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 TRPG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다.

청원이상기숙학교 - 외전

5. 학생 상담

아몽몽 2026. 1. 19. 19:57

 

 
정보

시점은... 다섯개의 태양 이야기가 끝나고 네이비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나흘 전의 이야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뚜방뚜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긁적긁적. 여기서 무슨 면담을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아닌가...?


그래요, 오늘은 학생회와의 면담 시간입니다.


지금까지는 외부활동으로 바빠서인지 모습을 비추지 않았었죠.


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오늘은 명목상으로는 학생회 소속인 네이비가 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음음. 그래그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내가 없는 동안 학생회가 얼마나 씹#창 났는지 확인해보도록 할까?


그렇게 당신은 복도로 들어가네요.


뚜방뚜방


그리고 학생회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으엑, 오늘 첫번째가 너라고?"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쉽지 않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넌 뭐야."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뭐긴, 뭐야 안내역이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대충 안내할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오늘 상담은 네이비야, 뭘 물어보든 상관없어. 고민상담, 진로상담, 캐묻기, 모의 전투 등 어떤 것이든 말이지.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설마 너 같은 개허접범부응애아기가 학생회의 일원인줄 알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깜짝 놀랐잖니."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미쳤냐! 그래도 나 홍보부장이거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니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아, 흑인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에휴, 됐다... 들어가기나 해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오해는 하지마."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웅."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안 해 미친..."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뚜방뚜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드르륵. 쾅!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 씨, 깜짝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오늘은 다들 지각이야? 왜이렇게 늦게 오는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일찍일찍 다니라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아니."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니가 너무 빠른거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나한테 좀 맞춰다녀 제발."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늦게늦게 다니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건, 참신한 개소리라 좀 맘에드네."

한 손엔 과자 한 봉지, 다른 한 손에는 서류 파일을 들고 있는 네이비가 당신을 맞이해줍니다.
유독 심해보이는 다크서클도 같이 당신을 환영해주는 것 같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빨리빨리 끝내자고,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난 네가 별로 맘에들지는 않거든."

손에 묻은 과자부스러기들을 쪽하고 한번 빨아먹고는 이내 자세를 고쳐잡습니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잠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서, 궁금한 거라던가 질문할 거. 있어? 없으면 이쪽이 명분상으로 채울 목록들은 준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 몇 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게 궁금한거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어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4학년, 그러니까 19살인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학생회에서 하는 직함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흐음, 글쎄 명목상으로는 서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아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새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기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노아, 눈을 부릅 뜨고 외친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시끄러워 미친놈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내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귀청떨어지겠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선임이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어딜 따박따박 반말하고 있어 콱씨."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럼 뭐, 전관예우라도 해주길 바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웅. 기왕이면 오니쨩, 오라버니, 오빠♡ 중 하나의 칭호로 불러주길 바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요 그래요 크롬웰 오라버니 이러면 만족하셨으려나요? 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10점이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허, 맘에 들었으면 빨리 진행하는 게 어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씁."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나는 바쁜 몸이라서."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반말을 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바쁜 몸이라서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응, 어떤게 필요해? 우리 후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귀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빵실빵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앞에 이야기한 거 전혀 안들었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반말로 하는 말은 안들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궁금한 거라던가 질문할 거. 없으면 이쪽이 명분상으로 채울 목록들은 준비왔어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웅."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물어볼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으으으으으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한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없다면야. 당신한테는 이쪽에서 질문할 거리도 많거든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아이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또 한명의 여성을 홀려버렸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응, 뭐든지 물어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진짜 이런 놈일 줄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내 반쯤 감겼던 눈을 부릅뜨고 당신을 바라봅니다.

"나는 돌려서 말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 부학생회장을 죽인 이유가 뭐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데이터베이스에도 안남아있고... 아니 애초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게 옳은 표현이려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 하나덕분에 안그래도 위태위태했던 곳이 완전히 갈라졌거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후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세상에는 알아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이건 명백한 후자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툭, 뻗은 검지가 너의 가슴깨에 닿는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응, 분명 이쯤이었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도 여기저기 도려내지고 싶지 않다면, 비밀은 비밀로 두는 게 좋을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의 검지를 잡아끌고는.

"미안하지만, 난 뚜껑은 따고 보는 성격이라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귀여운 후임에게 선물하나 준다 생각해보는 건 어때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어멋."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가련하게 끌려가는 몸뚱아리.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쓰러지는 몸은 자연히 너와 겹쳐지고, 얽히고 설키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어느샌가 손에 쥐어진 단도 하나가... 어머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의 목 앞에 있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내가 남에게 줄 수 있는 온정은 이것 뿐이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이거라도 받을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난 사양하는 여자는 싫더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와 이것 참 살벌한 선물이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근데, 당신 여기가 어딘지 잊은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일단 이 검은 거두는 게 어때, 당신이나 나나 그쪽이 더 좋지 않을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검이라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눈을 꿈벅이는 순간, 단도가 작은 하트스티커가 붙여진 러브레터로 바뀐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마술, 그것도 카드를 꺼내는 것보다 간단한 실용 마술이랄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흑흑, 내 마음을 거절하다니."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너무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장난스럽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것도 정보에 적힌 내용이랑은 많이 다른 걸?"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 대체 뭐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노아 크롬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그렇겠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톡, 네 이마를 두들긴 편지가 감쪽 같이 사라진다. 마음을 거절했다면 그걸로 끝이지 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난 늘 노아 크롬웰이었어. 이건 언제라도 바뀌지 않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슬슬 면담은 끝이다. 이쯤이면 많이 말했잖아? 그렇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얻어간 건 하나도 없었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좋아, 다음에 보자고 선배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다음 사람을 볼 땐 화장 정도는 하도록."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나가기나 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서기는 학생회의 얼굴이야. 좆같은 성격의 회장... 싸움 밖에 모르는 근육뇌놈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그런 놈들 사이에서 일반학생이 가장 많이 마주치는 건 결국 서기거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모쪼록, 이쁜 얼굴 낭비하지 말라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살랑살랑. 가볍게도 흔들어지는 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것 참 눈물나게 고마운 조언이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무어... 그렇게 퇴장이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뚜방뚜방.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뭐지? 설이의 영압이 사라졌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어차피 용건은 없었으니 상관은 없지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요 엉큼한 꼬맹이의 엉덩이를 때리지 못한 걸 아쉬워하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6
진짜 퇴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요, 로지스 오늘은 학생회와의 면담 시간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외부활동으로 바빠서인지 모습을 비추지 않았었죠.


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지라, 오늘은 여러분의 오퍼레이터이자 명목상으로는 학생회 소속인 네이비가 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학생회실 앞 복도로 이동해볼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저벅저벅~)


학생회실 앞 복도에는... 약간 익숙한 얼굴이 보이네요.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아, 로지스 선배 안녕안녕.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오, 이게 누구야~ 후배님 아니신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오늘 두번 째 손님은 선배인가보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난, 간단한 안내역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내가 두번 째라고? 실화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다들 안오고 뭐 했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다들 지각이나리까~."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네이비 선배 그거때문에 귀찮아 죽겠다고 나를 붙잡고 몇시간이나 떠들어 댔는데."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빨리 들어가서 치워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어쩌다 붙잡혀서는... 아무튼, 들어가면 되는 거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참, 일단 들어가기전에... 오늘 상담은 알다시피 네이비 선배야, 뭘 물어보든 상관없어. 고민상담, 진로상담, 캐묻기, 모의 전투 등 어떤 것이든 말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한 대 치고 시작해도 되나?"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크크, 그래도 상관없을지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자 그럼 어서 들어가 봐."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들어줍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자~ 그럼 어디 한 대 치러...는 농담이고! 들어가보실까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학생회실에 들어가자 보이는 건... 다먹은 과자봉지를 탈탈 털며 입속에 집어넣고 있는 네이비 입니다.

"으엚..."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음 이제 두번 째 인가?"

이내 그녀는 자세를 잡고 귀찮은 듯 기지개를 펴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학생회가 돈이 없던가? 그러다 봉지까지 먹겠어. 하하!"

대충 네이비의 근처로 갑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원래 과자는 이렇게 끝까지 털어먹어줘야 한다고.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야."

손에 묻은 과자양념까지 쪽하고 빨아먹으며 당신을 맞이해줍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까 밖에서 들었지? 궁금한 거라던가 질문할 거. 없으면 이쪽이 명분상으로 채울 목록들은 준비해왔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 그나저나 학생회와의 상담이라~... 무슨 일이라도 벌어지려고 그러나? 뭐, 궁금한 게 있긴 한데, 네가 준비했다던 명분상으로 채울 목록들이 제일 궁금한 걸."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사실 별 거 없어... 그 쪽한테 따로 부탁하고 싶은 거... 정도려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음~ 너희들이 나한테 부탁하고 싶은 거? 아니면, 내가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전자라면 무엇인지 궁금해지겠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너희들...이라기 보다는 내가 부탁하고 싶은거야. 지금 학생회는 거의 뿔뿔히 흩어져서 기능정지거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리 큰 부탁도 아니고... 그냥 사적인 부탁인거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사적인 부탁이라... 뭔데? 들어나 보자. 뭐, 학생회를 하나로 뭉쳐달라. 이런 부탁은 아니겠지? 하하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럴리가 그건 살만이 와도 안될... 쓰읍, 아닌가? 잘 모르겠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무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오리온 그 사람. 그 사람 좀 제발. 나한테서 떨어지게 해줘."

약간 몸을 부르르 떨며 무언가 공포스러운게 떠올랐다는 듯 당신에게 말합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 자꾸 나한테 겁 준단 말이야. 저번에 놀이공원 갔다와서 혼났을 때는 진짜 무서웠다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은 2년전 그 사건... 청옥수를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장면들을 내 눈에 선명히 담았거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무섭다고, 본체 오리온 쪽이든. 청옥수 쪽이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공포가 학습되었다고 하는 편이 맞겠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네들 친하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 ...? ...아?"

이내 잠시 머리를 굴리더니 깨달았다는 듯 크게 웃는다.

"푸으하하하하하학!!!! 아캌ㅎ하학하학!!!!!"

배를 잡고 눈물이 눈에 맺힐 정도로 크게 웃고는...

"뭐, 나야 10년지기 친구니까 안 무섭지만, 다른 사람들은 무서울 수도 있겠네. 푸하학. 아. 오리온이 무섭대. 아. 미치겠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웃겨!? 웃기냐고!? 당신 생사여탈권을 쥐고있는 사람이 자꾸 무섭게 겁주는 장난친다고 생각해보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당연히 웃기지. 걔는 장난으로 나한테 빅뱅 날린다는 놈이라고. 한 번은 견디니까 괜찮더랬나. 뭐랬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고는.

"...당신네들 그게 진심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여기 5학년들은 전부 미쳤어... 미친 게 분명하다고...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으하학! 생각해 봐, 네이비. 이 학교에서 5학년이 미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남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부정하진 않을게. 빨리 여길 뜨던가해야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그래서 어때, 들어줄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걔가 내 말을 들어줄지는 모르겠는데 말 정도는 해보지. 근데, 보통 빈 손으로 부탁을 하던가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능글맞긴. 좋아 그러면 오늘 당신이 나한테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 단 한가지 만큼은 거짓말하지 않고 이야기해줄게. 어때? 맘에들지 않으면 당신이 정해도 괜찮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와~ 그러면 다른 질문에는 거짓이 담긴 답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겠군? 그렇다면 조금 정정해서, 단 한 가지. 내가 원하는 답에 진실로 답하는 걸로 수정하는 건 어떨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나쁘지 않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어때, 계약 체결인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체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좋네, 그 약속 어기지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암 암. 내 오른쪽 눈알 걸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미치겠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그럼 그쪽이 질문할 차례인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그렇지~ 흠... 질문의 갯수는 정해져 있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적당히 물어봐, 그냥 나가면 더 좋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니, 딱히 없어 그래서 문제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대체 학생의 인권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흐. 잘 걸렸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의 말에 슬쩍 몸을 뒤로 내뺍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어허. 어딜 내빼. 아무튼... 질문이라. 흠..."


그래요, 로지스 당신은 이 괘씸한 오퍼레이터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유명한 정보수집가거든요. 우리와 적대하는 단체라던가... 혹은 다른 사람의 과거사라던가 조금은 불법적인 것들에 대한 질문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음~...


단, 그녀가 진실되게 이야기 해 줄지는 모르겠지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네이비, 너는 나를 얼마나 알지? 물론 이것도 질문이야."


좋습니다, 로지스 이제부터 [심문]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신은 네이비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대답을 듣게 됩니다.


네이비는 진실과 거짓을 섞은 정보를 이야기해주며 당신은 적절한 RP 혹은 [대인관계] 판정으로 그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가보자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을 얼마나 잘 아냐고? 글쎄... 당신 생각 이상으로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우우~ 그런 말은 누구나 다 하지 않나? 당장 나마저도 오리온 옷 사이즈 읊을 수 있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딱히 거짓말은 안했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근데 그거 알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내가 단독 임무 나갔다가 좀 신경이 더러워질 일이 있었어서~... 말로 장난치면 흠... 글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협박이라도 할 생각이면 고이 접어두는게 좋을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여기가 어딘지 잊었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음? 당연히 무력은 안 쓰지. 대신에... 오리온한테 이를건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비겁하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하하! 친구 좋을 게 뭐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질문의 범위를 줄여줘, 나는 알아서 정보를 부는 타입이 아니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내가 자라온 배경, 내 인적 사항,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 까지 알고 있나? 가령, 예를 들자면... 내 가족이 죽은 이유. 같은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만약 전부 알고 있다면... 내 가족이 죽은 이유, 혹은 원인. 을 위주로 듣고 싶은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흐음, 글쎄? 자라온 배경과 인적사항 정도는 당신 프로필만 뒤져봐도 잘 알 수 있거든. 당연히 오퍼레이터로써 그정도는 외우고 있다고 할 수 있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 가족에 관한 건... 글쎄, 모른다는 답변을 줘야겠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정말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렇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그렇다면, 내가 그날 구조된 경위는 알고 있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구조된 경위? 글쎄, 우연히 지나가던 학교요원이 발견한 거 아닐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우와, 진짜 성의없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지만 그게 대부분 사실인 걸?"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여기에 들어온 놈들은 대부분 우연이야. 몰래 들어왔든, 구조되었든, 몸을 숨기기 위함이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여기 정체를 알고 온 놈들은 한 명도 없다는거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진짜 서비스해서 많이 알려줬다. 그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그래 그래. 그렇다면 다음으로는 학생회에 관해 물어보고 싶은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왜 그리 뽈뽈히 흩어져서 지내냐? 뭘 하길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대부분 외부활동. 당신이 혼자 단독임무를 나가는 것과 비슷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전부 5학년이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그렇긴 하겠네. 이야, 학생회 일 하느냐 임무뛰느냐 바쁘겠구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제 내 고생을 알아주는거야? 그럼 다음에 올 때는 과자라도 들고오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푸핫, 그래 그래. 뭐, 다음에는 과자라도 사 들고 오지. 그렇다면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왜 갑자기 학생회 전원과 면담? 아무튼 이런걸 하는거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바쁘다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내 말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대체 이딴 걸 왜 하는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하아... 뭐 어쩌겠어 위에 높으신 분들 말대로 대의명분이니, 학생들의 건강상담은 학생회의 일이니..."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귀찮아 죽겠다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솔직히 말해서, 그냥 다른 학생회들이랑 나는? 동기잖아? 누가 그냥 동기랑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상담하냐? 와. 오리온이 학생회장이었으면 걔랑 이러고 있는다고? 어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크크, 그건 확실히 웃기긴 하겠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뭐 둘이 검들고 치고박고 대련이나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다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생각해보니 학생회들은 각각 어떤 성격이지? 내가 워낙 밖에 관심을 끄고 살았던지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어떤 성격이라... 나머지 3명 전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전~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흐음... 사실 성격이라 하면 딱히 떠오르진 않네. 전부 말이 없는 편이라서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어우, 완전 숨막히겠는걸."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다행이 얼굴 안보고 산지 1년은 된 것 같아서 말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서 이 넒은 학생회 실을 내 전용 방으로 개조도 할 수 있었단 말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 참 이건 비밀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호오~... 어이 학생회장!! 박도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응~ 어차피 지금 없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나, 참 당신 은근 유치한 면이 있구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음. 오케이. 살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익, 부르지말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으하하! 놀려먹는 맛이 있구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어이 밖에 시노미야! 제대로 방음 마법 걸고 있는거 맞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대답 안하는 거 보니 잘 걸어뒀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그나저나, 학생회가 거의 1년 동안 얼굴을 안 보고 사는 게 가능한 일인가? 물론 학생회장이야 바쁘디 바쁘시겠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까 말했지? 사실상 학생회는 기능정지라고. 명분상으로 유지되고 있을 뿐이지 하는 일은 거의 없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호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차라리 저 밖에 홍보부장이란 놈이 더 열심히 뛸 걸? 학교 홍보도 못하는데 무슨 홍보부장인가 싶지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우우 학생회 해체해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어이, 내 자금줄을 끊을 생각하지말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호오? 기능은 정지인데 돈은 나온다? 우우 해체하라 우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명분상으로는 아직까지 학생회는 열심히 일하고 있거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내가 살짝 건드린거지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와, 이거 완전 비리 아니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비리라니, 이런 건 생활의 지혜라고 부르는 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에 대한 대가로 늦게 오는 너희들 상담을 계속 받아주고 있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그래 그건 좀 불쌍하긴 하네. 미움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인기는 별로 없어보이긴 하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원래 미인은 질투를 많이 받는 편이야. 당신도 잘 알 것 같은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아아? 그렇고 말고. 원래 미인은 피곤한 편이라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거 하나는 통하는게 있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서 질문은 이제 끝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흠~... 글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갑작스러워서 그런가? 딱히 질문이 생각나진 않는 것... 아. 아아. 그래. 궁금한 게 있는데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살만, 그는 고의적으로 EAP를 본인들의 과거와 연관된 곳으로 임무를 보내는 건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건 확실하게 말해줄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우연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정말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정말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음~... 그러면 살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있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것도 정확하게 말해 줄 수있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쓸모 있는 장기말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 사람의 사고방식은 대체로 이럴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장기말이라~... 뭐. 틀린 말은 아니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쓸모가 있다는 건 조금 놀랍기는 하다만. 하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안믿기겠지만 말이야? 당신네들은 우리 학교에서 나름 꽤 스페셜리스트들이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호오~ 우리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여러 복잡한 이유도 섞여있겠지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흐음~... 그럼 나는 여기서 질문 끝. 딱히 더 궁금한 게 없어서 말이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수고했어, 그럼 나가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약속 꼭 지키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예에 예에~..."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아, 선배 수고했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너도 수고가 많다... 방음벽도 치고 있었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아무래도 그런 용도로 날 밖에 세워둔거라서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하하! 이거 참, 방음벽이 깨지면 재밌는 일이 벌어질 뻔 했는데 말이야."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엑,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6
"이것 저것?"


네, 수고하셨습니다.


-------------------------------------------------------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어, 안녕하세요. 선...배?님이 일단 세 번째네요."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끄덕.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사람이 적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듯. 여전히 로브를 굳게 눌러 쓰고 있는 모습이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네, 뭐 그렇게 유키는 떨떠름한 얼굴로 당신에게 안내사항을 알려주곤 방으로 안내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방으로 들어가자 푹 쳐져있던 네이비가 당신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일어납니다.

"당신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놀라며 일어나는 당신에 덩달아 놀란 듯, 흠칫. 몸을 뒤로 빼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상담...을 해야 한다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음, 그렇지 뭐, 당신도 상담을 하겠구나... 음 그렇지..."

라며 중얼거리곤 당신을 맞이해주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간단해 나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보고..."

그리고 한숨을 내쉽니다.

"쓰읍... 이건 예상못했는데... 명분상으로 질문할 거리도 안가져왔다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왜... 평,소 하던 대로... 단독 임무가 아니라...... 단체 임무에 배정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첫 질문부터 곤란하게 만드는 구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러고는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이걸 내가 말해줘도 되는건가...?' 라고 중얼거립니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죄... 죄송합...니다......"

후드를 더 깊게 눌러 쓰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냐 아냐 미안할 것 까지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간단하게 이야기해주자면 일종의 사회성 증진... 같은거려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 이게 쓰읍... 복잡하긴 한데 일단 그렇게 생각해 둬."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사회성... ...증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무래도 여러 방면으로 당신을 써먹고 싶어하는 것 같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것까진 말해도 되겠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그분께... 도움이 되는 일인걸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음... 아마도? 하아, 살만 그 사람은 알 것같으면서도 모르겠단 말이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그리고... ...예전의 그 실험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은...... 살아있나요..."

이번에 갔던 연구소에서 발견한 사진을 잊지 못한다. 가라앉은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질문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다 뒤졌어. 완전히."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정말로?"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혹시나 원망하려거든 그 호랑이 아저씨 탓을 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아. 이 세상에 더 이상... At-0108을 아는 사람은... 없는 건가요...? ...정말...?"

기묘한 해방감. 그 실험이 후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이미 최악의 경우를 보았음에도 한번 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말이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상은 접근금지아. 너라면 무슨 뜻인지 알겠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아아, 솔직하게 말할 게 당신 대체 뭐야?, 이것도 기밀 저것도 기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내가 옛날에 함부로 그런 것들 털고다니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어서 열어보지 않았거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기밀...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정부의 치부다. 폐기된 프로젝트와 실험체는 세상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될 존재들이니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새 주인을... 섬겼다는 것 밖에. 나도... 내 주인께 허락을 받고 발설 해야... 하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그래, 말하지 마. 세상엔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거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쯧, 이말을 내가 다시 쓰게 되니까 뭔가 기분나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알면... 다칠 정보이긴 해요...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도 않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그렇다면 따로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이내 잠시 침묵. 소맷자락을 만지작거리더니 입을 연다.

"5살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어서. '이건 빨간약이야'를 섭취해도... 신체의 붕괴가 가속되지는 않을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쪽은... 차라리 학생회장한테 물어보는 게 낫겠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난 정보처리 전문이지 이상개체 전문이 아니거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그렇군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미안하게 됐네, 딱히 도움 될만한 정보를 주지 못해서."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절레. 고개를 젓고는

"충분히... 가치 있는 정보를... 얻었으니까. 괜찮아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그럼 명분상으로 적어둘 거리라도 물어봐야겠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서 어때 단체임무는. 뭔가 얻어간거라던가. 아니면 깨달은 거라던가 있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불편하고, 힘들고... 무섭고... ...빠르게 지쳐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이것 참, 역효과구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언제, 신체가 붕괴될지 모르니까... 항시 긴장 상태에 있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숨통을 트기 위해... 단독행동을 하면 막아버리니까... 두려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도 고생이 많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뭐, 그것도 적응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니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틀린 말은 아니었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별개로... 싫은건 어쩔 수 없겠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또 질문할 거는?"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없는 것 같네요..."

잠시 고민하다, 이내 고개를 젓는다. 오늘치 사회성을 전부 소모하였습니다ㅡ 같은 표정.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그래 그럼 수고했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06
당신에게 손을 흔드는 것과 동시에 빙빙돌아가는 의자를 돌리네요.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아,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6
"수고하셨어요."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6
"수고... ...했어..."

문앞을 지킨 당신도 수고했다며 마주 인사한다...


수고하셨습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당신은 왔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흠... 이곳인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넌 뭐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어째서 네가 여기있지?"

오리온은 의아한 표정(그러나 가면에 가려져 보이진 않는다.)으로 도균을 바라보았다.

"분명 오늘은 네이비가 담당하는 날이 아니였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뭔 헛소리야? 너 잠 잘못잤냐?"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확실히 요즘 이상한 꿈을 꾸느라 잠을 설치긴 했다만..."

그렇게 말하며 휴대전화로 날짜를 확인한다.
X월 X일.
네이비의 면담일은 어제였다.

"이런, 날짜를 착각했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서 마음에 안들어? 그럼 다른 날에 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아니, 어차피 학생회는 모두 만나볼 생각이였으니. 상관없다."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들고온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다만, 네이비인줄 알고 차를 가져왔다만... 혹시 차는 좋아하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싫어하진 않는 편이지 그보다..."

그는 잠깐 다른쪽을 확인하고 말한다.

"무슨 차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평범한 녹차다. 최근 차를 우려내는것에 취미를 가져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가져온 차를 잔에 따른다.

"한잔 하겠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좋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 말에 오리온은 찻잔을 건냈다.

그저 말없이 차를 음미하던 도중, 오리온이 입을 열었다.

"그나저나, 이걸 안 물어봤군. 내가 처음으로 온건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어차피 만나게 되겠지만, 미리 물어보도록 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탁.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오리온은 마시던 찻잔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박도유와... 다른 사람들은 잘 있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다들 이라 하긴 조금 그렇지만 그렇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런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많은 뜻이 내포된 그 말에 오리온은 고개를 끄덕였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어떻게... 차는 좀 입에 맞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나쁘진 않아 그래도 확실히 더울때 먹기엔 좀 맞지 않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더운가? 벌써 더울 계절이 왔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도균에 말에 오리온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딱히 신경쓰진 않지만 차는 물 대용이 될 수 없으니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것도 그렇군. 다음번엔 냉차를 준비해야겠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쪽은 얻어먹는 입장이니 크게 문제는 없었다만 다른 이들에겐 그러면 좋겠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래. 그러는게 좋겠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도균의 말에 오리온은 고개를 끄덕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오리온으로선 딱히 물어볼 것이 없었기에, 시간을 확인한 뒤 몸을 일으켰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럼 난 이만 가보도록 하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원래 온 이유는 뭐가 없었나봐?"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 말에 오리온은 피식. 웃음을 흘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저 잘 살아있는지 보러왔을 뿐이다. 뭐, 다른 누군가도 좀 놀려먹고 말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뭔 느낌인지는 알겠네 그럼 잘 들어가보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렇게 말하고, 오리온은 기숙사로 향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아니 향했을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중간에 무언가 생각난 듯 고개를 돌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아, 맞아. 이걸 안 물어봤군."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요즘 상태가 별로여서 그런가 이래저래 잡다한 생각이 떠올라서 말이야."

오리온은 흔들림 없는 평온한 어조로 말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혹여 내가 폭주한다면, 막아줄 수 있겠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내가 그때 같이 있다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렇다면 [내]가 폭주한다면 막을 수 있겠어?"

똑같은 어조이지만,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질문.


도 균

도 균 - 2025/07/07
"못할 이유가 없지"

잠깐 생각한 그는 이내 입을 열었다

"아 그래 넌 모르겠군... 어쨌든 그리 알아만 둬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 말에 오리온에게서 느껴지던 이질적인 기운은 사라졌다.

이내 대답을 듣고 만족한 듯. 오리온은 아무일 없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물론 가면에 가려져서 보이진 않겠지만 말이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그러면 되었다. 나중에 보도록 하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언젠가 보자고"


수고하셨습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


바로 시작해볼까요?


스텔라, 오늘은 학생회와의 면담 시간입니다.


어디 꽃들한테 인사하느라 늦으면 안된다구요.


그들은 지금까지 외부활동으로 바빠서인지 모습을 비추지 않았었기에 새로운 친구들 만들 기회일지도 모르겠고요.


오늘은... 그래요 조금은 덩치가 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그럼 바로 이동해볼까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눈누난나~

마치 그러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몸짓으로 한 소녀가 걸어간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까? 아니면 학생회에 대해 잘 몰라서일까? 근심걱정따윈 없는듯한 모습이다.

이내 학생회실의 문을 활짝 열며 외친다.

"안녕하세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 그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초면이긴 한데, 저랑 친구하실래요? 아, 제 소개가 늦었죠? 저는 스텔라 라고 해요! 저랑 친구하실래요? 이 몸이 깨어난지는 한 2달정도 된거같아요! 저랑 친구하실래요? 아 혹시 부담스러우시다면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그래서 친구하실래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거부하지 친구같은건 이제 안 만들기로 했거든"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에에엣."

도균의 말에 스텔라는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내 실망한 듯 풀이 죽는다. 그녀의 자랑거리?인 바보털도 실망한듯 축 늘어졌다.

하지만 괜찮다. 스텔라는 긍정적이니까.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테니 괜찮아요!"

그리말하며 속으로 생각한다.

'100번 찍어서 안 쓰러지는 사람은 없댔으니!'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그건 그렇고 뭐 상담하고싶은거라도 있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상담이요? 글쎄요... 뭐 궁금한거 물어봐도 되나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그런 걸 하려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렇다면..."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카메라를 보고 이름과 나이를 말해볼까요?"

스텔라는 도균을 보며 그리 말했다.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도 유튜브로 본 것일까?

알 수 있는것은 그녀의 알고리즘은 더이상 회생 불가능이라는 것이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거부하지 이미 알고있는걸 다시 말해줘 봐야 의미없으니"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이상하다... 유X브 영상에선 이렇게 하면 다들 웃고 친해지던데...."

도균의 싸늘한 반응에 스텔라는 멋쩍은듯 헛기침을 한다.

"흠흠... 이상한 질문은 건너가고, 진짜 질문을 해볼까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우선, 학생회는 뭘 하는곳인가요?"

그렇다. 스텔라는 진짜 모른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있어봐야 뭘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상급 용병단이라 생각해"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용병단...!! 그러면 막 용도 잡고 주점에 들어가서 행패도 부리고 갑자기 등장한 용사님한테 털리기도 하나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무언가 많이 섞인듯한 물음은 기분탓일 것이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세상에는 용사님이란게 없어서 말이지... 한때는 있다고 믿기도 했지만"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음으로 궁금한건데, 혹시 그전에 여긴 뭐 마실거 없나요? 주전부리 라거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원래는 있었는데... '누군가'가 대부분을 먹어버려서 없는거 같네"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에에에에에..."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러면 날도 더운데 저희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으러 가면서 마저 대화할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뭔가 귀가 간지러운 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갑자기?"


도 균

도 균 - 2025/07/07
"거부하지 한동안 여기서 벗어나면 귀찮아지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어딘가에서 네이비가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군..."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렇다면 뭐 어쩔수 없죠. 다음 질문이나 마저 할까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학생회에는 누구누구 있아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진짜 몰라서 물어본 스텔라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방금 오한도 들었어, 나 빨리 학생회실로 돌아가고 싶은데 저거 언제끝나는데 도대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네이비 선배가 했던 만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TLqkf..."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이쪽에서 네이비의 기운이 느껴지는것 같기도...(반대방향으로 가고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학생회...지금은 네이비 나 셰리카 도유...인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안 본지 하도 안되서 더 추가 됐는지 모르겠네"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만화에서는 학생회는 다 한자리에 모이던데.. 안그러나봐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만화는 만화니까 우린 말했듯이 '용병단'에 더 가까우니까"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 말을 들으며 다음 질문을 생각하던 스텔라는, 문득 어떤 행동을 하고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실례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하나만 가까이 가져다 대봐도 되나요?"

그렇게 말은 하지만, 대답이 들려오기도 전에 무언가를 도균에게 가까이. 천천히 들이대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마음대로해 문제될 만한거만 아니면야"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 말에 스텔라는 거리낌 없이 손에 든 무언가를 들이댔다. 이내 그것은 삐빅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출력시켰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0% 문제없음? 뭔지는 몰라도 문제가 없긴하지"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헤에..."

순간, 평소의 헤실거리는 표정이 아닌 또렷한 눈빛의 스텔라가 스쳐지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다시 헤실거리던 표정으로 돌아왔다.

"뭐, 별건 아니에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까요? 혹시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상형이라... 생각해본적 없는데?"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러면 이참에 생각해보죠! 지적인 사람? 아니면, 도도한 사람? 해맑은 사람도 좋죠! 앗, 아니면 혹시....으흐흐..."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것보다....우리 어디선가 만난적 있지않나? 얼굴이 낯익서서 말이지"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글쎄요? '저'는 처음 보는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가... 그렇다고 하자고"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이제 궁금한게 몇개 안남았네요.. 마지막 질문까지 달릴까유"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혹시 살만의 오늘의 팬티색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걸 굳이 알아야 하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럼 살만의 식사 취향은 아시나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간단한 쌀밥 거기에 단촐한 물고기 정도를 선호하더군... 와인취향까지 말해줘야하나?"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말해주시면 좋죠"


도 균

도 균 - 2025/07/07
"...와인은 소르비뇽 계열의 와인을 선호하지만 영 아닐때에는 쉬라즈 계열도 좋아하는거 같더군"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러면..."

그렇게 말하는 스텔라의 머리카락 색이 갑자기 변화한다.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이내 머리가 분홍색으로 물든다.

"살만의 약점을 알고있나?"


스텔라(핑쿠)

스텔라(핑쿠) - 2025/07/07
"간단한거라도 좋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하하하하하하...."


도 균

도 균 - 2025/07/07
"역으로 물어보지"

그는 굳은 표정으로 당신을 보고있다.

"넌 그 인간이 약점을 두는 사람같아?"


스텔라(핑쿠)

스텔라(핑쿠) - 2025/07/07
"뭐... 그럴거라 생각은 했어. 혹시나 학생회는 평범하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파악하고 있나 싶었지."


스텔라(핑쿠)

스텔라(핑쿠) - 2025/07/07
"그나저나.... 우리 어디선가 만난 적 있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거 아까 내가 물어보지 않았던가?"


스텔라(핑쿠)

스텔라(핑쿠) - 2025/07/07
"뭐, 모르면 되었다."

그 말과 함께 스텔라의 머리색이 돌아온다.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에우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건가"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쉬잇.

스텔라는 찡끗. 윙크를 날리며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뭐, 더이상 물어볼것도 없는데 이만 돌아가도록 할까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후웅

당신의 바로 옆에서 거대한 할버드가 멈춘다.

"잘하자고 '너'라면 이게 뭔 말인지 잘 알겠지?"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우우... 스텔라는 잘 모루게써..."

미소를 짓는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지금은... 그 정도면 충분하겠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내 할버드가 치워진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가봐"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럼 가볼게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다음에 만날땐,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뭐, 그래도 적으로 만나진 않을거 아니에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그러길 바라고있어라 아니면... 네 '머리'가 터질테니"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하하, 그건 봐주시죠~"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렇게 말하며 스텔라는 학생회실을 나왔다.


좋아요 스텔라 당신은 복도로 나오게 됩니다.


복도로 나오자 익숙한 얼굴 두명이 보이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 이제 끝...뭐야 너였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스텔라 수고했어~"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와! 불상에서 고생한 네이비랑 겨울이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고생? 그런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시끄러."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뭐, 아무튼 스텔라가 서류상으로는 첫번째네."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와! 처음이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오리온 선배는 이미 먼저 도균씨를 만나고 왔더라."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오리온? 아아.. 그 가면..."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맞아맞아 저번에 같이 갔었던 그 선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서 끝난거지? 나 이제 저 덩치 꺼내고 내 방에 다시 안락하게 있어도 되는거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안에서 들리는거 알지?"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모른다네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리고 여기가 네 방이 아니라 '학생회실'인것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으엙..."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그나저나 네이비씨"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학생회실에 주전부리 다 치워놓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입이 심심해서 죽을뻔했어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건 원래 내꺼라고."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도균씨가 돼지같은 뚱때지라고 하던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뭐?"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리 말하진 않았지만... 그리 틀린 말은 아닌거같군"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니, 뭐라는거야! 도균 선배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빨리 빨리 끝내고 나오기나 하라고!~"


스텔라

스텔라 - 2025/07/07
"우히히 돼지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돼지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 많던 간식을 먹은 인물이 누군지... 운동도 안하고 방에만 틀어박혀있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 피곤하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이후 도균은 '알리프'급 개인임무를 하루에 다섯번은 다녀오는 내가 더 피곤하지 않을까? 같은 류의 혼잣말을 했다네요


---------------


그래요 로지스 오늘은 두번 째인가요?


그들과의 면담, 오늘에야 진짜 학생회와 면담을 하는 기분이겠네요.


그야 네이비는 자주 봤었잖아요?


뭐, 아무튼 오늘 보는 덩치 큰 학생은 이미 당신이 본 적이 있었죠.


당신과 있으면 왜인지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것 같은 학생 도균입니다.


놀이공원에서 알 수 없는 힘을 보여주며 카에데를 쉽게 처리한 그에게 무엇을 물어볼 수 있을까요?


당신은 복도로 이동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야~ 오늘은 좀 재미있겠구만~"


그래요 당신이 복도에 들어선 순간 어제 봤던 인물이 보여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TLqkf..."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다음 상담자지? 그래그래 빨리 빨리 진행하자고? 나 학생회실 뻇겨서 여기서 이러고 죽치고 있으니까 죽을 것 같아 제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으하학! 뺏겼냐? 그거 네 방도 아니잖아. 하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사실상 내 방이었다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디까지나 학생회실이라니까"


도 균

도 균 - 2025/07/07
"다음 상담자인가? 빨리끝내자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으아악 왜 방음을 풀어버린거야 시노미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호오~ 학생회실이 자기 방이다 발언? 오. 그래. 좋지. 빨리빨리 하고 끝내자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그래 일단 시노미야는 화장실 갔으니까 대충 내가 설명해 줄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오늘 상담은 도균, 뭐, 그래 학생회장의 오른팔이니 뭐 뚫리지 않는 방패니 학생들끼리 부르는 이명은 많은데 대충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나한테 했던 것 처럼 뭘 물어보든 상관없어. 고민상담, 진로상담, 캐묻기, 모의 전투 등 어떤 것이든 말이지. "


오리온

오리온 - 2025/07/07
"어디선가 네이비가 설명하는듯한 기분이 든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너희들같은 근육바보들은 시너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자자 빨리들어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촉수 40시간 기다려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아, 맞아. 이거 받고~."

네이비에게 대충 봉지 과자를 던져줍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힉."


당신이 입장하자 도균의 얼굴이 보입니다.


반듯한 자세로 앉아있을까요?


아마 그렇겠죠.


도 균

도 균 - 2025/07/07
책상에 걸터앉은듯 하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여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 그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게 누구야, 얼굴 보기 힘든 동기님 아니신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개인 임무 때문에 그렇지 해보면 알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7
(사실 화장실에서 폰보면서 농땡이 피우고 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불쌍하게 되었어~ 많이 바쁘냐?"


도 균

도 균 - 2025/07/07
"바쁘지 이것도 오늘 임무를 뺀게 아니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후... 어떻게 저렇게 살아. 어후! 죽어도 못 한다. 하하!"

제 뒷통수를 두어번 벅벅 긁고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질문할 게 있어서 왔는데, 너도 답변에 거짓이랑 참이 좀 섞여있나? 네이비처럼?"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알아서 생각해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에이~ 재미없게."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서 뭘 물어보려는거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건 뭐, 개인적인 질문인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떻게 그렇게 강하냐?"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나마 답하자면..."


도 균

도 균 - 2025/07/07
웃음을 짓는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태생... 아닐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와. 방금 진짜 개 재수없었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진짜로 모르는걸 답해주려는 내 순수한 의도를 왜곡하지 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쯧... 태생이 어느정도의 지분을 갖고 있긴 하겠지만 말이야. 후천적인 노력은 없었냐?"


도 균

도 균 - 2025/07/07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물어봐도 괜찮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1학년 부터 살만과 대립각을 세우신 어느 대단하신 분 때문에 돈을 벌 필요가 있었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박X유?"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그렇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야... 니도 고생이 많았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 쪽만 할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 습 이걸 뭐로 받아들여야하지? 뭔가 킹받는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하하하 너무 심각하게 받지는 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무튼, 너랑 나는 생각보다 비슷한 포지션이라 생각해서 물어보긴 했어. ...비슷한 거 맞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 탱커고... 누구들 뒷바라지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말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내가 누구 뒷바라지 할만한 대단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리 생각하면 비슷하긴 하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물론 나는 학생회는 아니지만. 하하! 내가 좀 더 자유로운 편이지. 불쌍한 학생회."


도 균

도 균 - 2025/07/07
"언제든 때려쳐도 되는데? 거기에 넌 모르겠지만 '특권'도 있는 편이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오, 그래? 특권이라... 사람마다 받는 특권이 다른가? 네이비는 학생회 그만두면 돈 안나온다고 찡찡대던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아니라면 돈은 특권이 되지 못하는건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나머지 학생회가 어떤진 몰라도 '나'는 그런 편이지... 도유도 그런거 같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일단은 '임무거부'를 달에 세번은 쓸수 있는점이 크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와... ...학생회 자리 남냐? 네이비 치우고 올까?"


도 균

도 균 - 2025/07/07
"굳이? 거기에 네이비 상태를 보니 나랑 도유 말고는 있으나 마나한 권리 같긴한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다들 그렇게 열심은 아니라는 건가~... 솔직히 임무 거부권이 제일 탐난단 말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애초에 임무 거부권을 노리는 거면 그만둬 학생회는 한번 붙으면 땔수 없는 '증표'로 작용할테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졸업해도 못 떼냐?"


도 균

도 균 - 2025/07/07
"못때지 심해지면 몰라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어 안 해. 안해안해. 에비, 지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학생회를 한번이라도 역임했다면 '유능'하다고 여겨져서 통상의 5배 가까이 되는 임무를 받게 되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끔찍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으!!!!!"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렇긴하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후, 어후 씨! 어우. 불쌍해."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너도 만만치 않게 불쌍하고 말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 알고 있는 거, 있냐? EAP가 유사 학생회수준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럴리가 기대는 크게 안되는 '고기방패'에 가깝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물론 최근에는 '기대가 좀 되는' 고기방패가 된거같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내가 평소에도 고기방패가 맞기야 하다만. 학교 공인 고기방패가 되었네."


도 균

도 균 - 2025/07/07
"상태를 보니 학생회를 투입하지 말지에 대한 척도인거 같기도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음? 우리가 실패하면 학생회를 투입한다는 건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 셈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정확한건 '살만'만이 알겠지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흠~ 뭐, 살만 생각을 누가 알겠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알만한 인물이 있는거 같지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누구?"


도 균

도 균 - 2025/07/07
"너도 예상하는 그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흐음~"


도 균

도 균 - 2025/07/07
"도유가 지금 벌이는 일을 보면 충분히 납득된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동의하지 않나보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하? 솔직히 말하자면 학생회에 그리 관심이 없었어서 말이야. 학생회 선출 이후로 내가 정신이 없기도 했었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럴만도 하지 사실 우리도 많은게 바뀌었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가 얼마나 바빴기에?"


도 균

도 균 - 2025/07/07
"많은게 있었지 죽은사람도 챙겨야했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하? 음. 그렇군. 흐음~..."


도 균

도 균 - 2025/07/07
"더 물어보거나 신청할건 없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솔직히, 대련 신청을 하고는 싶다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내가 개발리겠지? 하지만 뭐, 학생회가 사람을 죽이진 않을테고 말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렇게 원하신다면야"(씨익)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주변의 풍경이 덧씌워지는 느낌입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죽이진 않을 거라 믿는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죽고싶어도 못죽을테니 원망하진 마라"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7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당신에게 할버드가 휘둘러집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맞춰서 놀아주겠다는 느낌이 물씬드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재미있겠는걸!"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7


도 균

도 균 - 2025/07/07
1d3(1D3) > 2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20 → 18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후, 아파라."


도 균

도 균 - 2025/07/07
"가볍게 한건데 너무 느린거 아니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느리다니, 아직 몸이 좀 덜 풀려서 그래."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하다보면 풀릴테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나는 좀 진심으로 가도 되나? 내가 딜러보단 탱커라 말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마음대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완전한 어둠의 세계"

영역전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8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나쁘진 않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와, 사실 이거 처음 써보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나쁘지 않은 감각인걸."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럼 이쪽도 경의를 담아 조금은 진심을 내주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해 보자고!"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도균의 몸에서부터 빛이 나옵니다. 그의 몸에 빛으로 이뤄진 문신이 투영되는 듯 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걸 부수는건 '예의'가 아니니 부수지 않는 선에서 싸워주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 숨통만 붙어있음 된 거 아니겠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와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간을 볼 겸, 플레슈 - 마력 판정- 으로 원거리 공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5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8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멀쩡히 날아간 검기는 부숴집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3 확정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오우."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도 균

도 균 - 2025/07/07
"애매하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검기는 아직 조금 불안정해서 그런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럼 이쪽도 사양않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니, 애초에 학생회랑 비교하면 다 애매하지 않냐!"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그의 할버드가 휘둘러집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패링' 사용하겠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8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힘 반격 판정 가능할까요?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일단은 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2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조졋네이거"


도 균

도 균 - 2025/07/07
"힘이 안실려있는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당신의 손이 저릿합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1의 데미지를 받습니다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8 → 17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어떻게 해야 좀 더 강해질 수 있으려나. 체질이 강하게 태어난 사람은, 가끔 뜯어보고 싶어지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검으로 공격합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누구는 '운명'이라 해서 영 마음에 들진 않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9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4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그냥 좀, 부러울 뿐이지."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가볍게 휘둘러진 할버드에 당신의 검이 틩겨집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살짝만 더 힘이 실렸다면 자세가 흐트러졌을지도 모르겠어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야, 단단한걸."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본받아야겠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생각보다 매섭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20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아까와는 다르게 느릿하게 공격이 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회피 후 반격 가능한가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3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반격 가능할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검으로 공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1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거 좀 치는 정도가 아니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생각보다 고평가인걸!"


도 균

도 균 - 2025/07/07
"학생회 하는게 어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으."


도 균

도 균 - 2025/07/07
"장난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그냥 좀 어, 학교의 노예는 좀 그래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조각을 사용해봅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4유형으로 갑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33(1D33) > 3


도 균

도 균 - 2025/07/07
"운이 없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에헤이 조졌네 잠만 취소 취소"


도 균

도 균 - 2025/07/07
"아니 어쩌면 사용을 많이 안해서인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겠군"


도 균

도 균 - 2025/07/07
"5학년 쯤이면 애착을 가지는 가능성하나는 있을텐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끌어와 봐라"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2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회피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6


도 균

도 균 - 2025/07/07
"몸이 날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칭찬 고맙고~"

다시 한번 조각을 사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4유형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33(1D33) > 11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싺싺)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나쁘지 않은 듯 하네 이번에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그런거 말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7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아까는 좀 식겁했다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회피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5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도 균

도 균 - 2025/07/07
1d3(1D3) > 2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7 → 15


도 균

도 균 - 2025/07/07
"너무 성공에 취하진 말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으, 이거 제대로 맞으면 골로 가겠는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섬멸을 사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2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 미쳤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번은 넘어가주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후 마력이야... 고맙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9


도 균

도 균 - 2025/07/07
1d3(1D3) > 2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조각만 쓰면 왜 이러냐 진짜"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5 → 13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조각이랑 좀 안 맞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운이 없는건 확정인거같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맞긴 한 듯."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 심상은 능력치를 앗아가는것 같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운이 드럽게 나쁜 편이긴 했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오, 맞아. 체감이 돼?"


도 균

도 균 - 2025/07/07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이에겐 그리 효과적이지 않겠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그만큼 내가 얻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약한 적한테는 말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섬멸을 다시 사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2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


도 균

도 균 - 2025/07/07
"...참는것에도 한계가 있는건 알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난 조각을 쓰면 안되나본데 이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 빈틈을 안찌르는건 어려운 일이란 말이야~"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11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미안 미안. 다시 제대로 할게. 집중해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패링을 사용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15


도 균

도 균 - 2025/07/07
1d3(1D3) > 2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3 → 11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아! 짜증나 죽겠네. 다시 간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몸이 뭐거워졌나? 움직임이 둔해졌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20 (1D20) > 4


도 균

도 균 - 2025/07/07
1D20 (1D20) > 5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마력이 익숙하지 않아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1d5(1D5) > 2


도 균

도 균 - 2025/07/07
"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불운이 여기서 터져버리네."


도 균

도 균 - 2025/07/07
"나쁘지 않지만 주력기로 쓰기엔 무리가 있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무래도. 나도 그렇게 느끼긴 했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특히 '마력'운용에 미숙하다면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이마저도 지금 영역에 있어서 그나마 괜찮은거지, 평소에는 회로가 끊겨있다고."


도 균

도 균 - 2025/07/07
"이제 이것도 슬슬 지겨워지는데 큰거 한번쓰고 끝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어라. 하 씁... 그래, 와라!"


도 균

도 균 - 2025/07/07
3D100(3D100) > 183[62,66,55] > 183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1 → 19


system - 2025/07/07
[ 로지스 ] HP : 19 → 20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야, 야! 차라리 영역을 깨아앆"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와... 개빡세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당신은 현실에서 눈을 뜹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일어났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어, 그래"


도 균

도 균 - 2025/07/07
"앞으로 이런건 몇번 보게될텐데 조심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후... 고맙다. 아, 그리고 대련 재밌더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좀 내가 일방적으로 처맞긴 했다만, 실력의 차이니까 딱히 불만은 없어."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7
당신의 만신창이같은 표정과 대비되듯 그의 얼굴엔 한점의 흔들림이 없네요 같이 싸운게 의심될정도입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하하!"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럼... 용건은 끝인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끙~차. 난 여기서 끝!"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래 그럼 이만 들어가보도록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수고했다~ 그리고 수고해라~"


도 균

도 균 - 2025/07/07
"엉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뚝스딱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뚜방스따방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여기가 그 상담을 하는 곳인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드르륵.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오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이건 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탁.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도망쳐용.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어이 오리온오리온오리온"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너 180몇의데미지를입힐수잇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뚜방뚜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 !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뭐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로리스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야?"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스읍... 하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너도 상담이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에잉... 쯧쯧. 요즘 애들은 자립을 몰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래? 대련하고 왔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그리고 내가 너보다 나이 많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니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쟤한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개 발렸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쯧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그런건 발렸다고 하지 않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애초에 싸움이 아니니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교육이라 해야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흠~ 그런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도 저 떡대랑 비볐으니까 나름 대단한 업적아니겠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 !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겠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겠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존%나 야려용.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겠어요."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응."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잘했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뽀뽀해줄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TLqkf 꺼져"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언제부터 너한테 선택권이 있었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예로부터 말 안듣는 아이에게는 이게 답이었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일루와잇!"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크아악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으하학! 뭐하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그리고 비볐다기보다는, 도균이 봐줬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 재미는 있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뭐, 내가보기엔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긴하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육안으로 봐서 그런거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아아, 수련하고 싶어지는 기분이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으으으응."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쟤한테 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오리온에게 턱 까닥.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그리고 기왕이면 둘다 동귀어진해주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우와 생각한번 치졸하고 더럽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뭐야? 탱커 없어지면 후회할텐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응?"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나도 탱커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싱글벙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러면 한판 할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와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순서 지켜 이년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워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 한결같이 미친놈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애가 원래는 안 저랬는데 말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학생회 할 생각 없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거길 다시 가겠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ㅗ.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왜 ㅋㅋ 가지 그래 ㅋㅋ"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으으으응."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어딜 계집이 지아비가 말씀하시는데 토를 달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로지스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뺨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후립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턱)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무정형의 거울로 얼굴을 보호합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만하고 돌아가도록"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 !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그렇게 잡으면."


도 균

도 균 - 2025/07/07
"상담받을 인원은 들어오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7
"그래~ 대련은 수련장 가서 하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부끄럽잖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07
(///).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그래 그런건 알아서들 하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학생회실 앞까지 왔으나... 뭔가... 뭔가 저기 있는 노아때문에 다시 뒷걸음질...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주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 이만 다 로그아웃하도록."


도 균

도 균 - 2025/07/07
"너도 배정된 방으로 돌아가고"


아스타틴 그래요 오늘도 또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아아, 왜 자꾸 이 사람들은 당신을 무섭게 하는 걸까요? 굳이 이런 걸 시키지 않아도 좋을텐데 말이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돌아가고 싶다...)


"뭐 어쩌겠나요. 까라면 까야지."


"당신은 복도에서 사소한 이야기들을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그냥 이대로 당신도 사라지면 안될까 싶겠지만."


"네 안되는걸요."


"당당하게 학생회실로 가봅시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당?당... 그런 건 본인의 사전에 없엇다... 조심스레 천천히 학생회실로 갑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 다음 상담자?"


당신이 학생회실로 들어가면 도균이 맞이해줍니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끄덕. 고개를 작게 끄덕입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지금까지 놈들이 너무 밝긴 했지)

"그래 들어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 들어옵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앉아 '누구씨'가 다 먹어서 내줄건 없지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자리에 조용히 앉습니다... 잠시 머뭇 거리다... 이내 천천히 입을 엽니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당신들은... 그분과 대적하는 세력인가요...?"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아마 살만을 말하는 듯 보인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대적? 굳이?"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 인간 마음대로 사람 잡아조지는거만 못하게 겨우 막는거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대적은 아니라니 다행이라 생각했다. 이내 고개를 들고는)

"당신에게... 허락된 정보는 어느 정도 까지... 인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허락되지 않은 정보 보는거 만한 재미가 또 없거든"(씨익)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어제의 그분은... '나'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었어요...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실험체 출신에 자다깬거? 그거 말고 내가 알게 있나"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렇다면 질문하고 싶은 게... 있는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말해봐"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지금, 내 상태로... 이상개체, '이건 빨간약이야'를 섭취해도... 괜찮은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굳이 그런거에 의존해야할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찾고 싶은 기억이... 있어서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잊은 기억은 대개... 잊은 이유가 있더라"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잘려나간 듯이... 부자연스럽게 끊긴 기억이 있어서..."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게 '너 스스로'한 일이 아니라 장담할수 있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런 것을... 접할 수 있는 상황은... 한 번도 없었으니까..."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러니까 '진짜로' 없었느냔거야"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스스로 사용한 적은... 정말로, 없어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 그 정도면 됐어"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거 사용하는건 재고하는게 어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어째서인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사람 몸에 영향주는것 치고 아무 부담 없이 끝난 사례가 적거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부담... 어느 형식의...?"


도 균

도 균 - 2025/07/07
"천차만별 누구는 정신이 붕괴되거나 폐인이 되기도 누구는 자기 귀나 팔을 잘라버리기도 하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 정도는 일상 아닌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간단한 사례야 그러니까 가장 약한 부작용"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정신이 붕괴되거나... 신체가 썩어문드러지거나...?"


도 균

도 균 - 2025/07/07
"네가 그리 좋아하는 살만식 표현으론 '경로이탈'을 겪는 사람도 적지 않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경로이탈?"


도 균

도 균 - 2025/07/07
"몰라 도유랑 살만이랑 통하는 키워드 같긴한데 죽어도 안알려주더라"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저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절레. 가볍게 저었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가장 최악의 사례는 무엇인지 알고 있으신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글쌔? 내 관점을 빌리자면 '무결한 투명인간'이 된 사례도 있거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


도 균

도 균 - 2025/07/07
"투명인간이라고 좋아하지마 '무결한 투명인간'은 '세상'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 된다는 거니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존재가 사라진다는 뜻인건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단순히 그 정도면 최악의 사례가 아니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존재,기록,기억 심지어는 자신도 정의를 못해"


도 균

도 균 - 2025/07/07
"결국 천천히 자신을 구성하는게 의미를 잃어가면 숨도못쉬고 움직이지도 못하다 완전히 사라지지 그게 바로 일어나지도 않는다는게 문제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천천히... 잃어감과 동시에 죽어간다는 뜻이네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아니... '죽음' 조차도 그자를 인지하지 못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죽지도 못한다는 건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인간이 아니게 되는 느낌이네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느 '거짓말쟁이'가 그런식으로 세상을 주무르려다 무결한 투명인간이 된적이있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게 누구인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모르겠는데? 말했잖아 '무결한 투명인간'이 됐다고"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아?"


도 균

도 균 - 2025/07/07
"쥐고있는 가장 마지막의 기억이라 이제 이것조차 잊는다면 녀석이 완벽히 소멸했다는거겠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렇군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런거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당신은... 혼자 임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렇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게 왜?"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좋겠다... 가 아니라...)

"단체로 임무를 진행했을 때와... 홀로 진행했을 때의... 큰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도 균

도 균 - 2025/07/07
"일단 좃같지 문제 생기면 던지고 도망갈수가 없잖아"


도 균

도 균 - 2025/07/07
"딴 녀석들이 해결해줄거다 같은 무른 생각을 할수 없단거야"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던지고 도망... ...고개를 끄덕인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단체랑 다른점은... 솔직히 나한테 물어봐서 얻어낼건 없을껄?"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실은, ...팀에 소속된 것 자체가 너무... ...불편해서..."


도 균

도 균 - 2025/07/07
"불편해? 그럼 자세를... 아니 이건 너무 오래된건가? 어쨋든.... 참아 별 다른 통보 있기 전까진 어쩔수 없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우울한 낯으로 한숨을 쉰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영 못하겠다 싶으면 살만한테 야차룰로 뜨자고 하면 진심을 알아주겠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분의 명령이니 나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것도 유도리가 있어야지 마냥 기계적이고 수동적인 부하도 상사 입장에선 좋은거 아니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멈칫... ......)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하지만 제가 배워 온 것들은..."


도 균

도 균 - 2025/07/07
"뭐 그럼 세상은 아직도 천동설 믿고 죽으라면 죽는 자폭스위치 달린 로봇들 세상이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하지만..."


도 균

도 균 - 2025/07/07
"하지만은 뭔 얼어죽을 하지만"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러면 아직도 기어다니고 젓빨아야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

30년 전 연구소는 그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러니까 그러면 아직도 천동설 믿고 제우스가 구원한다 소릴 믿고 살아야한다니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건 너무... 예전... 아닌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 당시 사람들한텐 그게 '당연한'일인데?"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멈칫...)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런가...)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런가...?)


도 균

도 균 - 2025/07/07
"어쨋든 마음에 안들면 갇다 들이박아"


도 균

도 균 - 2025/07/07
"변화는 그런 급진적인 행위가 끌고오는 물결이니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들... ...정상적인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요...?"


도 균

도 균 - 2025/07/07

"상사가 시킨일 하고 잘못된건 수리해달라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관계겠지...."(뭔가 후회스러워 보인다)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그게... 정상적인..."

잠시 곰곰히 생각한다...


도 균

도 균 - 2025/07/07
"생각 정리는 끝났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책이라도 읽어봐야 할까...)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조금은..."


도 균

도 균 - 2025/07/07
"미련하게 남한테 물을 생각 말고 때로는 자기가 해보고 때론 후회하면서 성공하는거야 그러니까 이번엔 딴생각 말고 건의해"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어쩌면 조금 부러울지도 몰랐다. 저 강하고 당당한 사람이... 폐기처분 될 걱정 없는 채로 살았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럼 끝?"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끄덕...)


도 균

도 균 - 2025/07/07
"그럼 들어가봐"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수고하셨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어, 다 끝났...뭐야 분위기 왜 이래?"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닌가 원래 그런 인상이었나."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끄덕...)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그래, 다음에도 꼭 오도록. 이거 은근 중요한 거라서 말이지."


도 균

도 균 - 2025/07/07
"너는 방으로 돌아가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보고해야할게 많은데 이 거지발싸개같은 놈들이 자꾸 뺑끼치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


아스타틴

아스타틴 - 2025/07/07
(흠...흠칫...)


도 균

도 균 - 2025/07/07
(미소)


네이비

네이비 - 2025/07/07
"...아."


수고하셨습니다


----------------


시점은...


어라?


이런, 이 기억들은 당신에게만 허락된 것 같네요 오리온.


그러고보니 학생상담... 처음이 아니었죠?


당신이 힘을 잃기 전... 아니 더 정확하게는 그것에게 침식당하기 전 그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요 그때는... 당신이 상담을 받는 쪽이었었죠?


그래요 오리온


당신은 유망주였죠.


그것도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런 당신을 동경하는 이들은 꽤나 넘쳐났을 거랍니다?


이에 학교차원에서는 학생회를 필두로 상담을 진행했었죠.


그리고... 당신의 상담대상은 학생회도 가능했죠.


벌써 몇번 째 상담이었을까요, 조금은 심적으로 지쳐있었지만. 다음 상담대상이 문을 두드리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휴우.. 이거, 상담하는것도 꽤나 지치는걸?'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말은 다르게 나오는군요.

"들어오세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붉은 머리칼을 가지고 있는 한 여학생이었습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어쩌면 당신도 얼굴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야 학생회의 일원이니까 말이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안녕하세요. 블리디라고 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오, 이거 예상치 못한 얼굴이 모습을 보였는걸?"

가면을 쓰지 않은. 평범한 상태의 오리온이 놀란 표정을 짓는다. 여러 사람들이 올것은 예상했었지만, 설마 학생회에서도 사람이 올 줄이야.

하지만, 상담은 상담. 대상이 누구인지는 중요치 않다. 어제저녁, 살만에게조차 상담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렸으니.

"그래요. 이쪽으로 와서 앉으세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크흠, 네 감사합니다."

약간은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가진 소녀는 당신의 앞자리에 앉습니다.

"분명 상담에서는 그 어떤 것이든 질문해도 괜찮다고 했었죠?"

대체 어떤 말을 꺼내려고 저리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을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그럼요. 상담이라고 너무 거추장하게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생각해도 되요. 이곳에서 나온 말은 밖으로 절대 나가지 않으니, 편하게 질문해요."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탁자 한쪽에서 주전부리를 꺼내든다.

"입이 심심하면 까까도 먹을래요?"

원랜 자기가 먹으려 챙겨온 과자들이지만, 상담을 하다보니 어느새 하나 둘 꺼내주게 되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아, 네 그럼 감사히..."

당신이 꺼내 준 과자들을 받으며 한 입 하고는 한숨을 푸욱 내쉬더니...

"그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Tlqkf 애들이 말을 안들어요."

약간은 요상한 이야기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리고는 당신이 말할 새도 없이 우다다 쏟아붙이기 시작합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개 TLqkf 한 놈은 맨날 컴퓨터하면서 침대랑 책상은 과자부스러기 흘려놓고 씻지도 않고 밥잠밥잠밥잠 반복하고 있고 한 놈은 정의니 뭐니 하면서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나, 게다가 이번에 오리온 선배님 상담을 자기가 먼저하겠다고 '오리온 선배는 내가 먼저 찜했다고!!!' 라면서 떼를 쓰지 않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지...진정..."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렇다고 저기 윗 선배란 놈들이 뭘 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어? 지 바쁘다고 무시하지 않나, 한 놈은 그냥 생각도 없어보이고, 학생회장이란 놈은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도 없고, 부학생회장은 '그것도 청춘이네~' 따위를 짓거리기나하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도대체 왜 왜 제 말은 아무도 안듣는걸까요?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오리온 선배님은 다들 동경하고 따르고 있으니까 그 비결 좀 알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이...일단 진정하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물 한모금 마시고 진정해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우... 크흠, 실례했습니다."

당신이 건네준 물을 받아드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진정되었나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네, 조금 추태를 부렸네요 죄송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하하, 괜찮아요. 누구나 그럴때가 있죠. 저도 이따금씩 그러는걸요."(주로 로지스에게?)

그렇게 말하고 오리온은 잠시 생각을 정리했다. 블리디는 폭포수처럼 말을 쏟아냈지만,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좀 더 경청해주었으면 한다는거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달라는거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네, 요약하자면 그렇겠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밥도 해줘, 씻겨줘, 방 치워 줘. 할 건 다 해주는데도 저한테 고마움은 커녕 배나 벅벅긁으면서 '밥 줘.' 하는 녀석을 보면 정말로 머리에 구멍을 내버리고 싶거든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하하, 그럼에도 계속 해주는걸 보면 블리디가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알 것 같네요."

그렇게 말하고 오리온은 잠시 해줄 말을 생각한다. 이런 류의 상담이 들어온것은 처음이라 머리가 살짝 안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다.

"음... 솔직히 말하면 다른분들이 제 말을 잘 들어주시는건 학생회장을 노리고 있어서 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학생들의 얼굴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말인데, 들어는 봐야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말하고 물을 한모금 마신다. 어떤 식으로 말을 해줘야 할까. 사실 해줄수 있는 말은 정론밖에 없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제 경우보단... 블리디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말하는 오리온이 어딘가 짖굿은 미소를 짓는다.

"정상적이고 당연한 방법, 강력한 방법, 뒤가 없는 방법. 어떤걸 원할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당신의 말에 꽤나 깊은 고민에 빠졌다. 확실히 당신의 말은 정론이었다.
어쩌면 사람들은 당신의 위용에 압도되어 그저 말을 따를 뿐일 수도 있겠지.

"..."

팔짱을 끼곤 한숨을 내쉬더니 이내, 당신의 말에 반응하듯 꽤나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그래요, 확실히 선배님 말이 맞을 것 같네요. 저한테 맞는 방법..."

정석적인 방법? 그 녀석들에게 말이 통했다면 진즉에 사건은 해결되었었겠지.
강력한 방법? 이 녀석들에게 통보하고 정말로 관심을 끄고 지내보았었다. 그랬더니 결과는 개판. 진짜로 지들 맘대로 살았었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

"...뒤가 없는 방법. 그게 좋겠네요."

크흐흐... 하는 웃음소리가 뒤이어 들려왔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뒤가 없는 방법이라.... 정말 괜찮겠어요? 꽤나 큰 타격을 입을지도 모르는데요."

이미지가요.

뒷말은 하지 않았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후... 이미 더 이상 무너질 것도 없어서 말이에요."

이미 눈이 돌아갔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그 말을 들은 오리온은, 정말 즐겁겠다는 표정을 필사적으로 감추며 손을 뻗었다.

"그러면 우리 오늘부터 1일 하는거에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주변을 둘러보곤.

"에?"

얼빠진 공기소리만 내었다.

"그,극,그,그 너무 그 뭐냐 그 빠른 거 아닐까요? 그 뭐냐 그 뭐시다냐 그거 아무튼 그래 서로 알아가는 시간 정도는 이제 필요하다고 생각하..."

횡설수설 두두두두 말을 쏟아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아, 이런. 제가 너무 건너뛰고 말했나보네요."

아차차 나란 사람이 이런 실수를.

"제가 말하려 했던건 한동안 이쪽으로 넘어오라는 말이였어요. 도유든 도균이든 다 버리고 말이에요."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충격요법까지 사용했음에도 변하지 않는것은, 블리디가 결국은 옆에 있을것을 알기 때문이라 판단.
그래서, 아예 위장용으로 잠시 도유쪽에서 나와 이쪽에 합류하라는 의미였다.
그렇다고 갑작스레 이쪽으로 전향하면 의심받을지도 모르니 오리온에게 반했다는 [사유] 를 만들었다는 거다.

"물론 원한다면 언제든 돌아가게 해 드릴게요. 그리고 꽤나 재미있을 거라고요? 원한다면 지나가며 마주칠때마다 정강이를 걷어찰수도 있어요. 특히 도균이 같은건 딱딱하니까, 원한다면 대신 차드릴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물론 도유는 금세 간파하겠지만 말이지.'

자신과 학생회장직을 두고 겨루는 라이벌이라면 이정도쯤은 알아챌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건..."

그래 솔직하게, 거절하려고 했다.
그 애들은 내가 없으면 안되니까.
무엇보다도 이 사람 상당히 영악하다.

'...그냥 인망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자리까지 올라온 건 그냥 운이 아니었다는건가?'

순식간에 자신이 유리하게 판을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것 같이, 그것이 매우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하게 진행되었다.
마치 독심술이라도 배운 것 처럼.

"크흠, 그 제안은 거..."

그러나.
어느정도 저쪽의 패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물론, 그 말 안듣는 금쪽이 딸 두 명의 치료와 자신의 사심이 쪼오끔 들어가긴 했지만...

"...좋아요, 꽤나 충격적인 소식이긴 하겠네요."

당신의 제안을 승낙했다.

"여기 제 연락처에요, 받아주세요."

자연스럽게 안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당신에게 쥐어주려 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도균 선배 정강이 걷어차기는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겠더라구요. 크큭."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후회하지 않을거다. 후후."

블리디의 명함을 받고, 고개를 숙여 그것을 차분히 읽어본다. 이내 고개를 들어올린 오리온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말했다.

"그럼, 잘 부탁한다. 아니, 잘 부탁해. 블리디."

이미 연인으로 인식한듯, 다정한 어조로 말하는 오리온. 만약 그의 모습을 오리온을 잘 아는 지인이 봤다면 당장 살만에게 달려가 즉시살급 이상개체가 나타났다고 소리쳤을 것이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푸흐, 그래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오리온 선배?"

당신의 말투에 능글스러움이 묻어나와서 인지 웃긴 듯 미소를 지었다.
절대 웃음이라곤 짓지 않을 것 같은 소녀였지만 그닥 이상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럼... 나중에 연락할게요?"

이내 자신의 고민은 다 털어놓았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는 블리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그래, 나도 최대한 빠르게 상담을 끝내볼게."

그렇게 말하며 몸을 일으켜, 나가는 블리디를 에스코트 한다.

"아, 혹시 도유쪽에 폭탄 떨구러 갈때 같이 가줄까?"

폭탄이라 말은 했지만 그 속에는 연애소식과 함께 전향사실을 통보하러 간다는 말이 들어있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당신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후후, 돌봄 받는 쪽도 나쁘지는 않네요. 뭐, 좋아요 그 녀석들 얼굴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궁금했으니까 말이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8
블리디의 말에 오리온은 상상했다는듯, 짙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럼, 일과가 끝나고 보자."

그렇게 말하고, 오리온은 손등에 입맞춤을 했다.

"잘가. 나의 아기고양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흨, 저도 그렇게 받아줘야하나요? 저는 그런 거 잘 못하는데 말이죠."

당신의 마지막 멘트가 퍽이나 웃겼는지 웃음을 참으며 동아리실을 나가네요.


그렇게 그녀가 밖을 나가자 방문 너머에서는 '엄마 밥줘어~' 따위의 소리가 들리네요.


오늘의 기억은... 꽤나 충격적이었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이걸로 첫번 째."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어이 꼬맹이, 정말 진행할거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시끄러 영감. 안도와줄거면 그냥 닥치고 있어. 아니 애초에 도와주지 못하는 건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약아빠진 놈 같으니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곧 만나러갈게."


수고하셨습니다!


-------------------------------


스텔라를 닮은 누군가

스텔라를 닮은 누군가 - 2025/07/08
"이런... 바쁜가보네 #$@#%... 다음에 다시 와야겠는걸?"


그래요 가우리. 당신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거죠?


한참을 찾았었잖아요.


아아, 이것 참. 이것 참.


문제가 많은 아이로군요, 장막 뒤에 숨으시면 안된답니다.


뭐, 아무튼 오늘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시간은... 그래요 당신의 1학년 시절이겠네요.


파릇파릇한 1학년 시절. 당신은 상담을 하러가게됩니다!


네, 강제적인거에요. 도망칠 수 없답니다.


물론... 오늘은 당신에게도 특별한 인물일 수 있겠네요.


당신은 복도로 향했습니다. 학생회실 앞에 도착하자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야기합니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음? 누구?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으음! 상담학생 한명 발견! 신속히 안내하겠씁니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뭐? 자..잠만 이렇게 끌고 간다고?!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크흠흠, 정의로운 그대에게 거부권은 없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진행해야하는 그런 것이니까요!"


아닙니다 신청한 사람만 하는 겁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흠흠 들어가기 앞서 주의 사항 몇가지 알려주도록하겠습니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 그래(벌써부터 기운빠지네...)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오늘 상담은 블리디 선배! 뭘 물어보든 상관없어. 고민상담, 진로상담, 캐묻기, 모의 전투 등 어떤 것이든 말이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조금 잔소리를 한다거나... 혼낸다거나... 같이 귀찮기는 하지만..."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음... 블리디? 혹시 그 선배 뱀파이어야?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당신을 안내해준 인물은 이미 복도의 저 멀리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네요.

"어이! 거기 너 히어로 해볼 생각없어?"


뭐, 이건 안내역도 아니네요.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미친ㄴ인가?(뭐야 이 사람...)


당신은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첫번 째, 방에 들어가 상담을 받는 것.
두번 째, 그냥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


당신의 선택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래도 일단 단서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니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어.


좋아요 가우리. 당신은 그렇게 학생회실로 들어가게됩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으음? 다음 상담학생인가? 어라..."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안녕하세요 상담 받으려고 왔습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반가워, 나는 블리디야. 학생회 총무로 일하고 있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앞에서 이야기 들었겠지만. 뭐든 지 질문이 가능해, 궁금한 점이라던가 고민이라던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혹은 대련도 가능하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럼 질문부터 해도 될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얼마든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블리디 선배님은 뱀파이어의 존재를 아시나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블리디는 당신의 질문에 턱을 괴고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흐음... 역시, 그것부터 물어보는구나?"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일단 질문에 대한 답부터 해주자면 맞아. 알고있어. 라고 할 수 있겠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역시 학생회로 와보는게 답이었어) 그렇다면 선배님 당신은 역시 뱀파이어와 큰 연관이 있으신 분인거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당신의 말에 약간 의아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해줍니다.

"큰 연관? 아무래도 그렇지 애초에 내가 뱀파이어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혈귀라고도 불리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혈귀...(무언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 보인다.) 그렇다면 선배님 제 정체도 아시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당신을 바라보며 눈을 가늘게 뜹니다.

"흐음, 그래 눈치는 좀 빠른 것 같네. 얼마든지. 어떤 게 궁금한데?"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저를 하프뱀파이어로 만들고 이곳으로 오게 만든 '그 녀석'에 대한 정보를 주세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블리디는 약간 곤란하다는 듯 고개를 젓습니다.

"흐음...너 그게 무슨 말인 줄알아? 수많은 모기들 중에서 내 피를 빨아간 녀석을 찾아주세요~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최소한 인상착의 생김새, 가문 정도는 알려줘야하지 않겠어?"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학생회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는 줄...)음? 내 피를 빨아간 녀석이라고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단순한 비유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알았어요)수상쩍은데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의심병하고는... 애초에 나는 그다지 고위 인사도 아니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어쩌다보니... 이곳에 오게된거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알았어요 그럼 대략적으로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붉은 색 도를 쓰고, 한복? 비슷한 옷을 입고 다녔어요. 이정도 밖에 모르긴 하는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어깨를 으쓱입니다.

"글쎄, 그렇게 특징적인 녀석은 본 기억이 없는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애초에 같은 뱀파이어들 안본지도 꽤나 오래 되었으니까 말이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럼 이쪽에서 역질문해도 괜찮을까?"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얼마든지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왜 그녀석을 찾고 있는거야? 굳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좋다구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왜, 하프 뱀파이어한테 자유를 주는 건 꽤나 흔치 않았어. 일단 내 가문에서만큼은 말이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귀중한 피를 나누어준건데 말이야."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일반적인 관계였다면 말이죠... 그 녀석은 제 스승님을 죽이고 절 강제로 하프 뱀파이어로 만든 개자식이니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응...? 아직도 그런 녀석이 있었단 말이야? 그러면 내가 몰랐을 리가 없는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렇다면 동기는... 복수?"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아무래도 그렇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한숨을 내쉬고는 당신을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그거 그만두는게 좋을거야. 복수심에 눈 먼자의 말로는 그닥 좋지 않거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리고... 너에겐 기분나쁜 소리일 것 같지만. 하프 뱀파이어의 몸... 그닥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 그럼 그대로 포기하라는 건가요? 선배님은 모르시잖아요 모든 걸 잃어본 그 비참하고 역겨운 기분을...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맞아, 포기하라는 거야. 현실적으로 너, 만약 그녀석이랑 다시만난다고해서 이길 수 있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을 하는거야?"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분한 듯 옷자락을 구긴다.) 어차피 죽어도 상관없어요 이미 의미 없었던 인생이었으니... 하아 알겠어요 이 얘기는 그만하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크흠, 기분 나쁘게 만들려던 건 아닌데. 실례했어."

당신의 말에 한숨을 푸욱 쉬고는.

"인생이란 건 삶으로써 의미가 생기는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은 넣어둬."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너는 바보같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좋겠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나저나 선배님은 뱀파이어에 대해 잘 아시네요 뭐 진조라도 되는거에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당신에 말에 빵 터지며 이야기해줍니다.

"푸흐, 진조? 내가? 그럴리가. 지금 진조의 자리는 공석상태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게다가 자신을 진조라 칭하는 것들은 호랑이한테 전부 찢겨 죽었으니까."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호랑이? 뱀파이어의 세계는 신기한게 많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뭐, 아무래도 그렇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몇가지 알려주자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블리디는 자신의 손에 피를 응축시키더니 이내 곧 그것을 낫의 형태로 만들어냅니다.

"뱀파이어의 능력들은 정말 다양하는다는 것. 계통이 정말 지들 멋대로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리고 이것들은 대부분 가문의 유파에서 전승이 되는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 대부분의 가문들이 터져버렸으니..."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만약 그 뱀파이어를 찾으려면 꽤나 고생해야할거야. 그리고 추천하지도 않는다고 방금 몇번이나 말했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이상. 또 질문있어?"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럼 혹시 피를 안개 형태로 다루는 가문은 어딘지 아신가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제일 유명한 유파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세 가지 유파중에서 제일 까다롭다고 하더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어디인지 알려주고 싶지만... 글쎄 너에게는 아직 이른 것 같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그럼 대련으로 보여주세요 저도 대련으로 증명할테니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네가 정 원한다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이동할까?"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넵 좋아요


당신들은 연무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준비는 됐어 후배님?"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네 준비됐어요(장갑에서 환도를 꺼낸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래그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좋아 선공은 양보할게. 들어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15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2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겨우 이 정도로 나한테 덤비겠다는거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8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12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3(1D3) > 1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HP : 9 → 8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역시 강하시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럼 분발해야겠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12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11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신기한 궤적이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제가 검을 좀 쓰거든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래? 그러면, 이쪽도 맞춰주도록 할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19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10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18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젠장...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무기 손질은 미리미리 해뒀어야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3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4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HP : 9 → 8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0 → 4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신기한 걸 쓰는구나?"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2D20(2D20) > 15[6,9] > 15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3(1D3) > 2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꽤하는 걸?"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하아하아 계속 가겠습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1D20) > 15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4(1D4) > 3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3(1D3) > 2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4 → 2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꽤 까다로운 능력이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지지 않아요. 진짜는 지금부터에요"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3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20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10(1D10) > 7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큭...이거 만만하게 봤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5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2 → 3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전력을 보여주시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좋아, 그렇게 도발해주신다면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3D20 (3D20) > 19[3,4,12] > 19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4(1D4) > 2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3d3(3D3) > 5[2,2,1] > 5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3 → 0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HP : 8 → 6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이런 조금 과격했으려나?"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후우... 자 다시 갑니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5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10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3(1D3) > 1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빠른데?"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4(1D4) > 1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0 → 1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월하 : 0 → 1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월하 : 1 → 0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저릿하네."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1 → 2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8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20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2 → 4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3(1D3) > 3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쓰읍... 생각보다 더 강력한 걸?"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죽일 각오로 날린 거거든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후, 그래? 그러면 이쪽도 어느정도 맞춰줘야겠는 걸?"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80(1D80) > 15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1d20(1D20) > 20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1D20 (1D20) > 5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쿠엑"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혈류 : 4 → 0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HP : 6 → 5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용케 피했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후우 이거 완전 망했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우... 어때 그럼 여기까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수고했어, 후배 생각보다 더 강하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진짜 끝이에요?(어벙한 표정을 짓는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래 바보야. 너 이 이상하면 진짜 죽는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상처는... 그래."


system - 2025/07/08
[ 가우리 ] HP : 5 → 9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우 어때 괜찮아?"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어.. 음 좀 뜬금없긴 하지만 선배 은근 로맨틱하시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글쎄? 이미 나는 연애를 하고 있는 몸이라 그럴 지도 모르겠네?"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블리디를 본다) 흐음... 알겠어요. 무튼 오늘 감사했습니다 선배 아니 블리디 언니"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후후, 그래 후배님. 그러고보니 이름도 못들었는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이름은?"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가우리에요 성은 없고 그냥 가우리 스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흐음, 가우리... 가우리... 좋아 기억해둘게."


그때 누군가가 블리디를 부르는 것 같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08
"언니, 언니! 긴급호출! 지금 당장 롸잇나우! 하야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8
"그래그래, 알았어."

이내 당신에게 눈웃음을 짓고는 자리를 떠나는 것 같네요.


가우리

가우리 - 2025/07/08
"(거의 안들릴 듯한 목소리로) 잘가요 아니 다음에 또 봐요"


좋아요, 그렇게 당신은 그녀와 헤어지게됩니다.


꽤나 깊은 즐거운 추억이네요. 비슷한 류의 후배와의 가르침...


아아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그렇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이걸로 첫번 째."


???

??? - 2025/07/08
"...어이 꼬맹이, 정말 진행할거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시끄러 영감. 안도와줄거면 그냥 닥치고 있어. 아니 애초에 도와주지 못하는 건가?"


???

??? - 2025/07/08
"약아빠진 놈 같으니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8
"...곧 만나러갈게."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로지스 당신은...


어라?


이런, 이 기억들은 당신에게만 허락된 것 같네요 로지스.


시간은...그래, 당신의 친우인 오리온이 왠 빨간머리의 여자애들 데려오더니


'인사해 내 연인이야!'라고 미친소리를 짓거리고 하루정도가 지났겠군요.


뭐, 마침 그 소녀가 학생회의 일원이기도 하니 이번기회에 뭐라도 물어보러 가봅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휴, 오리온 이번에는 또 뭔 미친 짓이람..."


그래요, 익숙한 듯 학생회실로 향한 당신!


그 앞에서 누군가를 마주치게 됩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오오, 다음 히어로 신청인원인가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이게 누구야~ 희로 후배님 아니야!"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당신을 보고 약간 반가운 듯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오오!!! 로지스 선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밝은 얼굴이시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역시 히어로의 자질이 있어요..."

중얼중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가족들을 지키는 히어로도 히어로로 쳐주나?"

희로의 머리를 파바바박 헝클며...


NONAME - 2025/07/09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꽃향기가 좋은걸~?"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눈을 반짝이며.

"후후, 그럼요! 원래 히어로의 시작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 부터 시작하는거니까요!!!! 충분히 히어로라고 할 수 있죠!"

당신이 머리를 박박 헝클이자 으에엑 같은 소리를 냅니다.

"으에에엑!!! 꼬맹이 취급하지말라니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러면 후배님도 히어로고 나도 히어로인거지~."

헝클어진 머리를 대충 정돈해주며, 병주고 약주고인지...

"꼬맹이를 꼬맹이 취급하지. 안 그래? 으하하!"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옷매무새를 정리하곤.

"크흠흠, 히어로는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로지스 선배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단 절차상이니까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이내 희로는 당신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네, 당연히 상담, 대련 등 정말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어요. 뭐, 로지스 선배가 할게 있나 싶겠지만 말이죠."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준비 되셨다면 들어가시면 됩니닷!"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따봉.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케이~"

따봉.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방에 입장하자 붉은 머리의 소녀는 당신을 알아본 듯 인사합니다.

"아, 오리온 선배의... 안녕하세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여어~ 블리디 후배님, 맞지? 반가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약간 긴장한 듯 목을 가다듬고 이야기합니다.

"네 저도 만나뵙게되어 영광이네요. 저희 학교에서 꽤나 유명하신 로지스 선배님이시니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어쩐 일로...?"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 별건 없고... 오리온이 미친 발언 하길래 사실 확인 차?"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부끄러운 듯 헛기침을 합니다.

"케흠흠... 음... 네, 뭐 그런거... 음... 아마도? 맞을걸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어!?!?!?!? 진짜로??????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자식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니 왜?? 걔랑???"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돈도...많고 얼굴도!! ...잘생겼고 씁 아니 그치만 왜? 왜 걔랑?"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굳이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해야하냐는 듯 볼을 긁적입니다.

"흠흠... 그거야 뭐... 아니 로지스 선배가 말씀해주셨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뭐어...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제 상담을 잘 들어주는 부분이라던가... 약간 상냥하게 말하는 부분이라던가. 뭐... 그런 약간 배려심이 돋보이는 면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상냐아앙???? 배려어어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크흠, 뭐 아무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 아니... 뭐... 그럴 수 있지... 그래..."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아니 그야 뭐, 그런 부분들도 있는거고 잘 맞는 부분도 있었으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약간 붉어진 얼굴로 당신에게 조금 언성을 높이고는.

"아니, 아니! 애초에 이런 자리가 아니잖아요!? 왜 굳이 제 연애사를... 아닌가, 친구 일이니까..."

횡설수설합니다.

"그, 그래서 그 외의 것을 상담한다거나 그런 것도 있으니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렇긴 하지... 흠. 상담이라~"

곰곰이 생각하더니... 뭐가 있지? 일단 오기는 했다만, 딱히 할 말이... 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뭐, 딱히 질문할게 없으면..."

약간 당신의 눈치를 보곤.

"제가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물론이지! 근데 나한테 물어볼 게 있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뭐 일단 두가지 있는데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응응~ 두가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첫 번째는... 아무래도 인간관계가 좋으신 선배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어떻게하면 후배들이나 동기들이 말을 잘 들을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제 말을 진짜 뒤져도 안듣는 바보 멍청이들이 있어서 말이죠... 하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으음. 이야. 이건 좀 어려운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먹이로 구슬리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그리고 제가 식모가 됬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이 정신나간 식충이 녀석들 밥해주는 고마움도 모르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흠흠, 실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 그러면 답이 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밥을 뺏는거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약간 눈을 반짝이곤.

"오...! 정말인가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너무 잔인한 방법이라 나도 잘 쓰진 않는 방법인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제가요 진짜 그렇게 해봤거든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설마"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그랬더니 얘네 밥도 안먹고 컴퓨터만 하거나,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하아... 이 학교는 돈을 너무 많이 주는 게 문제라니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돌겠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간식도 뺏고 폰도 뺏고 컴퓨터 선도 뽑아보는 건?"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약간 사악한 표정을 짓고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그거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일종의 도파민 디톡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물론~ 걔내를 제압할 수 있다면 쉽겠지만 말이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아...우후후... 그런 쉬운 방법을 왜 몰랐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크흠, 고마워요 선배님. 조금은 실마리가 잡힌 느낌이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음 그리고 두번 째 질문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그... 뭐냐 오리온 선배님이랑 로지스 선배님은 나름 오래된 친구잖아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음... 그러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우물쭈물 하더니.
이내 천천히 입을 엽니다.

"오리온 선배님이 좋아하는 거라던가? 아니면 취미라던가... 막 그런 거 알고 계시나요?"

아마 블리디 본인은 나름의 정보수집! 이라고 합리화 하고 있겠네요.


NONAME - 2025/07/09


NONAME - 2025/07/09
아띠발


로지스 - 2025/07/09
"오오~ 오오올~~"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좋아하는 거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음식 같은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뭐, 그런 비슷한 것들 뭐 아무거나...네, 뭐 그렇죠 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걔 음식은 가리는거 없는데 고기나 비빔밥을 선호하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흠흠... 그렇군요."

책상 밑에 노트에 슥슥 필기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제법 진심인가봐~? 둘이 그렇게 접점은 없어보였는데"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케헴... 아니 뭐, 굳이 꼭 그런 이유로만 알고싶은 건 아니니까요... 네, 뭐... 음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풋풋하구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걔 취미는 글쎄다.... 체스던가? 아. 그리고 검술 훈련도 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으음... 특이하네요? 머리쓰는 취미랑 몸 쓰는 취미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문무겸비란 걸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걔는 머리도 잘 쓰는 편이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하긴, 학생회장 후보에 오를려면 그 정도는 해야겠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대단한 놈이지. 학생회장이나 하라 그래. 그 미친놈이 나를 학생회에 처넣으려고 하고 있다고."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푸흐, 그런가요? 그건 걱정마세요. 학생회 자리는 아직 공석이 없거든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오히려 지금은 사람이 넘쳐서 문제랍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불쌍해라~..."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격한 공감을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 그러고보니 걔 식물에 물주기 좋아하던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이런 것도 쓸만한 정보인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엇, 그런 여유로운 취미도 있으시군요... 음음 좋은 정보였어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음, 역시 오래 붙어다니셔서 그런지 잘 알고계시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거의 뭐 인생 절반 이상을 붙어다녔으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후후, 보기에는 오리온 선배랑 자주 티격태격 하실 것 같은데 사실은 두 분다 서로를 아껴주는게 보여서 재밌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재미있어? 흠~ 그것까진 잘 모르겠네. 그냥 뭐 보이면 뒷통수 갈기고 싶고 대련 신청하고 싶고 놀려먹고 싶은거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하하, 그게 서로를 이해하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마 오리온 선배도 똑같이 생각할 것 같은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흠~ 그럴지도?"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음, 제 쪽에서의 질문은 이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혹시 더 물어보실거라던가? 아니면 신청하실게 있을까요? 뭐, 건의사항도 괜찮고. 아님 학생회에 들어오실 생각이 있으시다면야 그거에 관해서 물어봐도 괜찮구요 후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래? 나는 글쎄다~"

잠시 고민하다가, 학생회라는 말에 기겁한다.

"으! 으으! 그런 걸 권하지 마! 으, 에비, 지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하하 아쉽네요, 학생회인 로지스 선배도 나름 궁금했는데 말이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으, 바쁜 건 질색이라. 거절하도록 하겠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동생들 돌보기도 바쁘단 말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내 용건은 여기서 끝! 뭐, 건의사항은 학생 식당 맛 개선 정도일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흐음, 왠지 그 마음 알 것 같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아, 음,,, 그 건은 확실히 건의해볼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수고하셨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야~ 수고했어 후배님~"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오! 상담은 끝나셨나요 선배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생각보다 빨리 끝났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음음! 조금 빨리 끝나긴 했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안에서 무슨 이야기하셨어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역시 그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역시 그거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으헤헤! 어땠어요 블리디 선배 표정!?"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막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얼굴이 빨개졌나요? 아니면 의외로 무표정!?"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흐흐흐, 어땠을 것 같아?"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우움... 솔직히 전자는 잘 상상이 안가는데 말이죠... 막엄청 차분하게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블리디 말 잘 들으면 알려주지롱~"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에에에에엑!!!! 그런게 어디있어요!!! 우우!!"


정희로

정희로 - 2025/07/09
"그리고 저만큼 말 잘듣는 학생이어딨다구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하하하하!!"


그렇게 당신이 복도를 떠나자 학생회실쪽에서 '무슨 이야기 했어?????????'' 따위의 소리가 들리네요.


오늘은 기억은... 꽤나 즐겁지 않았나요?


그렇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9
"..."


네이비

네이비 - 2025/07/09
"이걸로 첫번 째."


???

??? - 2025/07/09
"...어이 꼬맹이, 정말 진행할거냐?"


네이비

네이비 - 2025/07/09
"시끄러 영감. 안도와줄거면 그냥 닥치고 있어. 아니 애초에 도와주지 못하는 건가?"


???

??? - 2025/07/09
"약아빠진 놈 같으니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09
"...곧 만나러갈게."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로지스.


금방 오셨군요.


하하. 불과 3분전에도 본 것 같은데 말이죠.


크흠흠 아무튼.


오늘은 5학년인 당신이 다른 학생회 한 명을 만나야겠네요.


그 사람과 당신은 완전 초면일까요?


글쎼요 그건 당신이 정해야겠죠.


이번에도 당신은 학생회실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라? 이번에는 아무도 없네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흐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들어가면 되겠지 뭐~..."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으음? 글쎼요."


"학생회실의 문을 열어도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엥?"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을 거네요.


코랄 라군

코랄 라군 - 2025/07/09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코랄~"


코랄 라군

코랄 라군 - 2025/07/09
"상담이라면 위치가 바꼈습니다."

한 교실을 가르킵니다.


코랄 라군

코랄 라군 - 2025/07/09
"하... 이런 걸 왜 나한테..."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09
(찡긋)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 그래? 에헤이~ 귀찮게스리. 수고하고~ 후배님~"

코랄 어깨 툭툭. 두드리고 코랄이 가르킨 교실로 갑니다


네, 뭐 다른 교실로 이동하니...


어떤 학생 한명이 보이네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


[RP 시작~]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손으로 수첩을 가르킨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안녕?"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호오~ 그래, 반갑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서 뭐가 문제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생각보다 직설적인걸, 학생회 얼굴 좀 볼 겸~ 정보수집 겸?"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당신 나랑 같은 학생회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무슨 그렇게 끔찍한 소리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게 자주 고장나 같은 반이라고 말한거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상개체라 문제가 많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아? 그렇다면 그럴 만도. 내가 워낙 좀 3학년 이후로 주변에 관심을 잘 안 둬서 말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럴수 있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서 물어볼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학생회에서 뭘 맡고 있는지 물어봐도 되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부학생회장도 몰라보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 아아. 아예 관심을 끄고 살았으니까. 미안하게 됐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흥...."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때 정신이 없었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도 너무한걸?"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싱긋)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리고 학생회들이 얼굴을 자주 비쳐야 알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9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 참 미안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 못알아본건 내 잘못이긴 하겠지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 날 좀 더 인지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이게 이상개체 때문인건지, 본래 성격인건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뭐야 이런 걸 쓰고 있던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냥 평범한 노트에 적으면 안되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일반 수첩이 없어서 말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리고 이게 더 편해 불만 있어? 왜 이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을 툭툭 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니, 딱히? 불만까지야 뭐. 근데, 그냥 그러면 스마트폰으로 치는게 더 편하지 않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게 편해 바로 반영되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럴만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럴만도는 무슨 그럴만도... 뭐야 왜 이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고장이 잦은걸."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미안 최근 몇개를 돌아다니면서 에러가 심해졌나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럴 수 있지. 이상개체는 수리 못 하던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글쌔? 살만한테 따지려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음음. 나쁘지 않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별 거지같은 불량품을 줘서..."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뭐야 이거 또 왜 이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왜? 계속 이상한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글쌔?"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무튼~ 흐음~ 보통 상담은 뭘 하는거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요즘 학생회는 뭘 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평소랑 같지 이상개체를 잡으로 돌아다니고 ...(더보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끊겼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더보기를 눌러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반응하지 않는듯 하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일똑바로 안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안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흠... 뭐, 그래. 수첩이 좀 열받긴 하다만 바쁘다는 건 알겠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 그게 우리가 안보이는 이유라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우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지만 뭐, 방치 수준으로 안보이지 않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티를 내려면 가끔씩은 보여줘야 한다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우리가 너희 보모도 아니고 그래야할 필요가 있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없긴 하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러면 까라는대로 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포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 그래도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욕하는건 기분 더럽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글쌔? 일상이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저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걸 써서 말하는 이유같은건 물어보지 않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민감한 사항일수도 있으니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냥 태생이 이래서 그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혀낼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누가 나보고 너 눈깔이 왜 그래~ 하지 않는 것처럼. 기본적인 예의에 가깝긴 하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혓바닥이 두갈래로 나눠진걸 볼수 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밥먹을때 불편하겠는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너 눈깔이 왜...이거 왜이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노트가 좀 장난꾸러기인걸... 내 눈깔은 뭐, 목숨 대신 뒤진거라."

거의 실명 된 눈 툭툭,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싸게 먹혔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흠~ 그 상황에서는 그냥 나만 죽는게 제일 싸게 먹히는거였겠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도 살아있는거에 의의를 둬"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렇게 살고 있긴 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보다... 질문이 뭐였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밥먹는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니, 요즘 학생회는 뭘 하냐는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일 때문에 바쁘다는건 아니까 뭐."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알아 이게 제멋대로 보내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하? 구분을 잘 해야겠는걸."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굳이? 쓸대 없는거에 신경쓰지마"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주면 고맙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래 이건 수첩이 말한거겠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맞아... 아니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느정도 구분은 가는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을 툭툭 때린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근데 그러면, 혀가 갈라져있다 해도 성대는 남아있으니 어느정도의 말은 가능하지 않나? 그냥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태생이야 원래부터 못했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렇군. 뭐, 그럴 수 있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 날 떠받들라고... 넌 닥쳐"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하! 참 재밌는 수첩이야. 좀 불편하겠지만 심심하진 않겠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마음에 안든다는 듯이 수첩을 휙휙 흔든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만! 나 멀미 있다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수첩이 뭔 멀미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수첩이 뭔 뭘미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저거 거짓말이야 저번에는 폭포에서 열번정도 떨어져도 멀쩡했거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스무번이야... 그래서 없던 멀미가 생긴거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하기야, 이상개체니까...? 아니, 근데 어쩌다 폭포에 스무 번을 떨궈?"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글ㅆ...글쌔는 무슨 얼어죽을 글쎄 저번에 '크라켄'잡겠다고 바다에서 개 난리를 쳐놓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해는 무슨 옿"(찢어진듯 하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찢...어져?"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제법 신기하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무시해 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그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믿으라고!"(마음에 안든다는 듯이 그녀는 팔과 머리카락을 붕붕 흔든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우. 어어. 어어 믿는다니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싫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싫다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런걸 내 몸에 띄울 생각 하지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대체 뭘 생각한거길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런걸 유도하지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이거 참... 신박한걸~?"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2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이거 네 머리카락?"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미쳤군! 실행하려했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 뭔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저걸로 널 묶고 대리고 다니려 한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왜!?"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끔찍한건 적당히 거른 거니까 그렇게만 알아둬"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거짓말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믿지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와, 나까지 정신 분열될거같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무시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상한 말들은 무시해 알았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싱긋)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8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너 뭐 스킬같은거 쓰고 있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아니?"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가 좀 쎼한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믿는다며 이것도 믿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흐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삐진듯 입술을 내민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4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가 정신줄 좀 놓으면 그대로 큰일날 것 같단 말이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냥 넘어가 줘라 이젠 귀찮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쉿 뭐라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정신력이 단단한게 어떡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리고 뭔가 넘어가면 x될거같은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저거 둘다 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그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둘다 믿지마 저거 혼자서 연기한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진짜 모르겠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나한테 뭘 원하는건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노예가 되도록!"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믿지마 저것도 거짓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저는 집에 돌봐야 할 가족이 있... 지 않네 아니 그렇지만 갑자기 노예는 좀 그렇지 않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믿지 마라니까 왜 믿는거냐고!"(팔과 머리카락을 붕붕 흔든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입술을 삐쭉 내민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5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방금 또 뭔가 무서웠는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냥 걸리고 끝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내 정신력이 단단한 걸 어떡하냐니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인생을 버리고 그냥 뒤지라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음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저건 오류야 알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미안하지만 나는 아직 죽을 생각이 없어서 ㅎㅎ"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날... 못믿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믿어~ 어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입술을 삐쭉 내민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5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어쨋든 그럼 그게 끝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네가 학생회중에 제일 위험한 것 같다는 것 빼고는 이제 끝"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뭔 소릴 하는거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얼굴이 살짝 붉어진 느낌이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3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삐쳤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냥 죽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닌거같은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방금 좀 살기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넵"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미친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구라갓은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내 눈을 보고 똑바로 말해줘 믿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그래 믿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내 눈을 보고말해"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대충 시선을 맞춥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8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가 찜찜하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넌 그냥 가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럼 이만 가보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 생각보다 네가 재밌는 인간이란 건 알겠으니까. 이제 뭐 딱히 궁금한게 없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싱긋)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1D20 (1D20) > 15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럼 잘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어어~ 수고해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냥 당해줘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아니 나도 고의가 아니라니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한 번 더 해 보던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라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그럼 진짜 간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짜증난건지 억울한건지 팔과 머리카락을 훙훙 흔든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 그럼 가봐"


그래요... 로지스 네, 뭐... 수고하셨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이걸 제가 어떻게 멘트를 쳐야하는거죠?


뭐 그렇게 당신은 기숙사로 돌아가겠죠...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돌아가...겠지?


수고하셨습니다!


----------------------------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가 찝찝하지만 웃긴 상담이었군"


좋아요~ 오리온 오늘은 5학년인 다른 학생회 한명을 만나야겠네요.


그 사람과 당신은 완전 초면일까요?


글쎼요 그건 당신이 정해야겠죠.


이번에도 당신은 학생회실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라? 이번에는 아무도 없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무도 없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똑.똑.똑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노크를 합니다.


안에서는...


딱히 답변이 들려오진 않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니, 대답은 딱히 중요치 않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갑니다.


당신이 문을 벌컥 열고들어가면!


어라 아무도 없네요.


당신의 10년지기 친구도 그렇게 행동했을텐데. 닮긴 닮았나보군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무도 없다.

그것을 확인한 오리온은 자연스레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의 자리로 향했다.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을 거네요.


명월영

명월영 - 2025/07/09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상담을 받고자 찾아온건가?"


명월영

명월영 - 2025/07/09
"아, 그것 말인가... 그건 아니오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닌가? 그럼 이참에 맞는걸로 하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상담의 시간이다."


명월영

명월영 - 2025/07/09
"아까 시노미야 선배께서 상담의 위치가 바뀌었다하였으니, 그쪽으로 가보는 것을 고려함이 어떠한지..."


명월영

명월영 - 2025/07/09
"...말은 전했으니 이만 가보겠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흠, 그런다고 내가 갈줄 알았더냐?"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정답이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렇게 말하는 오리온은 어느새 바뀐 상담실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똑. 똑또똑. 똑 똑.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좋아, 예의는 다 차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들어간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벌컥.


뭐, 바뀐 상담의 위치는 한 교실이었습니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안녕"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엨, 세리카인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맞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4D20(4D20) > 48[18,11,9,10] > 48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니?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재.시.도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4D20(4D20) > 50[6,16,15,13] > 50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귀찮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그럼 퇴근하도록."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럴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맞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읽을수 있다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재미없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훗, 이 학교에서 나보다 재미있는 사람이 또 어디있다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정정 너 재미없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하하, 너도 날 재미있다고 하는거냐. 칭찬 고맙다. 뭐, 당연한 소리지만 말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단단히도 미친놈이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렇게 말하는 오리온은 자연스레 세리카의 앞에 앉았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러니까 학생회장 해보겠다고 했겠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갸웃둥)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1D20 (1D20) > 13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하, 학생회장직은 내가 귀찮아서 넘겨준거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무튼 그런거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너 약하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너 허접이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세리카, 잠시 수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좀 보내고 와도 되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뭐, 잡설은 이쯤 하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래서... 넌 왜 여기있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상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너는?"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헤에... 그 세리카가 상담이라니...."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이 오리온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손으로 눈을 훑는척을 한다. 물론 가면 위에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게 무슨 소리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무표정한 얼굴로 그녀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녀의 무표정한 얼굴을 태연하게 받아넘기며 말한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1D20 (1D20) > 20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1D20 (1D20) > 3


블리디

블리디 - 2025/07/09
빠안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1d3(1D3) > 2


system - 2025/07/09
[ 오리온 ] HP : 11 → 9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뭔가 바보같은 오리온의 느낌이 난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후, 순간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날 뻔 했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거의 살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차려준다는 소리와 동급이였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있을수 있어 그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난 예쁘잖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잠시 학교 기둥좀 다섯개정도 부수고 와도 되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아니"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부수고 와 마음껏"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후우... 됐다. 애꿎은 기둥에겐 무슨 죄가 있겠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잡설은 이쯤 하고, 원래 목적으로 돌아가야겠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래서 목적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상담이라고 했었나? 그래. 뭔 고민을 들고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말해봐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뭔 소리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상담사는 나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래, 뭐 그런셈 치자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이잇 뭐라는 거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입술을 삐쭉 내민 채로 손과 머릿카락을 붕붕 흔든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쉿. 질문은 내가한다."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입가에 검지손가락을 가져다 댑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1D20 (1D20) > 12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럼 우선 첫번째 질문."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품속에서 펜과 종이를 꺼내들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최근 14일 이내에 미국, 중국, 일본 등 국외에 다녀온 적이 있나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있지? 그건 왜?"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흠... 그렇군..."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종이에 무언가를 체크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그렇다면 두번째 질문."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최근 14일간 두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 적 있나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럴리가 내가 얼마나 튼튼한데!"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아파보이긴 하는군...."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들고있는 종이에 무언가를 체크했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뭔소릴 하는거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자 그럼 다음 질문."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살만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이익 너 나중에 가만안둘거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살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싫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인지기능은 10% 정도는 정상이라고 추측...."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종이에 무언가를 써내려갔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손과 머리카락을 붕붕 흔든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것 참 신박하게 미친놈일세"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러게"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귀가 간지러운게 내 욕을 하나보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무리 내가 좋아도, 그렇게 오래살라고 욕까지 해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1D20 (1D20) > 4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느리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다이어트를 추천한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상당한 미친놈이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러게... 죽여러리고 싶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음~ 슬슬 눈을 떠보고싶은걸?"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뻥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기대했나? 나와 눈을 마주칠거란 생각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이거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 정도면 정신병동에 가야하는거 아닌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살만에게 건의해야겠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그녀가 방을 나섭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하하, 장난은 이쯤 해볼까."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이미 나갔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읭? 어디갔냐"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두리번 두리번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이거... 너무 놀렸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어쩔수 없지."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9
이후 오리온은 13분뒤 살만에게 불려가 '별도 상담'을 받았다네요


네...


네 그래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니? 누구 마음대로 끝내는거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아직 나와 세리카의 이야기는 끝나지않!!!!"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좀 와라 쫌 쫌 임마"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살만에게 끌려간 듯 하다


[살만]

[살만] - 2025/07/09
"내 마음이다"


이, 이건 또 뭐야!


오류오류!!


system - 2025/07/09
[ 오리온 ] HP : 9 → 11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이런... 이 편지는 전해주지 못했는데 말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어딘가 아련한, 그런 얼굴로 숨속에서 편지를 꺼낸다.


좋아요 아린, 드디어 집밖으로 나온건가요?


근 며칠동안 방안에서 계~속 게임만 했을텐데 말이죠.


아린

아린 - 2025/07/09
"바깥 공기 맡았으니 이제 들어가면 되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한참동안 홀로. 편지를 바라보던 오리온은, 이내 그것을 다시 품속에 구겨넣고는 기숙사로 향한다.


아아, 이제 슬슬 스트레칭도 하고 말이죠.


아린

아린 - 2025/07/09


오리온

오리온 - 2025/07/09
일단 적어도 연애편지는 아닐것이다.(진짜임)


좋아요 오늘은 학생회 한 명을 만나는 날입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09
뭐하냐?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9
그리고 약 10분 뒤에 누군가가 당신을 불러 살만에게 불려갔다합니다


아린

아린 - 2025/07/09
"아...젠장... 게임 신청 하려다 잘못 신청해서..."


아린

아린 - 2025/07/09
"이게 뭔 고생이야..."


당신은 고지 된대로 학생회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질 않네요.


아린

아린 - 2025/07/09
"약속 시간에 늦다니... 짜증나네(2시간 지각)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스틴

스틴 - 2025/07/09
"아앙? 뭐야 이 꼬맹이는."


아린

아린 - 2025/07/09
"예. 뭐."


아린

아린 - 2025/07/09
"더 할말 없음 가겠슴다."


스틴

스틴 - 2025/07/09
"엑, 뭐냐 너 싸가지하고는..."


아린

아린 - 2025/07/09
"지는."


스틴

스틴 - 2025/07/09
"너 인마 상담 기다리고 있는 놈이지?"


아린

아린 - 2025/07/09
"예. 뭐."


스틴

스틴 - 2025/07/09
"그거 위치 바꼈다니까 저~쪽으로 가봐라 꼬맹이."


아린

아린 - 2025/07/09
"그 전에 누구신데요."


아린

아린 - 2025/07/09
"설명형 NPC인가."


스틴

스틴 - 2025/07/09
"굳이 내가 그걸 말해줘야하나?"


아린

아린 - 2025/07/09
"그걸 안 알려주면 어케 암까."


아린

아린 - 2025/07/09
"뭐 상관 없지만."


아린

아린 - 2025/07/09
알려준 쪽으로 이동합니다.


스틴

스틴 - 2025/07/09
"그래그래, 이 누님 귀찮게 하지 말고 저쪽으로 가라."


아린

아린 - 2025/07/09
"누님은 무슨."


좋아요 당신은 그녀가 가르킨 방향에 있던


교실로 들어가게됩니다.


???

??? - 2025/07/09
"그럼 이만 가볼께"


아린

아린 - 2025/07/09
"...안녕히 가세요."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09
아쉽게도 당신이 아는 목소리는 아닙니다


아린

아린 - 2025/07/09
몰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린

아린 - 2025/07/09
게임기나 킵시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너는 누구?"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딱보면 몰라 게임 폐인이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와. 최첨단 채팅이잖아."


아린

아린 - 2025/07/09
"질 수 없지."


아린

아린 - 2025/07/09
폰의 메모장을 킵니다.


아린

아린 - 2025/07/09
폰:ㅎㅇ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이번엔 상당한 미친년인가보군"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그게 수첩이 할 말인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굳이 그럴 필요 없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싱긋)


아린

아린 - 2025/07/09
1D20 (1D20) > 12


아린

아린 - 2025/07/09
"...그래서 누구세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셰리카야 진짜 아무것도 몰라?"


아린

아린 - 2025/07/09
폰:너는 나 아냐?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야 야 게임 폐인한테 너무 잔인하다"


아린

아린 - 2025/07/09
폰:수첩쟁이가 할 말은 아닌듯 ㅇㅇ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알지 난 부학생회장인걸?"


아린

아린 - 2025/07/09
폰:아하


아린

아린 - 2025/07/09
폰:근데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음? 상단 신청한거 아니야?"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야 그만둬 보니까 억지로 온거같구만"


아린

아린 - 2025/07/09
폰:신겜 신청하려다 잘못 신청했는데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럴리가 넌 신청한거야 알겠어?"


아린

아린 - 2025/07/09
폰:뭐 보스 잡다 패턴 실수 한 걸 돌이킬 수 없으니


아린

아린 - 2025/07/09
폰:그런걸로 하죠 예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좋아... 그렇다고 하자 뭐 상담할게 뭐니?"


아린

아린 - 2025/07/09
폰:음....


아린

아린 - 2025/07/09
폰:음........


아린

아린 - 2025/07/09
폰:아


아린

아린 - 2025/07/09
폰:머리카락은 문어인가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문...어? 오징언가? 잘 모르겠네 나도 크라켄이 오징언지 문언지 잘 모르겠어서"


아린

아린 - 2025/07/09
폰:왜 사육사가 애완동물을 모르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촉수다"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일라오이과인가...


아린

아린 - 2025/07/09
폰:나가카보로스 쓸 줄 알아요?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진성 미친년인데? 난 마음에 들어 나중에 나도 같이 게임하자!"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콜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쟤가 해주겠대잖아!"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뭐라는거야 넌 수첩이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그거 수첩 차별적 발언이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동족혐오 에바임 ㅇㅇ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충격) 내가 수첩이라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맞아 넌 수첩이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그리고 난 폰이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말도 안되..."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어쨋든 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오류 보상 주나요?


아린

아린 - 2025/07/09
폰:기왕이면 가챠 재화로...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럼 내 눈을 바라볼래?"


아린

아린 - 2025/07/09
폰:폰이 눈이 어딨어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그것도 맞는 말이지!"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오류야"


아린

아린 - 2025/07/09
폰:암튼 뭐...


아린

아린 - 2025/07/09
폰:더 할 거 없죠?


셰리카

셰리카 - 2025/07/09
수첩:"잘가"


아린

아린 - 2025/07/09
폰:ㅃ


그래요 아린, 새친구는 사귀었나요?


잘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로지로지스


오늘도 당신에게만 허락된 과거의 편린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시끄러운 학생회를 만나러 가야겠네요.


늘 그렇듯 복도로 가봅시다.


복도에서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우아아아!!! 다음 학생분!!!"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상담 받으시는 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나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선배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후후, 좋아요! 그럼 바로 학생회실로 들어가자구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가자가자~"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이내 당신을 이끌고 학생회실에 들어가자. 학생회실의 중앙의자에 풀썩 앉습니다.

"후아!!! 여기 한번 앉아보고 싶었어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하하! 어때? 그 의자는 편하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음! 푹신푹신해요!"

팡팡 칩니다. 네 부드러워 보이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후후, 그럼 무엇이든 이 정희로!에게 물어보시면 된답니다!"

허리를 손에 얹고는 가슴을 피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후후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흠~ 글쎄. 오늘은 딱히 뭐 할 말이 있던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약간 실망한 듯 침울한 표정을 짓곤.

"에에엑... 무려 학생회라구요!? 정의를 위해서 움직이는 히어로기도 하구요 정말 없어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으으으음~~ 솔직히 말하면 학교에 그렇게 관심이 없으니까?"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에에엑..."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그러면 로지스 선배는 히어로에 관심이 없으신건가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학교에 관심이 없으시다니...!!"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히어로가 학생회?"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고개를 끄덕이며.

"음음 학생회 뿐 아니라 저희학교는 히어로잖아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으, 나는 개인 활동하는 히어로 할게 그러면. 학생회 소속은 진짜, 으. 난 힘들어보이더라."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악당들을 물리치고 시민들을 구해주는! 그것도 어둠속에서..."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엑."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음음...뭐, 소수를 위한 히어로도 분명 필요하니까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크흠. 그렇다면 저번에 말했던 거에 이어서... 진짜 히어로가 되실 생각은 없나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그렇지? 나는 뒤에서 활동하는게 더 적성에 맞아서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흠~ 히어로 하면 뭐 있나? 하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물론 있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마음의 뿌듯함!"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물론 뿌듯하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후배님이 히어로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어?"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음음, 그런거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그야... 멋있잖아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어때요 어때요? 선배도 하지 않을래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다른 학생들 임무도 도와주고 학교 청소도 하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음? 이미 하고 있는 거잖아?"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엣! 정말인가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쓰레기 보이면 줏어다 버리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역시... 선배도 히어로였군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음음, 오리온 선배의 죽마고우 답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히어로라고 볼 수 있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굉장히 만족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음음, 그러고보니 그거 들으셨나요? 오리온 선배가 연애한다는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맞아... 내가 그거 듣고 놀라서 컵 깼다니까?"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그.러.니.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어떻게 그 둘이 연애를!!!!"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다구요...! 히어로의 연인은... 히어로의 약점인데! 블리디 언니도 뭐 말해주지도 않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우우, 이게 맞는 건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흠... 근데 오리온이 강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그렇긴 하지만요! 강하니까 악당들은 다른 약점을 찾는 거라구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이걸 축복해줘야 할지... 아니면 떼어놔야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솔직히 말하면 떼어두고 싶은데, 하... 그래도 축복... 축... 아니. 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으으아악! 정말! 미치겠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내 말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0
"음, 갑자기 1유형을 38번정도 도전하고 싶은 기분인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0
38d1000(38D1000) > 17087[470,141,513,822,483,642,575,33,831,181,461,410,855,54,74,97,778,1,651,160,85,282,859,11,749,984,506,312,696,729,366,438,265,677,26,413,898,559] > 17087


그때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요.


???

??? - 2025/07/10


???

??? - 2025/07/10


???? - 2025/07/10
"희로야~ 이상한 소리 하고 있는 거 아니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느엑."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음?"


???? - 2025/07/10
"미안해요 로지스씨 너무 시간을 끌었네요."


- 2025/07/10
오리온 - 판정 1D100 (1D100) > 93


???? - 2025/07/10
"이만 가보셔도 괜찮답니다."


- 2025/07/10
오리온 - 판정 1D100 (1D100) > 98


- 2025/07/10
오리온 - 판정 1D100 (1D100) > 95


- 2025/07/10
오리온 - 판정 1D100 (1D100) > 23


로지스

로지스 - 2025/07/10
"어어~ 수고하셔~"


- 2025/07/10
벨레제니아 - 판정 1D100 (1D100) > 38


정희로

정희로 - 2025/07/10
"에에엑! 로지스 선배한테는 아직 히어로 만화 추천 39개정도가...!"


???? - 2025/07/10
"쓰읍."


조금은 일찍 끝났네요.


네 로지스 시끄러운 후배는 언젠가 당신에게 꼭 히어로 영화를 추천해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봐주도록 합시다


가능하다면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오리온.


다시 돌아가봅시다. 당신이 멀쩡했던 시간으로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타닥. 타닥.

오리온은 로지스에게 문자를 남겼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옥상으로 따라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읽씹)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ㄴ)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귀찮)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쫄았군. 하긴, 당연하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괜찮다. 정 쫄았으면 안 와도 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전화를겁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끊는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나 지금 집이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낫 기숙사, 예스 집.]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동생들 놀아줘야함]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동생들 데리고 와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학교로? 미쳤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에반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ㅇㅇ]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ㄲㅂ...]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우리 애들 기억 삭제같은 거친거 시키기 싫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살만이 미쳤다고 애들한테 그런짓을 시킬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시키지... 기밀기관인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 여기 기밀기관이였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까먹고 있었던 오리온이였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럼... 난 누가 구해주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사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옥상문이 정말 굳건히 닫힌 모습이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다만 오리온이 옥상에서 찍었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살려다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3시간째 갇혀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 ㅋ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오늘 낮 기온은 43도였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형님이라고 해봐 ㅋ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죽을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ㅂㅂ]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잘가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 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나중에 아이스크림 사줄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동생들 사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간식 먹는 동생들 사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겐다즈로]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활짝 웃는 애들 사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뛰어내릴가 그냥]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 ㅋㅋ 간다 간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가지 말라며 엉엉 우는 애들과 말리는 부모님 영상]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이 형님이 니 구하러 간다 ㅋ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안와도 된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땅에서 옥상을 올려다 보는 사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뛰어내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겐다즈나 사서 가겠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ㅇㅋㅇ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렇게 오리온은 하겐다즈 하프겔런을 다섯통 정도 (저번에 놓고간 로지스의 카드로)구매하여 갔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선배~내 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당시 미라이는 골목길 어딘가에서 불량 소녀로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ㅈㄴ게 쏘아다니고 있었을거에요


아마 오늘도...


당신은 상담을 하고 있...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올ㅇㄹㅇ린ㅇ온서ㅗㄴ배엒!!!!!!!!!!!!!!!"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왜오애ㅙ왜왜왜왜왜왜오우애왜우ㅐ왱!!!!!!!!!"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히어로 등장입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왔어요 왔다구요 드디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드디어 온건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저의 차례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쉽지만 영업종료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아."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진짜로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진짜진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뻥이야."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다행이다 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서 무슨일인가요. 우리 후배님?"


그래요. 오리온, 당신이 진행하는 학생상담.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2학년 아래의 정희로입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후웋후웅..."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거췰게 숨을 몰아쉽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안녕하세요저는1학년정희로라고하는데요제가진짜선배님을진짜진짜존경해서말이에요아아앞에서빛이나오는것같아서눈을감아야할것같은데또그건예의가아닌것같아서제가어떻게존안을뵈어야할지모르겠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한쪽 눈만 감으렴."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역시!!!!!!!!! 천재십니닷!"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진짜로 눈을 반쪽만 떠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서... 무슨 고민이 있어서 온걸까?"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크흠흠, 아무튼아무튼 정말 만나뵙게되서 정말 영광이에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으음...그게말이죠."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강해지는 방법이라..."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요즘 느끼고 있는 거지만, 역시 히어로일이 고된 것 같아서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저는... 임무 몇개만 갔다와도 기진맥진이고... 다른 학생회분들에 비해서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후후.. 그런 고민을 품고있었구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네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빨리 강해지는 방법이 있긴 하겠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정말인가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지만 적어도 나는. 강해지는 길에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한단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오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뭐... 어디 고서적에선 파란색 무언가와 몸을 융합시키면 강해진다고 하기도 하는것 같던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뒷말은 삼킨 오리온이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으음... 그런가요... 그래도 역시 조바심이 나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도 강해지고 싶다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오리온은 잠시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약 100년쯤 전, 어떤 동양의 서적에서 적혀있던 단련법을 머릿속에서 떠올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매일매일 팔굽혀펴기 10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스쿼트 100번. 러닝 10km."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오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쉽지않은 트레이닝이군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오리온 선배님이라면... 전부 간단히 해내시겠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원래 강해지는건 어려운 법이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반짝반짝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나는 오늘 아침에 두배로 하고 왔단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놀랍게도 반쯤은 진짜인 오리온이였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역시!!!!!!!!! 선배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역시 선배님은 개쩌는 히어로십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희로도 훌륭한 히어로란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오오...오오오...오오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정희로 로켓발싸!!!!!!!!!!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방방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흐뭇.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그렇다면! 선배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한 가지 부탁이있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뭐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저와 대련해주세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나와 대련을 하고싶다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후배님의 부탁이라면 당연히 들어주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허나. 거절한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에에에에엑!!!!!!"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이번에도 장난이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휴우... 역시... 속이시는 것도 일품이시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속이다니."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난 언제나 진실만을 말한단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엣...에엑 그러면 그러면 대련을 안해주신다는 건가... 아니 아니지 장난이라고 하셨으니까... 해주시는 건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머리빙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장난은 이쯤 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 희로가 아마 마지막 상담이였던걸로 기억하니. 지금 대련장으로 가자."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야호!!!!!!!!!!"


좋아요 당신네들은 밖 훈련장으로 나왔습니다.


2년정도 후에는... 최신식 시뮬레이션으로 바뀌었겠지만...


지금은 진짜로 대련할 수 밖에 없겠군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 후배님을 상대로 전력을 낼 순 없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힘의 3할만 사용해주마."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자 그럼갑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1D40) > 15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36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속도에는 뒤지지 않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선수는 양보해주마."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1D40) > 9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흐읍!"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정말 빠른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방어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1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지만, 너무 단조롭구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이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중력검의 묘리를 응용하여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슈퍼 딱콩을 정수리에 갈깁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39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따흑따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후훗...! 방심했군요 선배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어느정도로 쳐야 후배님이 안아프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 (1D40) > 29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니지, 대련에 이런 생각은 사치인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가볍게 점프하여 피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31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따흑따2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5(1D5) > 2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이거이거... 상당히 매운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역시, 최고의 히어로가 될 자질을 갖고있구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후후후! 이게 바로 히어로입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야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다시한번, 중력검의 묘리로 슈퍼딱콩을 갈기려 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33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읏!"
회피해봅시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 (1D40) > 9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후우! 속도만큼은!!"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 (1D40) > 17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오리온은 조금 힘을 내어 가볍게 회피하고, 반격하고자 합니다. (피햇죠 사용)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20(1D20) > 20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볼 필요도 없었군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10) > 6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5(1D5) > 1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칫...!"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다리가 짧구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공중에 뜬 희로에게 강력한 마력의 딱콩을 갈깁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6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20 (1D20) > 2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날쌔구나."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후우...! 이 날을 위해서 연습했으니까요!"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좋아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이거... 1학년인데 이정도면 장래가 기대되는걸?"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1D40 (1D40) > 3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 움직임을 예측하고 가볍게 피해보고자 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20(1D20) > 11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16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으겍!"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공중에선 움직이기 힘들단다. 알아두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강력한 딱콩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40(1D40) > 3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1d15(1D15) > 10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크에엥ㄱ!!!!!!!!!!!"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엣 너무 쎄게때렸나 괜찮나 어머어머이거어떡해"

대련은 이쯤 하도록 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 말풍선 바꼈다."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으개ㅔ에엑...!"


정희로

정희로 - 2025/07/11
세상이 빙빙도는 것 같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괜찮니? 안괜찮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보건실에 데려다줄까"


???? - 2025/07/11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 2025/07/11
"어머... 희로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이거 보여? 숫자가 몇개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고개를 돌려 목소리가 들린곳을 바라봅니다


???? - 2025/07/11
"후후, 안녕하세요 오리온씨?"


지직거립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오리온은 확실하게 알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익숙한 목소리입니다.


아주 상냥한 목소리.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인가."


???? - 2025/07/11
"희로가 괜히 귀찮게군거 아닌가 싶네요."


???? - 2025/07/11
"어리광을 대신 받아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후배님은 언제나 환영이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이거, 오히려 가볍게 대련해주려 했는데 힘조절을 잘못한거 같아 미안한걸"


???? - 2025/07/11
"아뇨아뇨, 이 아이는 가끔 이렇게 직접 겪어봐야 하는 아이니까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에...에엑!?"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오리온 선배랑... 희로랑... 왜 다들여기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오, 내 아기고양이. 이제 수업 끝난건가?"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으겍... 바, 밖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마시라니까요."


???? - 2025/07/11
"후후, 이것도 청춘이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희로를 들쳐맵니다."

"흠흠... 이러려고 저를 부르신거였군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오리온 선배, 일단 이녀석 보건실에 좀 던져놓구 다시올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래, 다녀와. 기다릴게."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탁 탁 탁


블리디

블리디 - 2025/07/11
빠르게 사라집니다.


???? - 2025/07/11
"흐음..."


???? - 2025/07/11
"오리온 씨?"


???? - 2025/07/11
"저도 한가지 부탁을 해도 괜찮을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어떤거죠?"


???? - 2025/07/11
"만약 당신이. 뭇별에 닿게 된다면. 그 아이와 함께 돌아와주세요."


???? - 2025/07/11
"언젠가...말이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음. 후배와 돌아오는건 선배의 역할이지."


그러고는 빠르게 사라집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후배와의 인연의 추억이었네요.


그렇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 뒤, 돌아온 블리디와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을지도 모르겠지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럴 일은 없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두 번째."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제 준비는 끝났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저. 뭇별에 닿게 될테니까."


???

??? - 2025/07/11
"요 쌍놈이 또 똥싸는 폼잡고 앉았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시끄러."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럼..."


수고하셧습니다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니? 누구마음대로 나와 블리디의 연애사정을 스킵하는거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난 오리온이다!!! 학생회장까지 노렸던 인물이란 말이다!!


비상비상!


장막을 넘보면 안되요 오리온!


제 아무리 당신이라도


이건 허용할 수 없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으윽.. 머리가...


뭐, 정 원하신다면야


편린정도는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


자... 미라이


준비 되셨나요?


시점은... 다섯개의 태양 이야기가 끝나고 네이비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나흘 전의 이야기.


분명 학생회와의 상담이있었죠?


아아 미라이 당신 대체 뭐한겁니까?


또 낮잠을 잔뜩 주무셨나요?


벌써 상담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렸다구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web 발신]
CU 청원이상기숙학교점
382,000 원 결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로지스의 핸드폰으로 날아온 문자였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면목이 없다는 표정으로 시선을 회피한다.

"응...그치만 늦게라도 왔으니까..."


괜찮아요 괜찮아 어차피 그녀는 12시간 내내 대기를 탔어야하니까요


제 알빱니까?


당신은 하품을 찍찍해대며 복도로 향했을까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악-!!!!!!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직 멍한 눈을 비빈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띵동.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로지스의 집 벨을 눌렀다.


당신은 복도로 향합니다.


그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요?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아, 미라이~."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누구세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겨울 선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뚱인데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절대 안열어야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지각이야 지각!"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띠ㅣㅣ띠띠띠띠띠ㅣ띠잉오또또또ㅗ오오오옹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 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겐다즈 녹는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빨리 열어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드물게 부스스한 얼굴로 유키에게 앵깁니다.

"그치만...졸린 걸..."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벌컥)(근데 시점 3학년때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ㅇㅇ)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렇겠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ㅇㅋ)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크크, 그럴 수 있지. 나는 상관없어~ 어차피 이것덕분에 임무도 빼고 농땡이 치고 있었거든."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찡긋)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드디어 열었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그래 이놈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우선 이것좀 받아라...."

하겐다즈 다섯통이 든 봉다리를 건낸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직 부족하다는 듯이 유키의 품에 얼굴을 문대던 미라이가 한 발짝 물러난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봉다리를 받고)

"그나저나 옥상에는 왜 갇혀있던건데? 아. 들어오고."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후후 어리광쟁이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뚜방뚜방.(안으로 들어가는 소리)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치만 이제 가야 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쉬운 소리를 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별건 아니다. 실수(고의)로 박도유의 뒷통수를 후려서 튀고있었을 뿐..."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맞아맞아, 나는 상관없었지만... 저어기 안에서 죽을라카는 선배가 있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잠시 떠올리듯 고민한다.

"아마...네이비 언니였지?"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맞아맞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흠흠, 그래도 명목상 안내원이니까."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오늘 상담에 대해서 안내해줄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발이 걸렸을 뿐이다. 절때 누군가(블리디라거나?)가 부탁해서 그런거 아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야 진짜 별건데 미ㅊ... 아니. 야. 얌마."

(동생들 보다가 이내 욕을 멈추고...)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맨날 피곤해 보이던 얼굴이던데...' -라는 말은 삼킨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고마워."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오늘 상담은 알다시피 네이비 선배야, 뭘 물어보든 상관없어. 고민상담, 진로상담, 캐묻기, 모의 전투 등 어떤 것이든 말이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뒤늦게 동생들을 발견한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로지와 로스! 오랜만이야!"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오퍼레이터이기도 하고 나름 알고있는게 많을테니까 잘 물어보면 좋은 걸 얻어 갈 수 있을지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이들에겐 친절한 오리온)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뭐, 물어볼게 없으면 그냥 시간이나 질질 끌면서 괴롭혀도 좋고 크크."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로지: 오리온 오빠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저번에 만난 (자칭)아버지도 대답해주려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로스: 오리온 형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흐음... 글쎼 직접 물어보는 편이 낫겠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자자 그럼 어서 들어가봐~."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얘들아 달려가면 안 되지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역시 직접 물어봐야겠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다녀올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우다다 달려가는 로지와 로스를 말리며...)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화이팅~."


학생회실에 입장한 당신!


들어가면... 거의 푸우우욱...하고 데친나물 같은 네이비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이들을 번쩍 들어올린다.

우드드드득(아까 뛰어내려서 다리가 뽀갈나는 소리)

"하하,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걸...?"(쿨럭)


당신을 맞이... 맞이? 글쎼요 잘보면 가운데 손가락이 올라가있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어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털바퀴. 뒤질래 진짜?"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살아 있냐?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8살인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시선을 피한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5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걱정마라. 나 오리온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5시간 지각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애들을 살포시 내려놓는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런 TLqkf 대체 왜 얘네 전부를 하란 거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세이프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당신을 향해 다른 쪽 손가락의 중지도 올려주네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침묵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참 고마워라 오래살라고 축복해주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후우... 됐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니네 하는게 다 그렇지 뭐."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로지, 로스.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어."

오리온이 사온 하겐다즈를 건네주고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중얼...)"그거...나쁜 손가락..."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TLqkf은 괜찮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그래서, 용건은 하겐다즈 뿐? 아. 차 마실래? 주스도 있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말하면 고칠거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자식 생각보다 똑똑한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 주스로."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러니까 이 예긴 여기까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언니도 빨리 퇴근해야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좋아 미생물에서 하등종족까진 격상시켜주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리고 용건은... 딱히 없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알면 빨리 물어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시노미야한테 설명은 들었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뭐, 그냥 놀러 왔다 이건가? 문제는 없지."

오렌지 주스를 컵에 따라 건네줍니다. 본인은 대충 타놨던 커피를 마시는 듯.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시간 끌어서 괴롭혀도 된다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 그딴 말을 했다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뒤졌다 진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하아, 그건 됐고. 질문할거 아니면 뭐 아무거나 말할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없으면 이쪽에서 명목상으로 물어볼 거 준비해왔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저번에 만난 아버지라는 사람은 뭐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벌컥벌컥)

42도의 날씨에 옥상에 3시간동안 있었던 탓일까. 정말 잘 마신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아 진짜 왜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이런 질문만 하는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너 진짜 더웠나봐? 안 죽은게 용한데?"

한 잔 더 따라주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후우...좋아 어디까지 원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푸하. 넌 3시간동안 밖에 있지 마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네가 미련한거지... 그래도 박도유가 봐 줬나봐? 잠궈두기만 하고."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당연히 전부 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니 그게...사실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사실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어이, 털뭉치."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알면 다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박도유는 중간에 살만에게 불려갔더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옥상문은 그냥 고장난거였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엣큥><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내 이야기인데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이 새... 아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하아... 고양아, 지금 네가 나한테 뭘 물어보는 건줄 알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근데 너 정도면 문을 그냥 부수는게 낫지 않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하이톤으로) '살만에 대해서 네가 아는 거 전부 다 말해줘!' 라고 하는거랑 다름 없다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사실, 문을 부수려 시도했었는데 빅뱅1 떠서 실패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럼 내가 어떻겠니?"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단단하던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걸 다 말했다가는 내 목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쾅! 하고 책상을 칩니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살랑거리던 꼬리가 점차 곤두섭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댕겅 썰리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오리온의 등짝을 후리겟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러니까 질문의 범위를 두는거야."


- 2025/07/11
로지스 - 판정 1D20 (1D20) > 15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피해볼까요)


- 2025/07/11
오리온 - 판정 1D20 (1D20) > 9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재시도합니다)


- 2025/07/11
로지스 - 판정 1D20 (1D20) > 12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스킬까지 써가며 반격해보고자 합니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럼 그 사람은 정말 내 아버지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2D20(2D20) > 24[6,18] > 24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주사위 ㅈ1랄낫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성공)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유전적 정보로는 말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역으로 로지스의 등짝을 후립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짝!!!!!!!!!!!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니네 언니도 언니잖아? 안그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악!!!!!!!!"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언니...?"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너 이 새"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나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어깨 으쓱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응애. 나 아픈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에어컨 밑에서 2시간만 뻐겨볼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에효..."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동공이 흔들린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아프다는 새끼가 다 피하고 반격까지 하냐?"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입이 뻥끗뻥끗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흐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다리가 아픈거지 상체가 아픈건 아니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틀린 말은 아닌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나는...혼자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래그래~ 그러시겠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다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또 물어볼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음...그럼 혹시..."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고양이는 말을 멈추고 잠시 머뭇거린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사실, 고민이 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뭔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냐...이제 와서 알아봐야 상관 없는 일이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데이트 코스 짜는것좀 도와다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 너 모솔이지. ㅋ"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나가. 꺼져. 죽어. 죽어 걍"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혹시...노교는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하핳핳하하하ㅏ하"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흐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오리온의 대가리를 후리겟습니다)


- 2025/07/11
로지스 - 판정 1D20 (1D20) > 9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무빙해봅니다


- 2025/07/11
오리온 - 판정 1D20 (1D20) > 15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실!패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빠악!!!!!!!!!!!!!!!!!!


좋아요 미라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하하하하핳 모솔의 주먹은 전혀 아프지 않은걸!!"


당신...


꽤나 깊숙한 '질문'을 했군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입가에 피 주르르르륵)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죽어. 죽어."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가라 걍..."


이제부터 당신은 네이비와의 싸움을하게됩니다.


무슨 싸움이요?


진실을 찾아내는 공방!


네이비는 지금부터 말에 [거짓]이 섞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 자랑질 하러온걸 드디어 간파했나?"


당신은 그 질문에 [대인관계] 혹은 RP를 통해 지적 그리고 그것에 대한 진실유무를 판별가능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하... Tlqkf..."


시작해볼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사람을 살릴 수 있냐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아니? 그딴게 가능할 리 없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무슨 루딕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슬슬 회복했다는듯, 자리에서 일어난 오리온은 몸을 한번 움직여본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럼, 기억의 복제나...뭐 그런 비슷한 형식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음, 회복했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나도 아무나 붙잡고 연애하는수가 있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리고 살만도 루딕이 있는데, 노교라고 없을 건 없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가능할리가. 거긴 그냥 멍청한 신이나 믿는 멍청한 집단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너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허어? 얘는 무슨 루딕이 길가에 널린 돌맹이인줄 아나보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야. 내가 어디 가서 꿀릴 얼굴이냐? 이 봐라, 이거. 흉터 하나 없는 깔끔한 얼굴을~"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런놈이 18년째 모솔이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모.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두번 강조합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생각이 없던거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모솔은 다 그렇게 변명하더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하지만 나 같은 실험체도 만들어내는 집단이면 다른 방법으로 살릴 수도 있는 거 아냐?"


좋아요 미라이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중지손가락을 올립니다) ^^


네이비는 여기서 거짓말을 했어요.


한번 맞춰볼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트를 날립니다) ^^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죽어. 하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핳"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아쉽지만 죽을순 없겠는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지금부터 연!애 하러 가야하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데이트 전에 잠깐 들린거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죽어 걍"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ㅎ"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그렇게 오리온은 로지스에게 잔뜩 티배깅을 조지고 데이트하러 갑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물병을 오리온의 뒷통수에 던집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가볍게 캐치하여 가면서 마십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땡큐!"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물론 마시라고 던지긴 했습니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1
하지만 킹받는군요 ㅋㅋ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뭐 뭘 꼬나봐."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분명, 언니가 나한테 언니가 있다고 했었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있었어. 언니라고 부르기 뭐하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뭐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갑자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무튼, 그 녀석은 내가 여기로 도망친 날 죽었거든?"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근데 그걸 언니가 언급한 건 내 언니가 살아있다...그럼, 노교는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거 아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흐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리고 학교 공지에도 써 있었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흐으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기특하니까 알려주긴할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맞아, 살릴 수 있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물론, '노교' 에서 살릴 수 있냐...는 조금 어폐가 있지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살만이 루딕을 쓰는 것처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범 석."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지금은 그것만 알아둬."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만나면 그냥 튀는게 좋을거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만날 일이 없길 빌어야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좋아 다음 질문."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없으면 이쪽 질문."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질문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너, 돌아갈거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어디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구태여 말해줘야할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두루뭉술하게 대답해도 좋아."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어느쪽이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지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단지 '보고용' 기록이 필요할 뿐이니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안 가. 거기라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좋아, 만족스럽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럼 그렇게 보고하도록 할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러던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너무 열받아 하지마~ 나도 너 덕분에 꽤나 까였으니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거 기쁘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별로 말해준게 없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제 그럼 이 선배님에게 더 물어볼거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쓰리?사이즈?"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36-24-36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초특급글래머러스미소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상."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누가 물어보라던데. 응."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자 알았으면 잘 전하라고."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나보다 작아 보이는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네이비의 가슴을 잠시 물끄러미 봅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뭘 바 떼껄룩."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니...아무것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그럼 이상?"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어차피 물어봐야 제대로 대답해 주지 않을 것 같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이자식... 대화하면서 성장하는거냐?"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설마 늦었다고 화풀이 하는 건 아니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좋다 하등생물에서 벌레 정도로 격상시켜주마."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맞는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럼 진짜 쪼한한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우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난 원래 속이 뒤지게 좁은 인간이라서 말이야."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래 보여."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칭찬 고마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렇게 말하면 다시 가슴 쪽을 보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TLqkf 뭘 보냐 너."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니, 맞는 말이라고. 좁은 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나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설마, 삐졌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하아... 요즘 것들이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선배한테 기어오르기나 하고."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꼰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라고 생각하지만 티는 내지 않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나가라고 인마 뭐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만족)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대로 돌아 나가며 문을 열던 고양이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 자식...아니, 언니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살아있는 거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 말에 무언가 생각하듯 잠시 멈춰섰던 고양이는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이내 문을 열고 나갑니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후우..."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엑... 미라이 표정이 왜그래?"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선배?!"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응응, 그래그래 이 선배님 한테 다 말하렴 (찡긋)"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무것도."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에엑... 그럼 어쩔 수 없지..."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당황한 듯 꼬리가 부산스럽게 살랑거립니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당신의 머리를 뽀담뽀담 해줍시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갸르릉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무슨 일 있으면 말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응. 그치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냐. 응. 고마워."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당신의 손에 머리를 부드럽게 가져다댄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얘기할게."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그럼~ 이 '언니'만 믿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아. 맞다."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리고 선배."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웅?"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혹시, 네이비 언니한테 불려가면 그거..."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내 탓이니까...미리 미안..."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미라이 너 대체 뭘...!"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그런게 있어."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호다닥


미라이

미라이 - 2025/07/11
도망칩니다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시노미야 유키 / 한겨울 - 2025/07/11
"미라이이읶!!!!!!!!!!!"


수고하셨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1
내일보자. 네이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1
도망칩시다.


맞아요, 오늘은... 당신에겐 조금 익숙했던 사람.


그 사람과 만났던 시간으로 돌아가봅시다.


오늘부로 그 많던 상담을 끝냈었죠 오리온?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뭐, 하지만 이래저래 불려가는 곳이 많은 건 똑같네요.


당신은 학생회에서의 호출로 학생회실에 오게 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아직 학생회도 아니면서 벌써부터 오라가라... 궁시렁궁시렁...'


불만 가득한 표정이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아 아직 가면없지


다행이도 지금은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미소를 장착한 오리온입니다


하하 그래요 굳이 가면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미소는 정말 완벽한 가면일텐데.


그리고 학생회실의 문 앞에 다다르자...


뭔가 큰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음, 돌아갈까?"

'불렀다고 들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아, 이런. 반대로 말했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에라모르겠다. 문을 벌컥 열어재낍니다


안에서는 '뭐야? 누굴 부른거야!?' 따위의 소리들이 들리네요.


벌컥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날 부른이는 대체 누구인가"


안에서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피방가야하는데 궁시렁..'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를 바라보며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서, 서, 선배가 왜 여기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얼굴에 핀 웃음꽃은 한치의 가식도 없는 진심 100%같아보입니다.


학생회 실 소파를 자세히보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널 보러 왔다. 못본지 3시간이나 지났지 않았어."


블리디 밑에 누군가가 깔려있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ㅇ,으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무시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여친이 있는데 다른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으하학 잘걸렸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혹시 바쁘다면 이따가 올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밑에 깔린채로 브이 포즈 취합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아,ㅡ 아아뇨 안바빠요 흠흠..."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자세를 고쳐잡고는 소파에 가지런히 앉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으-음 불타는 구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이 그 소문의 오리온씨인가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선배 인마 선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무시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만 바라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눈에 하트가 보일것만 같아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흠흠..."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괜히 부끄러운 듯 시선을 회피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에엑... 그냥 무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이것 참... 한창 때의 남녀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난 블리디가 이렇게 보고싶어서 왔는데, 나 안볼꺼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엑, 아니, 그,,, 그건 아닌데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아니! 갑자기 찾아오시면 저도 곤란하다구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왠일로 세게 나갑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주도권을 잡을 생각일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드디어 이쪽을 바라봐주는구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제야 내 회색빛 세상이 다채롭게 물드는거같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엣,,, 아... 아니 그 아니 뭐 아니 그."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고장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와 멘트 개구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저런 거 좋아하는건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하, 충전은 이쯤 하고."

블리디를 보면 하루 기운이 충전되는 오리온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서, 난 왜 불렀엉?"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어라... 부르다뇨?"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나 부른적 없어?"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어라... 저는 따로 선배님한테 연락한 건 없는데 말이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그리고 제가 불렀으면 그냥 개인적으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오 벌써 그런사이."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제발 좀 조용히 해..."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아무튼, 학생회에서도 오리온 선배를 따로 부른 적은 없는데 말이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내가 불렀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브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제야 네이비를 바라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미간이 아주 살짝 찌푸려지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주름 하나정도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지만 금세,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용건은?"

딱히 다른 대화는 하고싶지 않다는듯, 네이비를 바라보며 직설적으로 묻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우와 딱딱해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소파에 누운 채 기지개를 폅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러다 블리디한테 한 대 맞고는 제대로 앉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음음... 용건은 말이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냥 부른건뎅."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 잠깐 나가있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정말 다정하게 말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진짜, 다시는 없을정도로 다정하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만약 로지스가 봤다면 살만에게 달려갔을것입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엑, 흠흠... 그, 그러면 두 사람이서 대화 좀 하고계실래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잠깐 음료라도 사올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대화'를 해야겠지..."

감히 블리디도, 꼴보기싫지만 인정은 하는 박도유도 아닌 다른이가 용건도 없이 불렀다는 사실에 오리온은 정말 섬뜩한, 섬뜩한 미소를 짓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살기감지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잠깐만. 블리디, 아니 엄마 제발 나가지 마."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뭐라는 거야! 빨리 갔다올테니까 선배님이랑 이야기라도 하고 있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패기로 입도 뻥긋 못하게 압박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다녀와~"

정말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흠흠... 다녀올게요 선배님."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빵-끗 표정으로 나갑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복도에서는 'TLqkf 누구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엣."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압박을 풀어줍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 정말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우리, 대화를 조금 해볼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뭐, 할 이야기가 없지는 않은데 말이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런 표정을 지으시면 제가 정말 곤란하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헤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 말에 미소를 풀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정말. 정말 무표정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크흠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서, 할 이야기가 뭐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글쎼요? 한 번 맞춰보실래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시답잖은 주제라면, 널 '파란색' 강화재료로 만들어버리겠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절대로 제가 블리디한테 잔소리 듣다가 괜히 선배 부르면 표정 풀어져서 대충 스무스하게 넘어갈 것 같아서 부른 건 아니거든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갑자기 학생회실 한쪽에 있는 컵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툭.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고 떨어집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엣."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런, 컵이 떨어졌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다음엔 뭐가 떨어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죄송합니다제가사실일부로그런건아니고요아니일부로그런건맞는데아니근데사실!오리온씨도좋지않으신가요?이거저도살고오리온씨도학생회핑계로블리디보고진짜좋은거아닌가진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변명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눈치는 뒤지게 빨라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후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내 오리온은 무의식적으로 퍼트린 기세롤 모두 집어넣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 천천히 소파에 가서 앉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히에엑..."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음. 저쪽 책상이 많이 더럽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대충 눈치를 챈 듯 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치우겠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타박타박 걸어가서 치웁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어떠신가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반짝반짝? 하진 않아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진짜 청소 뒤지게 못하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냥 쓰레기를 한 쪽에 밀어넣었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한쪽에 밀어놓은, 봉지에 제대로 담지도 않은 쓰레기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마력을 이용하여 압.착 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엣."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 쓰레기봉지에 담아주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 봉지를 네이비에게 건내줍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버리기 정도는 할 줄 알겠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네 여기 들어가면 된다는...아, 네 아... 그쵸 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뚜방뚜방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학생회실 쓰레기통에 집어넣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눈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 됐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후우..."

좀 풀어지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차렷."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ㄴ,네넵!"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차렷!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청소는 모든것의 기본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낮아지고 병마에 걸리기 쉬워지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설교리온이 등장했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으, 으에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똑바로 듣도록."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네엡...!"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어서 말하자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인지하고, 판단하여 주위에 영향력을 끼치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으에에..."

(내가 이 사람한테까지 설교를 들어야하는 건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헤에...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건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아직 독심술 없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앞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설교를 들어야하는 것 같은 억울한 감정이 갑자기 마음 한구석에 들었지만 이건 간악한 이상개체의 술수였던 것 같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하, 그래. 이쯤 하도록 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슬슬 진지한척을 하기 힘들어진 오리온이였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엣 정말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뻥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에흐흑 ㅠㅠ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아니 근데 진짜...사실, 진짜로 그냥 부른 건 아니구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 대충 예상은 간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전혀안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음음... 아무래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보안절차 같은 거에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흐음... 별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학교 입장에선 대립구도가 일어나길 원치는 않거든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뭐, 그러니까. 블리디랑 둘이서 뜨겁게 연애를 하든 뭐 지지고 볶고 삶든 상관없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블리디를 이용하는 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일종의 경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하, 걱정마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를 이용하는 타입은 아니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 아마..."

박도유도 대충 알고있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뒷말은 삼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도 삼켜서 목구멍 막히겠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다행이네요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괜히 박도유껴서 삼자대면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리고 블리디... 잘 부탁드릴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대놓고 왈가닥하긴해도 나름 섬세한 애라서?"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음."

그 말에 블리디를 떠올립니다.

언제나 수줍어하던 그 모습.
자신의 말에 얼굴을 붉히던 모습.

"블리디가 왈가닥은 아니지."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그때 뒤에서 들어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는 세계 최고 청초 귀엽고 미소녀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이게 무슨소리지... 블리디 너... 대체 무슨 아양을 떨고 다니는거야?"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으..."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으아아악!!!"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아, 블리디 왔어?"

정말 해맑게 돌아봅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얼굴이 붉어집니다. 토마토에요 빨갛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토마토같은 그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운걸."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사온 음료(닥터페퍼)를 당신에게 투척합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뭐, 뭐뭐, 뭐라는거에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만을 바라보다가 멍때리는바람에 얼굴에 맞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하하하하"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으아악!!!"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몸서리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물론 얼굴을 맞고 그대로 흘러내린 닥터페퍼는 잘 잡았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잘 마실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고마워."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난 빠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냥 아예 병풍취급이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우와, 병풍이 말을한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병풍이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아니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블리디 너까지 그러는 게 어딨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래서, 내가 블리디를 닮아가는건가?"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흐흐, 그런가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이쪽에서야 말로 그런 소리 자주듣는데 말이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ㅎㅎ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기분이 정말 좋은 오리온입니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요즘 '헤실헤실해졌다' '능글맞다' 같은 소리를 자주 듣는데 말이죠..."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사실 체감이 잘 안되거든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블리디 너 욕도 요즘 잘 안쓰잖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런가?"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네이비 꿀밤

"뭐라는 거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는 어떤 모습을 해도 사랑스럽다."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으아악...!!! 이런 멘트, 이런 거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시나구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아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하하하, 혹시 지금 시간 괜찮다면 같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래."

데이트신청이네요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흠흠... 뭐, 오늘 수업도 없으니까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블리디를 향해 손을 내밉니다.

"갈까?"


블리디

블리디 - 2025/07/13
당신의 손을 잡고는...

"흠흠... 그러죠 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나는...Tlqkf..."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오리온은 블리디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 에스코트 합니다.
어디선가 들고온 양산도 씌워주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 학생회실을 나가며 네이비에게 마력으로 전음을 보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청소는 앞으로도 잘 하도록.'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주기적으로 검사할거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뚜방뚜방.


시간은... 현재로 돌아옵니다.


당신은... 학생회실에서 네이비와 만났겠군요.


그리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아니 씨발 지금 시간이 대체 몇 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을 보고는 말을 멈춥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음. 깨워서 미안한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오리온."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이랑은 할 말 없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런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래, 굳이 굳이 날 찾아올 필요가 있었을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방안은 쓰레기 더미입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학생회실 전체가 말이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학생회실 내부를 천천히 둘러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늦어서 미안하군. 임무가 좀 늦게 끝나서 말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다시 자라. 미안하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선 오리온은... 아마 앞치마를 둘러매고 빗자루를 든 채 나타날거같네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제는 마력으로 쓰레기를 압축하지 못하는 오리온은... 천천히, 조용히 학생회실을 청소할 것 같습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지랄 말고 그냥 나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러는 것도 무서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금방 끝날꺼다. 오랜만에 약속이 떠올랐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정말 별거아닌 '약속' 말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허?"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리고선 묵묵히 청소하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이 학생회실을 청소해주는 것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쓱싹쓱싹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젠장 너무 더럽네요 대체 치운게 언제일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러다 네이비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맨날 온다매 검사하러."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아니, 아니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잘 부탁한다고 했잖아 내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하하! 당신 꼴도 말이 아니야? 이젠 그 잘난 마력도, 얼굴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니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오리온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아니, 아무말도 할 수 없던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가면 너머 그의 표정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그의 모습이. 오늘따라 초라해보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쓱싹쓱싹.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어때 그 이상개체랑 동거하는 기분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좀 막 강해진 것 같아? 강화재료 같은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파란 색 에네르기 파라로 쏠 수 있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만."

오리온은 무거운 입을 겨우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온 목소리는 힘이라곤 실리지 않은. 평소의 오리온과는 전혀 다른. 초라하고. 나약한. 그런 목소리입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내 오리온은 어느정도 청소를 끝마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은 나한테 사과해야 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약속을 어겼잖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

오리온은 무언가 말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털석.

한쪽 무릎을 꿇고 주저앉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내 다시 일어난 오리온은 네이비를 바라보지 않고 말합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오늘은 이쯤 하지?"

목소리의 높낮이도, 말투도, 그 어떠한것도 변하지 않는 무미건조한 음성.

감정하나 섞여있지 않은, 그런 목소리가 학생회실 내부를 메아리칩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이내 무언가 더 말하려던 기색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리온이 급히 숨을 몰아내쉬며 '그것'을 억제한듯 보입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후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약간 겁먹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미안하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알면 됐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이내 네이비는 당신에게 작은 무언가를 던져 줍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오리온은 네이비가 던져준 그것을 받습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것은 작은 USB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자 네이비가 입을 엽니다. 약간 떨리는 목소리네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이걸 이제 주는 이유는 당신이 지금 행복해보이기 떄문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 내면은 알빠가 아니고, 겉으로 보기에 그렇다는거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당신은 그러면 안되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행복하면 안되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최소한 나보단 불행해야할거 아니야? 그러니까 목표를 하나를 줘야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심심할 때 열어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재미있을테니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알았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숨을 헐떡이는 오리온은, 슬슬 힘이 부치는듯 보입니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3
서둘러 방으로 향할것 같아요


네이비

네이비 - 2025/07/13
"..."


수고하셧씁니다~


---------------------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4
대충-시작지점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4
대충 들어가세요 알잖아요? 어떤 식으로 되는지 정도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드디어 마지막 날인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뭐 그런셈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왁 씨 놀래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놀랄 이유가 뭐야 더 한 것도 봤을텐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아니. 니가 튀어나오면 누구나 놀라지 않을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글쎄? 안 놀랄 사람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이런~ 소시민 배려좀 해 주시지요 학생회장씨"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소시민이라니 농담도 참"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어허. 농담이라니. 나같은 소시민이 또 어디 있다고. 흑흑."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렇다고 할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어쩼든 빨리 끝내는건 어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나쁘지 않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래 그럼 빠르게 질문이나 그런걸 하고 끝내자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너, 저번에 문무대왕. 기억 하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렇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어떻게 처리했어? 죽였나? 아니라면 돌려보냈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어떻게 생각하는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글쎄. 네 무력을 봐서는 죽이는게 더 쉽지 않았을까 싶은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저-기-요-. 내가 원하는 거는 정확한 대답이거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무개추로 역할을 끝낸건 옆으로 치워야한다 라고 하면 이해가 되려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되겠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흠... 그럼 간단하게 말해서 '재기불능'으로 만들었다고 하자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흠~ 좋아. 나쁘지 않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더 물어볼만한건?"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으음~... 글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왜 그날, 살만이 아닌 네가 온거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건 작은 '비밀'로 해두자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뭐~... 살만이 우리를 버렸다, 정도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마음대로 생각해 그 부분은 대략적인 설명이 최선이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대략적인 설명?"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길에 따라 그리고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정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이렇게 말해봐야 모를테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말 참 복잡하게 하네."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뭐, 아무튼 너라도 오지 않았으면 전멸은 확정이었을 테니까. 고맙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뭘 그런걸 신경써"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뭐래? 고마움을 표현해야 사람이지, 인마."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세상엔 그런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뭐, 그렇긴 하다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나는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 말이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뭐 그거면 된거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그리고 이것도 개인적인 질문인데."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왜 지금의 학생회는 붕괴되어있는 상태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붕괴? 정확한 느낌은 아니지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굳이 따지자면 '필요'해서 겠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붕괴는 맞지?" (으쓱.)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흠... 필요해서? 고의적으로 그 상태를 유지중이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어느 정도는"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새 학생회가 들어오면 너의 계획을 방해할 수 있기에 그런 건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계획이라.... 그렇게 거창한건 없는데 말이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뭘 하려는건지 물어도 되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딱히? 일반적인 사람과 다르지 않아 평범하게 살고 평범하게 죽고 그 사이에서 수 많은 선택을 하고 그 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평범...이 우리랑 맞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좀 많이 동떨어지지 않았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러니 그게 목표인거지 이미 이룬걸 이룰순 없잖아"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흠~... 맞는 말이긴 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최근 할 일이 많아서 더 그걸 느끼고 있는중이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할 일이라... 하기야. 너만 한 강자라면 뭐... 그리고 네가 학생회장인 이상 바쁜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바쁜것보다 문제가 있어서 말이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문제?"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말도 못하는 애가 낑낑거리면서 전화한다던가 같은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모르면 그걸로 된거야 굳이 알 필요도 이유도 없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궁금해서 그런데, 알려주면 안되냐?"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알면 뭐 끌려간다거나 그런것만 아니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알고 있는걸 굳이 말해줄 필요도 없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네가 잊었을뿐인 이야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내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내가 무언가를 잊었다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너무 대놓고 보이니까 신경쓰지 않아서 이젠 투명해진 느낌이려나?"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그게 뭐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내 연애사업"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이야기니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네가 잊은게 아닐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글쎄. 내 기억력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닌데. 오히려 좋아서 문제가 된다 해야하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기억력의 나쁨과 좋음은 문제가 되지 않아 얼마나 관심을 가지느냐의 문제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관심이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네 관심분야의 밖인 일이란 거지"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네가 알고 있으면 말 해 주면 되는 것 아닌가? 괜히 궁금하게 해서 빨간약! 먹고 오는 것 보다는 낫잖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래서 방금도 말해줬잖아? 그걸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듣지 않은건 너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으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더 궁금한게 없다면 자리를 파할까?"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나쁘지 않지. 언제 한 번 대련이나 받아달라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런건 도균에게 부탁해 최근에는 좀 할일이 많아져서 응해주기 쉽지 않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이미 도균한테는 대련 신청 했지! 개발리긴 했다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러면 큰 의미는 없을거야"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에헤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기본적으로 내 전투방식은 따라할게 못되거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흠~... 그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그러면 잠시 가봐야할곳이 있어서"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잘 가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4
"때 가 되면 만나자고"


로지스

로지스 - 2025/07/14
(손 대충 흔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4
이야기는 그리 막이 내립니다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시작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나 등장."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이 쪽 맞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들어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 말을 듣고는 문을 쾅 하고 열어 들어갑니다.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오랜만이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흠... 기물 파손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었는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얼굴 빛 좋은 거보니 잘 지냈나 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러는 너는... 체지방률이 오른거 같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이게, 미쳤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방에만 박혀살면 안좋다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안본 사이에 더 능글 맞아졌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아닌가, 원래 이랬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런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후우, 뭐 그래 빨리 끝내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그럼 물어볼거나 그런걸 말해줘"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너 저번에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 바다괴물 이야기맞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글쎄는 뭔, 글쎄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나는 너 부른 적도 없고 진짜 개뜬금없이 튀어나왔는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길 과 흐름이란게 그런법이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나 그렇게 빙빙 돌려말하는거 안좋아하거 알잖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말해줘도 모를걸 어떻게 하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하아, 그럼 뭐, 그런 법칙 같은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일종의 뭐 운명같은 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법칙? 그럴리가 흐름은 그런 것과는 개념이 달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그냥 흘러가는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대체 수수께끼도 아니고 이걸 왜 맞추고 있는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흐름은 그런게 아니야 여러 선택의 기로이자 우연의 산물이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동시에 필연성을 지니기도 하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아아, 헷갈려 뭐라는거야 대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말했잖아 설명해도 모를거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평행세계같은 건가... 에휴... 그래 뭐 니가 말해주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누구던지 알기 어려웠을거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몇몇을 제외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래...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럼, 그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어떻게 했어? 나도 나름 보고는 올려야해서 말이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봉인시켰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건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될거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응? 뭐... 그래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이쪽은 할 일 줄었으니 개이득."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럼 다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요즘 뭐하고 지냈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진짜 그걸 물어보는거야? 알고 있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내가 그걸 어떻게 아니."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TLqkf 니네 연애사정을 내가 알아야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런 거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임무를 다닌다는 소리였어 연애는... 뭐 틀리지도 않았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어깨륵 으쓱이곤

"뭐, 예나 지금이나 열받는 건 여전하시군요 제 고용주님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러게 고양이가 다른 주인을 찾은거 같아서 슬프긴 하지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거 무슨 뜻이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알아서 생각해봐 머리 좋잖아?"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열받게하네 진짜..."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냥 나는 까라는대로 깠을 뿐이라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럼~ 그렇겠지 그런데 정말로 아무런 문제 없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문제는 없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곧 돌아갈 뿐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정상이었던 시간으로."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렇겠지 문제가 생기면 이 일이 일어났을리가 없으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럼 앞으로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이대로 현상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런 편이지 결국에는 갈곳으로 가게될테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하아, 이쪽은 수동적인 사람이란 걸 쫌 유념해달라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냥 다시 옛날처럼 다니면 안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어 너무 달라져 버렸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알고있어, 근데 너라면 할 수 있을 거 아니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 정도 뒤트는 건 일도 아니면서."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아니 뒤트는 정도로 해결될 일이 아니야 급류의 방향은 결국 바다를 향하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이게 그정도 일인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물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래."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럼 결국 그 급류에 쓸려 내려가는 것만 손 빨고 기다리겠다는거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모든 일이 끝난다면 그제서야 우린 돌아갈 수 있겠지 결국 그리 될테니"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렇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잔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내 계획은... 아니다 말한다면 이뤄지지 않으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럼 이쪽은 이쪽나름대로 발버둥칠 수 밖에 없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넌 그냥 지켜보고 있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흠... 별동별에게 비는 소원은 원래 그런법이거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이뤄지기 전까지도 의심하는 그런"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끝까지 영문 모를 소리..."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이해 못한다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래, 그럼 마지막."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말해봐"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너는 지금 만족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발버둥 치는게 아니겠어?"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그래 그럼."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다음에 보자 볼 수 있다면 말이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그리 될테니까"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문으로 향합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잘가고"


네이비

네이비 - 2025/07/15
"잘 갈 수 있으면."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그리 끝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 시작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드르륵 탁.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오리온은 교실 문을 거칠게 열어재낍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들어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다들 그렇게 들어오는게 유행인가?"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어어... 그래..."(딸꾹)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정말.... 오랜만이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이쪽은 술까지 취했고"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하하, 그냥 널 본다하니 옜날생각이 나서 말이야."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거하게 마시지 않고는 못배기겠더군."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이슬톡톡 한캔 마심)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굳이 풀어달라는 느낌은 아닌거 같고... 그래 그대로 진행하자고"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그래그래..."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그래서... 너 여기 왜있냐?"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내방인데...."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기숙사로 착각함)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흠... 인지까지만 돌려놓을까?"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하하 농담이다."


만취온

만취온 - 2025/07/15
고개를 마구 휘저어 알코올을 어느정도 날려보내는 오리온입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보이는걸 어쩌겠어"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너 내가 보이는구나?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나 오늘 검은팬티 입음 ㅇㅇ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네가 멀쩡한 상태가 아닌 것 정도는 다 알지 않겠어?"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뭐... 일단 넘어가자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서 오늘은 뭘 하려고 온거야?"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그러게... 뭘 하려고 온걸까..."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사실 오리온은 요즘 고민이 있답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러면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게 어때"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최근 갈드컵 대전을 하면서 갑작스레 튀어나온 힘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feat. 융합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그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는 오리온이네요.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툭 까놓고 말하지."


반만취온

반만취온 - 2025/07/15
"청옥수를 제거할 방법. 없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처음부터 '혼자'하지 않았다면 가능성이라도 있었겠지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레굴루스는 유감이야 하지만 그때 너는 한발 빼고 우릴 불렀어야했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뭐, 이제와 그게 무슨 소용이겠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객기였던거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돌아간다면 다시 혼자 그럴건가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 말에 오리온은 어깨를 으쓱합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내가 '보기에'는 그럴거 같아서 말이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돌아간다면이라... 글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만약 가능하다면. 이번엔 다를지도 모르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흐... 그렇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뭐, 과거에 얽메여서 뭐하겠나. 앞으로 나아가야지."

그렇게 말하며 오리온은 화재를 돌립니다.


추리온

추리온 - 2025/07/15
"그래서... 요즘 연애사업은 잘 되어가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문제는 없어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몇년 뒤에는 가족이 생기겠지?"


추리온

추리온 - 2025/07/15
"그건 참 부럽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럴리가"


추리온

추리온 - 2025/07/15
"하하, 뭐 몇년뒤가 오긴 할까 라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 정도는 욕심내도 좋을테니까"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진짜 문제는 그 이후지"


추리온

추리온 - 2025/07/15
"..그것들인가?"

예언자를 통해 봤었죠. 혹은, 들었을수도 있고요. 살만을 고깃덩어리로 만든 그것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럴리가 그건 그 전에 해결될 일들이야 진정으로 두려운건..."


추리온 - 2025/07/15
"두려운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말해줬을 때 비틀리는 정도가 커서 일단은 패스하자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렇군. 대충 이해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더 궁금한건 없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우리가 따로 움직여서 해줘야할 것은 없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아니 그저 그렇게만 있으면 돼 흐름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그 정도의 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렇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3D20(3D20) > 16[8,5,3] > 16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뭐 차단 하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흠~ 보고 싶은거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나도 보이잖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다이스라고 보지 못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ㅎㅎ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뭘 보고 싶은지 말하면 골라서 보여줄순 있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여러개 가능?"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어느 정도 선에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렇.다.면"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살만의 팬티색."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오늘 어제 아니면 내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셋 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어제는 회색 오늘은 군청색 내일은 글쌔? 검정색 아닐까? 가장 가능성이 높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렇다면 다음질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나보다 먼저 죽는 이들이 이 학교에 있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겠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어때 답변이 됐으려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마지막 질문."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너는. 도대체 어떤 그림을 그리고있는거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림? 그럴리가 나는... 운하를 파는쪽에 가깝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운하를 파는쪽이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알았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모르면 모르겠다고 해도 좋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대충 감이 잡히긴 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리고 이젠 내 머릿속에서 나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시져시져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네 머릿속의 '그게'보면 안될 이야기가 있거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그렇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드르륵 탁.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어느새 술이 깬 오리온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럼 잘가라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아, 가기전에 하나만 더."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부먹이냐 찍먹이냐."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쳐먹은 안된다."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쌩으로 먹기도 안된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쌔? 나는 아무렇게나 먹는 스타일이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오로지 둘중 하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담아서 먹는다고 할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변태쉨..."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빠르게 건지면 찍먹일테고 늦게 먹으면 부먹이 되겠지"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오케 굳."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박도유는 역시 박도유군."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다음에 올땐 메로나 두개나 사와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원한다면 네가 사오는게 어때?"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하하, 여기서 중요한건 '박도유'가 직접 사온 메로나라서 말이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보단 셰리카가 사온 메로나가 더 마음에 들껄?"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에으.."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둠황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잘가고"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메로나!!"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꼭!!!"


오리온

오리온 - 2025/07/15
"사와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뭐... 생각해볼께"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 끝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 시작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안녕하세요. 회장님."

*정중히 문이 열리며 들어온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안녕"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어색하게 자리에 앉는다.*

"그... 상담이 처음이라 어색할 거, 같습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처음엔 누구든 그렇지"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혹시, 저에 대해선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가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 '저희'의 과거에 대해서."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사실 나는 대부분의 사실을 알되 모른다 라고 보는게 맞을거같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혹시 정부 측의 실험... '저희'와 관련된 실험이... 아직 진행되고 있나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실패 라고 보는게 옳겠지"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그렇군요. 좋아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건 네게 맡겨진 일이지"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어쨌든... 그렇다면 저희와 관련된 기술은 이제 '저희' 밖에 안 남은 거겠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럴리가 비슷한 사례도 존재하는걸?"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엄연히 따지면 네쪽이 그쪽의 계열이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네. 어디까지나 저희는 '부속품' 아니면 '파생품'에 가깝겠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하루의 입에서 한숨을 흘러나왔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졸업하고 나서가 조금, 막막하네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실험이란게 후속으로 간다면 더 완성에 가까워지니..."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어쨌든 졸업후엔 아무렇게나 생각해"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하루는 자신의 손을 내려다봤다. 자신들의 몸은 매우 불안정한 시한부 신체다. 회복 체임버, 아니면 루딕. 몸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선 그것이 필요했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졸업하면, 저희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도."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이제 없게되겠네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음~ 뭘 생각하는진 알겠어 굳이 신경쓰진 않아도 좋을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리 만드려고 노력중이라"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런... 가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런셈이지"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럼... 조금 안심이네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러고 보니, 혹시 강제로 하나로 합쳐진 육체를 다시 재분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그쪽은 내 관심분야가 아니거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그런가요. *조금 아쉽다는 듯 말한다.* 안타깝네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특별히 크게 기대했던 이야기는 아니었지만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아, 혹시 '저희'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 같은 걸 구할 방법은... 없을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건 이미 가지고 있잖아? 굳이 뭐가 더 필요할까?"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아무래도, 최근엔 총으로도 싸우는 게 한계가 느껴져서요. ... 마력을 활용하는 무장이, 필요할 거 같아서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원한다면 줄순 있겠지만 살만이 한 말이 떠오르거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과도한 욕심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런가요... 네, 그러겠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어차피 이대로 가면 수명도 10년도 안 남았을 거 같은데. 그냥 주면 안 되는 건지(궁시렁)."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하아... 아무튼, 근접전투에서 사용할 격투무장이 필요합니다. 검을 사용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역시 저한테는 검이 잘 맞지 않아서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10년은 아니거든 내가 보기론 그렇거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거 짧다는 거야 긴다는 거야."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말한다면 이뤄지지 않을테니까"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그러고 보니,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지금의 저와 임무에 나타났던 저. 둘 간의 오차율은 얼마나 되나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건 차차 알아가보는게 좋을거야"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아, 네. 아무튼 아까 전에 했던 질문의 재개입니다만. 근접전투 무장이 필요합니다. 최근에 이곳저곳에서 총 대신에 검이나 다른 걸 쓰면 더 강해질 수 있다나 뭐라나 이것저것 듣는 바람에..."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그치만 검은 저와 잘 맞지 않아서."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러면 굳이 그런걸 쓰지 말고 너에게 더 맞는걸 찾아봐"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혹시, '저희'와 관련된 실험에서 '저희' 전용으로 제조되었던 장비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그걸 구하거나 만들 방법은 없을 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런걸 알려줄 필요는 없을거 같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기계식 강화 장갑을 만들어봐야겠네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혹시 그러고 보니."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제 '가족', 아니 그러니까 저희 '혈족' 중... 살아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물음이에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혈족이라... 그런 표현을 사용할 정도는 아니겠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일단, 저희를 버리거나 중간에 잃어버리거나, 죽으신 분들이지만."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일단은 피가 이어진 사람이니까요."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혹시... 그 사람들 중에서 행적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혈족이란 표현은 흡혈귀들이 사용하는 표현이라 그 궤가 좀 다르거든"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아... 이건 제가 용어를 조금 실수한 거 같네."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혈연... 이라고 해야할까요."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건 자연스럽게 알게될거야 어쩌면 지금 알게될수도 있는일이고 하지만 내가 말해주는건 어렵겠어"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 알겠어요. 더 이상, 물어볼 건 없을 거 같아요."

*하루는 공손히 일어나면서 의자를 다시 움직였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회장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그럼 잘가"


김하루

김하루 - 2025/07/15
"안녕히 계세요."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 끝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뚜방뚜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엩, 끝났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저런. 아쉽게 된거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뭐야. 아직 안갔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시간이 많나봐. 학생회장."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이런 때가 아니면 여유부릴수 없으니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여유라... 여유. 응, 좋은 말이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래서. 정학생의 상담도 들어주는건가? 그으리도 바쁘신 회장님."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지금은 풀렸으니 그냥 학생이지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하, 지금 상태가 중요한가. 알잖아. 각인은 사라지지 않고 쭉 남는다는거."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알지 그래서 난 더 잘 알수 밖에 없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으래... 맞아. 상담해야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응, 상담... 너한테 물을 게 있진 않지만 말이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뭐라도 물어봐. 상담하는 티는 내야지."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내가 너에게 궁금한건 없지만 말이야"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어머나. 우리 좀 잘통하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으럼 이쪽에서 하나만 질문하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오리온."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왜 살아서 돌아다니고 있는거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 놈, 청옥수에게 감염되었다며. 그것도 50% 이상."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신기하긴 하지 마력회로를 전부 내어주고 극적으로 버틴 상황이니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버틴다... 그래. 버티고 있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럼 알 거 아냐.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란걸."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정정 하자면 지금은 '멈춘'상황이겠지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내가 아는 이 학교는 화산을 그냥 냅두는 곳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멈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하하! 그거 참 웃기는 소리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웃긴 표현이야 화산이 휴화산이 되고 사화산이 되면 그건 결국 신경 밖의 일이 되거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농은 그만둬. 지금은 딱히 웃고싶지 않아."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해석은 네 마음이니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내가 뭘 말하는지 알잖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난 청옥수가 다시 날뛰는 걸 보고 싶지 않거든."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흐름'이 보이는 이상 우린 그쪽을 택할수 밖에 없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흐름이라. 하, 결국 그 예언자 때와 똑같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됐다. 관심 접을란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예언자와는 다르지 예언자는 '길'을 보는 것 뿐이니"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으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럼, 너로부터의 간섭은 없다는 걸로 알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내가 미쳐서 콱, 오리온의 등을 찔러도."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너의 말을 빌리자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때가 되면 알게 될테니 알아서 생각해"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것이 흐름일테니."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글쎄 난 그걸 대비해 흐름을 조정하는 편이거든"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지랄도 유분수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암튼, 용건은 끝났어."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그럼 잘 가봐"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사실.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본심은 따로 있었다.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다음에 본다면 '그것' 까지 뱉고 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지난 번에 얻은 블링크. 이게 있다면 도유의 궁둥짝을 때리고 튈 수 있지 않을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헉."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한번만."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해봐도 되는거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거부 할께"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저런."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그럼 다음에 보자."


박도유

박도유 - 2025/07/15
"그래 잘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웅."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뚜방뚜방.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씁.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이번 살만한테 써야지.


노아 크롬웰

노아 크롬웰 - 2025/07/15
웅히히.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대충 끝


GM 사무엘

GM 사무엘 - 2025/07/15
------


 

'청원이상기숙학교 - 외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나폴리탄 – 노이즈와 꿈  (0) 2026.01.19
6. 차원상점 - 바실리 / 바실리카  (0) 2026.01.19
4. 시호르의 잔재  (0) 2026.01.19
3. 시간 관리국 (복각 포함)  (0) 2026.01.19
2. 예토사  (0) 2026.01.19