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 2025/11/02
[ 아린 ] 박도 : 0 → 5
깊고 깊은 산속, 세상의 끝에 가까운 탑에는 핏빛 눈동자를 가진 한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공주님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바깥세상은 공주님에게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곳이었기에,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아픔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탑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공주님은 창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비밀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탑을 지키는, 온몸이 칠흑 같은 비늘로 덮인 용이었지요.
- [용감한 공주님과 상냥한 용]
여러분은 전투 임무가 끝나고,
무사히 학교로 귀환했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다들, 수고하셨어요!"
미라이 - 2025/11/02
"배고파아..."
[한겨울] - 2025/11/02
"밥 줘 밥."
오리온 - 2025/11/02
"수고많았어 다들."
아린 - 2025/11/02
"...ㅅㄱ. ㅂ"
아이리스 - 2025/11/02
홍차 홀짝.
로지스 - 2025/11/02
"아이고~ 빡세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피곤한 눈빛...*
오리온 - 2025/11/02
"보고는.... 귀찮으니 로지스한테 짬때리고 우리는 쉬러가자."
성지혜 - 2025/11/02
"후후, 그래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네..."
[한겨울] - 2025/11/02
"좋은 생각이야."
성지혜 - 2025/11/02
"콜록 콜록!"
미라이 - 2025/11/02
"밥이다!"
로지스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
*지혜가 작게 기침을 했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왜 나한테 짬을 때려"
*안색이 창백하고, 몸 상태가 안좋아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여러분들.*
*기억하시나요?*
*단톡방에서 누가 이런 톡을 남겼었죠.*
*오늘이 누가 생일이라고요.*
로지스 - 2025/11/02
"음? 그나저나 지혜 후배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는데?"
아이리스 - 2025/11/02
"괜찮습니까 지혜 씨?"
성지혜 - 2025/11/02
"아하하하, 최근 따라 조금 날씨가 춥네요."
성지혜 - 2025/11/02
"괜찮아요, 작은 감기기운일 거에요."
미라이 - 2025/11/02
"그래도 아프면 가서 쉬어."
오리온 - 2025/11/02
"그래도 조심해.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유행하더라."
아이리스 - 2025/11/02
"그래도 조심하세요, 날도 이리 추운데."
성지혜 - 2025/11/02
"....."
성지혜 - 2025/11/02
"후후, 다들 고마워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멀리서 걱정스러운 눈빛을 지을 뿐이다.*
로지스 - 2025/11/02
"그래, 감기 걸리면 빡세다? 요즘 환절기기도 하니까"
오리온 - 2025/11/02
"넌 안걸리잖아"
로지스 - 2025/11/02
"당연한 소리 아님?"
*그때였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20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7
아린 - 2025/11/02
1D20 (1D20) > 7
*전원 듣기 판정.*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9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8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0
벨레제니아 - 2025/11/02
실패
미라이 - 2025/11/02
실패2
오리온 - 2025/11/02
오리온은 귀거머리라고?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난 듣기가 없다고
*그때, 지혜의 뒤쪽에서.*
로지스 - 2025/11/02
귀머거리겟지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쩌적.*
로지스 - 2025/11/02
"?"
*하고 무언가가 깨지는 소리.*
로지스 - 2025/11/02
쎄합니다
*무언가가 갈라지는 소리.*
로지스 - 2025/11/02
줫.나쎄해요
*이내 그 속에서...*
??? - 2025/11/02
"찾았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4
로지스 - 2025/11/02
민하되
*지혜의 뒤에서 날아든 검을 감지했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수
로지스 - 2025/11/02
호
*엄청난 살의를 담은 듯.*
*찔러 들어옵니다.*
로지스 - 2025/11/02
수호, 사용합니다.
1d20(1D20) > 4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2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3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7
*실패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거 같은?
*기운이었습니다.*
*그것이 피해경감을 뚫어냈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
1d3(1D3) > 2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20 → 18
로지스 - 2025/11/02
"무슨 공격이길래..."
??? - 2025/11/02
"방해자군."
??? - 2025/11/02
*이윽고 공간을 찢으며.*
??? - 2025/11/02
*그 자가 나타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찾았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마침내 찾았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로오오오오오오오온!!!"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는 포효하듯 외치더니.*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지혜에게 달려듭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전투 개시.*
오리온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ㄹㅇ?"
미라이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아니, 시발 큰일날 뻔 했네"
[한겨울] - 2025/11/02
"이건 진짜에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어...?"
로지스 - 2025/11/02
대검을 듭니다.
-패시브: 증오의 낙인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은 성지혜만을 목표로 잡아서 공격한다.
-???의 모든 특수 기술은 기본적으로 지혜를 향하며, 다른 PC가 그를 도발하여도 무시한다.
-지혜를 향해 방어 행동을 하더라도, 공격을 강행하며 힘 싸움 판정에 들어간다.
-방어 측의 패배 시, 지혜가 피해를 입으며, 공격 측의 패배 시, ???이 피해를 입는다.
-지혜를 공격할 때, 명중과 피해에 추가적인 보정을 주며, 반대로 자신을 방해하는 다른 PC를 공격할 때는 피해량이 소폭 감소한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나를 방해하지 말아라 씹어먹을 추종자들아!!!"
로지스 - 2025/11/02
"뭐래 이 새끼야!"
미라이 - 2025/11/02
"깡통 주제에..."
오리온 - 2025/11/02
"로지스는 씹어먹기엔 육질이 질기다"
아린 - 2025/11/02
"와. 저거 말도 하네."
로지스 - 2025/11/02
멩세를 듭니다.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 어둠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5
로지스 - 2025/11/02
ㅅㅂ
로지스 - 2025/11/02
아무튼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에 실패했으니
로지스 - 2025/11/02
저벅저벅 걸어가
로지스 - 2025/11/02
검으로 내려칩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6
미라이 - 2025/11/02
쓰읍...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검이, 닿지 않았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이미 한바탕 싸우고 와서 그래!"
로지스 - 2025/11/02
"쯧,"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벌써 늙은거냐 로지스"
오리온 - 2025/11/02
"은퇴해라"
로지스 - 2025/11/02
"그래 탱커없이 살아라"
오리온 - 2025/11/02
검을 듭니다.
오리온 - 2025/11/02
별다른 특색은 없지만 단단함만이 장점인 검
오리온 - 2025/11/02
하지만, 제가 누구죠?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0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일단 어둠으로 덮여 있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하지만 그 안의 모습은 자세히 보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확실한 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어둠을 상시적으로 두르고 있는 것에 가깝군요.*
오리온 - 2025/11/02
"어둠이라..."
오리온 - 2025/11/02
"그또한 빛이 닿지 않기에 발생하는 현상."
오리온 - 2025/11/02
"그리고 난 빛조차 왜곡시키는 중력이다!"
오리온 - 2025/11/02
중검마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8
오리온 - 2025/11/02
실패라고?
[한겨울] - 2025/11/02
ㅄ...
오리온 - 2025/11/02
"나 은퇴함 ㅇㅇ"
로지스 - 2025/11/02
"늙었냐?"
미라이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에헤이
아린 - 2025/11/02
늙지스와 늙리온 환장의 듀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근처에 있던 나무를 뽑아듭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나무에 어둠이 둘러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나를, 방해하지 말아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리고는 지혜를 향해 내리찍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6
로지스 - 2025/11/02
"이런 미친 방어 관통 나무는 돌았냐?????"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성공.*
로지스 - 2025/11/02
대응해보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7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0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1D2) > 1
로지스 - 2025/11/02
"어림도 없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방해, 방해 하지 말아라 쓰레기가!!!"
로지스 - 2025/11/02
"뭐래 이 쓰레기새끼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미라이의 턴.*
미라이 - 2025/11/02
에휴....
미라이 - 2025/11/02
5학년이란 작자들이
미라이 - 2025/11/02
만나면 싸움만 하고
미라이 - 2025/11/02
하는 건 없네요
미라이 - 2025/11/02
역시
미라이 - 2025/11/02
여기 정상인은 하루미라 밖에 없나봐요
미라이 - 2025/11/02
*달려가서 양손 할퀴기로 어둠을 베어버립니다*
미라이 - 2025/11/02
2D20(2D20) > 15[3,12] > 15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대응하지 않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대로 데미지 판정 진행해주세요.*
미라이 - 2025/11/02
1D5+1D3(1D5+1D3) > 3[3]+1[1] > 4
미라이 - 2025/11/02
아직
미라이 - 2025/11/02
경험이 ㅜ족하나봐요
미라이 - 2025/11/02
그래도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미라이의 손톱이 그의 어깨를 찢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하지만 이내 어둠이 감싸이며.*
미라이 - 2025/11/02
0딜 넣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억지로 끼워맞춰집니다.*
미라이 - 2025/11/02
5학년들 보다는
미라이 - 2025/11/02
ㅋ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출혈뎀이 무효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이리스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오우; 그럼 저도 나이를 먹었는지.
아이리스 - 2025/11/02
보죠.
아이리스 - 2025/11/02
단검 투척.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18[4,14] > 18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투척 : 0 → 2
아이리스 - 2025/11/02
2D3(2D3) > 4[3,1] > 4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다시 수수께끼의 전사의 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나무를 지혜를 향해 집어던지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대로 달려가, 추가로 검을 휘두릅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두 명이 방어해주셔야 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2d20(2D20) > 32[13,19] > 32
미라이 - 2025/11/02
[도약]
로지스 - 2025/11/02
검을 막겠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벨레를 베어버릴 수 있는(?)절호의 기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죽어라 카로오오오온!!!"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14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2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2d20(2D20) > 19[1,18] > 19
아이리스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날아든 나무가, 미라이와 지혜를 동시에 꿰뚫고 지나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10(1D10) > 7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쟤 그림자 있잖아
아린 - 2025/11/02
개사기 무시판정
성지혜 - 2025/11/02
"윽...!"
성지혜 - 2025/11/02
*지혜가 살기 위해.*
성지혜 - 2025/11/02
*그림자 양산 - 도약을 시도합니다.*
성지혜 - 2025/11/02
1d20(1D20) > 10
system - 2025/11/02
[ 성지혜 ] 그림자 양산 : 5 → 4
성지혜 - 2025/11/02
"하아... 당신을 대체 정체가..."
미라이 - 2025/11/02
1D6 (1D6) > 2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20 → 15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너에게 죽은 수많은 자들을 위한 복수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1D2) > 2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대체 뭐야 저거."
로지스 - 2025/11/02
"몰라."
[한겨울] - 2025/11/02
[해체분석]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12
system - 2025/11/02
[ [한겨울] ] 분석 : 0 → 3
아린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대체 왜 저런 게 학교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 건데..."
벨레제니아 - 2025/11/02
*바들바들...*
로지스 - 2025/11/02
"갑자기 나타난거라 모르겠는데."
오리온 - 2025/11/02
"저런게 돌아다니는게 우리 학교잖아"
아린 - 2025/11/02
아린인 이미 임무를 갔다온 후기에
아린 - 2025/11/02
세상이 귀찮습니다
아린 - 2025/11/02
대강 턴을 넘깁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하아, 이젠 일상인 기분이네요."
로지스 - 2025/11/02
나에게다오!!!!!!!!!!
아린 - 2025/11/02
1d7(1D7) > 6
아린 - 2025/11/02
벨레
아린 - 2025/11/02
"...그 허연거나 씌워 빨랑."
아린 - 2025/11/02
귀찮
벨레제니아 - 2025/11/02
주위에 구덩이가 파인 광경에 미약하게나마 두려움을 느낍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기사의 시선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성지혜를 향해 벗을 수 없는 면류관 시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4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나의, 나의 복수를 방해하지 말아라!!!"
-특수기믹: 방해하는 자를 향한 분노
-지혜를 보호하는(무적기, 보호막)를 건 대상에게.
-우선적으로 공격을 가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벨레제니아를 향해 덤벼듭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7
벨레제니아 - 2025/11/02
*스텝을 밟으며 회피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9
로지스 - 2025/11/02
아니?
로지스 - 2025/11/02
수호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3
로지스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1D2) > 1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18 → 17
벨레제니아 - 2025/11/02
"...감사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별 말씀을?"
벨레제니아 - 2025/11/02
상처입은 로지스를 걱정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를 노려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를 향해 어린나무의 행진 시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9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대응하지 않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대미지 판정.*
벨레제니아 - 2025/11/02
1D3(1D3) > 1
성지혜 - 2025/11/02
*지혜의...*
성지혜 - 2025/11/02
*턴?*
성지혜 - 2025/11/02
"커헉!"
성지혜 - 2025/11/02
*그때, 지혜가 피를 토하며 주저앉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성지혜 - 2025/11/02
*그야 한 번 전투를 하고.*
성지혜 - 2025/11/02
*돌아온 길인데.*
성지혜 - 2025/11/02
*이미 몸 상태가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이런."
성지혜 - 2025/11/02
*턴이 강제로 수수께끼의 전사에게 넘어갑니다.*
로지스 - 2025/11/02
"쉬고 있으라고."
미라이 - 2025/11/02
"지혜를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론, 네가 죽인 자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모든 원혼을 받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갈기갈기 찢어져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의 검에 어둠이 터져나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가 입었던 모든 상처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어둠이 세어나와서.*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 모든 어둠이 검에 둘러집니다.*
-필살기 : 증오의 검
-지혜의 턴이 될 때까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모든 대미지를 지혜에게 가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죽어라, 카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거대한 칠흑의 검이 지헤에게 내리쳐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막기. 도전해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로지스 달려!!!!!!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로지스 - 2025/11/02
달리면서 가능할까요?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 빛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7
로지스 - 2025/11/02
검에 빛이 둘러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나 자신에게 빛이 둘러집니다.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0 → 3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빛의 힘이라고?"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나를 두른 빛으로 저 어둠을 막는다.
로지스 - 2025/11/02
"빛이다, 이 새끼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딴 걸로 나의 증오를 막을 수 있는 거 같나!!!"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9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7
오리온 - 2025/11/02
어이
오리온 - 2025/11/02
로지스
로지스 - 2025/11/02
ㅈ됨
로지스 - 2025/11/02
ㅋㅋ
오리온 - 2025/11/02
어이
미라이 - 2025/11/02
에휴....에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어둠이 로지스를 꿰뚫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지혜를 향해 날아듭니다.*
미라이 - 2025/11/02
아니
오리온 - 2025/11/02
잠깐!!!!!!!!!!
미라이 - 2025/11/02
아직 한 발 남았다
아린 - 2025/11/02
다들 멈춰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박.도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1D20 (1D20) > 3
로지스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우오오옷
system - 2025/11/02
[ 아린 ] 박도 : 5 → 4
아이리스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운명이 역전됩니다.*
오리온 - 2025/11/02
대.아.린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로지스의 빛의 힘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어둠의 힘을 가로막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막, 았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원소무장 - 빛이 강제해제됩니다.*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3 → 0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직, 아직이다아아아아!!!"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증오의 검을 부러뜨리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대로 지혜를 향해 달려듭니다.*
로지스 - 2025/11/02
막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도약]
미라이 - 2025/11/02
미라이(는) '몸통 박치기!'를 사용했다!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2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3
오리온 - 2025/11/02
효과는 굉장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1D2) > 1
오리온 - 2025/11/02
미라이는 '1'의 피해를 입혔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막혔습니다. 하지만...*
미라이 - 2025/11/02
미라이는 '뚠뚠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미라이를 밀치고 계속 달립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로오오오오온!!!"
오리온 - 2025/11/02
"야 아이리쭈!!!"
오리온 - 2025/11/02
"지혜 들고 튀어!!!"
아이리스 - 2025/11/02
"예에?"
미라이 - 2025/11/02
"빨리 도망쳐!"
오리온 - 2025/11/02
"내가 몸통박치기를 할게!!"
로지스 - 2025/11/02
"뭐 해!!!!"
오리온 - 2025/11/02
중력의 몸통박치기를 시전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니 애인 안 챙기냐?"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8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3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1D2) > 1
아이리스 - 2025/11/02
씁.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전사는 최후의 힘을 짜내 돌진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지혜의 앞까지 육박했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죽어라!!!"
아이리스 - 2025/11/02
바로 앞에 서서 막아봅시다. 씁. 아 힘대결 무서운데.
아이리스 - 2025/11/02
덤벼요.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6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5
오리온 - 2025/11/02
무어ㅓㅇ엇
아이리스 - 2025/11/02
뭐어엇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계속된 방어로 미약해졌지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대로 간발의 차이로 밀어붙입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가, 지혜의 목덜미를 움켜쥡니다.*
성지혜 - 2025/11/02
"윽... 커헉..."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검은 힘이 계속, 계속 터져나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마치 그의 증오에 연동되듯.*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 흘러나오던 어둠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지혜의 손에 쥐어진 양산에 닿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
성지혜 - 2025/11/02
*검은 양산에서...*
성지혜 - 2025/11/02
*검은 그림자가 터져나옵니다.*
성지혜 - 2025/11/02
*검은 그림자가 흘러나옵니다.*
성지혜 - 2025/11/02
*계속.*
성지혜 - 2025/11/02
*계속.*
성지혜 - 2025/11/02
*계속.*
성지혜 - 2025/11/02
*이내 검은 그림자가 압축되더니.*
성지혜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를 날려버립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 이 힘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뒤로 밀려난 수수께끼의 전사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런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어째 약해 보인다 했더니!!!"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곳에 숨어 있던 건가!!!"
성지혜 - 2025/11/02
*검은 그림자가 구체를 이루더니.*
성지혜 - 2025/11/02
*그리고 이내 압축된 그림자가 고치가 되었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이내 검은 고치가 터져나오며.*
성지혜 - 2025/11/02
*주위 전체를 감쌉니다.*
성지혜 - 2025/11/02
*어둠은 이내 주위 전체를 감쌉니다.*
성지혜 - 2025/11/02
*근처에 있던 여러분까지도요.*
*이내 여러분의 시야는.*
아린 - 2025/11/02
*어둠으로 가려집니다.*
*여러분은.*
*1번과 2번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미라이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
system - 2025/11/02
[ 성지혜 ] 그림자 양산 : 4 → 5
GM - 2025/11/02
*여러분들한테 이 장소는.*
미라이 - 2025/11/02
GM - 2025/11/02
*익숙한 장소입니다.*
GM - 2025/11/02
*밤이라서 낯설겠지만요.*
*여러분들한테 이 장소는.*
*익숙한 장소입니다.*
*밤이라서 낯설겠지만요.*
미라이 - 2025/11/02
"....여기는?"
??? - 2025/11/02
"일어났어?"
아이리스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어."
벨레제니아 - 2025/11/02
"......"
혜지 - 2025/11/02
"다들 일어났네."
아이리스 - 2025/11/02
"혜지 씨?"
혜지 - 2025/11/02
"... 그래, 나야."
아이리스 - 2025/11/02
"여긴... 도대체..."
혜지 - 2025/11/02
"상황 한 번 재밌게 돌아가."
혜지 - 2025/11/02
"그 정신나간 사람이 가진 힘 때문에."
혜지 - 2025/11/02
"이게 폭주해서 우리를 통째로 삼켰어."
혜지 - 2025/11/02
*그렇게 말하며 자신이 쥔 검을 보여줍니다.*
미라이 - 2025/11/02
"...검?"
오리온 - 2025/11/02
"폭주라면..."
혜지 - 2025/11/02
"여기는 아마, 우리가 사용하는 검."
혜지 - 2025/11/02
"카론의 열쇠의 내부겠지."
혜지 - 2025/11/02
"나가는 방법은... 나도 몰라."
혜지 - 2025/11/02
"애당초 지혜도 안 보이고."
벨레제니아 - 2025/11/02
"그, 그럼... 어떻게 빠져나가요...?"
혜지 - 2025/11/02
"... 전부 안에 힌트가 있는 법이니까."
혜지 - 2025/11/02
"둘러보면 답이 나오겠지."
아이리스 - 2025/11/02
그 말에 고개를 돌려,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8
오리온 - 2025/11/02
"흠...."
아이리스 - 2025/11/02
씁
아이리스 - 2025/11/02
실눈이라 안보입니다.
미라이 - 2025/11/02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9
*관찰에 성공하자.*
*대충 조사할 만한 곳이 보입니다.*
미라이 - 2025/11/02
"? 이건..."
오리온 - 2025/11/02
"흠흠... 그렇구먼..."
1. 장식장
2. 책장
3. 벽
4. 책상
5. 카펫
6. 소파
미라이 - 2025/11/02
지혜...가 썼을 것 같은 책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리온 - 2025/11/02
"어... 실례하겠지만, 일단 주위를 좀 조사할게."
혜지 - 2025/11/02
"맘대로 해."
벨레제니아 - 2025/11/02
*장식장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5
*그곳에는.*
*액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장식장 위에 놓인 은제 액자.*
*그곳에는 이전에 당신이 본 두 인물과...*
*낯이 익으면서 낯선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이 공간의 주인으로 보이는.*
*지혜.*
*한 명은, 이전에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던.*
*지혜의 동생, 유나.*
*그리고...?*
*어딘가 낯이 익으면서도 낯선 누군가.*
혜지 - 2025/11/02
"이건..."
혜지 - 2025/11/02
*그녀는 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혜지 - 2025/11/02
*그 시선에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미처 물어보기도 전에.*
*덜그럭!*
*여러분 모두가 들을 수 있을 정도로의 소리가 낫습니다.*
*그곳을 돌려보자.*
*상자가 하나 놓여져 있었습니다.*
[기믹: 추억의 함]
오리온 - 2025/11/02
"상자?"
오리온 - 2025/11/02
*혜지를 바라봅니다.*
혜지 - 2025/11/02
"상자네."
혜지 - 2025/11/02
"... 왜 날 봐."
오리온 - 2025/11/02
"혹시 아는 상자니?"
혜지 - 2025/11/02
"몰라 하지만..."
혜지 - 2025/11/02
"어떻게 쓰는 지는 알겠네."
혜지 - 2025/11/02
"그런 거 있잖아."
혜지 - 2025/11/02
"상자에 올바른 물건을 넣어야."
혜지 - 2025/11/02
"다음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던가 하는."
오리온 - 2025/11/02
"흠..."
오리온 - 2025/11/02
"그렇다면 우선 올바른 물건을 찾아야겠군."
아이리스 - 2025/11/02
"수수께끼 느낌이네요 참..."
벨레제니아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응. 다른 곳도 살펴보자."
오리온 - 2025/11/02
*6번 소파를 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7
*소파를 확인해보면요.*
*소파의 틈에.*
*무언가가 반짝입니다.*
1. 가족사진 액자: 서재 한편 장식장 위에 놓인 은제 액자. 어린 지혜와 유나가 어떤 여성의 손을 잡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꺼내보시겠습니까?*
오리온 - 2025/11/02
"무언가 있군"
오리온 - 2025/11/02
*꺼내봅니다*
*소파의 틈에 있는 그걸 꺼내자.*
*그건...*
*건틀릿이었습니다.*
*?*
오리온 - 2025/11/02
"?"
6. 강철 건틀릿: 소파 밑에 반쯤 들어가 있는, 전투의 흔적이 가득한 강철 장갑. 성인 남성의 손에나 맞을 법한 크기다.
미라이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흠...건틀릿이군."
성혜지 - 2025/11/02
"일단 저건 아닌가 보네."
오리온 - 2025/11/02
*일단 장착해봅니다*
*착용해보십니까?*
미라이 - 2025/11/02
*혹시나...혜지의 손을 물끄러미 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Y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8
오리온 - 2025/11/02
홀리쉣
*건틀릿을 끼자.*
오리온 - 2025/11/02
나 오늘 왜 18 좋아함
*검은 어둠이 흘러나옵니다.*
오리온 - 2025/11/02
"큭큭큭...."
벨레제니아 - 2025/11/02
"...?"
*그것이 오리온의 몸을 침식합니다.*
*정신력 1d3 피해.*
오리온 - 2025/11/02
1d3(1D3) > 1
오리온 - 2025/11/02
"어둠의 dark부터 죽음의 death까지..."
혜지 - 2025/11/02
"저걸 보니까 저건 진짜 아니네."
아이리스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조용히 책상을 주시합니다.*
오리온 - 2025/11/02
"이것은 운명의 destiny."
미라이 - 2025/11/02
*절레절레*
오리온 - 2025/11/02
*번뜩!*
오리온 - 2025/11/02
"내가 무슨말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4
*책상을 주시하자 거기에는...*
*무언가가 또 빛납니다.*
4.깨진 파편: 책상 위에 박혀있는, 칼날처럼 날카로운 검은 돌조각. 만지면 섬뜩한 한기가 느껴지며, 희미하게 피 냄새가 나는 듯하다.
혜지 - 2025/11/02
"또 불길한 거네. 저것도 아니겠네."
벨레제니아 - 2025/11/02
"으아....."
아이리스 - 2025/11/02
"위험하게 보이네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깨름직한 표정.*
미라이 - 2025/11/02
*책'장'이나 마저 살펴봐요*
*아 참고로.*
*건틀릿은 강제로 벗겨졌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내 죽음의 death가...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9
*책장을 살펴보자, 그곳에는 일기장이 있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일기장 염탐....
2. 낡은 가죽 일기장: 책장 한편에 꽂혀있는, 누군가의 일기장. 딸의 병에 대한 고뇌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운에 대한 불안감이 적혀있다.
미라이 - 2025/11/02
...이 아니고
미라이 - 2025/11/02
그냥 살펴봅니다
혜지 - 2025/11/02
"이건 여기에 어울리겠네."
미라이 - 2025/11/02
"이건..."
미라이 - 2025/11/02
"혹시, 읽어봐도 돼?"
미라이 - 2025/11/02
*혜지 눈치 스윽...*
혜지 - 2025/11/02
"... 마음대로 해."
미라이 - 2025/11/02
*사라락...*
벨레제니아 - 2025/11/02
*고개를 돌리며 벽에 무언가가 있는 지 살펴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5
*벽으로 향하면요...*
*바이올린이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고요.*
*작은, 어린아이가 쓸만한 수준?*
*아, 현 하나가 끊어져 있습니다.*
3. 어린이용 바이올린: 벽에 기대어 세워져 있는, 작은 사이즈의 바이올린. 현 하나가 끊어져 있다.
혜지 - 2025/11/02
"이건... 지혜가 쓴 거네."
아이리스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셨군요..."
혜지 - 2025/11/02
"그래, 좋아했지."
미라이 - 2025/11/02
"선배, 알았어? 지혜가 음악 했었다는 거."
혜지 - 2025/11/02
"엄청."
혜지 - 2025/11/02
*어딘가 그렇게 말하는 혜지는.*
혜지 - 2025/11/02
*무언가...*
혜지 - 2025/11/02
*씁쓸해 보입니다.*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정신력 : 15 → 14
벨레제니아 - 2025/11/02
"이렇게 직접적으로 볼 줄은 몰랐어요."
오리온 - 2025/11/02
그럼 주인공자리
오리온 - 2025/11/02
뺏음
오리온 - 2025/11/02
*카펫은 내가 관찰한다!*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1
*카펫을 관찰했습니다.*
*아뇨.*
*카펫이 아니네요.*
5. 찢어진 군단 천조각: 검붉은 천 조각.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
오리온 - 2025/11/02
"카펫인줄 알았는데..."
오리온 - 2025/11/02
"아니였군."
미라이 - 2025/11/02
저 문양을 저희가 본 적이 있나요?
혜지 - 2025/11/02
"... 어쩐지 여기에 원래 카펫이 있을리가 없는데."
없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이것도 넣을만....하려나?"
아이리스 - 2025/11/02
"카펫치곤 특이하긴 했다만..."
벨레제니아 - 2025/11/02
"...뭘 넣어야 할까요..."
오리온 - 2025/11/02
"하나만 넣으라는 법은 없지.."
미라이 - 2025/11/02
"상자가 큰데 그냥 다 넣으면 되는 거 아냐?"
혜지 - 2025/11/02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
오리온 - 2025/11/02
"흠..."
벨레제니아 - 2025/11/02
"다 넣는다고 해도... 저 파편은...아닌 것 같아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굳이 나누자면"
미라이 - 2025/11/02
"바이올린이나 액자 정도는 확정이겠고..."
오리온 - 2025/11/02
"파편/건틀릿/카펫 이렇게 3개가 같은 계열이라 볼 수 있겠지"
아이리스 - 2025/11/02
"일기장... 도 넣는 느낌으로 가야 할까요."
혜지 - 2025/11/02
"그럼 일단 그걸 제외해야겠네."
미라이 - 2025/11/02
"파편...은 몰라도 혹시 모르지. 오리온 선배처럼 중 2병 걸려서 그랬을지도 모르니..."
오리온 - 2025/11/02
"흠?"
혜지 - 2025/11/02
"요즘 애들은 알게모르겠네."
오리온 - 2025/11/02
"난 중2병에 걸린적 없다만"
미라이 - 2025/11/02
*어깨 으쓱*
아이리스 - 2025/11/02
"하하..."
미라이 - 2025/11/02
"...세계를 가르는 참격?"
벨레제니아 - 2025/11/02
ㅇㅅㅇ
오리온 - 2025/11/02
"근데..."
오리온 - 2025/11/02
"일기장은 정황상 부모님의 것인데."
오리온 - 2025/11/02
"지혜의 물품으로 추정되는것과 같이 넣는게 맞을까?"
미라이 - 2025/11/02
"그것도 추억이 될 수 있지."
미라이 - 2025/11/02
*아이리스를 본다*
오리온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선배는? 뭐 생각하는 거 없어?"
아이리스 - 2025/11/02
"흐으음...?"
오리온 - 2025/11/02
"잠깐."
혜지 - 2025/11/02
"... 쟤를 넣자고?"
벨레제니아 - 2025/11/02
*갸우뚱*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에?"
오리온 - 2025/11/02
"왜. 우리는. 이것들이 모두 지혜의 것이라 생각하고있던걸까."
오리온 - 2025/11/02
"어머님의 것일수도 있지 않나?"
미라이 - 2025/11/02
"뭐, 추...억이라고 한다면 추억, 이겠지?"
아이리스 - 2025/11/02
"... 일기장까지 넣어보죠?"
오리온 - 2025/11/02
"뭐, 이러나 저러나 말만해선 진행되는건 없겠지."
오리온 - 2025/11/02
"일단 넣고보자."
오리온 - 2025/11/02
"들어가 아이리스."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
혜지 - 2025/11/02
"그러니까 왜 쟤를 넣자는 게 되는데?"
오리온 - 2025/11/02
"아니, 넣으라고."
오리온 - 2025/11/02
"말실수"
오리온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농담 그만하고! 그럼 확실히 정리하자면...액자, 일기장, 바이올린....이렇게 셋?"
아이리스 - 2025/11/02
"그... 씁... 네에;"
미라이 - 2025/11/02
*아이리스를 바라본다. 해석: 자, 넣어.*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투척 : 2 → 0
*아이리스, 함을 열어보시나요?*
아이리스 - 2025/11/02
네.
*함을 여는 순간...*
*아이리스, 관찰 판정.*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7
오리온 - 2025/11/02
"!"
*아이리스는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근데 함 안에 뭐 있냐?"
오리온 - 2025/11/02
*하면서 쓱 다가가서 관찰 가능할까요?*
아이리스 - 2025/11/02
"모르겠습니다만;"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3
[기믹: 추억의 함]
상자의 뚜껑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여자가 하는 말 믿지 마.”
오리온 - 2025/11/02
"여기 뚜껑에."
혜지 - 2025/11/02
"... 그 여자가 누군데?"
오리온 - 2025/11/02
"그 여자...?"
오리온 - 2025/11/02
*아이리스를 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여자...?"
아이리스 - 2025/11/02
"흐으음...?"
미라이 - 2025/11/02
"....냥?"
오리온 - 2025/11/02
"흠...."
아이리스 - 2025/11/02
"그 여자...?"
미라이 - 2025/11/02
*혜지를 슬쩍 봅니다...*
혜지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잠깐!!!!!*
혜지 - 2025/11/02
*침묵합니다.*
오리온 - 2025/11/02
*여기서.*
오리온 - 2025/11/02
*독.심.술*
오리온 - 2025/11/02
"!"
혜지 - 2025/11/02
"... 뭐야?"
혜지 - 2025/11/02
"왜 날 봐?"
오리온 - 2025/11/02
"아이리스가 너 보래"
아이리스 - 2025/11/02
?
혜지 - 2025/11/02
"... 쟤가?"
혜지 - 2025/11/02
"왜?"
오리온 - 2025/11/02
"골반통신으로 전해졌어"
미라이 - 2025/11/02
"보고 싶었나보지."
혜지 - 2025/11/02
"... 그래 뭐."
아이리스 - 2025/11/02
"하하..."
미라이 - 2025/11/02
"그래서. 이거, 넣는 거 맞지?"
오리온 - 2025/11/02
"아마도..."
혜지 - 2025/11/02
"됐고 빨리 넣자."
오리온 - 2025/11/02
내 통찰안은 지고의 경지에 오른다
오리온 - 2025/11/02
나. 오리온.
오리온 - 2025/11/02
최강.
오리온 - 2025/11/02
추억의 함에 독심술을 사용한다
오리온 - 2025/11/02
흐으으으읍!!!!!!
오리온 - 2025/11/02
3D20(3D20) > 15[2,4,9] > 15
"믿지 마..."
"그 여자... 믿지 마..."
오리온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방 밖으로 나가기를 시도해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오..."
오리온 - 2025/11/02
"공허... 내 오랜 친구여...."
아이리스 - 2025/11/02
"... 그냥 나가진... 못하겠네요."
오리온 - 2025/11/02
"음. 우리 X댔어"
미라이 - 2025/11/02
"일반적으로 밖은...못나가겠네..."
오리온 - 2025/11/02
"나..."
오리온 - 2025/11/02
"어째선지..."
오리온 - 2025/11/02
"상자의 생각이 읽혀."
혜지 - 2025/11/02
"그러니까, 대충 요약하면 이 방이랑 맞는 물건을 넣으면 되잖아?"
혜지 - 2025/11/02
"...? 그게 무슨 소리야?"
오리온 - 2025/11/02
"모르겠다."
오리온 - 2025/11/02
"왜지?"
아이리스 - 2025/11/02
"상자의 생각이?"
오리온 - 2025/11/02
*혼 돈*
오리온 - 2025/11/02
"모르겠군."
오리온 - 2025/11/02
이럴땐 로지스를 떠올립니다.
오리온 - 2025/11/02
아오.
오리온 - 2025/11/02
그냥 넣죠?
미라이 - 2025/11/02
"뭐, 일단 넣고 보자."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에?
오리온 - 2025/11/02
네 이제 진짜 진행합시다
오리온 - 2025/11/02
넣기 ㄱㄱ
오리온 - 2025/11/02
"하나씩 넣어보자."
오리온 - 2025/11/02
"액자먼저?"
오리온 - 2025/11/02
*넣*
벨레제니아 - 2025/11/02
*끄덕*
오리온 - 2025/11/02
*put in*
*액자를 안에 넣자, 물건이 함 안으로 스며듭니다.*
혜지 - 2025/11/02
"좋아, 잘 됐네. 그럼 계속해서 다른 물건도 넣어보자."
??? - 2025/11/02
"그 여자의 말을 듣지 마."
벨레제니아 - 2025/11/02
"어......"
오리온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바이올린도... 넣어야 할까요...?"
오리온 - 2025/11/02
라는 내용의 생각을 마력전음으로 혜지빼고 일단 전달해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바이올린... 넣을게요...?"
아이리스 - 2025/11/02
"... 잠시."
오리온 - 2025/11/02
"잠깐..."
오리온 - 2025/11/02
"이 공간은 폭주해서 나온 공간이잖아?"
오리온 - 2025/11/02
"정확히 무슨 공간인가..."
벨레제니아 - 2025/11/02
*바이올린을 집으려다 맙니다.*
오리온 - 2025/11/02
"흠...."
오리온 - 2025/11/02
*천조각, 파편, 인피니티 건틀릿을 들고*
오리온 - 2025/11/02
*함에 쑤셔넣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끄덕.
오리온 - 2025/11/02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혜지 - 2025/11/02
"야, 지금 뭐..."
아이리스 - 2025/11/02
"넣으시죠."
혜지 - 2025/11/02
*혜지가 막으려고 시도합니다.*
미라이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왜 막지?"
미라이 - 2025/11/02
*그런 혜지를 막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넣*
벨레제니아 - 2025/11/02
*안절부절...*
*그 순간.*
*물건들이 넣어지자.*
*철컥.*
*아까 전 오리온이 열었던 문에서.*
*문 소리가 납니다.*
*끼이이이익.*
*문이 열리고.*
*너머의 복도가 보입니다.*
미라이 - 2025/11/02
"......"
혜지 - 2025/11/02
"이게... 정답이었다고?"
오리온 - 2025/11/02
"정답....인가?"
아이리스 - 2025/11/02
"정답이었군요."
오리온 - 2025/11/02
"이곳은 역시..."
미라이 - 2025/11/02
*꼬...롬(?)한 눈으로 혜지를 바라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혜지에게서 약간의 배신감을 느낍니다...*
혜지 - 2025/11/02
"나도 몰랐지..."
오리온 - 2025/11/02
"기억... 혹은 추억의 공간인가?"
오리온 - 2025/11/02
"일단.... 가보자."
미라이 - 2025/11/02
=
혜지 - 2025/11/02
"... 그래."
오리온 - 2025/11/02
"아직 몰라."
아이리스 - 2025/11/02
"좋아요. 가죠."
오리온 - 2025/11/02
"아모른직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쫄래쫄래 문으로 향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지팡이로 톡톡 가용.
오리온 - 2025/11/02
*잠깐!!!!!!!!!*
오리온 - 2025/11/02
복도 관찰 한번만
오리온 - 2025/11/02
하고갑시다
*복도에서는.*
오리온 - 2025/11/02
안력 2000배!!
*스산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어둠이 스멀스멀 일렁입니다.*
오리온 - 2025/11/02
"저번에도.... 복도 지나가다 이상한 깃펜이 복도를..."
미라이 - 2025/11/02
"........?"
*전원, 관찰 판정 해주세요.*
오리온 - 2025/11/02
"흠...."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4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14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7
벨레제니아 - 2025/11/02
실패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8
(아이리스는 자동 통과.)
오리온 - 2025/11/02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둠 속에서 파란색 실이 보입니다.*
*어딘가 익숙한 누구의 눈 색깔과 비슷한.*
*검푸른색의 실이었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구태여 말하진 않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가자."
아이리스 - 2025/11/02
실을 가만히 보다가.
오리온 - 2025/11/02
3D20(3D20) > 41[13,12,16] > 41
오리온 - 2025/11/02
성공합니다
"여기... 야... 그 여자랑... 그를... 믿지, 마..."
오리온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일단 갑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마찬가지로. 걸음을 옮깁니다.
미라이 - 2025/11/02
따라가요
-----------
섬뜩하고 차가운 기운이 새어 나옵니다.
바닥은 갈라진 검은 대리석입니다.
곳곳에는 피 냄새가 짙으며.
저 멀리 있는 옥좌는 산산조각나 검은 파편이 뿌려져 있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다들, 일어나보세요!"
[한겨울] - 2025/11/02
"으음, 언니 5분만..."
로지스 - 2025/11/02
"어후 대가리야..."
로지스 - 2025/11/02
"안일어나면 운동장 다섯바퀴"
[한겨울] - 2025/11/02
"아이서ㅏㅈㅂ리ㅓ."
아린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누구세요."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 선배잖아?"
[한겨울] - 2025/11/02
"알았다."
[한겨울] - 2025/11/02
"이거 꿈이구나."
로지스 - 2025/11/02
"그게 중요하냐? 아무튼, 여긴 어디지..."
[한겨울] - 2025/11/02
"그렇지 않으면 운동장을 돌 이유가 없음."
아린 - 2025/11/02
아린은 상황이 굉장히 뭣같습니다
[한겨울] - 2025/11/02
"또 이상개체야."
아린 - 2025/11/02
다인겜 강사랑 운동 강사가
[한겨울] - 2025/11/02
"젠장 ㅠㅠ."
아린 - 2025/11/02
같이있는 이 상황
아린 - 2025/11/02
=ㅡ=...
성지혜 - 2025/11/02
"죄송해요. 이런 일에 휘말리게 해서..."
[한겨울] - 2025/11/02
"ㄱㅊㄱㅊ."
아린 - 2025/11/02
"알면 됐어."
로지스 - 2025/11/02
"아니 뭐, 우리야 항상 이랬잖아?"
[한겨울] - 2025/11/02
"우리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한겨울] - 2025/11/02
"그래서 이제 뭐함...?"
로지스 - 2025/11/02
"여기가 어딘지 둘러보는 게 먼저 아닐까?"
로지스 - 2025/11/02
"아. 몸은 괜찮냐?"
[한겨울] - 2025/11/02
"함부로 둘러봐도 되는걸까."
성지혜 - 2025/11/02
"네? 아... 네. 괜찮아요."
[한겨울] - 2025/11/02
대충 눈으로 보이는 것만 슥 훑어 봅시다.
[한겨울] - 2025/11/02
[관찰]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20
[한겨울]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관찰해봅시다
로지스 - 2025/11/02
ㅋ
로지스 - 2025/11/02
어휴;
[한겨울] - 2025/11/02
"내누누누우누1!!!!"
아린 - 2025/11/02
역시 유키유키야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9
[한겨울] - 2025/11/02
"크아ㅏ앙아아악!!!!!!!!!!!!!!"
로지스 - 2025/11/02
성공
[한겨울] - 2025/11/02
"마이 아이스!!!!!!!!!!!!!!!!!!!"
1. 옥좌
2. 깃대
3. 파편 더미
4. 무기의 산
5. 제단 아래
6. 옥좌 뒷편
[한겨울] - 2025/11/02
"ㄻ언라머ㅏㄹ어마ㅣㄹ."
로지스 - 2025/11/02
"넌 눈깔 하나인 나보다 더 못보냐"
[한겨울] - 2025/11/02
"크아아악!!!!!!!!!!!!!!"
지혜 - 2025/11/02
"괘, 괜찮아요?"
로지스 - 2025/11/02
쯧쯧. 한겨울을 무시하고 옥좌를 살펴보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2
*옥좌의 팔걸이에.*
아린 - 2025/11/02
역시 두 눈을 하나로 융합한
아린 - 2025/11/02
로지스
*무언가가 걸쳐 있습니다.*
1. 정복자의 대검: 왕좌의 팔걸이에 기대어 있는 거대한 검. 수많은 전투를 치른 흔적이 역력하며, 검날에서는 음산한 한기가 느껴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흠."
로지스 - 2025/11/02
"대검?"
로지스 - 2025/11/02
대검을 잡아?봅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9
*로지스 정신력 판정.*
*로지스가 검을 쥔 순간.*
*검은 기운이 당신의 혈관에 스며듭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너무 익숙한 기운이라서.*
*멀쩡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알았다."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 선배."
로지스 - 2025/11/02
"어둠?"
[한겨울] - 2025/11/02
"역침식이다."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가랏 흑옥수."
로지스 - 2025/11/02
"완전한 어둠의..."
로지스 - 2025/11/02
"꿀밤이다"
로지스 - 2025/11/02
딱!!!!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크아아아악!!!!!!!!!!!!"
[한겨울] - 2025/11/02
발을 동동구르며
지혜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깃대를 봅니다.
지혜 - 2025/11/02
*묘하게 한심한 눈으로 봅니다.*
[한겨울] - 2025/11/02
ㅅㅂ...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9
2. 피로 물든 군단 깃발: 찢어지고 해졌지만, 여전히 위압적인 문양이 새겨진 검붉은 깃발. 승리와 지배의 상징처럼 보입니다.
[한겨울] - 2025/11/02
"내꺼군."
[한겨울] - 2025/11/02
깃대를 잡아봅니다.
로지스 - 2025/11/02
옥좌를 살폈으니 가까운 옥좌의 뒷편을 살핍니다
지혜 - 2025/11/02
"그럴... 까요... 아하하..."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9
*검은 기운이 스며듭니다.*
*하지만 막힙니다.*
아린 - 2025/11/02
아린인 가만히 지켜보며
아린 - 2025/11/02
게임이나 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2
로지스 - 2025/11/02
ㅁㅁㅊ
6. 빈 약병: 옥좌 뒤편에 굴러다니는 작은 유리 약병. 라벨은 닳아서 읽을 수 없지만, 희미하게 소독약 냄새가 납니다.
아린 - 2025/11/02
마안 꺠우쳤냐?
아린 - 2025/11/02
관찰 지리네
로지스 - 2025/11/02
"소독약?"
지혜 - 2025/11/02
"뭔가... 안 맞네요."
로지스 - 2025/11/02
"흐음~"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무기의 산을 바라봅니다.
[한겨울] - 2025/11/02
"아이 엠 본 오브 마이 소울."
로지스 - 2025/11/02
"일단 다 살펴보고 추리라도 해볼까?"
[한겨울] - 2025/11/02
관찰.
[한겨울] - 2025/11/02
"응 그러자."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3
4. 낡은 동화책: 먼지 쌓인 무기들 사이에 껴있는, 표지가 해진 동화책. 제목은 **[용감한 공주님과 상냥한 용]**입니다.
아린 - 2025/11/02
아린은 가만히 지켜봅니다.
로지스 - 2025/11/02
파편 더미를 바라봅니다.
아린 - 2025/11/02
자고로 말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남의 방 같은 곳은 지멋대로 둘러보는 게 아닙니다
지혜 - 2025/11/02
"이건..."
로지스 - 2025/11/02
ㅋ
[한겨울] - 2025/11/02
ㅋ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0
3. 까맣게 탄 목걸이: 부서진 왕좌의 파편 더미 속에서 발견된 작은 목걸이. 불에 그을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무언가 소중한 것을 담았던 물건으로 보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목걸이?"
로지스 - 2025/11/02
목걸이를 줍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목걸이의 로켓 부분이 열릴까요?
로지스 - 2025/11/02
열어봅니다.
*열어보면, 대부분이 불타 없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하나의 얼굴만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눈앞에 있는 소녀의.*
*어린 시절.*
로지스 - 2025/11/02
"흐음..."
*이전에 그녀의 집에서 본 적이 있죠? 로지스?*
로지스 - 2025/11/02
봤었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아무래도 여기는...
로지스 - 2025/11/02
"아마, 혜지와 관련된 곳 같은데."
[한겨울] - 2025/11/02
"ㄹㅇ?"
지혜 - 2025/11/02
"혜지...? 랑요?"
[한겨울] - 2025/11/02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로지스 - 2025/11/02
"대검. 어둠. 그리고 이 로켓 목걸이."
로지스 - 2025/11/02
"단서로 볼 것은 아직 하나 남았지?"
[한겨울] - 2025/11/02
"아하, 상징성이 비슷하다?"
[한겨울] - 2025/11/02
"좋아좋아 한번 보자고."
아린 - 2025/11/02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제단 아래를 보겠습니다.
[한겨울]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아무래도 혜지님과 관련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군요."
[한겨울] - 2025/11/02
"난 가끔 저 아린이의 정신분석을 해보고 싶어."
아린 - 2025/11/02
"특히 이 검붉은 배경."
지혜 - 2025/11/02
"그렇군요. 그 혜지랑..."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2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18
[한겨울] - 2025/11/02
ㅅㅂ
[한겨울] - 2025/11/02
못봐요
아린 - 2025/11/02
레이튼 관찰
[한겨울] - 2025/11/02
넘어집니다.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0
5. 작은 털실 담요: 살벌한 제단 아래에 어울리지 않게 놓여있는, 파스텔 톤의 아기 담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집니다.
아린 - 2025/11/02
성공
로지스 - 2025/11/02
"...아기 담요?"
로지스 - 2025/11/02
!
[기믹: 기억의 제단]
제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을 믿지 마세요.”
지혜 - 2025/11/02
"이 제단 위에 무언가를 올려야 하는 거 같아요."
로지스 - 2025/11/02
"흐음~"
로지스 - 2025/11/02
"자. 지금까지 발견한 것들을 볼까?"
[한겨울] - 2025/11/02
"으음..."
로지스 - 2025/11/02
"대검, 목걸이, 담요, 빈 약통?"
[한겨울] - 2025/11/02
"뭐, 대충 알겠는데 말이지."
[한겨울] - 2025/11/02
"일단 다른 사람의견부터 먼저 들어볼까?"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 선배는 어떻게 생각해?"
로지스 - 2025/11/02
"흐음..."
로지스 - 2025/11/02
"'그가 하는 말을 믿지 마세요.' 라..."
로지스 - 2025/11/02
"여기서 말하는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로지스 - 2025/11/02
? 생각해보니
[한겨울]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여기 남자는 저뿐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아니."
아린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믿지 않아."
지혜 - 2025/11/02
"그렇, 네요... 보통 생각하면 올바른 것을 올리는 게 아닐까요?"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선배... 남자잖아."
아린 - 2025/11/02
"저도 일단은 신사입니다만."
[한겨울] - 2025/11/02
"ㄹㅇ?"
로지스 - 2025/11/02
"농담이고."
로지스 - 2025/11/02
"그는 여성도 지칭할 수 있는 단어지."
아린 - 2025/11/02
"그게 맞습니다."
아린 - 2025/11/02
"그는 여자를 지칭할때도 쓰지요."
로지스 - 2025/11/02
"흐음... 여기서 말하는 '그'는, 카론이나 이 공간의 주인일지도 모르겠는데."
지혜 - 2025/11/02
"보통 그렇긴 하... 죠."
아린 - 2025/11/02
"혹여나 묻습니다만."
[한겨울] - 2025/11/02
"뭐, 이 이후의 일을 경고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린 - 2025/11/02
"카론과 혜지씨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지."
아린 - 2025/11/02
"아는 분이 계십니까?"
로지스 - 2025/11/02
이 외의 장소는 딱히 없을까요?
[한겨울] - 2025/11/02
"카론이 뭐임?????????????????"
아린 - 2025/11/02
"아 저런."
로지스 - 2025/11/02
"있어 그 고치 후에 소환되는 기사"
*없습니다.*
[한겨울] - 2025/11/02
아린 - 2025/11/02
"물어볼 곳을 잘못 정했군요."
아린 - 2025/11/02
"제가 죄송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아."
로지스 - 2025/11/02
"겨울아"
[한겨울] - 2025/11/02
"엩?"
로지스 - 2025/11/02
"얻은 동화책좀 읽어 봐라"
[한겨울] - 2025/11/02
"으엥?"
로지스 - 2025/11/02
"힌트가 있을 수 있잖아"
[한겨울] - 2025/11/02
동화를 읽어봅니다.
깊고 깊은 산속, 세상의 끝에 가까운 탑에는 핏빛 눈동자를 가진 한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공주님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바깥세상은 공주님에게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곳이었기에,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아픔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탑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공주님은 창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비밀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탑을 지키는, 온몸이 칠흑 같은 비늘로 덮인 용이었지요.
어느 날, 용은 공주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약하니, 이 탑 속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잠들어. 내가 네 몸으로 나가, 이 험한 세상을 대신 막아줄게."
(뒷부분은 타버려 알 수가 없다.)
로지스 - 2025/11/02
"흐음."
[한겨울] - 2025/11/02
"머임???"
로지스 - 2025/11/02
"공주님이 지혜고, 용이 혜지같은데?"
지혜 - 2025/11/02
"글... 쎄요?"
로지스 - 2025/11/02
"핏빛 눈동자는 지혜에 가깝고."
로지스 - 2025/11/02
"검은 용은 혜지와 비슷하지 않나?"
지혜 - 2025/11/02
"혜지라... 그렇네요."
[한겨울] - 2025/11/02
"그건 그렇고."
[한겨울] - 2025/11/02
"그래서 지혜 너 그 카론인가 뭔가 하는."
[한겨울] - 2025/11/02
"그녀석 뭔지 알아?"
지혜 - 2025/11/02
"... 말하자면 길지만."
지혜 - 2025/11/02
"제가 사용하는 이 무기의 원주인이에요."
아린 - 2025/11/02
"...양산을 쓰고 다니신 겁니까."
지혜 - 2025/11/02
"다른 세계에서 복수심에 미쳐서 모든 걸 파괴하고 부수고 죽이다가 끝내 자멸한... 폭군..."
로지스 - 2025/11/02
"흐음..."
아린 - 2025/11/02
뭐요?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5
아린 - 2025/11/02
대인관계능력이요?
아린 - 2025/11/02
ㅅㅂ?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9
[한겨울] - 2025/11/02
2D20(2D20) > 27[11,16] > 27
아린 - 2025/11/02
2D20(2D20) > 16[10,6] > 16
아린 - 2025/11/02
...ㅋ..
*그런 설명을 하면서.*
*한겨울은, 지혜의 눈에서 얕은.*
*하지만 아주 짙은, 혐오감이 흘러나오는 걸 느꼈습니다.*
지혜 - 2025/11/02
"우선 일단 이 제단에 뭘 올려보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로지스 - 2025/11/02
"길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로지스 - 2025/11/02
바닥에 떨어져있던 담요를 집어봅시다.
로지스 - 2025/11/02
이 담요. 오로지 이것만이 이질적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흐음~..."
[한겨울] - 2025/11/02
"뭐 재단도 있고..."
로지스 - 2025/11/02
"?"
*어린아이를 껴안는듯한.*
*담요에 덮인 아이를 안아드는.*
*그런 온기가 담요에서부터 느껴집니다.*
[한겨울] - 2025/11/02
"아까 말했 듯이, 로지스선배가 이곳은 혜지의 공간이라고 했잖아?"
[한겨울] - 2025/11/02
"그럼 이질적인 것들을 바쳐서 원상태로 돌려놓아야죠."
로지스 - 2025/11/02
"으음."
[한겨울] - 2025/11/02
"담요, 목걸이, 약병."
로지스 - 2025/11/02
담요를 내려다봅니다.
로지스 - 2025/11/02
이질적이라.
[한겨울] - 2025/11/02
"동화책은 애매하긴하지만..."
[한겨울] - 2025/11/02
"그래, 굳이 따지자면..."
[한겨울] - 2025/11/02
지혜를 바라봅니다.
[한겨울] - 2025/11/02
"오히려 너에 가깝지 않아?"
로지스 - 2025/11/02
"동감."
지혜 - 2025/11/02
"그렇네요... 그치만 이 제단도."
지혜 - 2025/11/02
"이 공간의 일부인 거잖아요?"
로지스 - 2025/11/02
"이건, 혜지보다는 지혜에 가까워."
지혜 - 2025/11/02
"그럼 반대로 올바른 것을 올려보는 것도..."
[한겨울] - 2025/11/02
"너 이자식."
[한겨울] - 2025/11/02
"우리보고 왕좌를 옮기라는거냐?!"
지혜 - 2025/11/02
"네!?"
[한겨울] - 2025/11/02
"저 무기의 산을 옮기라는거냐?!"
로지스 - 2025/11/02
"아무리 봐도 옮길 수 있는 건 이것들이긴 하지?"
[한겨울] - 2025/11/02
"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한겨울] - 2025/11/02
"카라다와 츠루기데 데키테이르!!!!"
아린 - 2025/11/02
"올바른 것을 올리는 건 아닐 겁니다."
지혜 - 2025/11/02
*묘하게 표정이 경멸의 시선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내가 봐도 이 공간과 맞지 않는 것을 바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린 - 2025/11/02
"검과 깃발이 있는 이상."
[한겨울] - 2025/11/02
'ㅅㅂ...'
[한겨울] - 2025/11/02
'분위기 좀 풀어주려고 했는데.'
아린 - 2025/11/02
"올바르지 않는 걸 올리는 게 맞을 겁니다."
[한겨울] - 2025/11/02
'괘씸한 뇬...'
[한겨울] - 2025/11/02
'아이리쭈 데려와서 갈구던가해야찌.'
로지스 - 2025/11/02
"담요. 목걸이. 약병."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깨달았어."
[한겨울] - 2025/11/02
"우리가 제일 이질적이야."
[한겨울] - 2025/11/02
"올라가자."
아린 - 2025/11/02
"안녕히 가십시오."
[한겨울] - 2025/11/02
"자 로지스선배부터."
[한겨울] - 2025/11/02
"ㄱㄱ."
로지스 - 2025/11/02
"잘가고"
[한겨울] - 2025/11/02
"저요?"
로지스 - 2025/11/02
"ㅇㅇ"
[한겨울] - 2025/11/02
"크흠, 아무튼 장난은 여기까지하고."
[한겨울] - 2025/11/02
저 3개를 제단위에 올려둔 다음...
[한겨울] - 2025/11/02
"지혜야."
로지스 - 2025/11/02
"동화책이 조금 긴가민가하긴 한데."
[한겨울] - 2025/11/02
"동화책."
[한겨울] - 2025/11/02
"어떻게 생각해?"
지혜 - 2025/11/02
"네?"
지혜 - 2025/11/02
"음..."
[한겨울] - 2025/11/02
"본 적 있어?"
지혜 - 2025/11/02
"그냥 평범한... 동화책 같은데요?"
지혜 - 2025/11/02
"잘... 모르겠네요."
[한겨울] - 2025/11/02
"모르겠다라..."
로지스 - 2025/11/02
"네 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혜지 거라고 생각해?"
[한겨울] - 2025/11/02
"..."
아린 - 2025/11/02
"사실 말입니다."
아린 - 2025/11/02
"세개 모두 이상하긴 합니다."
지혜 - 2025/11/02
"... 글쎄, 요. 혜지의 것일 거 같기도... 제것 같기도..."
아린 - 2025/11/02
"이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에요."
[한겨울] - 2025/11/02
으쓱.
[한겨울] - 2025/11/02
"그럼 넣지마."
[한겨울] - 2025/11/02
"난 33 균형을 맞추고 싶거든."
로지스 - 2025/11/02
"아, 그래. 그럼 질문을 달리해볼까?"
로지스 - 2025/11/02
"이 책, 네 거야?"
로지스 - 2025/11/02
"모르겠어요 금지."
지혜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ㅋㅋ 답정너."
로지스 - 2025/11/02
"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금지"
[한겨울] - 2025/11/02
"우우."
지혜 - 2025/11/02
*침묵합니다.*
[한겨울] - 2025/11/02
"쓰레기~."
로지스 - 2025/11/02
"침묵도 금지야."
[한겨울] - 2025/11/02
"우우~."
로지스 - 2025/11/02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지혜 - 2025/11/02
"제 거에요."
[한겨울]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그래."
[한겨울] - 2025/11/02
"이걸 말해주네?"
로지스 - 2025/11/02
"책은 넣지 말자."
[한겨울] - 2025/11/02
"엥?"
[한겨울] - 2025/11/02
"어째서?"
[한겨울] - 2025/11/02
"지혜거면 넣어야하는거 아니야?"
로지스 - 2025/11/02
"감이 그렇게 설명해주고 있거든."
[한겨울] - 2025/11/02
"진짜로?"
로지스 - 2025/11/02
"진짜로."
[한겨울] - 2025/11/02
"그래...뭐 그럼."
아린 - 2025/11/02
"...감이 좋으신 편입니까?"
로지스 - 2025/11/02
"나 감 아니었으면 2년 전에 죽었다?"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 선배가 짐승같긴해...ㅇㅇ."
아린 - 2025/11/02
"전 2년 전의 당신을 모릅니다만,"
아린 - 2025/11/02
이거 레이튼
아린 - 2025/11/02
입니다
[한겨울] - 2025/11/02
그 세개를 제단 위에 올려둡니다.
로지스 - 2025/11/02
담요, 목걸이, 약병을 올립니다
*제단 위에 올려두자.*
*제단에서 따뜻한 기운이 일렁입니다.*
*쿠구구구구구궁.*
*굳게 닫혀있던 옥좌의 반대 편.*
*거대한 문이 열립니다.*
[한겨울] - 2025/11/02
"오."
*그리고 넓은 복도가 펼쳐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흐음~"
로지스 - 2025/11/02
"가 볼까?"
[한겨울] - 2025/11/02
"갑쉬다~."
로지스 - 2025/11/02
저벅저벅
[한겨울] - 2025/11/02
"눈누난나~."
성지혜 - 2025/11/02
"...."
-----------------------
혜지 - 2025/11/02
"뭐야 저거..."
오리온 - 2025/11/02
*경.계*
오리온 - 2025/11/02
*적의가 느껴지나요?*
당신들이 도착한 곳은 성지혜의 집, 그 펜트하우스의 거실입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은 부서지고 불에 탄 채 널브러져 있고, 아름다웠을 통유리창 밖은 붉은 노을이 아닌 전쟁터의 황혼처럼 보입니다. 평화로운 안식처가 폐허가 된 전장처럼 변해버린 이질적인 공간.
그리고 거실의 중앙, 부서진 가구더미를 쌓아 만든 조잡한 '옥좌' 앞에는, 거대한 흑철 갑옷이 망령처럼 서 있습니다. 갑옷의 투구 안은 텅 비어 있으며, 오직 두 개의 붉은 안광만이 당신들을 꿰뚫듯 응시하고 있습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망령이 움직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끼기긱, 하는 금속음이 폐허가 된 거실에 섬뜩하게 울려 퍼집니다. 그는 플레이어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직 '혜지'를 향해 걸어갑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어째서냐."
흑기사 칼스 - 2025/11/02
"어째서, 네년에게."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분의 힘이 깃들어 있는 몸에."
흑기사 칼스 - 2025/11/02
"너 같은 여자가 섞여 있는 거지?"
혜지 - 2025/11/02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르는데."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분은 어디 계시지? 이 하찮은 기억의 파편 속에 갇혀 계신 거지?"
흑기사 칼스 - 2025/11/02
"아니다... 너는 주군이 아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분의 영혼을 담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이질적인 그릇... 정체를 밝혀라. 주군의 영혼을 훔친 도둑인가?"
혜지 - 2025/11/02
"말했잖아,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니까. 나는 그냥 이 아이를 지키려는 것뿐이야."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래? 그렇다면."
흑기사 칼스 - 2025/11/02
"죽어라."
오리온 - 2025/11/02
"...모두 전투준비"
미라이 - 2025/11/02
잠깐만!
미라이 - 2025/11/02
아이리스에게 던진다
미라이 - 2025/11/02
"...지켜!"
혜지 - 2025/11/02
"에 잠...!"
아이리스 - 2025/11/02
살며시 받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끄덕.
혜지 - 2025/11/02
꺄아아아아아아!
혜지 - 2025/11/02
*황급히 아이리스의 품에서...*
혜지 - 2025/11/02
*벗어납니다.*
오리온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지팡이를 꽉 쥔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너희들은."
흑기사 칼스 - 2025/11/02
"어째서 저년을 지키는 거지?"
오리온 - 2025/11/02
"역으로 묻지."
오리온 - 2025/11/02
"너는, 왜 그녀를 노리는거지?"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 여자는, 나의 위대한 주군의 힘이 느껴진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그 여자는 아니다."
미라이 - 2025/11/02
"응. 쟤 내(유일한)친구."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저 껍데기를 따라갈 뿐인..."
흑기사 칼스 - 2025/11/02
"나의 주군의 일부를 가면으로 쓰다니."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는 검을 혜지에게 겨눕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나는 흑기사 칼스, 위대한 암흑검사 카론의 검."
흑기사 칼스 - 2025/11/02
"거짓된 주군을 가면으로 쓴 여자여."
흑기사 칼스 - 2025/11/02
"죽어라."
오리온 - 2025/11/02
"그런가."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1D2)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는 검을 쥡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혜지를 노립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4
오리온 - 2025/11/02
엇...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은 어둠이 둘러져 있습니다.*
혜지 - 2025/11/02
"꺅!"
오리온 - 2025/11/02
어차피 방? 좁아요
혜지 - 2025/11/02
*옆으로 굴러 피합니다.*
혜지 - 2025/11/02
1d20(1D20) > 10
혜지 - 2025/11/02
*실패.*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3(1D3) > 1
system - 2025/11/02
[ 성혜지 ] HP : 10 → 9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기사로서 주군을 지키는것. 당연하다."
오리온 - 2025/11/02
"하지만."
오리온 - 2025/11/02
"우리도 동료를 지켜야 하거든."
흑기사 칼스 - 2025/11/02
"훌륭한 기사도군."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경의를 표하지."
오리온 - 2025/11/02
'물론 지금으로선 확실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말이야...'
뒷말은 삼킵니다.
오리온 - 2025/11/02
"경의를 담아..."
오리온 - 2025/11/02
중.검.마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16
오리온 - 2025/11/02
실!패
오리온 - 2025/11/02
"못담네"
오리온 - 2025/11/02
ㅎㅎ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옆으로 휘두르며 막아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 > 13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부족하군."
흑기사 칼스 - 2025/11/02
"의지와는 달리 말이지."
오리온 - 2025/11/02
"몸부터 풀어보자고. 서두르지 말고."
*미라이의 턴.*
미라이 - 2025/11/02
5학년은 공격에 실패하고...아이리스도 탱킹이 위태롭네요
미라이 - 2025/11/02
어떻게 이 팀 에이스가 1년 유급한 1학년?
흑기사 칼스 - 2025/11/02
"와라, 수인 소녀."
미라이 - 2025/11/02
"......하루 보고 싶다아..."
미라이 - 2025/11/02
2D20(2D20) > 25[6,19] > 25
미라이 - 2025/11/02
*우쭐*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휘둘러 막아내려고 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12
미라이 - 2025/11/02
2D3(2D3) > 3[1,2] > 3
[지속] 망령의 갑주
칼스는 물리적 실체가 온전하지 않습니다. 마법적이 아닌 모든 물리 공격으로 받는 피해가 2 감소합니다 (최소 1의 피해는 받음). 마력 공격은 정상적인 피해를 줍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2데미지.*
흑기사 칼스 - 2025/11/02
"내 차례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1D2) > 2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는 검을 쥡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대로 검을 땅에 내리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전방에 충격파가 일어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전원 회피 판정.*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6
벨레제니아 - 2025/11/02
*스텝을 밟으며 뒤로 물러섭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7
미라이 - 2025/11/02
일반회피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11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2
오리온 - 2025/11/02
어차피 회피는 좀그렇다.
오리온 - 2025/11/02
그렇다면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20
오리온 - 2025/11/02
이런
오리온 - 2025/11/02
액땜 제대로 하네
오리온 - 2025/11/02
ㅋㅋ
혜지 - 2025/11/02
1d3(1D3) > 3
혜지 - 2025/11/02
1d20(1D20) > 3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3(1D3) > 2
system - 2025/11/02
[ 벨레제니아 ] HP : 18 → 16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HP : 15 → 10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5 → 13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HP : 10 → 8
*아이리스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단검 투척. 이게 가장 효율적이니.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24[19,5] > 24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투척 : 0 → 2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휘둘러서 쳐내려고 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2d20(2D20) > 28[9,19] > 28
흑기사 칼스 - 2025/11/02
1대미지
*성혜지의 턴.*
*스킵됩니다.*
*벨레제니아의 턴.*
벨레제니아 - 2025/11/02
검게 무장한 기사를 주시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수한 가시가 하나로 뭉쳐 쏘아집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칼스를 향해 실수투성이 시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6
*검을 휘둘러 날아오는 마력을 베어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4
흑기사 칼스 - 2025/11/02
"무의미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으..."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혜지를 노립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혜지를 향해 달려들어 검을 휘두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12
혜지 - 2025/11/02
"큭...!"
혜지 - 2025/11/02
*어쩡쩡한 자세로 옆으로 구릅니다.*
혜지 - 2025/11/02
1d20(1D20) > 10
흑기사 칼스 - 2025/11/02
"미꾸라지처럼 피하는 군."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어설퍼."
흑기사 칼스 - 2025/11/02
"주군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 꼴사나운 움직임은 뭐냐."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꼴사납더라도, 살아남는게 중요하지."
오리온 - 2025/11/02
"날 봐.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살아있잖아"
오리온 - 2025/11/02
검에 마력을 두릅니다.
오리온 - 2025/11/02
중.검.마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13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옆으로 들며 공격을 흘려보내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5
흑기사 칼스 - 2025/11/02
"무의미하다고, 말했을 텐데."
흑기사 칼스 - 2025/11/02
*미라이의 턴.*
오리온 - 2025/11/02
"글쎄? 세상에 무의미한건 없어서 말이야."
오리온 - 2025/11/02
지금이야 미라이!
미라이 - 2025/11/02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미라이 - 2025/11/02
마력?
미라이 - 2025/11/02
그딴건 없다
미라이 - 2025/11/02
육중(?)한 몸으로 짓누를 뿐
미라이 - 2025/11/02
2D20(2D20) > 12[10,2] > 12
미라이 - 2025/11/02
^^
흑기사 칼스 - 2025/11/02
*옆으로 몸을 틀어 피해봅시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3
미라이 - 2025/11/02
"?"
흑기사 칼스 - 2025/11/02
"두 번 당하지는 않는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다시 한 번 혜지를 향해 달려들어 검을 휘두릅니다.*
오리온 - 2025/11/02
너 록온이 좀 이상하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18
혜지 - 2025/11/02
"꺅!"
혜지 - 2025/11/02
1d20(1D20) > 17
흑기사 칼스 - 2025/11/02
*아이리스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조금이라도. 딜을 넣는게 좋을 듯 하군요.
아이리스 - 2025/11/02
단검 두개를. 다시금 투척.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26[19,7] > 26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투척 : 2 → 4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빠르게 휘둘러 튕겨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2d20(2D20) > 19[10,9] > 19
혜지 - 2025/11/02
"..."
혜지 - 2025/11/02
*혜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혜지 - 2025/11/02
*평소 같으면 검을 들고 가장 먼저 달려들었을 텐데.*
혜지 - 2025/11/02
*어쩐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확실히... 느낌이 이상하긴 하네요...
혜지 - 2025/11/02
*혜지 턴스킵.*
흑기사 칼스 - 2025/11/02
*벨레제니아 턴.*
벨레제니아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수히 쏟아지는 검날에 몸에 상처가 생깁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동료들도 마찬가지.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아군을 향해 하얀 세계수 시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8
벨레제니아 - 2025/11/02
1D3(1D3) > 1
오리온 - 2025/11/02
1d3(1D3) > 2
아이리스 - 2025/11/02
1d3(1D3) > 3
혜지 - 2025/11/02
1d3(1D3) > 2
system - 2025/11/02
[ 벨레제니아 ] HP : 16 → 17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HP : 8 → 10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HP : 10 → 12
system - 2025/11/02
[ 성혜지 ] HP : 9 → 10
미라이 - 2025/11/02
(1D20) > 4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벨레제니아 - 2025/11/02
1d5(1D5) > 1
미라이 - 2025/11/02
1D5(1D5) > 4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3 → 18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8 → 17
미라이 - 2025/11/02
1D3(1D3) > 2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7 → 15
혜지 - 2025/11/02
"으, 윽..."
벨레제니아 - 2025/11/02
"죄, 죄송..."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대로 잡아둬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안절부절...*
흑기사 칼스 - 2025/11/02
"이대로 목을 벨 테니."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1D2)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묶여버린 혜지의 목을 향해 검을 휘두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
혜지 - 2025/11/02
"윽...!"
혜지 - 2025/11/02
*눈을 질끈 감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방어 가능?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1D20) > 20
미라이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그대도 기사라면, 정정당당히 싸워라."
흑기사 칼스 - 2025/11/02
*깡!*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은 장막 같은 것이.*
흑기사 칼스 - 2025/11/02
*공격을 막아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 이건..."
흑기사 칼스 - 2025/11/02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이때를 노렸어
오리온 - 2025/11/02
당황한 칼스의 틈새를 파고들어
오리온 - 2025/11/02
중.검.마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11
흑기사 칼스 - 2025/11/02
*펌블이 떴기 때문에.*
흑기사 칼스 - 2025/11/02
*이번 공격은 확정으로 맞겠습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이건...!"
오리온 - 2025/11/02
"방심하지 마라."
오리온 - 2025/11/02
1d3+3(1D3+3) > 3[3]+3 > 6
흑기사 칼스 - 2025/11/02
*쾅! 굉음과 함께 칼스의 팔이 찌그러집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광역기가 봉인되었습니다.*
오리온 - 2025/11/02
혹시
오리온 - 2025/11/02
그의 건틀릿이
오리온 - 2025/11/02
아까 본 건틀릿과
오리온 - 2025/11/02
비슷하게 생겼을까요
흑기사 칼스 - 2025/11/02
*미라이의 턴.*
미라이 - 2025/11/02
"끝내줄게."
미라이 - 2025/11/02
단순 할퀴는 공격이 안된다면...
미라이 - 2025/11/02
권법이다
미라이 - 2025/11/02
2D20(2D20) > 28[12,16] > 28
흑기사 칼스 - 2025/11/02
*옆으로 피하려고 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철컥.*
흑기사 칼스 - 2025/11/02
*오리온에 의해 관절이 찌그러지면서.*
흑기사 칼스 - 2025/11/02
*움직임이 둔해졌습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12[12]+3 > 15
미라이 - 2025/11/02
"한대요."
미라이 - 2025/11/02
"...그리고 두 대!"
미라이 - 2025/11/02
2D3(2D3) > 4[1,3] > 4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흑기사 칼스 - 2025/11/02
"아직, 이대로..."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1
흑기사 칼스 - 2025/11/02
*기어가듯.*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집념을 품은 채.*
흑기사 칼스 - 2025/11/02
*걸어가 검을 휘두릅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11[11]+3 > 14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3(1D3) > 2
system - 2025/11/02
[ 성혜지 ] HP : 10 → 8
혜지 - 2025/11/02
"악...!"
흑기사 칼스 - 2025/11/02
"죽어라, 죽어라...!"
흑기사 칼스 - 2025/11/02
"주군의 껍데기를 쓴 망령!!!"
흑기사 칼스 - 2025/11/02
*아이리스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흠... 씁... 뭐...
아이리스 - 2025/11/02
주변에 단검들을 마력으로 잡아 올립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리고 저 칼스를 노리고.
아이리스 - 2025/11/02
커튼콜.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33[15,18] > 33
흑기사 칼스 - 2025/11/02
*무수히 많은 단검이 날아온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끼긱, 망가진 몸으로 피하려고 하지만.*
흑기사 칼스 - 2025/11/02
*역부족이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5[5]+3 > 8
아이리스 - 2025/11/02
이야...
아이리스 - 2025/11/02
빠르네요.
아이리스 - 2025/11/02
;;
흑기사 칼스 - 2025/11/02
*피하며 무릎을 꿇습니다.*
system - 2025/11/02
[ 아이리스 ] 투척 : 4 → 0
아이리스 - 2025/11/02
"저 몸으로 이걸 피하네요..."
혜지 - 2025/11/02
*혜지는 겁에 질린 듯, 뒷걸음질 칩니다.*
혜지 - 2025/11/02
*턴 스킵.*
흑기사 칼스 - 2025/11/02
*벨레제니아 턴.*
벨레제니아 - 2025/11/02
'으... 뜨거워...'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수히 많은 가시가 한데 뭉쳐집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칼스를 향해 실수투성이 시도*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6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휘둘. 러...*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4[4]+3 > 7
흑기사 칼스 - 2025/11/02
*벱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아직, 이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끈질기네요..."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의 턴.*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5(1D5) > 3
흑기사 칼스 - 2025/11/02
*마구잡이로 검을 휘두릅니다.*
미라이 - 2025/11/02
덤벼라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7[7]+3 > 10
미라이 - 2025/11/02
'피할만한데?'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9
미라이 - 2025/11/02
^^
흑기사 칼스 - 2025/11/02
*오리온의 턴.*
미라이 - 2025/11/02
*우쭐22*
오리온 - 2025/11/02
"그대의 기사도. 잘 지켜보았다."
오리온 - 2025/11/02
"하지만 우리도 지켜야할것이 있어서 말이야."
오리온 - 2025/11/02
중검마제발성공해주세요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11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휘둘러, 받아칩,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2[2]+3 > 5
흑기사 칼스 - 2025/11/02
*미라이의 턴.*
오리온 - 2025/11/02
"아직도 저항하는가."
미라이 - 2025/11/02
"응. 끝낼게."
미라이 - 2025/11/02
*마력...담으면 실패할 것 같아요.
미라이 - 2025/11/02
크리티컬을 내보죠
미라이 - 2025/11/02
2D20(2D20) > 21[15,6] > 21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검을, 휘둘러, 막...*
흑기사 칼스 - 2025/11/02
1d20+3(1D20+3) > 14[14]+3 > 17
미라이 - 2025/11/02
2D3(2D3) > 4[3,1] > 4
흑기사 칼스 - 2025/11/02
*공격이 적중하자.*
흑기사 칼스 - 2025/11/02
*기사의 몸이 쓰러집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나쁘지, 않군..."
미라이 - 2025/11/02
"막.타."
흑기사 칼스 - 2025/11/02
"하지만..."
흑기사 칼스 - 2025/11/02
"경고, 하지."
흑기사 칼스 - 2025/11/02
*칼스는 혜지를 겨눕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너희가 알던 누구든 간에."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 여자는."
흑기사 칼스 - 2025/11/02
"네가 알던 그 여자도 아니고."
흑기사 칼스 - 2025/11/02
"너희의 편도 아니다."
흑기사 칼스 - 2025/11/02
"그 여자는..."
흑기사 칼스 - 2025/11/02
*바스라집니다.*
오리온 - 2025/11/02
"...그대의 기사도에 경의를."
혜지 - 2025/11/02
"끄, 끝났, 지?"
벨레제니아 - 2025/11/02
"먼지가..."
아이리스 - 2025/11/02
"일단 끝났죠."
미라이 - 2025/11/02
*혜지를 봅니다*
혜지 - 2025/11/02
"뭐, 뭐야..."
미라이 - 2025/11/02
"...아냐."
미라이 - 2025/11/02
*손을 내밉니다*
미라이 - 2025/11/02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칼스가 재가 되어 바스라지자.*
아이리스 - 2025/11/02
"우선, 수고했습니다."
*그 뒤로 문이 열립니다.*
오리온 - 2025/11/02
*흩날리는 칼스의 재에 묵념을*
혜지 - 2025/11/02
"... 너희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거야?"
혜지 - 2025/11/02
"만약에..."
혜지 - 2025/11/02
"내가 너희를 내보내줄 수 있다면?"
미라이 - 2025/11/02
"나가야지."
벨레제니아 - 2025/11/02
"저는... 좋아요..."
미라이 - 2025/11/02
"근데, 너는?"
혜지 - 2025/11/02
"나는 나가지 않아."
혜지 - 2025/11/02
"나 뿐만 아니라."
혜지 - 2025/11/02
"그 아이는, 나가면 안 돼."
미라이 - 2025/11/02
"왜? 나가면....죽으니까?"
혜지 - 2025/11/02
"맞아.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혜지 - 2025/11/02
"바깥 세상은 위험하잖아?"
혜지 - 2025/11/02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미라이 - 2025/11/02
"맞아. 밖은 여기보다 훨씬 위험할거야."
미라이 - 2025/11/02
"그런데...."
미라이 - 2025/11/02
"...지혜는?"
미라이 - 2025/11/02
"걔는 뭐라는데? 여기 있고 싶대?"
혜지 - 2025/11/02
"....."
혜지 - 2025/11/02
*침묵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
*이야기를 들으니 표정이 짙게 어두워진다.*
이미 혜지 씨가 말하는 이라면... 당연히 그분이겠지...
미라이 - 2025/11/02
"내가 아는 지혜는...밖을 보고 싶어 했어..."
미라이 - 2025/11/02
*중얼거립니다*
혜지 - 2025/11/02
"... 그래, 그렇지."
혜지 - 2025/11/02
"그 아이는 그랬지."
혜지 - 2025/11/02
"하지만 나는..."
혜지 - 2025/11/02
"그래도 막아야 해."
미라이 - 2025/11/02
*어꺠를 으쓱하며*
혜지 - 2025/11/02
"그 아이가 죽게 두면 안 돼."
혜지 - 2025/11/02
"나는..."
혜지 - 2025/11/02
"그 아이의."
미라이 - 2025/11/02
"뭐, 정 있고 싶다면 아이리스 선배만 여기 두면 되는 거지."
아이리스 - 2025/11/02
"하하..."
혜지 - 2025/11/02
"어미니까."
혜지 - 2025/11/02
*혜지는 조용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리온 - 2025/11/02
"..."
혜지 - 2025/11/02
*어느새 당신들을 지나쳐 걸어가더니.*
혜지 - 2025/11/02
*그 형체가 흩어집니다.*
혜지 - 2025/11/02
*이내 그 형체가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
성수현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
성수현 - 2025/11/02
"아마 눈치챈 사람도 있을 테고."
성수현 - 2025/11/02
"눈치채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
성수현 - 2025/11/02
"나는 성수현..."
성수현 - 2025/11/02
"지혜의 어머니야."
성수현 - 2025/11/02
"지혜는... 태어날 때부터 아팠어."
성수현 - 2025/11/02
"그 약한 몸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게 고통이었지."
성수현 - 2025/11/02
"나는 어미로서... 그 아이가 아파하는 걸 더는 볼 수가 없었어."
성수현 - 2025/11/02
"이대로 현실에서 고통스럽게 스러져 가게 둘 바에야, 차라리 가장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잠들게 해주는 것이..."
성수현 - 2025/11/02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성수현 - 2025/11/02
"그러니까, 지혜를 그만 내버려둬."
성수현 - 2025/11/02
"그 아이는 여기에 있어야 해."
미라이 - 2025/11/02
"나는 엄마가 없어서 당신의 마음에 완전히 공감은 해줄 수 없어."
벨레제니아 - 2025/11/02
서리가 낀 안개가 흐르듯 숨을 내쉬었다.
"......"
지혜 씨의 비밀에 다다르니, 알 수 없는 벅찬 감정이 미약하게나마 몰려들었다.
깊고 깊은 산속, 세상의 끝에 가까운 탑에는 핏빛 눈동자를 가진 한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공주님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미라이 - 2025/11/02
"당신이 지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도 온전히 느낄 수 없고."
바깥세상은 공주님에게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곳이었기에,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아픔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탑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조용히 입술을 물고 이마를 걷을 뿐이었다.*
[한겨울] - 2025/11/02
"아."
[한겨울] - 2025/11/02
"집가고싶다."
아린 - 2025/11/02
"...동감."
로지스 - 2025/11/02
"아 피곤해"
아린 - 2025/11/02
"그래 보여."
명월영 - 2025/11/02
"마침 김장 철이니 내 김치를 손수 담가봤소"
오리온 - 2025/11/02
"확실히... 여기 있으면 행복할지도 모르죠."
오리온 - 2025/11/02
"하지만"
르네 앤시아(네이비) - 2025/11/02
"뭐라고?"
르네 앤시아(네이비) - 2025/11/02
"파오차이라고?"
바엘 - 2025/11/02
"이게 그 파오차인가?"
오리온 - 2025/11/02
"마음을 연 친구, 연인, 가족의 희노애락을 함께하지 못해도 괜찮나요?"
오리온 - 2025/11/02
공감한다. 오리온은, 그녀의 마음을.
르네 앤시아(네이비) - 2025/11/02
"오."
오리온 - 2025/11/02
하지만, 그렇기에.
오리온 - 2025/11/02
"아팠던 딸이, 이제야 세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막을 권리가 있을까요."
명월영 - 2025/11/02
"이런 싯팔! 한민족의 얼과 정기를 담은 김치를 지금 뭐라 부른거요?"
오리온 - 2025/11/02
나는 모르겠다. 아니, 내가 재단할 수 없다.
오리온 - 2025/11/02
*손을 뻗는다.*
오리온 - 2025/11/02
"직접 물어보시죠."
오리온 - 2025/11/02
"딸과 만나서, 모녀의 시간을 가져보시죠."
오리온 - 2025/11/02
"도와드리겠습니다."
바엘 - 2025/11/02
"왜? 어차피 중국산 수입 배추와 고춧가루로 만든건데 같은거 아닌가?
이랑 - 2025/11/02
"앗, 안 그래도 나도 김장 하고 수육 좀 삶아 왔는데!"
미라이 - 2025/11/02
"뭐가 정답인지는 나도 몰라."
스텔라 - 2025/11/02
"시식은 내가함"
명월영 - 2025/11/02
"이런 싯팔 안돼겠군 불로써 정화해야겠어"
미라이 - 2025/11/02
"그치만, 당신이 혜지로 지혜 곁에 있었다면..."
명월영 - 2025/11/02
진염의 원죄
미라이 - 2025/11/02
"바깥세상을 볼 때 그녀의 표정이 어땠는지 생각해 봐."
이랑 - 2025/11/02
"불은 안 돼!"
스텔라 - 2025/11/02
"어.... 김장 레시피중에 불쓰는게 있었나....?"
이랑 - 2025/11/02
"자 자, 다들 앉아서 수육이랑 김치랑 같이 먹자구!"
명월영 - 2025/11/02
"아니 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른 저 오랑캐들을 위한거요"
미라이 - 2025/11/02
"고치에 있는 건 안전하지만, 깨고 나서야 비로소 강해질 수 있으니까."
스텔라 - 2025/11/02
"너도 방금 ㅍㅇㅊㅇ 라고 말했잖아?"
아이리스 - 2025/11/02
"... 지혜 씨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적어도 제 눈엔 좋아했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이 망할 눈으로. 좁디 좁은 시야로 볼 때에.
명월영 - 2025/11/02
"그러니 진염의 원죄 아니겠소? 내 몸조차 살라버릴테니"
아이리스 - 2025/11/02
제가. 내가 그녀를 붙잡은 순간. 그 때에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녀는. 이 세상을 살겠다. 했고 노력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제가 뭐라 하긴 힘듭니다. 저 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발이 묶이고. 가면을 쓰고 조용히. 조용히. 회피하고 숨어서 지냈으니."
이랑 - 2025/11/02
"너무 과격하잖아~"
아이리스 - 2025/11/02
저는 그렇기에 이에 대해 크게 발언하기 힘듭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리고 제 어머니는...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슬슬 기억이 가물하기에. 어머니란 이런 존재일 수도 있겠죠."
이랑 - 2025/11/02
"진정하고 김치랑 막걸... ...이게 왜 있지? 아무튼. 수육이랑, 밥도 챙겨왔으니까 먹어!"
아이리스 - 2025/11/02
하지만. 그래도.
아이리스 - 2025/11/02
"최소한."
스텔라 - 2025/11/02
"알코올은 뇌 기능을 저하시키고 간을 손상시킨다고?"
아이리스 - 2025/11/02
"이야기는.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족이 된 입장에서. 가족이 될 입장에서."
스텔라 - 2025/11/02
"그 외에도 방광, 십이지장, 쓸개, 소화기관, 기타등등에 악영향을 미치니까."
아이리스 - 2025/11/02
그러며 씁쓸히 미소를 지을 뿐입니다.
스텔라 - 2025/11/02
"내가 다 마실게 ㅇㅇ"
성수현 - 2025/11/02
"...."
성수현 - 2025/11/02
"그래."
명월영 - 2025/11/02
"안되겠군 앞으로 파오차이란 단어가 나오지 못하도록 내 김치의 정수를 보여줘야겠소"
성수현 - 2025/11/02
"그렇구나."
이랑 - 2025/11/02
"너 미성년자잖아!"
성수현 - 2025/11/02
"역시, '두 사람'이 좋아할 만 하네."
스텔라 - 2025/11/02
"내가?"
성수현 - 2025/11/02
"....."
바엘 - 2025/11/02
"해 보시지 안면장애인"
이랑 - 2025/11/02
"아니야?"
성수현 - 2025/11/02
"하지만."
스텔라 - 2025/11/02
"real로 나에게 talk 하는거에요?"
성수현 - 2025/11/02
"상관없어."
성수현 - 2025/11/02
"나는 지혜를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알아."
성수현 - 2025/11/02
"그야 나는 그 아이의 어머니니까."
성수현 - 2025/11/02
"그러니까 그 아이의 대답도 알고 있어."
성수현 - 2025/11/02
"그 아이는, 설령 죽더라도."
성수현 - 2025/11/02
"바깥으로 나가서 살기를 원하겠지."
성수현 - 2025/11/02
"하지만 그런 건."
성수현 - 2025/11/02
"그런 건."
성수현 - 2025/11/02
"내가 인정하지 못해."
성수현 - 2025/11/02
"설령 그 아이를 이 새장에 영원히 가두더라도."
성수현 - 2025/11/02
"나는 그 아이를 지킬 거야."
성수현 - 2025/11/02
*그 말과 함께, 성수현이 손을 뻗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그 아이를 꺼내려고 한다면."
성수현 - 2025/11/02
"너희들도 마찬가지로 잠에 들게 만들어줄 게."
성수현 - 2025/11/02
*검은 어둠이 여러분 전체를 집어삼킵니다.*
성수현 - 2025/11/02
*여러분의 몸이 억지로 빨려들어 갑니다.*
성수현 - 2025/11/02
*빨려들어갑니다, 빨려들어갑니다.*
성수현 - 2025/11/02
"잘자."
오리온 - 2025/11/02
"잠자는건 로지스로 충분한데 말이야..."
성수현 - 2025/11/02
*그렇게 여러분은.*
성수현 - 2025/11/02
*어둠 속에 잠겨듭니다.*
성수현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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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 2025/11/02
*여러분은.*
지혜 - 2025/11/02
*제단에 올리고.*
지혜 - 2025/11/02
*문이 열려서 걸어갔습니다.*
지혜 - 2025/11/02
*그리고 도착한 장소는...*
지혜 - 2025/11/02
*?*
지혜 - 2025/11/02
*아까 전과 비슷합니다.*
지혜 - 2025/11/02
*그저 긴 복도가 이어져 있습니다.*
지혜 - 2025/11/02
*고요합니다.*
지혜 - 2025/11/02
*아주, 고요합니다.*
지혜 - 2025/11/02
*전원 듣기 판정.*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20
[한겨울] - 2025/11/02
?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8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20
[한겨울] - 2025/11/02
"마이어!!!!!!!!!!!!!!!!!!!"
로지스 - 2025/11/02
!
*콰아아아아아아아앙!!!*
*그들의 뒤쪽에서 무언가가 부서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
아린 - 2025/11/02
"...시끄러."
??? - 2025/11/02
*놓칠 것 같았나...?*
??? - 2025/11/02
"내가... 너를..."
??? - 2025/11/02
"놓칠 것 같았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로오오오오오오온!!!"
지혜 - 2025/11/02
"저, 저게...? 어떻게!?"
로지스 - 2025/11/02
"아니"
로지스 - 2025/11/02
"개 구질구질해 미친것"
로지스 - 2025/11/02
"여기가 어딘데 여기까지 따라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여기에 있었군 카론!"
[한겨울] - 2025/11/02
"...중갑기사랑 미소녀랑 헷갈려하는 등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이번에야 말로 너를 갈기갈기 찢어주겠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까 전에는 껍데기에 숨어 있었지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이번에는 놓치지 않는다!!!"
쿠로츠키 - 2025/11/02
'흐음? 향긋한 냄새가 나네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전투 시작.*
명월영 - 2025/11/02
"왜놈은 저리 가시게"
쿠로츠키 - 2025/11/02
"...누가 맛난 거라도 먹나 보군요."
지혜 - 2025/11/02
"도, 도망쳐요!"
꽉 - 2025/11/02
"내도 한입 줘봐라"
지혜 - 2025/11/02
"여기서 싸우면 승산이 없어요!"
꽉 - 2025/11/02
"맛있나"
[한겨울] - 2025/11/02
"너 뭘 알고 있구나."
로지스 - 2025/11/02
"흐음~"
로지스 - 2025/11/02
"싸워 봐야 알겠지?"
특수 규칙: ???는 '지혜'만을 노립니다. 다른 PC가 그의 앞을 막아서면, [힘 싸움 판정]을 강행합니다. 그를 공격할 수는 있지만, 그는 쓰러지지 않고 더욱 맹렬하게 '지혜'를 추격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한겨울] - 2025/11/02
"너나 우리나 살고싶으면 빨리 털어놓는게 좋을텐데."
명월영 - 2025/11/02
"오리도... 맛있겠구려"
지혜 - 2025/11/02
"이 공간에서 그는 저희끼리 못 이겨요!"
쿠로츠키 - 2025/11/02
"...꽤나 눈치가 빠른 분이시네요. 가문에서 내려오는 비전 은실술인데;;"
꽉 - 2025/11/02
"하?"
[한겨울] - 2025/11/02
"그럼 일단..."
[한겨울] - 2025/11/02
지혜의 손을 낚아챈다.
아린 - 2025/11/02
"ㅌㅌ."
[한겨울] - 2025/11/02
"튀어야지 시발!!!!!"
로지스 - 2025/11/02
"데리고 튀어!"
꽉 - 2025/11/02
"니 내 누군지 아나"
명월영 - 2025/11/02
"백숙, 구이, 튀김까지"
[한겨울] - 2025/11/02
기나긴 복도로 갑시다.
로지스 - 2025/11/02
"최후방은 내가 막는다!"
명월영 - 2025/11/02
"맛있는 오리지"
명월영 - 2025/11/02
"그렇지 않소?"
아린 - 2025/11/02
"전방도 막으셔야함."
*1턴.*
꽉 - 2025/11/02
"내 사돈의 팔촌의 건넛집사는 아지매 딸랑구의 이종사촌의 고모부의 당숙이 그 유명한 '오리' 다. 들어는 봤나?"
로지스 - 2025/11/02
"일단 저 자식을 내가 마크한다!"
명월영 - 2025/11/02
"위대한 이장군은 왜놈들을 눈 감고도 쏴죽였소"
*수수께끼의 전사가 무기를 휘두릅니다.*
쿠로츠키 - 2025/11/02
"비범치 않은 분 같은데...둘이 싸운다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긴 하네요."
*휘둘러진 무기가 기둥을 박살냅니다.*
*천장의 잔해가 당신들 머리 위로 쏟아져내립니다.*
*전원 회피 판정.*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7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3
명월영 - 2025/11/02
"그 오리는 우리 당숙이 몸보신으로 삶아드셨지"
아린 - 2025/11/02
1D20 (1D20) > 8
꽉 - 2025/11/02
"마 내가 부르면 콱 그냥 동/남/풍 해싸분다"
성지혜 - 2025/11/02
1d20(1D20) > 4
명월영 - 2025/11/02
"그대도 가마솥으로 들어가시게"
[한겨울] - 2025/11/02
"아이 씨 내가 짬이 얼만데!"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거기서라 카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로지스 턴.*
로지스 - 2025/11/02
"내 앞에서 짬을 논해!??"
[한겨울] - 2025/11/02
"그니까 얘 카론 아니라고!!!"
로지스 - 2025/11/02
자.
꽉 - 2025/11/02
"어어 들지마라"
꽉 - 2025/11/02
*파닥파닥*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 빛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맹세로 저 자식을 베어버리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3
쿠로츠키 - 2025/11/02
"저런...'오리'님이면 구해드리려 했으나."
로지스 - 2025/11/02
빠르게 달려가
쿠로츠키 - 2025/11/02
"다른 분이시네요."
로지스 - 2025/11/02
검으로 벱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7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방해하지 말아라!!!"
꽉 - 2025/11/02
"하아?"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대미지 판정.*
명월영 - 2025/11/02
"왜놈은 저기 과녁앞에 서있으시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바로.*
쿠로츠키 - 2025/11/02
'그러고보니...오리 고기는 꽤나 오랜만에 먹는군요.'
로지스 - 2025/11/02
1d3+4(1D3+4) > 2[2]+4 > 6
로지스 - 2025/11/02
!
꽉 - 2025/11/02
"마! 뿌싼 오리답게 증증당당하게 싸우라"
쿠로츠키 - 2025/11/02
"? 저도 같이 먹는 거 아닌가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어깨가 베인 상태로.*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대로 지혜를 향해서 돌진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방해꾼은 꺼져라!!!"
꽉 - 2025/11/02
"거 털날리는 왜놈은 저리 가있으라."
명월영 - 2025/11/02
"왜놈은 항왜가 아니면 짐승이오"
로지스 - 2025/11/02
"거절한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저, 저 흉물을 제거해야 한다!!!"
꽉 - 2025/11/02
"싸나이의 대화중이다."
쿠로츠키 - 2025/11/02
"......."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겨울의 턴.*
[한겨울] - 2025/11/02
"으아악! 턴제 게임에서 룰 파괴하는 기믹보스다!!"
[한겨울] - 2025/11/02
"샌x같은 새끼!!"
아린 - 2025/11/02
"...니가 제일 못생겼어."
쿠로츠키 - 2025/11/02
"뭐, 보시다시피 짐승의 것을 달고 있긴 합니다만...;;"
명월영 - 2025/11/02
"그대는 항왜여도 짐승인가?"
[한겨울] - 2025/11/02
적당히 녀석의 정신을 헤집어놓아봅시다.
[한겨울] - 2025/11/02
일단 멈칫이라도 하게말이죠.
꽉 - 2025/11/02
"짐승? 하, 그런 진화도 덜된놈들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한겨울] - 2025/11/02
흐읍!!
쿠로츠키 - 2025/11/02
"그래도 반 이상은 인간이니 인간으로 해주시겠습니까?"
[한겨울] - 2025/11/02
무량x처!!!
[한겨울] - 2025/11/02
[링온블]
[한겨울] - 2025/11/02
2D20(2D20) > 24[19,5] > 24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실패해용
쿠로츠키 - 2025/11/02
".......오리님. 당신이 할 말인가요?"
명월영 - 2025/11/02
"짐승에 짐승을 더했는데 그것이 어찌 사람이겠소?"
[한겨울] - 2025/11/02
"아잇, 이거 달리면서 하는게 아닌데...!"
지혜 - 2025/11/02
"상대하지 말고 달려!!!"
로지스 - 2025/11/02
"제대로 안 하냐!"
꽉 - 2025/11/02
"거 호랑이마냥 쑥마늘 반만먹고 사람도 못된것아."
명월영 - 2025/11/02
"내, 보기엔 그저 둘 다 가마솥으로 들어가는 편이 좋겠구려"
지혜 - 2025/11/02
"저거 웬만해서는 안 죽어!!!"
꽉 - 2025/11/02
"어중간한거보단 안하는게 낫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린의 턴.*
[한겨울] - 2025/11/02
"너나 제대로 달리세요!!!!"
꽉 - 2025/11/02
"내 살아보니, 그릏드라."
[한겨울] - 2025/11/02
지혜의 손을 더욱 세게 잡아당깁니다.
쿠로츠키 - 2025/11/02
"거, 보아하니 한 500년은 더 된 일인 것 같은데, 너무 뒤끝이 심하군요."
아린 - 2025/11/02
아린의 운이 지멋대로 빨립니다
아린 - 2025/11/02
행토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2
아린 - 2025/11/02
1d5(1D5) > 1
꽉 - 2025/11/02
"근데 거 가면쓴놈"
지혜 - 2025/11/02
"아까 전부터 성가시게!"
꽉 - 2025/11/02
"니 어디출신이고"
명월영 - 2025/11/02
"왜 그러시오 백숙"
지혜 - 2025/11/02
*지혜는 검은 검을 휘두릅니다.*
명월영 - 2025/11/02
"그대는 그저 먹히면 그만인것을"
지혜 - 2025/11/02
*검은 검기가 수수께끼의 전사를 향해 날아듭니다.*
지혜 - 2025/11/02
1d20(1D20) > 12
꽉 - 2025/11/02
"하 참."
지혜 - 2025/11/02
1d3(1D3) > 1
쿠로츠키 - 2025/11/02
"소녀는 뽀얀 국물에 담백히 먹는답니다^^"
꽉 - 2025/11/02
"일개 짐승에게도 도리라는것이 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얕아, 얕다!!! 카로오오오온!!!"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의 턴.*
꽉 - 2025/11/02
"호랑이쉑도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디"
명월영 - 2025/11/02
"왜놈은 아까도 말했듯 과녁앞에 서있으시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주위에 부서진 잔해들을 어둠으로 감쌉니다.*
꽉 - 2025/11/02
"내도 가기전에 뭐 하나 묻는것도 안되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리고는 그것들을 달리면서 닥치는대로 던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네놈 때문에 죽어간 이들의 무게를 느껴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전원 회피 판정.*
명월영 - 2025/11/02
"그래서 뭘 물어본다했소? 내 그쯤은 들어주지"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4
[한겨울] - 2025/11/02
"니 덕분에 죽어갈 우리의 무게는 느껴지지 않는거냐?!"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9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10
지혜 - 2025/11/02
1d20(1D20) > 11
꽉 - 2025/11/02
"오리 조리법은 뭐로 할기고"
로지스 - 2025/11/02
꽉 - 2025/11/02
"내 나름 명망높은 오리인데"
로지스 - 2025/11/02
명월영 - 2025/11/02
"백숙으로 할 예정이오"
꽉 - 2025/11/02
"싸구려 조리법은 성미에 안찬다"
로지스 - 2025/11/02
(1D20) > 11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3) > 3
쿠로츠키 - 2025/11/02
"후웅..."(볼을 뿌루퉁하게 만듭니다)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17 → 14
명월영 - 2025/11/02
"궁중 예법으로 만들터이니 걱정 마시게"
로지스 - 2025/11/02
꽉 - 2025/11/02
"궁정에서 조리하던 백숙 조리법으로 해라."
꽉 - 2025/11/02
"그래 뭘 좀 아네."
로지스 - 2025/11/02
꽉 - 2025/11/02
*알아서 물 담고 야채 썰고 들어갑니다*
꽉 - 2025/11/02
"아따 마 뜨끈 허다."
로지스 - 2025/11/02
ㄹㅇ?
명월영 - 2025/11/02
"흠... 국물이 나오는구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로지스의 턴.*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14 → 17
로지스 - 2025/11/02
"방해를..."
꽉 - 2025/11/02
"아부지, 어무이. 곧 따라갑니데이."
로지스 - 2025/11/02
머리를 굴립니다.
쿠로츠키 - 2025/11/02
"흐음~냄새가 좋네요."
로지스 - 2025/11/02
저 녀석은 빛과 상극이겠거니.
로지스 - 2025/11/02
다시 빛의 마력을 둘러봅시다.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빛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9
로지스 - 2025/11/02
!
명월영 - 2025/11/02
"왜놈은 그동안 과녁앞에 서있으시게"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0 → 3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저 자식의 다리를 노려보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빛을 두른 몸으로 빠르게 다가가,
명월영 - 2025/11/02
"아니... 내 지금 직접 조상의 곁으로 보내주겠소"
로지스 - 2025/11/02
맹세로 베어봅시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3
명월영 - 2025/11/02
"울돌목으로 오시게"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방해... 하지 말아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버티면서 강행돌격을 시도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방해꾼은 너겠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12
로지스 - 2025/11/02
1d5+4(1D5+4) > 2[2]+4 > 6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다리를 얻어맞은 수수께끼의 전사가 쓰러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직... 아직...이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우드득.*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다리가 억지로 짜맞춰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목에 검을 겨누어도 될까요?
쿠로츠키 - 2025/11/02
"어차피 일찍 가나 늦게 가나 가는 건 똑같은데, 국물 한 사발 정돈느 괜찮지 않겠습니까?"
로지스 - 2025/11/02
그의 목에 검을 겨눕니다.
로지스 - 2025/11/02
빛의 마력이 담긴 검.
로지스 - 2025/11/02
"그 쯤 하시지?"
쿠로츠키 - 2025/11/02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하니, 맛만 보고 갑시다."
명월영 - 2025/11/02
"왜놈이라도... 밥 한끼는 괜찮겠지"
[한겨울] - 2025/11/02
"로지스선배 잘한다!"
로지스 - 2025/11/02
"이대로 베어버리기 전에."
[한겨울] - 2025/11/02
"우하하 넌 이제 뒤졌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너흰 너희들은 아무것도 몰라!!!"
명월영 - 2025/11/02
"어디... 잘 고와졌나..."
로지스 - 2025/11/02
"그러면 말로 해 보던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지혜를 노려봅니다.*
쿠로츠키 - 2025/11/02
(군침 줄줄...)
로지스 - 2025/11/02
"왜 쟤를 쫓는지. 댁은 누군지."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저게 바깥에서 너희가 지키던 그 여자 같나!?"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니 달라!!!"
로지스 - 2025/11/02
"왜 훌륭한 대화수단을 쓰지 않는 거지?"
꽉 - 2025/11/02
"아따 마 땀 잘 뺐다."
로지스 - 2025/11/02
"그러면 누군데."
로지스 - 2025/11/02
"지혜가 아니라 혜지라고?"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저건 그냥 괴물이다!"
아린 - 2025/11/02
"쟤가 원래 색이 좀 지멋대로 바뀌긴 하는데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거라고!!!"
로지스 - 2025/11/02
"저기, 우리 입장에선 댁도 괴물이거든?"
명월영 - 2025/11/02
"이런 오리의 목을 따고 조리 한다는 기초를 잊었구려"
아린 - 2025/11/02
"생긴것만 보면 님이 더한디."
아린 - 2025/11/02
"거울 보심?"
꽉 - 2025/11/02
"뭐, 내 땟국물은 알아서 쓰라."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저걸 이 세상에 없애야만!!!"
꽉 - 2025/11/02
"난 간다."
로지스 - 2025/11/02
"아니."
로지스 - 2025/11/02
"대화 좀 해보자고."
명월영 - 2025/11/02
"어쩔수없지 다른 오리를 구해야겠구려"
꽉 - 2025/11/02
*뒤뚱뒤뚱 사라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진정 좀 하고?"
로지스 - 2025/11/02
저, 화술 판정
로지스 - 2025/11/02
가능한가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이야기할 것도 없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아뇨.*
로지스 - 2025/11/02
넵!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안 됩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검은 기운을 터뜨립니다.*
명월영 - 2025/11/02
"흠... 굳이 오리일 필요는 없겠지 들어가시게 짐승놈"
쿠로츠키 - 2025/11/02
"뭐, 냄새만으로 어떤 맛이었는지 떠올렸으니...소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전원 저항 판정.*
로지스 - 2025/11/02
무슨 저항?
[한겨울] - 2025/11/02
전 붙지도 않았는데요?
로지스 - 2025/11/02
검을 땅에 꽂아박습니다.
아린 - 2025/11/02
아린인 발을
[한겨울] - 2025/11/02
그냥 지혜 손잡고 눈누난나 튀고 있었는디
쿠로츠키 - 2025/11/02
"다음에는 직접 먹을 수 있게 힘 좀 써 주시지요. 가면 나으리."
아린 - 2025/11/02
땅에 팍하고 꽂습니다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6
[한겨울] - 2025/11/02
판정을 해야해요?
명월영 - 2025/11/02
"이런 왜놈에게 얕보였나?"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9
명월영 - 2025/11/02
"울어보자꾸나 조선환도!"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20(1D20) > 3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검은 기운이 터져나오며.*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 충격파로.*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로지스와 아린이 날아갑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리고 그 사이에.*
[한겨울] - 2025/11/02
"조떘네 ㅋㅋ."
로지스 - 2025/11/02
"윽, 이런."
아린 - 2025/11/02
"뷃."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지혜를 향해 달려듭니다.*
로지스 - 2025/11/02
이게 다 밥을 최근에 잘 못 먹은 탓입니다
로지스 - 2025/11/02
무게가줄엇어요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죽어라!!! 카로오오오온!!!"
- 2025/11/02
명월영 - 판정 1D20 (1D20) > 15
[한겨울] - 2025/11/02
"아이 미친새끼 아니야 저거?!"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1d1(1D1) > 1
명월영 - 2025/11/02
*성.공*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가 지혜를 향해 달려듭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그러나 그 순간.*
지혜 - 2025/11/02
"..."
지혜 - 2025/11/02
1d1(1D1) > 1
지혜 - 2025/11/02
*지혜가 검을 휘둘러.*
지혜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를 벽에 쳐박았습니다.*
[한겨울] - 2025/11/02
"?!"
지혜 - 2025/11/02
"... 여기서 들키기 싫었는데."
로지스 - 2025/11/02
"워우~"
지혜 - 2025/11/02
"어쩔 수 없나."
지혜 - 2025/11/02
*지혜가 손을 뻗습니다.*
[한겨울] - 2025/11/02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지혜 - 2025/11/02
*두 눈이 검푸른색으로 물들여집니다.*
지혜 - 2025/11/02
*검은 기운이 수수께끼의 전사를 덮습니다.*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기다려, 기다려어어어어어!!!"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로오오오오오오온!!!"
지혜 - 2025/11/02
*수수께끼의 전사가 어둠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지혜 - 2025/11/02
"....."
지혜 - 2025/11/02
*어느새 주위가 바뀌어.*
지혜 - 2025/11/02
*옥좌의 방으로 바뀌었습니다.*
지혜 - 2025/11/02
"하아..."
지혜 - 2025/11/02
"너희들."
지혜 - 2025/11/02
"나가고 싶지?"
[한겨울] - 2025/11/02
"살려주쎄용..."
아린 - 2025/11/02
"ㅇㅇ."
로지스 - 2025/11/02
"선배한테 너희들이 뭐냐~"
로지스 - 2025/11/02
"나가긴 해야지?"
지혜 - 2025/11/02
"네가 이 모습의 주인보다 나이가 많은 건 알지만."
지혜 - 2025/11/02
"나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
[한겨울] - 2025/11/02
"그래서."
로지스 - 2025/11/02
"그럴지도 모르지."
[한겨울] - 2025/11/02
"그 기만의 옥좌위에서 즐기는 연극은 재밌었나?"
[한겨울] - 2025/11/02
"카론."
지혜 - 2025/11/02
"하..."
지혜 - 2025/11/02
*그 말과 함께 그녀는 옥좌로 걸어갑니다.*
지혜 - 2025/11/02
*부서진 옥좌 위로 올라가.*
지혜 - 2025/11/02
*그녀의 몸이 흩어지듯.*
지혜 - 2025/11/02
*녹아지듯 사라지더니.*
*그 자리 위로.*
*거구의 존재가 섭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몇 번 보기는 했었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말과 함께 카론은 부서진 옥좌에 앉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너희가 아는 붉은 눈 소녀는."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지금 어둠의 장막 안에 잠들어 있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랑 그 여자가 만들어낸 장막이지."
로지스 - 2025/11/02
"그 여자?"
로지스 - 2025/11/02
"그게 누군데?"
[한겨울] - 2025/11/02
"혜지를 말하는 건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혜지..."
[한겨울] - 2025/11/02
"그쪽이 오히려 진짜였을 줄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너희들은 그것을 그렇게 부르더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내가 말한 다른 이다."
로지스 - 2025/11/02
"흐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수현, 그 여자의 어미다."
로지스 - 2025/11/02
"호오."
로지스 - 2025/11/02
"하지만 지혜의 어머니는 돌아가시지 않았던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죽었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도 죽었고."
로지스 - 2025/11/02
"무슨 관계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공범이지."
로지스 - 2025/11/02
"무엇에 대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소녀를 영원히 잠재우기 위한."
로지스 - 2025/11/02
"허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소녀는 약하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한없이 약하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손짓 한 방에 찢어질 정도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압도적인 힘 앞에 스러질 정도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렇기에, 그 어미는 나랑 계약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어미는 그 소녀를 꿈속에 가두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는 바깥으로 나가 그 꿈을 지킨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런 계약이었다."
[한겨울] - 2025/11/02
"그런가."
[한겨울] - 2025/11/02
"그래서 퍽 만족스러웠나?"
로지스 - 2025/11/02
"그런 계약이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는 그 너희를 내보내기 위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일부러 소녀의 모습으로 연기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너희를 내보내려 했지."
로지스 - 2025/11/02
"아, 그러니까. 그래서 그 제단에 적혀 있던 게 '그'의 말을 믿지 말라였군?"
로지스 - 2025/11/02
"지혜의 모습으로, 댁이 있었으니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런 게 적혀 있었나 보군."
로지스 - 2025/11/02
"그래서, 궁금한 게 있는데."
로지스 - 2025/11/02
"우리가 알던 바깥의 '성지혜'는, 그 여린 아이라는 뜻인가?"
로지스 - 2025/11/02
"아니면, 그 또한 당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적어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는 너희를 본 적이 몇 번 없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감정이 쪼개진 아이와 싸웠을 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리고 너희랑 대련하기도 했었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는 그때를 제외하면 너희를 본 적이 없다."
로지스 - 2025/11/02
"질문. 그렇다면 '성혜지'는?"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것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파편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잔여물이자."
로지스 - 2025/11/02
"잔여물이라."
[한겨울] - 2025/11/02
"혼합물."
[한겨울] - 2025/11/02
"그리 부르면 되겠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래."
[한겨울] - 2025/11/02
"혹은 장막?"
로지스 - 2025/11/02
"무엇과 무엇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본래라면 두 개의 영혼은 하나로 섞이지 못한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하지만 나나 그 여자의 영혼은 특이했으니."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우연히 얻은 힘과... 그로 인한 대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것과 비슷한 것이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자, 설명은 끝이다."
로지스 - 2025/11/02
"흐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선택해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대로 나갈 것인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아니면 꺼내갈 것인가."
로지스 - 2025/11/02
"당연한 것 아닌가?"
로지스 - 2025/11/02
"꺼내가야지."
[한겨울] - 2025/11/02
"성가신 비유는 쳐낸다."
[한겨울] - 2025/11/02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한겨울] - 2025/11/02
"아까도 말했지만."
[한겨울] - 2025/11/02
"너는 이 일련의 과정이 재밌었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글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랑 전혀 닮지 않은 소녀를 연기한 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유쾌한 경험이라 할 수는 없지."
아린 - 2025/11/02
[한겨울] - 2025/11/02
"나는 고작 그런 단편적인 이야기를 묻기 위해 너에게 질문을 던진 것이 아니다, 카론."
로지스 - 2025/11/02
"아, 그러니까? 연기가 유쾌하지 않았다? 그저 그 뿐?"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삶이었고, 카론의 삶이었다."
[한겨울] - 2025/11/02
"네가 말했듯 지혜라는 공주님을 잠재우기 위한 그 모든 과정을 겪으며, 네가 보았던 그 모든 광경과 감정이 즐거왔냐고 묻는거다."
[한겨울] - 2025/11/02
"필시."
[한겨울] - 2025/11/02
"혜지라는 아이가 너의 것을 응용했다면."
[한겨울] - 2025/11/02
"알 수 있었겠지."
[한겨울] - 2025/11/02
"어때, 묻도록하지, 혜지이지 카론이자 아버지, 혹은 어머니일지도 모르는 존재여."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그건 내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애당초, 다르니까."
[한겨울] - 2025/11/02
"회피하는 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말했을 텐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설명은 끝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제 너희에게 걸린 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두 개의 선택지 뿐이지."
[한겨울] - 2025/11/02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 삶."
[한겨울] - 2025/11/02
"그 속에서 너에게 무엇이 남았지?"
[한겨울] - 2025/11/02
"필시 파멸의 길이었을거다."
[한겨울] - 2025/11/02
"새장 속에 아이를 가두어둔 부모의 삶이란."
[한겨울] - 2025/11/02
"본디 그런 것이니."
[한겨울] - 2025/11/02
*
아린 - 2025/11/02
"나도 질문."
아린 - 2025/11/02
"우리 위이이이대하신 기사? 뭐 그런 분께서."
아린 - 2025/11/02
"여장까지 하면서 한 거래가 뭔데?"
아린 - 2025/11/02
"그쪽이 원하는 게 있으니까 거래를 했을 거 아냐."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그걸 알아서, 무슨 의미가 있지?"
아린 - 2025/11/02
"네 목적도 뭔지 모르는데 이대로 스토리를 진행해봤자 뭐가 더 되겠어?"
아린 - 2025/11/02
"게임이란 그런 거라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패배하지 않는 것."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뿐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선택의 시간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더이상 대화를 해서 시간을 끄는 것도 무의미하지."
로지스 - 2025/11/02
"아니."
로지스 - 2025/11/02
"아까부터 계속 말 했잖아."
로지스 - 2025/11/02
"후배님, 데리고 나간다니까?"
로지스 - 2025/11/02
"내 말이 들리지도 않으신가봐?"
[한겨울] - 2025/11/02
"미안하지만, 네가 대답하지 않는 이상."
[한겨울] - 2025/11/02
"나는 네 제안에 초이스를 할 수없는 몸이거든."
아린 - 2025/11/02
"...서렌 부결."
아린 - 2025/11/02
"맨날 이꼬라지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런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양손으로 검을 쥐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땅을 내려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은 그림자가 퍼져나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세 사람을 집어삼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명계의 문턱."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1(2D1) > 2[1,1] > 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들의 영혼이 빨려들어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몸이 빨려들어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어둠 속으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어둠 속으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어둠 속으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빨려들어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심연 속으로...*
*여러분은 모두.*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고.*
*곁에 있는 이도 느낄 수 없는.*
*어둠... 공허... 심연...*
*그때...*
*여러분의 눈에.*
*검푸른색 실...*
*한 가닥이 보입니다.*
*서로를 느낄 수는 없지만.*
*그저 어둠 뿐이지만.*
*그곳에서도 실은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당신들을 알리는 길처럼.*
*따라가시겠습니까?*
미라이 - 2025/11/02
*......길을 따라 발걸음을 내딛는다
로지스 - 2025/11/02
따라갑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실을 눈으로 어루만지며 나아간다.*
[한겨울] - 2025/11/02
대답을 들으러 간다.
아린 - 2025/11/02
적당히 따라간다
오리온 - 2025/11/02
*길은 정해져있다. 기사는 그저 나아갈 뿐.*
아이리스 - 2025/11/02
가야죠. 가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모두 발걸음을 옮기자.*
*그 끝에는 빛이 흘러나왔습니다.*
*그 끝에 있던 건...*
*꽃밭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서로가 보입니다.*
*온기가 느껴지고.*
*꽃향기가 느껴지고.*
*저 멀리... 꽃밭과는 어울리지 않는.*
*검은 옥좌가 보입니다.*
*그 옥좌에는 눈을 감은 채.*
*검은 머리의 소녀가.*
*앉아있었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 오랜만... 이라고 해야할까?"
로지스 - 2025/11/02
으쓱. 대충 어깨를 으쓱이며...
로지스 - 2025/11/02
아이리스의 등을 쳐 앞으로 내밉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씁... 하하..."
아이리스 - 2025/11/02
할걸음. 더 앞으로 걸어갑니다.
오리온 - 2025/11/02
*뭐 필요한 정보는 로지스랑 눈빛통신으로 교환하면 되겠지요*
성혜지 - 2025/11/02
"안녕, 허니."
아이리스 - 2025/11/02
"...혜지 씨. 오랜만이라... 할까요?"
성혜지 - 2025/11/02
"그렇네..."
성혜지 - 2025/11/02
"너희한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리스 - 2025/11/02
"많은 시간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성혜지 - 2025/11/02
*그렇게 말하는 혜지의 모습은, 성수현의 그것과도 카론의 그것과도 사뭇 달랐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여기는, 장막 속 가장 깊숙한 장소."
성혜지 - 2025/11/02
"지혜가 잠들어 있는 장소야."
성혜지 - 2025/11/02
"본래라면 너희는 모두 쫓겨났어야 했지만."
성혜지 - 2025/11/02
"내가 억지로 잡아서 끌고왔어."
아이리스 - 2025/11/02
"혜지 씨가..."
아이리스 - 2025/11/02
"... 그냥 열어주실 수는 없겠죠?"
성혜지 - 2025/11/02
"... 그게 됐으면 이러고 있었겠어."
성혜지 - 2025/11/02
"애당초 나는..."
성혜지 - 2025/11/02
"카론과 성수현."
성혜지 - 2025/11/02
"죽고 상처입은 두 영혼이."
성혜지 - 2025/11/02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진..."
성혜지 - 2025/11/02
"찌꺼기니까."
성혜지 - 2025/11/02
"애당초 이 세계에 대한 권한은."
성혜지 - 2025/11/02
"나보다 그 두 사람이 더 높아."
아이리스 - 2025/11/02
"참... 다정하신 분..."
아이리스 - 2025/11/02
"사실... 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춤을 출까요. 모두."
성혜지 - 2025/11/02
"나를 쓰러뜨린다고 해도."
성혜지 - 2025/11/02
"지혜는 깨어나지 못해."
성혜지 - 2025/11/02
"애당초 이곳을 나가는 권한은."
성혜지 - 2025/11/02
"그 둘에게 있으니까."
성혜지 - 2025/11/02
"설령. 내 목을 베어도."
성혜지 - 2025/11/02
"그 둘은 지혜를 나가지 못하게 막겠지."
성혜지 - 2025/11/02
*그렇게 말하며.*
성혜지 - 2025/11/02
*혜지는 꼬옥, 자신의 주먹을 쥐었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그 모습은, 무력감과 분함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참으로 여전히 다정하신 분."
성혜지 - 2025/11/02
"그런 말을 들을 자격 없어."
성혜지 - 2025/11/02
"..."
성혜지 - 2025/11/02
"그 둘은, 내가 어떻게든 시선을 끌어볼 게."
성혜지 - 2025/11/02
"너희는 지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아이리스 - 2025/11/02
"하하."
아이리스 - 2025/11/02
"바보같은 소리를 참..."
아이리스 - 2025/11/02
"전... 그 분들을 내버려둘 생각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반대해도."
아이리스 - 2025/11/02
슥. 다른 신사 숙녀 분들을 봅니다.
[한겨울] - 2025/11/02
고개를 끄덕인다.
[한겨울] - 2025/11/02
"...자자, 두 사람 다 은x의 스텔라나이츠도 좋지만 이제 슬슬 되찾으러 가야지."
로지스 - 2025/11/02
"이상하다? 우린 누구 하나 포기 안하는 인간들인데?"
로지스 - 2025/11/02
"아직 잠이 덜 깬 거 아니냐?"
아린 - 2025/11/02
"서렌 반대라잖슴까. 매번 이러지."
오리온 - 2025/11/02
"포기란 로지스를 셀 때 쓰는 말이다."
로지스 - 2025/11/02
"대검술, 알려준다며."
미라이 - 2025/11/02
"응. 어차피 지금은 눈을 돌린다고 해도. 다시 찾아오면 또 똑같을 거고. 아니, 어쩌면 더 힘들 수도 있겠지."
로지스 - 2025/11/02
"나가서 알려줘야지 않겠어?"
벨레제니아 - 2025/11/02
*그저 한숨만 내쉴뿐이었다.*
성혜지 - 2025/11/02
"너희들, 제정신이야!? 걔네 둘이 이 세계에서 얼마나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 잘 알잖아!"
??? - 2025/11/02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
*그 말과 함께.*
*꽃밭을 가르며 누군가 다가옵니다.*
*새하얀 머리카락에 창백한 피부.*
*반짝이는 붉은색 눈동자.*
*손에 쥐어진 검은색의 양산.*
성지혜 - 2025/11/02
"안녕, 혜지. 그리고 모두들."
성혜지 - 2025/11/02
"지혜? 아니 어떻게!?"
성지혜 - 2025/11/02
"네가 길을 열어줬잖아."
성지혜 - 2025/11/02
"그리고 이렇게..."
성지혜 - 2025/11/02
"다들 이렇게 떠드는데."
성지혜 - 2025/11/02
"자고만 있으면 아까워서 어떻게 해?"
성지혜 - 2025/11/02
*지혜는, 천천히 혜지에게 다가갑니다.*
성지혜 - 2025/11/02
"난 병상에서 의미 없이 숨만 쉬다가 죽고 싶지 않아."
성지혜 - 2025/11/02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기대서 억지로 살아남을 바에야, 내 의지로 당당하게 끝을 맞이하고 싶었어."
성지혜 - 2025/11/02
"그게 내 유일한 자존심이었으니까."
성지혜 - 2025/11/02
"그런데..."
성지혜 - 2025/11/02
*지혜는 주위 사람들을 둘러봤다.*
성지혜 - 2025/11/02
"학교에 와서, 모두를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살고 싶어졌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지."
성지혜 - 2025/11/02
"그치만, 이건 내 문제야."
성지혜 - 2025/11/02
"내 목숨이잖아.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 것도, 그 끝에 어떤 결말이 있든 받아들이는 것도, 전부 내 몫이야. 네가 짊어질 필요 없어."
성지혜 - 2025/11/02
*지혜는 슬며시 혜지에게 손을 내밀었다.*
성지혜 - 2025/11/02
"혜지. 넌 내 검이나 방패가 아니야."
성지혜 - 2025/11/02
"너는 내 친구고."
성지혜 - 2025/11/02
"내 자매야."
성지혜 - 2025/11/02
"난 너한테 날 지켜달라고 할 생각 없어."
성지혜 - 2025/11/02
"그저... 곁에 있어 달라고 했을 뿐이야."
성혜지 - 2025/11/02
"..."
성혜지 - 2025/11/02
*혜지는 말없이 침묵하였다.*
성혜지 - 2025/11/02
*하지만 이내 얕게 웃는다.*
성혜지 - 2025/11/02
"그렇네... 그게 너였지."
성혜지 - 2025/11/02
"제멋대로에... 쓸데없이 용기만 많아서는."
성지혜 - 2025/11/02
"그러니까... 함께 나가자."
성지혜 - 2025/11/02
"너와 나. 달링. 그리고 이 자리의 모두까지."
성지혜 - 2025/11/02
*지혜는 그 말과 함께.*
성지혜 - 2025/11/02
*손에 쥐어진 양산을 검으로 바꾸어 꽃밭에 꽂았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그 모습에.*
성혜지 - 2025/11/02
*혜지 또한 검을 뽑아내.*
성혜지 - 2025/11/02
*교차시키듯 꽃밭에 꽂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자가 퍼져나갑니다.*
*퍼져 나가고.*
*두 사람을 감쌉니다.*
*새하얀 그림자와.*
*검은색 그림자가.*
*섞입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조용히 허공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동시에 공간이 열리고 흔들립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모두의 생명력과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HP : 12 → 15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정신력 : 14 → 15
system - 2025/11/02
[ 벨레제니아 ] HP : 17 → 18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17 → 20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5 → 20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자, 여러분."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저희와 함께 나가봐요!"
미라이 - 2025/11/02
"응. 가자."
로지스 - 2025/11/02
"슬슬 나가 보자고!"
로지스 - 2025/11/02
"나가서 밥이나 먹으러 가자~"
오리온 - 2025/11/02
"여기서도 밥타령이냐."
아이리스 - 2025/11/02
"가야죠. 그리고. 나가야죠. 꿈에서 깰 시간이니."
로지스 - 2025/11/02
"싸우고 와서 배고파 인마."
벨레제니아 - 2025/11/02
"집에 가요."
*밝게 미소를 짓는다.*
오리온 - 2025/11/02
"뭐,,, 그래도 슬슬 나갈 타이밍이란건 인정한다."
로지스 - 2025/11/02
"자, 아무튼. 집에 가자고!"
[한겨울] - 2025/11/02
"길을 열어줄게."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빛나는 공간 속에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여러분이 최후의 전장에 도착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결국 왔군."
성수현 - 2025/11/02
"지혜야..."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엄마."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리고 카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우리는 나갈 거야."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것이,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좋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렇다면 나 또한."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런 너를 이 장막 속에 가두어주마."
특수 규칙: [어머니의 보호]
성수현이 살아있는 동안, 카론은 턴당 1회, 치명적인 공격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성수현이 대신 피해를 흡수합니다.)
특수 규칙: [어미의 심장]
성수현은 모든 공격의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카론이 살아있는 한, 플레이어는 성수현을 공격하기 위해 판정에 성공하여 카론의 방해를 뚫어야 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8(1D8) > 7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원조를 보여주마."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이 땅을 밟고 사라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눈으로 인지하기도 힘든 속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수많은 잔상이 흩어지듯.*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아린을 향해 휘둘러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13[13]-5 > 8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5
로지스 - 2025/11/02
아니?
로지스 - 2025/11/02
관찰 후
로지스 - 2025/11/02
수호
로지스 - 2025/11/02
하겠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4
로지스 - 2025/11/02
2D20(2D20) > 18[5,13] > 18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5(1D5) > 2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3 → 0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HP : 20 → 18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경계공명의 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누군가를 헤치게 두지 않을 거야!"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지혜가 로지스를 향해 손을 뻗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로지스의 기절 상태가 해제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대신 턴을 소모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로지스의 턴.*
로지스 - 2025/11/02
"땡큐!"
[한겨울] - 2025/11/02
[뱅가드]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7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아름답고도 새하얀 새는 탑이라는 새장에 갇혀있다.
[한겨울] - 2025/11/02
라비린토스.
[한겨울] - 2025/11/02
미노스와 다이달로스는 그에 대한 공범이다.
[한겨울] - 2025/11/02
하늘 높이 날아오른 이카로스가 밀랍이 녹아 추락할까 지례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한겨울] - 2025/11/02
어리석다.
[한겨울] - 2025/11/02
새장 속에 갇힌 새는 포근함 갈망할 수 있다.
[한겨울] - 2025/11/02
새장 속에 갇힌 새는 자유를 갈망할 수 있다.
[한겨울] - 2025/11/02
이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
[한겨울] - 2025/11/02
"미안, 언니."
[한겨울] - 2025/11/02
"오늘은 질투하지 마."
[한겨울] - 2025/11/02
자신만의 안전한 고택에서 아이를 지키려던 거짓된 신은 자신의 아이에게 최후를 맞이하였으니.
[한겨울] - 2025/11/02
오늘만큼은 그 심상을.
[한겨울] - 2025/11/02
나의 세계를.
[한겨울] - 2025/11/02
'어머니를'
[한겨울] - 2025/11/02
비춰보인다.
[한겨울] - 2025/11/02
운명력 사용.
[한겨울] - 2025/11/02
ㅁ ㅁㅁㅁ 지난 날의 기억.
[한겨울] - 2025/11/02
눈 ㅁㅁㅁ 지난 날의 기억.
[한겨울] - 2025/11/02
눈 내ㅁㅁ 지난 날의 기억.
[한겨울] - 2025/11/02
눈 내리ㅁ 지난 날의 기억.
[한겨울] - 2025/11/02
눈 내리는 지난 날의 기억.
[한겨울] - 2025/11/02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한겨울] - 2025/11/02
그것을 깔아두었으니.
[한겨울] - 2025/11/02
안내할 집사는 준비되었나.
[한겨울] - 2025/11/02
돌아갈 아가씨는
[한겨울] - 2025/11/02
준비되었나.
[한겨울] - 2025/11/02
*도깨비 집사와 눈 아가씨
아이리스가 [열도의 오니]를 사용 했을 시, 한겨울의 심상이 켜져있다면, 판정 없이 성공 시킨다.
[한겨울]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 힘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위험한 힘이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이런 힘을 사용하는 자가 곁에 있던 건가..."
성수현 - 2025/11/02
"... 지혜야."
성수현 - 2025/11/02
"꿈 속에 잠들어 있으렴."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의 턴.*
성수현 - 2025/11/02
1d4(1D4) > 3
성수현 - 2025/11/02
2d7(2D7) > 2[1,1] > 2
성수현 - 2025/11/02
1d7(1D7) > 2
성수현 - 2025/11/02
*지혜, 로지스.*
성수현 - 2025/11/02
"가만히 있으렴."
성수현 - 2025/11/02
*정신력 판정 시도.*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8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20(1D20) > 15
성수현 - 2025/11/02
*검은 그림자가 여러분을 휘감으려 했지만.*
성수현 - 2025/11/02
*여러분은 정신력으로 그걸 뿌리칩니다.*
성수현 - 2025/11/02
"어째서..."
성수현 - 2025/11/02
*로지스의 턴.*
로지스 - 2025/11/02
"아, 진짜."
로지스 - 2025/11/02
"이놈의 어둠."
로지스 - 2025/11/02
자신과는 다른 어둠이, 영역을 침범해 오는 것을 느낍니다.
로지스 - 2025/11/02
불쾌감.
로지스 - 2025/11/02
"조용히 데리고 나간다는데."
로지스 - 2025/11/02
"왜 계속 방해를 하실까."
로지스 - 2025/11/02
부모는 아이를 강제할 수 없다.
로지스 - 2025/11/02
강제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로지스 - 2025/11/02
"애가."
로지스 - 2025/11/02
"나가겠다고 하잖아."
로지스 - 2025/11/02
그러니 나는.
로지스 - 2025/11/02
새로운 가족들의 자유를 위해.
로지스 - 2025/11/02
저 어둠을 묶는 올가미가 되겠다.
로지스 - 2025/11/02
"그러니 좀."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빛.
로지스 - 2025/11/02
빛은 어둠의 상극.
로지스 - 2025/11/02
나의 빛은, 무언가를 지킬 때 더욱 강해진다.
로지스 - 2025/11/02
맹세를 든다.
로지스 - 2025/11/02
[운명력 사용.]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 빛
로지스 - 2025/11/02
강한 빛을 내게.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로지스 - 2025/11/02
전성기 만큼은 아닐테지만. 의지를 담아 두 번 베어낸다.
로지스 - 2025/11/02
-어쩌면 그 검격은, 혜지가 보여주었던 것과 조금 닮았을지도 모른다.-
로지스 - 2025/11/02
연격.
로지스 - 2025/11/02
2D20(2D20) > 20[16,4] > 20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연격인가, 훌륭하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거기다가 빛인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렇다면 이쪽도 똑같이 대응해주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을 쥐고 자세를 잡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대검이란, 이렇게 쓰는 것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진 폭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20-5(2D20-5) > 31[19,12]-5 > 26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빠르군...!"
로지스 - 2025/11/02
1d5+4(1D5+4) > 3[3]+4 > 7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1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7(1D7) > 6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8(1D8) > 1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굴복하게 해주마."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진 폭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20-5(2D20-5) > 19[6,13]-5 > 14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0 → 3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8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크윽!?"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는, 검을 쥡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간신히 동일선상까지 위치할 수 있었지만.*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역량은 아직 저쪽이 위입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폭류]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2d20-4(2D20-4) > 11[5,6]-4 > 7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2,2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두 공격이 서로 맞부딪히며 상쇄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의 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3(1D3) > 3
[방해] 제3형 - 결계고정: "엄마, 제발 멈춰!" [마력 판정]으로 성수현의 다음 행동을 1턴간 봉쇄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20-4(1D20-4) > 10[10]-4 > 6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성공
성수현 - 2025/11/02
"윽!?"
성수현 - 2025/11/02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아아...
오리온 - 2025/11/02
*카론을 바라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한 기사를 보았다. 주군을 위해 몸을 내던지는 충직한 기사."
오리온 - 2025/11/02
*아이리스를 바라본다.*
오리온 - 2025/11/02
"이쪽에도 그런 기사가 있어서 말이야."
오리온 - 2025/11/02
검에 힘을 준다.
오리온 - 2025/11/02
"이 이야기에서 나는 기사가 아니야. 하지만."
오리온 - 2025/11/02
검에 마력을 담는다.
오리온 - 2025/11/02
검에 길을 담는다.
오리온 - 2025/11/02
검으로 길을 닦는다.
오리온 - 2025/11/02
"기사를 위한 길 정도는 닦을 수 있잖아?"
오리온 - 2025/11/02
와타시 운명력 선언
오리온 - 2025/11/02
피해를 흡수한다고 했지.
오리온 - 2025/11/02
이것또한 흡수할 수 있나 보자.
오리온 - 2025/11/02
길을 닦는 마음의 일격.
오리온 - 2025/11/02
빅.뱅
오리온 - 2025/11/02
운명력으로 즉시 성공.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저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위험하다, 이 정도로 강한 일격.*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걸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이 그 공격을 방어하려고 시도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건 안 되지!" / "오리온 선배!"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한 방 먹여!!!"
오리온 - 2025/11/02
1d50(1D50) > 27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거대한 빛무리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주변 일대를 집어삼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거대한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거대한 폭발이...*
성수현 - 2025/11/02
"크, 윽..."
성수현 - 2025/11/02
*모든 데미지가 그녀에게 모여옵니다.*
성수현 - 2025/11/02
*그녀는 휘청거리며 손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성수현 - 2025/11/02
"이런, 공격이... 있었을 줄이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저걸 또 맞으면 위험하다."
오리온 - 2025/11/02
"길은....닦아놨다...."
오리온 - 2025/11/02
"기사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3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검을 땅에 꽂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에서부터 끔찍한 비명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만혼의 저주 (萬魂의 詛呪) (광역 약화)
원본 잔류사념의 강화판. 카론의 열쇠에 깃든 수천의 원혼을 해방합니다.
사용: 카론이 검을 땅에 꽂아 검은 기운을 폭발시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대상입니다. 전원 정신력 or 건강 판정.
실패 시: 1d2의 즉시 피해를 입고, 3턴 동안 [진・영혼 부패] 상태가 됩니다.
[진・영혼 부패]: 매 턴 시작 시, 방어 불가능한 1d1의 확정 피해를 입습니다.
아린 - 2025/11/02
건강
로지스 - 2025/11/02
1D20 [정신력] (1D20) > 8
미라이 - 2025/11/02
[건강] 1D20
[한겨울] - 2025/11/02
[정신력] 1D20-4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7
[한겨울] - 2025/11/02
1D20-4(1D20-4) > 11[11]-4 > 7
오리온 - 2025/11/02
건강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13
미라이 - 2025/11/02
[건강]
1D20
미라이 - 2025/11/02
1ㅇ20
미라이 - 2025/11/02
1D20(1D20) > 2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10
벨레제니아 - 2025/11/02
건강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8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히지 마세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지혜지의 턴.*
오리온 - 2025/11/02
"죽는줄...알았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3(1D3) > 1
결의의 축복: 플레이어 1인의 다음 행동에 +3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미라이, 받아!"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미라이를 향해 흑백의 그림자가 휘감기며.*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능력이 강해집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미라이의 턴.*
미라이 - 2025/11/02
'지혜(혜지)가 준 힘...'
미라이 - 2025/11/02
눈을 감고 주먹을 쥡니다
미라이 - 2025/11/02
"이 꽉 깨물어라..."
미라이 - 2025/11/02
단순 할퀴기로는
미라이 - 2025/11/02
성에 차지 않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진심을 담아...
미라이 - 2025/11/02
"냥냥펀치(2연타)"
미라이 - 2025/11/02
1D20-4+1D20-4(1D20-4+1D20-4) > 11[11]-4+2[2]-4 > 5
미라이 - 2025/11/02
[4, 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뭐..."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얕볼만 한 건 아니었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을 휘둘러 받아치려 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20-5(2D20-5) > 24[20,4]-5 > 19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고양이라고 방심했는데...!*
미라이 - 2025/11/02
1D3+3+1D5 (1D3+3+1D5) > 3[3]+3+5[5] > 11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크윽..."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가시군...!"
미라이 - 2025/11/02
"말했지? 이 꽉 깨물라고..."
성수현 - 2025/11/02
1d4(1D4) > 1
성수현 - 2025/11/02
"우리를 방해하지 마!"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이 카론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그림자가 뻗어나오더니 카론의 몸에 난 상처가 재생합니다.*
비뚤어진 모성애 (Twisted Mother's Love) (치유)
"내 아이가 다치면 안 돼…!"
사용: 카론의 HP를 2d3 만큼 즉시 회복시킵니다.
성수현 - 2025/11/02
2d3(2D3) > 5[2,3] > 5
성수현 - 2025/11/02
*아이리스.*
아이리스 - 2025/11/02
아아... 설이가 그리 말도 해줬으니.
아이리스 - 2025/11/02
주인이 먼저 움직였으니. 이어선 집사가.
아이리스 - 2025/11/02
올라와야죠.
아이리스 - 2025/11/02
열도의 오니- 도깨비 집사.
아이리스 - 2025/11/02
켭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8(1D8) > 3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대로 죽여주마...!"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오리온을 최대의 위협으로 판단했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수많은 그림자와 잔상과 함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단숨에 오리온의 사각으로 검을 휘두릅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환영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4[4]-5 > -1
오리온 - 2025/11/02
"허억....허억..."
오리온 - 2025/11/02
할 수 있다
오리온 - 2025/11/02
나라면
오리온 - 2025/11/02
관찰
오리온 - 2025/11/02
1d20-4(1D20-4) > 13[13]-4 > 9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렇게는 두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쾅!*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가 환영살로 파고드는 카론의 공격을.*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마찬가지로 환영살을 사용해 막아냅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괜찮아요, 오리온 선배!?"
오리온 - 2025/11/02
"후우....신세를 졌군."
오리온 - 2025/11/02
"금방 회복하마."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아린의 턴.*
아린 - 2025/11/02
"..."
아린 - 2025/11/02
"네 여친은 니가 지켜."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
아린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어머..."
오리온 - 2025/11/02
"아린의....커뮤능력이...10...50...30000....!!!"*펑*
오리온 - 2025/11/02
"스...스카우터가!!"
아린 - 2025/11/02
"갑자기 구해야할 것 같음."
로지스 - 2025/11/02
"크윽, 너무 강한 의지력이야!!!"
아린 - 2025/11/02
"뭐지 ㅅㅂ..."
성수현 - 2025/11/02
"... 지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구나."
아린 - 2025/11/02
"아냐...아니라고 ㅅㅂ!"
아이리스 - 2025/11/02
"쓰읍... 그러게요?"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그거 맞나?"
아린 - 2025/11/02
행운이 빨려나갑니다
아린 - 2025/11/02
행운토템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5
아린 - 2025/11/02
1d5(1D5) > 5
아린 - 2025/11/02
1d3(1D3) > 2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의 턴.*
성수현 - 2025/11/02
1d4(1D4) > 4
그림자 양산: 왜곡 (Shadow Umbrella: Distortion)
원본 그림자 양산의 응용. 지혜의 안식을 위해 공간을 왜곡합니다.
사용: 전투 공간 전체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효과: 매 라운드 시작 시, 모든 플레이어는 민첩 판정을 시도해야 합니다
실패 시: 발밑의 그림자가 발을 붙잡거나 시야를 가려, 해당 턴 동안 자신의 모든 행동 판정에 -2 페널티를 받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그림자여 집어삼켜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정말, 밑도 끝도 없으시군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처음으로 강렬하게 내뱉은 한마디.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의식이 외쳤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이건 나의 저항이자 선의이자 의지라고.
벨레제니아 - 2025/11/02
소녀와 소녀의 말을 들으면서 생애가 머릿속으로 그려졌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안타까움이 솟구치는 건 나의 저항일까, 아니면 선의일까.
벨레제니아 - 2025/11/02
내면의 악재마저 처치하지 못한 내가 미웠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눈을 감으면 희미하게 「어린나무」의 세상이 그려진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정말로 희미했지만, 그곳에서 그리움이 뻗어 나왔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지만 뭔지 몰랐다.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에.
벨레제니아 - 2025/11/02
적안을 매섭게 뜬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내가 느끼는 바로...
벨레제니아 - 2025/11/02
그리움과 추억이 함께하는 정원에서는 절대 저런 부모는 존재하지 않아...
벨레제니아 - 2025/11/02
“선의를 악의로 바꾸는 마법이 있으시네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옆에 계신 분도 결국 똑같은 이겠죠.”
벨레제니아 - 2025/11/02
온힘을 다해서.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둘렀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수히 많은 하얀 가시를 하늘에 수놓는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얗고, 또 하얀 가시.
벨레제니아 - 2025/11/02
보아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이게 내 저항이자, 악의를 대처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가시가 비처럼 쏟아진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가증스러운 부모, 성수현을 향해.
벨레제니아 - 2025/11/02
운명력이 요동친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1D20) > 4
벨레제니아 - 2025/11/02
굳걷한 가시에
벨레제니아 - 2025/11/02
포자가 둘러진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포자덩어리들은.
벨레제니아 - 2025/11/02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처럼 요동친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가시가.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6
성수현 - 2025/11/02
*날아온다.*
성수현 - 2025/11/02
*빠르게 하얀나뭇가지가.*
성수현 - 2025/11/02
*어떤 감정이 담긴 걸까.*
성수현 - 2025/11/02
*분노?*
성수현 - 2025/11/02
*어이 없음?*
성수현 - 2025/11/02
*뭐가 되었든.*
성수현 - 2025/11/02
*자신을 확실히 꿰뚫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성수현 - 2025/11/02
'저건...'
성수현 - 2025/11/02
'못 막아...!'
성수현 - 2025/11/02
*하얀나뭇가지가 어깨를 꿰뚫고 지나갑니다.*
성수현 - 2025/11/02
"크, 윽...!"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이 어깨를 부여잡고 무릎 꿇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그녀의 몸이 서서히 흐려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수현!"
성수현 - 2025/11/02
"안 돼... 지혜..."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이 지혜를 향해 손을 뻗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쓰러집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10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
[한겨울] - 2025/11/02
1D20-4(1D20-4) > 17[17]-4 > 13
오리온 - 2025/11/02
1D20 (1D20) > 8
로지스 - 2025/11/02
성공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3
[한겨울] - 2025/11/02
성공
아린 - 2025/11/02
1D20 (1D20) > 13
아이리스 - 2025/11/02
1D20 (1D20) > 5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20-4(1D20-4) > 9[9]-4 > 5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 소리는..."
*쾅!*
*쾅!*
*쾅!*
*무언가가*
*부수면서.*
*달려오고 있습니다.*
*마치 비명과도 같이...*
*어떤 소리를 지르면서.*
수수께끼의 전사 - 2025/11/02
"카아아아아아로오오오오오온!!!"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미쳐버린 망령이 기어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저건 바깥에서 본 그!?"
[한겨울] - 2025/11/02
"아이시발 저 미친새끼 여기까지 오는 건 뭐야 대체?????"
로지스 - 2025/11/02
"저 미친놈"
로지스 - 2025/11/02
"하지만 지금은 아군이니까 봐 준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네가 죽은 모든 것에 속죄하며!!!"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찢어져 죽어라!!!"
로지스 - 2025/11/02
"...아군 맞지?"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반이 카론의 뒤에서 튀어나와.*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검을 휘두릅니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미친 듯이 마구잡이로.*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1d20-4(1D20-4) > 13[13]-4 > 9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쯧!"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1[1]-5 > -4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망령은 꺼져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대로 검을 휘둘러 반을 날려버립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2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아직, 아직이다아아아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가신 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1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9(1D9) > 8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진 폭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20-5(2D20-5) > 17[11,6]-5 > 1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6,2]
벨레제니아 - 2025/11/02
*스텝을 밟으며 뒤로 물러나리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2D20-4(2D20-4) > 21[18,3]-4 > 17
[한겨울] - 2025/11/02
그렇게 적으면
로지스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안되요
[한겨울] - 2025/11/02
합산수치계산됩니다
[한겨울] - 2025/11/02
따로 해야해요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2d5(2D5) > 9[4,5] > 9
미라이 - 2025/11/02
[도약!!]
로지스 - 2025/11/02
속죄
로지스 - 2025/11/02
?
미라이 - 2025/11/02
1D20 (1D20) > 9
미라이 - 2025/11/02
1D6 (1D6) > 2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20 → 14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HP : 14 → 13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의 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3(1D3) > 2
[공격] 제1형 - 결계무장: "너의 오만을 베겠어!" 결계로 검을 만들어 카론을 공격합니다. [마력 판정]으로 공격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하얀 그림자와 검은 그림자가 얽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검을 만들어 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20-4(1D20-4) > 14[14]-4 > 10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가시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을 휘둘러 쳐냅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8[8]-5 > 3
로지스 - 2025/11/02
질문.
로지스 - 2025/11/02
카론은 어둠을 사용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그리고 로지스도 침식형 어둠을 사용하죠.
로지스 - 2025/11/02
카론이 사용하는 어둠 침식 계열의 디버프를 나의 영역으로 막을 수 있습니까?
로지스 - 2025/11/02
침식 및 흡수.
로지스 - 2025/11/02
하지만 적의 어둠을 침식 및 흡수한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가능합니다.*
로지스 - 2025/11/02
그렇다면.
로지스 - 2025/11/02
"방해는 없도록 길을 깔아주지."
로지스 - 2025/11/02
[심상 전개 - 완전한 어둠의 세계]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6
로지스 - 2025/11/02
2크리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또다른 심상인가...!"
로지스 - 2025/11/02
한겨울의 영역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로지스 - 2025/11/02
적만을 쫓습니다.
system - 2025/11/02
[ 로지스 ] 원소무장 : 3 → 2
오리온 - 2025/11/02
아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오리온의 턴!*
오리온 - 2025/11/02
아직 스텟 안돌아왔다
오리온 - 2025/11/02
자기장...25%....
오리온 - 2025/11/02
!
오리온 - 2025/11/02
45%!
오리온 - 2025/11/02
할.만.하.다
오리온 - 2025/11/02
"기사는, 단단함을 겸비해야 하는 법."
오리온 - 2025/11/02
자기장
오리온 - 2025/11/02
1d20(1D20) > 5
오리온 - 2025/11/02
깡성공ㅇ네요
오리온 - 2025/11/02
자기장이 켜집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3(1D3) > 2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9(1D9) > 6
[한겨울] - 2025/11/02
저요?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너의 심상도 거슬리는 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땅을 박차며 가속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환영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3[3]-5 > -2
[한겨울] - 2025/11/02
"나는 대답을 들으러 왔어."
[한겨울] - 2025/11/02
"명계의 왕."
[한겨울] - 2025/11/02
방어하지 않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한겨울] - 2025/11/02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한겨울]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말했을 텐데, 대답할 건 없다!"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설왕 - 낙화검.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너는..."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완전(完全)을 추구함에 있어서, 영원(永遠)을 추구하고 있구나."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그 힘은..."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그리 생각하기에 추구에 정도란 없을테지."
[한겨울] - 2025/11/02
"대답해라 카론."
[한겨울] - 2025/11/02
"네 진의를 보여라."
[한겨울]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닥쳐라, 이것이 나의 의지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의 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3(1D3) > 2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검은 그림자와 하얀 그림자를 엮어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거대한 검으로 만들어서 내리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20-4(1D20-4) > 13[13]-4 > 9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큭...!"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검에 어둠을 둘러 휘둘러 받아칩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19[19]-5 > 14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실패!*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5(1D5) > 5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큭...!"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미라이의 턴.*
미라이 - 2025/11/02
빨리 넘겨야겠죠?
미라이 - 2025/11/02
지금 성수현은 없지만...
미라이 - 2025/11/02
아마 카론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미라이 - 2025/11/02
그러니...
미라이 - 2025/11/02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어머니가 없어."
미라이 - 2025/11/02
"온전한 가족의 사랑도 받아본 적이 없고."
미라이 - 2025/11/02
"그래서 처음에 어머니인 당신이 부럽다고 생각했어. 그 사랑을 받는 지혜가 부러웠어."
미라이 - 2025/11/02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미라이 - 2025/11/02
"당신은 그러면 안됐어."
미라이 - 2025/11/02
"나처럼..."
미라이 - 2025/11/02
"은혜를 받지 못한 이들도 있는데...당신은 오만에 빠져 그녀를, 내 친구를 가두었지."
미라이 - 2025/11/02
"이제는 그 대가를 받을 차례인 거야."
미라이 - 2025/11/02
고양이는 잠시 눈을 감고
미라이 - 2025/11/02
어느 기억을 떠올립니다
미라이 - 2025/11/02
불 타는 연구실
미라이 - 2025/11/02
그 안에 마지막으로 봤던 부부의 모습
미라이 - 2025/11/02
이득고...
미라이 - 2025/11/02
그녀는 머리끈을 풀러
미라이 - 2025/11/02
[오버클럭]을 발동시킵니다
미라이 - 2025/11/02
*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반의 턴.*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죽어라 카로오오오온!!!"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카론을 향해 달려들어, 검을 휘두릅니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1d20-4(1D20-4) > 5[5]-4 > 1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쥐새끼가 아까 전부터!!!"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d20-5(1D20-5) > 14[14]-5 > 9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1d10(1D10) > 6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검이 어깨를 깊게 파고 듭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큭...!"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의 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거슬리는 것들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어깨에 박힌 검을 뽑아내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반을 날려버립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파괴의 원형을 보여주마!!!"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말과 함께 카론은 검을 양손으로 잡습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거대한 어둠이 검에서 터져나옵니다.*
[종언・명계파천무]
원본 명계파천무의 재앙 그 자체. 공간을 뒤흔드는 난도질입니다.
발동 (1턴): 카론의 HP가 50% 이하가 되면, 그는 1턴 동안 모든 힘을 검푸른 기운으로 응축시킵니다. "이것이... 파괴의 원형이다!"
발동 (2턴): 다음 턴, 모든 플레이어를 향해 무자비한 검격을 날립니다.
판정: 모든 PC는 이에 맞먹는 강력한 공격으로 맞대응해야 합니다.
실패 시: 1d80의 막대한 피해를 입습니다.
사용 후: 카론은 힘의 반동으로 1턴간 [탈진] 상태가 됩니다 (모든 판정 난이도 -3).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이것이, 파괴의 원형이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1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안 돼! 어떻게든 막아야 해!"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걸, 파괴해라...!!!"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흑백그림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1(1D1) > 1
자유의 신념: 플레이어 전원에게 다음 행동에 +3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아이리스의 턴.*
아이리스 - 2025/11/02
씁...
아이리스 - 2025/11/02
와이어를 주욱. 꺼냅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양쪽 코트에서 꺼내어. 이 공간 가득히. 수많은 보이지 않을 와이어들을.
아이리스 - 2025/11/02
깔아둡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에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니까요.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의 거리.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30[19,11] > 30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카론, 카론! 죽어라 죽어라, 죽어주마!!!"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그는 겁도 없이, 힘을 모으는 카론에게 달려듭니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1d20-4(1D20-4) > 6[6]-4 > 2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1d5(1D5) > 3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몸에 검이 박히지만, 대응하지 않습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검에서 터져나오는 힘이 점점 커집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카론의...*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턴...*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것이... 종언으로... 사라져라!!!"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종언 명계파천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막아야 해요!"
미라이 - 2025/11/02
[오버클럭 - 마력 인첸트(바람)+양손 할퀴기]
미라이 - 2025/11/02
양손에 마력의 기운을 담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지혜가 앞에 서서, 거대한 검은색과 하얀색의 그림자로 엮어서 거대한 방어막을 공격을 막아내려 합니다.*
미라이 - 2025/11/02
그녀(하루)의 성질과 맞는 바람의 마력...
미라이 - 2025/11/02
곧 고양이의 양 손에는 날카로운 바람의 칼날이 깃듭니다
미라이 - 2025/11/02
이로써 준비는 끝!
미라이 - 2025/11/02
적을 향해 높이 뛰에 큰 덩치를 갈라내어 봅니다
미라이 - 2025/11/02
1D30(1D30) > 4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마력 - 바람 : 3 → 3
system - 2025/11/02
[ 미라이 ] 마력 - 바람 : 3 → 5
미라이 - 2025/11/02
2D30(2D30) > 19[10,9] > 19
미라이 - 2025/11/02
[6,4]
미라이 - 2025/11/02
[3,2]
미라이 - 2025/11/02
2D5+6(2D5+6) > 3[2,1]+6 > 9
로지스 - 2025/11/02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로지스 - 2025/11/02
온갖 버프와, 지금 내 마력 회로의 상태.
로지스 - 2025/11/02
전성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로지스 - 2025/11/02
나에게 빠른 속도를 줄 수 있는 빛을.
로지스 - 2025/11/02
원소무장 - 빛
로지스 - 2025/11/02
1D20 (1D20) > 9
로지스 - 2025/11/02
빛의 힘이 담긴 다리로, 빠르게 달려가고.
로지스 - 2025/11/02
달려가는 가속도로 회전.
로지스 - 2025/11/02
검에 빛과 무게를 싣고.
로지스 - 2025/11/02
연격 - 회전베기
로지스 - 2025/11/02
검으로 베어낸다.
로지스 - 2025/11/02
2D20(2D20) > 23[10,13] > 23
로지스 - 2025/11/02
[3, 6]
로지스 - 2025/11/02
1d5+4(1D5+4) > 5[5]+4 > 9
로지스 - 2025/11/02
1d3+4(1D3+4) > 1[1]+4 > 5
오리온 - 2025/11/02
하루에 두번. 그것도 극심한 피로를 유발하는 전투중에. 연속으로.
오리온 - 2025/11/02
힘들다. 다리는 당장이라도 무너질듯 후들거리고, 손아귀에는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리온 - 2025/11/02
그러나, 그럼에도. 검을 든다.
오리온 - 2025/11/02
지키기 위해. 쓰러지지 않기 위해.
오리온 - 2025/11/02
"마음을 다잡아라."
오리온 - 2025/11/02
"종언이 있다면 시작도 있는법."
오리온 - 2025/11/02
시작의 빛.
오리온 - 2025/11/02
종언의 그 너머.
오리온 - 2025/11/02
빅.뱅
오리온 - 2025/11/02
6D20(6D20) > 68[19,11,14,10,5,9] > 68
오리온 - 2025/11/02
"허억...허억..."
오리온 - 2025/11/02
"에라모르겠다알피생각안난다는채팅뇌과부홬ㅋㅋ"
오리온 - 2025/11/02
1d50(1D50) > 4
오리온 - 2025/11/02
ㅋ
오리온 - 2025/11/02
"엣"
오리온 - 2025/11/02
삐끗 ><
아린 - 2025/11/02
"하아..."
아린 - 2025/11/02
"다들 상태가 개판이구만."
아린 - 2025/11/02
"솔직히 잘 모르겠어."
아린 - 2025/11/02
"저 미친놈이 왜 못나가게 하려는지."
아린 - 2025/11/02
"저게 하양이든 검정이든 상관 없는데."
아린 - 2025/11/02
운명력을 사용해 게이밍 모드와 필드 두 단계를 건너뜁니다
아린 - 2025/11/02
"애가 ㅅㅂ 집에 가겠다잖냐!!!!"
아린 - 2025/11/02
5D20(5D20) > 44[19,2,10,11,2] > 44
아린 - 2025/11/02
성공
아린 - 2025/11/02
1d30+6(1D30+6) > 8[8]+6 > 14
아린 - 2025/11/02
오우
아린 - 2025/11/02
나도 약한데
아린 - 2025/11/02
ㅈ댔네 ㅋㅋ
벨레제니아 - 2025/11/02
“허억......”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한한 광기에 압도되어 버렸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적색의 동공이 흔들리고.
벨레제니아 - 2025/11/02
등줄기에는 식은땀이 흘렀으며.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리한 탓인지 손은 바들바들 떨렸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그럼에도 나를 위한 저항 정신을 놓지 않는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아이리스.
벨레제니아 - 2025/11/02
당신의 표정과 마음에서 심상치 않은 요동이 느껴집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제가 사람으로서 느끼는 복잡미묘한 심정, 의지, 선의가 섞인 것처럼.
벨레제니아 - 2025/11/02
당신도 그러한 감정을 느낀 것이겠죠.
벨레제니아 - 2025/11/02
오늘을 통해서 당신은 할 수만 있다면 한 사람의 생애를 구원할 듯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어린나무」로서 당신을 기원합니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광기가 휘몰아치는 환상의 전장 속에서.
벨레제니아 - 2025/11/02
“......당신에게 가호가 닿길...”
벨레제니아 - 2025/11/02
하얀 나무 지팡이를 휘둘렀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실수투성이」
벨레제니아 - 2025/11/02
무수한 하얀 가시가 카론을 향해 쏟아지리라
벨레제니아 - 2025/11/02
1D20 (1D20) > 1
벨레제니아 - 2025/11/02
1d12(1D12) > 2
system - 2025/11/02
[ 오리온 ] HP : 15 → 15
아이리스 - 2025/11/02
최대한 집중 중이었는데. 지금 이러다가 죽지 않을까요.
아이리스 - 2025/11/02
어쩌겠습니까. 와이어를 당기고 휘둘러. 2연격 넣어볼 수밖에. 집중 중이라. 이 이상이면 집중이 깨질 수 있기에.
아이리스 - 2025/11/02
촤라락. 와이어를 코트에서 꺼내어 휘두릅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2D20(2D20) > 7[2,5] > 7
아이리스 - 2025/11/02
2d5(2D5) > 6[3,3] > 6
[한겨울] - 2025/11/02
"..."
[한겨울] - 2025/11/02
영어로 전위, 선봉대, 선구자, 첨병(尖兵)
[한겨울] - 2025/11/02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었고 발동되었는지.
[한겨울] - 2025/11/02
한번이라도 너희들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한겨울] - 2025/11/02
"..."
system - 2025/11/02
[ [한겨울](1) ] 정신력 : 17 → 0
[한겨울] - 2025/11/02
1D20 (1D20) > 2
[한겨울](1) - 2025/11/02
허무는, 언제나 정밀한 기계처럼 작동하지.
[한겨울](1) - 2025/11/02
세상의 이치를 논하듯, 혹은 한 점 먼지를 굽어보듯.
[한겨울](1) - 2025/11/02
완전(完全)을 갈망한 자의 끝은 언제나 스스로를 절단하는 것이었다.
[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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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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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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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욕망은 중심으로부터 퍼져나가며, 곧 자신을 소멸시킨다.
[한겨울](1) - 2025/11/02
영원(永遠)이란 결국 자기부정(自己否定)의 가장 찬란한 형태.
[한겨울](1) - 2025/11/02
웃었다.
[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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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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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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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1) - 2025/11/02
결함 없는 미(美)는, 결함으로 완성되는 법이지.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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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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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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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라비린토스는 내면의 투영이요, 미노스와 다이달로스는 그 심상의 조형자.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이카로스의 비상(飛翔)이 비극이었던 까닭은 추락이 아니라, 그가 태양에 닿으려는 욕망을 두려워했기 때문.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인간은 언제나 자기 새장을 칭송한다.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자유를 찬미하며 동시에 포박을 구한다.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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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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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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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알 수 없는 비애가 번졌다.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당신은 완전(完全)을, 나는 회귀(回歸)를.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그 끝은 다르지 않겠지
[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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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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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 낙화검 - 아쿠아마린]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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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 2025/11/02
완전(完全)과 영원(永遠), 사랑(愛)과 집착(執着), 그 경계는 늘 한올 차이.
[한겨울] - 2025/11/02
장미는 단 한 송이뿐이라 했지.
[한겨울] - 2025/11/02
그렇기에 그 한 송이가, 세상의 모든 장미보다 소중하다고.
[한겨울] - 2025/11/02
어린왕자는 별에 남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장미 곁에 있었어.
[한겨울] - 2025/11/02
결국 모든 영원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찰나(刹那)
[한겨울] - 2025/11/02
어린왕자가 그랬듯, 나도 결국 내 별을 잃었어.
[한겨울] - 2025/11/02
완전은 사라지고, 사랑만이 남았다.
[한겨울] - 2025/11/02
[링크 온 oooo]
[한겨울] - 2025/11/02
1d1+24(1D1+24) > 1[1]+24 > 25
[한겨울] - 2025/11/02
*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저주의 검기."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파괴의 검기."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걸 무로."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걸 허무로."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걸 소멸시켜라."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든 걸, 종언으로..."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종언]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명계파천무]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1d1+79(1D1+79) > 1[1]+79 > 80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거대한 검기가.*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모두가 모은 힘과 서로 맞붙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거대한 힘의 충돌과 함께 공간이 붕괴하고.*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흔들리고.*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소멸한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그 현장 속에서 조금씩 밀려갈 때.*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1+1(1D1+1) > 1[1]+1 > 2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흑과 백의 그림자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 힘을 더해, 거대한 암흑을 막아냈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여러분이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광경은.*
*처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카론..."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카, 론..."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그 공간 속에서.*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두 힘싸움에 휘말린 그는.*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팔다리가 떨어지고.*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도.*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계속, 카론을 향해.*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기어갔습니다.*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계속, 계속...*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검은 피가 흘러나오고.*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데도.*
반 레온하르트 - 2025/11/02
*그는 계속해서 기어갔습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카론은, 그런 그를 향해.*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손을 뻗었습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그 순간... 남자의 몸이 녹아내립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그러더니, 카론의 몸에 흡수됩니다.*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큭!?"
심연의 광기, 카론 - 2025/11/02
"악..."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그것은 검을 들지 못했습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그것은 더이상 말하지 못했습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어둠과 어둠이 더해지고.*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광기와 광기가 이어진 순간.*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그것은 짐승보다도 못한.*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말로가 되어버리지요.*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그것이 포효합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포효와 함께 마력이 모이고 모입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거대한 마력이 끊임없이 압축, 팽창합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어둠이.*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이 공간 전체를 침식합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이미 모든 걸 쏟아냈는데.*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모든 걸 써버렸는데.*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아뇨."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검은색 그림자와 하얀색 그림자로 이루어진.*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날개를 펼치며.*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여러분들의 앞에 섰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몇 번이고 저는 보호받았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몇 번이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스스로 나서겠다고 해놓고 말이에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러니까 저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번에야 말로 지켜보일 거에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양손으로 검을 쥐었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검에서부터 흑과 백의 그림자가 터져나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리고 그걸 높이 검을 치켜들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거대한 그림자가 빛이 되어 솟구쳐올라왔습니다.*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멸망의 포효]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생령구천무]
심연의 말로, 카론 - 2025/11/02
1d1+99(1D1+99) > 1[1]+99 > 100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1d1+98(1D1+98) > 1[1]+98 > 99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두 힘이 서로 충돌하며 공간 전체가 흔들립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빛이... 밀리기 시작합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큭..."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윽..."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손이 떨립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다리가 떨립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하지만... 하지만...*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여기서, 쓰러지지 않을 거에요!!!"
아이리스 - 2025/11/02
"... 네에, 그렇고 말고요."
아이리스 - 2025/11/02
준비는 끝났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시작을 슬슬 해볼까요.
아이리스 - 2025/11/02
시작은. 잔잔하게.
아이리스 - 2025/11/02
나이프를.
아이리스 - 2025/11/02
챙.
아이리스 - 2025/11/02
바닥에 던집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사방에 와이어들을 당겨. 제 생각대로. 제 의지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란..."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는. 숙녀를 무조건적으로 보호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범을 보이는 자들.
아이리스 - 2025/11/02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도 신사답게 행동을 해야하는 존재. 속박된 존재.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천천히 제 손을 봅니다. 장갑 낀, 족쇄에 잠긴 손.
아이리스 - 2025/11/02
천천히. 눈을 감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아... 그녀가. 천천히 뒤바뀌고 정리되고 새로 떠오르고 만들어지고.
아이리스 - 2025/11/02
[기억의 재정립]
아이리스 - 2025/11/02
그녀의 조작된 기억을 새로 재정립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지혜 씨."
아이리스 - 2025/11/02
나의 사랑을 부른다. 심장이 격해지기 시작한다.
아이리스 - 2025/11/02
"혜지 씨..."
아이리스 - 2025/11/02
그리고 머릿속에 생각이 정리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아아... 이젠 그녀가 아니네요."
아이리스 - 2025/11/02
그래요. 속박은 걷어지고.
아이리스 - 2025/11/02
머리는 맑아집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이 자리에서. 말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녀는 죽었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녀는 죽었다. 그녀는 내 마음 속에 살아 있으나. 내 머릿속 그녀는 죽었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를 붙잡던 숙녀는 없었다.
아이리스 - 2025/11/02
방황하던 영혼은.
아이리스 - 2025/11/02
소녀들의 둥지에, 성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머릿속에 기억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만났던 때.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가 되고, 저택이란 새장 속에 썩어가던 때.
아이리스 - 2025/11/02
어르신께 가르침을 받으면서 집사가 되었던 때.
아이리스 - 2025/11/02
그녀를 잃고 절망할 때.
아이리스 - 2025/11/02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그 과정에 사랑하는 이들을 만났을 때.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당당하게 얼굴을 보이고 받아들인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는 절대 피하지 않으며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책임을 짊어집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내 모든걸 끌어모은다.
아이리스 - 2025/11/02
아주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제 모든 것을 긁어모으고 모으고 모아 제 몸에.
아이리스 - 2025/11/02
자.
아이리스 - 2025/11/02
감옥에서. 나올 시간.
아이리스 - 2025/11/02
이르지만. 감옥에서 나와. 조금이라도 아주 잠시라도 충분하니.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가 아니라. 나로 돌아갈 시간이다.
아이리스 - 2025/11/02
"난... 아이리스다."
아이리스 - 2025/11/02
코트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라면. 그녀의 신사라면. 코트를 신경쓰고. 모든 마음가짐 몸가짐을 신경쓸 것이다.
아이리스 - 2025/11/02
하지만 신사가 아니라면?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가 아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나라면? 그저 추악하게 발버둥치고. 뒷골목에서 자신의 맘대로 악인을 처단하며, 그러면서도 자신은 웅크리고 숨어서 구원받길 기다린.
아이리스 - 2025/11/02
다른 이들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별이 되긴 힘들지만. 그럼에도 꿈틀거리는.
아이리스 - 2025/11/02
더럽게도 발버둥치는 나라면.
아이리스 - 2025/11/02
와이어가. 사방에서 요동치며, 카론을 붙잡는다.
아이리스 - 2025/11/02
더욱이 많은 와이어들이. 제 손에서 요동친다. 내 손을 따라. 지휘하듯 휘적이는 손에 따라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사방에서 카론을 노린다.
아이리스 - 2025/11/02
코트가 격하게 흔들리며, 제 주인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아이리스 - 2025/11/02
"신사가 아니라 아이리스."
아이리스 - 2025/11/02
"이런 천박한 사람이지만."
아이리스 - 2025/11/02
이런 나지만 말이지...
아이리스 - 2025/11/02
와이어가 붙잡힌 카론을 향해 쏟아진다.
아이리스 - 2025/11/02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날카로운, 수십. 수백의 참격.
아이리스 - 2025/11/02
고요한 베어내는 소리.
아이리스 - 2025/11/02
그리고.
아이리스 - 2025/11/02
천천히 그런 와이어들 사이에서 나는 걸음을 옮겨 카론에게 다가간다.
아이리스 - 2025/11/02
천천히. 천천히. 잔잔한 곡을 흘리듯.
아이리스 - 2025/11/02
스르릉...
아이리스 - 2025/11/02
지팡이에서 칼날이 튀어나왔다.
아이리스 - 2025/11/02
새빨간 피로. 그녀... 아니? 캐서린의 피로 물들어 새빨간 빛을 내는 칼날.
아이리스 - 2025/11/02
점차 코트가 거칠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윽고
아이리스 - 2025/11/02
푸욱.
아이리스 - 2025/11/02
칼날은 깊숙하게 파고들며.
아이리스 - 2025/11/02
코트는 저 바닥으로 떨어진다.
아이리스 - 2025/11/02
캐서린은 내 칼의 심장이 꽤뚫려 죽었다.
아이리스 - 2025/11/02
"다른 점은..."
아이리스 - 2025/11/02
이번엔. 사랑하는 공주님들을 구하기 위해. 신사를 버렸단 점일까.
아이리스 - 2025/11/02
"내 사랑들은."
아이리스 - 2025/11/02
똑바로 보고. 입을 엽니다. 그 붉은 눈동자로. 빤히 바라보면서.
아이리스 - 2025/11/02
"너네들이 보호할 만큼. 약하지 않다고."
아이리스 - 2025/11/02
와이어들은 마지막으로. 날아들고. 나는 손잡이를 잡고 더 깊게 칼날을 박아넣는다.
그저. 어둡고 탁하게. 발버둥치던 소년처럼.
신사가 아닌. 뒷골목에 그 소년처럼.
자유롭게. 막무가네로 행동할 뿐이었다.
아이리스 - 2025/11/02
"잘 알아두라고."
아이리스 - 2025/11/02
수많은 와이어들의 진혼곡이 끝남과 동시에.
스르륵...
검이 뽑혔다.
무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아이리스 - 2025/11/02
그런 내 어깨엔, 내 등엔.
더 이상 감옥은 없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아이리스가... 그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그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틈을 만들어주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 상황에서도 미소가 지어졌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러니까 이번에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우리가, 그 기대에 부흥해줘야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두 개의 빛무리가 서로 충돌해 소멸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 속에서, 소녀는 검을 곧게 쥐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리고 그 검을 말로를 향해서 겨누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더이상, 방해받지 않아."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거야 말로 우리들의."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다리에 힘을 주고, 날개를 펼치며.*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날아올랐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집으로 돌아갈 길이야!!!"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최후의 검이...*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말로의 심장을 꿰뚫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말로의 가슴에 거대한 구멍이 뚫렸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윽고 심연의 말로의 몸이 소멸하였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산산히 흩어져...*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흩어지고... 흩어져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마침내 말로가, 사라졌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하늘에서 내리는 어둠무리 속에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검을 쥔 채 하늘을 바라봤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내 소녀는 고개를 돌려 여러분을 보았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드디어, 끝났네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자, 그럼 돌아가요."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는 조용히 손을 뻗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원래 여기는 소녀의 정신세계와 같은 것.*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이제 제어권은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검을 허공에 넣고 돌리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문이 열립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집으로요."
아이리스 - 2025/11/02
"... 그래. 돌아가자. 우리의 집. 으로."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후후, 그래."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가 먼저 손을 내밉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좀 어색하지만 살며시 그 손을 잡는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소녀는 뒤를 돌아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뭐해요, 어서 돌아가야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돌아가서 밥도 먹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씻고, 쉬고..."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내일'로 가야죠!"
미라이 - 2025/11/02
"제일 늦잠 잔 사람이 뭐래."
미라이 - 2025/11/02
*피식 웃습니다
미라이 - 2025/11/02
"이제, 잠은 다 잔 거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그럼, 너무 늦잠잤나?"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뭐, 항상 늦잠자기는 하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미인은 잠꾸러기잖아?"
미라이 - 2025/11/02
부정....은 할 수 없겠네요
미라이 - 2025/11/02
그래요. 하세요, 미인ㅋㅋ
미라이 - 2025/11/02
"배고프다. 밥 먹으러 가자."
오리온 - 2025/11/02
"그래. 돌아가자..."
오리온 - 2025/11/02
"근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
오리온 - 2025/11/02
"누구 나좀 업어줄사람..."
로지스 - 2025/11/02
"에효."
로지스 - 2025/11/02
"자, 집에 가자 인마들아."
로지스 - 2025/11/02
오리온을 대충 들쳐업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오리온 카드로 밥 산다."
오리온 - 2025/11/02
"살살업어 이놈아.....엨?"
미라이 - 2025/11/02
"이예~!"
로지스 - 2025/11/02
"에엥?? 설마 이정도도 못 쏴???"
오리온 - 2025/11/02
"에... 그래 뭐..."
오리온 - 2025/11/02
*카드지갑을 건냅니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어머, 저희 돈으로 사도 되는데."
오리온 - 2025/11/02
*어차피 로지스 카드밖에 안들어있거든요*
로지스 - 2025/11/02
ㄱㅊ습니다 어차피 오리온 카드는 제 손에 있거든요
로지스 - 2025/11/02
그거아세요?
로지스 - 2025/11/02
심상...
로지스 - 2025/11/02
이제꺼집니다
로지스 - 2025/11/02
그거아세요?
로지스 - 2025/11/02
로지스 서있는 채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줄줄흐릅니다
로지스 - 2025/11/02
"아 내 눈깔"
로지스 - 2025/11/02
아파용...
벨레제니아 - 2025/11/02
*멍하니 서 있는 한겨울 앞으로 다가갔다.*
?????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겨울 선배, 괜찮은 거에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손바닥으로 요래저래 앞을 휘둘러 본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응답이......*
?????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없다! 선 채로 죽었나??*
오리온 - 2025/11/02
"뭐... 알아서 나오겠군..."
로지스 - 2025/11/02
아린이 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벨레벨레야... 아린이좀..."
로지스 - 2025/11/02
아린이 업습니다...
로지스 - 2025/11/02
?
벨레제니아 - 2025/11/02
"그, 그게..."
벨레제니아 - 2025/11/02
"저, 저도 힘들어요..."
벨레제니아 - 2025/11/02
*초췌...*
아린 - 2025/11/02
"..."
아린 - 2025/11/02
"몸이 안움직여."
로지스 - 2025/11/02
오리온 이 새끼를 버릴까...
로지스 - 2025/11/02
"아."
로지스 - 2025/11/02
"미라이"
오리온 - 2025/11/02
"버리면....뒤진다..."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아하하, 누가 한 명 더 아린 양도 업으셔야 할 거 같은데."
로지스 - 2025/11/02
"아린이좀 챙겨"
미라이 - 2025/11/02
"냥?"
아린 - 2025/11/02
"엑.."
미라이 - 2025/11/02
(귀이이이이...찮)
미라이 - 2025/11/02
*질질
로지스 - 2025/11/02
"빨리 복귀해야"
로지스 - 2025/11/02
"밥을 먹는다"
아린 - 2025/11/02
"...이런 ㅅㅂ."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하루 양도 보고 말이야."
아린 - 2025/11/02
"제대로 들어 ㅈ냥이."
아이리스 - 2025/11/02
... 근데. 반동으로 나도 몸이. 음.
아이리스 - 2025/11/02
아.
아이리스 - 2025/11/02
ㅅㅂ
로지스 - 2025/11/02
아이리스는...
미라이 - 2025/11/02
"......."
로지스 - 2025/11/02
지혜지 봅니다
오리온 - 2025/11/02
"어째 여긴 다 싸움 끝나면 좀비들밖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 아이리스."
로지스 - 2025/11/02
"알아서 하겄지"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우리는 이따가 들어가자."
흑백그림자 - 경계공명 - 2025/11/02
"잠시 갈 곳이 있거든."
아이리스 - 2025/11/02
"... 그래."
오리온 - 2025/11/02
"커플석은 남겨둘게~"
로지스 - 2025/11/02
"하이고~ 빡세라~"
로지스 - 2025/11/02
"다들 갑시다"
벨레제니아 - 2025/11/02
*쫄래쫄래......*
*그렇게 단둘... 단둘이 맞을까요?*
*뭐 아무튼.*
*그렇게 남게 되자.*
*소녀는 작게 심호흡 합니다.*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진.*
*밤하늘.*
*그곳에서, 소녀의 몸이 빛납니다.*
성지혜 - 2025/11/02
"아 분리됐다."
성혜지 - 2025/11/02
"그게 오래 유지될 리가 없지."
성지혜 - 2025/11/02
"... 응. 그렇네."
성지혜 - 2025/11/02
"그럼..."
성지혜 - 2025/11/02
"이제, 만나야 되겠네."
*그때 꽃밭 속에서.*
*누군가가 걸어옵니다.*
성지혜 - 2025/11/02
"엄마..."
성수현 - 2025/11/02
"... 지혜야."
성지혜 - 2025/11/02
*소녀는 다가갔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거든요.*
성지혜 - 2025/11/02
"살아있을 때는... 하지 못했던 말이 있어."
성지혜 - 2025/11/02
"...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성지혜 - 2025/11/02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성지혜 - 2025/11/02
*소녀는 숨을 한 번 고르고, 더욱 또렷하게 자신의 의지를 전합니다.*
성지혜 - 2025/11/02
"그렇지만, 엄마. 내 삶은... 나 스스로 살아가고 싶어."
성지혜 - 2025/11/02
"내 발로..."
성지혜 - 2025/11/02
"내 손으로..."
성지혜 - 2025/11/02
"내일로 가고 싶어."
성수현 - 2025/11/02
*그 말에... 그녀는 침묵합니다.*
성수현 - 2025/11/02
*조용히...*
성수현 - 2025/11/02
*입술을 깨물고...*
성수현 - 2025/11/02
"... 응... 그렇지.."
성수현 - 2025/11/02
"너는 늘 그런 아이였지."
성수현 - 2025/11/02
*그녀의 눈가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성수현 - 2025/11/02
"너의 미래를 방해해서, 정말 미안해."
성지혜 - 2025/11/02
*그 모습에 지혜는 웃으면서.*
성지혜 - 2025/11/02
*꼬옥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괜찮아, 그거면 돼. ... 다시 이렇게 만나서."
성지혜 - 2025/11/02
"정말로 기뻐."
성지혜 - 2025/11/02
--------
성혜지 - 2025/11/02
"그래서."
성혜지 - 2025/11/02
"정말 아무 이야기 안할 거야?"
아이리스 - 2025/11/02
"..."
성혜지 - 2025/11/02
*그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꽃밭 위에서.*
성혜지 - 2025/11/02
*홀로 서 있는 그를 향해 말이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됐어."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 나는 그저 너희를 이용하고, 그 계집의 몸을 빼앗아 사악한 짓을 하려고 했던 괴물이었다. 그리고 너희는, 그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이지. 그저 그뿐인 이야기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은 그저 담담하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하지만 그런 그를 향해.*
성혜지 - 2025/11/02
*그녀는 작게 코웃음 쳤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네가 그런 방법을 선택한 건, 그런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잖아."
성혜지 - 2025/11/02
"나는 너였으니까 알아. 너도... 지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경했잖아. 지혜의 삶이, 너처럼 허무하게 끝나는 걸 원하지 않았잖아."
성혜지 - 2025/11/02
"그래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거잖아."
성혜지 - 2025/11/02
*혜지는 똑바로 카론을 바라봅니다.*
성혜지 - 2025/11/02
"그 마음에 감사하고 있어."
성혜지 - 2025/11/02
"하지만, 우린 이제 앞으로 나아갈 거야. 지혜도, 나도. 그리고... 네가 어떻든."
성혜지 - 2025/11/02
*혜지는 손에 쥔 검을 바라봤습니다.*
성혜지 - 2025/11/02
"이 힘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니까."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말에 조용히 침묵하던 카론은.*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작게 한숨을 내쉽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어쩐지, 조금 목소리가 풀어진 느낌입니다.*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렇다면, 저 아이 뿐만 아니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너 또한 살아가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카론으로서도."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수현으로서도 아니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성혜지로서 말이야."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나처럼 되지 말고."
심연의 기사, 카론 - 2025/11/02
*그 말과 함께 그는 혜지의 어깨를 툭툭치고 사라집니다.*
성혜지 - 2025/11/02
"... 잘 가. 카론."
성수현 - 2025/11/02
*... 그녀는 이내, 아이리스를 보았다.*
성수현 - 2025/11/02
"... 미안하네. 이런 일에 휘말리게 만들어서."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뭐. 나?"
아이리스 - 2025/11/02
"뭘 그런걸. 나 좋자고 뛰어든건데?"
성수현 - 2025/11/02
"뭔가... 아까 전이랑 다르네."
성지혜 - 2025/11/02
"그래도 뭐."
성지혜 - 2025/11/02
"내 사랑스러운 달링인 걸."
성혜지 - 2025/11/02
"내 멋진 허니기도 하고."
성수현 - 2025/11/02
"... 후후, 그래도 고마워."
성수현 - 2025/11/02
"... 잔뜩 사랑해줘."
성수현 - 2025/11/02
"그거면 충분하니까."
성수현 - 2025/11/02
"내가, 그이가... 주지 못한 것만큼."
성수현 - 2025/11/02
"그 이상으로."
아이리스 - 2025/11/02
"쓰읍~ 뭔가 겁나게 부끄러운 기분인데... 뭐. 그래도."
아이리스 - 2025/11/02
"사랑. 그거 하나는. 흔들림 없이."
아이리스 - 2025/11/02
"약속할게."
아이리스 - 2025/11/02
"당신들이 주지 못한 것 그 이상으로."
성수현 - 2025/11/02
"... 응."
성수현 - 2025/11/02
"그거면 충분해."
성수현 - 2025/11/02
*그 말과 함께.*
성수현 - 2025/11/02
*성수현도, 사라잡니다.*
성지혜 - 2025/11/02
"드디어 셋이 남았네."
성혜지 - 2025/11/02
"자, 그럼 우리도 슬슬 돌아가볼까."
성지혜 - 2025/11/02
*그 말과 함께 허공에 문이 열립니다.*
아이리스 - 2025/11/02
"..."
아이리스 - 2025/11/02
코트를 탁탁 털며. 어깨에 걸친다.
*두 소녀가, 아이리스에게 손을 뻗습니다.*
성지혜 - 2025/11/02
"자!"
성혜지 - 2025/11/02
"집에 가자!"
아이리스 - 2025/11/02
"하하핫!"
아이리스 - 2025/11/02
"그래."
아이리스 - 2025/11/02
"돌아가죠."
아이리스 - 2025/11/02
양 손으로. 그녀들의 손을 잡는다.
쿠로츠키 - 2025/11/02
"흠...저게 그 양손의 꽃이라고 하는 거려나요?"
*그렇게 세 사람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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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산속, 세상의 끝에 가까운 탑에는 핏빛 눈동자를 가진 한 공주님이 살았습니다. 공주님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바깥세상은 공주님에게 너무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곳이었기에,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아픔으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탑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공주님은 창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비밀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탑을 지키는, 온몸이 칠흑 같은 비늘로 덮인 용이었지요.
어느 날, 용은 공주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약하니, 이 탑 속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잠들어. 내가 네 몸으로 나가, 이 험한 세상을 대신 막아줄게."
하지만 공주님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니야. 나에게는 이 몸으로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어. 나는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고 싶지 않아. 비록 짧은 삶이 될지라도, 나만의 의지로 당당하게 살다가 끝을 맞이하고 싶어."
공주님은 탑 밖으로 나아가 자신처럼 아픈 사람들을 보살피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용에게 전했습니다. 공주님은 용에게 속삭였습니다. "나는 너처럼 강한 검이나, 나를 감싸는 방패가 필요하지 않아. 그저... 너의 상냥한 마음을 잃지 않고, 내 곁에서 함께 걸어줄 친구가 필요해."
용은 공주님의 굳은 결의와 순수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용기란, 누군가를 가두고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곁에서 믿고 지켜주는 것임을.
결국 용은 공주님의 손을 잡고, 공주님과 함께 탑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섰습니다. 공주님은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용은 더 이상 세상을 파괴하는 괴물이 아닌, 가장 용감한 공주님을 곁에서 지켜주는 가장 상냥한 친구가 되어 함께 새로운 여정을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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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이상기숙학교: 검은 양산은 검과 함께 춤춘다*
*END*
?????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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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무 깨끗한 물에서는 어떠한 생명도 살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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