고를 멈추게 만든다.
김은휘 - 2026/05/11
【세티, 당신은 보았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당신의 피가... 검습니다.】
세티 - 2026/05/11
'검...다?'
김은휘 - 2026/05/11
【그리고 상처가, 순식간에 재생합니다.】
세티 - 2026/05/11
죽은피는 아닌가...
세티 - 2026/05/11
그리고 회복력이 엄청나다...
백연호 - 2026/05/11
"......"
세티 - 2026/05/11
'새로운 채질?'
백연호 - 2026/05/11
피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까?
김은휘 - 2026/05/11
【맡았습니다.】
김은휘 - 2026/05/11
【그러나 금새 사라집니다.】
백연호 - 2026/05/11
혈향이 나는 곳을 쫒는다.
김은휘 - 2026/05/11
【당신이 인지하는 것보다 빠르게.】
김은휘 - 2026/05/11
【사라졌습니다.】
백연호 - 2026/05/11
"......"
장건애 - 2026/05/11
"달이 예쁘네."
이미나 - 2026/05/11
"미안 거절할게."
가루가루 - 2026/05/11
【.....】
세티 - 2026/05/11
"...음 아름답네"
김하나 - 2026/05/11
"...일단... 어떻게 할래..."
장건애 - 2026/05/11
"상처..."
이레이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
가루가루 - 2026/05/11
【이곳은 회색의 땅.】
가루가루 - 2026/05/11
【회색의 대지.】
가루가루 - 2026/05/11
【회색의 바다.】
가루가루 - 2026/05/11
【흑과 백이 끊임없이 싸우는 세상.】
가루가루 - 2026/05/11
【어둠과 빛이 끊임없이 싸우는 세상.】
가루가루 - 2026/05/11
【어서오세요. 행성 안타리아에.】
가루가루 - 2026/05/11
【이것은...】
가루가루 - 2026/05/11
【흑과 백,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자들의 이야기.】
가루가루 - 2026/05/11
【창세로부터 이어져온 전쟁.】
가루가루 - 2026/05/11
【그 전쟁의 최종막이 되는 이야기일지니.】
가루가루 - 2026/05/11
【이 전쟁의 승자가 누가 되든.】
가루가루 - 2026/05/11
【이 기나긴 창세전쟁은】
가루가루 - 2026/05/11
【끝나리라.】
가루가루 - 2026/05/11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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