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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창세전쟁 - 메인

검은 강철의 나라, 가라드 - 1

아몽몽 2026. 6. 4. 06:35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모든 이야기는, 여러분의 꿈속에서 시작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제 막 동굴에서 빠져나와 잠에 든 순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꿈속에서 익숙한 장소로 이동되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리고 그곳에는, 익숙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내 이름은 장건애."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괴도입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개꿈이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다시 잠에 든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닥쳐 등신아."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는 너를 모른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무슨 일이야 건애야."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무슨 일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잠들 타이밍에 잠에 들었고 모인거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자주 떠난지 겨우 하루밖에 안되긴 했지만 엄마가 차려준 밥이 먹고싶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밥 줘 엄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잠은 잘 자는 모양이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무슨 문제는 없고?"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문제? 문제라면 있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배고픈게 문제"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헉, 확실히 그건 한 세번 째로 중요한 문제긴함 ㅇㅇ..."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근데 일단 내 문제는 아니고, 너희들 문제."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리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무슨 문제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신께 기도하면 해결될일"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큿, 위대하신 태양신이라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태양신 펀치 태양신 펀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흑이랑 백, 걔네들 전황이 바뀌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에?"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흑태잔지 뭔지 하는 개사기급 밸붕캐릭터가 전장에 나섰다고 하더라고."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래서 아스타니아 법국으로 향하는 너희 둘, 뒤지기 싫으면 팬드래곤 말고 다른 곳으로 우회해서 가는 걸 추천한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전선이 그쪽으로 밀려났으니까."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팬드래곤, 아마도 함락되기 일보 직전인 것 같더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면 우리알바가 아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 위험하지 않을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전선이 남하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면 우린 그냥 지나갈수 있단 소리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위험하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게다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 흑태자란 자가 전선을 밀고 있다면 다시 밀릴 일도 없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호오, 역발상인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괜히 비대칭 전력이 아닐테니"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뭐, 타이밍을 잘맞추고 싸바싸바를 잘한다면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오히려 그들이 밟고 지나간 땅은 안전할거란것이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뭐어 일단 알고만 있으라고 전해준거니, 잘할거라 믿는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잘못하면 그대로 전선 한가운데에 떨어질 수도 있는 거고."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반장."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 응?"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하나 알려주자면, 지금 흑쪽은 문제가 많아."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 문제라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제국의 황제가 몸져누워서 베라딘인가 뭔가하는 녀석이 실권을 잡았거든."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래서 흑도 다 같은 흑이 아니라는 뜻이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잘 구분해서 눈에 띄지 않게 다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좀 생각좀 해볼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좋은 정보 고마워 건애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몰꼴로 잘도 가능하겠군"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팩트는 호평;;"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알긴 아는구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놀란 표정*


이레이

이레이 - 2026/06/03
건애 뒤에서 뾱하고 튀어나온다.


이레이

이레이 - 2026/06/03
"아무튼 다들 몸조심 하란거데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원주인이라면 몰라도 나는 객관적 사고가 가능하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선 가라드 공국으로 향해서 거기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겠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 외에 문제는 없는거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가라드 공국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강철의 요새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나라야."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살기 좋은 곳은 아니니까 물자를 잘 확보해보라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강철은 꽃 앞에서 무너질것이니 문제 없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좋아... 거기서 다음 행동을 정해야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펜드레건을 통해 남하한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저 자신감은 본받는게 좋은걸까 무시하는게 좋은걸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반만 본받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전쟁을 끝내거나 승기를 굳힐 생각으로 결전병기를 꺼냈다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분명"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전쟁이 빠르게 끝나길 바란다는 뜻이니"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아, 참참 말하는 걸 잊었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아까 흑이 나눠졌다고 했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곧 결착이 난다는것이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제국의 실세님께서는 전쟁이 고착화 되길 원하고 있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흑태자 쪽은 반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지."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일단 알아만 둬."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알겠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흑태자가 밀고있으니 시간은 우리의 편이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맞긴함;;"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결과적으로 우린 이득을 보고있다는 뜻이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ㅇ?"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런 애매한 뉘양스로는 여기서 살아남기는 힘들거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좀 더 주체성을 가지고 행동해 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이렇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엿을 날린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 ! "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역시 내 라이벌 답군..."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쌍뻐큐를 가랑이사이로 날려준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ㅋ"


이레이

이레이 - 2026/06/03
"하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째릿.


이레이

이레이 - 2026/06/03
"잘 할 거라고 믿는데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럼 이만, 난 루팅하러간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오빠 차 뽑고 데리러감 ㅇㅇ."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사라져용.


이레이

이레이 - 2026/06/03
"부릉부릉~."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우린 전쟁에 낀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바이바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후... 갔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바드는 건드리는게 아니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난 글쎄... 어떻게 할지 더 막막해졌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우린 바드의 포지션을 잡는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유시인은 역사와 낭만을 말하는 이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즉"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렇게 불안정하다면... 하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권력층이 건드리기 껄끄러운 집단이란 뜻이다"


팬텀

팬텀 - 2026/06/03
"에... 저의 트릭스터.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습니다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혹은 선동에 써먹기 좋은거기도 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귀족 같은것들은 더더욱이 못 건들이고"


팬텀

팬텀 - 2026/06/03
*꿈의 세계에서, 갑자기 그가 장건애에게 말을 걸었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머임?"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님 머임?"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어케옴?"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쮜린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퍼트리는 음유시인이라 칭한다면..."


팬텀

팬텀 - 2026/06/03
"오히려... 저희 측 입장에서는 이쪽이 본진입니다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안전은 보장이다"


팬텀

팬텀 - 2026/06/03
"암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글쎄....."


팬텀

팬텀 - 2026/06/03
"저희가 웬만해서는 여러분의 목숨을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확신이 있어서 좋겠다..."


팬텀

팬텀 - 2026/06/03
"일정 이상의 존재에게는 그게 먹히지 않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너 꽃대가리잖아


팬텀

팬텀 - 2026/06/03
"예를 들어... 아까 전에 언급된 흑태자 같은 존재한텐 말이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음유시인 어케할건데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물론 그 전략병기인 흑태자가 가장 문제지만"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즉, 밉보이면 그대로 끝."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그런 뜻인가보네."


팬텀

팬텀 - 2026/06/03
"흑태자의 눈먼 참격에 팔이 잘려도 못붙힙니다. 그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 설득하면 모든 건 일사천리로 해결이다"


팬텀

팬텀 - 2026/06/03
"그러니까 전장에서 그런 종류의 강자를 보게 되면 조심하시길."


팬텀

팬텀 - 2026/06/03
*그 말과 함께 사라진다.*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뭐, 나중에 알려주도록 할까."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설마 흑태자랑 싸우겠음 ㅋㅋ!"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음"


장건애

장건애 - 2026/06/03
뚜방s 뚜방s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한마디로!"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비위맞추기만 잘하면 충돌없이 넘어갈수 있다는 뜻"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놀란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매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정 안되면 무력시위를 하면 되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흑태자가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물없이 살순 없을테니"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무력시위 할때는 난 적당히 튈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물에 꽃을 풀겠다 협박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자 그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뭐야 왜 안깨"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찹!】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챱!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꿈에서 깹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동굴을 가로지른 끝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세티

세티 - 2026/06/03
"허브티 마시면...."


세티

세티 - 2026/06/03
"음?"


세티

세티 - 2026/06/03
"여긴 뭐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검은 강철로 이루어진 성벽들로 감싸여진 가라드의 교외지역.】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도착했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슬슬 일어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뜗...."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작게 하품을 하곤 일어나자마자.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선 가볍게 기도를 드린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좋아. 도착했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잠만 잤는데 도착한 기분인걸"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일단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래서, 다음 행선지는 어떻게 잡을 거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틀 정도의 여유 기간이 있으니까."


세티

세티 - 2026/06/03
"음?"


세티

세티 - 2026/06/03
"원래 가던대로 가는거 아니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글쎄... 난 원래 확실하게 제국을 갈 생각이었는데..."


세티

세티 - 2026/06/03
"뭐가 달라질게 있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지금은 다시 고민할 생각이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오늘 하루 정도는 여기 머물면서 조사하고, 밤에 모여서 정보 취합한 다음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다음날에 흩어지거나 이동하면 될 거야."


세티

세티 - 2026/06/03
대충 하늘보며 시간 가늠하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래... 오늘은 좀 둘러보면서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현재 시간대 자체는 새벽.】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러나 짙은 화산재 때문에 햇빛이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세티

세티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런 땅이다 보니 대지 전체가 암울하다는 느낌을 준다.】


세티

세티 - 2026/06/03
"어우 칙칙하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광합성 못하겠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 머리에 꽃은 광합성도 하는거야?"


세티

세티 - 2026/06/03
"하지?"


세티

세티 - 2026/06/03
"아니 꽃이잖아?"


세티

세티 - 2026/06/03
"해야만 하지"


세티

세티 - 2026/06/03
"그러니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렇구나...


세티

세티 - 2026/06/03
"여길 벗어날거야"


세티

세티 - 2026/06/03
"빠르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오늘 바로 떠날 생각이야?"


세티

세티 - 2026/06/03
"어우 하늘좀봐 청소를 누가 이렇게 안한건지"


세티

세티 - 2026/06/03
"당연하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잘가"


세티

세티 - 2026/06/03
"여기서 더 있으면 죽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재정비는 해야지"


세티

세티 - 2026/06/03
"약탈로 때우자"


정보

【시간대】:: 아침 / 점심 / 저녁으로 총 이틀로 구성됩니다.
각 시간대 별로 각 플레이어마다 아래의 행동 중 하나를 할 수 있습니다.

-【탐색】:: 원하는 지역을 탐색합니다. (NPC 인카운터 or 이벤트 발생)
-【커뮤】:: 원하는 NPC와 대화를 나눕니다. 호감도에 따라 이벤트 발생
-【의뢰】:: 길드로 향해서 의뢰를 진행합니다. (이는 전원 함께 행동권을 소모해야 함)
-【수련】:: 자신의 기술을 수련합니다. RP 혹은 NPC에 따라 시너지 발생


세티

세티 - 2026/06/03
"아니면 사냥이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땅이 이런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이미 주변 마을에서 다 사냥하지 않았을까"


세티

세티 - 2026/06/03
"하..."


세티

세티 - 2026/06/03
"맞말추"


세티

세티 - 2026/06/03
"그러면!"


세티

세티 - 2026/06/03
"식용꽃을 만든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거기다가, 여기는 기본적으로 최전선 국가인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연하지만 전선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검문이 있겠지?"


세티

세티 - 2026/06/03
"내 머리에 프레데터 플렌츠를 만들면 되겠지"


세티

세티 - 2026/06/03
"전선 지원 목적이라 둘러대면 돼"


세티

세티 - 2026/06/03
"어차피 모험가니까 돈보고 달려든거라 생각하겠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전선 지원도, 상황을 좀 알아야 하든말든 할테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딱 하루만 있자"


세티

세티 - 2026/06/03
"그건 우리 알바가 아냐"


세티

세티 - 2026/06/03
"핑계거리지"


세티

세티 - 2026/06/03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지엄한 태양신의 은총"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뿐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은 됐고 정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메인스트림이 개시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먼저 진행할 플레이어와 행동을 지정해주세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꽃을 피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가장 태양빛이 많이 들어올곳을 찾기 위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고 능력의 향상을 위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수-련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수-련


정보

【탐색 가능 지역】
-【거주 구역】
-【상업 구역】
-【빈민가】
-【귀족 지구】
-【검문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세티, 1디10】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2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재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system - 2026/06/03
[ 세티 ] ??? : 3 → 6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5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재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system - 2026/06/03
[ 세티 ] ??? : 6 → 9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3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재궁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system - 2026/06/03
[ 세티 ] ??? : 9 → 12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9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

?? - 2026/06/03
【.....】


??

?? - 2026/06/03
【"미안한데... 바보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어디선가 호루X가 미친짓을 하는 기분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어디선가 소리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설마 태양신의 목소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어렵게 어렵게 태양빛이 들어올 곳을 찾았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화산재로 인해 햇빛이 정말로 미약하게 있는 곳에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어떻게든 햇빛을 찾아내는 요령을 발견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식물마법 수련도(4/2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으로 지정할 플레이어와 행동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나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은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우리 밀입국 상태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렇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동굴을 통해서 숨어들어온 거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혹시나해서 묻는데, 여기의 입출국 기록은 즉각적으로 전국에 전달되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정도 전달 기술력은 없지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마법을 통한 거짓판별 기술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가끔가다 있기는 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우회법좀 찾아볼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빈민가로 향한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그렇게 빈민가로 향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역시 태양신의 은총이로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빈민가, 문자 그대로라고 할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허름한 짓들에 보이는 누더기를 걸친 사람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환경이 환경 때문일까, 다들 빼빼마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은신을 쓰려다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돼지꼬치 아저씨의 말을 떠올린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여기도 있을지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은신은 쓰지 않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기척을 줄이는 정도로만 해서...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빈민가를 둘러본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찾아볼건, 빼빼 마르지 않은 사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1디10】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1D10) > 5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길가를 걸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마르고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들 중엔 드물게 마르지 않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가라드 병사(1)

가라드 병사(1) - 2026/06/03
【그야 그들은 빈민가의 치안을 담당하는 병사들이었으니까요.】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가라드는 제국의 무기고이자 전략요새라고 불리는 국가인 만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치안 관리에는 철저해, 빈민가에도 순찰대가 돌아다녔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몇몇이 당신을 보고 지나가기는 했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갑작스러운 불심검문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뭔가 불안한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빈민가에 널부러진 먼지꾸덩이를 뒤집어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좀 더 거지처럼 보이도록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때, 당신의 귓가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빈민가 남성 - 2026/06/03
"들었어? 전선이 확장되면서 검문소 강화가 진행된데."


빈민가 남성 2 - 2026/06/03
"진짜? 안 그래도 검문소 보안 튼튼하기로 유명했잖아."


빈민가 남성 1 - 2026/06/03
"내 말이... 덕분에 우리들도 덩달아 바빠지게 되었어."


빈민가 남성 2 - 2026/06/03
"뭐, 우리 같은 빈민가 입장에서는 군입대로 들어오는 월급만으로 이득이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oO(보안강화....인데 바빠져?)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거기에 군입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흐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일단, 돌아간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 지정할 행동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탐색.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상업 구역으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상업지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전에 비프로스트에서의 시장 구역을 방문했었던 당신이지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곳은 이전에 갔던 장소보다 더욱 살풍경이고... 딱딱해 보였습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뭔가 더 씁쓸한 느낌이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하지만 내 손은 이 주변까지 뻗을 정도로 길고 넓지 않으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둘러보는 선까지만 해야겠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 1디10 관찰 or 듣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 (10)(1D10) > 1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한 가지 비프로스트 공국과 명확하게 다른 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것은 바로 식료품 판매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대신에 곡괭이, 삽, 갑옷, 무기 등의 광석으로 된 장비가 많았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심지어 그나마 있는 식료품의 가격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비프로스트 공국에서 판매하던 것보다 두 배는 비쌌습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상황이 그리 좋은건 아닌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여긴 확실하게 최전선이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식료품이 거의 없다는건... 대부분 별로 상황이 안좋단 의미이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러던 중, 당신은 무언가 병사들이 많이 뭉쳐있는 장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병사들이 원형으로 모여서 무언가를 보며 논의를 하고 있는 걸로 보였습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뭐지? 이런 물건을 사고파는 곳에서?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그저 지나가듯 이야기를 들어볼까.


난감한 병사 1 - 2026/06/03
"하... 이건 어떻게하지?"


난감한 병사 2 - 2026/06/03
"어쩌겠어. 평소처럼 치워야지."


난감한 병사 3 - 2026/06/03
"쯧, 전쟁통에도 이놈들은 질기게 나오네."


난감한 병사 2 - 2026/06/03
"이 새끼들이 언제나 그렇지."


난감한 병사 2 - 2026/06/03
"언제는 사정 봐주고 그랬냐고."


난감한 병사 1 - 2026/06/03
"어쩌겠어. 끌고가."


난감한 병사 1 - 2026/06/03
"당분간 배식시간에 여유분이 생기겠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말과 함께 병사들이 어딘가로 이동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바닥에는 약간이지만 핏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어서 온 병사들이 핏자국을 청소에 갔습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뭐였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마치 일상처럼 뭔가를 끌고가고 치우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의문을 느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애초에 여기엔 모든 것이 모르는 것 투성이이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선 몸을 돌렸다. 다른 곳도 둘러봐야 하니까. 움직이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아침이 지났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하나는 알지 못했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아까 전 대화하던 병사들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을 의식하고 일부러 말을 약간 돌려 말하였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무슨 저의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점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행동할 플레이어와 지정할 행동을 결정해주세요.】


세티

세티 - 2026/06/03
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신께 드리는 참배는 이 정도면 되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자"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빈민들에게 진리를 설파하러 가야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복음이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빈민가에 도착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빈민가에는 사람들이 비교적 없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들으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 시간대에는 무슨 일을 하러 가는 걸까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태양의 자손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굶주린 자들아 눈앞의 이익을 따르지 마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고작해야 이승의 것은 닳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헤지고 낡으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무너진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천국의 것을 바라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의 곁에 그 때가 가까이 왔음이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비프로스트에서 그랬던 것처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복음을 전파하려 했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장소가 나빴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진심으로요.】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1디10-1】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1(1D10-1) > 9[9]-1 > 8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사람들의 시선은 대부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걸 선택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하하하하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외모로 남을 판단하는 이들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에게는 미움이 있느니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나 그 미움을 벗어야만 천국에 갈수 있느니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곳은 가라드, 다크아머에 속해있는 진영.】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또한 당신이 말하는 태양은, 보통 적대 진영인 실버애로우에서 섬겨지는 신.】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빈민가까지 와서 적대진영의 신을 설파하려는 인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엮이는 것만으로 간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요.】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거기에 외모까지, 더해지니, 엮이는 것 자체를 꺼려합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톤을 믿으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나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너희가 그리 그분을 배반하여도 이미 그분은 너희를 구원하리라 생각하셨음이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 1디10 행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1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 당신의 이야기가 가라드에 퍼졌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병사에게 발견되는 즉시, 공격당하고 현장에서 즉결처형 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꽃의 머리를 한 이단자의 이야기가 가라드에 퍼집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검문소로 향할 경우...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잠시 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병사들이 이쪽으로 향하는 게 보입니다.】


가라드 병사(1)

가라드 병사(1) - 2026/06/03
"저쪽이다!"


가라드 병사(1)

가라드 병사(1) - 2026/06/03
"저쪽에 간첩으로 의심되는 자가 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어리석구나"


가라드 병사(1)

가라드 병사(1) - 2026/06/03
"머리에 꽃을 달고 있는 걸로 보아 위험분자이니 발견 즉시 처리하도록!"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어찌 그대들의 신이 태양과 다르지 않음을 모르느냐"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 행함에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구원 받을 자격이 있는 이들이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을 긍정한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주요 분기점입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앞으로의 행동에 따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잡혀준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의 주인과 대화를 하고싶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흑태자에게 나를 대려가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지 않는다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신의 저주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를 가벼이 여기지 말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 1디10-2】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2(1D10-2) > 9[9]-2 > 7


가라드 병사(1)

가라드 병사(1)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가 투옥되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 점심, 저녁 이벤트가 고정됩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꽃으로 감옥에 균열을 내겠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또한 탈출 행위 시도가 가능하며, 탈출 행위를 진행하지 않을 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는 영구적으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 행동할 플레이어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나 거주구역 둘러볼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거주구역, 이곳은 그나마 사람이 사는 게 보였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만, 그래도 다수의 병사와 공성병기가 보였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1디10】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1D10) > 1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바로 써야겠당.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쓰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system - 2026/06/03
[ 김하나 ] ??? : 10 → 13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1D10) > 3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또 써야겠다.


system - 2026/06/03
[ 김하나 ] ??? : 13 → 16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1D10) > 4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 당신은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러던 중...】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저 멀리에서 날아오는 와이번이 보였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와이번이 이쪽으로 날아오다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대로 발리스타의 집중포격을 맞고 추락합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왓..."


공성병기 병사 1 - 2026/06/03
"이야~ 야생 와이번이네."


공성병기 병사 2 - 2026/06/03
"당분간 밥 배불리 먹겠어."


공성병기 병사 3 - 2026/06/03
"공성병기 담당자는 우선적으로 잡은 식량 배급받으니까."


공성병기 병사 3 - 2026/06/03
"크흐~ 이래서 이 보직 지원했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렇구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여긴 군에 대한 조건이 꽤나 좋은 모양이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새삼 여기도... 원래 세계랑 어느정도 다르면서 비슷하구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렇게 걷던 중.】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의 시야에 어떤 팻말이 보입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거주구역에 있는 다무너져가는 집.】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곳에 다 망가진 팻발이... 보였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어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글자가... 그냥 읽힙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한국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한국어...가 왜 여기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팻말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서X해와 XX들, 비X 아X트】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전부 헤져 있어서 자세히는 읽을 수 없었지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애들 이전에... 이곳에 온 한국인이 있던건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니라면 애초에 한국어가 있을리가 없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다른 글자들은 전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더 어지러워 뜨거워진 이마를 짚으며 몸을 돌렸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밤엔 생각을 정리해야겠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 이미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뭔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감이 좋지 않은 기분인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탈출로를 미리 봐둬야겠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검문소로 간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좀 멀리서, 천천히 관찰하면서 접근한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검문소, 겉으로는 철로 감싸여 있어. 내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주위 곳곳에는 수많은 첨탑들이 보였고, 각각 발리스타와 궁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은신을 킨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장막을 몸에 두르고, 천천히 첨탑에 접근해본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날 보는지에 대한 테스트.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미나, 정말 접근합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뭔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진퇴양난의 기분이 든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알빠노?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첨탑에만 접근해본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알겠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미나, 1디1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듣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20)(1D10) > 2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듣지 못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system - 2026/06/03
[ 이미나 ] ??? : 0 → 3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20)(1D10) > 1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re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20)(1D10) > 9


system - 2026/06/03
[ 이미나 ] ??? : 3 → 6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귀를 찢을 굉음이 들려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멀리서부터 발리스타가 발사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회피 판정 가능】


대 몬스터용 발리스타 - 2026/06/03
1d40+5(1D40+5) > 29[29]+5 > 34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몰아서 구매하기의 신


system - 2026/06/03
[ 이미나 ] ??? : 6 → 11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의 몸이 부웅 뜨더니 허공으로 내던져졌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렇게 간신히 발리스타를 피하기는 했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여파로 튄 자갈과 바위가 당신의 살을 찢습니다.】


대 몬스터용 발리스타 - 2026/06/03
1d3+2(1D3+2) > 1[1]+2 > 3


system - 2026/06/03
[ 이미나 ] HP : 20 → 17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어서 또 한 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콰앙!】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콰앙!】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콰앙!】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발리스타 소리가 연발로 들립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지말라넹....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터덜쓰 터덜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돌아간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행히 보이지 않는 힘이 당신을 사정거리 밖으로 내던져버리는 바람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추가적인 발리스타 사격에 휘말릴 일은 없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씬 종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으로 행동할 플레이어를 지정하세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감옥? 그건 중요하지 않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곳에 있는 이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는 주어져야한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곳곳이 철로 이루어진 감옥.】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안은 그저 고요할 뿐이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들으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때가 오리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때에 맞추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대비하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때는 번개와같이 도적때와같이 들이닥치리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꽃을 피우는 마법-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몰래 철창을 조금씩 뜯어낸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 1디10】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3


system - 2026/06/03
[ 세티 ] ??? : 12 → 15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5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철창 속으로 미약하게 꽃이 자라났다 시들었다를 반복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정신력이 거덜날 때까지 시도를 해 약간의 틈을 만들어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 정신력 1】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사흘이면 떡을 치겠군'


system - 2026/06/03
[ 세티 ] 정신력 : 30 → 0


system - 2026/06/03
[ 세티 ] 정신력 : 0 → 1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때, 감옥 너머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왜 그렇게까지, 이 타국에 와서 적국의 신을 전도하려고 하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적국의 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가 말하는 적국은 어디인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곳의 신은 누구인가?"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실버애로우죠."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태양의 신이라고 한다면, 보통, 12주신 중 하나인 태양의 비스바덴이니까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세상의 적은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있느니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이라 함은 만물의 주관자이느니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의 신과 다르지 않음이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간단한 진리를 알지 모함으로 세상은 이리 갈라졌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는 사명을 받았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신 아톤은 곧 오시어 우릴 하나로 이끄실것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니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이 때를 준비해야 하느니라"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그렇군요."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당신이 말하는 태양의 신은, 저희가 아는 신과는 다른 모양이군요."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조금 더... 전능하다고 해야겠군요."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이곳의 교리와 여러모로 맞물리지 않은... 그런 교리고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조금 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니 그분은 진정 전능하시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만물의 주관자이시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중의 아이를 먹이시고 보이지 않는 별들의 운행을 주관하는 자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는 아톤일지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 모두에게 자비로운 분이라"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자비로우신 분이라..."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당신이 말하는 신은 두 개의 태양 중 어느 곳에 속하죠?"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아니면 둘다인가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멍청한 질문이로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늘 아래 태양은 하나이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분은 모든것을 주관하신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는 지엄하신 그분의 말씀이라"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흐음... 그렇군요."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이해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문 너머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당신이 만든 틈은 매꿀 겁니다."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아예 마법차단 금속으로 해두는 편이 낫겠군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흠... 알고있던 건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대단하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럼에도 그대는 아직 맹인과 같음이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흑태자를 긴히 만나고자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자는 분명 힘에 맞는 지평을 보는 자일것이니"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글쎄요. 당신의 운이 좋다면 만나게 되겠죠."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그나저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운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직접 만드는 것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우린 모두 그러할 자격을 부여받았으니"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이걸로 당신의 동행자들의 처우에 어느 정도 판단 소재가 되겠군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동행자?"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당신의 동행자들은 당신과 같은 이를 믿나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안타깝게도 그들은 어느 신도 믿지 않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조속히... 믿어줬으면 하지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도 마찬가지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는 그대도 필히 구원 받았으면 하고 바라는 이일지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뿐 아닌 이 세상의 모두가 구원 받기를 긴히 원하는 자이니"


여성의 목소리 - 2026/06/03
"그런 말하면서 그걸 실천으로 옮긴 자는 살면서 한 번 밖에 못봐서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하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곧 두번째를 보게될거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우리 주 아톤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 1디10 매력】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5


system - 2026/06/03
[ 세티 ] ??? : 15 → 17


system - 2026/06/03
[ 세티 ] ??? : 17 → 18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1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감옥 너머의 여성, 호감도 +7】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으로 행동할 플레이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나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마지막까지 구경은 해야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내 개쩌는 발리스타 피하기의 몸놀림으로 깨달은게 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사람은 당당해야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어 디 서 나 당 당 하 게 걷 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당당하게 귀족지구를 어슬렁거린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귀족지구, 그나마 귀족이 사는 곳이라서 그럴까요.】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나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문자 그대로 그나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살만해 보였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곳곳에는 중갑을 입은 병사들이 호위를 돌고 있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전에 지나치듯 보았던 병사들보다 강해보입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당당하게 걸으면서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주변을 둘러본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구걸하는 거지가 있는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없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왜 없징........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럼 그냥 당당하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런웨이를 걸으면서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숙덕거리는 정보를 듣는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귀족이니까 보다 양질의 정보가 있지 않을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미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1디10】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1D10) > 1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곳곳에서 정보들이 들어옵니다.】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들었어? 점심에 검문소 쪽에 있던 대 몬스터용 발리스타가 작동했었데."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아, 그 공녀님이 개발했다던 자동으로 마력을 탐지해 저격하는 그거?"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맞아. 은신해 들어오던 뭔가를 보고 사격했었대."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잡혔는지 안잡혔는지는 모르지만."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그래서 당분간 순찰 인원이 늘어난다는 모양이야."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진짜냐... 안 그래도 많은 편이었는데 여기서 더 는다고?"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얼마나?"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글쎄... 3할은 더 늘린다고 하던데?"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이거 추가수당이나 받을 수 있을련지..."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공왕이라는 놈은 무능하지만."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그래도 공녀님이 우수하시잖아?"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병사 처우 개선도 그분이 하셨고."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맞긴 해. 아이린 사르데스 공녀님 만만세긴 하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아 맞다 들었어?"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최근 흑태자 전하가 잠시 귀환한다더라."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뭐 진짜?"


지나가던 병사 2 - 2026/06/03
"갑자기?"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뭐긴 뭐겠어. 병사들 재정비 겸 보충이지."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드디어 실버애로우 그 위선자 새끼들이랑의 오랜 전쟁도 끝나는 거지..."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우리도 드디어, 화산재 맞으면서 몬스터 고기 먹을 필요 없이."


지나가던 병사 1 - 2026/06/03
"평범한 가축 고기나 밀로 된 빵 같은 걸 먹을 수 있게 되겠고."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장 그들 사이에서 나온 대화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이린 사르데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내 수.준.높.은 은신을 간파하다니....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늘부터 넌 내 라이벌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끄덕.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귀환한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정보 알려줘야징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한 편, 김하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향하는 장소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수련겸 생각을 정리하자.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을 수련을 하려고 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무슨 수련을 하십니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기억 속. 그 마법에 대한 기억만을 골라내 정리해보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 1디10】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1D10) > 1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신성마법 대현자 비슈누 커스텀 ver (12/20)】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밤이 되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와 이미나는 이전에 모이기로 한 장소에 모였습니다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어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가 없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정보 정리 시간입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드디어 꽃차로 우려진건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디 잡혀간건 아니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죄인들아 들어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무리 호루세티여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의 삶은 의미있었다 선언해야하지 않겠느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설마 이상한 말을 하다가 잡혀가진 않았겠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안심해도 좋아 반장"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태양의 자손이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말이 사실 같은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으음... 걱정이 되는걸..."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당당히 이를 선언하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꽃머리를 한 검은 옷을 입은 이단자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상한 말을 전도하다가 병사들에게 잡혔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진짜?"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 모두 존귀하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호루세티같은 사람이 또 있나보넹..."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벅벅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참고로 일반적인 상식으로."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귀족도 왕족도 천민도 빈민도 모두 태양의 자손일지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머리가 꽃으로 된 존재는 이 세상에 없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다 그분 앞에서 평등함이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머리가 두배로 지끈거리는 기분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선...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자면..."


세티

세티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상업 구역에선 병사들이 모여서 뭔갈 끌고가는 것을 봤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일상처럼 치우더라."


세티

세티 - 2026/06/03
뭔 레이시즘적 상황이 일어났기에 여기 갇힌거지?


세티

세티 - 2026/06/03
하...


세티

세티 - 2026/06/03
ㅈㄴ 피곤하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잘수 없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 모두 대비해야하기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나는 별로 알아낸게 없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지상의 일보다도 은밀한것이 천상의 일이기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검문소 경비가 강화되었다는것 정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어째서?"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혹시 무슨 일 있었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전선이 확장되었잖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래서 검문소 강화했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뭐... 소득이 딱히 없었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 참."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리고 라이벌을 찾았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라이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 뭐더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이리스 사후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아무튼 그런 이름의 공녀라는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렇구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무튼 그 사람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아이린 사르데스가 아니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래. 그런 이름이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름 정도는 제대로 외워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현장에서 목 썰리기 싫으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훗."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라이벌이 설치한 발리스타도 피한 나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미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자갈이 튀어서 좀 까지긴 했는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괜찮니?"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ㅇ? 문제없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지금도 아프면 말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침바르면 나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렇게 말하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팔꿈치에 침을 바른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천천히 다가가, 이미나의 눈을 살핀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율은 11% 정도인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뭐라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율무차?"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행운을 과신하지 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절대로."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은휘양?"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난 내 운을 믿은적 없는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발리스타를 피한 것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요행에 가까운 거였잖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정도는 자각하고 있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 힘은, 되도록 발동되게 하면 안 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너희를, 더이상 너희가 아니게 만들 테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무슨말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알겠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요는, 잘 피하라는거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게 그런 말은 아닐거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조심하란 말 아닐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벅벅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미나는 그런거 몰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내일은 좀 더 잘 피해볼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미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흑태자도 피할 수 있어 이젠"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런 일을 계속 겪게되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너의 손으로 소중한 친구를 죽이게 될 거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확신하고 말할 수 있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레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김하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전부 말이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명심할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조금 과민 반응해버렸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나저나, 흑태자는 왜?"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ㅇ?"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별거아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냥 흑태자가 곧 이리로 온다던거 같던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별건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흑태자도 사람이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하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일단... 어엄청 강하고 그... 중요 권력자 아니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사실상 현 제국의 섭정인데다 최고군통수권자니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래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어떻게 할 거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세티의 건도 그렇고."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머리가 어지럽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떤 선택을 내려도 후회할 선택들만 있을 것 같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후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 맞아. 하나 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두려워말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세상에 머무는 것은 한시적이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우리 말고 다른 한국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더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죽음 이후에는 영원이 있을지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진짜로?"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응."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한국어로 적힌 팻말을 봤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들으라 그리고 기뻐하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은 죽음 이후 고통받지 않을수 있게되었노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엄청 낡았고 거의 지워지다 싶을 정도였지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분명히 봤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 이후의 세계에서 그대들은 믿음 만으로도 영원을 행복속에서 살수 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다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유의는 해 둘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한국인이 있다고 해도, 아군인지 적군인지는 모르니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믿지 않는 이들은 더 큰 행복을 얻을 기회를 박탈당하였음을 알게될지니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래서."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제 어쩔 거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극락 끝에 달한 행복을 얻고자 하는 이라면 나아와 그분을 믿으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 행선지 정하려고 오늘 이렇게 둘러본 거잖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응. 쭉 둘러봤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나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서로 사랑하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육신적 사랑이 아닌 정신적 교류일지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잠깐 다시 고민한다. 이곳은 어땠지. 열악하나 사람 사는 곳이란 느낌도 들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분이 너희를 사랑하는것 처럼 너희도 서로를 사랑하라는 소리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생각보다 괜찮았으나... 다들 어딘가 어두운 분위기였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만약 나 혼자 제국에 가게 된다면 뭔갈 더 얻을 수 있을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당장 오늘만 해도 얻은게 그리 많지 않은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내가 잘못 선택했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멋쟁이는 고민하지 않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우선 호루세티부터 만나보려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어차피 같이 움직일테고..."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어차피의 어차피 전선을 지나자고 말할테지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래도 물어는 봐야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어떻게 만날 생각인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내가 깨달은게 하나 더 있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뭔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어 디 서 나 당 당 하 게 걷 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감옥에서?"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당당하면 반은 해결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감옥을 당당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벌써 걱정이다. 걱정이 연결되어 그냥 안보이는 애들은 다 걱정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세티...... 도 걱정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하아... 그럼 미나는 감옥으로 향하겠다고 내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일단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쓰읍... 매우매우매우매우 걱정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감옥이 어딨는진 알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저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교외지역 인근에 있기는 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인근이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침까진 동행할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리고 만나서 물어봐야 확실해지겠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하지만 좀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야 하는건 알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걱정마"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내가 반장보다 30배는 빨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딱히 반박할 말이 없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끄덕인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좋아. 은휘양은 이걸로 괜찮을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너희의 의견이 그렇다면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단, 늘 말하지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후회할 선택을 하지 마."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것이, 피로 점철된 선택이라고 해도."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으니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미련을 가지지 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흐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나마 머리가 좀 식는 기분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마 내일까진 완전히 정리되겠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래. 알고 있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정말 잘 알고 있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미련한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멋지지 않아"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끄덕.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날 아침.】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아침부터 도시가 시끌벅적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도열하여 들어오는 검은 갑주의 기사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리고 그 중심에서 검은 말을 타고 안으로 들어오는, 검은 갑주의 남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사람들은 그의 이명을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군중들 - 2026/06/03
"""흑태자 전하 만세!!!"""


군중들 - 2026/06/03
"""흑태자 전하 만세!!!"""


군중들 - 2026/06/03
"""흑태자 전하 만세!!!"""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흑태자가 가라드에 입성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수의 이벤트가 활성화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먼저할 플레이어를 결정해주세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은 여전히 독방에 있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여"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들의 시간을 버리지 말지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오늘인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특별한 '손님'이 오는날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건너편의 여인이여"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혹시 그러한 예상이 옳은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돌아오는 답은 없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때.】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글쎄."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그녀에게 듣기는 했다만."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확실히 광인이기는 하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광인이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만 하진 않을걸세"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흑태자여"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호오..."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그것은 추측인가? 아니면 확신인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추측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또한"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확신이기도 하고"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추측이자 확신이라..."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감옥의 문이 열린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재밌는 말을 하는 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어서오게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의 왕국에"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왕국이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왕국이라 하기에는."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비좁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무력하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무슨소릴 하는겐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자네는 이 울타리를 왕국이라 보는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렇다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실망이다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가 어떤 크기의 왕국을 가지고 있든."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에게는 비좁은 것에 불과하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예상외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나 장담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늘의것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가장 작은것도 지상의 것보다 거대하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별을 말하는 건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 또한 자상의 것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천상의것이 아닐세"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호오... 그렇다면 네가 말하는 하늘의 것은 무엇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리 말해도 자네는 믿지 않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안그런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는 내가 본 것만을 진실로 본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설령 그게 신이라고 해도 말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는 직접 보고 직접 행하지 아니하면 받아들이지 않을테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럴줄 알았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렇기에 말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도구로 쓰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종교는 힘이된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분열된 이들을 묶는 도구가 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가 상대한 광신도들을 보면 이해가 되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를 받아들이라 하지 않겠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종교를 받아들여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들은 이를 받아들일것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는 그들의 강력한 통제권을 쥐게되겠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가 너의 쓸모를 증명할 거라고."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어떻게 장담할 수 있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장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감옥을 돌아보아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단 반나절만에"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마음을 바꾼이들이 있을것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하나라도 없다면 죽어주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호루스, 1디10 매력】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3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3】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추가 리롤 불가능.】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리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1D10 (1D10) > 9


system - 2026/06/03
[ 세티 ] ??? : 18 → 21


system - 2026/06/03
[ 세티 ] ??율 : 18 → 21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감옥에 들어온 것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리고 포교를 한 것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를 보자고 한 것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전부 한 가지 이유겠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실버애로우로 가려는 것이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리고 너의 발언과 특징으로 보건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세상은 복음이 필요하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행선지는 아스타니아겠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글쎄, 어떻게 해야할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여기서 네놈의 목을 취하는 것이 나을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마음대로"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아니면 네놈을 이용하는 게 나을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여기서부터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의 손에 달려있으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고 난 믿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자네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 힘을 그냥 버리기 싫어할거란 사실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구시대의 죽은 신들이 아닌 자신이 쥐고 흔들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새로운 신을 말이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말로 이미 결정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아스타니아로 보내는 곳까지 동행은 허락해주마."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적어도 팬드래곤까지는 말이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하지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놈을 이용할 생각은 없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새로운 신?"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인간은 신 따위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나약하지 않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고맙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끝까지 그런 인간이어서"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리고."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는 뒤를 돌아 걸어갔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는 네 생각 이상으로 감이 좋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다시 소개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는 세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태양신 아톤의 사도 호루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앞으로도 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부탁하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게이시르 제국의 제1황자이자."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제국의 후계자."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흑태자, 칼 스타이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다음에 만날 때도 네가 이 모습이라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우리는 무조건 적으로 만날 것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니 그대에겐 다른 인사를 주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의 앞길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만들어갈수 있기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한 가지 충고하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가 가진 힘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위험한 것이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기에 하는 첨언이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런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것에 먹히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이 되지도 못하고."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전에 쓰러지는 길가에 쓰러지는 무언가가 될 거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면 말해보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내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먹힐것 같은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이미 대략 2할 정도는 먹혔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흐하하하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건 네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정되겠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아니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미"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주사위는 던져졌다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래. 주사위는 던져졌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다음 주사위를 쥔 게 누가될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때 보도록 하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꽃을 건넬 생각이라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는 거절하겠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말과 함께 그는 방을 나섰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감옥의 방문은 그대로 열려있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는 듯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시종들이여"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채비를 하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곧 때가 올것이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자녀들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문이 열릴것이니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것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첫 기적이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잠긴 문이 열림이라"


??

?? - 2026/06/03
"기적이라..."


??

?? - 2026/06/03
"기적..."


??

?? - 2026/06/03
"과연. 처음에는 조금 이해하지 못했는데."


??

?? - 2026/06/03
"어째서 내가 너였는지에 대해."


??

?? - 2026/06/03
"이해가 가네."


??

?? - 2026/06/03
【세티-호루스, 특전 스킬 【디스토피아】가 개방되었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면 같이 가주시겠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여인이여 이졸데여 갈라테아여"


??

?? - 2026/06/03
【디스토피아】
[레벨]:1/??
[등급]:??급
[요구 성장점]:없음

주위를 꽃의 화원을 펼친다.
꽃은 말이 없는 법.

[효과]:
화원을 펼쳐 영역 내 적에게 향하는 꽃을 피우는 마법이 필중한다.
단, 정신력 소모량과 HP 소모량이 3배로 늘어나며 턴 시작 시 범위 내 생명체 하나에게 꽃을 피우는 마법이 강제발동된다.
정신력이 0이 될 때까지 이 상태는 유지된다.

[페널티]:
사용 중 말을 할 수 없다.
사용 중 움직일 수 없다.

[요구 ??율]: +5점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 - 2026/06/03
"내 이름은 디스토피아야."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 - 2026/06/03
"마음대로 불러도 상관없지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에스코트하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의"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망가진)낙원 이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 행동할 플레이어를 지정해주세요.】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하나 / 미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당신들은 감옥 입구에 서 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감옥 입구는 조금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입구가 시끄럽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알빤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웅성거림을 듣는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무슨 일 있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미나, 김하나 1디10】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1D10 (1D10) > 6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d10(1D10) > 8


간수 1 - 2026/06/03
"대체 흑태자 님이 어째서 이런 감옥까지..."


간수 2 - 2026/06/03
"몰라, 아이린 공녀님도 같이 오셨다던데."


남자의 목소리 - 2026/06/03
"다른 건 상관없지만, 감옥 앞에서 염탐하는 건 좋은 취미는 아니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벅벅...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염탐이 아니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저 걸어가는데 소리가 들려왔을 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벅 저 벅 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쫄레쫄레.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호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감옥 앞은 왜 걸어다니는 거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머리가 꽃인 친구를 만나러 왔는데"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여기 있는 모두를 풀순 없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혹시 간수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복음을 믿는자는 구절들을 외쳐주게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일단 간수처럼 생기진 않았는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간수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감옥의 주인이기는 하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리하면 내 그대들을 풀어달라 해보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장자와 대화할 때는 존댓말 붙이는 버릇을 두도록."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연장자였어? 요"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 편견이 없는 편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 음... 그 누구신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적어도 너희보다는 나이가 많다 할 수 있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자기 소개가 늦었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칼 스타이너 게이시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제국의 황태자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만나서 반갑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 음 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이미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뇌가 멈추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와 황태자다... 어제 이야기 해던 그 사람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지나가던 소시민이야. 에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니 왜 진짜로...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래, 만나서 반갑군 이미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아이린에게 이야기는 들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겁도 없이 검문소의 발리스타를 건들여서 휘말릴 뻔했다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미나를 본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역시 내 라이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뭔... 뭐 라이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뭐, 조금 까진거 빼면 괜찮으니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1할 초반과, 2할에 가까운 1할인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어제 분명 은휘 양도 비슷한 이야기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흘려들어라. 그나저나, 너의 소개를 듣지 못했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 김하나. 라고 합니다... 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반장이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반장이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학술원 비슷한 곳을 다니나보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아니, 지금의 모습을 보면 다녔다가 맞겠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볼 긁적이다가 끄덕인다. 그렇긴 하지 응...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다니긴 했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네에...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응..."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맨날 잠만 잤지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너희들의 행선지는 너의 일행과 같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으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겠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세상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래도 같았으면 좋겠어......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네. 일행의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 일단 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적어도 그 자의 행선지는 아스타니아로 확정되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어차피 팬드래곤까지의 동행은 확정이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 좀 식었던 머리가 한 10배로 뜨거워지는 기분이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럼 뭐..."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목적지는 같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일단 나는....요"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런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보기 좋은 광경이 되지는 않을 거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럼에도 그쪽으로 갈 건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적어도 내가 가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요"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굳이 걸리는것이라 한다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하나를 본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미나랑 세티는 흑태자와 함께 간다면 안전은 보장될 것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렇담 한시름 놓고 나는 나대로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니 반대로... 그 아이들은...?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반장"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원하는대로 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응."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전 따로 움직일 것 같아요. 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렇다면 제국으로 가겠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그건 조금 고민하고 움직일 생각이에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제국은 괜찮은... 곳인가요?"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적어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지금 네 수준에서 가면 개죽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겠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현실적이네요..."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몰래 숨어지내려고 해도 의미가 없을 거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베라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여자는 너희를 주시하고 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네가 제국으로 간다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너는 그 여자의 영역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거겠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손아귀에 쥐여져서. 영원히 빨아먹히는 걸 원하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지금 그 상태로 간다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적어도 네가 원하는 걸 이루지는 못할 거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후우..."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감사합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덕분에 생각이 좀 많이 정리됐어요."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허리 숙여 꾸벅 인사를 합니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이세계에 와서 너무 혼란스러웠나. 아님 아직도 울렁거림이 남았나.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이게 좀 정리된 기분이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고개를 들었을 때엔 적어도 그 어두웠던 얼굴은 진정되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럼 나는 이만 가보겠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이따가 바로 재출정할 거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정할 거면 빠르게 정하도록."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1시각 후에 출정할 예정이니."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말과 함께 그는 걸어갔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어후"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빡빡하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아 나왔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나왔구나"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호루세티유일무이만물포교태양신있었도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음...."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뭐 그렇다 할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중요 분기점입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십시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해당 결과는 번복되지 않습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목적지는 바뀌지 않았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거기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해당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의 로스트가 결정됩니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좋은 우군이 있으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나는 그대로 가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는 어쩔셈이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교의 성녀여"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림자 암살자여"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림자는"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언제나 태양의 시선을 피해 숨어있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럼에도 태양과 함께하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음... 최근에 너무 혼란스러웠나봐."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내가 뭘 그 때에 맹세했는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너무 앞서서 길바닥 아이들을 잡으려 한 모양이야."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바보같기도 하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난 돌아갈게. 거기에 우리 애들이 사고치고 있는게 뻔하니까."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게 반장의 선택이라면"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조금은 아쉬울지도"*중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럼 나는."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수가 더 적은 아이들 쪽으로 갈 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흠..."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그랑 같이 있는 건 조금 꺼림찍하지만."*중얼*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개인적인 견해로는"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는 성녀가 돌아가는 길을 지켜주게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지당한 말이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알았어."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뭔가 미안하네..."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지 말게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제국에 가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모두에겐 모두의 역할이 있는법이니"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의 역할은 지금 빛날 차례가 아닐뿐"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뒤적뒤적.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멀리 가는거니 돈은 중요하겠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100eld를 건넨다.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조심해 미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걱정마"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돈은 받는다.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주는건 사양하지 않거든.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전장에서 이상한 거 막 건들지 말고."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걱정말게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적어도 최후방, 아니면 중앙에 머물러."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광역 마법 맞고 쓸려나가기 싫으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이질적인 자여"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대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게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나 같은 것보다는 너희가 더 중요한데..."*중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알았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럼, 움직이자."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다음에 보자."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그래. 늦기 전에 움직여야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지"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우리도 약속된 시간까지 미리 가있어야하니"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다시금. 조심해 미나야."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그림자는"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눈치채기 힘든법이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루트가 확정되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 루트는 번복되지 않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정말로, 진행하십니까?】(Y/N)


이미나

이미나 - 2026/06/03
Y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그러면


호루스

호루스 - 2026/06/03
"가지"


김하나

김하나 - 2026/06/03
예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루트: 회색의 나라, 비프로스트의 난이도가 변동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루트: 회색의 나라, 비프로스트 LUNATIC -> EXTREME】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개체명, 베라딘의 시선이 TEAM 비프로스트를 주시합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조건: 플레이어 중 과반수 이상이 한 곳에 모일 경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루트: 죽음의 전선, 그라테스 불가능】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개체명, 흑태자가 합류했습니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루트: 죽음의 전선, 그라테스 EXTREME】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드러나지 못했던 이야기.】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너."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랑 만난 적 있던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사람 잘못 봤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헛소리."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내가 기운조차 못 알아보는 옹이구멍으로 보였나?"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지금 이게 무슨 촌극이지?"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지 알아. 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하지만 나는 네가 아는 그 자는 아니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맹세할 수 있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게 아니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여기서 내 목을 베어도 좋아."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서걱.*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목이 베어져, 땅에 떨어졌다.】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러나, 이내 연기처럼 흩어지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불사살인 내 검이 베어도 죽지 않는다는 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인정하겠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너는 베라딘이 아니군."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이해해줘서 고마워. 칼."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 미나는, 잘 부탁할 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내, 소중한 친구니까."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라테스 전선은 내가 완전히 지켜줄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나라고 해도 병사들을 이끌며 그들을 전부 지켜줄 순 없어."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가능한까지는 해줘."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부탁할 게."


김은휘

김은휘 - 2026/06/03
【그 말과 함께 걸어갔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벽 너머의 여성

벽 너머의 여성 - 2026/06/03
"어때 보였어?"


벽 너머의 여성

벽 너머의 여성 - 2026/06/03
"베라딘이었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그 변장은 언제까지 할 거냐?"


벽 너머의 여성

벽 너머의 여성 - 2026/06/03
"왜, 지금 변장 꽤 재밌었는데."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후우~."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그래서, 그럼 저건 대체 뭐야?"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모른다."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베라딘과 연관이 있는 건 확정."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 아이린, 내가 없는 사이."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베라딘에 대한 견제는 부탁하지."


흑태자

흑태자 - 2026/06/03
*그 말과 함께 흑태자는 걸어갔다.*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약혼녀 부려먹는 센스하고는."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얕게 혀를 찼다.*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빙룡성이라..."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빙룡성에도 있겠지?"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베라딘이 노린다는 이상한 유물."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그렇다면 베라딘이..."


아이린 사르데스

아이린 사르데스 - 2026/06/03
"직접 행차할 지도 모르겠는걸?"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흐음, 흐음."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그렇게 되는 건가?"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자!"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천애야!"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가자!"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다음 행선지는~."


김소휘

김소휘 - 2026/06/03
"빙룡성입니다~!!!"


가루가루

가루가루 - 2026/06/03
【.....】


가루가루

가루가루 - 2026/06/03
【.....】


가루가루

가루가루 - 2026/06/03
【수고하셨습니다.】


가루가루

가루가루 - 2026/06/03
【보상:성장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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