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2주전. 실버애로우의 아르갈리아로부터 정보를 받았습니다.】
아르갈리아 - 2026/06/06
"보름 뒤에 눈폭풍 속에 감추어진 빙룡성이 모습을 드러낼 거야."
아르갈리아 - 2026/06/06
"세계 7대 불사자인 그곳에는 주신들의 유물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고 하더라."
아르갈리아 - 2026/06/06
"그 중에는, 주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비공정이나."
아르갈리아 - 2026/06/06
"아니면 원초의 생명의 비밀이 잠들어있다고도 하더라."
아르갈리아 - 2026/06/06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아르갈리아 - 2026/06/06
"너희가 직접 알아보는 편이 재밌지 않겠어?"
김은휘 - 2026/06/06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아침, 오늘은 재정비 시간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빙룡성으로 향하기 위한 마지막 재정비 시간.】
김은휘 - 2026/06/06
【먼저 행동할 플레이어는?】
장건애 - 2026/06/06
잠깐!!!
장건애 - 2026/06/06
그 전에 한번 모여서 말할 필요가 있다.
장건애 - 2026/06/06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상의 후 나눠서 진행한다.
김은휘 - 2026/06/06
【인정하겠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여관에 다들 모였다는 설정...
장건애 - 2026/06/06
뚜방s 뚜방s
장건애 - 2026/06/06
문을 마이클 잭슨 뺨치는 뒷걸음질로 백스템을 밟으며 발로 찬다.
백연호 - 2026/06/06
"문은 손으로 좀 열어라."
장건애 - 2026/06/06
"호우!"
이레이 - 2026/06/06
"발도 안쓰는 놈이 왜 저리 들어오는기고."
장건애 - 2026/06/06
"여러 사유가 있다."
장건애 - 2026/06/06
"무튼."
장건애 - 2026/06/06
"다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있어?"
백연호 - 2026/06/06
"빙룡성 열리는 날?"
이레이 - 2026/06/06
"그걸 몰랐으면 이리 아침 일찍부터 모일리가 없지 않컸나."
장건애 - 2026/06/06
"그려, 근데 내가 누님한테 한가지 말 안한게 있거든."
장건애 - 2026/06/06
"빙룡성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지."
백연호 - 2026/06/06
"엉. 그러게?"
장건애 - 2026/06/06
"구태여 우리가 이런 위협을 감수할 이유는 없잖아?"
백연호 - 2026/06/06
"그렇지."
장건애 - 2026/06/06
"아아."
장건애 - 2026/06/06
"이제부터 우리는..."
장건애 - 2026/06/06
"귀족."
장건애 - 2026/06/06
"귀족이 된다."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런 거제!"
백연호 - 2026/06/06
"뭐 잘못먹었냐?"
장건애 - 2026/06/06
"아니 먹고 살기 편하려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잖아."
백연호 - 2026/06/06
"...그런가?"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적어도 이 비프로스트 만큼은 중립지대로 만들어놓고 싶거든."
장건애 - 2026/06/06
"애들한테도 그렇고, 우리한테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고..."
장건애 - 2026/06/06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한자리를 먹어야해."
백연호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귀족으로써 얻을 권리도 많고 말이제~."
백연호 - 2026/06/06
"맞는 말이긴 한데."
백연호 - 2026/06/06
"쪼~매 많이 위험하지 않냐?"
백연호 - 2026/06/06
"빙룡성을 해결하고, 그 명성으로 귀족이 된다. 이건가?"
장건애 - 2026/06/06
"해결...이라기보단..."
장건애 - 2026/06/06
"돈, 돈이 필요하다."
백연호 - 2026/06/06
"아하."
장건애 - 2026/06/06
"지금 시기의 비프로스트는 상당히 묘한 시기거든."
장건애 - 2026/06/06
"즉, 매관매직이 분명히 활성화 되어있을 거란 뜻."
장건애 - 2026/06/06
"공금이 어디서 나오겠냐 이거야."
장건애 - 2026/06/06
"또... 재미있는 곳을 찾았거든."
장건애 - 2026/06/06
"암시장."
백연호 - 2026/06/06
"호오..."
백연호 - 2026/06/06
"대체 뭘 하고 돌아다닌 거냐..."
장건애 - 2026/06/06
으쓱.
장건애 - 2026/06/06
"앞으로 있을 일은 훨씬 더 위험한 일 투성이일테니까, 거기서 하나 사와도 괜찮겠지."
백연호 - 2026/06/06
"뭐, 나쁘진 않네."
이레이 - 2026/06/06
"아무튼 이번 빙룡성은~ 한 탕 하러 간다는거제."
장건애 - 2026/06/06
"뭐어, 굳이 참가해달라는 말은 안할게."
백연호 - 2026/06/06
"ㅇ? 참가할건데?"
이레이 - 2026/06/06
"갔다가 괜찮은 것도 주워오면 일석이조고~."
장건애 - 2026/06/06
"결국 이곳을 중립지역으로 남기고 싶은 건 내 바램일 뿐이니ㄲ..."
장건애 - 2026/06/06
"ㄹㅇ?"
백연호 - 2026/06/06
"ㅇㅇ."
장건애 - 2026/06/06
"개꿀 ㅋㅋ."
백연호 - 2026/06/06
"나도 여기가 중립으로 남길 바라서 말이지."
이레이 - 2026/06/06
"휴우."
이레이 - 2026/06/06
"공격할 애가 근애 하나만 있음 쪼까 불안했는디."
이레이 - 2026/06/06
"다행이넹."
백연호 - 2026/06/06
"ㅋㅋ"
장건애 - 2026/06/06
"ㅋㅋ."
장건애 - 2026/06/06
"자아, 그럼... 일단 지금 할 건 정해졌으니."
장건애 - 2026/06/06
"조금 일찍 출발할거니까 알아둬. "
장건애 - 2026/06/06
"털리기전에 빨리 털고 나오는게 목표다."
백연호 - 2026/06/06
"오케이~"
장건애 - 2026/06/06
"그래서..."
장건애 - 2026/06/06
엘드가 든 주머니를 흔들어보인다.
장건애 - 2026/06/06
"템 살사람?"
백연호 - 2026/06/06
"흠..."
이레이 - 2026/06/06
"무슨 장비들이 필요할꼬?"
이레이 - 2026/06/06
"빙룡성... 말만 들으면 이거 저거 필요할 거 같은디."
장건애 - 2026/06/06
"포션, 방한용 아이템, 가볍게 움직이기 좋은 장비들."
백연호 - 2026/06/06
"예비용 로프나, 그런 것들도 더 챙기면 좋겠지."
이레이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아무래도 방한용 아이템이나 가벼운 장비들은 울 싸장넴한테 가보는 게 좋겠구먼."
장건애 - 2026/06/06
"나는 아침에 만나러가볼 사람이 있어서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엘드를 이레이한테 던진다.
이레이 - 2026/06/06
"그것들은 나한테 맡겨라잉!"
장건애 - 2026/06/06
총 500 Eld
이레이 - 2026/06/06
탁하고 그 엘드 주머니를 잡는다
이레이 - 2026/06/06
"히익? 이렇게 많이?"
장건애 - 2026/06/06
"뒤짓뿌는거보단 낫지."
백연호 - 2026/06/06
"얼마길래?"
장건애 - 2026/06/06
"제일 중요한건 목숨이다 목숨."
장건애 - 2026/06/06
"500엘드."
이레이 - 2026/06/06
"머. 그것도 맞는 말이데이!"
백연호 - 2026/06/06
"와우."
백연호 - 2026/06/06
"하지만 맞는 말이지."
이레이 - 2026/06/06
"그라몬... 포션은 우짤꼬?"
장건애 - 2026/06/06
"연호누님을 어쩔 예정이야? 같이 아이템 보러 갈거야?"
장건애 - 2026/06/06
"포션은 넉넉하게 챙겨와 최대한."
이레이 - 2026/06/06
"아니아니."
백연호 - 2026/06/06
"난...흐음."
이레이 - 2026/06/06
"어디서 사냐꼬."
이레이 - 2026/06/06
"시장에 팔랑가?"
장건애 - 2026/06/06
"팔 확률이 높지."
이레이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그럼 둘러봐서 괘안은 걸로 쟁여오마!"
백연호 - 2026/06/06
"수련이나 할까 했는데 말이지..."
백연호 - 2026/06/06
"레이 따라가지 뭐."
이레이 - 2026/06/06
"그라몬~."
이레이 - 2026/06/06
엘드 주머니를 빙빙 돌리면서
장건애 - 2026/06/06
"그려, 두명 가는게 바가지 안당할 확률이 높아지지."
이레이 - 2026/06/06
여관 문을 연다.
이레이 - 2026/06/06
"좀 이따 보자고잉."
이레이 - 2026/06/06
"가제이, 연호!"
장건애 - 2026/06/06
"쪼아요 조아요~."
백연호 - 2026/06/06
"오케~"
김은휘 - 2026/06/06
【그렇게, 그 날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먼저 행동할 플레이어를 지정해주세요.】
이레이 - 2026/06/06
연호 레이
이레이 - 2026/06/06
시장가에서 아이템 구매
김은휘 - 2026/06/06
【시장 구역.】
김은휘 - 2026/06/06
【비프로스트는 기본적으로 수렵과 험난한 지역을 안내하는 것으로 돈을 벌기에.】
김은휘 - 2026/06/06
【그런 탐색자, 모험가, 사냥꾼들을 위한 장비들이 판매 상품으로 많은 편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가장 먼저 구매할 물품은 무엇인가요?】
백연호 - 2026/06/06
"흐음... 어디부터 갈래?"
이레이 - 2026/06/06
"일단..."
이레이 - 2026/06/06
"역시 얼어죽지 않으려면!"
이레이 - 2026/06/06
"옷부터 사는 게 낫것제."
이레이 - 2026/06/06
"제일 비싸기도 할 테니까 말여."
이레이 - 2026/06/06
"게다가 한 번 산 거는 계속 쓸 수도 있고~."
이레이 - 2026/06/06
그웬의 옷가게로 향한다
백연호 - 2026/06/06
"그렇긴 하지."
백연호 - 2026/06/06
저벅저벅
그웬 - 2026/06/06
"어서와 레이야~!"
이레이 - 2026/06/06
"안냐심까 싸장넴~."
이레이 - 2026/06/06
"오늘은 알바가 아니라 손님으로 왔데이~."
백연호 - 2026/06/06
"안녕하세요~"
그웬 - 2026/06/06
"안녕~."
그웬 - 2026/06/06
"그나저나 옷이라니~."
그웬 - 2026/06/06
"맨날 단벌신사처럼 비슷한 옷만 입고 다녀서 사장님은 조금 눈물날 뻔했는데."
그웬 - 2026/06/06
"흑, 나 좀 감동이야."
이레이 - 2026/06/06
"하,하하..."
백연호 - 2026/06/06
단벌신사 맞는데...
이레이 - 2026/06/06
"이 옷이 좀 편해서 말이여."
이레이 - 2026/06/06
"암튼 간이!"
이레이 - 2026/06/06
"오늘 저희 애들이랑 억수로 춥고 위험할 거 같은 디로 좀 나갈 거 같은디."
이레이 - 2026/06/06
"추천하는 옷 있슴까?"
그웬 - 2026/06/06
"추운 곳?"
그웬 - 2026/06/06
"설마... 대빙원으로 가려는 거야?"
백연호 - 2026/06/06
"어... 비슷하긴 합니다."
이레이 - 2026/06/06
"뭐어, 그런 비슷한 격입니다!"
그웬 - 2026/06/06
"....."
그웬 - 2026/06/06
"그렇, 구나."
그웬 - 2026/06/06
"으음... 너희 인생이니까."
이레이 - 2026/06/06
"으응?"
그웬 - 2026/06/06
"너희가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레이 - 2026/06/06
"뭔가 문제라도 있으심까?"
그웬 - 2026/06/06
"... 모르는 구나."
그웬 - 2026/06/06
"대빙원이라는 곳은 말이야."
그웬 - 2026/06/06
"어~어어어어엄청 추울 뿐만 아니라."
그웬 - 2026/06/06
"온갖 끔찍한 괴물들이 튀어나온다니까?"
그웬 - 2026/06/06
"보통 야생 와이번 같은 것들도 거기에 서식하고."
그웬 - 2026/06/06
"그래서 웬만한 숙련자가 아니면 갈 엄두도 안내."
이레이 - 2026/06/06
"하...하하."
이레이 - 2026/06/06
"그렇군요!"
이레이 - 2026/06/06
와이번이 사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일행들 <
백연호 - 2026/06/06
이미 가봄 청년(?)
이레이 - 2026/06/06
"뭐어... 위험하면 잽싸게 도망칠 거니께!"
이레이 - 2026/06/06
"하하!"
이레이 - 2026/06/06
"그러니..."
이레이 - 2026/06/06
"그런 어어어어엄청 춥고 위험한 곳에서 안전히 돌아올!"
이레이 - 2026/06/06
"울 싸장님 옷 실력을 믿는데이!"
이레이 - 2026/06/06
"추천 좀 부탁한기라~."
그웬 - 2026/06/06
"....."
그웬 - 2026/06/06
*그 말에 그녀는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웬 - 2026/06/06
"응. 알았어."
그웬 - 2026/06/06
"으음... 비싸지만, 확실한 거랑."
그웬 - 2026/06/06
"싸지만, 조금 애매한 게 있는데 어떡할래?"
이레이 - 2026/06/06
"비싸지만 확실한 거로!"
이레이 - 2026/06/06
"말한대로 저흰 안전하게 돌아오고 싶은기라~."
그웬 - 2026/06/06
"알았어. 그러면..."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얼마쯤 하려나...
이레이 - 2026/06/06
사장님 표정이 아까부터 안 좋은데.
이레이 - 2026/06/06
...대빙원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던 거려나.
이레이 - 2026/06/06
아님 그냥 걱정일 수도 있고!
이레이 - 2026/06/06
뭐가 됐든 좋은 분이다 안카나.
【냉기 비늘 코트】
종류:장신구
등급:좋은 아이템
냉기 비늘 도마뱀의 비늘로 만들어진 코트.
냉기 내성을 가진 아이템 중에서는 제일 일반적이다.
효과:빙결 내성 1단계(동급의 빙결 상태 이상 무효)
가격:130엘드
이레이 - 2026/06/06
"오."
이레이 - 2026/06/06
"역시 좋아 보이네요!"
이레이 - 2026/06/06
"이거로 한 벌 주세요~."
그웬 - 2026/06/06
"알았어."
그웬 - 2026/06/06
*코트를 꺼내서, 건네줬다.*
이레이 - 2026/06/06
"아, 싸장넴!"
이레이 - 2026/06/06
"혹시 아는 분 중에 포션가게 하시는 분 있으심까?"
이레이 - 2026/06/06
"지금부터 포션 사러 갈 기라."
그웬 - 2026/06/06
"응? 포션?"
그웬 - 2026/06/06
"으음~ 아!"
그웬 - 2026/06/06
"여기서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소피라는 애가 운영하는 연금술 가게가 있어."
그웬 - 2026/06/06
"그쪽으로 가봐!"
이레이 - 2026/06/06
"알겠습니데이!"
이레이 - 2026/06/0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감사함다~"
이레이 - 2026/06/06
꺼내주신 코트를 챙겨
백연호 - 2026/06/06
"자 자, 후딱후딱 가자!"
이레이 - 2026/06/06
옷가게를 나온다.
이레이 - 2026/06/06
"그럼 또 뵈유~."
그웬 - 2026/06/06
"... 레이야!"
이레이 - 2026/06/06
"넹?"
그웬 - 2026/06/06
"꼭 무사히 돌아와야 해?"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씨익 웃어보인다.
이레이 - 2026/06/06
"걱정 마레이!"
이레이 - 2026/06/06
"내일도 여기 실 짜러 와야한다 안캅니까!"
이레이 - 2026/06/06
그 말을 마지막으로
이레이 - 2026/06/06
사장님께 웃어보인 뒤
이레이 - 2026/06/06
포션 가게로 향한다
백연호 - 2026/06/06
뚜방뚜방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터벅터벅
백연호 - 2026/06/06
저벅저벅
그웬 - 2026/06/06
"....."
그웬 - 2026/06/06
"꼭, 닮았단 말이지..."
그웬 - 2026/06/06
*그웬은 안쪽 두었던 사진을 보며, 씁쓸한 듯 웃었다.*
그웬 - 2026/06/06
"제발, 너라도 무사히 돌아오렴."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그렇게 포션 가게로 향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포션 가게... 라고 해야할까요. 아틀리에에 가까웠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가게의 이름은, 소피의 아틀리에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실례합니데이!"
백연호 - 2026/06/06
"안녕하심까~"
이레이 - 2026/06/06
"여가 그 포션가게 맞슴까?"
김은휘 - 2026/06/06
【우당탕탕!】
김은휘 - 2026/06/06
【펑!】
백연호 - 2026/06/06
"오."
김은휘 - 2026/06/06
【콰과가아아아아아아앙!】
이레이 - 2026/06/06
"음!"
김은휘 - 2026/06/06
【안쪽에서 무언가 작게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제대로 찾아온 거 같은 소리데이."
백연호 - 2026/06/06
"평범한 이레이 작업실같은 소리군."
이레이 - 2026/06/06
"뭣."
이레이 - 2026/06/06
"그걸 어떻게!"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큼."
이레이 - 2026/06/06
"암튼간에."
이레이 - 2026/06/06
안쪽을 향해 소리칩니다.
이레이 - 2026/06/06
"계십니까!!"
김은휘 - 2026/06/06
【그 말에 잠시 뒤, 문 너머로 급하게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김은휘 - 2026/06/06
【당신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보이는 소녀가 나왔습니다.】
소피 - 2026/06/06
"네, 네에~!"
소피 - 2026/06/06
"어서오세요!"
이레이 - 2026/06/06
"안녕하심까!"
이레이 - 2026/06/06
"그웬 싸장넴 추천 받고서."
이레이 - 2026/06/06
"포션 좀 사러 왔데이~."
백연호 - 2026/06/06
"아. 그리고 혹시 약초 매입은 안하심까. 저번에 캐둔 회복초가 좀 있는데."
소피 - 2026/06/06
"엥? 그웬 아줌마가요?"
소피 - 2026/06/06
"흐음, 흐음... 돈벌레 구두쇠가 보통 손님들한테 내 가게 추천은 안해주는..."
소피 - 2026/06/06
"!!!!"
소피 - 2026/06/06
"회복초요?"
백연호 - 2026/06/06
"예에."
소피 - 2026/06/06
"당연히 매입받죠!!!"
백연호 - 2026/06/06
"!"
소피 - 2026/06/06
"암요 암요 어서오세요 호 아니 고갱님~!"
백연호 - 2026/06/06
"개당 몇엘드?"
백연호 - 2026/06/06
분명, 그 당시 3개를 따오고 15엘드정도 받았던가...
소피 - 2026/06/06
"개당 5엘드에 모시겠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흠. 나쁘지않군.
백연호 - 2026/06/06
"예에, 여기 7개."
이레이 - 2026/06/06
"흐응."
소피 - 2026/06/0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피 - 2026/06/06
"여기 35엘드에요!"
소피 - 2026/06/06
*작은 돈주머니를 건네준다.*
백연호 - 2026/06/06
돈주머니를 받으며 보관해두었던 회복초를 건네준다.
백연호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그나저나, 만약 시세에 장난쳤으면... 아시죠?"
이레이 - 2026/06/06
"에이 설마!"
이레이 - 2026/06/06
"나름 추천도 받고 왔는데 말이데이."
소피 - 2026/06/06
"에이~ 제가 상품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아요!"
이레이 - 2026/06/06
"뭐어. 믿는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하하. 소개받고 왔는데 사기치면 소개자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뭐어."
백연호 - 2026/06/06
"암튼! 포션 종류를 좀 볼 수 있을까 싶슴다."
소피 - 2026/06/06
"아 맞다."
소피 - 2026/06/06
"그거 관련해서 질문하려고 했던 건데요."
소피 - 2026/06/06
"혹시 여러분들, 대빙원 가시나요?"
이레이 - 2026/06/06
"으응?"
이레이 - 2026/06/06
"뭐 비슷한 데긴 한데이."
백연호 - 2026/06/06
"예에."
이레이 - 2026/06/06
"그건 와?"
소피 - 2026/06/06
"...."
소피 - 2026/06/06
"역시... 랄까."
소피 - 2026/06/06
"하아... 이러니까 이 아줌마가 나한테 보냈지."
소피 - 2026/06/06
*작게 머리를 긁적이며 뒤돌아 걸어갔다.*
소피 - 2026/06/06
"원하시는 포션 종류가 있으신가요?"
소피 - 2026/06/06
"대부분 원하는 옵션으로 조제 가능한데..."
이레이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냉기에 저항할 수 있는 거나, 아니면 회복 위주로 필요한데 말임다."
이레이 - 2026/06/06
"맞데이."
소피 - 2026/06/06
"냉기 저항이라..."
소피 - 2026/06/06
"개당, 45엘드."
소피 - 2026/06/06
"가능하시겠어요?"
소피 - 2026/06/06
*그 말과 함께 선반에서 포션을 꺼내왔다.*
【냉기 저항의 포션】
효과:다음 전투 동안 빙결 내성 1단계를 부여한다.
가격:45엘드
백연호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회복 포션은요?"
소피 - 2026/06/06
"회복 포션이면..."
소피 - 2026/06/06
*선반을 뒤적거린다.*
【저급 회복 포션】
효과:체력 2를 회복한다.
가격:15 엘드
【하급 회복 포션】
효과:체력 4를 회복한다.
가격:25 엘드
이레이 - 2026/06/06
"이거보다 좀 더 나가더라도 효과 좋은 긴 있나?"
【중급 회복 포션】
효과:체력 6을 회복한다.
가격:50 엘드
이레이 - 2026/06/06
"오호..."
백연호 - 2026/06/06
"하급 네개 중급 두개가 좋아보이는데."
이레이 - 2026/06/06
"그럼 그렇게 사자꾸마!"
백연호 - 2026/06/06
"예에, 여기 하급 회복 포션 네개랑, 중급 두개 부탁드림다."
소피 - 2026/06/06
"네~ 알겠습니다."
소피 - 2026/06/06
*깔끔한 영업 미소와 함께 포션들을 카운터에 올려놓았다.*
이레이 - 2026/06/06
"그리고 말인디..."
이레이 - 2026/06/06
"혹시..."
이레이 - 2026/06/06
"대빙원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는지."
이레이 - 2026/06/06
"그것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심까?"
소피 - 2026/06/06
"대빙원이요?"
소피 - 2026/06/06
"그야 늘 그런 일이 있죠."
소피 - 2026/06/06
"겁도 없는 모험가나 탐험가가 일확천금을 노리겠어! 라면서 겁도 들어갔다가."
소피 - 2026/06/06
"그대로 소리소문도 없이 실종되어버리거나 아니면 팔다리 잘린 동료가 간신히 유품 몇 개만 주워오거나."
소피 - 2026/06/06
"거기 가서 사지 하나 잃고 목숨 보전해서 돌아온 거면 싸게 먹혔다 소리가 나온다고요?"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렇구마..."
이레이 - 2026/06/06
"...알았데이."
이레이 - 2026/06/06
"알려줘서 고맙구마."
소피 - 2026/06/06
"그러니까."
소피 - 2026/06/06
"조심하세요."
백연호 - 2026/06/06
뭐, 또 죽긴 싫으니까...
소피 - 2026/06/06
"그 언니한테 또 한 번 그런 상처 주는 사람 있으면."
백연호 - 2026/06/06
...흐음?
소피 - 2026/06/06
"시체라도 끌고 와서 걸어둘 거니까."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하하!"
이레이 - 2026/06/06
"아깐 아줌마라 했음서."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걱정 말그레이."
이레이 - 2026/06/06
"꼭 무사히 올 기다 안카나."
이레이 - 2026/06/06
"...암튼 긴에!"
이레이 - 2026/06/06
건네준 포션들은 챙긴다.
이레이 - 2026/06/06
"아마 앞으로도 종종 볼 거 같구마!"
이레이 - 2026/06/06
"그쪽 이름은 소개 들어서 알구..."
이레이 - 2026/06/06
"내는 레이라 한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저는 백연호 임다."
백연호 - 2026/06/06
뭐, 안면을 터 두면 좋기야 하겠지.
소피 - 2026/06/06
"네에~."
소피 - 2026/06/06
"기억해두겠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음!"
이레이 - 2026/06/06
"자아 그라몬..."
이레이 - 2026/06/06
"마지막으로 울 연호 무기나 좀 맞추러 가까!"
백연호 - 2026/06/06
"오오!"
백연호 - 2026/06/06
"가자가자!"
이레이 - 2026/06/06
에길의 대장간으로 향한다.
이레이 - 2026/06/06
"또 보자꼬!"
소피 - 2026/06/06
"....."
소피 - 2026/06/06
*말없이 떠나간 자리를 바라봤다.*
소피 - 2026/06/06
"저렇게 말하던 애들 중에 약속지키던 애들 못봤는데."
소피 - 2026/06/06
"너희는, 어떨까?"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그 다음으로 무기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싸장넴~."
에길 - 2026/06/06
"... 여. 레이."
에길 - 2026/06/06
"대빙원에 간다지?"
백연호 - 2026/06/06
"안녕하심까!"
이레이 - 2026/06/06
"에."
이레이 - 2026/06/06
"아니 뭐 비슷한 데긴 한디."
이레이 - 2026/06/06
"왜 다 알고 있는기가."
이레이 - 2026/06/06
"머 통신기구라도 있으심꺼."
에길 - 2026/06/06
"너... 나랑 그웬이 부부인 건 알지?"
이레이 - 2026/06/06
"아니 알지만..."
이레이 - 2026/06/06
"장사 중이다 안카나!"
에길 - 2026/06/06
"갑자기 와서는 너희 대빙원 간다고 난리를 치고 가서 말이지."
이레이 - 2026/06/06
"하하..."
에길 - 2026/06/06
*툭툭, 카운터를 손가락으로 치면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레이 - 2026/06/06
"뭐어 암튼."
이레이 - 2026/06/06
"그런 비스무리 한 곳으로 가게 됬대이."
이레이 - 2026/06/06
"그래서..."
이레이 - 2026/06/06
옆의 연호 어깨를 탕탕 친다
이레이 - 2026/06/06
"울 연호 무기나 좀 맞추러 왔는데이!"
백연호 - 2026/06/06
"흐흐."
백연호 - 2026/06/06
"좋은 거 없슴까?"
에길 - 2026/06/06
"흐음... 아가씨 무기라고 한다면."
이레이 - 2026/06/06
"기깔 나는 거로 하나 부탁한데이!"
에길 - 2026/06/06
"건틀릿이었지?"
에길 - 2026/06/06
"마침, 지난번에 왔을 때 그 얘기를 들었어서."
에길 - 2026/06/06
"기억하고는 있었지."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예!"
【철갑 건틀릿】
등급:꽤 쓸만한 아이템
효과:공격력 +3
가격:100엘드
【강철 건틀릿】
등급:좋은 아이템
효과:공격력 +3 장갑치 +1
가격:130엘드
【철갑 각반】
등급:꽤 쓸만한 아이템
효과:장갑치 +2, 발차기 공격 시 공격력 +1
가격:100엘드
【강철 각반】
등급:좋은 아이템
효과:장갑치 +2, 발차기 공격 시 공격력 +2
가격:130엘드
이레이 - 2026/06/06
"자아 남은 돈 170 엘드."
이레이 - 2026/06/06
돈 주머니를 건넨다
백연호 - 2026/06/06
"...살 수..."
백연호 - 2026/06/06
"...있다!"
에길 - 2026/06/06
"어떤 아가씨 의뢰가 있어 가지고 견본 삼아 여러 개 만들었거든."
이레이 - 2026/06/06
"헤에."
백연호 - 2026/06/06
내 소지금, 163엘드.
이레이 - 2026/06/06
"돈 많으신 분인가 보구먼."
백연호 - 2026/06/06
약초 팔길, 잘했다!
이레이 - 2026/06/06
"대주주 아임까? 꽉 잡으십쇼잉."
에길 - 2026/06/06
"그러게 말이야."
에길 - 2026/06/06
"갑자기 뭔 백호의 털이라고 하는 이상한 소재랑 같이 건네주면서."
백연호 - 2026/06/06
"강철 각반이랑 강철 건틀릿 부탁드립"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헉."
백연호 - 2026/06/06
뭐지?
이레이 - 2026/06/06
"뭠까 그거!"
백연호 - 2026/06/06
왜 누군지 알 것 같지?
이레이 - 2026/06/06
"재료 이름만 들어도 어마무시 하다 안캅니까."
에길 - 2026/06/06
"그러게 말이야."
에길 - 2026/06/06
"나도 그런 소재 만져보는 건 처음이었다니까?"
에길 - 2026/06/06
*그렇게 말하면서 장비를 선반에 올려다둔다.*
백연호 - 2026/06/06
아니, 근데 여기 백호는 실체가 있어? 진짜?
백연호 - 2026/06/06
와, 개 쩌네...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돈주머니를 뒤적뒤적...
백연호 - 2026/06/06
돈을 건넵니다!
백연호 - 2026/06/06
야호! 새 장비!
백연호 - 2026/06/06
"앗. 기존에 갖고 있던 장비는 혹시 매각 가능함까."
에길 - 2026/06/06
"엉? 매각도 받고 있긴 한데."
백연호 - 2026/06/06
철 각반과 철 건틀렛을 주섬주섬
백연호 - 2026/06/06
"여기서 샀는디."
에길 - 2026/06/06
"으음..."
에길 - 2026/06/06
"당연한 얘기지만."
에길 - 2026/06/06
"처음 살 때보다 조금 깎여서 매각되는 건 알지?"
백연호 - 2026/06/06
"에이. 원금까진 바라지도 않슴다."
백연호 - 2026/06/06
"그래도 소중하게 잘 썼슴다!"
이레이 - 2026/06/06
"아쉽구먼. 매각 안된다 카몬 나한테 달래서."
이레이 - 2026/06/06
"녹여 쓸려 했는디."
백연호 - 2026/06/06
"길드서 준거 있으니까 그거 녹여다 써라."
이레이 - 2026/06/06
"안 그래도 가지고 있다 안카나."
에길 - 2026/06/06
"자."
에길 - 2026/06/06
"하나당 원래 50엘드였으니까."
에길 - 2026/06/06
"중고 비용 깎아서..."
에길 - 2026/06/06
"개당 40엘드."
백연호 - 2026/06/06
"!"
에길 - 2026/06/06
"합쳐서 80엘드."
에길 - 2026/06/06
"하하!"
백연호 - 2026/06/06
"야호!"
백연호 - 2026/06/06
"하하!!"
에길 - 2026/06/06
"우리 위험한 장소 가는데다."
이레이 - 2026/06/06
"왐마 싸장넴."
백연호 - 2026/06/06
"역시!!! 사장님이심다!!!!"
에길 - 2026/06/06
"... 우리 알바생 친구잖냐."
이레이 - 2026/06/06
"통도 크신기라."
에길 - 2026/06/06
"그 정도는 깎아줘야지."
백연호 - 2026/06/06
엄지척!!
백연호 - 2026/06/06
"감사함다!!!!!"
백연호 - 2026/06/06
꾸우우벅
이레이 - 2026/06/06
"하하!"
이레이 - 2026/06/06
"감사합니데이 싸장넴."
이레이 - 2026/06/06
"자, 그라몬 살 거 다 샀구마이!"
백연호 - 2026/06/06
"흐흥."
백연호 - 2026/06/06
"가자."
이레이 - 2026/06/06
"굉장히 만족스러워 보이는구마잉."
이레이 - 2026/06/06
싱긋 웃는다.
백연호 - 2026/06/06
"새 장비는 기분이 좋은 법 아니겠냐!"
백연호 - 2026/06/06
"하하!"
이레이 - 2026/06/06
"맞는 말이데이!"
이레이 - 2026/06/06
"아무튼..."
이레이 - 2026/06/06
"그럼 저 가보겠습니다 싸장넴!"
백연호 - 2026/06/06
"무사히 레이 데리고 돌아오겠슴다!!"
에길 - 2026/06/06
"... 그래!"
에길 - 2026/06/06
"알바 지각하면 용서하지 않는다!"
이레이 - 2026/06/06
"그럼유!"
이레이 - 2026/06/06
"걱정 하덜 마레이!"
이레이 - 2026/06/06
"꼭 무사히 돌아올테니께!"
이레이 - 2026/06/06
연호와 함께
이레이 - 2026/06/06
여관으로 돌아간다.
김은휘 - 2026/06/06
【... 판정】
김은휘 - 2026/06/06
【이레이, 백연호】
김은휘 - 2026/06/06
【1디10】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4
김은휘 - 2026/06/06
【10일 경우에만 변동 있음】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8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그렇게 여관을 빠져나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잠시 뒤... 문이 열립니다.】
에길 - 2026/06/06
"음?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실례하겠소..."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여... 크흠, 아는 지인이 자네가 여기에서 제일 뛰어난 대장장이라 하여."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장비 제작 의뢰를 맡기고 싶소만..."
에길 - 2026/06/06
"흐음? 소재는 있수?"
김은휘 - 2026/06/06
【그 말에 그는 붉은색 비늘 같은 걸 올려둡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것을 본 에길의 표정이 약간 놀랍니다.】
에길 - 2026/06/06
"이건...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소재는 이전에 본..."
에길 - 2026/06/06
'백호의 털이라고 했던가, 그거 밖에 없었는데...'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우리 고향의 환수의 비늘이오."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운이 좋게도 받게 되었지..."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적룡의 비늘이라 하오."
에길 - 2026/06/06
"적룡... 그나저나 뭔 일 있수?"
에길 - 2026/06/06
"다들 죄다 이런 변방 나라에 다오고..."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으음..."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이런 말을 해도 믿을 지는 모르겠소만."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환수님이 보냈소."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나는 여동, 크흠... 아는 지인과 함께 이곳에 오게 됐소."
이름 모를 격투가 - 2026/06/06
"이곳에... 모든 걸 멸망시킬 재앙이 일어난다고 하오."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플레이어:장건애, 행동을 지정해주세요.】
장건애 - 2026/06/06
세리 만나러 뒷골목 갑시다잉
김은휘 - 2026/06/06
【당신은 허름한 뒷골목으로 향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지난번, 대규모 납치 사건 때문일까.】
김은휘 - 2026/06/06
【이전보다 사람의 경계심이 강해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나마...】
셰리 - 2026/06/06
"클로버!"
김은휘 - 2026/06/06
【몇몇 아이를 제외하면 말이죠.】
장건애 - 2026/06/06
"요, 얼굴보니 좋네 꼬마아가씨."
장건애 - 2026/06/06
"어때 몸은 좀 괜찮고?"
셰리 - 2026/06/06
"응... 그때 이후로 몸은 아무런 문제없어."
장건애 - 2026/06/06
"다른 애들도 괜찮고?"
셰리 - 2026/06/06
"다른 애들도 괜찮아."
셰리 - 2026/06/06
"몇몇 애들이... 겁을 잔뜩 먹었지만..."
셰리 - 2026/06/06
*약간 표정이 어두워졌다.*
셰리 - 2026/06/06
"미안해."
장건애 - 2026/06/06
" ? "
셰리 - 2026/06/06
"애들을 책임지고 보살핀다고..."
셰리 - 2026/06/06
"했었는데."
장건애 - 2026/06/06
흠, 이렇게 말하면 조금 죄책감이 든단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뒷골목 사건의 범인을 아는 사람 :: 💀💀💀
장건애 - 2026/06/06
"자 꼬맹이 신기한 걸 보여줄게."
장건애 - 2026/06/06
세리에게 스틸을 사용했다...가지고 있는 소지품은?
셰리 - 2026/06/06
【없음】
장건애 - 2026/06/06
쉬벌...
장건애 - 2026/06/06
손에서 마나가 반짝이며 일렁거렸다.
셰리 - 2026/06/06
"와아..."
셰리 - 2026/06/06
*그저 반짝이는 마나에 신기해한다.*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그 손 안에서 나온 것은...
장건애 - 2026/06/06
약 18eld.
장건애 - 2026/06/06
"자 꼬마 아가씨, 애들데리고 저번에 갔었던 여관있지?"
장건애 - 2026/06/06
"거기에 다같이 들어가 있어."
장건애 - 2026/06/06
이리 행동한 이유는 여럿있으니, 첫 째 장천애가 언제 다시 뒷골목으로 돌아와 행패를 벌일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다행인 점이라면 무언가의 주술이나 저주 같은 것을 건 것 같지는 않았으니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장건애 - 2026/06/06
또한, 우리가 빙룡성으로 향하고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장건애 - 2026/06/06
다른 인물이 우리를 찾기 위해서 여관에 찾아왔다면, 우리의 위치를 알려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만약에 괴도 클로버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머나먼 설원의 비밀이 있는 곳으로 보물을 찾았다고 말해줘."
장건애 - 2026/06/06
"어때, 가능하겠어?"
셰리 - 2026/06/06
*아이는 천천히 돈을 바라보았다.*
셰리 - 2026/06/06
*아이의 감은 결코 나쁜 편이 아니었다.*
셰리 - 2026/06/06
*그러니까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거니까.*
셰리 - 2026/06/06
*거기다가, 상대방은 물건을 줄 때 항상 어떤 조건을 덧붙였다.*
셰리 - 2026/06/06
*소녀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셰리 - 2026/06/06
"언제 돌아와?"
셰리 - 2026/06/06
*그렇기에 앞부분을 생략하고 그렇게 물었다.*
셰리 - 2026/06/06
*가지 마, 라던가, 어디가? 라던가 같은 상세한 건 묻지 않았다.*
셰리 - 2026/06/06
*그것은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않을 거라는 체념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셰리 - 2026/06/06
*일종의 믿음이자 신뢰였다.*
장건애 - 2026/06/06
"흐음."
장건애 - 2026/06/06
"눈보라가 다시 뒤덮히기 시작하는 시간에 돌아올거야."
장건애 - 2026/06/06
"그 때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
장건애 - 2026/06/06
검은 브로치를 건네준다.
장건애 - 2026/06/06
"비프로스트 설원의 바깥, 남부쪽으로 쭉 내려가면 동굴이 하나 있을거야."
장건애 - 2026/06/06
"그곳에서 가면을 쓴 남자를 찾아."
셰리 - 2026/06/06
*손에 꼬옥... 브로치를 쥐었다.*
셰리 - 2026/06/06
"알았어."
셰리 - 2026/06/06
"꼭 조심해서 돌아와야 해?"
셰리 - 2026/06/06
"이건... 거래니까!"
장건애 - 2026/06/06
"당연한 소리를! 괴도는 항상 자신이 한 말을 지킨답니다."
장건애 - 2026/06/06
예고장 하나를 세리의 머리에 얹어두고는 떠난다.
장건애 - 2026/06/06
뚜방 s 뚜방 s
셰리 - 2026/06/06
"아 맞다. 클로버!"
장건애 - 2026/06/06
"잉?"
셰리 - 2026/06/06
"우리를 납치했던 그 잔상 낀 녀석이, 하얀 마녀 같은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셰리 - 2026/06/06
"이상한 말을 중얼거렸었어."
장건애 - 2026/06/06
"이상한 말...?"
셰리 - 2026/06/06
"여동생, 실버애로우...?"
셰리 - 2026/06/06
"라고 했던 거 같은데."
장건애 - 2026/06/06
" ? "
셰리 - 2026/06/06
"그 이상은 듣지 못했어."
장건애 - 2026/06/06
여동생, 그리고 실버애로우라는 키워드.
장건애 - 2026/06/06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다.
장건애 - 2026/06/06
김소휘...라고 했던가.
장건애 - 2026/06/06
나중에 이레이한테 캐물어야겠군.
셰리 - 2026/06/06
【장건애, 1디10 매력】
장건애 - 2026/06/06
1d10(20)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5
가루가루 - 2026/06/06
【셰리 호감도 +20】
김은휘 - 2026/06/06
【점심이 되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비프로스트를 떠나.】
김은휘 - 2026/06/06
【차가운 북부로 발을 옮깁니다.】
김은휘 - 2026/06/06
【북부는 모두가 경고한 대로.】
김은휘 - 2026/06/06
【차갑고.】
김은휘 - 2026/06/06
【차갑고.】
김은휘 - 2026/06/06
【차갑고.】
김은휘 - 2026/06/06
【차가웠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냉기 내성 1단계를 가진 플레이어 이외의 플레이어.】
김은휘 - 2026/06/06
【1디10 건강】
장건애 - 2026/06/06
1d10 (20)(1D10) > 1
백연호 - 2026/06/06
1D10 (30)(1D10) > 1
김은휘 - 2026/06/06
1d10(1D10) > 7
김은휘 - 2026/06/06
【차가운 혹한의 냉기가 여러분의 피부를 찌르는 것 같습니다.】
[ 백연호 ] ??율 : 28 → 31
장건애 - 2026/06/06
리롤
백연호 - 2026/06/06
1D10 (30)(1D10) > 7
[ 장건애 ] ??율 : 20 → 23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1
장건애 - 2026/06/06
아시발
장건애 - 2026/06/06
좆까 리롤
[ 장건애 ] ??율 : 23 → 26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5
김은휘 - 2026/06/06
【차가운 냉기가 피부를 찢을 듯 아려옵니다.】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 다음 1디10 판정에 -1의 역보정.】
김은휘 - 2026/06/06
【백연호는, 간신히 버텨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렇게 나아가고, 나아가고, 나아간 끝에...】
김은휘 - 2026/06/06
1d3(1D3) > 3
김은휘 - 2026/06/06
【백연호 3데미지】
김은휘 - 2026/06/06
1d5(1D5) > 1
[ 백연호 ] HP : 30 → 27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 1데미지.】
[ 장건애 ] HP : 20 → 19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의 눈앞에 드디어...】
김은휘 - 2026/06/06
【거대한 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백연호 - 2026/06/06
"얼어죽을거같은데이거맞음?"
장건애 - 2026/06/06
"시벌내가포션사랬잖아."
백연호 - 2026/06/06
"성능이애매했어"
백연호 - 2026/06/06
덜덜더럳럳덜덜
장건애 - 2026/06/06
덜더더러덜더러더덜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이마 탁
장건애 - 2026/06/06
빙룡성의 위치는 어떻게 찾았는가.
장건애 - 2026/06/06
걷다보니 나오던데요.
백연호 - 2026/06/06
감.
장건애 - 2026/06/06
럭 & 필.
이레이 - 2026/06/06
우리의 냉동형 아이스 운감 탐지기들
백연호 - 2026/06/06
"어흐..."
백연호 - 2026/06/06
"추버라."
백연호 - 2026/06/06
달달달달
장건애 - 2026/06/06
"주변에 뭐 보이는 건 없나?"
장건애 - 2026/06/06
다랃라다다다달.
백연호 - 2026/06/06
"함 보까..."
백연호 - 2026/06/06
주변을 둘러봅니다.
김은휘 - 2026/06/06
【얼음】
이레이 - 2026/06/06
"좀 둘러보자꼬!"
김은휘 - 2026/06/06
【얼음】
김은휘 - 2026/06/06
【얼음】
김은휘 - 2026/06/06
【얼음】
김은휘 - 2026/06/06
【얼음】
이레이 - 2026/06/06
주변을 둘러본다.
김은휘 - 2026/06/06
【얼음】
김은휘 - 2026/06/06
【얼음】
백연호 - 2026/06/06
"저거 녹이면 물 될까."
장건애 - 2026/06/06
"겠냐."
김은휘 - 2026/06/06
【주위는 온통 얼음 뿐이었습니다만...】
백연호 - 2026/06/06
"여기 겨울왕국임?"
장건애 - 2026/06/06
"렛잇고~."
김은휘 - 2026/06/06
【그때,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성문에는.】
백연호 - 2026/06/06
"렛잇고~"
김은휘 - 2026/06/06
【어떤 글귀가 적혀있는 것 같았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저어짝에 뭐 적혀있는 것 같은데?"
백연호 - 2026/06/06
눈을 가늘게 떠 뭐라 써있는지 봅니다.
백연호 - 2026/06/06
어데보자...
김은휘 - 2026/06/06
【??율 20 이상인 플레이어만 시도 가능.】
백연호 - 2026/06/06
나다...
장건애 - 2026/06/06
나다...
장건애 - 2026/06/06
바부같이 같이 본다.
김은휘 - 2026/06/06
【1디10】
장건애 - 2026/06/06
뭐지 이거 ㅋㅋ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3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4
김은휘 - 2026/06/06
1d10(1D10) > 9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 당신의 입이 멋대로 움직입니다.】
팬텀 - 2026/06/06
"무력, 은밀, 내면, 지혜."
장건애 - 2026/06/06
"무력, 은밀, 내면, 지혜."
김은휘 - 2026/06/06
【입이 멋대로 움직였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벅벅.
김은휘 - 2026/06/06
【그것도 완전히 완성되지 않은.】
김은휘 - 2026/06/06
【단어의 파편들.】
백연호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쟈 또 뭐라 씨부리노."
백연호 - 2026/06/06
"라고 쓰여있는갑지."
이레이 - 2026/06/06
"아하."
장건애 - 2026/06/06
"내면의 기가삣삐가 말해줬어."
장건애 - 2026/06/06
"게임이다 이건."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뭔디 그기."
장건애 - 2026/06/06
"클리어 방식에 대한 파편이겠지."
백연호 - 2026/06/06
내면의... 기가삣삐?
이레이 - 2026/06/06
"흐응."
장건애 - 2026/06/06
"김 뺴드로라고 있음."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백연호 - 2026/06/06
"공략법인가?"
백연호 - 2026/06/06
"흐으음."
장건애 - 2026/06/06
"만약 이곳의 주인분꼐서 스핑크스 마냥 문답과 시련을 즐기시면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아니면 아예 함정일 수도 있고."
장건애 - 2026/06/06
"그냥 상관없는 멋드러진 문장일 수도 있지."
백연호 - 2026/06/06
"일단 기억해두고, 진입이나 해 볼까나."
백연호 - 2026/06/06
"...근데 어떻게들어감? 이거 문 열리냐?"
이레이 - 2026/06/06
"...결국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안칸."
장건애 - 2026/06/06
"왜, 우리 일로롱 머스크님꼐서도 'X'가 간지나신다면서 바꿔주셨잖어."
이레이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엌ㅋㅋ"
백연호 - 2026/06/06
죽여야되...
이레이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일단 어이 함 봐볼까!"
장건애 - 2026/06/06
"최대한 우회할 수 있는 경로가 있다면 우회를 하면 좋을텐데..."
장건애 - 2026/06/06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없다.
백연호 - 2026/06/06
"흐으음..."
장건애 - 2026/06/06
그럼 어쩌겠어, 당당히 문을 열어봐야지.
장건애 - 2026/06/06
마이클 잭슨 마냥 뒷걸음질을 치면서 뒷발차기로 문을 열어재낀다.
백연호 - 2026/06/06
"노크할까?"
장건애 - 2026/06/06
"호우!"
백연호 - 2026/06/06
ㄹㅇ?
장건애 - 2026/06/06
"암뭐 뷜리 쥔~."
김은휘 - 2026/06/06
【당신의 발과 문이 접촉한 순간.】
김은휘 - 2026/06/06
【문은 미동도 없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러나 잠시 뒤.】
김은휘 - 2026/06/06
【문의 틈 사이로 무언가 빛이 스며들더니.】
김은휘 - 2026/06/06
【쿠구구구구구구궁】
김은휘 - 2026/06/06
【문이 저절로 열립니다.】
이레이 - 2026/06/06
"잉?"
이레이 - 2026/06/06
"그냥 열리네?"
백연호 - 2026/06/06
"오."
장건애 - 2026/06/06
"쉬벌 자동문."
장건애 - 2026/06/06
"마침 환영해주시는데, 들어가봐야겠지?"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이레이 - 2026/06/06
"가봐야지!"
장건애 - 2026/06/06
"선두는 이레이 맨 뒤는 누님이."
장건애 - 2026/06/06
"내가... 중간에 서겠다."
장건애 - 2026/06/06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
백연호 - 2026/06/06
"오케이. 제일 약한놈."
장건애 - 2026/06/06
"닥치."
이레이 - 2026/06/06
"ㅋㅋ."
장건애 - 2026/06/06
들어간다.
이레이 - 2026/06/06
맨 앞에 서 들어간다.
백연호 - 2026/06/06
경계하며 들어간다.
백연호 - 2026/06/06
감을 최대한 곤두세우고.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이 문안으로 서서히 들어섰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얼마나 걸었을까.】
김은휘 - 2026/06/06
【어느샌가, 1층부터 굉장히 넓은 방이 펼쳐졌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것이 시사한 것이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원형으로 이루어진 방.】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이 안으로 발을 들이자.】
김은휘 - 2026/06/06
【바닥에서부터 얼음 조각이 솟아오릅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 그것이 형상을 구축하니...】
김은휘 - 2026/06/06
【그것은 여러분의 모습이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머꼬 저거..."
장건애 - 2026/06/06
"나 이거 봤음."
장건애 - 2026/06/06
"장x의 프x렌."
백연호 - 2026/06/06
"마X노X에서도 나온대."
이레이 - 2026/06/06
"그런 거 말할 때가!"
백연호 - 2026/06/06
"흔한 클리셰다 이거지."
백연호 - 2026/06/06
"저걸 쓰러트리면 된다는게."
이레이 - 2026/06/06
"그래서 우짜야 하는디 저거."
장건애 - 2026/06/06
"가장 중요한 건 말이지, 저녀석들이 우리를 똑같이 '복제'헸느냐야."
장건애 - 2026/06/06
"저 복제체가 만약 나라면 말이다."
장건애 - 2026/06/06
"구태여 싸우진 않거든."
김은휘 - 2026/06/06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김은휘 - 2026/06/06
【얼음으로 이루어진 장건애가 카드를 뽑아듭니다.】
이레이 - 2026/06/06
"구태여 싸우려 하시는 거 같은데?"
장건애 - 2026/06/06
"그럼 더 쉽지."
장건애 - 2026/06/06
"이지를 잃은 장건애는 병신이다."
백연호 - 2026/06/06
"!"
장건애(0) - 2026/06/06
【저지먼트】
이레이 - 2026/06/06
"아니. 원래도 병신이다."
장건애(0) - 2026/06/06
【별】
장건애(0) - 2026/06/06
【환한 섬광이 시야 전체를 덮친다.】
장건애 - 2026/06/06
"어우 눈 아파 시벌."
백연호 - 2026/06/06
"악!"
백연호 - 2026/06/06
"내눈!"
이레이 - 2026/06/06
빛이 덮치기 직전에
이레이 - 2026/06/06
고글을 착용한다
장건애(0) - 2026/06/06
【민첩 대결】
장건애(0) - 2026/06/06
1d35(1D35) > 11
이레이 - 2026/06/06
1d17(1D17) > 15
장건애(0) - 2026/06/06
【장건애, 백연호 명중 가중치 -2】
장건애(0) - 2026/06/06
【장건애의 턴】
장건애 - 2026/06/06
벅벅...
장건애 - 2026/06/06
어차피 누굴 공격하든 이레이가 막아줄게 뻔하다.
장건애 - 2026/06/06
그런 스킬 매커니즘이라면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어디 시험해 보실까.
장건애 - 2026/06/06
"어이 스텟병신."
장건애 - 2026/06/06
블랙잭
장건애 - 2026/06/06
1d4(1D4) > 1
장건애 - 2026/06/06
"이제 내가 더 높군."
장건애 - 2026/06/06
공격해본다.
장건애 - 2026/06/06
1d37+2+1(1D37+2+1) > 2[2]+2+1 > 5
장건애 - 2026/06/06
병신
백연호 - 2026/06/06
"제대로 안하냐!"
장건애(0) - 2026/06/06
【공격 대상은?】
장건애 - 2026/06/06
장건애.
장건애 - 2026/06/06
일부로 힘을 빼고 쳤다.
장건애(0) - 2026/06/06
【뒤로 물러나며 공격을 회피한다.】
장건애 - 2026/06/06
이 편이 알게 더 쉽겠지.
장건애(0) - 2026/06/06
1d25(1D25) > 2
장건애 - 2026/06/06
병신들...
장건애 - 2026/06/06
1d3+1(1D3+1) > 1[1]+1 > 2
이레이(0) - 2026/06/06
【얼음으로 된 이레이가 방패를 휘둘러 막아낸다.】
[ 이레이(0) ] 정신력 : 25 → 21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2[2]+4 > 6
이레이(0) - 2026/06/06
【방어】
이레이(0) - 2026/06/06
1d30+4(1D30+4) > 22[22]+4 > 26
이레이(0) - 2026/06/06
【0데미지.】
장건애 - 2026/06/06
존#나 살살쳤는데도 대리방어를 해줬다. 그 말은 즉슨...
장건애 - 2026/06/06
"누군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일정한 매커니즘으로 움직인다."
장건애 - 2026/06/06
"즉, 코딩 값이 있다는 거지."
장건애 - 2026/06/06
"일정한 패턴이 있어."
백연호 - 2026/06/06
"그래보이긴 한다만..."
백연호 - 2026/06/06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부터 좀, 봐야겠는데."
이레이 - 2026/06/06
"아무래도."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의 턴】
백연호(0) - 2026/06/06
【백연호를 향해 달려든다.】
백연호(0) - 2026/06/06
【홍련태세】
[ 백연호(0) ] 정신력 : 25 → 24
백연호(0) - 2026/06/06
【격투술 - 연】
[ 백연호(0) ] 정신력 : 24 → 22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2[2]+4 > 6
백연호 - 2026/06/06
회피.
백연호 - 2026/06/06
1d20+3(1D20+3) > 6[6]+3 > 9
백연호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맥아리가 없는데?"
이레이 - 2026/06/06
"아무래도 얼음이니께."
백연호 - 2026/06/06
똑같이.
백연호 - 2026/06/06
간다.
백연호 - 2026/06/06
격투술 - 연
[ 백연호 ] 정신력 : 20 → 17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25[25]+3 > 28
백연호 - 2026/06/06
qordusgh
백연호 - 2026/06/06
백연호 공격
백연호(0) - 2026/06/06
【회피하려고 한다.】
백연호(0) - 2026/06/06
【질풍태세】
[ 백연호(0) ] 정신력 : 22 → 21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0[20]+4 > 24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7[7]+4 > 11
이레이(0) - 2026/06/06
【방어】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4[4]+4 > 8
백연호 - 2026/06/06
2d3+3+3+3(2D3+3+3+3) > 3[2,1]+3+3+3 > 12
[ 이레이(0) ] 정신력 : 21 → 17
[ 이레이(0) ] HP : 35 → 27
이레이(0) - 2026/06/06
【얼음 이레이의 턴】
이레이(0) - 2026/06/06
【방패를 이레이에게 내리친다.】
이레이 - 2026/06/06
"엥?"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11[11]+4 > 15
이레이 - 2026/06/06
방패를 치켜들어
이레이 - 2026/06/06
그 방패로 내려찍는 걸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14[14]+4 > 18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2[2]+2 > 4
이레이 - 2026/06/06
"내가 쓰는 방팬디. 나한테 통하겠나?"
이레이(0) - 2026/06/06
【관통 1단계】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내가 가진 방패랑은 다른 느낌의 감촉...?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어차피 지금 내가 찍어봤자
이레이 - 2026/06/06
저기 저 놈이 버티는 이상
이레이 - 2026/06/06
실질적 타격은 못 입힐 것 같으니...
이레이 - 2026/06/06
저 녀석들을 관찰한다.
이레이 - 2026/06/06
방금 느낀 것 처럼
이레이 - 2026/06/06
우리들과 다른 점 혹은
이레이 - 2026/06/06
얼음으로 만들어진 그것들의 코어라든간에
이레이 - 2026/06/06
무엇이든 찾아본다
김은휘 - 2026/06/06
【이레이, 1디10 관찰】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6
김은휘 - 2026/06/06
【당신은 한 명의 다른 점을 발견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1d3(1D3) > 3
김은휘 - 2026/06/06
【얼음 이레이】
김은휘 - 2026/06/06
【방패의 끝이 공성추처럼 날카롭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아무래도 공격을 가하면 관통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흐응."
이레이 - 2026/06/06
이미 아는 거긴 하다만...
이레이 - 2026/06/06
그래도 그렇다면
이레이 - 2026/06/06
나만 다르다는 보장은 없구만.
장건애 - 2026/06/06
아아 우리에게 불법사만 잇엇더라도
[ 장건애 ] 정신력 : 16 → 18
[ 백연호 ] 정신력 : 17 → 19
[ 백연호 ] HP : 27 → 28
[ 백연호(0) ] 정신력 : 21 → 23
장건애 - 2026/06/06
자아, 그러면... 저 얼음 이레이는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대리 방어를 해주는 것이 거의 확정난 상황.
[ 이레이(0) ] 정신력 : 17 → 19
장건애 - 2026/06/06
그렇다면 제일 못피하는 새끼를 친다.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난데?
백연호 - 2026/06/06
ㅋ
장건애 - 2026/06/06
블랙잭.
장건애 - 2026/06/06
1d4(1D4) > 4
장건애 - 2026/06/06
1d30+2+1 (1D30+2+1) > 23[23]+2+1 > 26
장건애 - 2026/06/06
아 참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한테 예고장.
[ 장건애 ] 정신력 : 18 → 12
장건애(0) - 2026/06/06
【회피를 한다.】
장건애(0) - 2026/06/06
1d25+1(1D25+1) > 1[1]+1 > 2
장건애 - 2026/06/06
병신련...
이레이(0) - 2026/06/06
"...."
이레이(0) - 2026/06/06
*눈빛통신*
이레이(0) - 2026/06/06
*똑바로 안하나!!!*
이레이 - 2026/06/06
"와 뭐지."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이레이 - 2026/06/06
"순간 공감갈 뻔 했데이."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12[12]+4 > 16
장건애 - 2026/06/06
"뭘."
이레이(0) - 2026/06/06
【방어】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11[11]+4 > 15
[ 이레이(0) ] 정신력 : 19 → 15
장건애 - 2026/06/06
1d3+1+3 (1D3+1+3) > 3[3]+1+3 > 7
[ 이레이(0) ] HP : 27 → 24
장건애 - 2026/06/06
"나를 떄려!"
장건애 - 2026/06/06
"아니 그 뭐냐 진짜 나 말고 저거."
장건애(0) - 2026/06/06
【얼음의 장건애는 카드를 뽑아든다.】
장건애(0) - 2026/06/06
【저지먼트 - 별】
장건애(0) - 2026/06/06
【환한 빛이 터져나온다.】
백연호 - 2026/06/06
눈을감는다.
백연호 - 2026/06/06
또 당할까보냐
이레이 - 2026/06/06
아까 고글 안 벗었다
장건애 - 2026/06/06
학습능력이 없는기가...
백연호 - 2026/06/06
팔로도 가린다.
장건애(0) - 2026/06/06
【백연호, 장건애, 민첩 대결】
장건애(0) - 2026/06/06
1d35(1D35) > 11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4[4]+3 > 7
장건애 - 2026/06/06
1d30+2+1 베레모를 던져 자신의 시야에 맞춘다. (1D30+2+1) > 8[8]+2+1 > 11
백연호 - 2026/06/06
"장건애 고소할테다."
장건애 - 2026/06/06
"예?"
이레이 - 2026/06/06
"저거 아까부터 눈뽕만 쏘는디?"
백연호 - 2026/06/06
"하 씨... 내 눈."
백연호 - 2026/06/06
시큰거려용
백연호 - 2026/06/06
ㅜㅜ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의 턴】
백연호(0) - 2026/06/06
【백연호를 향해...】
백연호(0) - 2026/06/06
【홍련태세, 격투술 - 연】
[ 백연호(0) ] 정신력 : 23 → 19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32[32]+4 > 36
백연호 - 2026/06/06
망...했다...!
백연호 - 2026/06/06
흡!!!!!!!!!!!
백연호 - 2026/06/06
방어!!!!!!
백연호 - 2026/06/06
금강태세, 그리고 막기의 묘리를 이용.
백연호 - 2026/06/06
1d30+1+3(1D30+1+3) > 5[5]+1+3 > 9
이레이 - 2026/06/06
달려간다
[ 백연호 ] 정신력 : 19 → 16
이레이 - 2026/06/06
방패를 들고 뛰어나가
이레이 - 2026/06/06
적의 공격에 방패를 들어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1d17+4(1D17+4) > 12[12]+4 > 16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19[19]+4 > 23
백연호(0) - 2026/06/06
2d3+3+3+5(2D3+3+3+5) > 5[2,3]+3+3+5 > 16
[ 이레이 ] HP : 30 → 18
이레이 - 2026/06/06
"커헉..."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
백연호 - 2026/06/06
"괜찮냐!?"
이레이 - 2026/06/06
"원본보다 아프구마이."
백연호(0) - 2026/06/06
【콰앙ㅡ!】
백연호(0) - 2026/06/06
【어쩐지 가진 힘이 더 강하다.】
[ 이레이 ] 정신력 : 20 → 16
백연호 - 2026/06/06
"쯧, 이렇게 되면 곤란한데..."
백연호 - 2026/06/06
연. 대상은 백연호.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10[10]+3 > 13
[ 백연호 ] 정신력 : 16 → 13
백연호(0) - 2026/06/06
【질풍태세, 회피】
[ 백연호(0) ] 정신력 : 19 → 18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6[6]+4 > 10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 이레이(0) ] 정신력 : 15 → 11
백연호 - 2026/06/06
2d3+3+3+3(2D3+3+3+3) > 2[1,1]+3+3+3 > 11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7[7]+4 > 11
이레이(0) - 2026/06/06
【방어】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15[15]+4 > 19
[ 이레이(0) ] HP : 24 → 22
이레이(0) - 2026/06/06
【이윽고, 또 한 번 방패를 내리찍는다.】
이레이(0) - 2026/06/06
【대상, 이레이】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11[11]+4 > 15
이레이 - 2026/06/06
방패를 들어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28[28]+4 > 32
이레이 - 2026/06/06
"하루 죙일 때려봐라 그기."
이레이 - 2026/06/06
"통하나."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3[3]+2 > 5
[ 이레이 ] HP : 18 → 17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7[7]+2 > 9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3[3]+1 > 4
[ 이레이 ] HP : 17 → 21
[ 백연호 ] 정신력 : 13 → 15
[ 백연호 ] HP : 28 → 29
[ 장건애 ] 정신력 : 12 → 14
[ 백연호(0) ] 정신력 : 18 → 20
[ 이레이(0) ] 정신력 : 11 → 13
장건애(0) - 2026/06/06
【저지먼트 - 별】
장건애 - 2026/06/06
쉬벌 너 그거 몇개 가지고 있냐.
백연호 - 2026/06/06
이번에도 팔로 눈을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쟤가 우리 애보다 부잔가봐
이레이 - 2026/06/06
고글
장건애 - 2026/06/06
똑같이 베레모를 위로 던져 맞춘다.
장건애(0) - 2026/06/06
【대충 52장의 별 카드가 보입니다.】
장건애(0) - 2026/06/06
1d35(1D35) > 29
장건애(0) - 2026/06/06
【민첩 대결】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4[14]+3 > 17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20[20]+2+1 > 23
장건애 - 2026/06/06
아아... 사용가능 횟수가 아니라.
장건애 - 2026/06/06
너, 52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구나'
장건애 - 2026/06/06
내 엘드값.
장건애 - 2026/06/06
아낄게??
장건애 - 2026/06/06
스틸.
장건애 - 2026/06/06
대상 - 얼음장건애.
장건애(0) - 2026/06/06
【판정】
장건애 - 2026/06/06
1d30+2+2+1(1D30+2+2+1) > 7[7]+2+2+1 > 12
장건애(0) - 2026/06/06
【관찰】
장건애(0) - 2026/06/06
1d25+2(1D25+2) > 23[23]+2 > 25
장건애(0) - 2026/06/06
【스틸이 저지되었다.】
장건애 - 2026/06/06
"앗 시발 내꺼."
장건애 - 2026/06/06
"ㄲㅂ,"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의 턴】
백연호(0) - 2026/06/06
【백연호를 향해 달려든다.】
백연호(0) - 2026/06/06
【기계적으로.】
백연호(0) - 2026/06/06
【홍련, 격투술 - 연】
[ 백연호(0) ] 정신력 : 20 → 16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12[12]+4 > 16
백연호 - 2026/06/06
할 수 있다...
백연호 - 2026/06/06
나라면...!!!!!!
백연호 - 2026/06/06
회피!!!!!!!!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4[14]+3 > 17
백연호 - 2026/06/06
"크흐."
백연호 - 2026/06/06
"공격을 이렇게 기계적으로 하면..."
백연호 - 2026/06/06
정권지르기.
백연호 - 2026/06/06
"사부님한테 혼난다고!!"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19[19]+3 > 22
백연호(0) - 2026/06/06
【질풍, 회피】
[ 백연호(0) ] 정신력 : 16 → 15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2]+4 > 6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7[7]+4 > 11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20[20]+4 > 24
백연호 - 2026/06/06
1d3+3+3+3(1D3+3+3+3) > 1[1]+3+3+3 > 10
[ 이레이(0) ] HP : 22 → 21
백연호 - 2026/06/06
"쩝."
이레이(0) - 2026/06/06
【이레이에게 방패를 내리찍는다.】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3[3]+4 > 7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냥 달려드는 것을 보고
이레이 - 2026/06/06
미끄러지듯 피한다
이레이 - 2026/06/06
1d20(1D20) > 6
이레이 - 2026/06/06
"아잇."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3[3]+2 > 5
[ 이레이 ] HP : 21 → 18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한다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19[19]+2 > 21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1[1]+1 > 2
[ 이레이 ] HP : 18 → 20
[ 백연호 ] 정신력 : 15 → 17
[ 백연호 ] HP : 29 → 30
[ 장건애 ] 정신력 : 14 → 16
[ 백연호(0) ] 정신력 : 15 → 17
[ 이레이(0) ] 정신력 : 13 → 15
장건애(0) - 2026/06/06
【저지먼트 - 별】
장건애(0) - 2026/06/06
1d35(1D35) > 2
장건애 - 2026/06/06
병신련...
장건애 - 2026/06/06
아무튼 모자그거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막는다.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21[21]+2+1 > 24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7[17]+3 > 20
이레이 - 2026/06/06
고글고글
장건애 - 2026/06/06
딸깍질이다 이녀석.
장건애 - 2026/06/06
블랙잭.
장건애 - 2026/06/06
1d4(1D4) > 3
장건애 - 2026/06/06
방.관
[ 장건애 ] 정신력 : 16 → 12
장건애 - 2026/06/06
장건애 친다.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예고장 붙인다.
[ 장건애 ] 정신력 : 12 → 10
장건애 - 2026/06/06
1d30+2+1 (1D30+2+1) > 5[5]+2+1 > 8
장건애(0) - 2026/06/06
【회피】
장건애(0) - 2026/06/06
1d25+1(1D25+1) > 9[9]+1 > 10
[ 장건애 ] HP : 19 → 18
장건애 - 2026/06/06
"아잇시발."
백연호(0) - 2026/06/06
【홍련, 백연호, 격투술 - 연】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20[20]+4 > 24
[ 백연호(0) ] 정신력 : 17 → 13
백연호 - 2026/06/06
막 는 다.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5[5]+3 > 8
백연호(0) - 2026/06/06
2d3+3+3+5(2D3+3+3+5) > 3[1,2]+3+3+5 > 14
백연호 - 2026/06/06
자가방어
백연호 - 2026/06/06
1d30(1D30) > 25
[ 백연호 ] HP : 30 → 22
[ 백연호 ] 정신력 : 17 → 15
백연호 - 2026/06/06
"크흐..."
이레이 - 2026/06/06
"괘안나!"
백연호 - 2026/06/06
뚝, 뚜둑.
백연호 - 2026/06/06
"ㅇㅇ."
백연호 - 2026/06/06
목을 풀고는...
백연호 - 2026/06/06
"흐."
백연호 - 2026/06/06
"날 쳤으면..."
백연호 - 2026/06/06
"너도 맞을 각오는 해야지!"
백연호 - 2026/06/06
"그것이 겨루기다!!!"
백연호 - 2026/06/06
백연호.
백연호 - 2026/06/06
정권지르기.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25[25]+3 > 28
백연호(0) - 2026/06/06
【회피】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4[4]+4 > 8
[ 백연호(0) ] 정신력 : 13 → 12
백연호 - 2026/06/06
1d3+9(1D3+9) > 2[2]+9 > 11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21[21]+4 > 25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20[20]+4 > 24
[ 이레이(0) ] HP : 21 → 14
이레이(0) - 2026/06/06
【다시 한 번, 방패를 내리찍는다. 이레이에게】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17[17]+4 > 21
이레이 - 2026/06/06
방패를 들어 막아낸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16[16]+4 > 20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1[1]+2 > 3
[ 이레이 ] HP : 20 → 19
이레이 - 2026/06/06
자가 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22[22]+2 > 24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3[3]+1 > 4
[ 이레이 ] HP : 19 → 23
[ 백연호 ] 정신력 : 15 → 17
[ 백연호 ] HP : 22 → 23
[ 장건애 ] 정신력 : 10 → 12
[ 백연호(0) ] 정신력 : 12 → 14
[ 이레이(0) ] 정신력 : 15 → 17
장건애(0) - 2026/06/06
【저지먼트 - 별】
장건애(0) - 2026/06/06
1d35(1D35) > 30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막기
장건애 - 2026/06/06
1d30+2+1 모자딸깍. (1D30+2+1) > 3[3]+2+1 > 6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21[21]+3 > 24
이레이 - 2026/06/06
벅벅
이레이 - 2026/06/06
고글
장건애 - 2026/06/06
블잭
장건애 - 2026/06/06
1d4(1D4) > 1
[ 장건애 ] 정신력 : 12 → 8
장건애 - 2026/06/06
스티이르~
장건애 - 2026/06/06
내놔 내 엘드
장건애 - 2026/06/06
1d37+2+1(1D37+2+1) > 37[37]+2+1 > 40
장건애 - 2026/06/06
52
장건애(0) - 2026/06/06
【대항 불능】
장건애 - 2026/06/06
"엌ㅋㅋㅋㅋ 내꺼당 ㅋㅋㅋ."
장건애(0) - 2026/06/06
【51장의 얼음으로 된 카드가 넘어갑니다.】
장건애(0) - 2026/06/06
【이번 던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건애(0) - 2026/06/06
【장건애(0)의 움직임이 봉쇄됩니다.】
장건애(0) - 2026/06/06
【더이상 행동이 불가능한 걸로 판정...】
장건애(0) - 2026/06/06
【얼음 장건애가 무너져내립니다.】
장건애 - 2026/06/06
" ? "
장건애 - 2026/06/06
"아니 시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장건애 - 2026/06/06
"야!"
이레이 - 2026/06/06
"와..."
백연호 - 2026/06/06
"ㄹㅇ...??"
이레이 - 2026/06/06
"완벽한 동상이야!"
이레이 - 2026/06/06
"완벽히 재현했어!"
장건애 - 2026/06/06
"내가 카드싸개로...판명난거냐...?"
이레이 - 2026/06/06
"어...엄청나다."
백연호 - 2026/06/06
"굉장해 엄청나!"
이레이 - 2026/06/06
"만든 사람에겐 감탄의 찬가를...!"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의 턴】
백연호(0) - 2026/06/06
【격투술 - 연, 백연호, 홍련】
백연호(0) - 2026/06/06
【암튼 그 긴거】
[ 백연호(0) ] 정신력 : 14 → 10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7[7]+4 > 11
백연호 - 2026/06/06
피 한 다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7[17]+3 > 20
백연호 - 2026/06/06
피 했 다
백연호 - 2026/06/06
때 린 다
백연호 - 2026/06/06
정 권 지 르 기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16[16]+3 > 19
백연호(0) - 2026/06/06
【피 한 다】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0[20]+4 > 24
[ 백연호(0) ] 정신력 : 10 → 9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못 쳤 다 !
이레이(0) - 2026/06/06
【방패로 내려찍는다.】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6[6]+4 > 10
이레이 - 2026/06/06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16[16]+4 > 20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3[3]+2 > 5
[ 이레이 ] HP : 23 → 22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13[13]+2 > 15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2[2]+1 > 3
[ 이레이 ] HP : 22 → 25
장건애 - 2026/06/06
나다.
장건애 - 2026/06/06
블잭
[ 장건애 ] 정신력 : 8 → 6
장건애 - 2026/06/06
1d4(1D4) > 1
장건애 - 2026/06/06
아이시발.
장건애 - 2026/06/06
예고장 이레이.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백연호를 친다.
장건애 - 2026/06/06
1d37+2+1(1D37+2+1) > 34[34]+2+1 > 37
백연호(0) - 2026/06/06
【회피】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18[18]+4 > 22
[ 백연호(0) ] 정신력 : 9 → 8
이레이(0) - 2026/06/06
【수호대세】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18[18]+4 > 22
[ 이레이(0) ] 정신력 : 17 → 13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12[12]+4 > 16
장건애 - 2026/06/06
1d3+1+3 (1D3+1+3) > 3[3]+1+3 > 7
[ 이레이(0) ] HP : 14 → 11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
백연호(0) - 2026/06/06
【몸에 점점 금이 간다.】
[ 백연호(0) ] 정신력 : 8 → 4
백연호(0) - 2026/06/06
【홍련, 격투술 - 연, 백연호】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7[7]+4 > 11
백연호 - 2026/06/06
피 한 다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2[12]+3 > 15
백연호 - 2026/06/06
피 했 다
백연호 - 2026/06/06
조 진 다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6[6]+3 > 9
백연호 - 2026/06/06
조 졌 다...
백연호(0) - 2026/06/06
【피 한 다】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2[22]+4 > 26
[ 백연호(0) ] 정신력 : 4 → 3
이레이(0) - 2026/06/06
【방패로 이레이를 내리친다.】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11[11]+4 > 15
이레이 - 2026/06/06
막는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19[19]+4 > 23
[ 백연호 ] HP : 23 → 24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2[2]+2 > 4
[ 백연호 ] 정신력 : 17 → 19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14[14]+2 > 16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2[2]+1 > 3
[ 이레이 ] HP : 25 → 28
[ 백연호(0) ] 정신력 : 3 → 5
[ 이레이(0) ] 정신력 : 13 → 15
장건애 - 2026/06/06
어우 시벌...정신력이 없다.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예고장 이후 그냥 친다.
장건애 - 2026/06/06
백연호를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9[9]+2+1 > 12
백연호(0) - 2026/06/06
【피 한 다】
[ 백연호(0) ] 정신력 : 5 → 4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6[6]+4 > 10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
백연호(0) - 2026/06/06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레이(0) - 2026/06/06
【수호태세】
[ 백연호(0) ] 정신력 : 4 → 5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7[7]+4 > 11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25[25]+4 > 29
장건애 - 2026/06/06
1d3+1+3 (1D3+1+3) > 3[3]+1+3 > 7
[ 이레이(0) ] 정신력 : 15 → 11
[ 백연호(0) ] 정신력 : 5 → 1
백연호(0) - 2026/06/06
【홍련, 격투술 - 연, 백연호】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15[15]+4 > 19
백연호 - 2026/06/06
"와라!!!!!!!!!"
백연호 - 2026/06/06
회피한다!!!!!!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4[14]+3 > 17
백연호 - 2026/06/06
맞...는다!
백연호 - 2026/06/06
와라!!! 이레이!!!!!
백연호(0) - 2026/06/06
2d3+3+3+5(2D3+3+3+5) > 6[3,3]+3+3+5 > 17
백연호 - 2026/06/06
이 이레이!!!!!
백연호 - 2026/06/06
레이야!!!!!!!!!!!!
백연호 - 2026/06/06
살려줘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
이레이 - 2026/06/06
달려온다
이레이 - 2026/06/06
1d17+7(1D17+7) > 1[1]+7 > 8
이레이 - 2026/06/06
아
백연호 - 2026/06/06
례?
이레이 - 2026/06/06
잘못 굴림
이레이 - 2026/06/06
+4긴 한데
이레이 - 2026/06/06
스읍
백연호 - 2026/06/06
ㅋㅋ
백연호 - 2026/06/06
백연호, 죽다!
장건애 - 2026/06/06
zz
백연호 - 2026/06/06
(아님)
백연호 - 2026/06/06
자가방어...
백연호 - 2026/06/06
1d30(1D30) > 4
백연호 - 2026/06/06
어...?
백연호(0) - 2026/06/06
【정통으로】
백연호(0) - 2026/06/06
【일격이 들어간다.】
백연호(0) - 2026/06/06
【콰아아아앙!】
[ 백연호 ] HP : 24 → 7
백연호 - 2026/06/06
"크흡 ㅡ"
[ 백연호 ] HP : 7 → 11
이레이 - 2026/06/06
"으으...빙판이..."
장건애 - 2026/06/06
"어이, 누님! 괜찮아?"
백연호 - 2026/06/06
"크,흐..."
백연호 - 2026/06/06
"짜식... 좀 친다?"
장건애 - 2026/06/06
그야 누님이니까...
백연호 - 2026/06/06
"퉷."
백연호 - 2026/06/06
방금 전 공격으로 입은 내상으로 인한 피를 뱉는다.
백연호 - 2026/06/06
음. 까맣군.
백연호 - 2026/06/06
입가를 스윽 닦은 뒤...
백연호 - 2026/06/06
"흐."
백연호 - 2026/06/06
"그렇다면, 나도 간다."
백연호 - 2026/06/06
"진심으로."
백연호 - 2026/06/06
연, 홍련태세.
[ 백연호 ] 정신력 : 19 → 17
[ 백연호 ] 정신력 : 17 → 11
백연호 - 2026/06/06
1d30+4(1D30+4) > 3[3]+4 > 7
백연호 - 2026/06/06
ㅄ
백연호(0) - 2026/06/06
【회피】
백연호 - 2026/06/06
"이런..."
[ 백연호(0) ] 정신력 : 1 → 0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5[25]+4 > 29
백연호(0) - 2026/06/06
【반격】
백연호(0) - 2026/06/06
1d3+3+5(1D3+3+5) > 1[1]+3+5 > 9
백연호(0) - 2026/06/06
【그대로 공중에서 회전하며.】
백연호(0) - 2026/06/06
【머리를 내리찍힌다.】
[ 백연호 ] HP : 11 → 6
백연호 - 2026/06/06
"크,윽ㅡ!"
장건애 - 2026/06/06
"쯧... 미치겠네 이거."
이레이 - 2026/06/06
"...써억 좋지 않구먼."
백연호 - 2026/06/06
아. 골울려.
장건애 - 2026/06/06
"여기서 다 뺄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레이(0) - 2026/06/06
【이레이에게, 방패를 내리찍는다.】
백연호 - 2026/06/06
"미,안. 쯧. 내상 때문에 집중을 못했네."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13[13]+4 > 17
이레이 - 2026/06/06
막아낸다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5[5]+4 > 9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3[3]+2 > 5
[ 이레이 ] HP : 28 → 25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25[25]+2 > 27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2[2]+1 > 3
[ 이레이 ] HP : 25 → 28
[ 백연호 ] HP : 6 → 7
[ 백연호 ] 정신력 : 11 → 13
장건애 - 2026/06/06
하...
[ 백연호(0) ] 정신력 : 0 → 2
장건애 - 2026/06/06
블랙잭.
[ 이레이(0) ] 정신력 : 11 → 13
[ 장건애 ] 정신력 : 6 → 4
장건애 - 2026/06/06
1d4(1D4) > 2
장건애 - 2026/06/06
스탠드
[ 장건애 ] 정신력 : 4 → 0
장건애 - 2026/06/06
아오...
장건애 - 2026/06/06
백연호를 친다.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25[25]+2+1 > 28
백연호(0) - 2026/06/06
【대응하지 않는다.】
이레이(0) - 2026/06/06
【수호태세】
이레이(0) - 2026/06/06
1d22+4(1D22+4) > 17[17]+4 > 21
이레이(0) - 2026/06/06
1d35+4(1D35+4) > 5[5]+4 > 9
장건애 - 2026/06/06
1d3+1+4(1D3+1+4) > 3[3]+1+4 > 8
[ 이레이(0) ] HP : 11 → 7
백연호(0) - 2026/06/06
【삐걱거리다가.】
백연호(0) - 2026/06/06
【땅을 박찬다.】
백연호(0) - 2026/06/06
【백연호에게 달려든다.】
백연호(0) - 2026/06/06
【그대로 발차기를 날린다.】
백연호(0) - 2026/06/06
1d35+3(1D35+3) > 24[24]+3 > 27
백연호 - 2026/06/06
"씁..."
백연호 - 2026/06/06
...죽겠는데?
백연호 - 2026/06/06
회피.
백연호 - 2026/06/06
질풍태세.
백연호 - 2026/06/06
1d22+4(1D22+4) > 19[19]+4 > 23
이레이 - 2026/06/06
연호쪽으로 달린다
백연호 - 2026/06/06
한발, 늦었...
이레이 - 2026/06/06
1d17+4(1D17+4) > 1[1]+4 > 5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0) - 2026/06/06
1d3+3+3+5(1D3+3+3+5) > 3[3]+3+3+5 > 14
백연호(0) - 2026/06/06
【퍽】
이레이 - 2026/06/06
아니?
이레이 - 2026/06/06
운명점 사용
[ 이레이 ] ??? : 6 → 9
이레이 - 2026/06/06
1d17+4(1D17+4) > 11[11]+4 > 15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6[6]+4 > 10
???? - 2026/06/06
【너는 달려가던 도중.】
???? - 2026/06/06
【미끄러질 뻔했다.】
???? - 2026/06/06
【허나, 그 순간, 몸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 - 2026/06/06
【레이의 몸이 던져져 얼음 백연호와 연호 사이로 끼어들어졌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아슬아슬 했다 안카나."
[ 이레이 ] HP : 28 → 18
백연호 - 2026/06/06
"죽는, 줄 알았다..."
이레이 - 2026/06/06
"...죽을 거 같다."
이레이 - 2026/06/06
"...하아."
장건애 - 2026/06/06
"아끼지 말고 물약 써 물약!"
[ 백연호 ] 정신력 : 13 → 10
백연호 - 2026/06/06
하급 회복 포션 하나 마십니다.
[ 백연호 ] HP : 7 → 11
백연호 - 2026/06/06
백연호를 때립니다.
백연호 - 2026/06/06
정권지르기.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2[2]+3 > 5
백연호 - 2026/06/06
ㅄ
백연호(0) - 2026/06/06
【회피】
[ 백연호(0) ] 정신력 : 2 → 1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15[15]+4 > 19
백연호(0) - 2026/06/06
【피해냈다.】
이레이(0) - 2026/06/06
【이윽고, 방패가 이레이를 향해 내리찍힌다.】
백연호 - 2026/06/06
손이 얕게 떨린다. 쯧. 몸이 무거워.
이레이(0) - 2026/06/06
1d21+4(1D21+4) > 20[20]+4 > 24
이레이 - 2026/06/06
막아낸디
이레이 - 2026/06/06
1d30+4(1D30+4) > 28[28]+4 > 32
이레이(0) - 2026/06/06
1d3+2(1D3+2) > 1[1]+2 > 3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21[21]+2 > 23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3[3]+1 > 4
[ 이레이 ] HP : 18 → 22
[ 백연호 ] HP : 11 → 12
[ 백연호 ] 정신력 : 10 → 12
[ 백연호(0) ] 정신력 : 1 → 3
[ 이레이(0) ] 정신력 : 13 → 15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예고장.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이번엔 그냥 이레이친다.
이레이(0) - 2026/06/06
【.....】
이레이(0) - 2026/06/06
【이레이, 대응하지 않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지긋지긋해 너도 티켓도 전부다~!"
이레이(0) - 2026/06/06
【공격 판정 및 데미지 판정】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29[29]+2+1 > 32
장건애 - 2026/06/06
1d3+1+3+4(1D3+1+3+4) > 2[2]+1+3+4 > 10
이레이(0) - 2026/06/06
【데미지 2배】
이레이(0) - 2026/06/06
【쨍그랑】
이레이(0) - 2026/06/06
【얼음으로 된 이레이가 산산조각난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지긋지긋한 거..."
이레이 - 2026/06/06
"드디어 뿌서졌노."
장건애 - 2026/06/06
"흐음..."
백연호(0) - 2026/06/06
【얼음으로 된 백연호가... 기계적으로 달려든다.】
백연호(0) - 2026/06/06
【백연호에게】
백연호(0) - 2026/06/06
【홍련, 발차기】
[ 백연호(0) ] 정신력 : 3 → 2
백연호(0) - 2026/06/06
1d35+4(1D35+4) > 11[11]+4 > 15
백연호 - 2026/06/06
기계적으로 달려든다.
백연호 - 2026/06/06
그말인 즉.
백연호 - 2026/06/06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하게 달려들고 있다는 뜻.
백연호 - 2026/06/06
백연호, 그리 멍청하지도 않고. 특히나 자신의 무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백연호 - 2026/06/06
그리고 계속하여 저 백연호를 상대하기도 했고.
백연호 - 2026/06/06
이점 판정, 가능한가?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가능.】
백연호 - 2026/06/06
피한다!!!!!!!!!!!
백연호 - 2026/06/06
1d22+3(1D22+3) > 16[16]+3 > 19
백연호 - 2026/06/06
피했다!!!!!!!!!
백연호 - 2026/06/06
그리고, 내 생각이 맞다면...
백연호 - 2026/06/06
저 백연호의 매개체는 정신력.
백연호 - 2026/06/06
아니. 모든 행동에 태세를 덧붙인다.
백연호 - 2026/06/06
즉, 태세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백연호 - 2026/06/06
행동 불능이 될 것이다.
백연호 - 2026/06/06
패턴을 분석하여 피했으니...
백연호 - 2026/06/06
이제는 공격할 차례다.
백연호 - 2026/06/06
격투술 - 연.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2[2]+3 > 5
[ 백연호 ] 정신력 : 12 → 9
백연호(0) - 2026/06/06
【회피한다】
[ 백연호(0) ] 정신력 : 2 → 1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9[9]+4 > 13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 공격해!"
백연호 - 2026/06/06
"태세를 사용하도록 유도해야한다!"
이레이 - 2026/06/06
"갉아먹는다 이거제?"
이레이 - 2026/06/06
"알았데이!"
이레이 - 2026/06/06
방패를 들고
이레이 - 2026/06/06
저 얼음 석상을 내려친다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15[15]+2 > 17
백연호(0) - 2026/06/06
【회피】
[ 백연호(0) ] 정신력 : 1 → 0
백연호(0) - 2026/06/06
1d25+4(1D25+4) > 23[23]+4 > 27
백연호(0) - 2026/06/06
【피해냈다.】
백연호(0) - 2026/06/06
【허나...】
백연호(0) - 2026/06/06
【이내, 얼음 백연호가 정지한다.】
장건애 - 2026/06/06
"여어."
백연호(0) - 2026/06/06
【얼음 백연호, 행동 불능.】
백연호(0) - 2026/06/06
【받는 피해 2배】
[ 백연호 ] 정신력 : 9 → 11
[ 백연호 ] HP : 12 → 13
장건애 - 2026/06/06
"아까 우리를 때릴 때는 꽤나 재밌어보이던데."
장건애 - 2026/06/06
예고장 - 백연호(얼음)
장건애 - 2026/06/06
1d30+2+1(1D30+2+1) > 17[17]+2+1 > 20
장건애 - 2026/06/06
1d3+4+1+3(1D3+4+1+3) > 1[1]+4+1+3 > 9
[ 백연호(0) ] HP : 35 → 17
백연호 - 2026/06/06
"흐."
백연호 - 2026/06/06
"복수다."
백연호 - 2026/06/06
연.
백연호 - 2026/06/06
1d30+3(1D30+3) > 17[17]+3 > 20
백연호 - 2026/06/06
2d3+9(2D3+9) > 4[3,1]+9 > 13
백연호 - 2026/06/06
26
백연호(0) - 2026/06/06
【깡!】
백연호(0) - 2026/06/06
【쨍그랑!】
[ 백연호 ] 정신력 : 11 → 8
백연호(0) - 2026/06/06
【얼음으로 된 백연호의 몸이】
백연호(0) - 2026/06/06
【산산히 조각나서 흩어진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흐허헉..."
김은휘 - 2026/06/06
【승리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하지만...】
김은휘 - 2026/06/06
【큰일날 뻔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자칫 잘못했으면.】
김은휘 - 2026/06/06
【진짜로 사경을 헤맬 뻔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흐어어어어어어어억."
백연호 - 2026/06/06
"죽을뻔했어죽을뻔했어죽을뻔했어"
장건애 - 2026/06/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연호 - 2026/06/06
"카프미안해흐어어어억"
이레이 - 2026/06/06
"...괘안나."
백연호 - 2026/06/06
주저앉는다
장건애 - 2026/06/06
"누님 날라갈떄 얼굴 개못생겼음 ㅋㅋ."
백연호 - 2026/06/06
"ㅋㅋ"
백연호 - 2026/06/06
"날려보내주리?"
이레이 - 2026/06/06
"하...하하."
장건애 - 2026/06/06
"죄송함다."
장건애 - 2026/06/06
이것들, 단순히 프로세스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장건애 - 2026/06/06
확실하게 무언가가 있었다.
장건애 - 2026/06/06
계속해서 수련을 하려는 누님의 동상은 움직이지 못하니 리타이어.
장건애 - 2026/06/06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움직이는 이레이의 동상은 지키지 못하니 리타이어.
장건애 - 2026/06/06
이건... 어느정도 제 자신들의 욕망과 일치하다는 건가?
장건애 - 2026/06/06
뭐, 억측인가.
백연호 - 2026/06/06
와. 진짜 죽을 것 같다.
백연호 - 2026/06/06
대자로 누웠다.
백연호 - 2026/06/06
"나 우리 할머니 보고 온 기분이야."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후우..."
이레이 - 2026/06/06
"쪼까 쉬었다 가자고..."
장건애 - 2026/06/06
다만 이것으로 확실한 것은...
장건애 - 2026/06/06
"확실해졌다, 이거 일종의 시험 혹은 시련 같은 거다."
장건애 - 2026/06/06
"적어도 클리어 할 수 있는 공략법이 있게 설계되었어."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그것도 들어온 녀석들에 맞춰서 말이지."
백연호 - 2026/06/06
"동감......"
이레이 - 2026/06/06
"그런기가."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즉, 변수가 없다면 무조건 깰 수 있다는 거지."
장건애 - 2026/06/06
"그럼... 잠시 재정비를 할까."
김은휘 - 2026/06/06
【1d10 관찰, 백연호】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9
김은휘 - 2026/06/06
【여기... 구조가 부자연스럽다.】
백연호 - 2026/06/06
(20)
백연호 - 2026/06/06
"...엥?"
김은휘 - 2026/06/06
【무언가... 뒤집혀 있는 듯한?】
백연호 - 2026/06/06
"......엥?"
김은휘 - 2026/06/06
【당장은 이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벅벅.
백연호 - 2026/06/06
일단 기억해둔다.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백연호 - 2026/06/06
"우리 일단 물자 재정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장건애 - 2026/06/06
"좋아 그럼 먼저..."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자가회복 가능하지?"
장건애 - 2026/06/06
"쌩쌩하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회복해둬."
이레이 - 2026/06/06
"가능하데이."
이레이 - 2026/06/06
"알았데이!"
이레이 - 2026/06/06
자가회복
이레이 - 2026/06/06
1d30+2(1D30+2) > 25[25]+2 > 27
이레이 - 2026/06/06
1d3+1(1D3+1) > 3[3]+1 > 4
[ 이레이 ] HP : 22 → 26
[ 이레이 ] 정신력 : 12 → 10
김은휘 - 2026/06/06
【암흑혈로 인한 회복은】
백연호 - 2026/06/06
명상을 한다...
백연호 - 2026/06/06
살려주세요...
김은휘 - 2026/06/06
1d5(1D5) > 2
김은휘 - 2026/06/06
【2라운드 분량만큼의】
[ 백연호 ] HP : 13 → 15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이 체력을 회복하는 동안...】
김은휘 - 2026/06/06
【어느샌가 근처에 상자가 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딱 여러분 분량만큼의 상자.】
백연호 - 2026/06/06
"엥? 상자?"
장건애 - 2026/06/06
"잠깐!!!"
장건애 - 2026/06/06
"그전에 포션부터 나눈다."
백연호 - 2026/06/06
"ㅇㅈ."
장건애 - 2026/06/06
"지금 몇개 분량이 남았지?"
백연호 - 2026/06/06
"나 하급 하나 썼으니까..."
이레이 - 2026/06/06
"하급 세개에 중급 둘."
백연호 - 2026/06/06
"중급 둘 하급 셋."
장건애 - 2026/06/06
"누님 중급 하나 먹어."
백연호 - 2026/06/06
"오케이."
백연호 - 2026/06/06
중급냠냠이
[ 백연호 ] HP : 15 → 21
장건애 - 2026/06/06
"하급도 하나 마셔."
백연호 - 2026/06/06
"ㅇㅋ"
백연호 - 2026/06/06
냠냠
백연호 - 2026/06/06
물배차겠다
백연호 - 2026/06/06
포션무슨맛임?
김은휘 - 2026/06/06
【박X스 맛입니다.】
백연호 - 2026/06/06
"...박X스?"
장건애 - 2026/06/06
"ㄹㅇ?"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나도 마실래."
백연호 - 2026/06/06
"어허."
이레이 - 2026/06/06
"그거 하나당 25엘드 이상이여."
[ 백연호 ] HP : 21 → 25
장건애 - 2026/06/06
"그러면, 중급 하나는 내가."
장건애 - 2026/06/06
"나머지 하급 2개는 연호누님이."
백연호 - 2026/06/06
"오케이."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는 자가회복으로 떼운다."
이레이 - 2026/06/06
"허억."
이레이 - 2026/06/06
"취급이 너무한기 아이가."
백연호 - 2026/06/06
"자가회복 가성비 좋잖아..."
이레이 - 2026/06/06
ㅡ.ㅡ
백연호 - 2026/06/06
"좋겠다..."
김은휘 - 2026/06/06
【상자의 옆에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ㅋㅋ."
백연호 - 2026/06/06
"다음 층으로 가는건갑네."
장건애 - 2026/06/06
"그럼 루팅부터 해보실까나."
김은휘 - 2026/06/06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말이죠.】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보상타임."
장건애 - 2026/06/06
"돈돈돈~."
이레이 - 2026/06/06
"흐흐..."
김은휘 - 2026/06/06
【1디100】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68[68]+6 > 74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7[7]+6 > 13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2[2]+6 > 8
장건애 - 2026/06/06
74.
백연호 - 2026/06/06
1D100 (1D100) > 72
이레이 - 2026/06/06
1d100(1D100) > 14
【조각된 방패】
등급:꽤 쓸만한 아이템
얼음과 비슷한 것으로 조각되어 있는 방패.
그 외모는 약간의 타격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효과:장갑치 +2, 공격력 +1
【푸른색으로 빛나는 사파이어】
등급:꽤 쓸만한 레어 아이템
푸른색 한기를 띄고 있는 사파이어 보석.
쥐고 있는 것만으로 손이 어는 것만 같다.
효과:얼음 속성 1단계, 마력 +5
가격:1500엘드
【이상한 막대기】
등급:좋은 레어 아이템
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상한 막대기.
무언가 버튼 같은 것이 붙어 있다.
효과:공격력 +??, 조건 발견 시...
가격:불명
장건애 - 2026/06/06
"뭐야 이 지팡이는."
이레이 - 2026/06/06
"으응?"
백연호 - 2026/06/06
"앗 차가"
백연호 - 2026/06/06
"앗 차"
백연호 - 2026/06/06
"어후 차가워 이거 뭐냐?"
백연호 - 2026/06/06
"보석이 뭐이리 차가워"
이레이 - 2026/06/06
"조각 방패라..."
이레이 - 2026/06/06
"나쁘진 않네."
이레이 - 2026/06/06
"당장에 쓸 수 있는 거니까~."
백연호 - 2026/06/06
"뭔 보석이람..."
백연호 - 2026/06/06
"암시장에 내다 팔까? 비싸보이긴 한디."
장건애 - 2026/06/06
"나쁘지 않네."
장건애 - 2026/06/06
"결국 우리는 돈이 꽤나 많이 필요할테니."
이레이 - 2026/06/06
"건애건 뭐..."
이레이 - 2026/06/06
"...응?"
장건애 - 2026/06/06
"뇌물도 필요하단 말씀."
이레이 - 2026/06/06
"막대기네?"
백연호 - 2026/06/06
"막대기?"
백연호 - 2026/06/06
"뇌물 ㅇㅈ."
장건애 - 2026/06/06
"개쩜 막대기임..."
장건애 - 2026/06/06
"시발..."
백연호 - 2026/06/06
"ㅋㅋ"
이레이 - 2026/06/06
"와!"
이레이 - 2026/06/06
"무려..."
이레이 - 2026/06/06
"버튼이 달려 있다고!!"
백연호 - 2026/06/06
"와!!"
장건애 - 2026/06/06
"와!"
이레이 - 2026/06/06
"이 세상 버튼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백연호 - 2026/06/06
"너 지금 **핵심**을 찔렀어."
장건애 - 2026/06/06
"나 눌러보고싶어."
백연호 - 2026/06/06
"ㅋㅋ"
장건애 - 2026/06/06
"눌러도 돼?"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못참고 누른다.
장건애 - 2026/06/06
딸깍딸깍딸깍.
장건애 - 2026/06/06
" ? "
이레이 - 2026/06/06
"잠깐..."
김은휘 - 2026/06/06
【안에서부터 위잉...】
이레이 - 2026/06/06
"그거 나..."
김은휘 - 2026/06/06
【소리가 납니다.】
백연호 - 2026/06/06
"엥 이거 무슨 소리가..."
이레이 - 2026/06/06
"ㅆ타 워즈에서..."
김은휘 - 2026/06/06
【위이이이이이이잉】
장건애 - 2026/06/06
" ? "
김은휘 - 2026/06/06
【안에서부터 붉은 에너지 칼날이】
백연호 - 2026/06/06
" ? "
김은휘 - 2026/06/06
【솟아오릅니다.】
장건애 - 2026/06/06
"뭐임 이거 광x검 아님?"
백연호 - 2026/06/06
"X선X맞는거같은데."
이레이 - 2026/06/06
"그냥 광선검이라 해."
이레이 - 2026/06/06
"말 그대로 광선 나오는 검인디..."
이레이 - 2026/06/06
"그래서..."
백연호 - 2026/06/06
"나 좀 바보같은데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
이레이 - 2026/06/06
"이게 왜 빙룡성에?"
이레이 - 2026/06/06
"응?"
장건애 - 2026/06/06
"ㅇ?"
백연호 - 2026/06/06
"광선검으로 식빵을 자르면 자름과 동시에 구워질까?"
【건슬라이서】
등급:좋은 레어 아이템
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상한 막대기.
버튼을 누르면 붉은 칼날이 솟아오른다.
하지만 에너지양이 부족해 몇 번 쓰지 못한다.
3회용
효과:공격력 +9, 절대관통
장건애 - 2026/06/06
" ! "
장건애 - 2026/06/06
"마크에서 해봤는데 불에 익은고기나옴 ㅇㅇ."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칼날이 어느 정도 유지되다가】
김은휘 - 2026/06/06
【지지지직 소리를 내더니 꺼집니다.】
백연호 - 2026/06/06
"엣."
장건애 - 2026/06/06
"오 꺼짐."
김은휘 - 2026/06/06
【밑에를 잘 보니 잔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배터리 없나본데?"
장건애 - 2026/06/06
"흠... 한 3번 정도 쓰겠는디?"
이레이 - 2026/06/06
"아 충전 식이야?"
이레이 - 2026/06/06
"흐음..."
이레이 - 2026/06/06
"그럼 중요할 때 쓰자고!"
백연호 - 2026/06/06
"음음."
이레이 - 2026/06/06
"마침 날붙이도 아니겠다."
장건애 - 2026/06/06
"근데 말이야 너희들... 알아채는 거 너무 늦는 거 아니야?"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꽤 쉬었으니 이제 이동할까?"
장건애 - 2026/06/06
머리 벅벅.
백연호 - 2026/06/06
"ㅇ?"
이레이 - 2026/06/06
"뭐를?"
장건애 - 2026/06/06
"광선검이라고."
백연호 - 2026/06/06
"그야 관심 없었으니까?"
장건애 - 2026/06/06
"여기에 있을리가 없잖아."
백연호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중세라고 여기."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아까 말 했긴 한데..."
백연호 - 2026/06/06
"흠..."
이레이 - 2026/06/06
"...중세고 뭐고 현세에도 없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맞는 말이다."
장건애 - 2026/06/06
"ㄱㅊ 그거 비슷한건 잇음."
이레이 - 2026/06/06
"암튼 긴에..."
이레이 - 2026/06/06
"지난번에 주워온 것들도 그렇고."
이레이 - 2026/06/06
"미래에서 온 무언가들이 있는 거 같다 안카나."
장건애 - 2026/06/06
"로스트 테크놀로지, 혹은..."
백연호 - 2026/06/06
"미래도 미래지만..."
백연호 - 2026/06/06
"우리처럼,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지."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끄덕.
백연호 - 2026/06/06
"건애 동생이나, 소휘마냥."
이레이 - 2026/06/06
"로스트 테크놀로지... 어나더 테크놀로지..."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뭐야 그거..."
이레이 - 2026/06/06
눈을 반짝인다.
백연호 - 2026/06/06
"아니면... 이 시대 기준으로 고대의 기술일지도 모르지."
이레이 - 2026/06/06
"완전 탐나는데!?"
장건애 - 2026/06/06
"아아, 이레이 준비는 되었나."
이레이 - 2026/06/06
"후후..."
이레이 - 2026/06/06
"언제나!"
이레이 - 2026/06/06
"준비 만전!"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장건애 - 2026/06/06
다음 층으로 이동!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렇게 윗층으로 올라가자...】
김은휘 - 2026/06/06
【가운데 거대한 구슬이 보이는, 홀이 나왔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여긴..."
김은휘 - 2026/06/06
【다른 곳으로 가는 문은 막혀 있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흐음..."
김은휘 - 2026/06/06
【이곳에서 무언가를 해야 길이 열릴 것 같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천장을 봅니다.
김은휘 - 2026/06/06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무언가... 위아래가 뒤집힌 기분입니다.】
장건애 - 2026/06/06
"왜 누님."
장건애 - 2026/06/06
"뭐 이상한거라도 찾았어?"
백연호 - 2026/06/06
"아니 뭔가..."
백연호 - 2026/06/06
"위 아래가 구조적으로 뒤집힌 느낌이라."
장건애 - 2026/06/06
"위 아래가...?"
이레이 - 2026/06/06
"으응?"
이레이 - 2026/06/06
위쪽을 본다
백연호 - 2026/06/06
"아까 방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장건애 - 2026/06/06
"흐음..."
장건애 - 2026/06/06
"묘하네."
장건애 - 2026/06/06
"어쩌면 올라가는게 아니라..."
장건애 - 2026/06/06
내려가는 걸지도.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신기한 기 투성이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끝까지 가보면 알겠지."
장건애 - 2026/06/06
"뭐어, 일단은 무언가를 해야할 듯하니..."
장건애 - 2026/06/06
거대한 구슬을 마이클 잭슨 뺨치는 뒷걸음질로...
장건애 - 2026/06/06
아무튼 그거
장건애 - 2026/06/06
"호우!"
장건애 - 2026/06/06
뒷발차기.
백연호 - 2026/06/06
하기 전에 잡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뭔가 꼬롬해.
장건애 - 2026/06/06
"응앜."
이레이 - 2026/06/06
"그리 막 건드려도 되는 기 아닐 거 같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뭔가..."
이레이 - 2026/06/06
가운데의 구슬을 확인합니다
백연호 - 2026/06/06
"그렇게 접근하면 안될 것 같단 말이지."
백연호 - 2026/06/06
마찬가지로 확인합니다.
백연호 - 2026/06/06
들여다본다, 에 가까울지도.
김은휘 - 2026/06/06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겉으로 떠다니는 기이한... 구슬.】
김은휘 - 2026/06/06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그럴 뿐... 이었는데...】
김은휘 - 2026/06/06
1d2(1D2) > 2
김은휘 - 2026/06/06
【이레이.】
김은휘 - 2026/06/06
【어느샌가 온 세상이 어둠으로 덮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당신의 주위로 새까만... 어둠이 덮여졌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머...머꼬 이거!"
이레이 - 2026/06/06
"연호! 건애야!"
이레이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레이야..."
김소휘 - 2026/06/06
"이레이~."
이레이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기괴함 주의】
김소휘 - 2026/06/06
【섬뜩함 주의】
김소휘 - 2026/06/06
【공포 주의】
김소휘 - 2026/06/06
"안녕~."
김소휘 - 2026/06/06
"오랜만이야~."
김소휘 - 2026/06/06
"나 있지... 정말 정말."
김소휘 - 2026/06/06
"보고 싶었어."
김소휘 - 2026/06/06
【사랑스럽게 뒷짐을 지고 걸어간다.】
김소휘 - 2026/06/06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키.】
김소휘 - 2026/06/06
【당신에게 싱긋 웃어 보이고 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소휘."
이레이 - 2026/06/06
"진짜 닌가...?"
이레이 - 2026/06/06
조용히 그녀를 응시하며
이레이 - 2026/06/06
빠안히 바라본다.
이레이 - 2026/06/06
"...나도 보고싶었데이."
이레이 - 2026/06/06
"다만..."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어떻게?"
김소휘 - 2026/06/06
"글쎄~."
김소휘 - 2026/06/06
"어떻게려나..."
김소휘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있지, 레이야."
김소휘 - 2026/06/06
"왜 나는 안 지켜줬어?"
이레이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미나는 그렇게 아껴주고, 죄책감 가지고..."
김소휘 - 2026/06/06
"그저 괴롭혀지는 것만으로 그렇게 마음 아파했으면서."
김소휘 - 2026/06/06
"왜 나한테는?"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손 발이 부르르 떨리며
이레이 - 2026/06/06
안색이 점점 어두워진다.
김소휘 - 2026/06/06
"이레이."
김소휘 - 2026/06/06
"말해봐."
김소휘 - 2026/06/06
"왜 그랬냐고."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녀의 모습이 들어온 눈의 시선은
이레이 - 2026/06/06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른 채
이레이 - 2026/06/06
흔들리고 또 흔들렸다.
김소휘 - 2026/06/06
"이미나가 괴롭힘 받을 때는..."
김소휘 - 2026/06/06
"그렇게..."
김소휘 - 2026/06/06
"그렇게...!"
김소휘 - 2026/06/06
"괴로워했으면서..."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내가 그 꼴을 당했을 때는."
김소휘 - 2026/06/06
"내가 그 꼴을 당해서."
김소휘 - 2026/06/06
"그 밑으로 추락했을 떄는!!!"
김소휘 - 2026/06/06
"대체 왜!!!"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너는 왜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실실 웃고 있었어?"
김소휘 - 2026/06/06
"그야 그렇겠지..."
김소휘 - 2026/06/06
"미나는 너한테 있어서 소중한 친구였지만."
김소휘 - 2026/06/06
"나는 그냥 있어도 되고 없어도 좋은 그저 그런 애였으니까."
김소휘 - 2026/06/06
"그래서 그런 거잖아?"
이레이 - 2026/06/06
"그..."
이레이 - 2026/06/06
"그럴리가 없다 안카나!"
이레이 - 2026/06/06
"만약..."
이레이 - 2026/06/06
"한 마디."
이레이 - 2026/06/06
"한 마디라도!!"
이레이 - 2026/06/06
"니가 그 상황을 알려줬다 하몬..."
김소휘 - 2026/06/06
"미나는 알려줬어?"
이레이 - 2026/06/06
"누구보다 필사적으로 네 옆에..."
김소휘 - 2026/06/06
"미나는 자기가 힘든 건 알려줬냐고!!!!"
김소휘 - 2026/06/06
"안 알려줬잖아!!!"
김소휘 - 2026/06/06
"안 알려줬는데 네가 알아채줬잖아!!!"
김소휘 - 2026/06/06
"그런데 왜 나한테는 그랬냐고!!!"
김소휘 - 2026/06/06
"왜 나는 내버려뒀냐고!!!!"
김소휘 - 2026/06/06
【강하게】
김소휘 - 2026/06/06
【아주 강하게】
김소휘 - 2026/06/06
【목덜미를 부여잡았다.】
김소휘 - 2026/06/06
【이레이의 목을 꺾어버릴 기세로.】
김소휘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바깥의 상황은, 그저 당황스러움이었다.】
김은휘 - 2026/06/06
【구슬을 바라본 이레이가 갑자기 쓰러졌다.】
김은휘 - 2026/06/06
【그저 그뿐인 이야기였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 이레이!!"
장건애 - 2026/06/06
"이건..."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의 모습을 살펴본다.
백연호 - 2026/06/06
쓰러진 이레이는 백연호가 받쳤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구슬과 관련이 있는 건가?"
백연호 - 2026/06/06
"...아마도."
백연호 - 2026/06/06
"그래 보이는데."
장건애 - 2026/06/06
"누님, 누님도 저거 본 거 아니야?"
장건애 - 2026/06/06
"괜찮은거야?"
백연호 - 2026/06/06
"난 멀쩡해. 아마?"
백연호 - 2026/06/06
"...이 층, 내면의 층이랬지."
백연호 - 2026/06/06
"정신 관련된 공격, 혹은 시련일지도 모르겠어."
장건애 - 2026/06/06
누님이 멀쩡한 이유는... 정신적 트라우마가 없기 떄문? 아니, 겨우 그런 단순한 이유일 것이라는 억측은 금물이다.
장건애 - 2026/06/06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장건애 - 2026/06/06
"저 구슬, 우리도 다시 한번 봐야겠지?"
백연호 - 2026/06/06
"물론."
백연호 - 2026/06/06
다시 한 번, 구슬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김은휘 - 2026/06/06
【... 백연호】
장건애 - 2026/06/06
정말 여러번 말했지만. 마법사가 없는 것이 정말로 후회된다.
김은휘 - 2026/06/06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어째서?】
김은휘 - 2026/06/06
【왜?】
백연호 - 2026/06/06
"...왜지?"
김은휘 - 2026/06/06
【단순히 정신적 트라우마가 없어서?】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무엇이, 문제인가?
백연호 - 2026/06/06
이미 이레이가 쓰러져 있는 것이 문제인가?
장건애 - 2026/06/06
"누님."
백연호 - 2026/06/06
"엉."
장건애 - 2026/06/06
"뭐, 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장건애 - 2026/06/06
"그 목걸이 한번 빼볼래?"
백연호 - 2026/06/06
"나도 마침 이거 생각하긴 했다만."
장건애 - 2026/06/06
"일단 기용할 수 있는 것은 전부해봐야지."
백연호 - 2026/06/06
고블린 샤먼의 목걸이를 벗어봅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럼에도, 당신의 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이것이 아니라면......
김은휘 - 2026/06/06
【정말로, 정말로 이상합니다.】
백연호 - 2026/06/06
"...에이, 설마?"
백연호 - 2026/06/06
할머니의 수호부적.
김은휘 - 2026/06/06
【왜 당신만 멀쩡할까요?】
백연호 - 2026/06/06
그것을 꺼내봅니다.
장건애 - 2026/06/06
"뭐가 더 있어?"
백연호 - 2026/06/06
"할머니께서 직접 써 주셨던 수호부적."
김은휘 - 2026/06/06
【아무런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당신에게 그 힘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김은휘 - 2026/06/06
【당신과 관련이 없는 이유...】
김은휘 - 2026/06/06
【혹은, 순서?】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장건애, 너 저거 구슬 봐 봐."
장건애 - 2026/06/06
"적어도 누님은 문제 없는 것 같으니."
장건애 - 2026/06/06
"부탁한다 누님?"
백연호 - 2026/06/06
"어야."
백연호 - 2026/06/06
"머리는 안 깨지게 잘 받아주지."
장건애 - 2026/06/06
"만약 나도 이곳에서 쓰러지게 된다면 누님이 마지막 희망이야."
장건애 - 2026/06/06
"ㅋㅋ 당연하지 그건."
장건애 - 2026/06/06
구슬을 본다.
백연호 - 2026/06/06
"ㅋㅋ 깨지게 냅둬야겠다."
장건애 - 2026/06/06
"ㅜㅜ 슬퍼."
김은휘 - 2026/06/06
【당신은... 구슬을 봤습니다.】
장지애 - 2026/06/06
"오... 빠..."
장지애 - 2026/06/06
"나... 너무, 아파..."
장지애 - 2026/06/06
"어디, 있어...?"
장건애 - 2026/06/06
들린다, 어느 목소리가 익숙한 목소리가.
장건애 - 2026/06/06
어쩌면 누군가가 살아가는 이유일지도 모르는 그 가녀린 목소리가.
장건애 - 2026/06/06
막내동생은 어릴 때 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그렇기에 항상 천애가 보살펴줬었다.
장건애 - 2026/06/06
허나 제 자신은 돈을 벌기 위해 바쁘다며 핑계를 대고 집에도 찾아가지 않았다.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지애야."
장건애 - 2026/06/06
"오빠 여기있어."
장건애 - 2026/06/06
홀린 듯이 그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으니.
장건애 - 2026/06/06
아아 마치 이건 알고있어도 당하는 저주와도 같구나.
장지애 - 2026/06/06
【아이는, 멍투성이의 몰골로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장지애 - 2026/06/06
"나... 아파... 무서워..."
장지애 - 2026/06/06
"오빠... 대체 어디있어...?"
장천애 - 2026/06/06
"지애야...!"
장천애 - 2026/06/06
"지애야...!"
장천애 - 2026/06/06
【옆에선 마찬가지로 멍투성이의 몰골로.】
장천애 - 2026/06/06
【바닥을 기어가 지애에게 향하는 천애가 보였다.】
장건애 - 2026/06/06
이런 꼬라지를 보기 싫었다, 자신은 아버지라는 괴물에게서부터 동생들을 구해내기에는 너무나도 어렸으며 힘이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어떤 누군가의 사람으로부터 지갑을 털어 쓰레기 같은 목숨을 연명하는 것 뿐.
장건애 - 2026/06/06
그렇기에 더더욱 악마가 도사리는 집구석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장건애 - 2026/06/06
"야... 장천애!"
장건애 - 2026/06/06
동생들이, 삶의 이유들이 스러져간다.
장건애 - 2026/06/06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
장건애 - 2026/06/06
그곳으로 향한다, 닿지 않을 손을 뻗어본다.
장천애 - 2026/06/06
【손을 뻗자... 벽에 의해 가로막힌다.】
장천애 - 2026/06/06
【마치, '애당초 여기에 없었으면서 개입할 수 있겠어?' 라는 듯】
장천애 - 2026/06/06
【철저하게, 아이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울음소리가 들린다.】
장천애 - 2026/06/06
【계속, 계속, 계속....】
장천애 - 2026/06/06
【그러다가... 장천애가 사라진다.】
장건애 - 2026/06/06
그래 알고 있었다, 언젠가 장천애가 긴 소매 위에 코트를 덮고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장건애 - 2026/06/06
하지만 눈을 돌리고 보려 하지 않았으니.
장건애 - 2026/06/06
마땅한 업보로구나.
장지애 - 2026/06/06
【그 자리에는... 웅크린 막내만 있었다.】
장지애 - 2026/06/06
"... 아..."
장지애 - 2026/06/06
"오빠... 구나."
장지애 - 2026/06/06
【그때, 아이가, 어느샌가 일어났다.】
장지애 - 2026/06/06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당신을 봤다.】
장건애 - 2026/06/06
"지애야...!"
장지애 - 2026/06/06
【마치, 연극 속에서 배우가, 관객을 보듯.】
장지애 - 2026/06/06
"그치만 오빠..."
장지애 - 2026/06/06
"너무 늦어버렸는 걸."
장지애 - 2026/06/06
"그야..."
장지애 - 2026/06/06
【투둑】
장지애 - 2026/06/06
"난 이미..."
장지애 - 2026/06/06
"죽어버렸는걸."
장지애 - 2026/06/06
"왜 이렇게 늦었어?"
장지애 - 2026/06/06
"왜 먼저 사라졌어?"
장지애 - 2026/06/06
"왜 지켜주지 않았어?"
장지애 - 2026/06/06
"왜?"
장지애 - 2026/06/06
"왜 먼저 가버렸어?"
장지애 - 2026/06/06
"응?"
장지애 - 2026/06/06
"대답해봐."
장지애 - 2026/06/06
"오빠."
장지애 - 2026/06/06
"대답해봐."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아아.
장건애 - 2026/06/06
그렇구나.
장건애 - 2026/06/06
너는...
장지애 - 2026/06/06
【천천히 아이가】
장지애 - 2026/06/06
【너의 목을 조른다.】
장지애 - 2026/06/06
【그 목을 비틀어낼 기세로.】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
가루가루 - 2026/06/06
【백연호.】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혼자 남았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예.】
가루가루 - 2026/06/06
【혼자죠.】
백연호 - 2026/06/06
"......"
가루가루 - 2026/06/06
【모두가 쓰러졌고.】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만 남았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체감상으로는... 얼마나 지났을까요?】
가루가루 - 2026/06/06
【몇시간?】
가루가루 - 2026/06/06
【며칠?】
가루가루 - 2026/06/06
【몇달?】
백연호 - 2026/06/06
왜 나만?
백연호 - 2026/06/06
한쪽 무릎에는 이레이의 머리를, 반대쪽에는 장건애의 머리를 둔 채 아빠다리를 하고...
백연호 - 2026/06/06
그렇게 고민했다.
가루가루 - 2026/06/06
【어째서 당신'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일까요?】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만'】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혼자가 되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모두가 쓰러지는 와중에도.】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그저 혼자 서 있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무언가가 생각나지 않나요?】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보다 먼저 쓰러져버린 사람.】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보다 먼저 죽어버린... 소중한 사람.】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할머니?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혼자가 되었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또 한 번.】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의 주위 사람들은 당신만을 남기고 모두 떠났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만이 유일하게 그 자리에 서 있었죠.】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만이 멀쩡합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혼자입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이 처음 구슬을 봤을 때부터 그랬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어째서 당신'만' 멀쩡했을까요?】
가루가루 - 2026/06/06
【그야, 당신에게 가할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은.】
백연호 - 2026/06/06
아. 이해했다.
백연호 - 2026/06/06
나는 여전히 혼자 남는 것이 싫구나.
백연호 - 2026/06/06
다른 아이들이 쓰러지기 전 까지는, 작은 불안감조차 없었다.
백연호 - 2026/06/06
이건, 내면의 불안감, 혹은 죄책감을 유발하는 층인가본데.
백연호 - 2026/06/06
"...하. 짜증나네, 이거."
백연호 - 2026/06/06
혼자는 싫었다.
백연호 - 2026/06/06
홀로 남는 것은, 한 번으로 충분하단 말이다.
가루가루 - 2026/06/06
【그렇습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결국, 혼자입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결국에는 늘...】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만 남아버립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
가루가루 - 2026/06/06
【.....】
가루가루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말해봐."
김소휘 - 2026/06/06
"이레이."
김소휘 - 2026/06/06
"대체 왜?"
김소휘 - 2026/06/06
"왜 나만?"
김소휘 - 2026/06/06
"왜 이미나가 괴로워할 때는 그렇게 빠르게 눈치채놓고."
김소휘 - 2026/06/06
"왜 내가 괴로워할 때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다가."
김소휘 - 2026/06/06
"왜?"
김소휘 - 2026/06/06
"그야 나같은 건 친구도 아니었으니까."
김소휘 - 2026/06/06
"나는!!!"
김소휘 - 2026/06/06
"그저!!!"
김소휘 - 2026/06/06
"불쌍해서 따라붙은!!!"
김소휘 - 2026/06/06
"기생충 같은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김소휘 - 2026/06/06
【너의 목을 틀어쥔 악력이 점점 강해진다.】
이레이 - 2026/06/06
점점 강해지는 악력에
이레이 - 2026/06/06
두 손을 부들대며 잡는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렇게 생각했구나."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나는..."
이레이 - 2026/06/06
"그 누구보다도..."
이레이 - 2026/06/06
"내가 그렇다고 생각해왔는데 말야."
이레이 - 2026/06/06
자신의 목을 잡은 그 손을
이레이 - 2026/06/06
바들거리며 잡는다.
이레이 - 2026/06/06
"...미나를 지켰다라."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너를 지켜주지 못했다라..."
이레이 - 2026/06/06
"...아니."
이레이 - 2026/06/06
"...나는."
이레이 - 2026/06/06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어."
이레이 - 2026/06/06
괴롭힘을 당하던 미나의 앞에 서 줄 수 없었고
이레이 - 2026/06/06
떨어지는 소휘를 받아줄 수도 없었다.
이레이 - 2026/06/06
그것은...
이레이 - 2026/06/06
그곳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레이 - 2026/06/06
이곳에서까지도
이레이 - 2026/06/06
떨어지는 하나마저 잡아줄 수 없었고.
이레이 - 2026/06/06
눈앞에서 날아오는 전격을 막아내주지 못했다.
이레이 - 2026/06/06
게다가 아까도...
이레이 - 2026/06/06
지켜주지 못해 죽을 뻔했다.
이레이 - 2026/06/06
또
이레이 - 2026/06/06
또
이레이 - 2026/06/06
또
이레이 - 2026/06/06
"...하...하하."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너희란 친구들을 지켜주지 못한 나야말로..."
이레이 - 2026/06/06
"나야말로..."
이레이 - 2026/06/06
자신의 목을 잡고 있는 그녀의 두 손에서부터
이레이 - 2026/06/06
서서히 힘이 풀린다.
이레이 - 2026/06/06
"...기생충."
이레이 - 2026/06/06
"아니..."
이레이 - 2026/06/06
"친구마저 아닌게 아닐까."
이레이 - 2026/06/06
"자격도 없고."
이레이 - 2026/06/06
"그저... 그저..."
이레이 - 2026/06/06
"옆에 서 있기만 한..."
이레이 - 2026/06/06
"그런 존재..."
이레이 - 2026/06/06
"정작 중요할 땐 아무것도 못 해주는..."
김소휘 - 2026/06/06
"... 그래?"
김소휘 - 2026/06/06
"그럼 죽어."
김소휘 - 2026/06/06
"차라리 여기서 같이..."
김소휘 - 2026/06/06
"죽어버리자."
김소휘 - 2026/06/06
"다 함께...!"
김소휘 - 2026/06/06
*강하게*
김소휘 - 2026/06/06
*더욱 강하게. 목을 틀어쥐었다.*
김소휘 - 2026/06/06
*그것에 저항하는가?*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저항하지 않는다.
이레이 - 2026/06/06
아니.
이레이 - 2026/06/06
저항할 수 없었다.
이레이 - 2026/06/06
그런 존재로써 살아왔으니.
김은휘 - 2026/06/06
"... 언제까지."
김은휘 - 2026/06/06
"언제까지 그렇게..."
김은휘 - 2026/06/06
"가만히 있을 거야."
김은휘 - 2026/06/06
【천천히, 옆에서부터 손이 뻗어지더니.】
김은휘 - 2026/06/06
【소휘였던 것의 손목을 잡아.】
김은휘 - 2026/06/06
【풀어줬다.】
김은휘 - 2026/06/06
"... 이레이."
김은휘 - 2026/06/06
"... 매번 전부 자기 탓으로 몰아가는 건."
김은휘 - 2026/06/06
"너희 둘의 진짜 나쁜 버릇이야."
김은휘 - 2026/06/06
"자매들도 아니면서 맨날 왜 그래?"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방금까지 잡혔던 목을 쓰다듬는다.
이레이 - 2026/06/06
"...왜."
이레이 - 2026/06/06
"...왜 풀어준 거야."
이레이 - 2026/06/06
"...자기 탓이 아니라니."
이레이 - 2026/06/06
"...모든 걸 눈앞에서 겪은 채."
이레이 - 2026/06/06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나한테."
김은휘 - 2026/06/06
"... 이레이."
김은휘 - 2026/06/06
【천천히 다가간다.】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는 눈높이를 맞추더니...】
김소휘 - 2026/06/06
"떽!"
김소휘 - 2026/06/06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지!"
김소휘 - 2026/06/06
"정말이지, 매번 무언가 잘못되면 그게 전부 탓이라고 해!"
김소휘 - 2026/06/06
"레이."
김소휘 - 2026/06/06
"무언가 나쁜 일이 저질러졌으면."
김소휘 - 2026/06/06
"그건 그걸 직접 행한 나쁜 사람들이 잘못한 거야."
김소휘 - 2026/06/06
"네가 그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하나도 없어."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하..하."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건..."
이레이 - 2026/06/06
"누가 잘못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거든."
김소휘 - 2026/06/06
"응?"
김소휘 - 2026/06/06
"그런가?"
김소휘 - 2026/06/06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갸웃거린다.】
김소휘 - 2026/06/06
【당신에겐 너무나 익숙한 몸짓.】
김소휘 - 2026/06/06
"히히, 그래도 레이야."
김소휘 - 2026/06/06
"이거 하나만 알아줘."
김소휘 - 2026/06/06
【엷게 웃는다.】
김소휘 - 2026/06/06
"나는 말이야..."
김은휘 - 2026/06/06
"단 한 번도, 너를 원망한 적 없고,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한 적도 없어."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말이라도 고맙네."
이레이 - 2026/06/06
"...다만."
이레이 - 2026/06/06
"그렇다고 해서..."
이레이 - 2026/06/06
변한 건 없을 것이다.
이레이 - 2026/06/06
아무것도.
이레이 - 2026/06/06
조용히 시선을 그녀 쪽으로 향한다.
이레이 - 2026/06/06
"아직은."
이레이 - 2026/06/06
"아무도 제대로 지켜줄 수 없어."
김소휘 - 2026/06/06
"그럼 앞으로는 더 잘해가면 되겠네?"
김소휘 - 2026/06/06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진 물건 같은 건 없잖아?"
김소휘 - 2026/06/06
"사람도, 그렇고 작품도 그렇고, 물건도 그렇고."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그럴려고 하는 중이지."
이레이 - 2026/06/06
"언제나."
이레이 - 2026/06/06
아까 목이 붙잡힘과 함께
이레이 - 2026/06/06
떨어졌던 방패를 주워
이레이 - 2026/06/06
툭툭 턴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이제 슬 보내줘."
이레이 - 2026/06/06
"뭘 하려는 건지도 대충 알았고."
이레이 - 2026/06/06
"아직... 가야 할 길이 있으니까."
김소휘 - 2026/06/06
"응. 알았어."
김소휘 - 2026/06/06
"그럼 다음에 제대로 된 대답은~."
김은휘 - 2026/06/06
"직접 얼굴을 봤을 때 듣도록 할 게."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말해줘 오빠."
장지애 - 2026/06/06
"왜 우리를 버리고 가버렸어?"
장지애 - 2026/06/06
"왜 우리를 두고 도망쳤어?"
장지애 - 2026/06/06
"배신자."
장지애 - 2026/06/06
"겁쟁이."
장지애 - 2026/06/06
"왜?"
장건애 - 2026/06/06
아아...
장건애 - 2026/06/06
너는...
장건애 - 2026/06/06
"장지애가 아니잖아."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언제나 자기 자신의 힒들을 말하고 토로하는 아버지라는 괴물이 싫었다.
장건애 - 2026/06/06
자기 자신만의 힘듦 위해서 혼자 살길을 찾아 떠난 어머니라는 도망자가 싫었다.
장건애 - 2026/06/06
그렇기에 남매들은 필연적으로.
장건애 - 2026/06/06
이기적이게도 타인을 위했다.
장건애 - 2026/06/06
자신들의 힘듦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타인을 위하는.
장건애 - 2026/06/06
그런 이기적인 멍청이들.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언젠가의 여름날이었다.
장건애 - 2026/06/06
햇빛이 마루에 비치며 뜨거운 햇살이 흘러들어왔다.
장건애 - 2026/06/06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신의 자신은 집으로 돌아왔었고, 지애와 같이 그 태양이 선사하는 뜨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분명 이리도 물었었지.
장건애 - 2026/06/06
힘들지 않았냐고.
장건애 - 2026/06/06
허나, 그 아이는 항상 보여주는 해맑은 표정을 보이며.
장건애 - 2026/06/06
자신의 품에 안겨왔었다.
장건애 - 2026/06/06
자신에게 안겨오는 그 아이에게서는 떨림이 느껴졌다. 그 떨림에는 분명 힘듦 혹은 슬픔, 어쩌면 분노.
장건애 - 2026/06/06
다양한 것들이 내포되어있었겠지만.
장건애 - 2026/06/06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
장건애 - 2026/06/06
그것은 장건애도 장천애도 장지애도.
장건애 - 2026/06/06
모두 같았으니.
장건애 - 2026/06/06
이 이기적인 위선자들은 그것을 일종의 불문률로 여겼다.
장건애 - 2026/06/06
그것을 말하는 순간 가족이 뿔뿔히 흩어질 것만 같았기에.
장건애 - 2026/06/06
힘듦을 속여왔다.
장건애 - 2026/06/06
그렇기에 아이는.
장건애 - 2026/06/06
나를 원망하는 말을 절대로.
장건애 - 2026/06/06
내뱉지 않는다.
장건애 - 2026/06/06
즉.
장건애 - 2026/06/06
너는 장지애가 아니다.
장건애 - 2026/06/06
네가 보여주는 그 모습들은 아마도 내가 상상하던 지애의 마음속일 뿐이지.
장건애 - 2026/06/06
그건 불문율이다, 만약 서로가 서로를 죽일 일이 생기더라도.
장건애 - 2026/06/06
절대로 그 이유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장건애 - 2026/06/06
그것은 이미 본질은 없어진채 습관에 가까웠으니.
장건애 - 2026/06/06
"비켜."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아이의 모습이, 천천히 사라진다.】
장지애 - 2026/06/06
【그리고 그 자리에 남아있던 건...】
장지애 - 2026/06/06
"역시."
장지애 - 2026/06/06
"우리 오빠 맞네."
장지애 - 2026/06/06
【은은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였다.】
장지애 - 2026/06/06
【그 모습은 분명 그날의 어린소녀였지만】
장지애 - 2026/06/06
【어쩐지 그 미소와 행동거지는, 당신보다는 몇배는 많은 세월을 보낸 듯.】
장지애 - 2026/06/06
【고요하면서도 차분했다.】
장지애 - 2026/06/06
"이렇게 다시."
장지애 - 2026/06/06
"오빠의 얼굴을 봐서 기뻐."
장지애 - 2026/06/06
"... 원래 이렇게 직접 전달하지는 않는데."
장지애 - 2026/06/06
"감정이 주체되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장지애 - 2026/06/06
"하하..."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오빠."
장지애 - 2026/06/06
"나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장지애 - 2026/06/06
"언제나, 언제나..."
장지애 - 2026/06/06
"쭈욱 기다리고 있어."
장건애 - 2026/06/06
"그려."
장건애 - 2026/06/06
"기다리고 있어라 우리 꼬마아가씨."
장건애 - 2026/06/06
"오빠가 찾으러갈테니까."
장건애 - 2026/06/06
기쁘다...라, 정말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
장건애 - 2026/06/06
요 꼬맹이 녀석이...
장지애 - 2026/06/06
"... 새하얀 기사들의 왕국."
장지애 - 2026/06/06
"거기에 내가 있을 거야."
장지애 - 2026/06/06
"꼭. 찾으러 와야해?"
장지애 - 2026/06/06
【그 말과 함께, 소녀가 흩어진다.】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
장지애 - 2026/06/06
【.....】
가루가루 - 2026/06/06
【당신은 혼자입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가끔의 동행자는 생겨도.】
가루가루 - 2026/06/06
【또다시 혼자가 될 겁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가루가루 - 2026/06/06
【앞으로도 그럴태죠.】
백연호 - 2026/06/06
여전히 생각해보면.
백연호 - 2026/06/06
나는 늘 혼자였다.
백연호 - 2026/06/06
어릴 적, 그 시골에서 지냈을 때에도.
백연호 - 2026/06/06
홀로 집 마당에 멍하니 앉아 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백연호 - 2026/06/06
태권도를 배우기 전까지, 말이다.
백연호 - 2026/06/06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었다.
백연호 - 2026/06/06
비록 또래 친구는 없어도, 어른들이 잘해줬으니까.
백연호 - 2026/06/06
대회에 나가고, 대회에서 친구들을 사귈 때에도 좋았다.
백연호 - 2026/06/06
그야.
백연호 - 2026/06/06
그 시골 마을에서는, 귀신 보는 아이라며 놀아주는 아이들이 없었으니까.
백연호 - 2026/06/06
처음 생긴 친구들이었다.
백연호 - 2026/06/06
음.
백연호 - 2026/06/06
얼마 안 가 다시 혼자가 되긴 했지만.
백연호 - 2026/06/06
별 건 아니다. 질투라는 감정은 빠르게 확산되어 나를 혼자로 만들었으니까.
백연호 - 2026/06/06
그래. 익숙했다.
백연호 - 2026/06/06
익숙했다.
백연호 - 2026/06/06
혼자인 것도.
백연호 - 2026/06/06
질투나 멸시를 받는 것도.
백연호 - 2026/06/06
외로운 것도.
백연호 - 2026/06/06
그야 내게는, 할머니가 있었으니까!
백연호 - 2026/06/06
그래.
백연호 - 2026/06/06
할머니가...
백연호 - 2026/06/06
있'었'다.
백연호 - 2026/06/06
16살의 겨울.
백연호 - 2026/06/06
가벼운 발목 염좌로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나는 직감에 따라 집으로 왔다.
백연호 - 2026/06/06
덕분에, 마지막 인사는 했으니 된 것 아닐까.
백연호 - 2026/06/06
암이라고 하셨다.
백연호 - 2026/06/06
나 돈 많은데.
백연호 - 2026/06/06
왜 말 안 해줬어. 바보 할머니.
백연호 - 2026/06/06
나는 혼자가 되었다.
백연호 - 2026/06/06
엄마는 나를 그리 반기지 않는다.
김소휘 - 2026/06/06
"있지..."
김소휘 - 2026/06/06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백연호 - 2026/06/06
그때, 그 소녀가 내게 다가왔다.
백연호 - 2026/06/06
"나랑? 네가?"
백연호 - 2026/06/06
"나, 귀신 본다는 소문도 있는데."
백연호 - 2026/06/06
"엄마 재능 잡아먹고 태어났다는 말도 있어."
백연호 - 2026/06/06
"그래도 괜찮겠어?"
김소휘 - 2026/06/06
"응? 귀신보면 그건 대단한 거 아니야?"
김소휘 - 2026/06/06
"막 영화나 만화보면 그거 갖다가 퇴마도 하고...!"
김소휘 - 2026/06/06
"아니면 행운의 부적 같은 거 만들어주고!"
백연호 - 2026/06/06
"...흐."
백연호 - 2026/06/06
"그래, 놀자."
백연호 - 2026/06/06
"너만 괜찮으면 말이지. 나, 시간 많아."
김소휘 - 2026/06/06
"응!"
김소휘 - 2026/06/06
"나는 소휘!"
김소휘 - 2026/06/06
"김소휘야."
김소휘 - 2026/06/06
"너는?"
백연호 - 2026/06/06
"나는..."
백연호 - 2026/06/06
"연호."
백연호 - 2026/06/06
"태권도 국가대표가 될, 백연호야."
김소휘 - 2026/06/06
"오오...! 국가대표!"
김소휘 - 2026/06/06
"그럼 나는 변호사가 될 소휘라고 할까?"
김소휘 - 2026/06/06
"히히. 우리 뭐하고 놀까?"
백연호 - 2026/06/06
"나 뛰지는 못해서. 공기놀이 해보고 싶어."
김소휘 - 2026/06/06
"오오! 공기놀이 좋지!"
김소휘 - 2026/06/06
"엣헴, 내가 알려줄 게!"
김소휘 - 2026/06/06
【그녀는 당신보다, 1살 어린 아이였습니다.】
김소휘 - 2026/06/06
【어리지만, 당차고, 또 때로는 어른스러운 아이.】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만 동시에 평범하게 귀여운 걸 좋아하는 아이.】
김소휘 - 2026/06/06
【그러나... 어느날.】
김소휘 - 2026/06/06
【아이는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김소휘 - 2026/06/06
【어느날부터 소식이 끊겨버렸으니까요.】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익숙하다.
백연호 - 2026/06/06
나는 또 혼자가 된 것이다.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만... 아이가 알려준 이야기.】
김소휘 - 2026/06/06
【고등학교가 될 무렵.】
김소휘 - 2026/06/06
【당신은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할 지 고민하고 있을 때.】
김소휘 - 2026/06/06
【아이가 살고 있던 지역이 떠올랐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세종, 이랬던가."
백연호 - 2026/06/06
이곳에 남은 것은 없다.
백연호 - 2026/06/06
뭐...
백연호 - 2026/06/06
새 시작도 나쁘진 않겠지.
백연호 - 2026/06/06
발목도 다 나았으니까.
백연호 - 2026/06/06
그냥, 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백연호 - 2026/06/06
...작은 바램 뿐이었다.
백연호 - 2026/06/06
고등학교에 가서는 즐거웠다.
백연호 - 2026/06/06
승승장구하는 대회!
백연호 - 2026/06/06
와!
백연호 - 2026/06/06
1등! 금메달! 선수 생활!
백연호 - 2026/06/06
앞날은 밝았다.
백연호 - 2026/06/06
매우!
백연호 - 2026/06/06
원하던 국가대표로도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백연호 - 2026/06/06
그야 물론 이 몸 아니면 누가 하겠어?
백연호 - 2026/06/06
엣헴!
백연호 - 2026/06/06
돈도 넘치고, 친구들도 만들고...
백연호 - 2026/06/06
무엇보다도, 귀신 본다는 소문이 없으니. 이유없이 도망치는 아이들도 없었다.
백연호 - 2026/06/06
1년을 꿇으며 학교를 다니는 것도 즐거웠다.
백연호 - 2026/06/06
장건애와 티격태격 거리는 것도.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의 발명품을 보는 것도.
백연호 - 2026/06/06
그런 이레이 위에서 매달려 다니는 이미나와...
백연호 - 2026/06/06
사고를 말리는 반장, 김하나.
백연호 - 2026/06/06
그리고, 거리를 두는 듯 보였지만 결국에는 어울려 놀아주었던 세티.
백연호 - 2026/06/06
어쩐지 신출귀몰한 은휘까지.
백연호 - 2026/06/06
즐거웠다.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즐거, 웠는데.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다시 혼자다.
백연호 - 2026/06/06
...왜?
백연호 - 2026/06/06
왜 나는 혼자가 아닐 수가 없는 거지?
가루가루 - 2026/06/06
【세상이 그저 어둡게 물들여져갑니다.】
가루가루 - 2026/06/06
【어둡게...】
가루가루 - 2026/06/06
【어둡게...】
가루가루 - 2026/06/06
【결국 모든 생명체는 혼자니까요.】
가루가루 - 2026/06/06
【그 끝에서는 모두가 혼자인 겁니다.】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짜악 ㅡ !!!!
백연호 - 2026/06/06
볼을 양 손으로 내리쳤다.
백연호 - 2026/06/06
"정신 차려라 백연호!!"
백연호 - 2026/06/06
"하루 이틀 혼자냐!!"
백연호 - 2026/06/06
"너만 힘드냐!!!"
백연호 - 2026/06/06
"다 힘들다!!"
백연호 - 2026/06/06
"어흐. 얼얼해."
백연호 - 2026/06/06
하도 강하게 쳐서 얼얼한 볼을 문지르며.
백연호 - 2026/06/06
"지금 혼자면 어쩔건데."
백연호 - 2026/06/06
"나가서, 애들 깨워야 할 거 아니냐."
백연호 - 2026/06/06
그래.
백연호 - 2026/06/06
여전히 지킬 것들은 남아있지 않은가?
백연호 - 2026/06/06
그리고...
백연호 - 2026/06/06
카... ...뭐더라?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백연호 - 2026/06/06
카프도 있을 테고.
백연호 - 2026/06/06
"안 그래?"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하아..."
김소휘 - 2026/06/06
"내가 나설 것도 없었네?"
백연호 - 2026/06/06
"물론."
백연호 - 2026/06/06
"하하!"
김소휘 - 2026/06/06
"히히!"
백연호 - 2026/06/06
"나는 강하니까 말이야!"
김소휘 - 2026/06/06
"응 우리 연호 강하다~!"
김소휘 - 2026/06/06
"하하하하하하하~."
김소휘 - 2026/06/06
".... 후우..."
김소휘 - 2026/06/06
"연호야."
백연호 - 2026/06/06
"엉."
김소휘 - 2026/06/06
"아무리 실이 옅은 거 같아도."
김은휘 - 2026/06/06
"그런 실도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아."
김은휘 - 2026/06/06
"지금..."
김소휘 - 2026/06/06
"우리가 이렇게 얼굴을 보고 있는 것처럼."
김소휘 - 2026/06/06
"그러니까..."
김은휘 - 2026/06/06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
백연호 - 2026/06/06
"하하!"
백연호 - 2026/06/06
"물론이지."
백연호 - 2026/06/06
사람들은 저마다 태어날 때.
백연호 - 2026/06/06
새끼 손가락에 붉은 인연의 실이 엮여 태어난다고 하였다.
백연호 - 2026/06/06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백연호 - 2026/06/06
내 새끼 손가락에 얽힌 붉은 실이, 얼마나 많을지 기대되니까!
백연호 - 2026/06/06
그러니 나는, 혼자가 아니다.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 모두, 무사히 깨어나 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어느샌가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열려있었고.】
김은휘 - 2026/06/06
【그 옆에는 세 개의 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어흐추워."
백연호 - 2026/06/06
"어흐 입돌아가것네."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다들 머리는 안 깨지게 잘 해줬다~?"
장건애 - 2026/06/06
둘을 살핀다.
이레이 - 2026/06/06
"...응. 고맙데이."
백연호 - 2026/06/06
"근데 내 머리는 잡아줄 사람이 없어갖고 좀 아플지도..."
백연호 - 2026/06/06
뒷통수 벅벅
장건애 - 2026/06/06
하나는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하나는 지키지 못한 것에 매몰되어있다.
백연호 - 2026/06/06
뒷통수 아픕니까?
김은휘 - 2026/06/06
【안 아픕니다.】
카프 - 2026/06/06
【그 정도로 아팠으면 진작에 뒤졌겠지...】
백연호 - 2026/06/06
"! 인정한다."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의 등을 툭툭친다.
카프 - 2026/06/06
【쓸데없이 몸이 튼튼해서 막 쓰는 녀석...】
이레이 - 2026/06/06
"...머꼬?"
백연호 - 2026/06/06
"하하하!"
장건애 - 2026/06/06
"조수, 일어나. 움직일 시간이다."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 다들 정신은 괜찮냐?"
장건애 - 2026/06/06
"너 아니면 누가 우릴 지켜주냐?"
장건애 - 2026/06/06
"나 여기서 뒤지기 싫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으휴."
이레이 - 2026/06/06
"알았데이."
이레이 - 2026/06/06
조심히 일어나
이레이 - 2026/06/06
옷을 툭툭 턴다.
백연호 - 2026/06/06
레이가 일어나자...
장건애 - 2026/06/06
"호우! 루팅시간이다앗!"
백연호 - 2026/06/06
마지막으로 일어난다.
백연호 - 2026/06/06
그야. 너희 내 무릎 베고 누워있었거든.
백연호 - 2026/06/06
ㅋ
백연호 - 2026/06/06
"아 다리저려"
이레이 - 2026/06/06
"괜찮은기가?"
이레이 - 2026/06/06
"아픈 건 아니제?"
백연호 - 2026/06/06
"ㅇㅇ."
백연호 - 2026/06/06
"머리 두개 올려놔서 그래."
장건애 - 2026/06/06
"여기서 시간이 얼마나 지났지?"
장건애 - 2026/06/06
사유 :: 암흑혈.
백연호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1d7+3(1D7+3) > 3[3]+3 > 6
김은휘 - 2026/06/06
【6라운드 지났음 판정】
[ 백연호 ] HP : 25 → 30
백연호 - 2026/06/06
"와, 생각보다 꽤 지났는데?"
장건애 - 2026/06/06
"아주 말짱하구만!"
백연호 - 2026/06/06
"약 ~6라운드~정도 지났어."
장건애 - 2026/06/06
"ㄹㅇ...?"
백연호 - 2026/06/06
"ㅇㅇ."
장건애 - 2026/06/06
"나 참... 빨리 돌아가야하는데."
백연호 - 2026/06/06
"자자."
백연호 - 2026/06/06
"루~팅 시간이다~"
백연호 - 2026/06/06
"하하하하!!!!"
이레이 - 2026/06/06
옆에서 신나 하는 둘의 모습을 보며.
이레이 - 2026/06/06
따라 슬며시 웃는다.
이레이 - 2026/06/06
"그려."
이레이 - 2026/06/06
"빨리 보자고."
백연호 - 2026/06/06
"이얏호우!"
김은휘 - 2026/06/06
【1d100】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50[50]+6 > 56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27[27]+6 > 33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19[19]+6 > 25
이레이 - 2026/06/06
1d100(1D100) > 37
백연호 - 2026/06/06
1D100 (1D100) > 24
【음모의 수호반지】
등급:꽤 쓸만한 아이템
종류:장신구
은빛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지.
사용자의 정신을 보다 깊게 안정시켜 준다.
반지의 겉에는 알 수 없는 문자가 적혀 있다.
효과:정신력 +3, 정신력 소모 -1
[ 백연호 ] 정신력 : 8 → 11
【음모의 수호귀걸이】
등급:좋은 아이템
종류:장신구
은빛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귀걸이.
사용자의 몸을 보호해주는 힘이 깃들어 있다.
효과:장갑치 +2, 매라운드당 체력 회복 +1
【모험가 스페이드의 지팡이】
등급:간단한 레어
종류:무기
팬드래곤의 전설적인 모험가 스페이드의 지팡이.
기본적으로 지팡이지만, 매우 튼튼하고 가볍다.
또한 쥐고 있는 자의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준다.
어째서인지 지팡이에는 한글이 적혀 있다.
효과:장갑 관통 2단계, 민첩 +4
장건애 - 2026/06/06
"음?"
장건애 - 2026/06/06
"이건..."
장건애 - 2026/06/06
한글을 본다, 무어라 쓰여있는가.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만약에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오빠랑 언니한테 전해줘.】
김은휘 - 2026/06/06
【나는 여기에 있었다고.】
장건애 - 2026/06/06
"흐음..."
김은휘 - 2026/06/06
【- 모험가 스페이드 -(이세계 언어)】
김은휘 - 2026/06/06
【- 장지애 - (한글)】
장건애 - 2026/06/06
이건...
장건애 - 2026/06/06
말도 안된다. 그래 그럴리가 없지.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비약이다, 일단 생각하는 것을 내려두어야한다.
장건애 - 2026/06/06
아직 남아있는 것이 산더미니.
장건애 - 2026/06/06
"요시!"
장건애 - 2026/06/06
"갑시다잉!"
백연호 - 2026/06/06
"가자."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가자."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다음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다음층으로 올라가자 보이는 건...】
김은휘 - 2026/06/06
【거대한 석판이 새겨져 있는 방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벽에는 여러 글귀들이 새겨져 있었고.】
김은휘 - 2026/06/06
【그 중앙에는 지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런데 지도가... 거꾸로였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천장을 본다.
장건애 - 2026/06/06
"얼랍쇼."
김은휘 - 2026/06/06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위 아래가 반대로 되어 있고....】
김은휘 - 2026/06/06
【엄청난 크기의 샹들리에가 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떨어지면 바닥이 산산조각날 정도의.】
백연호 - 2026/06/06
"오......"
백연호 - 2026/06/06
왜 쎄하지 저거
백연호 - 2026/06/06
마치 떨어질 것 같은데...
백연호 - 2026/06/06
아무튼간에...
백연호 - 2026/06/06
"흐음..."
백연호 - 2026/06/06
"지도가 거꾸로네."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나. 백연호.
백연호 - 2026/06/06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장건애 - 2026/06/06
"쉬벌."
장건애 - 2026/06/06
무식하지만 존나 정공법이다.
장건애 - 2026/06/06
강한자만이 할 수 있는 지혜.
백연호 - 2026/06/06
그것 아는가? 태권도에서는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친다.
김은휘 - 2026/06/06
【물구나무를 하자 읽을 수 없던 글귀가 읽혀집니다.】
장건애 - 2026/06/06
이게 지혜고 이게 똑똑함이지...
백연호 - 2026/06/06
"오. 읽힌다."
김은휘 - 2026/06/06
【신들이 내려온 장소로 향해라.】
김은휘 - 2026/06/06
【꼭대기층에 모든 것이 있도다.】
백연호 - 2026/06/06
"ㅡ라는데?"
장건애 - 2026/06/06
"오."
장건애 - 2026/06/06
"그러고보니 북부 대빙원은... 신들이 내려온 장소라 했던가?"
장건애 - 2026/06/06
"기억이 잘 안나는데."
백연호 - 2026/06/06
가물가물...
장건애 - 2026/06/06
"별이었나?"
이레이 - 2026/06/06
"잘 기억은 안 나는디..."
장건애 - 2026/06/06
"뭐든 상관없지, 별자리는 대부분 신을 상징하기도 하니까."
백연호 - 2026/06/06
더 읽을만한 건 없나요?
김은휘 - 2026/06/06
【신들의 이름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모든 신들의 이름.】
김은휘 - 2026/06/06
【13암흑신】
【혼돈의 데이모스】
【달의 디아블로】
【바다의 이스킨데룬】
【구름의 라만】
【사망의 도네프로게스】
【재물의 알하스마】
【교만의 발로네】
【물의 유가네아】
【질병의 시리벨르】
【분쟁의 오바디아】
【파멸의 유스타시아】
【독의 이슈비케】
【음모의 베라모드】
김은휘 - 2026/06/06
【12주신】
【절대의 프라이오스】
【전쟁의 샤크바리】
【태양의 비스바덴】
【자비의 아비도스】
【지혜의 오브스쿠라】
【바람의 비드고슈제】
【건설의 아트레우스】
【대지의 라에비우스】
【불의 에르가메네스】
【헌신의 에르지야스】
【번개의 카라트】
【정의의 디에네】
【계획의 베라모드】
장건애 - 2026/06/06
"흐음."
장건애 - 2026/06/06
"이건 기억해두는 편이 좋겠네."
백연호 - 2026/06/06
"라고 쓰여있네."
백연호 - 2026/06/06
"동감."
장건애 - 2026/06/06
낡은 수업, 그러니까 장천애가 쓰던 수첩에 기록해둔다.
이레이 - 2026/06/06
마찬가지로 기록해둔다.
백연호 - 2026/06/06
외 운 다.
이레이 - 2026/06/06
"...응?"
이레이 - 2026/06/06
"마지막 두 신 이름이 똑같네...?"
백연호 - 2026/06/06
"어우 머리에 피쏠려."
백연호 - 2026/06/06
일어납니다.
김은휘 - 2026/06/06
【백연호, 1디10 관찰】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4
백연호 - 2026/06/06
(20)
김은휘 - 2026/06/06
【머리를 일으키던 중.】
김은휘 - 2026/06/06
【어떤 글자가 보였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음?"
김은휘 - 2026/06/06
【아르케】
백연호 - 2026/06/06
"아르케?"
백연호 - 2026/06/06
그 글자가 있는 곳을 봅니다.
백연호 - 2026/06/06
더 연관된 것이 있나?
장건애 - 2026/06/06
"뭐, 이 이상은 추측의 영역이다만..."
김은휘 - 2026/06/06
【다른 분이 판정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원한다면 말이죠.】
장건애 - 2026/06/06
"우린 1층으로 간다."
백연호 - 2026/06/06
"내가 들어줄테니까 저쪽 물구나무 서서 저거 읽어볼사람."
이레이 - 2026/06/06
"엉?"
장건애 - 2026/06/06
"우리가 하나 까먹은게 있더라고."
이레이 - 2026/06/06
"뭘 봐야 카는디?"
장건애 - 2026/06/06
"내려가는 계단."
장건애 - 2026/06/06
일단 물구나무서는 걸 본다.
백연호 - 2026/06/06
"그건 반대로, 올라가는 계단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
백연호 - 2026/06/06
"아, 저어짝."
백연호 - 2026/06/06
아르케가 적혀있는 곳을 가르킨다.
이레이 - 2026/06/06
연호에게 손짓한다
이레이 - 2026/06/06
"올려줘 봐."
김은휘 - 2026/06/06
【이레이, 1디10 관찰】
장건애 - 2026/06/06
이게 지혜라고.
백연호 - 2026/06/06
"자..."
백연호 - 2026/06/06
"땅에 손을 얹고"
백연호 - 2026/06/06
"다리 잡아줄게."
장건애 - 2026/06/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건애 - 2026/06/06
"치마였으면 개꿀이었는데."
장건애 - 2026/06/06
"까비."
백연호 - 2026/06/06
"ㅋㅋ"
이레이 - 2026/06/06
"...변태 자슥."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3
김은휘 - 2026/06/06
【한 가지 단어만 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오딧세이】
이레이 - 2026/06/06
"...오디세이?"
백연호 - 2026/06/06
"...엥?"
백연호 - 2026/06/06
"오디세우스?"
장건애 - 2026/06/06
"음?"
이레이 - 2026/06/06
"오딧세이라 적혀있다 안카나."
장건애 - 2026/06/06
"신화에 나오는 그거?"
이레이 - 2026/06/06
다시 일어선다.
장건애 - 2026/06/06
"동의어야."
백연호 - 2026/06/06
"어이. 장건애."
백연호 - 2026/06/06
"물구나무서라."
장건애 - 2026/06/06
"엣."
백연호 - 2026/06/06
"읽어라."
이레이 - 2026/06/06
"네 차례야."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흐으으으으음!!!"
장건애 - 2026/06/06
물구나무서기이이잇!!
백연호 - 2026/06/06
다리 잡아준다.
이레이 - 2026/06/06
반대쪽 잡는다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 1디10, 관찰】
장건애 - 2026/06/06
1d10 (1D10) > 6
김은휘 - 2026/06/06
【천장을 부숴라】
장건애 - 2026/06/06
"천장을 부수라는데여?"
백연호 - 2026/06/06
"음."
백연호 - 2026/06/06
"방법생각남."
장건애 - 2026/06/06
"두가지가 있지."
장건애 - 2026/06/06
"1. 진짜 천장을 부순다."
백연호 - 2026/06/06
"저 샹들리에. 떨구면 부서진다, 바닥."
장건애 - 2026/06/06
"2. 바닥을 깬다."
장건애 - 2026/06/06
"좋아 그럼 가볼까?"
백연호 - 2026/06/06
"2."
백연호 - 2026/06/06
"ㄱㄱ"
장건애 - 2026/06/06
"일단 1층 ㄱㄱ."
장건애 - 2026/06/06
"내려가는 길부터 보자."
이레이 - 2026/06/06
"그러자꼬."
백연호 - 2026/06/06
"ㄱㄱ"
장건애 - 2026/06/06
두리번 두리번
이레이 - 2026/06/06
"확인은 함 해봐야 하니께."
장건애 - 2026/06/06
계단 쪽을 다시 본다.
장건애 - 2026/06/06
내려가는 길이 존재하는가?
김은휘 - 2026/06/06
【없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러나... 바닥이...】
김은휘 - 2026/06/06
【어딘가 반 투명하고 금이 가있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가랏 이레이 백연호."
장건애 - 2026/06/06
"얼음부수기!"
백연호 - 2026/06/06
"흡!!!!!!!!!!!!!!!!!!!"
백연호 - 2026/06/06
바이올렛 브레이크 슬램!!!!!!!!!
이레이 - 2026/06/06
가방 뒤적뒤적
김은휘 - 2026/06/06
【깡!】
이레이 - 2026/06/06
토치 온
김은휘 - 2026/06/06
【매우 튼튼합니다.】
백연호 - 2026/06/06
"크아아아아아악!!!!!!!!!"
김은휘 - 2026/06/06
【아니 왜 얼음에서 금속음이 나죠?】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이건..."
이레이 - 2026/06/06
"울 아부지 공장에서나 들리던 금속 때리는 소린디?"
이레이 - 2026/06/06
"보통 것이 아닌가 본디."
장건애 - 2026/06/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연호 - 2026/06/06
"내 주먹이이이이이!!!!!!!!!!!!!!!!"
백연호 - 2026/06/06
"아악!!!!!!!!!!!!!"
장건애 - 2026/06/06
"음음 확실히."
백연호 - 2026/06/06
떼굴떼굴
이레이 - 2026/06/06
"무기 안 샀으면 다쳤겠구마이."
장건애 - 2026/06/06
"쉽게 부숴지지는 않을 것 같네."
장건애 - 2026/06/06
근데...
장건애 - 2026/06/06
"우리한텐 만능 열쇠가 있거덩."
이레이 - 2026/06/06
"응?"
백연호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광 선 검 을 든 다
이레이 - 2026/06/06
"...그거 맞나?"
장건애 - 2026/06/06
"뭐, 방법이야 있겠다만..."
장건애 - 2026/06/06
"뾰족한 수라도 생각나는게 있어?"
이레이 - 2026/06/06
"뭐..."
이레이 - 2026/06/06
"일단 해보는 거다 카이!"
이레이 - 2026/06/06
지혜 없 트리오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조금 급하거든 내가."
장건애 - 2026/06/06
"이게 지혜고 이게 똑똑함이지."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장건애 - 2026/06/06
"운도 지혜다."
장건애 - 2026/06/06
딸깍 켜서 원형태로 찔러넣어 바닥을 녹인다...!
김은휘 - 2026/06/06
【위잉】
김은휘 - 2026/06/06
【바닥이 원형 모양으로 잘려나갑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러자... 반투명한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던 것에 가려져 있던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일종의 매직미러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장건애 - 2026/06/06
"그려."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레츠고."
이레이 - 2026/06/06
"이게...되네?"
장건애 - 2026/06/06
"아이엠 지니어스 베이비."
이레이 - 2026/06/06
"광선검 쩌러 레츠고."
장건애 - 2026/06/06
"아마 내려가면... 상자가 있겠지."
장건애 - 2026/06/06
"개꿀."
장건애 - 2026/06/06
내려간다.
백연호 - 2026/06/06
내려간다.
이레이 - 2026/06/06
따라 내려간다
김은휘 - 2026/06/06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김은휘 - 2026/06/06
【아래에서 있을 보상을 기대하며.】
김은휘 - 2026/06/06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것은.】
김은휘 - 2026/06/06
【슬슬 빛이 나오기 시작한 무렵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아래로 내려오자 보이기 시작한 것은.】
김은휘 - 2026/06/06
【처참하게 박살나 있는 아래층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곳곳에 보이는 상자들.】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고위력 마법의 흔적들.】
김은휘 - 2026/06/06
【불, 얼음, 땅, 번개】
김은휘 - 2026/06/06
【모든 속성의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이건..."
장건애 - 2026/06/06
"마법?"
장건애 - 2026/06/06
"쯧, 샛길이 존재했던건가."
백연호 - 2026/06/06
"그래보이는데."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우리도 마법사가 있었더라면 2348912489 생각하기!!!
김은휘 - 2026/06/06
【그 밑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 있었고.】
김은휘 - 2026/06/06
【그 밑으로 숨겨진 길이 뚫려 있었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잠깐!!!!
장건애 - 2026/06/06
특성 :: 거지근성.
장건애 - 2026/06/06
부숴져도 돈은 돈이다.
장건애 - 2026/06/06
금화는 금화다.
장건애 - 2026/06/06
루팅가능한가?
김은휘 - 2026/06/06
【1디10】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5
김은휘 - 2026/06/06
【어림도 없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아주 완전히 불태워 먹으셨구만."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불꽃에 번개에 흙..."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에헤이..."
백연호 - 2026/06/06
"조졌네 이거."
장건애 - 2026/06/06
"이 밑도 이럴 확률이 높은데, 어떄."
이레이 - 2026/06/06
"어디서 많이 보던 조합이다 안카나."
장건애 - 2026/06/06
"그냥 나갈..."
장건애 - 2026/06/06
"어휴..."
장건애 - 2026/06/06
"그려."
장건애 - 2026/06/06
"가자."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이레이 - 2026/06/06
"가자꼬."
장건애 - 2026/06/06
구덩이 속으로 점프.
김은휘 - 2026/06/06
【아래로 내려갑니까?】
장건애 - 2026/06/06
Yes.
백연호 - 2026/06/06
내려갑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 밑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 뒤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이미 한 번 겪었다.
백연호 - 2026/06/06
드가자.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러자 보이는 것은... 긴 복도.】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 너머에 있는 건... 굳게 닫친 문.】
장건애 - 2026/06/06
억측이다, 비약이다.
장건애 - 2026/06/06
저 너머에 있는 것이 장천애일리 없지 않은가.
장건애 - 2026/06/06
문으로 다가갔다.
장건애 - 2026/06/06
"연다?"
백연호 - 2026/06/06
"잠깐."
백연호 - 2026/06/06
"내가 앞장선다."
백연호 - 2026/06/06
"너 그대로 뭐 맞으면 바로 뚫려."
장건애 - 2026/06/06
"아, 그래. 그래야지."
백연호 - 2026/06/06
"레이는 건애좀 지켜주라."
장건애 - 2026/06/06
"답지 않았군."
이레이 - 2026/06/06
"...그럴기면 내가 앞장서는 기 낫지 않겄나."
김은휘 - 2026/06/06
【그렇게 누가 문을 열지 상의하던...】
김은휘 - 2026/06/06
【그 순간.】
장건애 - 2026/06/06
"가랏 백연호!! 문뿌수ㄱ..."
장건애 - 2026/06/06
" ? "
김은휘 - 2026/06/06
【귀를 찢을 듯한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거대한 천둥소리.】
백연호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이윽고 무언가가 대지가 흔들리는 소리.】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 이어서는 무언가가 얼어붙는 소리.】
김은휘 - 2026/06/06
【마지막으로...】
김은휘 - 2026/06/06
【전원 1디10 회피】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8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3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4
김은휘 - 2026/06/06
【두꺼운 미지의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 문.】
김은휘 - 2026/06/06
【그러나 엄청난 폭발음이 일어나더니.】
김은휘 - 2026/06/06
【문 너머로 엄청난 열기와 충격파로 인해.】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와 이레이가 나가 떨어졌다.】
백연호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1d5(1D5) > 1
백연호 - 2026/06/06
"괜찮냐!"
장건애 - 2026/06/06
"컥."
김은휘 - 2026/06/06
【1의 피해.】
장건애 - 2026/06/06
"너무 아ㅍ..."
이레이 - 2026/06/06
"...끄떡 없다 안카나."
장건애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괜찮은디?"
이레이 - 2026/06/06
"..."
[ 장건애 ] HP : 18 → 17
이레이 - 2026/06/06
터져나간 문쪽을 바라본다.
백연호 - 2026/06/06
문 너머를 본다.
김은휘 - 2026/06/06
【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안에서부터 정적이 흐르고.】
김은휘 - 2026/06/06
【이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김은휘 - 2026/06/06
【허나, 자세히 들으려면,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집중하여 듣는다.
장건애 - 2026/06/06
집중하여 듣는다.
이레이 - 2026/06/06
마찬가지로 듣는다
김은휘 - 2026/06/06
【들으려고 하는 인물, 1디10 듣기】
장건애 - 2026/06/06
1d10 (10)(1D10) > 6
백연호 - 2026/06/06
1D10 (20)(1D10) > 2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3
김은휘 - 2026/06/06
【이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이렇게 진행합니까?】
[ 백연호 ] ??율 : 31 → 34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4
김은휘 - 2026/06/06
【두 명 애매한 성공.】
김은휘 - 2026/06/06
【진행하시겠습니까?】
장건애 - 2026/06/06
급하다.
장건애 - 2026/06/06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
장건애 - 2026/06/06
지금 너머의 상황을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장건애 - 2026/06/06
확정.
[ 장건애 ] ??율 : 26 → 31
팬텀 - 2026/06/06
【한순간, 청각이 확장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어째서냐..."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네가 어째서... 우리를 배신한 거지?"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당신이 어째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미안해."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우리는 진짜로 네가 지키는 저게 필요하거든."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윗층에 쌓아둔 보물 따위보다도 훨씬 가치가 있잖아?"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 알고 있으면서!!!"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그것을 직접 겪은 당신이 어째서!"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미안해. 그래도, 너를 만든 사람으로서."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너를 죽이기는 싫은데 말이지."
남자의 목소리 - 2026/06/06
"네 이년, 베라ㅡ..."
김은휘 - 2026/06/06
【콰아아아아아아아앙!】
김은휘 - 2026/06/06
【뇌격이 내리꽂히며, 정적이 흐릅니다.】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후우..."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 2026/06/06
"드디어 조용해졌네."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2 - 2026/06/06
"..... 끝났어?"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응. 끝났어."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그나저나..."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밖에 손님이 있나보네?"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언제쯤 들어올래?"
장건애 - 2026/06/06
"니네가 문을 열어줘야지 들가던지 말던지 하지 이색기들아."
장건애 - 2026/06/06
"문열어 장천애."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정답이야~."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틱】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손가락을 튕기자, 문이 열린다.】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그리고 그 안에는...】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 1 - 2026/06/06
【이전에 본 적이 있는 거대한 물체가 보였다.】
장건애 - 2026/06/06
"여."
김소휘 - 2026/06/06
"안녕~."
장건애 - 2026/06/06
"금방 다시보네?"
김소휘 - 2026/06/06
"그러게 말이야."
백연호 - 2026/06/06
"안녕? 언니 유기치고 튄 소휘야?"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소휘..."
김소휘 - 2026/06/06
"... 하하."
김소휘 - 2026/06/06
"유기라니."
김소휘 - 2026/06/06
"너무한 걸 연호야."
김소휘 - 2026/06/06
"나도 어쩔 수 없었는걸?"
김소휘 - 2026/06/06
【너희 눈에 보이는 건 너무나 익숙한 얼굴의 둘.】
김소휘 - 2026/06/06
【그리고 이전에 이상을 만났을 때와 비슷한 생김새의 심장과 비슷한 석상.】
김소휘 - 2026/06/06
【그리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거대한... 용.】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네... 이 년..."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배신, 자가...!"
김소휘 - 2026/06/06
"응? 뭐야."
김소휘 - 2026/06/06
"아직 기절 안했어?"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용서하지 않겠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베라ㅡ."
김소휘 - 2026/06/06
【콰고가가가가가가가강】
김소휘 - 2026/06/06
【소휘가 손가락을 튕기자.】
김소휘 - 2026/06/06
【화염으로 된 유성과 낙뢰가 동시에 내리꽂혔다.】
[ 고독, 혹한, 빙룡 ] HP : 45 → 5
장건애 - 2026/06/06
"재밌군, 직접 자신의 피조물을 죽이는 창조자라."
김소휘 - 2026/06/06
"오."
김소휘 - 2026/06/06
"거기까지 유추해낸 거야?"
김소휘 - 2026/06/06
"똑똑한대~."
백연호 - 2026/06/06
"허어..."
이레이 - 2026/06/06
"...대체 뭔 짓을 하고 다니는기가."
김소휘 - 2026/06/06
"응? 그야..."
김소휘 - 2026/06/06
"유물수집?"
김소휘 - 2026/06/06
"정말로 필요한 유물이거든."
김소휘 - 2026/06/06
"저거."
김소휘 - 2026/06/06
【사슬에 매달려 있는】
김소휘 - 2026/06/06
【거대한 심장을 가리켰다.】
백연호 - 2026/06/06
"저거 수집해다 뭐 하는데?"
김소휘 - 2026/06/06
"응?"
김소휘 - 2026/06/06
"그야~."
김소휘 - 2026/06/06
"모든 걸 되돌려야지?"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뭘 되돌려?"
김소휘 - 2026/06/06
"모든 걸."
김소휘 - 2026/06/06
"문자 그대로."
백연호 - 2026/06/06
"그니까. 되돌리다, 라는 건 어떠한 상태로 돌아가다. 라는 거잖아?"
백연호 - 2026/06/06
"모든 것을, 무슨 상태로 되돌리겠다는건데?"
김소휘 - 2026/06/06
"으음~."
김소휘 - 2026/06/06
"스읍."
김소휘 - 2026/06/06
"거기까지 내가 이야기 해줘야할까?"
백연호 - 2026/06/06
"엉."
장건애 - 2026/06/06
"적어도 김소휘 네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거겠지."
백연호 - 2026/06/06
"유기친 값이야"
장건애 - 2026/06/06
"그게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건애 - 2026/06/06
"안그렇나?"
김소휘 - 2026/06/06
"정답이라고 해둘까?"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만."
김소휘 - 2026/06/06
"나만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시절은 아니야?"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 천애야~."
장천애 - 2026/06/06
"괜히 끼어들게 하지 마."
백연호 - 2026/06/06
"여. 천애 반갑고."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백연호 감동의 재회시간은 얼마 안준다. 할 말있으면 지금하도록."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할 말?"
백연호 - 2026/06/06
흠...
백연호 - 2026/06/06
뭇별을태우는서광을...
백연호 - 2026/06/06
아니, 이건 아니고
백연호 - 2026/06/06
흠... 바이올렛 브레이크...
백연호 - 2026/06/06
흠...
이레이 - 2026/06/06
"뭘 어떻게 돌려놓겠다는 건 지..."
이레이 - 2026/06/06
"정말... 알려주지 않을 기가?"
이레이 - 2026/06/06
"그걸 안다면..."
이레이 - 2026/06/06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나..."
김소휘 - 2026/06/06
"도와줄 수도 있다고?"
김소휘 - 2026/06/06
"아니 안 그럴걸?"
김소휘 - 2026/06/06
"이래뵈도 내가 여기서..."
김소휘 - 2026/06/06
"그리고 다른 곳에서 배운 게 아주아주 많거든."
김소휘 - 2026/06/06
"무조건 반대할 거거든?"
김소휘 - 2026/06/06
"뭐! 안심해!"
김소휘 - 2026/06/06
"돌아갈 때가 되면."
김소휘 - 2026/06/06
"너희 모두 팔다리 잘라서라도 데리고 갈 거니까."
백연호 - 2026/06/06
"잠깐."
백연호 - 2026/06/06
"돌아갈 때?"
김소휘 - 2026/06/06
"운해랑, 삿갓 선생님이랑 한 약속이야!"
백연호 - 2026/06/06
"어디로?"
백연호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기억한다 B반의 교생과 인싸녀였지.
장건애 - 2026/06/06
"더 있다는 건가...?"
장건애 - 2026/06/06
"우리같은, 그리고 너희같은..."
장건애 - 2026/06/06
"이곳에 넘어온 자들이?"
김소휘 - 2026/06/06
"딩동댕 정답!"
김소휘 - 2026/06/06
"아라라던가."
김소휘 - 2026/06/06
"운해라던가."
김소휘 - 2026/06/06
"삿갓 선생님이라던가."
김소휘 - 2026/06/06
"하늘이라던가."
백연호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우리 천애라던가~."
김소휘 - 2026/06/06
"지애라던가."
장건애 - 2026/06/06
"뭐?"
백연호 - 2026/06/06
하늘이면... 카톡에 초대된 걔 아닌가?
백연호 - 2026/06/06
"허어..."
장건애 - 2026/06/06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여기서 이대로 멈춰설 수는 없다. 머리를 굴려라 장건애 이 좆같은 상황 속에서.
장건애 - 2026/06/06
지애는 분명히 기다린다고 했으니.
장건애 - 2026/06/06
"김소휘, 아니 베라딘."
장건애 - 2026/06/06
"하나 거래를 하지."
김소휘 - 2026/06/06
"응, 응 말해봐."
김소휘 - 2026/06/06
"참고로 지애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으면."
김소휘 - 2026/06/06
"그냥 대답해줄 수도 있어?"
장건애 - 2026/06/06
"뭐 그건 그거고."
장건애 - 2026/06/06
"서비스로 부탁하지."
김소휘 - 2026/06/06
"오케이~."
장건애 - 2026/06/06
녀석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다.
장천애 - 2026/06/06
"야, 김소휘."
김소휘 - 2026/06/06
"쉿."
장건애 - 2026/06/06
내가 직접 그 아이에게 들은 내용은 기다린다는 것 뿐이었으니.
장건애 - 2026/06/06
"너는 이 유물을 찾기 위해서 전쟁이 고착화 되길 바라고 있어. 맞지?"
김소휘 - 2026/06/06
"응. 맞아."
장건애 - 2026/06/06
"다만 흑태자, 그 개사기 치트캐가 그 균형을 어그러트리고 있고."
장건애 - 2026/06/06
"내가 막아주지. 날 이용해라."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 칼은 강한 것도 그렇지만."
김소휘 - 2026/06/06
"무지무지 똑똑하거든."
김소휘 - 2026/06/06
"감도 좋고, 심지어 운도 좋은 편이고."
김소휘 - 2026/06/06
"으흠?"
장건애 - 2026/06/06
"물론 네가 무슨 방법으로든 그걸 막을 수 있다는 건 알아."
김소휘 - 2026/06/06
"네가?"
장건애 - 2026/06/06
"다만 너는 가장 중요한게 없으니까."
장건애 - 2026/06/06
"명분."
장건애 - 2026/06/06
"베라딘이든 김소휘든."
장건애 - 2026/06/06
"너는 흑태자를 잠시 멈출 정당한 명분이 없다."
김소휘 - 2026/06/06
"글쎄 글쎄~."
김소휘 - 2026/06/06
"과연 없을 거 같아?"
장건애 - 2026/06/06
"당연하지."
김소휘 - 2026/06/06
【섬뜩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다.】
장건애 - 2026/06/06
"없다기 보단... 그래 까다롭다가 맞겠지."
장건애 - 2026/06/06
"구태여 그리 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있을테고."
김소휘 - 2026/06/06
"푸흡...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김소휘 - 2026/06/06
"하...."
김소휘 - 2026/06/06
"귀엽네."
김소휘 - 2026/06/06
"어떻게든 있는 정보 없는 정보..."
김소휘 - 2026/06/06
"머리에서 끄집어내서 나랑 협상하려고 하는 게."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만, 음모와 계획으로는..."
김소휘 - 2026/06/06
"나를 못이긴다고?"
장건애 - 2026/06/06
"이긴다고 한 적 없는뎁쇼."
장건애 - 2026/06/06
결국 내 목표는 단 하나뿐이다.
장건애 - 2026/06/06
흑태자가 지금 당장 팬드래곤을 치지 못하게 하는 것 뿐.
장건애 - 2026/06/06
"니가 저 고어틱한 심장 유물을 찾든."
장건애 - 2026/06/06
"장천애가 나를 죽이려 하든."
장건애 - 2026/06/06
"놀아나주겠다는 거 아니냐."
김소휘 - 2026/06/06
"흐음 흐음~."
김소휘 - 2026/06/06
"그렇구나."
김소휘 - 2026/06/06
"가족을 사랑하는 남자네~."
김소휘 - 2026/06/06
"정말 남매애가 좋아."
김소휘 - 2026/06/06
"안 그래 천애야?"
장천애 - 2026/06/06
"닥쳐."
김소휘 - 2026/06/06
"히잉, 너무하긴."
김소휘 - 2026/06/06
"으음~ 그럼 이건 어때?"
김소휘 - 2026/06/06
"이쪽에서 제시를 할 게."
김소휘 - 2026/06/06
"내가 제시하는 건, 흑태자의 팬드래곤 완전 점령의 저지."
김소휘 - 2026/06/06
"대신에 내가 원하는 건..."
김소휘 - 2026/06/06
"비프로스트의 완전 중립화."
김소휘 - 2026/06/06
"어때?"
장건애 - 2026/06/06
"새애끼."
장건애 - 2026/06/06
"너도 속마음 읽는구나?"
장건애 - 2026/06/06
"마음에 들었다."
김소휘 - 2026/06/06
"속마음을 읽는다기 보다는..."
김소휘 - 2026/06/06
"연륜이라고 해야할까?"
김소휘 - 2026/06/06
"이래뵈도 내가 지금 7천살은 먹었거든."
장건애 - 2026/06/06
"직설적으로 표현한거니까 칭찬이야."
김소휘 - 2026/06/06
"짜잔~ 로리 바바 노괴랍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기가."
백연호 - 2026/06/06
"...뭐? 7천?"
이레이 - 2026/06/06
"못 본 사이에..."
백연호 - 2026/06/06
하루 이틀도 아니고. 뭐?
이레이 - 2026/06/06
"아니... 그 사고 후에..."
김소휘 - 2026/06/06
"사고라~ 사고라~."
김소휘 - 2026/06/06
"과연 사고일까?"
김소휘 - 2026/06/06
"후훗."
백연호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자세한 건... 우리 귀여운 동생한테 언젠가 한 번 물어봐."
김소휘 - 2026/06/06
"정~말로."
김소휘 - 2026/06/06
"안타까웠단 말이지."
김소휘 - 2026/06/06
"... 만약 그대로 제국에 왔으면."
김소휘 - 2026/06/06
"팔다리를 잘라서 평생 온실에 가둬둔 채로."
김소휘 - 2026/06/06
"옆에서 계속 책을 읽어주면서."
김소휘 - 2026/06/06
"7천년만에 만난 자매끼리 오순도순 사는 건데."
장건애 - 2026/06/06
"어우."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로리바바미소녀절단감금납치순애;;"
백연호 - 2026/06/06
"ㄷㄷ;"
김소휘 - 2026/06/06
"태그가 많지?"
김소휘 - 2026/06/06
"오래 살다보면 그렇게 되더라."
장건애 - 2026/06/06
"뭐, 그럼 이후는 간단하지."
장건애 - 2026/06/06
"비프로스트의 완전 중립화. 그리고 뒷배는 제국의 실세 베라딘."
장건애 - 2026/06/06
"이거 지위를 살 필요도 없군."
김소휘 - 2026/06/06
"그렇지?"
김소휘 - 2026/06/06
"거기다가 곧 있으면 공식적으로 제국의 섭정이 될 몸이라고?"
김소휘 - 2026/06/06
"띵동~."
김소휘 - 2026/06/06
"이건 여기까지 도달한 너희에게만 주는 특별 정보!"
김소휘 - 2026/06/06
"황제 곧 있으면 죽을 거야."
김소휘 - 2026/06/06
"그리고 흑태자는 그 소식을 깨닫고 급히 제국으로 돌아가다가."
김소휘 - 2026/06/06
"비공정이 폭발하면서 그대로 콰앙!!!"
장건애 - 2026/06/06
"와우."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허어."
장건애 - 2026/06/06
"요시 거래성립."
장건애 - 2026/06/06
"그럼 뽀지 정보도 주셔야지요 헤헤."
장건애 - 2026/06/06
"멍멍 개새끼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장지애."
김소휘 - 2026/06/06
"아~ 지애에 관한 거였지?"
김소휘 - 2026/06/06
"죽었어."
장건애 - 2026/06/06
"ㅇㅋ."
장건애 - 2026/06/06
"장천애 저 등신년."
장건애 - 2026/06/06
"자, 자 할거하자고."
장건애 - 2026/06/06
"우린 여기 더 루팅하고."
장건애 - 2026/06/06
"너희는 저 심장 도려내서 가져가고."
장건애 - 2026/06/06
"Ok?"
김소휘 - 2026/06/06
"Okay~."
김소휘 - 2026/06/06
【틱】
김소휘 - 2026/06/06
【손가락을 튕기자.】
김소휘 - 2026/06/06
【심장이 사라집니다.】
김소휘 - 2026/06/06
"후우~."
김소휘 - 2026/06/06
"이상 바보들."
김소휘 - 2026/06/06
"아무리 자비에르가 강하다지만."
김소휘 - 2026/06/06
"이걸 못이겨서 내가 직접 오게 하고."
김소휘 - 2026/06/06
"가자 천애야!"
장천애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아 참!"
김소휘 - 2026/06/06
"여기 밑에 우리가 만들어둔 게 있거든?"
김소휘 - 2026/06/06
"고쳐서 쓰고 싶으면 한 번 써봐."
장건애 - 2026/06/06
"그래서."
장건애 - 2026/06/06
"할 말있나."
장건애 - 2026/06/06
빙룡을 본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죽일, 건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지친 목소리로 물었다.】
백연호 - 2026/06/06
"엥? 우리가? 왜?"
장건애 - 2026/06/06
"어이 누님 보통 드래곤 하트는 개쪄는 아이템이라고?"
백연호 - 2026/06/06
"ㄹㅇ?"
백연호 - 2026/06/06
"근데 난..."
백연호 - 2026/06/06
"말 통하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닥 죽이고 싶진 않은데."
장건애 - 2026/06/06
"이레이, 너는?"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재료를 얻을 수 있다면."
이레이 - 2026/06/06
"얻는다 라는 쪽."
백연호 - 2026/06/06
"흐음..."
장건애 - 2026/06/06
표독해졌구만.
장건애 - 2026/06/06
괜히 왔군, 빙룡성.
백연호 - 2026/06/06
애가 왜 저리 표독해졌드냐.
백연호 - 2026/06/06
"그래도, 저 용 말고도 재료 많을텐데."
장건애 - 2026/06/06
"굳이 베라딘이 널 죽이지 않을 이유는 너에게서 정보를 받아가는 것도 상정했거나..."
장건애 - 2026/06/06
"ㅈㄴ 오만해서 아무래도 좋다거나."
장건애 - 2026/06/06
"둘 중 하나겠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전자일 것이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내가 아는 정보를 너희가 받아감으로써..."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너희의 기를 죽일 생각이겠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내가 가진 그녀에 대한 정체는..."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런 것이니."
장건애 - 2026/06/06
"그럼 판 위에서 놀아주기로 약속한 터라 차마 죽일 수가 없네."
장건애 - 2026/06/06
"말해."
장건애 - 2026/06/06
"뭐냐 쟤."
백연호 - 2026/06/06
"그러게."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뭐임?"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베라딘."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지금은 그렇게 불린다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하지만 내가 태어나던 시절의 이름은 달랐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음모와 계획의 상징으로 불렸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베라모드."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음모와 계획의 베라모드."
백연호 - 2026/06/06
"오............"
백연호 - 2026/06/06
날 유기친 애가 신이래요.
백연호 - 2026/06/06
말이됨?
장건애 - 2026/06/06
"다음."
장건애 - 2026/06/06
"강한 건 설명이 되었고."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녀석이 가지고 간 것은... 파괴신상이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오래전, 신들의 전쟁 당시."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꺠어난 75명의 파괴신 중 하나였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것이 무수한 파괴 끝에 잠들었고..."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나는 그 위에 성을 짓고."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것을 은닉하기 위해 위에 보물과 시련을 준비했지."
장건애 - 2026/06/06
"그래서 저거 심장가지고 가면 뭐가 되는데."
장건애 - 2026/06/06
"이치라도 비틀어지나?"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막대한 에너지가 있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매우 강력한 에너지가."
장건애 - 2026/06/06
"아하 동력원이군."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거기다가 파괴신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주위의 영자를 흡수한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간단하게 말하면."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주위의 생명력과 영혼을 흡수한다."
백연호 - 2026/06/06
"...아. 그래서."
장건애 - 2026/06/06
"그런 걸 오래도 지켰군, 역시 생명력은 용이란건가?"
백연호 - 2026/06/06
뒷골목에서 사람들을 납치하던 이유인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는 지친 듯 한숨을 내쉬었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나와 내 형제 자매들이 각각 하나씩 숨겨서 들어갔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세간에는... 7대 불가사지라고 불린다지."
장건애 - 2026/06/06
"하."
장건애 - 2026/06/06
"그런 거군."
백연호 - 2026/06/06
"오......"
백연호 - 2026/06/06
"그래서인가."
이레이 - 2026/06/06
"...그라몬."
이레이 - 2026/06/06
"거기 하나하나에 다 그기 있다는 기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어디에는 하나..."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어디에는 여러 개겠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맏누이가 일곱 개를 들고 갔으니."
장건애 - 2026/06/06
"좋아 그럼 우리한테 해주고픈 말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그들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가 무슨 말을 하려는 순간.*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의 입이 턱하고 막혔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베라모드..."
장건애 - 2026/06/06
"어이쿠."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이 이상의 정보는 허락하지 않겠다는 건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렇다면..."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상관없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나도 너의 뜻대로 놀아나지만은 않을 테니."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는 천천히 자신의 몸을 일으켜세웠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리고는, 자신의 손톱을 날카롭게 세웠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푸욱!*
장건애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는 자신의 심장을 꿰뚫었다.*
장건애 - 2026/06/06
"이봐ㅡ 뭐하는거야!"
백연호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뭐 하는..."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신들이 우리를 제조하면서 새겨넣은 금제는."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우리들의 심장에 걸려있지..."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는 자신의 심장을 뽑아냈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딱 한 번만 이야기할 테니."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똑똑히 들어라."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75명의 파괴신과 25명의 신."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들은 같은 종족이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들은 별하늘에서 거대한 배를 타고 왔으며..."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 배의 이름은... 오딧, 세..."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쿠웅*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거룡이 쓰러졌다.*
[ 고독, 혹한, 빙룡 ] HP : 5 → 0
장건애 - 2026/06/06
"수고했다."
장건애 - 2026/06/06
빙룡의 거대한 사체에 다가가 눈을 감겨주었다.
백연호 - 2026/06/06
"...수고하셨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그 앞에서 묵념했다.
이레이 - 2026/06/06
"......"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 그녀가 목적을 이루면..... 그대들은 생존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안타리아는... 멸망한다."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 말을 끝으로.*
고독, 혹한, 빙룡 - 2026/06/06
*그는 숨을 거두었다.*
백연호 - 2026/06/06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죽은 이는 존중받아 마땅하니.
장건애 - 2026/06/06
"그릇된 아비를 만나 길게도 고통받은 빙룡."
장건애 - 2026/06/06
"편히 잠들길."
장건애 - 2026/06/06
"ㅇㅇ 이레이 루팅해라."
장건애 - 2026/06/06
"시첸 니꺼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허..."
이레이 - 2026/06/06
"방금까진 그런 분위기 해 놓고..."
이레이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난 할껀디?"
백연호 - 2026/06/06
"이미 혼이 떠나간 시체에는 뭐..."
백연호 - 2026/06/06
벅벅.
장건애 - 2026/06/06
"이 녀석이 결국 우리에게 부탁하고 싶었던 건..."
장건애 - 2026/06/06
"베라딘, 아니 김소휘를 막는거겠지."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내가 존중하는 건, 그의 의념과 혼이지 육신이 아니니까."
이레이 - 2026/06/06
"...그렇다면야 뭐."
이레이 - 2026/06/06
조심히 시체에 다가간다
장건애 - 2026/06/06
급하고 초조한 마음, 알고있다. 그렇기에 무엇이라도 해야 마음이 편해지겠지.
장건애 - 2026/06/06
죄책감은 덜었다.
장건애 - 2026/06/06
뭐 그냥 좋게 말할 뿐이지 시체훼손이지만...
장건애 - 2026/06/06
어쩌겠나, 세상이 그런 걸.
장건애 - 2026/06/06
루팅한다!
김은휘 - 2026/06/06
【1디100】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35[35]+6 > 41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24[24]+6 > 30
장건애 - 2026/06/06
1d100+6(1D100+6) > 44[44]+6 > 50
이레이 - 2026/06/06
1d100(1D100) > 80
백연호 - 2026/06/06
1D100 (1D100) > 53
김은휘 - 2026/06/06
【장건애부터】
김은휘 - 2026/06/06
【망가진 빙룡의 비늘】
등급:좋은 레어
가격:600엘드
망가진 빙룡의 비늘, 겉으로는 생물체의 비늘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것을 파보면, 처음보는 금속물질이 융합된 생체 합금이다.
김은휘 - 2026/06/06
【망가진 빙룡의 뼈】
등급:좋은 레어
가격:600엘드
망가진 빙룡의 뼈, 겉으로 보기에는 생물체의 뼈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것을 파보면, 처음보는 금속물질이 융합된 생체 합금이다.
속성에 대한 적응성이 높아보인다.
김은휘 - 2026/06/06
【망가진 빙룡의 눈】
등급:꽤 쓸만한 유니크
가격:2000엘드
망가진 빙룡의 눈, 겉으로 보기에는 생물체의 눈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것을 파보면, 여러 생체물질로 눈을 재현한 기계장치에 가깝다.
강한 에너지가 압축되어 있어, 속성 부여나 무기의 재료로 쓰기 좋아보인다.
김은휘 - 2026/06/06
【그리고...】
김은휘 - 2026/06/06
【망가진 빙룡의 심장】
등급:의미 없음
가격:불명
망가진 빙룡의 심장, 이미 구동 자체가 완전히 정지되어 있다.
겉에는 형식번호, DR-06 자비에르라고 적혀 있으며, 그 밑에는 장난스럽게
MADE BY - 김소휘라는 문자와 함께 "모두를 지키며 자유롭게 날아줘."라고 적혀 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대체...
이레이 - 2026/06/06
무엇이 그녀를 이렇게...
이레이 - 2026/06/06
망가진 빙룡의 심장을 손에 꼭 쥔 채
이레이 - 2026/06/06
덤덤히 아까 소휘가 있던 허공을 본다.
이레이 - 2026/06/06
그때의 사고.
이레이 - 2026/06/06
아니 사고라 칭해야 할 지도 이제 모르겠는...
이레이 - 2026/06/06
그 일로부터 7천년.
이레이 - 2026/06/06
너무나도 많은 것이 바뀌어 버린 채 나타나서인지
이레이 - 2026/06/06
동요하고
이레이 - 2026/06/06
또 동요할 수밖에 없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챙길 건 다 챙겼는고."
장건애 - 2026/06/06
"여기 밑."
장건애 - 2026/06/06
"녀석들이 뭐가 더 있다고 했걸랑."
백연호 - 2026/06/06
"아."
이레이 - 2026/06/06
"...아."
백연호 - 2026/06/06
"그랬지."
장건애 - 2026/06/06
"내려가보자고."
이레이 - 2026/06/06
"그랬제 참."
백연호 - 2026/06/06
"자, 자. 가자고!"
백연호 - 2026/06/06
이레이 등짝 팡팡!
이레이 - 2026/06/06
"...가자고."
김은휘 - 2026/06/06
【여러분은 빙룡의 시체를 넘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러자 보인 것은... 확실하게 거대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아뇨? 지금까지 봤던 것 중 제일 엄청날 지도 모르겠군요.】
김은휘 - 2026/06/06
【전고 1.2km짜리 무식하게 거대한 함선.】
김은휘 - 2026/06/06
【그것이 빙룡성 지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장건애 - 2026/06/06
"비공정인가..."
이레이 - 2026/06/06
"...그런 거 같네."
백연호 - 2026/06/06
"와 개쩌네."
장건애 - 2026/06/06
장천애가 미쳐서 펄쩍 뛸것 같은 물건인데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이제는 아닌가.
장건애 - 2026/06/06
"흐음... 작동만한다면 비프로스트 외곽까지 가는데는 쉽게 갈 수 있을텐데."
장건애 - 2026/06/06
"적어도 쓰든 말든 마음대로 하랬으니..."
장건애 - 2026/06/06
"멍멍 저는 베라딘 주인님의 개새낍니다 ^^"
장건애 - 2026/06/06
함선을 향해 가본다.
이레이 - 2026/06/06
마치 홀린듯
백연호 - 2026/06/06
"ㅋㅋ"
이레이 - 2026/06/06
그 거대한 형체에 다가간다.
백연호 - 2026/06/06
그런 둘의 뒤를 천천히 따라갑니다
김은휘 - 2026/06/06
【거대한 함선으로 향하자.】
김은휘 - 2026/06/06
【가까이서 보니 더욱 거대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이거... 비공정이 아니라.】
김은휘 - 2026/06/06
【우주선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수준.】
김은휘 - 2026/06/06
【아뇨, 차라리 SF 영화의 우주선이었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이것도..."
장건애 - 2026/06/06
"종나크군!"
이레이 - 2026/06/06
"말 그대로 우리 세계에선 없던 형태인기라."
백연호 - 2026/06/06
"이야..."
백연호 - 2026/06/06
"건담이냐."
백연호 - 2026/06/06
"스X워X에 가깝나..."
장건애 - 2026/06/06
"들어가볼까."
장건애 - 2026/06/06
입구를 요래조래 찾아본다.
이레이 - 2026/06/06
함선의 주위를 쭈욱 살펴보며
이레이 - 2026/06/06
마찬가지로 입구를 찾는다.
백연호 - 2026/06/06
입구가하~
백연호 - 2026/06/06
어딜까아~
김은휘 - 2026/06/06
【1디10 관찰】
장건애 - 2026/06/06
1d10(1D10) > 3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2
백연호 - 2026/06/06
1D10 (1D10) > 7
김은휘 - 2026/06/06
【백연호,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런데... 무식하게 큰데.】
김은휘 - 2026/06/06
【어떻게 열죠?】
백연호 - 2026/06/06
흠.
김은휘 - 2026/06/06
【거기다가 입구 부근에.】
김은휘 - 2026/06/06
【누가 칼자국을 내놨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흐으음...
백연호 - 2026/06/06
칼자국을 봅니다.
김은휘 - 2026/06/06
【칼자국으로 글귀를 새겨놨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모험가 스페이드, 왔다감" - 기술력이 없어서 못 쓰는 게 아깝다 ㅠㅠ - 地愛】
백연호 - 2026/06/06
"......"
장건애 - 2026/06/06
"하..."
장건애 - 2026/06/06
확실해졌군.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지애, 구만."
백연호 - 2026/06/06
한자를 읽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건애 쪽을 본다
백연호 - 2026/06/06
"여는 방법은......"
백연호 - 2026/06/06
무식하게 크니까.
백연호 - 2026/06/06
무식하게 연다.
이레이 - 2026/06/06
"...잠깐 잠깐."
백연호 - 2026/06/06
"엉?"
이레이 - 2026/06/06
"그리 열면 망가진다 안카나."
백연호 - 2026/06/06
"ㄹㅇ?"
이레이 - 2026/06/06
"그냥 해체하면 되제..."
이레이 - 2026/06/06
작업 공구를 꺼내든다.
장건애 - 2026/06/06
"가랏 이레이."
김은휘 - 2026/06/06
【해체할... 구멍이... 안 보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애당초 구조 자체가 지나치게 커서 어디서부터 해체해야할 지.】
김은휘 - 2026/06/06
【애당초 저 큰 부품들을 옮길 수야 있을련지.】
김은휘 - 2026/06/06
【당장 보이는 부품 나사 하나가 건애 상반신 만합니다.】
장건애 - 2026/06/06
"흐음..."
장건애 - 2026/06/06
"이거 마나로 작동하나?"
장건애 - 2026/06/06
캡틴아메리카처럼 이레이한테 물어본다.
이레이 - 2026/06/06
토니처럼 고개를 젓는다
이레이 - 2026/06/06
어휴
백연호 - 2026/06/06
"함..."
백연호 - 2026/06/06
"무식하게 열어 봐?"
장건애 - 2026/06/06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지 뭐."
이레이 - 2026/06/06
"...지금으로썬 그거 밖에 없제."
백연호 - 2026/06/06
짬푸 뛰면 저기까진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장건애 - 2026/06/06
"일단 마나를 넣어보자고."
김은휘 - 2026/06/06
【백연호】
김은휘 - 2026/06/06
【한 번 뛰어서 1.2km가 나옵니까?】
백연호 - 2026/06/06
"마나가..."
백연호 - 2026/06/06
"뭐임?"
백연호 - 2026/06/06
안나옴 ㅋㅋ
장건애 - 2026/06/06
"어휴..."
장건애 - 2026/06/06
마나를 흘려보내 본다.
백연호 - 2026/06/06
"...등반해볼까?"
장건애 - 2026/06/06
"겠냐."
이레이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마나를 흘려보내기 위해 손을 얹는 순간...】
노이즈 낀 목소리 - 2026/06/06
"탑승, 객, 인!#! 해# 개#합#다."
장건애 - 2026/06/06
"어우시바 깜짝아."
백연호 - 2026/06/06
"놀래라"
이레이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쿠우웅 소리를 내며, 함선의 거대한 해치가 열립니다.】
이레이 - 2026/06/06
진짜 마나로 작동하는 거라고?
장건애 - 2026/06/06
"내 말 맞잖아~."
이레이 - 2026/06/06
"..."
백연호 - 2026/06/06
"ㄹㅇ...?"
이레이 - 2026/06/06
"...내가 알못이었나본디."
이레이 - 2026/06/06
츄욱
장건애 - 2026/06/06
"이게 다 클리셰여."
장건애 - 2026/06/06
"그럼 잠깐 구경이나 해보실까."
장건애 - 2026/06/06
들어가본다.
이레이 - 2026/06/06
마찬가지로 내부로 들어간다
김은휘 - 2026/06/06
【내부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슝슝 들어간다
이레이 - 2026/06/06
내부를 쫙 둘러본다.
백연호 - 2026/06/06
"흐미~"
장건애 - 2026/06/06
"내부 꼬라지 하곤."
김은휘 - 2026/06/06
【유리창은 전부 깨져있고 바닥에는 케이블이 나뒹굽니다.】
백연호 - 2026/06/06
"청소를 얼마나 안한거야?"
이레이 - 2026/06/06
"...청소의 문제라기보단."
이레이 - 2026/06/06
"무슨 일이 터진 거 같은디."
백연호 - 2026/06/06
"글킨해."
백연호 - 2026/06/06
내부는 얼마나 어둡나요
김은휘 - 2026/06/06
【못걸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백연호 - 2026/06/06
"장건애, 빛!"
장건애 - 2026/06/06
"아아."
장건애 - 2026/06/06
"알고있었어."
장건애 - 2026/06/06
빛빛빛빛
장건애 - 2026/06/06
푸와아아악
백연호 - 2026/06/06
"파괴광선이다!!!!"
장건애 - 2026/06/06
아무튼 그 카드들 준내 던지면서 조심하면서 간다.
김은휘 - 2026/06/06
【앞으로 걸어가자...】
김은휘 - 2026/06/06
【그럴 수록, 흔적들이 보입니다.】
김은휘 - 2026/06/06
【곳곳에 보이는 스페이드 문자.】
김은휘 - 2026/06/06
【간간히 보이는 문자들.】
김은휘 - 2026/06/06
【"언니랑 오빠 보고 싶다."】
김은휘 - 2026/06/06
【"언젠가 여기를 비밀기지로 삼고 싶다."】
김은휘 - 2026/06/06
【"이걸 띄우려면 얼마나 기술력이 필요할까?"】
김은휘 - 2026/06/06
【"돈을 더 모을 목적이 생겼다!"】
김은휘 - 2026/06/06
【"언젠가 언니랑 오빠를 여기에 초대하고 싶어."】
장건애 - 2026/06/06
"ㅎㅎ."
장건애 - 2026/06/06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장건애 - 2026/06/06
"그러어면..."
장건애 - 2026/06/06
"작동까지는 된다는 뜻이려나."
백연호 - 2026/06/06
"그럴지도?"
이레이 - 2026/06/06
"...아마도."
장건애 - 2026/06/06
"자자 그럼 항해실로 가보실까나!"
장건애 - 2026/06/06
우리 동생이 보여주고 싶었던 광경을.
장건애 - 2026/06/06
오빠로써 봐야겠거든.
김은휘 - 2026/06/06
【그렇게, 함교에 도착하였다.】
김은휘 - 2026/06/06
【그 위에는... 무척이나 낡디 낡은 무언가가 놓여져 있었다.】
김은휘 - 2026/06/06
【그것은...】
김은휘 - 2026/06/06
【한장의 사진이었다.】
장건애 - 2026/06/06
보지 않아도 알고있다.
장건애 - 2026/06/06
딱 한번, 우리 가족들이 모였던 날.
장건애 - 2026/06/06
내가 육상경기를 뛰러 나갔단 날이다.
가족사진.
소중한 것.
결국에 애정이란 것은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특권.
그녀에게 있어서 애정이란 오랫동안, 그리운 대상이었다.
원망도, 슬픔도,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꿋꿋이 담아내며.
그녀는 계속 여정을 이어나갔다.
이것은 언젠가 가족이 돌아왔을 때 자신이 여기있었음을 알리는 확실한 증표다.
장건애 - 2026/06/06
그 때 체육선생이 방을 빌려줬었지.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자고 있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하더라.
장건애 - 2026/06/06
천애는 그것을 보고 왜 이런 걸 하냐 틱틱댔지만 내심 좋아했었고 지애는 방방 뛰면서 그 사진을 품에 꼭 끌어안았더라지.
장건애 - 2026/06/06
그리고 나는.
장건애 - 2026/06/06
주머니 속 가족사진을 꺼냈다.
김은휘 - 2026/06/06
【당신의 주머니에서 꺼낸 것과.】
김은휘 - 2026/06/06
【놓여져 있는 가족 사진은 같은 것이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허나, 시간의 차이가, 마모도가.】
김은휘 - 2026/06/06
【이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를 말해줍니다.】
김은휘 - 2026/06/06
【1년? 2년?】
김은휘 - 2026/06/06
【아뇨 적어도 10년은 넘어보였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만큼, 오랜 시간... 이 사진의 주인이 있었다는 것이겠죠.】
장건애 - 2026/06/06
아직까지 모르는 것들 투성이다.
장건애 - 2026/06/06
왜 이 사진이 이리도 오래 되어보이는지.
장건애 - 2026/06/06
지애는 어떻게 이곳에 먼저 넘어왔으며... 천애는 왜 그녀석과 함께다니는지.
장건애 - 2026/06/06
그럼에도.
장건애 - 2026/06/06
"어휴..."
장건애 - 2026/06/06
어쩌겠냐, 힘내야지.
장건애 - 2026/06/06
조종석의 계기판을 툭툭 건드려본다.
김은휘 - 2026/06/06
【몇몇 치직 거리더니.】
김은휘 - 2026/06/06
【금방 전원이 꺼져버립니다.】
이레이 - 2026/06/06
문제의 원인이 뭔 지 알 수 있나요?
김은휘 - 2026/06/06
【너무 많았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부품의 노화.】
김은휘 - 2026/06/06
【연료의 부족.】
김은휘 - 2026/06/06
【부품의 파손.】
김은휘 - 2026/06/06
【그 외에도 문제를 꼽자면 셀 수도 없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부품의 빙결도 한몫하겠군요.】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생각 이상으로... 문제가 많구먼."
장건애 - 2026/06/06
"고칠 순 있겠냐?"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지금으로썬..."
이레이 - 2026/06/06
"불가능."
백연호 - 2026/06/06
뒤에서 팔짱을 껴고 둘을 지켜봅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장건애 쪽을 흘겨 본다.
이레이 - 2026/06/06
"...왜."
장건애 - 2026/06/06
"ㅇ?"
이레이 - 2026/06/06
"고쳤으면 좋겠어?"
장건애 - 2026/06/06
"뭔 소리여..."
장건애 - 2026/06/06
"고치는 건 당연한거고."
장건애 - 2026/06/06
톡톡, 밑의 계기판을 쳐본다.
장건애 - 2026/06/06
"여기 들어있을 귀중한 거."
장건애 - 2026/06/06
우리 동생이 남겨놓은 것들.
장건애 - 2026/06/06
"싹다 훔쳐야하걸랑."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피식 하고 웃는다.
이레이 - 2026/06/06
"...그러냐."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소휘가 직접 이걸 만들었댄가.
이레이 - 2026/06/06
왜 이걸 만들었는지
이레이 - 2026/06/06
왜 여기다 이런 상태가 되도록 놥둔 건지 모르겠다만...
이레이 - 2026/06/06
"...하."
이레이 - 2026/06/06
직접 만져보기 전까진
이레이 - 2026/06/06
아무것도 모르겠지.
이레이 - 2026/06/06
슬며시 가방에서
이레이 - 2026/06/06
언제나처럼
이레이 - 2026/06/06
작업도구를 꺼낸다.
이레이 - 2026/06/06
"그럼..."
이레이 - 2026/06/06
"해 봐야지."
백연호 - 2026/06/06
어휴. 걱정되는 놈들.
백연호 - 2026/06/06
뭐 저리 담담한 척인지...
김은휘 - 2026/06/06
【이것을 만져보기에는, 당신의 지식도, 기술도, 재료도 부족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그것이 해체하면서 알게 된 결과.】
김은휘 - 2026/06/06
【당신과 그녀의 격차였습니다.】
이레이 - 2026/06/06
이게 7천년.
이레이 - 2026/06/06
어디에서 보냈을 지 모르는 그녀와 있는
이레이 - 2026/06/06
멀고도 먼 격차인가.
이레이 - 2026/06/06
솔직히 이것을 불가능하다.
이레이 - 2026/06/06
지금 이것을 고치는 것은.
이레이 - 2026/06/06
다만.
이레이 - 2026/06/06
말 그대로 지금 무리일 뿐.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갈 수록 나은 이가 돼라... 였나."
이레이 - 2026/06/06
"지금 보니 참... 터무니 없는 말이네."
이레이 - 2026/06/06
알 수 없는 것 뿐임에도
이레이 - 2026/06/06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이레이 - 2026/06/06
이곳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이레이 - 2026/06/06
보고
이레이 - 2026/06/06
조금씩이라도 뜯어보고
이레이 - 2026/06/06
이해하고
이레이 - 2026/06/06
그것을 그저 반복하고
이레이 - 2026/06/06
또 반복한다.
김은휘 - 2026/06/06
【당장할 수 있는 진전은...】
김은휘 - 2026/06/06
【1디10】
이레이 - 2026/06/06
1d10(1D10) > 8
김은휘 - 2026/06/06
【만련성강의 숙련도가 크게 상승합니다.】
김은휘 - 2026/06/06
【만련성강 유물 (3/10)】
김은휘 - 2026/06/06
【오직 유물을 조사해서만 숙련도가 상승합니다.】
김은휘 - 2026/06/06
【10이 될 경우 유물과 관련된 신규 스킬이 생성됩니다.】
이레이 - 2026/06/06
"..."
이레이 - 2026/06/06
"지금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진가."
이레이 - 2026/06/06
선내의 의자에
이레이 - 2026/06/06
풀썩 하고 앉는다.
장건애 - 2026/06/06
"하아... 걸어가기 귀찮은데 말이지."
장건애 - 2026/06/06
"조금만 쉬고..."
장건애 - 2026/06/06
"돌아간다."
이레이 - 2026/06/06
"...그러자."
백연호 - 2026/06/06
"뭐..."
백연호 - 2026/06/06
"망은 내가 볼 테니까 쉬어라. 인마들아."
백연호 - 2026/06/06
저번에 쟁여놨던 간식들을 하나씩 던져줍니다.
장건애 - 2026/06/06
"옙! 감사합니다 누님!"
백연호 - 2026/06/06
"먹으면서 쉬어."
장건애 - 2026/06/06
"마이게땅 ㅋㅋ."
이레이 - 2026/06/06
"...응. 고맙데이."
백연호 - 2026/06/06
"이거 맛있더라 ㅋㅋ"
김은휘 - 2026/06/06
【당신들은 예상대로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김은휘 - 2026/06/06
【물질적인 것도.】
김은휘 - 2026/06/06
【정보적인 것도.】
김은휘 - 2026/06/06
【그러나 어째서일까요...】
김은휘 - 2026/06/06
【무언가, 깎여나간 듯한 기분은.】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소휘 - 2026/06/06
"그 아이들, 결국 발견한 모양이네?"
장천애 - 2026/06/06
"..... 왜..."
장천애 - 2026/06/06
"왜 그 배신자 녀석한테 그걸 알려줬어?"
김소휘 - 2026/06/06
"으음... 글쎄?"
김소휘 - 2026/06/06
"변덕이랄까?"
김소휘 - 2026/06/06
"거기다가 본인은 절대 안 믿는 느낌이고."
김소휘 - 2026/06/06
"그나저나 천애야. 봤어?"
김소휘 - 2026/06/06
"또, 별의 갯수가 줄었어."
김소휘 - 2026/06/06
"이번에는 100개 정도 줄었네?"
김소휘 - 2026/06/06
"별자리들도 뚜욱 뚜욱 끊겨버렸고..."
김소휘 - 2026/06/06
"이제 정말 곧이라는 느낌이지?"
김소휘 - 2026/06/06
"그나저나..."
김소휘 - 2026/06/06
"정말로 신경 쓰인단 말이지."
김소휘 - 2026/06/06
"그 애는 대체 누구일까?"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
김은휘 - 2026/06/06
"그렇구나."
김은휘 - 2026/06/06
"자비에르..."
김은휘 - 2026/06/06
【천천히 무릎을 끌어안았다.】
김은휘 - 2026/06/06
"미안해..."
김은휘 - 2026/06/06
"진짜로 미안해..."
김은휘 - 2026/06/06
"나 때문에... 네가..."
김은휘 - 2026/06/06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김은휘 - 2026/06/06
【보상:성장점 5점】
김은휘 - 2026/06/06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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