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휘 - 2026/05/30
【입체적인 모든 물건은 앞과 뒤가 있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흑이 있으면 백이 있고.】
김은휘 - 2026/05/30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으며.】
김은휘 - 2026/05/30
【창조가 있다면 파괴가 있죠.】
김은휘 - 2026/05/30
【오늘은, 빛과 그림자, 흑과 백.】
김은휘 - 2026/05/30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회색의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오늘 이야기의 시작은.】
가루가루 - 2026/05/30
【이 낯선 세계에 막 오고 나서 생활을 보낸 지 1주일 가량이 흘렸을 무렵.】
가루가루 - 2026/05/30
【여러분은 이번주 동안 얻은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고급확성기 장건애 출격"
백연호 - 2026/05/30
"많은 일이..."
백연호 - 2026/05/30
"있었다!"
이레이 - 2026/05/30
"진짜 많았데이."
김하나 - 2026/05/30
"좀 많긴 했지."
호루스 - 2026/05/30
"이세계의 사람들은 태양신의 은총받기 합당한 이들이더이다"
장건애 - 2026/05/30
"흐음... 그럼 정리를 좀 해볼까."
백연호 - 2026/05/30
세티도 대가리를 치면 정신이 돌아올까?
백연호 - 2026/05/30
곰곰.
장건애 - 2026/05/30
"그 전에 화장실 점 ㅎㅎ;;"
장건애 - 2026/05/30
호다닥
이레이 - 2026/05/30
"아따 빨리빨리 갔다왔어야지."
이미나 - 2026/05/30
"그러니까"
이미나 - 2026/05/30
오물오물
백연호 - 2026/05/30
"어휴."
이미나 - 2026/05/30
*어디선가 얻어온 닭꼬치를 먹고있다*
김하나 - 2026/05/30
"손 잘 씻고!"
세티 - 2026/05/30
"지금 마려웠나보지"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그나저나."
이레이 - 2026/05/30
"저 꽃 머린 누구고?"
세티 - 2026/05/30
"아~"
이미나 - 2026/05/30
"세티 아님?"
세티 - 2026/05/30
"나야나"
이레이 - 2026/05/30
"?"
호루스 - 2026/05/30
"호루스"
백연호 - 2026/05/30
"같은 소리 하네."
백연호 - 2026/05/30
"세티다. 저거."
세티 - 2026/05/30
"맞지"
이미나 - 2026/05/30
"호루스야?"
이레이 - 2026/05/30
"..."
세티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반가워 호루스"
장건애 - 2026/05/30
벌컥.
세티 - 2026/05/30
"뭔말 했냐?"
이레이 - 2026/05/30
"어둠의 뒷골목에서 개조당하고 온 기가."
백연호 - 2026/05/30
"어휴..."
장건애 - 2026/05/30
바지에 휴지 늘여뜨리면서 들어온다.
백연호 - 2026/05/30
"장건애."
백연호 - 2026/05/30
"똥쌌냐?"
김하나 - 2026/05/30
"손은 잘 씻고 나온거지?"
이레이 - 2026/05/30
"아악! 내 눈!"
장건애 - 2026/05/30
"나 등장."
이미나 - 2026/05/30
"레이 눈 닦아"
이레이 - 2026/05/30
눈을 비빈다
이미나 - 2026/05/30
어디선가 뜯?은 휴지를 준다
백연호 - 2026/05/30
"휴지 꼈다 바지에."
이레이 - 2026/05/30
"오 고마어."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알고 있었어."
백연호 - 2026/05/30
"ㄹㅇ?"
이레이 - 2026/05/30
"머고 그 선글라스는."
이레이 - 2026/05/30
"또 어서 주워왔어."
장건애 - 2026/05/30
선글라스를 올린다.
장건애 - 2026/05/30
"공항 때 부터 있었는데."
호루스 - 2026/05/30
"아니 넌 아무것도 모른다"
김하나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어휴..."
이레이 - 2026/05/30
"장실 가몬서 뭐 그런걸 끼고 그러노."
이미나 - 2026/05/30
"쉬었음 청년이잖아"
장건애 - 2026/05/30
"이것들 진행하라고 잠시 갔다왔더니 아무것도 진행이 안됬군."
백연호 - 2026/05/30
"요약 알잘딱은 장건애 아니겠냐."
이레이 - 2026/05/30
"그러기 말여."
장건애 - 2026/05/30
"그러면 이 형님께서 지난 이야기를 요약해주마."
장건애 - 2026/05/30
"이레이 저번에 발명했던 ^음량 증폭기 35mk 를 틀도록."
이레이 - 2026/05/30
"오케이."
이레이 - 2026/05/30
가방을 뒤져
이레이 - 2026/05/30
스피커 하나를 꺼낸다.
이미나 - 2026/05/30
"그렇군 완벽하게 이해했어"
이레이 - 2026/05/30
"캡, 브금은?"
장건애 - 2026/05/30
~ 브금을 바꾼다. ~
장건애 - 2026/05/30
"아아."
장건애 - 2026/05/30
"지난 이야기!"
장건애 - 2026/05/30
"중요한 부분만 짤라서 설명해주지."
장건애 - 2026/05/30
"뒷골목으로 조사를 갔던 백연호, 이레이, 장건애, 김하나. 왠 미친 꼬롬한 남자를 보게된다! 죳댓뻔 했지만 어찌저찌 살아나오고 1000Eld와 개쩌는 소식을 알아온다!"
장건애 - 2026/05/30
"개쩌는 소식이라하면..."
장건애 - 2026/05/30
"보름 뒤, 빙룡성이라는 곳이 나타나고 루팅하기 딱 좋다는 것."
장건애 - 2026/05/30
노래 더 키워!
이레이 - 2026/05/30
볼륨 업!
이레이 - 2026/05/30
소리 높여!
장건애 - 2026/05/30
썬구리를 낀다.
백연호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이 외에 자잘한 부분들은..."
장건애 - 2026/05/30
"뭐, 말해봤자 의미 없겠지."
장건애 - 2026/05/30
"큰 줄기는 대충 이런 느낌이다."
호루스 - 2026/05/30
"조용"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의 사도 앞에서 너무 경거망동이로군"
이미나 - 2026/05/30
"시렇"
이미나 - 2026/05/30
브이브이
장건애 - 2026/05/30
"ㅇㅈ합니다."
백연호 - 2026/05/30
세티 뒷통수 갈겨봅시다.
호루스 - 2026/05/30
"조금 더 격식있고 진중한 분위기를 만들라"
백연호 - 2026/05/30
장건애 때릴 때보다 0.5배 약한 강도로...
장건애 - 2026/05/30
"그럼 조금 진지하게 가볼까."
장건애 - 2026/05/30
"너희들 이곳에 창세신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지?"
이미나 - 2026/05/30
"알아야해?"
호루스 - 2026/05/30
"알다마다"
이미나 - 2026/05/30
벅벅..
백연호 - 2026/05/30
"저번에 대신전에서 들었던 만큼?"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께서 태초에 계셨다"
김하나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어쩌다보니 좀 많이 알게 됐지."
이미나 - 2026/05/30
"아 혹시 그건가"
호루스 - 2026/05/30
"그분께서 세계에 은총을 하사하사 만물이 생겨났지"
이미나 - 2026/05/30
"졸라 짱 쎈 드래곤이 있었다"
이미나 - 2026/05/30
"투명했다"
백연호 - 2026/05/30
"그거 아니다."
이레이 - 2026/05/30
"미나, 그건 소설이다 아이가"
장건애 - 2026/05/30
답이 없군.
장건애 - 2026/05/30
"설명해주지."
장건애 - 2026/05/30
"기본적으로 이곳은 흑과 백, 두 성향의 신들이 있었어."
장건애 - 2026/05/30
"빛의 12주신과 어둠의 13암흑신."
장건애 - 2026/05/30
"아무튼 쿵짝쿵짝 잘 살면서 인간만들고 뽕짝띠띠예 하고 있었는데..."
장건애 - 2026/05/30
"자기네들끼리 싸웠고 결국 사라졌지."
장건애 - 2026/05/30
"그게 2500년 전의 이야기."
이미나 - 2026/05/30
*손을 든다*
장건애 - 2026/05/30
"대륙의 서부지역은 암흑신을 동부지역은 주신을 섬긴다고 하지."
장건애 - 2026/05/30
"이미나 학생 질문."
이미나 - 2026/05/30
"장건애의 왼팔에 있는 흑염룡과 오른팔의 백염룡이 아니라 진짜 신화가 그렇다고?"
장건애 - 2026/05/30
"ㅇㅇ."
세티 - 2026/05/30
"아니 그보다"
세티 - 2026/05/30
"여긴 어디지?"
백연호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여관."
장건애 - 2026/05/30
"뭐, 이정도까지 기본적인 창세신화. 다만..."
김하나 - 2026/05/30
"세티 괜찮아...?"
세티 - 2026/05/30
"백신이고 암흑신이고를 주로믿는것닽진 않아"
세티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김하나를 본다.
세티 - 2026/05/30
"뭐야 여관인건 당연히 알고"
백연호 - 2026/05/30
"아. 여기 지역?"
장건애 - 2026/05/30
"저번에 듣기로는 반장, 뭐 알고있지?"
장건애 - 2026/05/30
"공유점."
김하나 - 2026/05/30
"... 음..."
세티 - 2026/05/30
*뭔 헛소리 하냐는 눈빛*
세티 - 2026/05/30
"당연할걸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고있어"
김하나 - 2026/05/30
"뭐라고 할까... 그 신화에 대한 다른 책이 있는데."
장건애 - 2026/05/30
"세티가 좋은 걸 말해줬긴 한데 이건 다음 이야기."
김하나 - 2026/05/30
"그걸 우연히 손 댔고... 쓴 사람 위치까지 알게 되었다. 정도일까."
장건애 - 2026/05/30
"요약 정리."
김하나 - 2026/05/30
"쓴 사람 제국에 있음."
장건애 - 2026/05/30
"뭐, 안의 내용은 나중에 직접 물어보도록하고."
장건애 - 2026/05/30
"자, 그럼 세티 말대로 '이곳은 어디지?'"
장건애 - 2026/05/30
"아는 사람?"
세티 - 2026/05/30
"아!"
백연호 - 2026/05/30
"음..."
이미나 - 2026/05/30
*손을든다2*
백연호 - 2026/05/30
"쌀이 없고 닭고기를 안 먹는다."
백연호 - 2026/05/30
벅벅
세티 - 2026/05/30
"중립지역이니 중앙 아닐까?"
이미나 - 2026/05/30
"이세계."
이미나 - 2026/05/30
*의기양양한 표정*
장건애 - 2026/05/30
"뭐, 셋다 맞는 말이긴하네."
호루스 - 2026/05/30
"같은 비생산적인 말은 그만하지"
호루스 - 2026/05/30
"확실한건"
호루스 - 2026/05/30
"우리에겐 세력이 필요하다"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뭔 세력 말이가?"
장건애 - 2026/05/30
"부정하진 않을게."
호루스 - 2026/05/30
"우린 아무것도 아니다"
이레이 - 2026/05/30
"지인이나 동료 같은 기?"
호루스 - 2026/05/30
"국가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우린 그저 사람1"
호루스 - 2026/05/30
"즉"
이미나 - 2026/05/30
"그냥 소시민으로 살면 안대나"
호루스 - 2026/05/30
"우릴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밖에 없는 상황"
장건애 - 2026/05/30
"뭐, 최대한 소시민스럽게 살고싶긴하지만..."
백연호 - 2026/05/30
"습..."
백연호 - 2026/05/30
"...그르지 않았냐?"
이레이 - 2026/05/30
"..."
호루스 - 2026/05/30
"돌아가던지 소시민으로 살던지 자신이 가질수있는 보호는 최대한 가져야히는법"
이레이 - 2026/05/30
"이미 늦었다고 본데이."
이레이 - 2026/05/30
"하하."
장건애 - 2026/05/30
"이곳은 안타리아 북부에 위치한 비프로스트 공국."
장건애 - 2026/05/30
"다시 말하자면 중립국가."
장건애 - 2026/05/30
"회색지대라는 뜻이야."
이미나 - 2026/05/30
"보통 중립이라 함은 허우대만 멀쩡하던데"
이레이 - 2026/05/30
"...그건 모르는기지."
이레이 - 2026/05/30
"아마 이번에 그것도 확인해봐야지 않컸나."
호루스 - 2026/05/30
"중립이란 본디 힘이 있어야만 지켜지는것"
호루스 - 2026/05/30
"힘이 이곳에 없다면 불가능한일"
호루스 - 2026/05/30
"우린 그 점에서 운이 좋았다"
장건애 - 2026/05/30
"다만 그것도 곧 무너질테지만."
장건애 - 2026/05/30
"이렇게 장황하고 길게 설명한 이유거든."
호루스 - 2026/05/30
"그리하여 우리는 난세로 몰아가진다"
호루스 - 2026/05/30
"그러니 필요한것이 세력이라 하는것이지"
장건애 - 2026/05/30
"정답이야."
백연호 - 2026/05/30
"아무튼, 곧 여기가 위험해질지도 모른다는 거지..."
장건애 - 2026/05/30
"흑과 백, 그 암투극이 이미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거든."
호루스 - 2026/05/30
"깨질거다"
호루스 - 2026/05/30
"응력이 한계에 달했을테니..."
호루스 - 2026/05/30
"곧"
호루스 - 2026/05/30
"무력충돌이 발생할테다"
이미나 - 2026/05/30
"요약하자면..."
이미나 - 2026/05/30
1. 열강 두개 사이에 낀곳이 여기
2. 님들이 사?고쳐서 소시민 못함
3. 곧 전쟁남
이미나 - 2026/05/30
"인거네?"
장건애 - 2026/05/30
"정답."
백연호 - 2026/05/30
"우리는 그 전쟁에 되도록이면 휘말리지 말아야 하고..."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니네탓이네"
이미나 - 2026/05/30
"오..."
장건애 - 2026/05/30
"맞긴함! ㅋㅋ"
이레이 - 2026/05/30
"...하하!"
이미나 - 2026/05/30
은신을 키고 장건애를 찌른ㄷ...
세티 - 2026/05/30
"이 씹련"
장건애 - 2026/05/30
"ㅋㅋㅎㅎㅈㅅ!"
백연호 - 2026/05/30
"ㅎㅎ;"
백연호 - 2026/05/30
"우리도 죽을 뻔 했다고."
이레이 - 2026/05/30
"...뭐 이미 어쩔 수 없는거다 아이가."
이미나 - 2026/05/30
"설마 연호도 함께 사고를..."
이레이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역시..."
이레이 - 2026/05/30
"나랑 하나도 포함이다 미나.."
장건애 - 2026/05/30
"luck and feel~."
김하나 - 2026/05/30
"미안..."
이미나 - 2026/05/30
"니체가 한 말이 맞았어"
이미나 - 2026/05/30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장건애 - 2026/05/30
"자, 마지막으로..."
이레이 - 2026/05/30
"니체가 그런 말을 했는고?"
이미나 - 2026/05/30
"ㅁㄹ?"
장건애 - 2026/05/30
박수를 치며 이목을 끌었다.
장건애 - 2026/05/30
"여러정보들을 조합했을 때 몇가지 나오는 추론이 있어, 잘 들어둬."
장건애 - 2026/05/30
"1. 검은 갑옷은 흑, 검은 옷은 백일 확률이 높다."
장건애 - 2026/05/30
"2. 백의 수장 혹은 그에 준하는 강자는 뒷골목의 푸른 바에 위치하고 있다."
장건애 - 2026/05/30
"3. 흑의 수장 혹은 그에 준하는 강자는 가면과 양복을 입고있다, 특히나 양복은 이곳에서는 굉장히 이목을 끄는 복장이다."
세티 - 2026/05/30
"1.니네가 잘못했다.
2.우리한테 불똥텼다.
3.난 양복이네?"
백연호 - 2026/05/30
"넌..."
백연호 - 2026/05/30
"세티 넌..."
김하나 - 2026/05/30
"엄..."
장건애 - 2026/05/30
"4. 아마도 그들의 목표는 자신의 세력을 더욱 불리는 것. 또한 이곳에 쁘락지들이 존나 많다는 것. 감시당하고 있었으니."
백연호 - 2026/05/30
"대가리부터가 눈에 띄어."
이레이 - 2026/05/30
"그러긴 하데이."
이미나 - 2026/05/30
"그럼 다들 은신을 배우자"
장건애 - 2026/05/30
"그리고 살인사건, 그건 이미 다 알고있지?"
세티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그게 걔네 짓이니까 함부로 혼자 밖에 나가진 말고."
세티 - 2026/05/30
"누가 죽었는데"
이미나 - 2026/05/30
"그런게 있었어?"
백연호 - 2026/05/30
"아. 모르나?"
백연호 - 2026/05/30
"대공살인사건."
장건애 - 2026/05/30
"미나미나야... 너가 나한테 알려줬잖니..."
이미나 - 2026/05/30
"그랬나?"
이미나 - 2026/05/30
돼지꼬치 먹느라 까먹었다
세티 - 2026/05/30
"지랄났네"
백연호 - 2026/05/30
"뭐..."
백연호 - 2026/05/30
"일단 조심하면 되겠지."
장건애 - 2026/05/30
"무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하려고 모였으니까 하나씩 의견을 내볼까?"
장건애 - 2026/05/30
"나는 여기서 나가는 것을 추천."
백연호 - 2026/05/30
"흐음... 동감."
장건애 - 2026/05/30
"아직까지 수면아래에 사건들이 뭍혀있을 때 나가야해, 폐쇄령내리면 귀찮거든."
세티 - 2026/05/30
"그런것들에게 관심을 끌어놓고 조심하면 그만?"
세티 - 2026/05/30
"시발..."
이미나 - 2026/05/30
"난 반대~"
세티 - 2026/05/30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세티 - 2026/05/30
"난 떠날거야"
이미나 - 2026/05/30
"오히려 흑백이 둘다 여기있으면 서로 견제하느라 우리를 노리기 힘들거같은데"
세티 - 2026/05/30
"너희랑 같이있으면 한달을 못가서 죽겠다"
이미나 - 2026/05/30
"다른곳의 상황이 이곳보다 낫다는 장담도 없고"
세티 - 2026/05/30
"아니?"
백연호 - 2026/05/30
"글쎄다. 주도권 전쟁에 휘말려 죽을 수도 있지."
세티 - 2026/05/30
"적어도 여기보단 어디든지 나을걸?"
장건애 - 2026/05/30
"세티 너무행 ㅠ"
호루스 - 2026/05/30
"정숙"
이레이 - 2026/05/30
"어차피 전쟁 터지몬 이 근방은 다 마찬가지다 안카나."
세티 - 2026/05/30
"그러니까 멀리갈거야"
세티 - 2026/05/30
"여기랑은 연없는대로"
김하나 - 2026/05/30
"어우... 확확 바뀌네..."
이미나 - 2026/05/30
"많이 큰 사고를 쳤다며"
이미나 - 2026/05/30
"그럼 쫒아오지 않을까"
세티 - 2026/05/30
"나랑은 무관하니"
이미나 - 2026/05/30
"저 뭐냐 동방? 까지 간다면 몰라도"
백연호 - 2026/05/30
"그런 식의 사고는 아니라 괜찮을지도?"
세티 - 2026/05/30
"괜찮겠지"
백연호 - 2026/05/30
으쓱.
장건애 - 2026/05/30
"그럼 스탠스를 알아볼까?"
장건애 - 2026/05/30
"흑 쪽은 우리랑 그닥 사이가 좋지는 않아, 그쪽네 기사님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했거든."
장건애 - 2026/05/30
"뭐, 정보를 은폐하기 위해서 그런거겠지만."
장건애 - 2026/05/30
"백 쪽은 그쪽네 아마도 대단하신 분이 우릴 위협하긴 했는데... 스탠스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보내준 것을 보니 우리한테 눈독들이고 있는 것 같던데?"
장건애 - 2026/05/30
"관음증이셔."
백연호 - 2026/05/30
"흑 쪽에 얼굴이 직접적으로 알려진 건, 나와 레이, 하나정도. 장건애는 지 혼자 변신함."
장건애 - 2026/05/30
"앙앙앙."
이레이 - 2026/05/30
"그래서 니 말은..."
세티 - 2026/05/30
"지랄났네"
이미나 - 2026/05/30
oO(어차피 강한 사람이면 기운으로 알지않을까)
이레이 - 2026/05/30
"백 쪽으로 가는 기 나을 거 같단기가?"
백연호 - 2026/05/30
"...그나마?"
세티 - 2026/05/30
"허..."
세티 - 2026/05/30
"그럼 난 흑으로 간다"
장건애 - 2026/05/30
"잉 너무행 ㅠ"
세티 - 2026/05/30
"사고랑은 안엮여야 나아"
김하나 - 2026/05/30
"난... 제국에 있을 그 사람을 찾아보고 싶어."
백연호 - 2026/05/30
"...흐음."
이미나 - 2026/05/30
"이미 찢어지는건 확정인강..."
장건애 - 2026/05/30
"자, 반장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그 책의 내용을 알려줘야겠지."
장건애 - 2026/05/30
"단순하게 그 사람을 찾고 싶다고 말하면 우리는 도와줄 수 없어."
장건애 - 2026/05/30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야."
세티 - 2026/05/30
"그 사람?"
세티 - 2026/05/30
"설마..."
세티 - 2026/05/30
"남자친구?"
장건애 - 2026/05/30
"헉!"
김하나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헉."
이미나 - 2026/05/30
"성경? 쓴 사람"
김은휘 - 2026/05/30
" ? "
백연호 - 2026/05/30
"헉!"
이레이 - 2026/05/30
"그런기가?"
이미나 - 2026/05/30
"반장이 남친이 있을리가 없잖아"
장건애 - 2026/05/30
"맞긴함..."
이미나 - 2026/05/30
(순수한 눈빛)
이레이 - 2026/05/30
"아 그런기가."
장건애 - 2026/05/30
"철벽녀라고 반장은."
김하나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학교에서 무려 총 37번의 고백을 거절한 여자."
장건애 - 2026/05/30
"강하다앗!"
백연호 - 2026/05/30
"크으~"
김하나 - 2026/05/30
"아니 하지만 공부 하느라 바쁜데 어떻게 해..."
이레이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공부는 좋은 핑계지"
장건애 - 2026/05/30
"아무튼 이야기가 샜네."
백연호 - 2026/05/30
"아무튼,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구고 왜 찾고 싶은데?"
김하나 - 2026/05/30
"우선 내용은..."
김하나 - 2026/05/30
"... 함부로 말했다간... 다 같이 잡혀갈 그런 내용인데."
백연호 - 2026/05/30
"이미 다 죽을지도 모를 목숨이었으니 됐지 뭐."
이미나 - 2026/05/30
"난 아직 죽을목숨 아닌데"
이미나 - 2026/05/30
긁적
장건애 - 2026/05/30
개얼탱이 없는 표정으로 반장을 본다.
장건애 - 2026/05/30
"그럼 뭐, 반장은 잡혀가게?"
김하나 - 2026/05/30
"그건... 아니지."
장건애 - 2026/05/30
"혼자 제국으로 가면 찾을 수는 있고?"
백연호 - 2026/05/30
"나 금서 봤어요~ 하는 것만 아니면 일단은 되겠지."
김하나 - 2026/05/30
"후우... 걱정을 조금이라도 해도 이러니..."
김하나 - 2026/05/30
"금서를 봤어."
백연호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봤네?"
이레이 - 2026/05/30
"그 규칙주의적 사고조심 반장이?"
세티 - 2026/05/30
"그깟 금서좀 볼수 있지"
이레이 - 2026/05/30
"그걸 봐따꼬?"
장건애 - 2026/05/30
"세티 말에 ㅇㅈ합니다."
이미나 - 2026/05/30
"책은 어차피 라면받침 아니야?"
장건애 - 2026/05/30
"우연이겠지."
김하나 - 2026/05/30
"그야 그냥 도서관에 있는 책들중 하나였으니까..."
세티 - 2026/05/30
"그건 전적으로 도서관 측 잘못이지"
장건애 - 2026/05/30
"굳이 따지면 신성모독과 관련된 이야기일거고."
장건애 - 2026/05/30
"그러면 발설하지 않으면 그만."
김하나 - 2026/05/30
"그리고 그 후에 그걸 쓴 사람이... 내 기억에 뭔가 새로운 마법 같은걸 심었고..."
김하나 - 2026/05/30
"그 사람이 제국에 있는 것까지 알게 되었어."
이미나 - 2026/05/30
"그러니까 요약하면"
이미나 - 2026/05/30
1. 이상한 책을 펼쳤다
2. 반장이 세뇌당했다
3. 주인님 찾으러 갈거다
이미나 - 2026/05/30
"맞지?"
장건애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헉."
세티 - 2026/05/30
"음..."
김하나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흠..."
장건애 - 2026/05/30
"금제야?"
호루스 - 2026/05/30
"그대의 앞길을 축복하마"
백연호 - 2026/05/30
"정확히 말 해보자. '마법적 지식' 인거야? 아니면 마법을 너한테 건 거야?"
김하나 - 2026/05/30
"금제... 라기엔. 그래. 지식... 일거야. 아직 제대로 정리도 안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김하나 - 2026/05/30
"나한테 적합한 마법... 이랬나..."
이레이 - 2026/05/30
"...그라몬 왜 찾아갈라 하는긴데?"
이미나 - 2026/05/30
"보이스피싱이 그렇게 시작하긴 하지"
장건애 - 2026/05/30
"그러니까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줘야 해, 반장."
세티 - 2026/05/30
"잠깐"
장건애 - 2026/05/30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고 무엇을 위해 움직여야하는 지 모르니까."
세티 - 2026/05/30
"난 안들을거야"
장건애 - 2026/05/30
"ㅇㅈ합니다."
세티 - 2026/05/30
"그런건 알면 안좋거든"
장건애 - 2026/05/30
"귀막고 있어."
세티 - 2026/05/30
"나가있을테니까"
세티 - 2026/05/30
"그때 말하고"
세티 - 2026/05/30
"다하면 부르든가 해"
김하나 - 2026/05/30
"... 알았어."
세티 - 2026/05/30
*문열고 나감*
이미나 - 2026/05/30
*문닫음*
백연호 - 2026/05/30
"이제 와서 뭐..."
김하나 - 2026/05/30
"더 안듣겠다 하는 사람 있을까?"
백연호 - 2026/05/30
"너희가 위험해지는 게 싫느니 뭐니 하지 말고."
백연호 - 2026/05/30
"ㅇㅋ?"
이미나 - 2026/05/30
"ㄱㄱ"
장건애 - 2026/05/30
"오히려 이쪽이 더 안전하거든."
장건애 - 2026/05/30
"모르는 위협보단 아는게 낫지."
이레이 - 2026/05/30
"말해봐라이."
김하나 - 2026/05/30
"하아... 우선 아까 건애가 설명했던 그 신화 이야기 있지?"
세티 - 2026/05/30
*몰래듣기*
김하나 - 2026/05/30
"나는 그 이야기에 원서에 가까운걸 읽은 모양이야."
세티 - 2026/05/30
'이러면 누군가가 날 꼰지를수도 없다'
김하나 - 2026/05/30
"대충 설명을 하자면..."
김하나 - 2026/05/30
"그 전쟁 후에 이야기가 더 들어있더라."
김하나 - 2026/05/30
"어떠한 것들이 나타나고... 신들이 패배했으며."
김하나 - 2026/05/30
"자취를 감췄다고. 그리고 이걸 라그나로크라 하고 신들과 그 무언가의 행방은 알 수 없다..."
김하나 - 2026/05/30
"정도로 설명하면 될까."
장건애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신이 약골이군."
이미나 - 2026/05/30
"마치 건애처럼"
김하나 - 2026/05/30
"아. 맞아..."
세티 - 2026/05/30
쾅!
김하나 - 2026/05/30
"양측..."
세티 - 2026/05/30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김하나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 ? "
이레이 - 2026/05/30
"뭐야 갑자기?"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은 전능하다"
호루스 - 2026/05/30
"그분께서 패할리없지"
장건애 - 2026/05/30
"쉬벌 듣고있었네."
백연호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음..."
호루스 - 2026/05/30
"머리를 내놓아라"
이레이 - 2026/05/30
"대체 뭔 개조를 당한거고."
호루스 - 2026/05/30
"그 흉측한 지식을 지워주겠노라"
이레이 - 2026/05/30
"사이비 머신이가."
백연호 - 2026/05/30
"어휴..."
백연호 - 2026/05/30
절레절레
김하나 - 2026/05/30
"... 마저 설명 하자면..."
이미나 - 2026/05/30
"잠까안"
이미나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응 미나야."
이미나 - 2026/05/30
혹시모르니까
이미나 - 2026/05/30
듣는 귀 없나 감지나 해봅시다
이미나 - 2026/05/30
좀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가루가루 - 2026/05/30
【이미나, 1디10】
이미나 - 2026/05/30
1D10 (1D10) > 6
가루가루 - 2026/05/30
【당신은 뒤늦게나마 감을 날카롭게 만들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기척이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루가루 - 2026/05/30
【새 같은 야생동물의 기척까지 느끼는 바람에 헷갈립니다.】
이미나 - 2026/05/30
"화장실좀"
이미나 - 2026/05/30
"먼저 말하고 있엉"
호루스 - 2026/05/30
"불경한 자로고"
김하나 - 2026/05/30
볼 긁적...
이미나 - 2026/05/30
*밖으로 가서 은신*
김하나 - 2026/05/30
"더 말해? 아니면..."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분명 난 밖에..."
이레이 - 2026/05/30
"대체 뭔 일이 있던거고."
김하나 - 2026/05/30
"음... 일단 어차피 거의 다 말했으니 말한다?"
이미나 - 2026/05/30
밖이다.
장건애 - 2026/05/30
"ㄱㄱ."
이미나 - 2026/05/30
귀를 쫑긋 세우고 들으면서
백연호 - 2026/05/30
"그냥 더 말 해."
백연호 - 2026/05/30
"ㄱㄱ"
이레이 - 2026/05/30
"말하레이"
이미나 - 2026/05/30
혹시 모를 감시를 경계한다
김하나 - 2026/05/30
"우선 그 주신들 쪽은 창조물을 피조물로 봤어."
이미나 - 2026/05/30
은신은 안먹힐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않을까
호루스 - 2026/05/30
"뭔 당연한 소릴"
김하나 - 2026/05/30
"반대로 암흑신들은 피조물들을 동등하게 또 대등하게 바라봤지."
이미나 - 2026/05/30
근디 이미 다 듣고 이러는것도 웃기지않나 싶긴 한데
장건애 - 2026/05/30
"오호라."
김하나 - 2026/05/30
"정도야."
김은휘 - 2026/05/30
*그때, 어느샌가 방을 나섰던 은휘가 무언가를 받아서 걸어왔다.*
장건애 - 2026/05/30
"그것때문에 쳐 싸웠겠구만."
이미나 - 2026/05/30
뭐 상관없겠지
호루스 - 2026/05/30
"헛소리를 믿는게 암흑신인건가"
호루스 - 2026/05/30
"멍청한것들"
김하나 - 2026/05/30
"응. 그리고 그대로 사라졌다 하니..."
호루스 - 2026/05/30
"피조물과 창조물은 동의어인것을"
이미나 - 2026/05/30
*ㅇ?*
백연호 - 2026/05/30
"뭐..."
김은휘 - 2026/05/30
*그녀는 천천히 걸어가더니, 미나가 서 있는 자리를 흘긋 바라보고는.*
호루스 - 2026/05/30
"역시 옳은것은 오직 지엄한 태양신의 법도 뿐"
김은휘 - 2026/05/30
*이내 문앞에 섰다.*
백연호 - 2026/05/30
"깔봤냐 동등하게 봤냐에 대한 차이겠지."
백연호 - 2026/05/30
긁적...
이미나 - 2026/05/30
*손을 흔들어준당*
이레이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눈치챈 건지, 눈치채지 못한 건지 그냥 문 너머에서 대화를 듣고 있다.*
이레이 - 2026/05/30
"그래서 결국 찾아가는 이유가 머꼬?"
장건애 - 2026/05/30
"간단하지."
장건애 - 2026/05/30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실마리를 찾아야하니까."
장건애 - 2026/05/30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요상한 힘부터 시작해서."
장건애 - 2026/05/30
"돌아갈 수 있는 방법."
호루스 - 2026/05/30
"그저 은총이다"
장건애 - 2026/05/30
"그 외의 것들을 그녀석들이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이미나 - 2026/05/30
*돌아가...야하나?*
백연호 - 2026/05/30
"...동의."
호루스 - 2026/05/30
"그리만 알아 두어라"
이미나 - 2026/05/30
*벅벅...*
장건애 - 2026/05/30
"예ㅃ삐~ 감사합니다~."
이레이 - 2026/05/30
"흐음."
이미나 - 2026/05/30
*뭐 돌아가면 돌아가는거겠지*
이레이 - 2026/05/30
"그라몬 하나 물어보는 긴디."
백연호 - 2026/05/30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신이라 불리는 자들한테 있을지도 모르지."
이레이 - 2026/05/30
"다들 여기서 돌아가고 싶은 기지?"
백연호 - 2026/05/30
"물론."
장건애 - 2026/05/30
"아니?"
호루스 - 2026/05/30
"오직 지엄하신 태양신께서만 아실 방법이지"
김하나 - 2026/05/30
"음... 최대한 손에 닿는 사람들은 도와주고."
백연호 - 2026/05/30
"난 돌아가고 싶은데."
백연호 - 2026/05/30
으쓱.
장건애 - 2026/05/30
"난 어찌되든 상관없어."
이레이 - 2026/05/30
"그런기가."
백연호 - 2026/05/30
"내 모든 게 한국에 있으니까 난..."
백연호 - 2026/05/30
벅벅.
이레이 - 2026/05/30
"그렇구마."
이미나 - 2026/05/30
*아... 춘식이는 좀 보고싶을지도*
이레이 - 2026/05/30
"...뭐가 됐든 긴에."
이레이 - 2026/05/30
"돌아갈 방법을 알아내는 것도 중허겠지."
김은휘 - 2026/05/30
*똑. 똑*
장건애 - 2026/05/30
뭐, 제 자신은 찾아야하는게 있으니.
이레이 - 2026/05/30
"응?"
세티 - 2026/05/30
"뭐야 왜 또 닫혀있어"
가루가루 - 2026/05/30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이레이 - 2026/05/30
미나는 아니다.
세티 - 2026/05/30
"오늘 따라 더 이상하네"
백연호 - 2026/05/30
"아까 미나 나갔잖아."
세티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
세티 - 2026/05/30
"진짜로?"
이레이 - 2026/05/30
"아니."
이레이 - 2026/05/30
"미나는 저리 단정히 노크하지 않는다 아이가."
백연호 - 2026/05/30
"ㅇㅈ."
백연호 - 2026/05/30
"근데 방 안에 누가 없지 않아?"
백연호 - 2026/05/30
"은휘라거나."
김은휘 - 2026/05/30
"나야."
김은휘 - 2026/05/30
"전달사항이 있어."
백연호 - 2026/05/30
"그렇댄다."
세티 - 2026/05/30
"아니 이게 왕립 기사단이 아니라고?"
백연호 - 2026/05/30
문 열어줍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김은휘가 안으로 들어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그녀의 손에는 세 장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검은색, 하얀색, 은색.】
장건애 - 2026/05/30
"호우 쉬벌."
백연호 - 2026/05/30
"에헤이."
장건애 - 2026/05/30
"너 뭐하다가 이제 왔냐."
장건애 - 2026/05/30
"뒤질래?"
세티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중간에 나간거 아님?"
세티 - 2026/05/30
"그러고 보니"
장건애 - 2026/05/30
"ㄹㅇ...?"
세티 - 2026/05/30
"넌 알아낸거 뭐 없어?"
김은휘 - 2026/05/30
"금서 내용까지는 듣고 나갔어."
이레이 - 2026/05/30
"흐응."
김은휘 - 2026/05/30
"이건 우리 앞으로 전달된 편지들."
이레이 - 2026/05/30
"그래서 뭔 편지고 그건?"
이미나 - 2026/05/30
벅벅... 중요한거 말할 분위기인데
이레이 - 2026/05/30
"우리한티?"
이레이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은신키고 몰래 들어가기
백연호 - 2026/05/30
"오......"
김은휘 - 2026/05/30
"검은색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
김은휘 - 2026/05/30
"고블린 부락."
백연호 - 2026/05/30
"에헤이 조졌네 이거."
김은휘 - 2026/05/30
"하얀색 편지에는, 술집."
백연호 - 2026/05/30
"에헤이......"
이레이 - 2026/05/30
"하하..."
김은휘 - 2026/05/30
"은색 편지에는, 안내 사항."
이레이 - 2026/05/30
"ㅈ대뿟구마이."
백연호 - 2026/05/30
"? 안내사항?"
김은휘 - 2026/05/30
"은색 편지는 길드 인장이 새겨져 있었어."
김은휘 - 2026/05/30
"모험가 전원에게 전달되는 안내사항 같아."
이미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다른 두 개는... 알고 있겠고."
장건애 - 2026/05/30
"직접적으로 이렇게 보내온다라..."
백연호 - 2026/05/30
"쉽지 않네..."
장건애 - 2026/05/30
"빨리 정리하고 나가려고했는데."
장건애 - 2026/05/30
"귀찮아졌네."
이레이 - 2026/05/30
"그러게 말야."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저 편지 열어도 되는기가."
이레이 - 2026/05/30
"막 저주 같은 거 있음 어쩔꼬."
장건애 - 2026/05/30
"굳이?"
김은휘 - 2026/05/30
"폭발하는 저주나 마법은 안 걸려 있었어."
김은휘 - 2026/05/30
"이미 확인해봤고, 저들이 그럴 이유도 없지."
세티 - 2026/05/30
"그럼 즉사저주는..."
장건애 - 2026/05/30
"죽일거면 그냥 죽이지 이렇게 수고스럽게 죽이나?"
장건애 - 2026/05/30
"뭐, 악취미면 그럴만도 하네."
이레이 - 2026/05/30
"...하긴"
백연호 - 2026/05/30
"힘도 있는데 굳이? 싶긴 하지. 그 놈들이 힘 없는 양반들도 아니고."
이레이 - 2026/05/30
"그래서 우짤꼬."
이레이 - 2026/05/30
"저 편지들."
백연호 - 2026/05/30
"뭐..."
백연호 - 2026/05/30
"읽어봐야겠지."
장건애 - 2026/05/30
"빨리 읽는다."
장건애 - 2026/05/30
회색 -> 백 -> 흑
백연호 - 2026/05/30
"개인적으로, 은색, 백, 흑색 순서 추천."
장건애 - 2026/05/30
"앗 찢찌뽕 ><"
이레이 - 2026/05/30
"그럼 그대로 빨리 읽어 보자꼬."
세티 - 2026/05/30
"잠깐"
백연호 - 2026/05/30
"은색부터 읽어보자."
백연호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너희의 이상한 일과는 엮이기 싫으니"
세티 - 2026/05/30
"은색만 읽고 나갈거야"
장건애 - 2026/05/30
"ㅇㅈ합니다."
【은색 편지:안내 사항】
-모험가 여러분에게 안내드립니다.
-최근 국토 전체에 걸쳐 몬스터 활동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험가 여러분의 외부 활동에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백연호 - 2026/05/30
"그러든가."
백연호 - 2026/05/30
"어차피 또 엿듣고있겠지."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뭔 소리야"
장건애 - 2026/05/30
"몬스터 활동량 증가라... 뭐 전의 연장선이네."
백연호 - 2026/05/30
"흐음..."
백연호 - 2026/05/30
"검은색 그놈들이려나."
세티 - 2026/05/30
"딱히 아무런 의미 없는 공지잖아?"
세티 - 2026/05/30
"난 나간다"
세티 - 2026/05/30
"나머진 알아서 해"
백연호 - 2026/05/30
"그러던가."
이레이 - 2026/05/30
"그려."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아무튼 몬스터 량이 늘었으니 조심해야겠고..."
이레이 - 2026/05/30
"이제 메인이겠구먼."
백연호 - 2026/05/30
"흰색부터. 읽어보자..."
백연호 - 2026/05/30
"하..."
【하얀색 편지:술집】
-술집에 방문하셨던 모험가 여러분들.
-어차피 정체가 알려진 거, 편지를 드립니다.
-최근 다크아머 측 인물들이 설원 숲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정보를 드리는 건 그저 저희들 간의 친분을 쌓기 위해서 라고 생각해주시죠.
백연호 - 2026/05/30
"스읍."
백연호 - 2026/05/30
"ㅋㅋ"
백연호 - 2026/05/30
"쓰읍..."
이레이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난 안방문했으니 해당없넹 벅벅*
이레이 - 2026/05/30
"설원 숲에선 대체 먼 일이 벌어지는기고."
백연호 - 2026/05/30
"그 검은 갑주 놈들이 저지르는 짓이겠지..."
백연호 - 2026/05/30
"높은 확률로..."
백연호 - 2026/05/30
"...전쟁 준비?"
김하나 - 2026/05/30
"... 좋지 않네..."
장건애 - 2026/05/30
"아예 이쪽으로 끌어들이려는 건가?"
장건애 - 2026/05/30
"뭐어, 차라리 대놓고라 낫네."
이레이 - 2026/05/30
"숨기는 것보다야 낫제..."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이제 흑색 차레인가."
【검은색 편지:고블린 부락】
-고블린 부락에서 급습해왔던 모험가들에게 전한다.
-너희가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다는 건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전달하도록 하겠다.
-최근 실버애로우 측 인물들이 수도의 귀족 주택가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피바람이 불테니, 피를 보기 싫다면 이 나라를 떠나라. 막지 않을 테니.
백연호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왜갑자기정상인인척하냐얘내?"
이레이 - 2026/05/30
"...허어."
장건애 - 2026/05/30
"우리가 저쪽에 붙으면 귀찮아지니까."
장건애 - 2026/05/30
"당장에 죽이기에는 눈에 띄고."
장건애 - 2026/05/30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로 약하진 않으니."
백연호 - 2026/05/30
"흐음..."
이레이 - 2026/05/30
"뭐가 됐든..."
백연호 - 2026/05/30
"그래도 경고는 해 주는구만..."
이레이 - 2026/05/30
"여기 남으면 휘말리게 되는 건 기정사실이구만..."
백연호 - 2026/05/30
"에효..."
이미나 - 2026/05/30
*이것역시 난 급습 안했으니까 해당이 없넹....벅벅*
백연호 - 2026/05/30
"양측에 다 휘말렸구만, 이거..."
백연호 - 2026/05/30
"아무튼간에, 이 두 편지의 공통점은..."
백연호 - 2026/05/30
"다치지 않으려면 떠나라. 잖냐."
백연호 - 2026/05/30
"맞지?"
이레이 - 2026/05/30
"그렇게 되겠제."
이레이 - 2026/05/30
"아무래도..."
백연호 - 2026/05/30
"...문제는, 나가서 어디로 가느냐."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뒷머릴 긁적인다.
이레이 - 2026/05/30
"골치 아프구먼 이거."
장건애 - 2026/05/30
"뭐든."
장건애 - 2026/05/30
"선택은 존중합니다~?"
김은휘 - 2026/05/30
【주의: 매우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김은휘 - 2026/05/30
【향후 이야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이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2026/05/30
【백연호, 당신의 머릿속으로 무언가가 핑 하고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 - 2026/05/30
【??? +3, 감 발동】
system - 2026/05/30
[ 백연호 ] ??? : 12 → 15
??? - 2026/05/30
【세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진실을 얻고 싶다면 설원 숲을 조사하고.】
??? - 2026/05/30
【보다 안전한 길을 추구한다면 이 자리에 남아야하며.】
??? - 2026/05/30
【무엇이든 간에 목숨에 위협이 가해진다.】
??? - 2026/05/30
【흑 측의 말을 듣고 떠나려 해도.】
??? - 2026/05/30
【백 측이 가로 막을 것이다.】
백연호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머고."
이레이 - 2026/05/30
"또 무슨 감이라도 발한기가?"
백연호 - 2026/05/30
"하 씨..."
백연호 - 2026/05/30
머리를 거칠게 턴다.
백연호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일단 너희 생각은 어떤데."
장건애 - 2026/05/30
"놉."
장건애 - 2026/05/30
"연호누님부터 말해."
장건애 - 2026/05/30
"어디 낑겨가지 말고."
백연호 - 2026/05/30
"ㄹㅇ?"
이미나 - 2026/05/30
*은신을 푼다*
백연호 - 2026/05/30
"아니 낑겨갈 생각은 안 했는데."
이미나 - 2026/05/30
"말꺼낸사람 먼저~"
백연호 - 2026/05/30
"오히려 내 말 듣고 누가 바꿀까 고민했지."
장건애 - 2026/05/30
"적어도 말이지,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적당히 애들 맞추는 쪽으로 움직이거든."
백연호 - 2026/05/30
"내 '감'은, 생각보다 많이 정확하니까."
장건애 - 2026/05/30
"그건 상관없어. 합리적으로 움직인거니."
백연호 - 2026/05/30
"오케이."
백연호 - 2026/05/30
"...나는 남는다."
백연호 - 2026/05/30
"내 감이 알리기로는, 어느 쪽을 선택하던지간에 목숨은 위험해져."
백연호 - 2026/05/30
"허나, 떠나는 것보단 이곳에 남는 게 조금 안전한 길이라는 것을 본능적인 감이 알려주었기에..."
백연호 - 2026/05/30
"그리고, 떠나려 해도 백색 측에서 막을 것 같단 말이지."
이레이 - 2026/05/30
"...그게 연호 니 선택이구마이."
백연호 - 2026/05/30
"그렇게 됐다."
백연호 - 2026/05/30
"난 돌아갈 거니까."
백연호 - 2026/05/30
"한국으로 말이지."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다음은 낸가."
이레이 - 2026/05/30
"나도 연호랑 마찬가지다. 안카나."
이레이 - 2026/05/30
"역 남을거레이."
이레이 - 2026/05/30
"어느 쪽도 위험하고 안전한 길이 없는 이상."
이레이 - 2026/05/30
"연이 있고, 좀 더 자신을 갈고 닦아갈 수 있는 길이 보장된 쪽은."
이레이 - 2026/05/30
"아무래도 이쪽이라서 말이데이."
이레이 - 2026/05/30
"결국 믿을 건... 우리밖에 없다 안카나."
이레이 - 2026/05/30
"뭐!"
이레이 - 2026/05/30
"그 흑색놈들이 무기 녹이는 거에 꼴 받은 것도 한 목 한다 안카나! 하하!"
이미나 - 2026/05/30
지긋...
이레이 - 2026/05/30
농담식으로 웃어보인다.
이미나 - 2026/05/30
빠안...
김하나 - 2026/05/30
"나는... 움직이고 싶어."
김하나 - 2026/05/30
"여기서 이대로 있기보단. 조금이라도 알아내고 싶어."
김하나 - 2026/05/30
"더 깊게 알아낸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날 것 같아서."
김하나 - 2026/05/30
"조금이라도 내가 뻗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서."
김하나 - 2026/05/30
"난 가만히 있고싶진 않아."
김하나 - 2026/05/30
"난... 떠나고 싶어."
이레이 - 2026/05/30
"...그런기가."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역시 갈라진다니... 맘이 편치많은 않구마이."
백연호 - 2026/05/30
"선택은 존중한다."
백연호 - 2026/05/30
"알고 싶다면, 그곳으로 가는 게 맞기도 하고."
이미나 - 2026/05/30
"호루세티는 움직일거지?"
백연호 - 2026/05/30
"쟤는 갈듯?"
이미나 - 2026/05/30
"그럴거같았엉"
백연호 - 2026/05/30
"너는?"
이미나 - 2026/05/30
"나...아는..."
이미나 - 2026/05/30
"흠"
이미나 - 2026/05/30
"전령. 필요하지 않아?"
이미나 - 2026/05/30
"어찌되었건 나뉘더라도 교류는 필요할거같은데"
장건애 - 2026/05/30
"좋긴하다만."
백연호 - 2026/05/30
"글쎄."
장건애 - 2026/05/30
"방법은 있고?"
백연호 - 2026/05/30
"냉정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이 세계에서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나 - 2026/05/30
"일정 기간마다 접선장소를 정해야지"
이레이 - 2026/05/30
"그거보다 문제는."
이레이 - 2026/05/30
"이쪽저쪽을 그리 쉽게 넘어갈 수 있냐는 거제."
백연호 - 2026/05/30
"네 은신이 들킬 수도 있고, 네 기동력을 따라잡힐 가능성도 매우 높아."
백연호 - 2026/05/30
"그렇지."
백연호 - 2026/05/30
"곧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는데."
이미나 - 2026/05/30
"그럼 서로의 생사도 모른채 살게?"
장건애 - 2026/05/30
"자, 지도를 보여줄까."
장건애 - 2026/05/30
뒤적뒤적.
이미나 - 2026/05/30
"나는 그건...좀...."
장건애 - 2026/05/30
모험가 길드에서 뽀려온 지도를 꺼낸당.
장건애 - 2026/05/30
"우리가 있는 곳이 비프로스트 공국."
장건애 - 2026/05/30
"그리고 반장이 향할 곳은 게이시르 제국."
장건애 - 2026/05/30
"? 게이?"
장건애 - 2026/05/30
"아무튼."
장건애 - 2026/05/30
"이 대륙 사이에 있는 가라드 공국 보여?"
장건애 - 2026/05/30
"기억하기론 제국의 식민지 정도였던 것 같은데..."
장건애 - 2026/05/30
"이미나가 말한 거에 적합한 장소 같으니까 알아둬."
장건애 - 2026/05/30
"만난다면 이곳이야."
이레이 - 2026/05/30
"확인 했데이."
이미나 - 2026/05/30
끄덕.
이미나 - 2026/05/30
"그래서 가능하다면 일단 처음엔 나갈거같아."
백연호 - 2026/05/30
"그렇구만."
백연호 - 2026/05/30
"그러면 장건애, 너랑 은휘는?"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그런기가."
장건애 - 2026/05/30
"남는다."
이미나 - 2026/05/30
"...응"
장건애 - 2026/05/30
"해야할 일이 있어."
김은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그것이 너희의 선택."
김은휘 - 2026/05/30
"후회는 없어?"
백연호 - 2026/05/30
"없어. 지금 당장은."
세티 - 2026/05/30
쾅!
세티 - 2026/05/30
"뭔데"
이미나 - 2026/05/30
"많아"
세티 - 2026/05/30
"이벤엔 뭔데"
이미나 - 2026/05/30
늘 그랬듯
이레이 - 2026/05/30
"...없다고 하몬 거짓말이겠제."
백연호 - 2026/05/30
"떠난다, 만다."
세티 - 2026/05/30
"하?"
백연호 - 2026/05/30
"그 이야기 중이었어."
세티 - 2026/05/30
"맨날 말했잖아"
백연호 - 2026/05/30
"넌 가겠지 뭐."
세티 - 2026/05/30
"이 유착관계의 나라에서 나가야한다고"
백연호 - 2026/05/30
"그래서 은휘. 너는?"
백연호 - 2026/05/30
"남을 거야, 떠날 거야?"
김은휘 - 2026/05/30
"더 위험해 보이는 쪽."
김은휘 - 2026/05/30
"떠나는 쪽에 붙을 게."
백연호 - 2026/05/30
"그렇구마."
백연호 - 2026/05/30
"인원수가 더 많으니 그나마 안심인가."
김은휘 - 2026/05/30
"떠나는 애들은..."
김은휘 - 2026/05/30
"행선지는 어디로 갈 거야?"
세티 - 2026/05/30
"오"
세티 - 2026/05/30
"이게 지도?"
세티 - 2026/05/30
"여기와 가장 멀어뵈는 법국으로 간다"
이미나 - 2026/05/30
"난 그림자에 숨을거니까.... 반장이랑 호루세티를 따라갈게"
세티 - 2026/05/30
"꽌시는 지긋지긋해"
김은휘 - 2026/05/30
"김하나, 너는?"
이레이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제국."
이레이 - 2026/05/30
"결국 갈라지게 됐구마이."
장건애 - 2026/05/30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장건애 - 2026/05/30
"너는 안따라가도 되겠어?"
김하나 - 2026/05/30
"아까도 말했지만 무언가 많이 있을 것 같아."
이레이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떠난다 측에서도 찢어지겠네."
장건애 - 2026/05/30
"나도 2주뒤면 이곳을 뜰거야."
이미나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이곳에 영영 있을 건 아니니까."
김은휘 - 2026/05/30
"세티는, 얼굴이 알려진 나랑 동행하는 걸 원치 않을 테니까."
김은휘 - 2026/05/30
"나는 김하나 측에 동행할 게."
세티 - 2026/05/30
"이렇게 많은 선택지를 주고 안 찢어질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지?"
백연호 - 2026/05/30
"어느 정도 눈치를 보다가, 잠잠해지면 떠나겠지."
이레이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너도 그쪽을 원하잖아?"
이레이 - 2026/05/30
"결정한 건 결정한 일이데이."
이레이 - 2026/05/30
"할 수 있는 건."
세티 - 2026/05/30
"뭐 당연한 말씀을"
이미나 - 2026/05/30
"그럼 내가 호루세티랑 함께할게"
이레이 - 2026/05/30
"믿고 기다릴 뿐이야."
세티 - 2026/05/30
"뭐... 마음대로"
이미나 - 2026/05/30
"함께... 라는 말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세티 - 2026/05/30
"이쪽은 조용할것 같으니"
이미나 - 2026/05/30
혼자 보내는건 영...
백연호 - 2026/05/30
"그렇다면 접선지를 바꾸는 건?"
이레이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아스타니아 법국으로 갈 생각이면, 접선지인 가라드 공국은 멀지 않나?"
장건애 - 2026/05/30
"그렇냐?"
세티 - 2026/05/30
"접선"
세티 - 2026/05/30
"그게..."
이레이 - 2026/05/30
"응."
호루스 - 2026/05/30
"왜 필요하지?"
백연호 - 2026/05/30
"미나가 한댄다."
백연호 - 2026/05/30
"생사 확인하고 싶다던데."
이미나 - 2026/05/30
"으음..."
이레이 - 2026/05/30
"...다시 만날 땐."
호루스 - 2026/05/30
"진정 이 넓은 세계에서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건가?"
이레이 - 2026/05/30
"못 본 시간만큼 엄청난 걸 만들어 줘야지."
호루스 - 2026/05/30
"너무 편의 주의적이군"
백연호 - 2026/05/30
"지금 총 세 갈래로 나뉘지. 게이시르 제국, 비프로스트 왕국, 아스타니아 법국."
호루스 - 2026/05/30
"우린 시간도 공간도 정할수 없다"
호루스 - 2026/05/30
"특히나"
이레이 - 2026/05/30
고개를 돌린 채
이레이 - 2026/05/30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다.
호루스 - 2026/05/30
"장소와 시간은 더욱 불안정하게 쪼개지겠지"
이미나 - 2026/05/30
"편의주이적이라 해도 상관없어"
장건애 - 2026/05/30
"그래라."
이미나 - 2026/05/30
"친구가 죽는걸... 보고싶지 않을 뿐이니까"
이미나 - 2026/05/30
소식이 닿으면, 위험할 때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겠지
호루스 - 2026/05/30
"흐..."
이레이 - 2026/05/30
"..."
호루스 - 2026/05/30
"보진 못할거다"
백연호 - 2026/05/30
"왜 시간을 정할 수 없지? 매달 몇일에 어디서 보자.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아니면 지정 장소로 편지를 보내거나."
백연호 - 2026/05/30
"소식만 닿으면, 된다는 거잖아?"
호루스 - 2026/05/30
"너무 모르는군"
호루스 - 2026/05/30
"그걸 어떻게 알릴거지?"
호루스 - 2026/05/30
"설마 우편배달부가 있을거라 말하진 마라"
호루스 - 2026/05/30
"이 전쟁통을 달리는 파발만이 있을터이니"
이미나 - 2026/05/30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저마다 변질, 혹은 도청의 리스크가 있다는걸 말하고싶은거구나"
백연호 - 2026/05/30
"모험가 의뢰는 잊은거냐?"
백연호 - 2026/05/30
"우리도 의뢰하면 되는거지."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모험가?"
세티 - 2026/05/30
"그거 지부별로 있는거잖아"
세티 - 2026/05/30
"그거 소식은 언제 전해질줄알고"
백연호 - 2026/05/30
"음? 생각해보니..."
백연호 - 2026/05/30
"지부를 통해 소식을 공유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으려나?"
세티 - 2026/05/30
"그만한 능력을 우릴위해 써준다고?"
이미나 - 2026/05/30
"1. 지부 또한 영향을 받을수있다"
세티 - 2026/05/30
"그건 너무 꿈속이야기잖아?"
이미나 - 2026/05/30
"2. 우리를 위한 영향력을 써줄 확률이 높지않다"
김은휘 - 2026/05/30
"대외적으로 길드는 국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 중립이지만..."
세티 - 2026/05/30
"우리가 현대에서 와서 너무 편하게 말하지만"
장건애 - 2026/05/30
"대외적으로는 말이지?"
김은휘 - 2026/05/30
"현실적으로 따졌을 때. 미나와 세티의 말이 맞지."
세티 - 2026/05/30
"여긴 마법이 있는 중세야"
백연호 - 2026/05/30
"아니, 편지나 소식 배달같은 건 가능할 거 아니야. 그래도."
세티 - 2026/05/30
"마법은 특권계층 온리같아뵈고"
세티 - 2026/05/30
"허..."
백연호 - 2026/05/30
"돈으로."
세티 - 2026/05/30
"너 파발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알아?"
김은휘 - 2026/05/30
"아니, 그렇지는 않아. 세티."
백연호 - 2026/05/30
"돈을 반기지 않는 곳은 거의 없지."
이미나 - 2026/05/30
"3. 우리같은 사람이 전쟁시엔 많다"
김은휘 - 2026/05/30
"여기의 마법은 특권계층을 위한 건 아니야."
이미나 - 2026/05/30
"우리보다 돈 많은 사람은 널렸어"
세티 - 2026/05/30
"아니지"
김은휘 - 2026/05/30
"기형적으로, 전투에만 특화되어 있을 뿐이지."
세티 - 2026/05/30
"선택받은자들"
세티 - 2026/05/30
"이 사용하잖아?"
김은휘 - 2026/05/30
"배울 수만 있다면 누구든 쓸 수 있는 게 마법이야."
세티 - 2026/05/30
"적성이 없다면 포기하는게 맞는 그런"
김은휘 - 2026/05/30
"일반적인 소설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세티 - 2026/05/30
"검도 마찬가지야"
세티 - 2026/05/30
"적성이 없다면 그건 절대 사용한다고 말할수 있는게 아니지"
세티 - 2026/05/30
"휘둘리는거니까"
세티 - 2026/05/30
"자"
세티 - 2026/05/30
"돌아와서"
세티 - 2026/05/30
"파발은 죽음을 각오하는 직업이야"
세티 - 2026/05/30
"그런데 돈이 눈에 보일까?"
세티 - 2026/05/30
"파발은 명예와 강압으로 움직이는 이들이야"
세티 - 2026/05/30
"돈은 안중에도 없단 소리지"
백연호 - 2026/05/30
"그나저나, 애초에 지금 모험가 길드에서 서로 정보 교환을 무슨 방식으로 하는 지는 알아?"
세티 - 2026/05/30
"돈을 신경쓰는건 미치광이들 뿐"
백연호 - 2026/05/30
"이것 부터 알아야 뭘 정하던 말던 할 것 같은데."
백연호 - 2026/05/30
"마법을 쓰는지, 사람을 쓰는지."
백연호 - 2026/05/30
"아니면 제 3의 방법을 쓰는 지."
세티 - 2026/05/30
"그러면 어느쪽이던지 걸리겠지"
백연호 - 2026/05/30
"그것에 따라 바뀌겠지. 지금의 논의와 방법이."
김은휘 - 2026/05/30
"그것은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
세티 - 2026/05/30
"제 3의방법은..."
김은휘 - 2026/05/30
"소식이 즉각적으로 전달되기는 하지만."
세티 - 2026/05/30
"너무 위험한 도박이고"
김은휘 - 2026/05/30
"무슨 방법을 쓰는 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
백연호 - 2026/05/30
"아니, 애초에 이미나가 원하는 건 살아 있냐, 아니냐잖아?"
백연호 - 2026/05/30
"지금 뭘 하고 있냐. 가 아니라."
이미나 - 2026/05/30
"생사가 1차."
백연호 - 2026/05/30
"생의 유무만이라도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닌가?"
세티 - 2026/05/30
"그러니까"
세티 - 2026/05/30
"그걸 어떻게 할거냐는거지"
이미나 - 2026/05/30
"가능하면 중요정보는 교환했으면 해"
백연호 - 2026/05/30
"중요 정보의 교환은, 통신이나 원거리로는 반대."
백연호 - 2026/05/30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김은휘 - 2026/05/30
"... 방법이, 한 가지 있기는 해."
이미나 - 2026/05/30
"그래서 파발을 한다는거지"
백연호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있다고?"
김은휘 - 2026/05/30
"불확실성이 있지만."
세티 - 2026/05/30
"뭐 공간 마법이라도 있나?"
김은휘 - 2026/05/30
"다들, 꿈속에서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되는 거 해봤지?"
세티 - 2026/05/30
"아니?"
세티 - 2026/05/30
"난 꿈안꿔"
김은휘 - 2026/05/30
"이상한 대기실에, 우리끼리 싸울 수 있는 장소 마련되어 있고."
백연호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그 대련장!"
김은휘 - 2026/05/30
"어느 정도 불확실성은 있기는 하겠지만."
백연호 - 2026/05/30
"확실히, 만약 그걸 이용한다면..."
김은휘 - 2026/05/30
"어느 정도의 대화나 생존 가능성 확인 정도는."
장건애 - 2026/05/30
"ㅋㅋ 이제야 눈치 채는구만."
김은휘 - 2026/05/30
"가능하겠지."
백연호 - 2026/05/30
"ㅋㅋ"
세티 - 2026/05/30
"그 꿈 꾸는 사람들끼리 연락해"
백연호 - 2026/05/30
"해결이네."
세티 - 2026/05/30
"난 꿈 안꾸니까"
백연호 - 2026/05/30
"매달 며칠에 만나 정보 공유를 할지만 정하면 되겠네."
백연호 - 2026/05/30
"일주일에 한 번? 아니면 뭐, 이주에 한 번?"
이미나 - 2026/05/30
"매일."
백연호 - 2026/05/30
"매일?"
이미나 - 2026/05/30
"어차피 잠은 매일 자잖아"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뭔소리야"
세티 - 2026/05/30
"난 잠 안자"
백연호 - 2026/05/30
"그렇긴 하다만..."
백연호 - 2026/05/30
"너무 잦지 않나."
이미나 - 2026/05/30
"호루스 나와"
이미나 - 2026/05/30
"세티 들어가"
세티 - 2026/05/30
"머리가 이래되고나서부터 아파서 잠이 와야말이지"
이레이 - 2026/05/30
"뭐어."
이레이 - 2026/05/30
"셰티는 같이 다니는 애가 해주몬 되고."
백연호 - 2026/05/30
"저번에 꿈에서 대련해놓고 저런다."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뭐라는거야"
백연호 - 2026/05/30
"세티랑 미나랑 같이 간다니까 뭐..."
세티 - 2026/05/30
"난 꿈 안꾼다니까"?
백연호 - 2026/05/30
"그쪽은 딱히 문제가 없겠고."
이미나 - 2026/05/30
"굳이 정보공유가 아니더라도 일상대화를 나눠도 괜찮지않을까"
백연호 - 2026/05/30
"그렇긴 하지."
백연호 - 2026/05/30
"다만..."
백연호 - 2026/05/30
"꿈을 꾸고, 그것을 기억한다는 것에는 은근한 피로감이 쌓여."
백연호 - 2026/05/30
"이틀에 한 번."
백연호 - 2026/05/30
"그 정도가 적당하다 보는데."
김은휘 - 2026/05/30
"거기다가 꿈이라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도 생각해둬."
김은휘 - 2026/05/30
"거기에서 만난 게 진짜 본인인지."
김은휘 - 2026/05/30
"아니면 꿈이 그려낸 그 인물인지 불확실하니까."
백연호 - 2026/05/30
"그렇지."
장건애 - 2026/05/30
"뭐, 지금까지는 동일인물인 것 같으니."
세티 - 2026/05/30
"꾸는 놈들은 들어라"
장건애 - 2026/05/30
"나뉜다면 방법은 이것 뿐이겠지."
이레이 - 2026/05/30
"아무래도."
세티 - 2026/05/30
"들어가서 공유몽인지 확인할 암구호 하나 만들어둬라"
장건애 - 2026/05/30
"태양신은 위대하다 어떰."
장건애 - 2026/05/30
"ㄱㄱ."
백연호 - 2026/05/30
"ㅋㅋ"
세티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ㅋㅋ."
이미나 - 2026/05/30
"....일단 ok."
이레이 - 2026/05/30
"확인."
백연호 - 2026/05/30
"뭐, 그러던가."
호루스 - 2026/05/30
"암 옳은 말이지"
백연호 - 2026/05/30
"어휴."
세티 - 2026/05/30
"?"
백연호 - 2026/05/30
"저놈의 태양신-발작은 언제 끝나냐?"
세티 - 2026/05/30
"뭐 그래 일단 그걸로 하고"
김은휘 - 2026/05/30
"비스바덴은 찌질하다는 일화가 있기는 한데..."
호루스 - 2026/05/30
"조용"
호루스 - 2026/05/30
"태양은 지엄하다"
백연호 - 2026/05/30
"예에~"
백연호 - 2026/05/30
"아무튼."
호루스 - 2026/05/30
"아톤께서 그러하시지"
백연호 - 2026/05/30
"시끄럽고."
세티 - 2026/05/30
"뭐라는거야"
백연호 - 2026/05/30
"반장네는 제국. 맞지?"
세티 - 2026/05/30
"제일 시끄러운게"
백연호 - 2026/05/30
세티 봅니다.
백연호 - 2026/05/30
잠시 kill각을 잡다가...
백연호 - 2026/05/30
에효.
김은휘 - 2026/05/30
"그러면, 이번이 어쩌면 당분간 헤어지기 전까지의 마지막 단체 행동이 되겠어."
백연호 - 2026/05/30
됐다 됐어.
김은휘 - 2026/05/30
"탈출경로 확보."
김은휘 - 2026/05/30
"결국 떠나기로 결정된 애들이 있으니까."
김은휘 - 2026/05/30
"결국 떠나려는 애들은 아까 전 말대로면 백 진영이 막을 테니까."
김은휘 - 2026/05/30
"적어도 탈출경로는 우리가 같이 뚫어야 해."
백연호 - 2026/05/30
"그렇긴 해."
김은휘 - 2026/05/30
"결국 제국으로 향하든."
김은휘 - 2026/05/30
"아스타니아 법국으로 향하든."
세티 - 2026/05/30
"공국쪽으로 뚫지"
김은휘 - 2026/05/30
"백 진영의 감시를 벗어나서 움직이려면 대빙원의 숲을 지나가야 해."
세티 - 2026/05/30
"일단 중립 진영과 가까이 있는 나라면 중립에 가까울테니"
백연호 - 2026/05/30
"가라드 공국은 게이시르 제국의 속국으로 알고 있는데."
백연호 - 2026/05/30
"흐음..."
세티 - 2026/05/30
"팬드레건 쪽으로 길을 걷는다"
김은휘 - 2026/05/30
"차라리 대빙원을 통해서."
세티 - 2026/05/30
"그러면 탈출에 용이하겠지"
세티 - 2026/05/30
"빙원은 거부"
세티 - 2026/05/30
"살기 어려워"
세티 - 2026/05/30
"척박하고 돈도 의미가 없는 곳이니"
이미나 - 2026/05/30
"날 믿어"
이미나 - 2026/05/30
엣헴!
김은휘 - 2026/05/30
"... 좋아."
김은휘 - 2026/05/30
"그럼 가라드 공국으로 향하는 길목을 확보하자."
김은휘 - 2026/05/30
"결국 설원 숲을 지나가야겠네."
세티 - 2026/05/30
"그깟 병사 한둘쯤 비룡에 비하면 ㅈㅂ아님?"
장건애 - 2026/05/30
"맞말추 ㅋㅋ."
세티 - 2026/05/30
"비룡도 잡을만 해보였는데"
백연호 - 2026/05/30
"ㅋㅋ"
세티 - 2026/05/30
"병사 한둘이면 쌉가능이다"
김은휘 - 2026/05/30
"... 좋아."
김은휘 - 2026/05/30
"그럼 이걸로 각자의 의견은 통일."
김은휘 - 2026/05/30
"그럼, 움직이자."
김은휘 - 2026/05/30
"당분간 마지막이 될 단체 활동이야."
백연호 - 2026/05/30
"그래, 움직이자고."
장건애 - 2026/05/30
"전투는 최대한 피한다."
장건애 - 2026/05/30
"굳이 싸울 이유가 없어."
세티 - 2026/05/30
"일어난다면 어쩔수 없고"
백연호 - 2026/05/30
"동의."
장건애 - 2026/05/30
"쟤네만 보내주는 걸 목표로 이동하자."
이레이 - 2026/05/30
"그러자고."
백연호 - 2026/05/30
"우리의 1순위 목표는 탈출로 뚫기니까."
장건애 - 2026/05/30
설원 숲으로 이동한다.
이미나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끄적끄적
이미나 - 2026/05/30
몰래 편지를 적는다
이미나 - 2026/05/30
시장에 던져놓고 가야지
김하나 - 2026/05/30
"좋아... 가자."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루트가 결정되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선택의 결과에 후회가 없으시길.】
이미나 - 2026/05/30
....한장 더 적어야지.
이미나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작업도구를 꺼내
가루가루 - 2026/05/30
【회색의 잔영 속에서, 흑과 백이 갈라집니다.】
이레이 - 2026/05/30
종이 한 장을 꺼내
이레이 - 2026/05/30
무언가를 적는다.
가루가루 - 2026/05/30
【여러분은 설원 숲을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그런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분명 백의 진영 말대로면 여기에 흑의 진영 이들이 있어야 하는데.】
가루가루 - 2026/05/30
【보이지 않습니다.】
백연호 - 2026/05/30
최대한 기감과 신경을 곤두세운 채...
백연호 - 2026/05/30
주위를 둘러봅니다.
장건애 - 2026/05/30
"🤔"
세티 - 2026/05/30
'구라아냐?'
이미나 - 2026/05/30
은신을 유지한 채.... 가장 어그로가 덜 끌릴 레이 옆에서 걷는다
이미나 - 2026/05/30
호루스는 중립이지만... 대가리가 꽃이잖아
김은휘 - 2026/05/30
"... 잠시 정지."
이레이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그렇게 걷던 중, 은휘가 앞을 가리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그곳에 있는 것은 하얀 갑옷을 입은 병사들.】
가루가루 - 2026/05/30
【척봐도 신성한 느낌을 풍기는 것이, 어디 진영인지 훤히 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백연호의 감이 맞았던 모양이네."
백연호 - 2026/05/30
"어휴..."
백연호 - 2026/05/30
병사들, 몇명인지 함 봅시다...
김은휘 - 2026/05/30
【대표자 1명, 행운 판정】
장건애 - 2026/05/30
행운의 사나이.
김은휘 - 2026/05/30
【1디10】
장건애 - 2026/05/30
1d10 (1D10) > 2
김은휘 - 2026/05/30
【5디10 장건애】
장건애 - 2026/05/30
5d10(5D10) > 27[2,1,9,10,5] > 27
김은휘 - 2026/05/30
【27명.】
김은휘 - 2026/05/30
【생각 이상으로 많습니다.】
백연호 - 2026/05/30
"...생각보다 많은데?"
김은휘 - 2026/05/30
【비단 당신들만을 추격하기 위한 병사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건애 - 2026/05/30
"어휴... 마법사만 있었으면 편했을텐데."
백연호 - 2026/05/30
"...습."
김은휘 - 2026/05/30
【전원 관찰 판정】
김은휘 - 2026/05/30
【1디10】
장건애 - 2026/05/30
1d10 (1D10) > 9
백연호 - 2026/05/30
1D10 (1D10) > 4
이레이 - 2026/05/30
1d10(1D10) > 2
이미나 - 2026/05/30
1D10 (1D10) > 5
김하나 - 2026/05/30
1D10(1D10) > 9
세티 - 2026/05/30
1D10 (1D10) > 6
이미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백연호, 이미나, 세티의 눈에는 기사들 사이에 보이는 로브를 입은 자들이 보입니다.】
이미나 - 2026/05/30
돼지꼬치 집에 편지는 던져놨다.
김은휘 - 2026/05/30
【사제, 혹은 마법사들로 보입니다.】
이미나 - 2026/05/30
다른 한장의 편지는......
이미나 - 2026/05/30
*눈치*
김은휘 - 2026/05/30
【장건애, 김하나의 눈에는, 폭포로 감싸진 동굴이 보입니다.】
이미나 - 2026/05/30
어찌보면 가장 가깝게 지냈기에
이미나 - 2026/05/30
틈새를 노릴 수 있다
김은휘 - 2026/05/30
【그들을 피해서 가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나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요 반장."
장건애 - 2026/05/30
"나랑 같은 곳 보고있는 것 같은데, 맞지?"
김하나 - 2026/05/30
"하..."
이레이 - 2026/05/30
편지지를 집은 채...
이레이 - 2026/05/30
조용히
김하나 - 2026/05/30
"그러게. 건애도 보고 있었어?"
이레이 - 2026/05/30
저 녀석을 들고 다닌지 벌써 몇 년인데
장건애 - 2026/05/30
"저쪽으로 가면 아마도 피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이미나 - 2026/05/30
"역시, 다들 같은곳을 보고있었구나"
이레이 - 2026/05/30
어느 때에 정신이 팔린 지 잘 안다.
이레이 - 2026/05/30
슬며시 그리고 조용히
세티 - 2026/05/30
'싸워야하나'
이레이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자 그럼 몰래 이동해볼까나."
백연호 - 2026/05/30
"흐음. 조심히 이동하자고."
백연호 - 2026/05/30
김하나 봅니다.
백연호 - 2026/05/30
"..."
김하나 - 2026/05/30
볼 긁적...
백연호 - 2026/05/30
"들어줘?"
김하나 - 2026/05/30
"엄..."
장건애 - 2026/05/30
동굴쪽으로 이동한다.
백연호 - 2026/05/30
하나 안고 갑니다.
이미나 - 2026/05/30
벅벅....
이미나 - 2026/05/30
세티를 본다...
이미나 - 2026/05/30
쟤도 발이 영...
김은휘 - 2026/05/30
【여러분은 동굴 안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세티 - 2026/05/30
저벅저벅
김은휘 - 2026/05/30
【안으로 들어가자 여러 길목들이 보였습니다.】
장건애 - 2026/05/30
"길목이군."
백연호 - 2026/05/30
"장건애."
백연호 - 2026/05/30
"럭앤필이다."
장건애 - 2026/05/30
"어 느 쪽 을 고 를 까 요 알 아 맞 춰 봅 시 다."
장건애 - 2026/05/30
운으로 간다.
백연호 - 2026/05/30
행운판정으로 같이 간다.
이미나 - 2026/05/30
다 행운이라니
이미나 - 2026/05/30
난 기척을 감지한다
김은휘 - 2026/05/30
【주의:이번 장소는 중요 히든 포인트가 숨겨져 있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전원 판정이 가능합니다.】
이미나 - 2026/05/30
동굴은 소리의 울림이 가장 극심한 장소.
이레이 - 2026/05/30
주변을 조용히 둘러본다.
김은휘 - 2026/05/30
【각자가 원하는 관찰, 행운, 듣기 등으로 판정해주세요.】
이미나 - 2026/05/30
미세한 음파를 감지해낸다
이레이 - 2026/05/30
관찰로 판정
김은휘 - 2026/05/30
【1디10 (사용할 스탯 명칭과 수치)】
세티 - 2026/05/30
다른건 ㅈ도 모른다
이미나 - 2026/05/30
1d10 (듣기20)(1D10) > 10
김하나 - 2026/05/30
관찰.
장건애 - 2026/05/30
1d10 (행운) (1D10) > 2
세티 - 2026/05/30
꽃을 믿는다
이레이 - 2026/05/30
1d10 (관찰20)(1D10) > 1
세티 - 2026/05/30
"첫번째"
세티 - 2026/05/30
"두번째..."
백연호 - 2026/05/30
1d10 (행운 15)(1D10) > 6
세티 - 2026/05/30
꽃 잎을 따서 고른다
김하나 - 2026/05/30
1d10 (관찰 10)(1D10) > 3
세티 - 2026/05/30
1D10(행운17)
세티 - 2026/05/30
1D10 (1D10) > 10
김은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무수히 많은 갈림길.】
김은휘 - 2026/05/30
【그러나 행운일까요.】
김은휘 - 2026/05/30
【벽 중 하나가... 진짜가 아닙니다.】
김은휘 - 2026/05/30
【미세하지만 일렁임이 있습니다.】
장건애 - 2026/05/30
"운이 좋군."
이미나 - 2026/05/30
"흠"
이미나 - 2026/05/30
단검투척
백연호 - 2026/05/30
"호오."
김은휘 - 2026/05/30
【정말로】
김은휘 - 2026/05/30
【던집니까?】
이미나 - 2026/05/30
그거알아?
이미나 - 2026/05/30
난 단검이 없어
백연호 - 2026/05/30
손을 뻗어 만져봅니다.
김은휘 - 2026/05/30
【쑤욱 통과됩니다.】
백연호 - 2026/05/30
머리를 슬~쩍
백연호 - 2026/05/30
넣어봅니다
김은휘 - 2026/05/30
【어둡습니다.】
세티 - 2026/05/30
"?"
장건애 - 2026/05/30
하는 백연호 뒤에서 차서 넣습니다.
백연호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암살자니까 밤눈이 밝을거라 믿고
이미나 - 2026/05/30
대가리를 넣어본다
김은휘 - 2026/05/30
【이미나, 1디10】
이미나 - 2026/05/30
1D10 (1D10) > 8
김은휘 - 2026/05/30
【어둠 속이, 잘 보입니다.】
김은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
김은휘 - 2026/05/30
【....】
??? - 2026/05/30
??? - 今日 21:35
【세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진실을 얻고 싶다면 설원 숲을 조사하고.】
김은휘 - 2026/05/30
【당신이 발견한 것은.】
김은휘 - 2026/05/30
【... 지금까지 본 판타지 중에서도.】
김은휘 - 2026/05/30
【가장 판타지 같았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그것은... 검고, 딱딱하고, 흉측한.】
김은휘 - 2026/05/30
【심장이었습니다.】
이미나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일단 머리를 쑥 뺀다
김은휘 - 2026/05/30
【당신이 머리를 빼내려던 순간.】
?? - 2026/05/30
"이런."
?? - 2026/05/30
"들켜버렸구나."
이미나 - 2026/05/30
"아뇨 안들켰어용"
이미나 - 2026/05/30
"수고많으십니다"
세티 - 2026/05/30
"쟤네 뭐하냐?"
이미나 - 2026/05/30
꾸벅
가루가루 - 2026/05/30
【장막이 사라집니다.】
김하나 - 2026/05/30
"음... 관찰...?"
장건애 - 2026/05/30
"병신짓."
가루가루 - 2026/05/30
【어둠이 사라지고.】
가루가루 - 2026/05/30
【어느새 여러분의 눈에는 거대한 바위로 된 듯한 심장과.】
가루가루 - 2026/05/30
【양복에 가면을 쓰고 있는 남자와, 검은 갑옷을 입은 자들이 보였습니다.】
세티 - 2026/05/30
"흠..."
백연호 - 2026/05/30
"오..."
세티 - 2026/05/30
"인사하죠"
백연호 - 2026/05/30
조졌네이거
세티 - 2026/05/30
"저는"
세티 - 2026/05/30
"세티"
세티 - 2026/05/30
"당신의 이름은?"
?? - 2026/05/30
"만나서 반갑소 세티."
?? - 2026/05/30
"이름은, 이상. 이라하오."
이미나 - 2026/05/30
"이상하넹"
이상 - 2026/05/30
"성이 이, 이름이 상이오."
백연호 - 2026/05/30
와 되게...
백연호 - 2026/05/30
한국식이다...
장건애 - 2026/05/30
25 8모고에서 들어본 이름이다.
백연호 - 2026/05/30
거울속에는어쩌고...
세티 - 2026/05/30
"그리고..."
호루스 - 2026/05/30
"나는 호루스"
백연호 - 2026/05/30
"되게... 거울 좋아하실 것 같은 이름이네요."
호루스 - 2026/05/30
"여기는 내 일행이다"
호루스 - 2026/05/30
"지나가지"
이상 - 2026/05/30
"만나서 반갑소 호루스."
호루스 - 2026/05/30
"우린 위대한 태양의 말을 전할 사명이 있기에"
이상 - 2026/05/30
"흐음, 이를 어찌해야할지..."
이상 - 2026/05/30
"들키고 말았으니 입막음을 해야할지."
이상 - 2026/05/30
"아니면 순순히 보내줘야할지."
호루스 - 2026/05/30
"음..."
호루스 - 2026/05/30
"현명한 말을 해주지"
호루스 - 2026/05/30
"우린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야"
호루스 - 2026/05/30
"즉"
호루스 - 2026/05/30
"그대들이 뭘하는지 모른단 소리지"
호루스 - 2026/05/30
"아!"
호루스 - 2026/05/30
"알려줄 용의가 있다면 말해도 좋네"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의 이름을 걸지"
이상 - 2026/05/30
"흐음..."
이상 - 2026/05/30
【세티-호루스, 1디10 대인 판정】
호루스 - 2026/05/30
1D10 (1D10) > 9
이상 - 2026/05/30
"좋소. 어차피 비상수단은 만들어두면 좋으니."
이상 - 2026/05/30
"저것은 파괴신상이라 하오."
이상 - 2026/05/30
"흐음... 그대들은 창세신화의 원서를 아오?"
이미나 - 2026/05/30
"창세신화도 제대로 안 들었는뎅..."
장건애 - 2026/05/30
"예 알죠."
김하나 - 2026/05/30
"... 네에..."
백연호 - 2026/05/30
조용히 있습니다.
백연호 - 2026/05/30
경계중임.
이레이 - 2026/05/30
"어느 정도는?"
이상 - 2026/05/30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구료."
이상 - 2026/05/30
"저것은 신들을 패퇴시켰다고 하는."
이상 - 2026/05/30
"파괴신의 석상이라네."
이상 - 2026/05/30
"정확히는 그 중 하나지."
이상 - 2026/05/30
"나와 부하들은 대륙 곳곳에 흩어진 이것을 회수하고 있소."
호루스 - 2026/05/30
"하긴 저건..."
호루스 - 2026/05/30
"너무 미약해보이니"
이미나 - 2026/05/30
"이걸 알려주고있다는건...."
이미나 - 2026/05/30
"무언가 우리에게 시킬거라도...?"
이상 - 2026/05/30
"아니. 그렇지는 않소."
이상 - 2026/05/30
"그저, 이것을 모으라 시키는 자의 저의를 모르니."
이상 - 2026/05/30
"혹시 모르는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오."
호루스 - 2026/05/30
"하나 충고하자면"
호루스 - 2026/05/30
"타인의 말에 맹목적으로 따르는건"
호루스 - 2026/05/30
"개새끼 같잖아?"
이상 - 2026/05/30
"하하, 정론이구료."
이상 - 2026/05/30
"그렇기에 나도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지."
이상 - 2026/05/30
*그는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을 툭툭 건드렸다.*
호루스 - 2026/05/30
"좋은 판단이군"
이상 - 2026/05/30
"그대들과 저것에게서는, 비슷한 기운이 느껴지니."
호루스 - 2026/05/30
"자의란건 주체성의 표출이니"
호루스 - 2026/05/30
"역시 그런가"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의 사도이니"
백연호 - 2026/05/30
"...비슷한 기운이라 함은?"
호루스 - 2026/05/30
"신의 형상을 닮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이상 - 2026/05/30
"나도 정확히는 알 수 없소."
이상 - 2026/05/30
"그저 가면이 보여주는 것이니."
이상 - 2026/05/30
"흠, 내가 아는 태양의 신과는 많이 다른가보오."
호루스 - 2026/05/30
"뭐"
호루스 - 2026/05/30
"그리 생각한다면야"
호루스 - 2026/05/30
"그분은 단순 태양으로만 표현되시는 이가 아니니"
이상 - 2026/05/30
"흠, 더 궁금한 것은 없소?"
호루스 - 2026/05/30
"음..."
호루스 - 2026/05/30
"솔직히 말하지"
호루스 - 2026/05/30
"그대도 태양신을 믿어주겠나?"
이상 - 2026/05/30
"거절하겠소."
호루스 - 2026/05/30
"음... 아쉽군"
호루스 - 2026/05/30
"그래도 걱정은 말게"
이상 - 2026/05/30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건, 그리 좋은 기억이 없다보니."
호루스 - 2026/05/30
"태양신은 그리 마음이 좁은이가 아니니"
백연호 - 2026/05/30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만..."
백연호 - 2026/05/30
"저희를 순순히 보내주시려는? 이유는?"
이상 - 2026/05/30
"이런 유물을 모으라고 시키는 자는."
이상 - 2026/05/30
"제국의 정세조차 신경 쓰지 않은 채 이런 유물들만 모으고 있으니."
이상 - 2026/05/30
"혹 모를 보험, 아니면 반항이라고 생각하시오."
호루스 - 2026/05/30
"제국... 인가?"
호루스 - 2026/05/30
"좋아 우린 그 반대로 갈...흠"
호루스 - 2026/05/30
"나는 말이지"
호루스 - 2026/05/30
"그 반대로 갈 예정이니"
백연호 - 2026/05/30
"우선은 알겠습니다."
백연호 - 2026/05/30
세티 ㅡ !!!!!
이미나 - 2026/05/30
"나두 질문~"
이상 - 2026/05/30
"말하시오."
이미나 - 2026/05/30
"질문?"
이미나 - 2026/05/30
"혹시 노잣돈좀 있나요"
이미나 - 2026/05/30
"내 돈이 없어가...""
이상 - 2026/05/30
"이런, 내가 지금 금전이 없구료."
호루스 - 2026/05/30
"오..."
이미나 - 2026/05/30
"아쉽네..."
이미나 - 2026/05/30
"그럼 아쉬운대로 안전하게 나갈 길을 아세용?"
호루스 - 2026/05/30
"이 기사들은 그대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겐가?"
이상 - 2026/05/30
"그럴 리가."
이상 - 2026/05/30
*그는 심장의 뒤쪽을 가리켰다.*
호루스 - 2026/05/30
"?"
이상 - 2026/05/30
"저쪽으로 가시오. 그럼 가라드 공국으로 갈 수 있으니."
호루스 - 2026/05/30
"그러면 한가지 시험을 하지"
호루스 - 2026/05/30
"피하지 말아주게나"
백연호 - 2026/05/30
"?"
이상 - 2026/05/30
"흠?"
호루스 - 2026/05/30
'꽃을 피우는 마법'
백연호 - 2026/05/30
"나위장에빵꾸날거같아."
장건애 - 2026/05/30
"ㅋㅋ."
이상 - 2026/05/30
*판정*
백연호 - 2026/05/30
"웃...겨?"
호루스 - 2026/05/30
조준점은 내 손
호루스 - 2026/05/30
피한다면 그의 얼굴에서 돋아나겠지
이상 - 2026/05/30
"마법을 사용하는 거라면."
이상 - 2026/05/30
"추천하지는 않소."
이상 - 2026/05/30
"바깥에 있는 하얀 아해들이..."
이상 - 2026/05/30
"눈이 돌아가서 달려올 테니."
호루스 - 2026/05/30
"흠...."
백연호 - 2026/05/30
"밖에, 아까 신관이랑 마법사처럼 생긴 사람들이 있었어."
호루스 - 2026/05/30
"믿어주지"
호루스 - 2026/05/30
"그대는"
호루스 - 2026/05/30
뚝
system - 2026/05/30
[ 세티 ] HP : 20 → 18
호루스 - 2026/05/30
"내 친우가 맞다"
호루스 - 2026/05/30
"받게"
호루스 - 2026/05/30
"호의에서 오는 소리니"
호루스 - 2026/05/30
"꽃을 받게나"
이상 - 2026/05/30
"흐음."
이상 - 2026/05/30
"감사히 받겠소."
호루스 - 2026/05/30
"좋아"
이상 - 2026/05/30
*꽃을 받는다.*
호루스 - 2026/05/30
"그건 앞으로..."
호루스 - 2026/05/30
"잘 키워주게나"
이상 - 2026/05/30
"흐음..."
이상 - 2026/05/30
*손에서 사그라지는 꽃을 바라본다.*
이상 - 2026/05/30
"특이하지만, 익숙한 마법이구료."
이상 - 2026/05/30
"옛날에 아는 벗이 이와 같은 마법을 사용하였소."
호루스 - 2026/05/30
"그야"
호루스 - 2026/05/30
"우린 이제 친구이니"
호루스 - 2026/05/30
"그러면 이만 가보지"
호루스 - 2026/05/30
"친구"
이상 - 2026/05/30
"그래, 잘 가시게."
장건애 - 2026/05/30
"그럼 나머지들도 저 꽃대가리 따라서 지나가렴."
호루스 - 2026/05/30
저벅 저벅
김하나 - 2026/05/30
"후우..."
이레이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은씬
이미나 - 2026/05/30
나중에지나가야징~
백연호 - 2026/05/30
"가라."
장건애 - 2026/05/30
"아, 맞다 가기 전에."
장건애 - 2026/05/30
김하나와 이미나에게 각각 200 Eld씩 나누어 준다.
장건애 - 2026/05/30
"공금이다 받아라."
김하나 - 2026/05/30
"앗. 고마워."
이미나 - 2026/05/30
"나중에 왕뚜껑으로 갚을게"
장건애 - 2026/05/30
"개꿀 ㅋㅋ."
장건애 - 2026/05/30
"장부에 적어둠."
이레이 - 2026/05/30
"...한동안 못 보겠네."
이레이 - 2026/05/30
"..."
이레이 - 2026/05/30
"다들 몸 조심 하레이."
김하나 - 2026/05/30
"응. 너네들도 몸 조심해."
김은휘 - 2026/05/30
"... 조심해."
김하나 - 2026/05/30
"나 없다고 이상한 짓들 말고."
이레이 - 2026/05/30
"반장이나 조심하레이."
호루스 - 2026/05/30
"빨리오지?"
이미나 - 2026/05/30
"내일봐"
백연호 - 2026/05/30
"몸 조심해라."
이레이 - 2026/05/30
"그리 몸이 약해가."
백연호 - 2026/05/30
"애들끼리 보내려니까 뭔가 좀..."
백연호 - 2026/05/30
걱정되는구만.
장건애 - 2026/05/30
"그럼 따라가덩가 ㅋㅋ."
김하나 - 2026/05/30
쫄레쫄레.
김하나 - 2026/05/30
천천히 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이미나 - 2026/05/30
*세티와 함께 사라지다*
백연호 - 2026/05/30
가는 아이들의 뒤를 끝까지 지켜본다.
백연호 - 2026/05/30
어디 가서 사기는 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이레이 - 2026/05/30
마찬가지로 쭈욱 바라보며 서 있는다
이레이 - 2026/05/30
설마하니 셰티한테도 올라붙는 거 아니겄지 쟤
김은휘 - 2026/05/30
【그렇게 모두가 떠나갔습니다.】
이상 - 2026/05/30
"흠, 그대들은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 모양이오?"
백연호 - 2026/05/30
"예에, 뭐..."
백연호 - 2026/05/30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해서 말입죠."
이레이 - 2026/05/30
"마찬가지래이."
이상 - 2026/05/30
"딱히 상관은 없소만..."
이상 - 2026/05/30
"....."
이상 - 2026/05/30
"조심하시오."
이상 - 2026/05/30
"회색의 나라를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은."
이상 - 2026/05/30
"이미 벌어지고 있으니."
김은휘 - 2026/05/30
【그는 당신들을 배웅해줬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그러면서 하나둘 떠나보내고.】
김은휘 - 2026/05/30
【어느새 장건애만이 남았습니다.】
이상 - 2026/05/30
"그대는 남았구료."
이상 - 2026/05/30
"하고 싶은 말이 있소?"
장건애 - 2026/05/30
"뭐어... 남긴 했지."
장건애 - 2026/05/30
"내 첫 번째 마안이 되지 않을랭?"
이상 - 2026/05/30
"거절하겠소."
장건애 - 2026/05/30
"뭐어, 그건 아쉽네."
장건애 - 2026/05/30
"다만, 제안자체는 진심으로 한 소리야."
장건애 - 2026/05/30
"딱 보니 견적이 나오구만."
장건애 - 2026/05/30
"황실의 개."
장건애 - 2026/05/30
"제국의 정세를 돌보지 않는 황제, 그가 무능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건애 - 2026/05/30
"결국 당신은 썩 마음에 드는 상황은 아니겠지, 그 이유도 불분명한 것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것 때문에 명령을 받고 있을테니."
장건애 - 2026/05/30
"아까 말하는 걸 보니까 그렇게 보이더군."
장건애 - 2026/05/30
"아니라면 미안해?"
이상 - 2026/05/30
"호오... 눈치채는 이가 나오는구료."
이상 - 2026/05/30
"그걸 기대하고 그렇게 길게 이야기하기는 했소만."
장건애 - 2026/05/30
"무엇보다도 이 전쟁을 썩 달가워하지 않아보이니까."
이상 - 2026/05/30
"비프로스트는 길잃은 자들이 도착하게 되는 장소요."
이상 - 2026/05/30
"굳이 그런 곳을 건들여봤자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
이상 - 2026/05/30
"우리들과 전하의 생각이었으니."
장건애 - 2026/05/30
"재밌군."
장건애 - 2026/05/30
"어디 출신이지?"
이상 - 2026/05/30
"동방에서 있는 한 제국이라는 장소 출신이오만."
이상 - 2026/05/30
"어렸을 때 게이시르 제국으로 흘러들어오고..."
이상 - 2026/05/30
"황태자 전하께 주워졌지."
system - 2026/05/30
[ 세티 ] HP : 18 → 20
장건애 - 2026/05/30
"그렇다면 당신이 충성하고 있는 것은 뭐지?"
장건애 - 2026/05/30
"당신네 전하? 제국? 혹은 신념?"
이상 - 2026/05/30
"적어도 지금의, 제국은 아니오."
이상 - 2026/05/30
"흑태자 전하가 원하시던 세계도, 이런 세계는 아니었지."
이상 - 2026/05/30
"내가 충성하는 것은 언제나 흑태자 전하였소."
장건애 - 2026/05/30
"그래, 그렇겠지."
세티 - 2026/05/30
"?"
세티 - 2026/05/30
"뭐야"
세티 - 2026/05/30
"텔포?"
세티 - 2026/05/30
"뭐 쨋든 스킵때렸으니 다행인가"
장건애 - 2026/05/30
"나는 말이지? 꿈이 있거든."
장건애 - 2026/05/30
"그 누구도 굶주려 죽지 않는 세계를 만든다."
장건애 - 2026/05/30
"딱 봐도 개소리 같겠지만..."
장건애 - 2026/05/30
"난 그 개소리를 전설로 만들 생각이거든."
장건애 - 2026/05/30
"어때, 관심있나?"
이상 - 2026/05/30
"....."
이상 - 2026/05/30
"퍽 이상적이구료."
이상 - 2026/05/30
"허나 마음에 드오."
이상 - 2026/05/30
"방금, 심장이 조금 저릿했소."
이상 - 2026/05/30
*그는 그렇게 말하며 가면을 툭툭 건드렸다.*
이상 - 2026/05/30
*무언가 생각에 빠진 듯.*
이상 - 2026/05/30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오?"
장건애 - 2026/05/30
"단순해."
장건애 - 2026/05/30
"나는 이 비프로스트를."
장건애 - 2026/05/30
"회색지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장건애 - 2026/05/30
"짧은 인연이지만 꼬맹이들이 있거든."
장건애 - 2026/05/30
"아이들이 우는 꼴은 볼 수 없지."
이상 - 2026/05/30
"하하, 좋소."
이상 - 2026/05/30
"그 이상적인 마음."
이상 - 2026/05/30
"나에게는 충분히 동하는 말이었소."
장건애 - 2026/05/30
"그럼 잘 부탁할게?"
이상 - 2026/05/30
"알았소."
이상 - 2026/05/30
【....】
이상 - 2026/05/30
【장건애, 1디10】
이상 - 2026/05/30
【매우 중요한 힌트입니다.】
장건애 - 2026/05/30
1d10(1D10) > 2
장건애 - 2026/05/30
리롤.
system - 2026/05/30
[ 장건애 ] ??? : 5 → 8
장건애 - 2026/05/30
1d10(1D10) > 3
이상 - 2026/05/30
1d10(1D10) > 9
장건애 - 2026/05/30
리롤.
system - 2026/05/30
[ 장건애 ] ??? : 8 → 11
장건애 - 2026/05/30
1d10(1D10) > 6
장건애 - 2026/05/30
박는다.
장건애 - 2026/05/30
리롤.
system - 2026/05/30
[ 장건애 ] ??? : 11 → 14
장건애 - 2026/05/30
1d10(1D10) > 3
장건애 - 2026/05/30
리롤
system - 2026/05/30
[ 장건애 ] ??? : 14 → 17
장건애 - 2026/05/30
1d10(1D10) > 8
김은휘 - 2026/05/30
【확정하시겠습니까?】
장건애 - 2026/05/30
확정한다.
이상 - 2026/05/30
"... 몇 가지 정보를 주겠소."
이상 - 2026/05/30
"아직 정보가 적은 그대들에게 필요할 것이오."
이상 - 2026/05/30
"현재, 황제 폐하는 몇개월전 그라테스 평원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중태에 빠졌소."
이상 - 2026/05/30
"흑태자 전하가 섭정자리를 이어받고 전선에 나가서 싸우고 있고..."
이상 - 2026/05/30
"현재 제국을 관리하는 것은 베라딘이라고 하는 여성이오."
이상 - 2026/05/30
"우리에게 이 유물을 모으라고 지시한 자 또한 그 베라딘이라는 자요."
이상 - 2026/05/30
"... 그녀를 조심하구료."
이상 - 2026/05/30
"그녀는, 현 10대 열강의 1위에 속하는 흑태자 전하와 동등한 힘을 가졌으니."
장건애 - 2026/05/30
"좋아, 질 좋은 정보에 감사올립니다~?"
이상 - 2026/05/30
"이런, 시간을 너무 끈 것 같군."
이상 - 2026/05/30
"이만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소."
이상 - 2026/05/30
"접선 장소는, 그대와 처음 만난 장소의 뒷골목으로 하지."
이미나 - 2026/05/30
힐긋...
이미나 - 2026/05/30
뒤들 돌아본다.
장건애 - 2026/05/30
"오케이."
장건애 - 2026/05/30
"접수했습니다잉."
장건애 - 2026/05/30
뚜방s 뚜방s
이미나 - 2026/05/30
"......"
이미나 - 2026/05/30
"나중에 봐."
김은휘 - 2026/05/30
【그렇게 당신까지 이상과 헤어졌습니다.】
김은휘 - 2026/05/30
【... 장건애의 사이드 퀘스트에서 커뮤::이상이 해금되었습니다.】
이상 - 2026/05/30
"흐음..."
이상 - 2026/05/30
"훌륭한 사내구료."
이상 - 2026/05/30
"대장과도 이야기를 해봐야겠구료."
이상 - 2026/05/30
"이만 귀환하지."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중년 - 2026/05/30
"에에에에에엣취!"
빈센트 - 2026/05/30
"뭐냐. 감기냐?"
중년 - 2026/05/30
"스읍... 아, 춥기는 하던데."
중년 - 2026/05/30
*그의 손에는 이미 편지가 쥐어져 있었다.*
중년 - 2026/05/30
"하... 꼬맹이 녀석, 당돌하기는."
중년 - 2026/05/30
*그는 피식 웃으면서 편지를 펼쳐보았다.*
이미나 - 2026/05/30
To. 돼지꼬치 아저씨
이미나 - 2026/05/30
나 아무래도 오래는 못 살거같아.....
이미나 - 2026/05/30
편지를 남기는게 전부일거같네
이미나 - 2026/05/30
얼굴 한번 잠깐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나한테
이미나 - 2026/05/30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줘서 고마웠어
이미나 - 2026/05/30
잘지내
이미나 - 2026/05/30
from....
중년 - 2026/05/30
"그 와중에 이름은 안 적었네."
중년 - 2026/05/30
"에휴, 짧은 인연이기는 했지만 뭐."
중년 - 2026/05/30
"... 어련히 열심히 살아가겠지."
빈센트 - 2026/05/30
"하하, 그런 법이지."
빈센트 - 2026/05/30
"아, 그러고 보니 너, 다음은 임무 장소는 어디로 간다고 했지?"
중년 - 2026/05/30
"아 맞다."
중년 - 2026/05/30
"어..."
중년 - 2026/05/30
"하 씨... 하필이면 여기네."
중년 - 2026/05/30
"나 종교 진짜 싫은데."
빈센트 - 2026/05/30
"뭐, 그런 법도 있는 법이지."
중년 - 2026/05/30
"그러는 형님도 복귀해야죠."
중년 - 2026/05/30
"언제까지 타국에 머물 거에요?"
빈센트 - 2026/05/30
"베라딘이 제국을 반쯤 먹은 상태니."
빈센트 - 2026/05/30
"내가 가진 입지는 그렇게 많지 않지."
중년 - 2026/05/30
"어허, 제국군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국군 원수 다음 가는 사람이 입지?"
중년 - 2026/05/30
"지랄도 풍년이에요~."
빈센트 - 2026/05/30
"너는 입에서 욕좀 줄여라."
가루가루 - 2026/05/30
【어디선가에서는 이러한 대화가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그리고...】
??? - 2026/05/30
"헤에... 결국 그걸 들고 가버렸네."
??? - 2026/05/30
"뭐, 그건 어련히 알아서 사용하겠지."
??? - 2026/05/30
"나름 재미있는 걸 넣어뒀으니까."
??? - 2026/05/30
"그나저나..."
??? - 2026/05/30
"저 사람은 안 떠났네?"
??? - 2026/05/30
"너한테는 잘 됐지?"
■■■ - 2026/05/30
"......"
??? - 2026/05/30
"에이... 호들갑은."
??? - 2026/05/30
"어차피 만나야하잖아?"
??? - 2026/05/30
"네가 스스로 끊어야한다며."
■■■ - 2026/05/30
"■■■■■■■■■■."
??? - 2026/05/30
"후후, 뭐 그런가?"
??? - 2026/05/30
"그럼 천천히 해봐."
??? - 2026/05/30
"가족 싸움은 자기들끼리 끝내야지."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
가루가루 - 2026/05/30
가루가루 - 2026/05/30
【개체명 김하나, 세티, 이미나, 루트:흑의 공국, 가라드 공국 난이도:EXTREAM】
가루가루 - 2026/05/30
【개체명 백연호, 장건애, 이레이, 루트:회색의 나라, 비프로스트 공국 난이도:LUNATIC】
가루가루 - 2026/05/30
【김하나, 세티, 이미나의 SIDE 퀘스트:빙룡성이 제한됩니다.】
가루가루 - 2026/05/30
【보상:성장점 5점】
가루가루 - 2026/05/3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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